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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가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호는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작년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2017년에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6월부터 방영되는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 출연한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는 좋은 커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아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7-04-24 16:2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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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통합 복합매장 1호점은 포항에 들어선다. 약 231㎡(70평) 규모의 매장에 창고 약 66㎡(20평)을 합쳐 약 297㎡(90평)으로 운영된다. 매장은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 브랜드별로 공간을 배분했으며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는 각 브랜드별 특징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매출 목표는 모이몰른, 컬리수 각 월 3000만원, 플레이키즈 프로 월 4000만원으로 월 1억원, 연간 12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세드림은 이번 통합 복합매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통합 복합매장 오픈 기념 고객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컬리수와 모이몰른은 5월7일까지 쑥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고,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5월1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의 자사 브랜드들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통합 복합 매장은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로드샵의 매출 효율도 개선시켜 소비자와 매장 모두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안으로 약 2개 정도의 통합 복합 매장을 추가 오픈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17-04-24 16:23: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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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NB-IoT 기반 도시가스 배관망 관리시스템 개발

LG유플러스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반의 스마트 배관망 관리 시스템을 도시가스 사업자에 공급한다. 도시가스 시설에 NB-IoT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관리 서비스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NB-IoT 네트워크 기반 배관망 관리 시스템 개발·보급에 협력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간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도시가스 시설물에 적용되는 NB-IoT 네트워크 기반의 원격 모니터링 단말과 시스템 개발을 마치는대로 삼천리 도시가스 공급권역인 경기지역 일부에 우선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향후 제품 업그레이드와 유지보수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삼천리는 스마트 배관망 관리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 가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도시 지하 곳곳 가스 밸브실에 구축되는 NB-IoT 단말은 가스누출이나 폭우에 따른 침수 수위를 관제실에 즉시 상황을 알려주는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한다. 가스배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테스트 박스'에 설치되는 NB-IoT 단말의 경우 배관 부식상태와 타 시설물의 간섭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NB-IoT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리인력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지 않더라도 관제센터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스 배관망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IoT는 적은 전력으로 10㎞ 이상의 먼 거리에 있는 사물과의 통신에 적합해 도시가스, 수도, 전기 등의 검침 및 미터링 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 서울·수도권 지역부터 NB-IoT 네트워크를 상용화하면서 NB-IoT 기반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내에는 원격 검침뿐만 아니라 화물추적·물류관리 등의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2017-04-24 15:55: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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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해 업무용차량 1000대 전기차로 바꾼다"

KT는 올해 말까지 KT 그룹에서 운영 중인 업무용 차량 1000개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전국 182개 사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올해 1만여대에 달하는 그룹 전체 업무용 차량 중 1000대를 전기차로 교체한다. 내년 이후에는 교체주기가 도래하는 모든 업무용 차량에 대해 전기차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전국 등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하거나 산악지역 등 험로 주행 차량은 별도 검토할 예정이다. KT 측은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 할 경우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 감소효과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차량운행비는 물론 유지비도 기존 대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KT는 업무용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연내 3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KT 그룹에서는 업무용 차량이 배치된 전국 182개 사옥 중 전기차를 보유한 22개 사옥에 완속형 충전기 27기를 운영하고 있다. KT는 올해까지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업무용 전기차 외에도 직원들이나 회사를 찾은 일반인들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는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등에서도 공용으로 충전기를 설치하면 환경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차량소유자가 자차 충전을 위한 충전기 설치를 직접 했으나 이제는 전기차 충전 상면을 지정해 신청하면 환경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KT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운영 전문사업자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을 받고 있다.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원할 경우 KT 전기차 충전 콜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KT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AI 기반의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인 KT-MEG을 통해 24시간 원격관제를 하고, 전국 A/S망과 신속한 장애 대응 등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KT는 자체 개발한 충전인프라 플랫폼을 활용해 가장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 위치정보, 충전소 예약 및 요금 결제 등 전기차 충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2017-04-24 15:55: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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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앞세운 CJ헬로비전,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설치기사 건강검진 지원

CJ헬로비전이 고객센터 대표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반성장을 위한 고객센터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객센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CJ헬로비전은 24일 경기도 여주에서 전국 케이블TV 사업 현장에서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고객센터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시너지 창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제9회 헬로파트너스클럽'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면 즐거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전국 43개 고객센터 대표와 30여명의 CJ헬로비전 경영진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동반성장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또 위기를 맞고 있는 케이블TV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도 진행했다. CJ헬로비전은 행사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사업 비전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CJ헬로비전은 올해 초 신설한 신성장추진실이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홈 사업의 전략과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성장추진실은 지난해 8월 출범한 퓨처엔진TF를 확대 개편한 신사업 전담 부서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케이블 방송산업은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케이블TV 현장을 책임지는 고객센터와 함께 서로에게 디딤돌이 되는 선순환 관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케이블 산업의 시대를 열어젖히자"며 동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CJ헬로비전은 협력사의 상생지원제도인 '헬로시너지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고객센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올해부터 CJ헬로비전은 2000여명에 달하는 고객센터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입체적인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영자금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영·노무컨설팅 지원, 교육아카데미를 통해 고객센터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1000명이 넘는 고객센터 현장 설치기사를 위해 ▲ 종합건강검진 ▲ IT 전문 안전·기술 자격증 취득 지원 ▲ 혹서기·혹한기 근무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고객센터 임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CJ 봐야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 봐야지'는 도서산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고객센터 임직원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뮤지컬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2017-04-24 15:54: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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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 협력사들과 북한산 산행으로 소통

