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268조 할랄시장, 中企업계 '2기 할랄 포럼'으로 대응 박차

중소기업계가 전세계적으로 2200조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할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또다시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포럼'을 출범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정부, 유관기관, 할랄인증 전문기관, 학계, 연구계, 중소기업 대표 등 50여 명의 할랄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할랄비즈 중소기업포럼은 2015년 11월 중소기업들이 신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할랄시장에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발족한 할랄 전문가 민간 연구회 조직이다. 1기에 이어 이번에 출범한 2기는 중소기업들에게 할랄시장 및 할랄인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품목별 할랄시장 진출 전략, 할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 개선 사항 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럼 위원장을 맞고 있는 윤여두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 여러 가지 위협요인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수출이 어려운 실정" 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전 세계 18억 명에 이르고, 시장규모가 2조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신시장인 할랄시장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포럼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한국외대 서정민 교수는 "21세기 할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라며 "최근 마시는 물까지 할랄인증을 요구하고 있는 등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할랄 물결이 중동의 오일머니와 결합하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며 강조했다. '할랄(Halal)'이란 '이슬람교도에게 허용된 것'을 일컫는다. '하람(Haram)', 즉 '이슬람교도에게 금지된 것'과 반대다. 무슬림들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 처리, 가공된 식품 등을 모두 할랄이라고 한다. 특히 채소, 과일, 곡류, 해산물 등 비육류성 식품과 소, 닭, 양 등 허용된 가축을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촉된 것만 할랄로 허용되고 있다. 할랄은 최근 들어 식품을 넘어 의약품, 화장품, 식당, 금융, 관광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중소기업계가 톰슨 로이터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할랄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약 1조8900억 달러, 우리 돈으론 2268조원에 달한다. 식품, 관광, 의류, 미디어, 의약품, 화장품 등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이 시장은 2021년까지 약 3조 달러(3600조원 가량)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2017-04-07 11: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바디프랜드, 120억 들여 회사에 임직원 위한 부속의원 열어

바디프랜드가 임직원들을 위해 회사안에 병원을 차렸다. 바디프랜드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5층에 '바디프랜드 부속의원'(사진)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부속의원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소속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방재활의학과, 피부과, 치과 등 분야별 전문의는 물론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피부관리사 등 분야별 전문의료인 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부속의원 개원에 바디프랜드는 총 120억원을 투자했다. 이곳에는 기본적인 진료실과 주사실은 물론 물리치료실, X-RAY실, 레이저치료실, 피부관리실 등 다양한 시설과 초음파 검사기기, 충격파기기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들여놨다. 바디프랜드 부속의원은 1000여 명의 바디프랜드 임직원과 50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라면 누구나 근무시간 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조수현 부속의원장(메디컬R&D센터장)은 "부속의원 개원을 통해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바디프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내부 임직원부터 실현하고,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3월 메디컬R&D센터를 설립해 각 분야별 전문의가 직접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의 기술 개발에 나선 바 있다.

2017-04-07 09:52: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상' 수상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 24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TV부문 금상,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0여년간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꿔온 유한킴벌리는 '숲과 사람의 공존'이란 비전과 함께 공존숲 조성, 도시숲의 연결과 조성, 북한숲 복구활동 등의 확장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광고 역시 '숲과 사람의 공존'이란 일관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곁의 작은 숲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감, 위로, 용기, 감동을 담아내고 담양 대나무 숲, 철원 DMZ 숲 등 실제 숲이 가진 바람소리, 새소리, 낙엽소리 등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현대인들이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나아가 숲의 건강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유한킴벌리 사회책임경영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있는 숲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진정성을 부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유한킴벌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을 주관한 한국광고학회는 1998년 광고, 홍보, 마케팅 부문에서 국내최초로 설립됐다. 올해 수상작은 효과성, 적절성 등을 판단해 7개 부문에서, 총 16개 작품을 선정했다.

