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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 5명 중 1명은 졸음운전 사고 노출…"안전장치 장착 등 필요"

화물차 운전자 5명 중 1명 이상은 졸음운전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요인분석과 예방대책'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치사율(7.1%)은 승용차(3.4%) 대비 약 2배 이상 높고 운전자 5명 중 1명은 수면장애로 진단됐다. 수면장애가 있는 운전자는 정상 운전자에 비해 졸음운전 경험이 2.4배, 사고가 날뻔한 빈도(아차사고)는 2.6배나 증가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의 22.3%가 수면무호흡증 장애를 갖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간졸음 및 졸음운전 사고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수면무호흡증은 호흡장애지수가 시간당 15회 이상(중증 이상) 무호흡(10초 이상 호흡 정지) 증상을 일으키는 병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러한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예방을 위해 차량에 전방 충돌 경고 및 차로이탈 경고장치 등 안전장치 장착뿐 아니라 운전자 연속 운전시간과 휴게시간, 건강관리 점검 등 국가 차원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장택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사는 "졸음운전 사고는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국가차원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특히 직업 운전자의 건강과 피로관리 개선을 위해 수면장애 진단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05-05 16:27:52 이봉준 기자
[보험톡톡]욜로(YOLO) 시대…가성비 높은 정기보험 '주목'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자'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를 즐기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에 종신보험의 대안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정기보험을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4일 라이프플래닛에 따르면 종신보험은 정해진 기한 없이 죽을 때까지 보장하므로 일생 한 번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납입기간이 길고 보험료가 높아 유지가 쉽지 않다. 상속 등 목적으로 가입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나이가 들수록 유가족을 위한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은 낮아지고 몇 십 년 후 보험금을 탈 때 물가상승률에 의해 화폐가치가 하락한다는 단점도 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정기보험은 보장을 원하는 기간을 정해 사망보장을 받는 상품"이라며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8분의 1 수준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정기보험은 가장이 경제활동기 갑작스럽게 사망했을 때 유가족의 생계를 보장한다는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때문에 보장기간이 지난 후 사망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단점에도 먼 미래보다 현재에 가치를 두는 욜로족(族)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정기보험은 아직까지 인지도도 낮고 종신보험의 인기에 밀려 가입률이 저조한 편이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국내 정기보험 신계약 건수는 지난 2015년 기준 3년 연속 전체의 약 3%대에 머물러 있다. 지난 2015년 국내 정기보험 신계약 건수는 총 25만2147건으로 종신보험(206만356건)의 약 12%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온라인 보험업계는 현재 정기보험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정기보험 시장이 보험료가 낮은 만큼 사업비와 보험설계사 수수료가 낮아 대면채널에서 적극적으로 판매하지 않는 블로오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현재 라이프플래닛을 비롯 미래에셋, 신한생명, 한화생명, 삼성생명, 하나생명 등 10여 곳의 생명보험사가 온라인 정기보험을 판매 중이다. 실제 라이프플래닛 상품 기준 40세 표준체(흡연자) 남성, 60세 만기, 20년 월납으로 1억원 사망보장의 종신보험에 가입할 경우 월 납입보험료는 19만3500원이다. 반면 정기보험은 월 2만3500원에 동일한 사망보장이 가능하다. 라이플래닛 관계자는 "최근 종신보험이 본인 생존 시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단점이 부각되면서 사망보험금을 일정 부분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형 상품이나 연금전환 특약을 갖춘 상품이 등장했다"며 "가능하면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경우와 정기보험과 연금상품을 가입하는 경우의 적립금을 각각 비교해보고 보다 유리한 쪽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7-05-05 16:27:1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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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톡톡]어린이 날 선물…보험상품 어때요?

