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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한국의 대표 음료 칠성사이다

[가정의 달 특집]한국의 대표음료 칠성사이다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전체 사이다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70%에 달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맛의 비결은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갖추고 물을 순수하게 정제한다.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 향 만을 사용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하여 향미가 탁월하다.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점 등이다. 한마디로 향미가 뛰어 나면서도 합성향료,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한편 칠성사이다는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3년간 환경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물사랑 교육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연간 2억 원의 환경기금을 환경보존협회에 지원해 힘써왔다. 또한 환경부의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과 '국립공원 자연보호활동'에 2년간 3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더불어 임직원들은 전국각지 국립공원에서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생태관광 환경 콘서트를 후원하였고, 그린카드제도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4년 11월에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와 '1.5L 페트'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제도 중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처럼 칠성사이다는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7-04-24 14:0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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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차별화된 원료·공법으로 만든 맥주 '클라우드'

[가정의 달 특집]차별화된 원료·공법으로 만든 맥주 '클라우드' 롯데주류 '클라우드'는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으로 만든 맥주다. 맥주의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는 '홉'. 롯데주류는 최고급 유럽산홉을 사용하고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의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독일의 프리미엄 호프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할러타우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할러타우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호프 산지로 사피르, 허스부르크 등의 품질의 아로마 호프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클라우드'는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롯데주류는 2014년 말 맥주 1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간 5만kL에서 10만kL로 2배 늘리는 증설 공사를 완료해 2015년 3월부터 새로운 라인에서도 '클라우드'를 생산하고 있다.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약 6000여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맥주 2공장에서도 올해 상반기 내 맥주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클라우드'는 국제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작년에 이어 2년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도 작년에 이어 맥주부문 2년연속 1위를 달성하며 제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7-04-24 14:0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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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헌기 터키 자전거 여행] 12일차, 따스한 찻잔의 온기

'2017.4.8 : 70km 술탄다으(Sultandagi) - 을근(ilgin)' 어젯밤 난방을 해줬다. 따뜻하게 잘 잤다. 빨래도 밤새 깨끗하게 잘 말랐다. 어제부터 흐리더니 비가 내린다. 하늘을 보니 구름이 짖다. 쉬 개일 것 같지 않다. 어쩌지? 우중에 출발할 순 없고, 일단 기다려보자. 일기예보를 보니 중앙 아타톨리아 지역 전체에 비가 내린단다. 기온은 이 지역이 최고기온도 20도 이하이고, 동부 에르주룸은 최고가 10도 이하다. 콘야를 지난 뒤 어떻게 하지? 생각이 자꾸 옆으로 흐른다. 에르주룸은 포기하고 앙카라에서 부르사까지 가는 건 어떨까? 카이세리 이동은 지대가 더 높아 가기 쉽지가 않다. 앙카라에서 부르사(Bursa)로 간다면 터키 국토의 반을 주파하는 것이 된다. 그런대로 의미가 있다면 있다 할 수 있다. 밖을 내다보니 비가 거쳤다. 10시 45분에 출발했다. 비가 오락가락한다. 아예 우의를 계속 입고 가기로 했다. 추위도 막을 겸. 12시 40분경 주유소 식당에서 점심(피데. 샐러드 2. 아이란)을 먹었다. 20리라. 이 나라 음식값은 대개 20리라가 보통이고, 고기류는 25리라 이상이다. 스프는 10리라 정도다. 가격과 맛이 식당 종류와 무관하게 대개 비슷하다. 낮은 온도, 흐린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가 많이 떨어졌다. 장갑을 겹으로 끼었는데도 손가락이 곱다. 따끈한 찻잔에서 전해지는 온기가 좋다. 잔잔한 파도처럼 나지막한 구릉이 이어졌다. 한 고개 넘으면 또 한 고개가 기다리고 있다. 권투에서 잽도 많이 맞으면 넉다운 되는데, 이러다 기진하는 건 아니겠지? 다행이다. 어제 그제는 오전에는 서풍이 불고 오후에는 동풍이 불었는데, 오늘은 종일 동풍 내지는 남풍이 불었다. 늦게 출발했음에도 뒷바람 덕분에 수월하게 목적지 을근(ilgin)에 도착했다. '맵스미'에 나와 있는 호텔이 굉장히 고급이다. 태극기도 걸려있다. 콘야에 오는 단체 관광객이 머무나 보다. 하룻밤에 90리라(약 3만 원)다. 왠지 비싸다는 생각에 나왔다. '아니, 내가 왜 이리 궁상을 떨지?' 내 궁상에 웃음이 나온다. 3만 원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건너편 호텔(ozturk termal)에 갔다. 외관이 벌써 격이 많이 떨어져 보인다. 70리라라고 한다. 돌아서 나오는데 60으로 하잔다. 농담 삼아 50이 어떠냐고 하니 좋다고 한다. 웬 세상에... 대신 현금으로 달라고 한다. 그는 주인듯 하다. 주인이기에 즉석에서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비워두는 것보다 적게라도 받는 게 이익이다. 그렇지만 현장 근무자가 그런 권한을 받는 경우가 흔치 않을 것이다. 건물 내부도 많이 낡았다. 욕탕 거울 뒷면이 거뭇거뭇하다. 탕이 있다는 게 압권이다. termal은 온천이란 뜻인데. 오늘도 미지근한 물에 몸 푹 담그고 피로를 풀었다. 냄새나는 옷가지 몇 가지를 빨았다. 어제에 이어 이 집도 난방을 해줬다. 잠을 설쳤다. 차를 너무 많이 마셨나? 아침에 커피 2잔, 차는 저녁 식사 후 2잔까지 여닐곱잔은 마신 것 같다. 아침에 준비해온 샌드위치로 저녁을 대용했다.