2017-04-07 09:52: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장호성 대교협 회장 취임일성 "미래형 고등교육 위해 새정부 정치적 결단 절실"

장호성 대교협 회장 취임일성 "미래형 고등교육 위해 새정부 정치적 결단 절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장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국회와 정부에 대학에 대한 획기적인 재정지원과 대학의 자율성 보장을 촉구할 예정이다. 취임식에 앞서 공개한 취임사에서 장 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학교육 관련 정책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대교협 회장직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대학교육이 국가발전의 근간이라는 점에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등록금 동결 장기화에 따른 대학재정 위기, 학령인구 감소에 의한 구조개혁,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의 학사구조개편 등 작금에 대학이 감내해야 하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등록금 인상과 대학의 자율성 확보 이외에 다년간 대학의 관계자들과 대학의 여러 협의체를 통해 정부에 해결책을 제시했던 내용을 포함하여 이 자리를 빌려 몇 가지만 언급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가 언급한 내용은 ▲미래형 고등교육 확립을 위한 '고등교육 미래위원회'의 운영 ▲정부와 국회 차원의 고등교육 재정 지원을 위한 획기적인 결단 ▲대학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구조개혁 ▲각국의 대학과 기업에 대한 정보망 구축 등 네 가지다. 고등교육 미래위와 관련해 장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 속에서 미래 일자리의 급격한 변화가 전망되어, 대학은 학생들이 졸업 후 새로운 사회에서 능력껏 일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해야 할 것"이라며 "이에 대교협은 고등교육 미래위원회를 발족하여 미래 사회에 적합한 고등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고, 각 대학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고등교육 재정 지원과 관련해서는 "2011년 반값 등록금 정책 이후 재정 운영의 한계점에 도달한 대학의 현실을 타개하고, 각 대학이 미래형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 재정 지원 관련 법령 제정 등 정부와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면 국가의 장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구조개혁에 대해서는 "현재 국내 대학의 학문단위는 설립별, 지역별, 규모별 특성에 맞는 학문단위가 아닌 백화점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제 각 대학은 국립과 사립, 대규모와 소규모, 수도권과 지방 등 그 특성에 맞게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각 대학이 갖춘 강점을 중심으로 학문단위를 개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대교협은 각 대학 특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대학이 미래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학문단위에 맞는 우수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가 있고 육성에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 고심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정보망 구축과 관련해서는 "미래 사회의 성장은 국제적인 경쟁과 협력에 기반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세계 고등교육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유수한 외국 대학의 국내 진입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에 대교협은 외국의 유수한 대학들과 기업들의 빠른 움직임을 감지하는 정보체제를 구축하여 국제화를 통한 협력과 해외 취업률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각국의 교육에 대한 법안 연구, 고등교육 한류 산업으로서의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설립 요건 및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장 회장은 이같은 대교협의 네 가지 방향 제시에 대해 "미래형 고등교육 확립은 대학만의 힘으로 실현될 수 없다"며 "여기에는 정부, 국회의 인식 전환과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7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대교협에서 열리는 취임식에는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 교육부 이진석 학술장학지원관, 신익현 대학정책관,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진홍 교육시설재난공제회장, 이기우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김준동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유관단체 기관장과 대교협 소속 대학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향진 전임 회장의 이임식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장호성 신임 대교협 회장은 1955년 출생해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6년간 한양대 교수를 지내다 2000년부터 단국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부총장, 도서관장, 천안캠퍼스 부총장, 의무부총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8년부터 단국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선수단장,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몽골정부의 북극성훈장, 헝가리정부의 십자공로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임기는 4월 8일부터 2년이다

2017-04-07 09:38:4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中企 해외 진출 애로 적극 해결하겠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이사장은 팝콘을 제조해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 납품하는 경기도 성남에 있는 ㈜제이앤이를 6일 방문한 자리에서 "많은 중소기업이 중국 진출로 매출신장 등의 성과를 얻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고 있어, 중국과의 우호관계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중국의 보호무역 조치 및 중국 관광객 감소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중기청과 중진공은 지난 3일부터 정책자금 신청요건을 대폭 완화했고,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사업운영의 발판을 다시 다지고, 체력회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중기청과 중진공은 최근 융자공고 개정을 통해 중국 수출감소, 계약취소 및 지연, 매출감소 등 피해기업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하고 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1995년에 설립한 제이앤이는 '커널스'로 유명한 팝콘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약 3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일본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최근엔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 이사장은 "중진공은 해외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계속해서 청취할 계획"이라며 "대(對) 중국 수출기업, 관광 관련 업종 등 보호무역 피해기업의 지원 등 중소기업의 안전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04-07 09:13: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선 D-32] 홍준표 '적진행'…유승민 '아군결집' 집중