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자녀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최근 보험업계에선 자녀 질병은 물론 유괴·납치 등 어린이 관련 범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부모가 큰 병에 걸렸을 때 자녀학비를 지원하는 상품도 있어 더욱 든든하게 자녀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모까지 보장하는 '(무)KDB다이렉트어린이보험'을 개정해 출시했다. 상품은 기존의 중대 어린이 질병은 물론 골절진단 및 깁스치료, 각종 질병 및 재해 수술·입원 등을 보장한다. 또 보험료 변동 없이 신생아는 물론 출생 후까지 뇌출혈과 재해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보장, 암진단 급여와 수술 통원금까지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한다. 특히 개정 KDB다이렉트어린이보험은 선천이상 수술비, 입원비 보장과 저체중아 출생까지 기존 어린이보험의 출생 전 태아보장은 물론 점점 높아지는 산모의 출산연령을 고려해 산모질환 수술비 지원 특약을 적용해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은 최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상품은 자녀의 발열 관리와 예방 정보를 알려주는 헬스케어서비스 '우리아이 아파요'를 부가 서비스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영·유아의 발열 상태와 증상 등에 따라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발열관리 프로그램와 이를 통해 집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국 시·군·구·동 단위로 발열현황 정보를 열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예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외 자녀의 키와 몸무게 등 성장정보를 모니터링해주는 '무럭무럭 자라요' 서비스와 건강·육아 상담, 병원 및 검진 안내·예약 대행 등을 제공하는 어린이메디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자녀의 종합적인 헬스케어가 가능토록 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자사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을 통해 어린이 보장성 보험 상품 '(무)올라잇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은 어린이 관련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유괴·납치·폭행·상해·강도 등 피해보장까지 주계약에 담았다. 자녀가 범죄 관련 피해 시에 위로금 혹은 치료비를 지급한다. 교보생명의 '더 든든한 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Ⅱ'은 부모가 큰 병에 걸렸을 시 아이의 교육만큼은 계속 시킬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지원한다. 교육자금특약에 가입한 경우 부모가 뇌출혈 진단 시 일시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하고 자녀 나이에 따라 매년 중학교 200만원, 고등학교 300만원, 대학교 400만원을 지급한다. 양육자금특약을 통해선 부모 사망 시 매월 50만원씩 60개월을 확정 지급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마다 같은 어린이보험일지라도 보장 내용과 보험료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이 혜택에 꼭 알맞은 상품을 선택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7-05-05 16:26: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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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고경표·류혜영·무한도전…★들의 사전투표 인증샷 '릴레이'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치러지는 이번 사전투표는 5일 오후 14시 기준 19.66%를 돌파하며, 지난해 총선 사전 투표율(12.2%)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투표 인증도 줄을 잇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배우, 코미디언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했고, SNS를 통한 사전투표 독려도 아끼지 않았다. 최근 개봉한 정치 이슈를 다룬 영화 '특별시민'의 배우 류혜영은 인증 사진과 함께 "사전 투표하고 '특별시민' 무대인사 하러 가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진오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고경표도 사전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사전 투표 완료! 공정한 개표가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투표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임시완은 사극 복장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에 올해 방영예정인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의상을 입고 투표소 앞에 선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여러분 투표합시다!"라는 간결한 글로 투표를 당부했다. 임시완이 출연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배우 박은혜는 진정성을 담은 글로 투표의 소중함을 알렸다. 박은혜는 자신의 SNS에 "몇 주 전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녹화하면서 어떤 탈북자의 말이 와 닿았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직접 뽑을 수 있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투표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투표소에 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다고 했다. 이번 투표날 만큼은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하고 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게재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제작진과 배우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다 함께 투표장을 찾았다. 또한 여자주인공 강소주 역의 서주현과 남자주인공 한준희 역의 김지훈은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남겼다. 또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김지석, 이하늬 등 배우들과 제작진도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최근 9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바다는 "요정 대표 바다. 사전투표 완료. 