2017-04-24 13: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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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롯데백화점 공식 입점…젊은고객·프리미엄 상품 흡수

소셜커머스에도 백화점 브랜드 상품이 구축됐다. 티켓몬스터 소셜커머스 티몬은 롯데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백화점 입점 최신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티몬 내 롯데백화점관에서는 로엠, 앤듀, 퀵실버, 잭앤질, 테이트 등의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잡화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유아동, 뷰티, 가구와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모두 포함한 총 300개 브랜드의 2만개 상품이 제공된다. 향후 700개 브랜드의 10만개 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티몬에서 제공 중인 정품보상제, 책임배송제 등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안전하면서 모바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제휴는 티몬과 양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모바일 쇼핑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젊은층의 주요 소비 채널인 티몬의 고객을 흡수, 티몬은 백화점 프리미엄 신상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상품 구색을 넓히고 선택의 폭을 다양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봉진 티몬 패션브랜드 본부장은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이번 롯데백화점관 오픈 기념으로 최대 20%, 4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롯데백화점관 전용쿠폰 '롯데꿀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04-24 11:44: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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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뮤지컬 '시라노' 타이틀롤 확정(공식)

그룹 신화 김동완이 뮤지컬 '시라노'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김동완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시라노'에서 주인공 시라노 역으로 출연한다. 김동완이 맡은 시라노 역은 재기 넘치는 시인이자 가스코뉴 부대의 용맹한 검객으로 친구 크리스티앙과 사랑스러운 아가씨 록산을 두고 애틋한 삼각 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2011년과 2014년 뮤지컬 '헤드윅', 2013년 '벽을 뚫는 남자', 2016년 '에드거 앨런 포'에서 열연을 펼친 김동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이에 이번 뮤지컬 '시라노'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라노'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시라노가 사랑하는 여인 록산을 위해 그의 친구 크리스티앙의 편지를 대필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지난 2009년 일본 초연 당시 관객과 평론가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톱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제작자로 변신해 첫 프로듀싱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김동완이 약 1년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만큼 각오와 열의가 남다르다"며 "이번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공연 준비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시라노'는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 된다.

