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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홀몸 어르신에 '孝 드림 카네이션' 전달

KB증권은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孝 드림 카네이션'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孝 드림 카네이션'봉사활동은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다. KB증권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월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떡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카네이션을 제작하기도 했다. KB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는 양천자원봉사센터 강사단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바느질해 1천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부족하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08 15:32: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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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삼척·강릉 산불 피해 주민 위한 생필품 긴급 지원

CJ그룹, 삼척·강릉 산불 피해 주민 위한 생필품 긴급 지원 CJ그룹은 강원도 삼척, 강릉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햇반 3000여개, 미네워터 6000여개를 비롯해 스팸, 김, 연어통조림, 간식 등 생필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CJ헬스케어의 구호약품 키트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재난 지역으로의 운송은 CJ대한통운이 맡는다. 아울러 CJ헬로비전은 지역 방송 채널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화재 소식을 지역민에게 실시간으로 전하는 뉴스 특보를 시작했다. CJ헬로비전 지역채널은 강릉 산불이 발생한 지난 6일 오후부터 화재 소식을 사흘 연속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더욱 많은 주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SNS 생중계도 병행 중이다. CJ그룹은 지난 2015년 국민안전처와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국민안전 안심동행'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메르스 사태 등 각종 재난 발생시 CJ제일제당의 식음료 및 CJ헬스케어의 구호약품 등을 CJ대한통운 택배 차량을 통해 발 빠르게 지원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 및 현장 구호 인력들에게 CJ그룹의 지원 손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CJ그룹은 앞으로도 영위하는 사업 특성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05-08 15:2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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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홀 차로 꺾고 통산 6승을 달성했다. ▲박태환이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마지막날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A기준 기록(15분12초79)을 무난히 통과해 국가대표 선발 자격도 얻었다. ▲최근 ATP투어 BMW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66위로 도약했다. 지난주 78위에서 12계단 오른 순위다. 한국 선수가 ATP투어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형택 이후 10년 만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중국과 터키 리그 중 거취를 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2011년 터키 리그에 진출, 현 소속팀인 페네르바흐체에서만 뛰었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5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제13회 중국 전국인민체육대회 야구 경기에 장준영, 구명환 KBO 심판위원을 파견한다. 두 심판은 총 44경기 중 14경기에 출장한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뉴질랜드, 홍콩과 함께 A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8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 예선전은 11월부터 약 15개월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31개국과 개최국 중국이 본선에 오른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경기에 연장 11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은 6-4로 이겼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오랜만에 타점을 올렸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결장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의 황재균은 삼진 3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토론토 랩터스에 109-102로 4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앞서 1회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4연승을 거뒀던 클리블랜드는 NBA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1·2회전을 8전 전승으로 통과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19승6무9패·승점63)이 안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격파하며 맨유와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2017-05-08 15:23: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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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소상공인 1만4714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8일 대선 후보자들의 마지막 유세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소상공인 1만4714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대위 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위원을 모집하는 모바일 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본인 의사가 명확하게 확인된 중소·벤처·소상공인 1만4714명이 이날 오전 서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 기자회견엔 청년 창업가인 오상훈 (주)럭스로보 대표, 한종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원장, 임만택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 부회장, 맹성국 중소기업중앙회 전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전 상근부회장, 주대철 한국정보통신협동조합 이사장, 유동근 한국산업전동툴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지지를 선언한 후에는 중앙당사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앞둔 문재인 후보에게 이름이 담긴 명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연대보증제 폐지, 중소기업 R&D예산 2배 증대 등 확고한 경제정의 실현과 대기업 중소기업간 균형 있는 경제정책을 약속했다"고 밝히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보다 많은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지지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판단해 자발적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지지선언 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 송영길 국민주권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 노영민 조직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지선언을 해준 중소·벤처·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 위원장 등은 그러면서 "국회 입법을 통한 공정성장 경제정책 추진과 엔젤투자 확대 등 금융정책은 국가의 역할인 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실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꼭 신설돼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05-08 15:0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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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눈으로 확인하고 산다…'아이폰5' 9만9000원 판매

