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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플레이어 5인 확정!

'크라임씬3' 플레이어 5인 확정! JTBC '크라임씬3'의 플레이어 5인이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크라임씬3'를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확정됐다. '크라임씬'은 실제 범죄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장진 감독은 지난 시즌2 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활약하며 팬들로부터 재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출연진 중 한 명이다. 표창원과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부터 박지윤과의 코믹 커플 연기까지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다. 박지윤은 시즌 1과 2에 모두 출연한 만큼 '크라임씬3'에서도 노련한 추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1에서 벤다이어그램 추리라는 독특한 추리방법을 만들며 가장 많은 범인을 밝혔고, 시즌 2에서는 더욱 날카로워진 추리는 물론 프로그램의 진행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시즌2에 최다 출연한 게스트인 배우 김지훈도 플레이어가 되어 돌아온다. 갤러리 살인사건, 통닭집 살인사건, 산장 살인사건 등 에서 심리학과 출신다운 고도의 심리전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추리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주목 받은만큼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연하는 개그맨 양세형은 기존의 출연진 못지 않은 순발력과 연기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정은지 역시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임씬3' 제작진은 "이전 시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추리 룰을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현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욱 강력해진 '크라임씬3'는 4월 28일 밤 9시에 첫 공개된다.

2017-04-10 15:5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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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캘리스코 히바린·타코벨,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 입점

아워홈 캘리스코 히바린·타코벨,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 입점 아워홈 캘리스코가 경기도 시흥 배곧 신도시에 들어선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에 '히바린'과 '타코벨'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히바린과 타코벨 신규점이 오픈되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은 외곽순환도로, 제2·제3 경인고속도로 등 5개 주요 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다. 특히 프리미엄 영화관, 풋살장, 펫파크 등 각종 편의 및 놀이시설을 다수 보유해 쇼핑객뿐만 아니라 여가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층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아웃렛 1층 전문식당가에 위치한 '히바린 시흥 신세계 아울렛점'은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일본요리 장인 '미야시타 다이스케' 쉐프의 기술과 레시피를 도입해 전 메뉴를 구현,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현지 일식 본연의 맛과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히바린 돈카츠 메뉴는 고객이 특화된 산지별 명품 돈육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층 푸드코트 내에 입점한 '타코벨 시흥 신세계 아울렛점'은 쇼핑이나 여가시간을 더욱 많이 즐기고픈 고객들을 위해 타코, 부리또 등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코벨만의 차별화된 메뉴들을 판매한다. 특히 레트로풍 컬러를 적용, 80년대 캘리포니아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와 고화질 UHD 스크린을 사용한 메뉴 보드 등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최근 오픈한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에 히바린과 타코벨 브랜드를 입점하게 되어, 주말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4-10 15:50: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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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10% 감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인천시는 10일 '2017년도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1월 발효된 '파리협정(Post-2020 신기후체제)'과 정부의 '제1차 국가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및 인천시의 '제2차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16~2035)'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연차별 세부 실천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지난해 9개 분야 148개 사업에서, 올해 9개분야 160개 사업으로 확대된다. 올해는 연료전지 설치, LED 가로등 교체,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확대, 산업보일러 효율개선 등이 추가됐다. 인천시는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인 9870만톤CO2eq 대비 10.7% 감축한 8810만톤CO2eq으로 잡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총력을 다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들의 일상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현상, 생태환경의 변화, 각종 피해사례와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원이며 피해지역인 도시와 도심지역에서 우선적인 감축을 위한 광역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을 이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정부 주관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성과 평가'에서 39.6% 감축해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위 성과를 달성했다.

2017-04-10 15:47:32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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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시민안전 위협' 서울시, 택시회사 비리에 칼 빼들었다