효성이 지난 21일 서울 북한산에서 중공업 부문 우수 협력사들과 둘레길 산행을 하며 상생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효성 중공업PG가 제조하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등에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삼동, 티씨티, 포스코대우 등 22개 협력사가 참가했다. 효성 중공업PG는 이들 기업 담당자들과 서울 북한산의 순례길, 소나무 숲길 등을 함께 산행하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업무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향을 도출했다. 효성은 동반성장 확대를 위해 ▲협력사 현금지급 조건 개선 ▲2·3차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활동 ▲우수 협력사 대상 TPS·중국 남통공장 연수 실시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효성 중공업PG가 매년 2회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도 개최했다. 통상 상반기 간담회에서는 협력사 실무 담당자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하고 하반기에는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열고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협력사 실무자들에게, 하반기에는 대표이사들에게 해외연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효성 중공업PG는 지난해 매출 2조5574억원, 영업이익 189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지속적인 글로벌 수주확대와 원가절감을 추진해 시장 확대와 가격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2017-04-24 15:54:0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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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부상·징계 잇따라…변수 속출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이 격돌 중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부상, 징계 등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불거지면서 남은 3, 4차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은 지난 23일 안양체육관에서 치러진 KGC와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75-61로 역전승을 거뒀다. 나란히 1승 1패를 거둔 양팀은 잠실에서 열릴 3, 4차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그러나 2라운드 1쿼터 종료 5분 15초를 남기고 발생한 난투극이 다가올 3라운드의 변수로 꼽힌다. 2라운드에서 KGC 이정현은 삼성 이관희의 수비를 뿌리치던 중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했고 이로 인해 파울 판정을 받았다. 넘어진 이관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이정현의 가슴을 팔로 밀었고, 이는 곧 난투극으로 번졌다. 인플레이 상황에서 이관희의 목 부위를 밀어 넘어뜨린 이정현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을 받았다. 그러나 이관희는 경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이정현을 사실상 가격했기 때문에 곧바로 퇴장 조치됐다. U파울을 했다고 해서 다음 경기 출전까지 정지되는 징계를 받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러나 이관희는 다르다. 출전 정지 징계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뿐만 아니다. KBL이 위 상황에서 벤치를 벗어나 코트로 들어온 선수들의 징계도 검토할 경우 이정현, 이관희 외 또 다른 선수들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KBL 경기규칙 제39조 싸움 2-1에 따르면 '교체선수, 제외된 선수 또는 팀 벤치의 다른 인원이 싸움 기간 또는 싸움으로 이어지는 상황 동안 팀 벤치구역을 떠나면 실격퇴장이 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페널티는 '팀 벤치구역을 이탈하여 실격퇴장 처리된 인원의 수와 상관없이 한 개의 테크니컬 파울이 감독에게 부과된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코트에 난입한 양팀 벤치 선수들은 즉각 퇴장을 명령 받았어야 했고, 양팀 감독 또한 테크니컬 파울을 받는 것이 맞았지만 심판진은 이를 지적하지 않았다. KBL은 해당 사건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3차전 이전에 열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 차례 난투극을 벌인 양팀 선수단이 KBL의 징계 결과를 납득하지 못할 경우 다음 경기에서 또 다른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상 역시 예상치 못한 변수다. 챔피언결정전이 시작되기 전에는 6강과 4강을 연이어 5차전까지 치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온 삼성과 한 주 넘게 휴식기를 가진 KGC의 경기 감각 정도가 변수로 지목됐지만 전혀 다른 곳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KGC의 외국인 키퍼 사익스는 22일 안양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발목을 다쳤다. 결국 KGC는 2라운드에서 사익스의 부재에 사이먼의 5반칙 퇴장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2연승에 실패했다.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2라운드를 마친 뒤 "3라운드에는 사익스를 가능하면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1, 2라운드는 이틀 연속 진행됐지만 3라운드는 오는 26일 열리기 때문에 사익스의 준비 시간은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다. 외국인 선수의 존재는 단기전에서 보다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사익스의 몸 상태는 3라운드 이후 시리즈 향방을 좌우할 수도 있다. 7전 4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남은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4-24 15:29:30 김민서 기자
백지선호, 카자흐스탄에 사상 첫 승…세계선수권 2연승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12전 13기 끝에 '강호' 카자흐스탄을 꺾고 1부리그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23위)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팰리스 오브 스포츠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5-2(1-1 0-1 4-0) 역전승을 거뒀다. 이전 대회까지 상대 전적에서 12전 전패로 밀렸던 한국은 디비전1 그룹A 최강으로 꼽히는 카자흐스탄을 꺾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전에서 1-2로 뒤지고 있던 3피리어드에 4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뒀다. 전날 폴란드를 4-2로 꺾은 한국은 2연승을 달리며 1부리그 행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카자흐스탄(16위), 오스트리아(17위), 헝가리(19위), 폴란드(20위), 우크라이나(22위) 등 총 6개국이 출전했다. 1, 2위 팀은 내년 IIHF 월드챔피언십(1부리그)으로 올라가게 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B(2부리그)로 강등된다.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월드챔피언십에서 강등된 이번 대회 최강팀이다. 캐나다 20세 이하 대표 출신인 더스틴 보이드와 나이젤 도즈, 2007년 IIHF 월드챔피언십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 브랜든 보첸스키 등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귀화 선수들을 총동원해 역대 최강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한국 역시 만만치 않았다. 올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만 해도 카자흐스탄 1.5군에 0-4로 완패했던 한국은 엄청난 투자와 막강한 뒷심으로 2개월 만에 카자흐스탄이란 대어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키며 1부리그 승격 가능성을 높인 한국은 25일 오후 11시에 헝가리와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헝가리에 2승 1무 1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2017-04-24 15:29: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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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코엑스로 가자!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