'보수 적자'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 등 보수정당 후보들은 6일 각각 '적진'인 호남·충청지역과 '텃밭'인 부산·경남(PK) 지역을 찾아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우선 홍 후보는 이날 5·18민주화묘지를 참배하며 5·18공식 기념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하는 것에 찬성 입장을 밝히는 등 호남 민심 잡기에 열을 올렸다. 홍 후보는 "5·18의거로 한국의 민주주의가 한 걸음 더 나가는 성숙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홍 후보는 "지난 91년 3월부터 1년 5개월 간 광주시민이었고, 방위소집으로 전라북도에 살았기 때문에 전북도민었다. 지금 후보들 중에서 광주시민과 전북도민이었던 사람이 없다"며 호남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을 싫어한다고 해도 호남에서 저를 싫어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면서 "몰표는 없어져야 한다.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며 "선거문화가 바꾸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 논란에 대해서도 "국회 청문회에서도 본인이 지휘계통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실상 그 당시 실세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었다"면서 "전 전 대통령 주장 자체가 억지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대전에서 열린 제19대 대선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 결의대회'로 자리를 옮긴 홍 후보는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홍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충청도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유승민 후보는 '보수 텃밭'인 PK 지역을 찾아 홍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결집 시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유 후보는 이날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후보의 '도지사 꼼수 사퇴' 논란은) 법의 허점을 악용해 보궐선거를 없도록 하는 것은 굉장한 꼼수"라면서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14개월 간 도정을 방치하면 안 된다. 14개월 간 공석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가 원론적인 입장만 밝힌 상태다. 대선후보로 하여금 지사직을 사퇴하도록 하는 것이 선관위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홍 후보측은 오는 9일(일요일) 공직자 사퇴시한 마감일에 사퇴하고, 다음날 지사 권한대행이 선관위에 사임 통보를 하게 되면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치르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유 후보는 '홍 후보=무자격자'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유 후보는 "홍 후보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2심에서 무죄를 받고 지금 3심을 기다리는 분"이라며 "지금 진행 중인 3심 판결에서 유죄가 나오면 즉시 대통령직을 사퇴해야하는 무자격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설사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선 이전에 생긴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재판이) 그대로 간다는 헌법학자 해석이 있고, 만약 유죄 판결이 나면 즉시 대통령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그래서 제가 무자격자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MG::20170406000152.jpg::C::480::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책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4-07 09:11:46 이창원 기자
기사사진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변색 원인과 치료법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커피나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각성효과가 있는 커피는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이나 무기력증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더 많이 찾게 된다. 하지만 커피나 콜라, 와인과 같은 유색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충치나 치아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또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이나 크림, 시럽, 생크림 등을 넣어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당도가 높고 점성이 있는 첨가물을 넣어 마실 경우 치아에 그대로 남아 충치를 유발하거나 구취(입냄새)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처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 바로 '치아 착색'인데, 커피의 검정색소인 탄닌 성분이 구강 내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이나 균열된 부위로 흡수되어 치아 색을 누렇게 만든다. 따라서 치아 착색을 예방하려면 가급적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블랙커피 위주로 마시고, 한 번 마실 때 15분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식후 디저트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30분 이내로 양치질을 해야 하며,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치석과 치태를 제거해주는 것이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 만일 치아가 누렇게 착색되어 고민이라면 치아미백시술을 통해 밝고 환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최근 성형수술만큼이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바로 치아미백시술인데, 착색 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치과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치아미백 관련 제품을 오남용하거나 잘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이가 시리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이들 제품은 일반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용량으로 만든 것이라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미백제보다 농도가 현저히 낮다. 이밖에도 과거 치아에 심한 충격이 가해진 경험이 있다면 치아 내부의 신경이 죽어있을 확률이 높으니 정밀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고 치아미백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아미백시술을 원한다면 '브라이트 스마일(Brite Smile)' 시스템이 적합하다. 브라이트 스마일 시스템은 이미 전 세계에서 백만 명 이상의 임상결과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6년간의 식약처(KFDA) 심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전문가용 치아미백제로 허가받은 제품이다. 미백 효과는 개개인의 식습관과 관리 정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약 2∼3년 정도 지속되며, 6개월∼1년에 한 번씩 보충미백을 시행하면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시술 후에는 가급적 유색음식이나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고, 식후 양치질 및 치간, 칫솔 사용을 생활화해야 치아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치과전문의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2017-04-07 08:39:52 김문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7일 금요일 (음 3월 11일)