'택시가 시민안전 위협' 서울시, 택시회사 비리에 칼 빼들었다 #지난해 한 택시업체 기사는 11월 중 9일간이나 하루 20시간 이상 택시영업을 했다. 관련 법에는 택시의 장시간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12시간 이상 영업하지 못하게 돼 있다. #지난해 3월 어느 택시기사는 법이 정한 정밀검사에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는데도 택시영업을 멈추지 않았고, 또 다른 택시기사는 40일간의 운전면허정지기간 중에도 영업을 계속했다. 소속 택시회사들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10일 서울시 도시교통본부가 밝힌 서울 시내 영업 택시들의 실상은 심각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상습 불법행위나 민원다발 택시회사 3곳에 대해 한 달 동안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드러난 불법행위는 앞의 사례를 포함해 28건에 달했다. 택시기사들의 입사와 퇴사에 대한 보고를 위반한 것이 6건, 자격 없는 택시기사를 일하도록 한 것이 3건, 택시운전 자격증명을 반납하지 않은 것이 2건, 차고지 밖 교대를 금지한 것이 2건, 정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난 택시기사를 계속 일하도록 한 것이 6건, 장시간 운행을 방치한 것이 8건, 유류비와 세차비 등을 택시기사에게 부담시킨 것이 1건 등이었다. 서울시는 겨우 3곳에서 이처럼 많은 불법행위가 드러나자 점검대상을 확대해 불법영업행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서울 시내에는 255개의 택시회사가 있으며 여기에 약 3만5000명의 기사들이 속해 있다. 이들 중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472명이 면허취소나 면허정지, 운전 정밀검사 미수검자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만여 대의 법인택시가 운행되려면 4만 명 정도의 운수 종사자가 필요한데 택시운수업이 기피 직종으로 인식돼 보유대수에 비해 실질 운수종사자의 수가 부족하자 부적격 운수종사자를 채용해 불법경영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택시기사에 대한 전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자격관리시스템을 통해 부적격자의 택시운행을 원천 차단하는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서울시 택시조합에 등록된 모든 운수종사자의 면허번호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시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불법경영과 운행이 방지될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0 15:47: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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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홍보 주당 58.5시간 근로 '지옥' vs 재무·회계 50.0시간 '천국'

같은 회사를 다녀도 어느 부서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일하는 시간은 차이가 난다. 이와 관련 어느 직종이 장시간 근무에 시달리는지 보여주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주 직장인 13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장시간 근무에 시달리는 직종은 마케팅·홍보직으로 주당 평균 58.5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근로시간이 짧은 직종은 재무·회계직으로 주당 평균 50.0시간을 일한다고 답했다. 그 사이에는 디자인직(57.1시간), 기획직(56.8시간), 총무·인사직(54.8시간), 정보통신직(53.8시간), 영업·영업관리직(52.4시간), 생산·기술직(51.8시간), 서비스직(50.9시간) 등이 자리했다. 하루 8시간 일하면 일주일 동안 40시간을 일하게 된다. 최소 근로시간을 누리는 재무·회계직이라도 이보다 10시간을 더 일하는 것이다. 응답자 평균은 53시간, 평균 13시간을 더 일한다는 의미다. 이는 야근이 잦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은 주당 평균 2.3회 야근을 한다고 답했다. '잦은 야근'(25.3%)은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큰 피로의 원인이었다. 직장인들은 76.3%가 강하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매우 강하게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은 법정 최대근로시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행 법정 최대 근로시간은 주말 근무를 포함해 68시간. 이에 대해 응답자의 76.6%가 '너무 많다'고 답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된 '근로시간 단축 법안'(최대 근로시간을 주당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에 대해 87.5%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56.0%가 법정 근로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정작 실질 근로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는 응답(33.7%)은 적었다. 그 이유에 대해 59.6%가 '근로시간 단축이 공공기관, 공기업 등 특정기업에만 적용될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많은 48.0%가 '제도, 법 등은 실제 근로시간 단축과는 무관할 것 같아서'라고 답했고, 23.7%가 '야근, 주말근무가 줄어들 것 같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에는 '현재도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 근무하고 있다'(17.4%)는 대답도 나왔다. '신규 직원 충원 계획이 없어서'(16.1%)라는 응답도 있었다. 설문항목은 복수응답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근로시간 단축은 대선 주요 주자들도 관심을 갖는 사항. 안철수 후보와 사실상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법정 근로시간의 최장한도를 판단하는 대법원 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만약 법원 판결이 나온 뒤에도 국회가 대안을 만들지 못한다면 주 68시간 노동을 허용한 행정지침을 폐기해서라도 주 52시간 노동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연 근로시간 1800시간대'로 노동시간을 단축을 이야기한 바 있다.