5월 황금연휴, 코엑스로 가자!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로 시작되는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들이 계획이 한창이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황금연휴를 풍성하고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코엑스로 걸음하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코엑스에서는 석가탄신일인 5월 3일부터 7일까지 'C-페스티벌 2017'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C-페스티벌은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문화 축제다. 'C-페스티벌 2017'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전역에서 개최되며 초대형 거리문화예술제, 한류공연, 멀티미디어쇼, 전시 등의 200여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캐릭터샵과 패션마켓, 수제맥주, 푸드축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코엑스 트레이드타워 2층에 위치한 코엑스아트홀에서는 시간대별로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와 국민연극 '라이어'를 공연해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마리'는 2014년에 초연,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을 누비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등극했다. 평범한 소녀 마리가 요정에게 잡혀간 엄마를 구하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를 그린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등장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재미와 호기심을 불어 일으키는 것은 물론, 행복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이야기하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로 귀를 사로잡고, 주인공 마리의 의상전환, 나무 괴물의 환상적인 모습 등 최고의 스탭들이 구현해낸 무대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프린세스 마리'는 다음달 14일까지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엄마랑 아빠랑 패키지'를 판매하며, 'C-페스티벌 2017' 기간 중 진행되는 전시 및 부대행사의 티켓 혹은 영수증 지참시 특가에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20년째 시리즈 모두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연극 '라이어'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코엑스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라이어'가 사랑 받는 이유는 쉴 틈 없이 웃게 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거짓말이 낳은 또 다른 거짓말들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까지 삼박자가 모두 잘 어우러져 있는데 있다. 또한 베테랑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에너지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C-페스티벌 2017' 기간 중 진행되는 전시 및 부대행사의 티켓 혹은 영수증 지참시 특가에 관람할 수 있다.

2017-04-24 15:2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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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이제훈의 변신…6월 베일 벗는다!

'박열' 이제훈의 변신…6월 베일 벗는다! '왕의 남자' '사도' '동주' 이준익 감독의 열두 번째 작품 '박열'이 6월 말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천만 감독 이준익과 충무로 대세 배우 이제훈의 뜨거운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박열'이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 오전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데뷔 이래 가장 폭발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이제훈의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머리부터 발 끝까지 조선 최고의 불량 청년 박열로 완벽 변신한 이제훈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나는 조선의 개새끼로소이다' 라는 파격적인 카피는 실존 인물이자, 일본 제국을 뒤흔든 조선 청년 박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1922년 박열이 '청년조선' 잡지에 기고한 시 '개새끼'에서 발췌한 카피는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항일운동을 펼쳤던 청년 박열의 결연한 의지와 올곧은 기개를 느끼게 한다. 또한 1차 포스터에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공개한 '비주얼 텔링' 영상은 박열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팽팽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이제훈의 다양한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왕의 남자' '사도' '동주'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인물을 그리는 탁월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이준익 감독은 열두 번째 연출작인 '박열'에 대해 "이번 작품을 통해 시대를 막론하고, 젊은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신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과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일제 강점기의 '박열' 만큼 세상을 정면으로 보고 살아가고 있는지 되묻게 해 주는 영화다"라고 전해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 박열의 치열하고 파란만장한 삶과 그 가운데 느껴질 깊이 있는 울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6월 말 개봉한다.

2017-04-24 15:01: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