스마트폰 등 중고 스마트 기기를 전시해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직접 중고 스마트 기기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중고 휴대폰 유통업체 착한텔레콤은 중고 물품 공유 플랫폼인 마켓인유와 함께 매장 안의 매장(숍인숍) 형태의 중고폰 매장인 '착한전파사'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사업 위주의 착한텔레콤과 자원 재순환 매장을 운영하는 마켓인유가 '리커머스(Recommerce)' 사업 협력에 나선 것이다. 리커머스는 중고 제품의 교환과 보상판매 등을 일컫는 경제 용어다. 세계적인 불황과 자원 재순환의 사회적인 트렌드로 나타난 현상이다. 20년 이상의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에서는 '하드오프(HARD OFF)', '소프맙(Softmap)' 등의 수천억 원대 기업가치를 갖춘 리커머스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중고폰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비중이 늘고 있으며, 중고폰을 사용하는 알뜰폰(MVNO) 가입자가 140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마켓인유는 2011년 서울대학교 중고 거래장터 '스누(SNU) 마켓'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서울 시내에 망원역점과 서울대점, 두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마켓인유는 기존 매장에 착한전파사를 마련했다. 착한전파사는 중고폰 뿐만 아니라 리퍼폰, 중고태블릿, 휴대폰 악세서리 등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매장 오픈 기념으로 중고 '아이폰5'를 9만9000원에 책정했다. 또 중고폰 구매 고객이 알뜰폰사업자인 'kt 엠모바일'의 유심(USIM) 요금제를 가입할 경우 중고폰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착한전파사는 중고폰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했다"며 "향후에는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숍인숍 형태의 중고폰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08 15:0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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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호 측 "'프로듀스101' 하차 결정, 소속사와도 계약 해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하민호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소속사와 계약도 해지한다. 하민호 소속사 더바이브 레이블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하민호와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민호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민호는 최근 SNS로 팬과 개인적인 소통을 한 것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규칙 상 연습생들은 프로그램 종영 전까지 SNS 등 온라인 활동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성년자 팬과 만남을 유도했다는 점, SNS 계정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같은 연습생 신분인 유선호의 이름을 사용한 점 등으로 논란은 가중됐다. '유선호'의 이름으로 계정을 변경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 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더바이브 레이블은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더바이브 레이블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 바이브 레이블입니다. 프로듀서 101 시즌 2에 출연 중인 연습생 하민호 군에 관련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과 함께 출연 중인 연습생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사과 드립니다. 또한 하민호 군으로부터 상처받으셨을 상대 분에게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사건으로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서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습니다.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더 바이브 레이블은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5-08 14:33: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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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 安·沈 "양당심판" 文 "국정경험" 洪 "좌파불가"

대선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아침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만의 색깔로 표심에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압도적으로 지지받는 통합정부를 내세운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북풍(北風)'을 강조하며 '좌파 정부 집권 불가론'을 이어갔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양당제의 폐단인 '적대적 공생관계'를 끝내자고 호소했다. 문재인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국가는 전례 없는 복합 위기상황인데, 새 대통령은 인수위도 없이 바로 국정을 시작해야 한다"며 자신의 국정경험을 강조했다. 개혁과 통합을 위해 자신에게 표를 몰아달라는 독려도 이어갔다. 문 후보는 "특별히 6월 항쟁 세대들께 호소한다. 대통령 직선제를 따냈지만 끝내 민주주의를 완성하지 못했다"며 "이번이 자식세대에 민주주의 나라를 물려줄 절호의 기회다. 6월에서 촛불로 이어온 그 염원으로 압도적 정권교체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다. 정말 엄청나게 준비했다"며 "사상 최초로 전국과 전 세대에서 지지받는 통합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반면 홍준표 후보는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친북세력이 대북정책 결정하고 민노총이 경제정책 결정하고 역사부정 전교조가 교육을 망치는 나라를 막아내겠다"며 "좌파가 무너뜨린 자유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준표를 찍으면 임시직 야간 경비원과 까막눈 엄마의 아들이 대통령이 된다"며 "내일 홍준표가 대역전의 기적을 완성하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안철수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크롱이 프랑스 대통령에 선출됐듯이 9일 투표도 기득권 양당 정치를 바꿀 기회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못해도 2등은 하던 민주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며 "선거 전에는 통합을 외치다가 선거 끝나면 도와준 사람들 헌신짝처럼 버리고, 끼리끼리 나눠먹었다"고 비판했다. 줄 잘 서고 말 잘 듣는 사람만 쓰는 계파 패권주의도 지적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로 대통령이 탄핵됐는데, 반성도 안하고 다시 정권을 달라고 한다"며 "보수를 대표할 수도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일갈했다. 안 후보는 그동안 1번과 2번에게 기회가 많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국민 통합 대통령 ▲역사상 가장 유능한 정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대통령을 약속했다. 심상정 후보 역시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랑스 대선 결과를 토대로 9일 투표에 기대를 드러냈다. 심 후보는 "심상정에게 투표해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면서 지난 TV토론 때 1분 찬스를 사용해 성소수자를 대변한 일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성 소수자 어머님이 유세장에 오셔서 털썩 주저앉으면서 '그 순간 가슴이 멈출 뻔 했는데 심 후보가 1분 찬스 써줘서 멈출 것 같던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고 했다"며 "이번 대선은 그동안 소외되고 억눌리고 배제되어 왔던 우리 사회 절대 다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2017-05-08 14:33:0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