[쥐띠] 48년생 일이 뜻대로 크게 이룰 것입니다. 60년생 귀인이 귀하를 도우러 오는 중입니다. 72년생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기세요. 84년생 여행은 생활의 리듬을 되찾고 활력소가 됩니다. [소띠] 49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습니다. 61년생 아주 좋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73년생 실패했던 일을 다시 하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85년생 용돈이나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전반적으로 자중하며 기본을 잘 지켜야 합니다. 62년생 겨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4년생 내부를 견고히 해야 합니다. 86년생 아직 운기가 밝아지지 않았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입니다. 75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습니다. 87년생 때를 기다림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64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88년생 감정 컨트롤에 신경을 쓰세요. [뱀띠] 53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세요. 65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됩니다. 77년생 매사에 서두르지 마세요. 89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입니다. [말띠] 54년생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떠나세요. 66년생 각별히 교통사고를 주의하세요. 78년생 사고판단을 정확하게 하도록 하세요. 90년생 양심과 반대되는 행동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헛된 욕심을 내게 되면 이익이 없습니다. 67년생 추진하는 것에 대해 누구랑 의논하지 마세요. 79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91년생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68년생 목표가 너무 큰 것이 탈입니다. 80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92년생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닭띠] 57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세요. 69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입니다. 8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입니다. 93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겠습니다. [개띠] 58년생 서북쪽이 길방입니다. 70년생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82년생 휴식이 절실합니다. 94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일은 급히 도모하려고 하지 마세요. 71년생 공짜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8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95년생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2017-04-07 07:09: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하철에서 머리에 휴식을

현대인들은 바쁘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너도나도 바쁘게 살아간다. 먹고 살자고 일을 하는데 아침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출근 시간에 쫓기고 일하고 술 마시고 야근하고 하다보면 잠자는 시간도 모자라는 지경이다. 현대인을 더 바쁘게 하는 것은 쏟아지는 정보량이다. 현대인이 이틀 동안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신석기 시대에 살던 사람이 평생 동안 알게 되는 정보와 같다는 말도 있다. 그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느라 현대인은 더 바쁘게 산다. 인터넷이 급속하게 퍼지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정보 홍수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원하던 원하지 않던 쏟아지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런 결과로 뇌는 쉴 틈이 없다. 쉼 없이 쏟아지는 일 그리고 정보들 이것만으로도 현대인은 정신없이 살아간다. 이렇게 바쁜 현대인에게 정신의학자들은 뇌를 혹사시키지 말고 때때로 쉬게 해주라고 권한다.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많은데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뇌의 능력이 쇠퇴한다는 것이다. 기억력이 약해지거나 인지능력과 사고능력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들어온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니 디지털 치매가 되기도 한다. 정신의학자들이 피곤한 뇌를 쉬게 해주는 방법으로 권장하는 것은 멍때리기이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는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멍때리기는 지친 뇌에 휴식을 주는 것과 같다. 또한 생각을 잠시 멈춤으로써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기회가 된다. 휴식의 시간이면서 충전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면 항상 보는 모습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이 그것이다. 일부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무언가를 열심히 듣고 있다.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그래서 이러한 장면이 지하철에서라도 멍때리기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어딘가로 이동하는 잠깐의 시간만이라도 생각을 멈추고 뇌를 쉬게 하는 것이다. 현대인의 뇌는 쉴 새 없이 혹사를 당한다. 세상 어떤 일에도 휴식이 필요한 법인데 사람들은 뇌에게 쉴 시간을 주지 않는다. 지하철을 타는 시간만이라도 피곤한 뇌를 쉬게 해주자. 뇌가 휴식을 취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피곤에 절어있는 몸도 가벼워진다. 항상 정신없고 피곤하다면 지하철에서라도 멍때리는 연습을 해보자. 눈을 감고 생각을 멈추어보자. 눈도 머리도 몸도 잠시 휴식을 갖자. 자기를 위한 작은 배려이고 더 많은 지적활동을 위한 준비가 될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07 07:09: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