2017-04-24 11:43: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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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일만에 배송되는 '로켓직구' 개시…2만9800원 이상 '무료'

'배송의 신개념'을 선보인 쿠팡이 로켓배송에 이어 3일만에 해외 직구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쿠팡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상품을 주문하면 3일 안에 배송하는 '로켓직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켓직구는 쿠팡 해외직구 서비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쿠팡은 로켓직구를 통해 소스, 통조림, 유아동 음식 등이 총망라된 식품군, 비타민·미네랄, 출산·유아동, 세탁·청소용품, 뷰티 및 생활용품 등 8만개 이상 엄선된 해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켓직구는 원터치 간편결제 '로켓페이'를 비롯해 신용·체크카드, 휴대폰, 무통장입금(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2만98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로켓직구에서 상품을 주문한 이후에는 제품 준비부터 통관 현황, 도착까지 배송의 전 과정을 쿠팡 사이트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최대 1만원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로켓직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로켓페이로 처음 구매하는 고객은 5000원의 로켓직구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게 돼 최대 1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쿠팡은 고객들이 로켓직구를 통해 더욱 다양한 해외 우수 제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 카테고리와 상품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비드 베이세(Navid Veiseh) 쿠팡 이커머스 SVP(Senior Vice President)는 "쿠팡은 그동안 고객이 어떤 해외 제품을 원하는지, 어떻게 하면 글로벌 브랜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지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더욱 다양한 해외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해외 판매자와 함께 매일 새로운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4 11:43: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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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헌기 터키 자전거 여행] 11일차, 뜸부기는 어디로?

'2017.4.7 : 67km 아프욘 - 술탄다으(Sultandagi)' 해외 달릴 때 개조심하라는 얘길 많이 들었다. 터키도 마찬가지이며, 특히 양몰이 개는 매우 전투적이니 더더욱 조심하라고. 도로 밑 철조망 안에서 개 2마리가 나랑 같은 방향으로 달린다. 그중 한 마리가 철조망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제야 나도 알아차리고 전력 질주했다.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았다. 속도계가 30km를 넘게 가리키고 있다. 따돌렸나 보다. 머리에 흰 눈을이고 있는 산이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 주변엔 과수원이 많이 보인다. 올리브 나무는 없다. 길도 평탄하고, 도로포장 상태도 양호하고, 가끔 뒷바람도 불어줘서 정말 경쾌하게 달릴 수 있었다. 초가집이 없어지면서 참새들이 어디에 어떤 집을 짓고 사는지 궁금했다. 이 나라 참새들은 이렇게 사네. 애초부터 여긴 초가집이 없었을 테지만. 어릴 때 흔히 보아왔던 거 중에 유독 안부가 궁금한 게 몇 가지 있다. 능구렁이, 뜸부기, 쇠똥구리, 물총새다. 참 흔하게 봤던 것들인데, 다 어디로 갔을까?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란다. 회자정리, 생즉필멸이지만 정말 아쉽다. 종달새도 보기 힘들다. 쇠똥구리는 몽골에서 가져와 연구하고 있다는 보도를 본 적 있다. 술탄다으(Sultandagi)에 있는 야샤르(yasar) 호텔에서 짐을 풀었다. bookong.com에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점 8.7을 입구에 자랑스럽게 붙여두고 있다. 주유소가 경영하는 곳이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다.

2017-04-24 11:06: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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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7년형 ‘무풍에어컨’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가 '무풍에어컨'의 2017년형 라인업을 확대 출시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부터 2017년형 무풍에어컨을 메탈 티타늄·메탈 골드·메탈 화이트 세 가지 색상에 52.8~81.8㎡ 용량의 12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출시 제품들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부가 기능들을 옵션화해 제품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출고가는 벽걸이 에어컨 1대가 포함된 홈 멀티 세트 기준 254만9000원부터 444만9000원까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처음 출시된 무풍에어컨은 몸에 직접 닿는 직바람의 불쾌함 없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혁신적인 '무풍 냉방' 기술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개인 공간에도 무풍 냉방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벽걸이형을 선보였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메탈소재로 정교하게 가공된 13만5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고급스럽게 처리해 조형미를 극대화했고, 사용자 지향적인 사용자경험(UX)를 적용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러한 혁신 디자인은 지난 2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히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7'를 수상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과 UX 부문에 연이어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술 접목으로 ▲빅데이터를 활용 온도·습도와 같은 주변 환경 변화와 사용자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하는 AI 맞춤 운전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의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문제를 진단하고 조치하는 차별화된 '지능형 원격 서비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풍에어컨은 밤낮 언제라도 바람 없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무풍 냉방 기술로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7-04-24 11: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