미리 투표하시고 마음 편히 일 보세요"라며 '대한민국 화이팅',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아야 주권이 살아 숨쉬어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투표를 독려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도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등 멤버들은 서울 성수2가1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뒤 "4~5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기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은 아들 승재와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vote for"이라는 글로 투표 독려에 나섰다. 아이돌들의 투표 행렬도 끊이지 않았다. 데뷔 앨범 '위 우(WEE WOO)'로 방송 할동 중인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의 나영, 로아, 유하는 "우리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에 참여해요"라는 깜찍한 멘트로 팬들에게 투표를 적극 독려했다. 또다른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유민, 예인, 차희는 사전 투표 첫날인 4일 강남구 청담주민센터를 찾아 생애 첫 대선 투표를 마쳤다. 리더 여희는 스테줄로 인해 9일 투표일에 맞춰 참여할 계획이다. 또 보이그룹 위너와 걸그룹 소녀시대, 구구단, 티아라, 다이아, 씨스타 등이 개성 있는 사전투표 인증샷과 독려 문구로 대선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배우 정해인, 임수정, 이시영, 고소영, 가수 이석훈, 윤종신, 걸스데이 혜리, 개그맨 허경환, 김재욱, 이정수 등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2017-05-05 16:24: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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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4] 안철수, 文 '아들 부정채용'ㆍ'교육철학' 집중공세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향해 아들 문준용씨의 부정채용 의혹과 교육철학 등에 집중 공세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안 후보측 김인원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취업 의혹 관련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 동료의 육성 증언을 공개했다. 육성 증언에서 문준용씨 동료는 "(문준용 씨가) '아빠(문 후보)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며 "(문준용 씨는) 아빠(문 후보)가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것으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문준용 씨는 아빠 덕에 입사해서 일도 안 하고 월급 받는 게 문제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한 것 같다.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고 밝혔으며, 또한 "시민수석(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딸도 자기와 동갑인데, 그런 식으로 은행 꿀 보직에 들어갔다고 준용 씨가 말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 부단장은 "준용 씨의 특혜취업 의혹은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면서, 문 후보의 대통령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걸어서 국민 속으로 120시간' 도보 유세에 나선 안 후보는 문 후보의 '교육철학'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안 후보는 "(자신의 학제개편 등 교육 공약에 대해) 돈 문제로 들고 나오는 것을 보고 사실 기가 막혔다"며 "정치공세라 하고 돈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정신상태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른 사람 공약보다 덜 들고 유치원도 무상교육하겠다는데도 지엽적인 것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고 정말 실망이 컸다"면서, "교육문제만은 합의하면 좋겠다. 교육문제라도 바꿔야 한다는 것을 모든 후보가 확실히 하면 누가 당선돼도 교육은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5-05 16:16:00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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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 목동교 8일 다시 태어난다…안전성↑

중년의 목동교가 오는 8일 안전성을 개선해 업그레이드 된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정밀안전진단결과 C등급 판정을 받은 목동교를 개선해 8일 오후 5시부터 전면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정밀안전진단은 A등급(신축)부터 E등급(즉시철거)까지 나뉘며 목동교가 받은 C등급은 '보수·보강해 사용가능'을 의미한다. 안양천을 가로질러 양천구와 영등포구를 연결하는 목동교는 지난 1968년 건설돼 47년간 서울과 경인지방을 이어왔다. 1986년부터 기존 왕복 4차로에서 증축돼 왕복 10차로로 오늘날의 모습을 갖췄다. 특히 경인고속국도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국회대로에 위채해 차량 통행량이 많아 시급한 보수·보강이 요구됐다. 실제로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목동교가 위치한 서부간선도로는 평일 시간당 약 4800여대의 차량이 통행해 평균속도 약 30km/h를 기록했다. 비슷한 규모의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등에 비해 약 20km/h 정도 느린 수치다. 서울시는 노후화된 목동교 구교의 상판을 모두 철거해 새로 콘크리트 바닥판을 설치하고 하부를 보강해 2등교(DB-18)였던 목동교를 1등교(DB-24)로 성능을 개선한다. 서울시 교량안전과 담당자는 5일 메트로신문에 교량의 1등교와 2등교는 통행가능한 차량의 총하중에 따라 나뉘며 이번 개선으로 목동교는 통행 가능한 차량 총하중이 기존 34.3t에서 43.2t까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그간 서울시는 목동교가 공사 중에도 통행이 가능하도록 2단계로 나눠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이후 오는 8월까지 하천구간을 정비하는 등 마무리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는 "목동교가 1등교로 성능이 개선됨으로써 경인고속국도를 이어주는 주간선도로 기능을 확보해 줄 것"이라며 "원활한 물류이동 경로 확충으로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5-05 15:56:44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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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42개월째 연속 랭킹 1위…신진서 8단 '맹추격'