2017-04-10 15:46: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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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무역전문가사업 산자부 장관상 등 3관왕

건국대, 무역전문가사업 산자부 장관상 등 3관왕 건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KU-GTEP, 사업단장 유광현)이 무역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10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 사업단은 최근 GTEP 수료식을 통해 제10기 무역전문가 30명을 배출했는데 이들 가운데 송인재(국제무역학과 4) 씨와 윤명원(중어중문학과 4) 씨가 무역인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사업단장인 유광현(국제무역학과) 교수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사업에 현재 건국대를 포함한 전국 23개 대학에서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대학별로 2~3학년 20~30명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15개월 동안 무역실무교육,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마케팅 대행 및 인턴십 등을 거쳐 수료하는데 우수학생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발행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건국대 KU-GTEP사업단은 현재 제11기 교육을 운영 중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이 가능한 역량 있는 중화권지역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건국대 사업단에서 배출된 학생들은 한국무역협회, 삼성물산, 한진해운, STX중공업, SK건설, 코트라, 대우인터네셔널, GS리테일, P&G, CJ대한통운, 범한파토스, NS홈쇼핑, 아모레퍼시픽, 아워홈, 신용보증기금, 셀트리온, LG생활건강, 현대백화점, 현대글로비스, 이랜드, 기술보증기금, 삼성생명, 외환은행, 도이치뱅크, 금호타이어, 삼성전자, 하나은행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다양한 분야와 기업에서 전문가의 역량을 펼치고 있다.

2017-04-10 15:46: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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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7년 상반기 신입 공채…17일까지 접수

녹십자, 2017년 상반기 신입 공채…17일까지 접수 녹십자는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를 비롯해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채는 오는 17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신입 공채의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 졸업자와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모집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6월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녹십자 채용담당자는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에 맞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갈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대한다"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올 상반기 정기ㆍ수시 채용규모는 예년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실제 녹십자는 최근 5년간 직원수가 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인력 확충을 통해 제약업계 고용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2017-04-10 15:2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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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 예고편만 100만 돌파 "역시 뤽 베송!"

'발레리안' 예고편만 100만 돌파 "역시 뤽 베송" '제5원소' '루시'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이하 발레리안) 2차 예고편이 조회수 100만을 돌파, 압도적 기세로 8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천 개 행성을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는 특수 에이전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2차 예고편이 공개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SNS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무려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여기에 4일 연속 네이버 많이 본 무비클립 1위를 석권하는 등 8월 가장 주목할 영화로 등극했다. 뤽 베송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력과 스케일, SF의 신기원을 이룬 전설의 그래픽 노블 원작, 데인 드한과 카라 델러비인, 리한나, 클라이브 오웬 등 할리우드 대세들이 만난 이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압도적인 기대감이 입증된 것이다. 이번에 공개한 2차 예고편에서는 천 개 행성으로 이뤄진 도시 알파의 정체와 그 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수세기에 걸친 평화와 번영으로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알파는 뤽 베송만의 독보적인 비주얼적 상상력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완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SF 장르의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인다. 여기에 우주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특수 에이전트로 변신한 데인 드한과 카라 델러비인의 유쾌한 모습은 유머러스한 면모까지 더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뤽 베송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은 8월 개봉 예정이다.

2017-04-10 15:2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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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전 74기' 가르시아,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메이저 무관' 한 풀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74번의 도전 끝에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대회 무관의 징크스를 깼다. 가르시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1996년 브리티스 오픈에서 메이저대회 데뷔전을 치른 뒤 22년 동안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PGA 투어 통산 9승, 유러피언 투어 12승을 거뒀지만 메이저대회에선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가르시아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 2007년과 2014년 디 오픈 챔피언십 준우승, 1999년과 2008년 PGA 챔피언십 준우승 그리고 2004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공동 4위다. 그는 이번 대회로 '메이저대회 무관'의 한을 풀 수 있게 됐다. 2위 로즈 역시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했다. PGA 투어 7승, 유러피언투어 9승을 기록 중인 로즈는 2013년 US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었다. 201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것이 전부다. 그러나 이번 대회 역시 2위에 그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갈리는 듯 했다. 그러나 로즈의 버디 퍼팅이 간발의 차로 홀컵을 빗겨간 뒤, 가르시아의 퍼팅까지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희비가 갈린 것은 연장 첫 홀인 18번홀이었다. 티샷 실수를 한 로즈가 보기로 먼저 홀아웃한 뒤 가르시아에게 4m 남짓한 버디 퍼팅 기회가 왔다. 파 세이브만 해도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으나 가르시아는 침착하게 버디 퍼팅에 성공했다. 3위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샬 슈워츨(남아공)이 차지했으며 맷 쿠처(미국)가 이날 5타를 줄이면서 공동 11위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렸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3타를 줄이는데 성공했으나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7위에 그쳤다. 2년에 걸친 쿼드러플 보기의 저주를 깨고 역전우승을 ㄴ렷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3오버파 75타로 부진한 기록을 작성하며 공동 4위에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안병훈(26)은 2언더파 72타를 기록하며 공동 33위에 올랐다.

2017-04-10 15:28:2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