박정환 9단이 42개월째 1위를 지켰다. 박정환 9단은 4월 한 달 동안 1승 1패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8점 하락했으나 9870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박 9단은 지난달 17일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4강에서 최철한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라 5점을 얻었지만 4월 24일 치러진 결승3번기 1국에서 윤준상 9단에 패해 13점을 잃었다. 2위 신진서 8단은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에서 우승하는 등 4월 한 달 동안 7승 1패를 기록해 18점을 보탠 9793점으로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달까지 박정환 9단과 세 자릿수 점수차를 보였으나 이번 달은 77점 차이로 좁히며 1위 박정환 9단을 바짝 추격 중이다. 10위권 내에서는 이세돌·박영훈 9단이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2승 1패의 최철한 9단과 3승 3패의 김지석 9단이 자리를 맞바꿔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동훈 8단, 안성준 7단, 강동윤 9단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7위∼9위를 지켰고 제4회 글로비스배에서 준우승한 변상일 5단이 3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맥심커피배 첫 결승 진출, LG배 본선 진출 등 7승 1패를 기록한 윤준상 9단이 51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9498점으로 17위를 기록했다. 또한 김남훈 초단이 랭킹 기준판수인 50국을 채워 91위로 랭킹에 첫 진입했다. 한편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2017-05-05 15:11: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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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5060 여성소비자 ‘어번 그래니’의 삶에 주목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며 가전업계가 5060 여성 소비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가구 중 60세 이상 가구 비중은 31%로 2003년 13%보다 18%p 늘었다. 이는 출산률 하락과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것인데 이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는 새로운 소비 타깃을 등장시켰다. '어번 그래니(Urban Granny)'족(族)이 바로 그들이다. 어번 그래니족이란 도시를 나타내는 ‘어번’과 할머니를 뜻하는 ‘그래니’의 합성어다. 성장한 자녀들에게서 벗어나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미용·패션·여행 등 과거에는 활발히 영위하지 못했던 소비를 즐기기 시작한 5060 여성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여유 있는 시간과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불황에도 지갑을 기꺼이 열 수 있는 신소비계층으로 주목받는다. 2026년경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 어번 그래니족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도 이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며 어번 그래니족의 마음 잡기에 나섰다. ◆청소 시 허리 굽히지 않는 LG전자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0’ 5060 여성들도 집안 청소에서는 벗어날 수 없다. 허리를 굽혀 바닥을 쓸고 닦아야 하는 집안 청소는 이들에게 피하고 싶은 일 중 하나다. LG전자의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0은 집안 청소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핸디형과 스틱형을 결합한 ‘2in1’ 형태의 무선청소기인 이 제품은 바닥 등 넓은 공간뿐만 아니라 소파나 자동차 시트 같은 좁은 공간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건강까지 고려해 미세먼지와 탄소먼지 배출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흡입력을 3배 이상 높였다. 1분에 7만6000번까지 회전하는 ‘2세대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함께 동급 무선청소기 중 국내 최고 흡입력을 구현했다. 프리필터, 먼지통필터, 배기필터 등 미세먼지를 5중으로 차단해 빨아들인 미세먼지가 청소기 외부로 다시 배출되는 것을 99%까지 차단한다. 또한 200cc 용량의 물통이 걸레에 물을 자동으로 공급해, 바닥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청소한다. ◆설거지에서 자유로워지는 지멘스 ‘식기 세척기’ 청소와 더불어 5060 여성들이 벗어나고 싶어 하는 집안일로 설거지가 있다. 식사를 한다면 싱크대 위에 설거지해야 할 그릇이 쌓이게 되며 피곤함에 미뤘다가는 더욱 양이 늘어나기에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지멘스 식기 세척기는 14인용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대용량기기로 아무리 많은 설거지라도 단시간에 끝낼 수 있다. 또 3단으로 설계된 바스켓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큰 냄비나 용기의 세척도 용이하다. 한국의 식습관을 고려해 젓가락 투입함이 별도로 설치된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은 최고 70도까지 설정된 물 온도와 부메랑형 물 분사가 그릇에 구석구석 빈틈없이 닿도록 설계돼 갈비찜, 모듬전 등과 같은 기름기가 많은 명절음식으로 생긴 기름때에도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피부는 물론 몸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착즙기 ‘휴롬 알파’.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 피부 미용은 공통 관심사이다. 휴롬의 착즙기 알파는 5060 여성들에게 피부 미용은 물론 몸의 건강까지 챙겨준다. 휴롬의 알파는 회전 브러쉬 속도를 기존보다 2.5배 느린 17rpm(분당 17회전)으로 낮췄다. 듀얼스핀 공법을 적용해 재료를 더욱 천천히 혼합하며 마찰열 발생을 최소화했고 주스의 상화를 억제했다. 이를 통해 채소와 과일의 영양균형을 맞춘 착즙주스를 만들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쿨링 시스템과 저소음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해도 열이나 소음 발생 없이 착즙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착즙 과정에서의 열 발생과 산화를 최소화해 맛있는 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착즙 후 발생하는 찌꺼기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2017-05-05 15:00:0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