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7일 한줄뉴스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6일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첫 방문지역을 호남을 택하며, '광폭 행보'를 시작했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일 관훈클럽 토론회·지역언론인클럽 합동 인터뷰 등에 참석해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밝혔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등 보수정당 후보들은 6일 각각 호남지역과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 세월호 선체를 육상으로 거치하는 작업이 6일 새벽부터 진행된 이송 장비에 대한 1차 테스트가 사실상 실패함에 따라 10일로 미뤄졌다. ▲ 올해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무역수지가 6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내수 시장에는 활기가 돌지 않고 있다. 소득 정체와 늘어난 가계부채, 불안한 고용시장 등의 요인이 국민들의 소비 심리를 얼려버린 탓이다. ▲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가 7일 시작된다. 삼성전자가 블루투스 스피커'레벨 박스 슬림'과 '삼성 덱스'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가운데 이동통신3사도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삼성SDS가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삼성SDS는 금융은 물론 물류, 유통, 수주 등 다양한 산업군에 넥스레저와 신분증명, 지급결제 서비스 등 블록체인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의 가입자가 출범 3일 만에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30, 40대 비중이 70% 이상으로 절대적이었다. ▲ 올해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S8'과 '갤럭시 S8+'가 시장에 공개됐지만 주가 상승세가 신통치 않다. 시장 일각에선 삼성전자의 주가가 이미 고점을 찍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상승 여력이 아직 충분하다고 입을 모은다. ▲ 동탄2신도시에서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 중 하나인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가 이달 분양한다. ▲손흥민(25·토트넘)이 2016-2017 EPL 31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득점으로 리그 9골, 시즌 16골을 기록했다. 지금의 기세라면 차범근이 작성한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19골)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영화 '시간위의 집'이 지난 5일 개봉과 동시에 이탈리아 우디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음을 알렸다. 아시아 영화를 유럽시장에 알리는 규모있는 영화제인만큼 성과가 기대된다.

2017-04-07 06:30:00 채신화 기자
[기자수첩]"삼시세끼? 삼시두끼!"

직장인들은 연봉에 민감하다. 친구 사이는 물론 가족 간에도 연봉을 묻는 일은 조심스럽다. 기자도 결국 언론사 직원이기 때문에 연봉 앞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다만 돈을 쫓은 직업 선택이 아닌 자아실현의 창구로서 더 나은 사회 건설의 일원이 되고자 택한 일(…)이라는 점에서 연봉은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난다(적어도 수습 때는 그랬다). 최근 지난해 국내 산업별 평균 연봉이 공개됐다. 대기업과 금융권의 평균 연봉이 1억원 가까이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사에 달린 댓글 상당이 눈에 띄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직책이 올라갈수록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평균 연봉과 복지 수준은 더 차이난다"며 "대학생 또는 취업준비생이라면 몇 년 준비해서라도 꼭 대기업에 가라"고 조언했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에게 해당 기사와 댓글을 보내줬다. 기자의 친구는 "한 달 생활비 쓰고 학자금 대출 갚고 결혼 자금 모으고 집 마련하느라 적금 때려 넣으면 대학생 때 부모님께 받던 용돈 만도 못한 돈이 남는다"며 "그나마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집세가 따로 나가지 않아 남들보다 상황이 나은 편"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모으는 돈이나 대기업 들어가서 모으는 돈이나 사회초년병 시절엔 어차피 거기서 거기란 것이다. 그러면서 한 마디 덧붙였다. "대기업 위에 금수저있더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직장인들의 지갑 사정이 더 좋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은 6일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2.5%로 전망된다며 임금상승률도 0.3%포인트 떨어진 3.5%로 내다봤다. 물가가 반영된 실질임금상승률은 이보다 작은 2.8%였다. 그래도 중소규모 사업체의 임금 상승률(3.8%)이 대규모 사업체(2.3%)보단 높았다. 이런들 저런들 중소기업 재직자엔 큰 위로가 되지 않을 뿐이지만. 한국노동연구원 기사에도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렸다. "직장인이 봉이다", "내 월급 빼곤 다 오른다는 말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는 등의 댓글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누리꾼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댓글은 "젠장, 삼시세끼에서 삼시두끼로 줄여야겠네"였다. 기자도 조용히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클릭했다.

2017-04-06 18:27:4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재학생들, 서울시 민원 해결사로 한몫

한성대 재학생들, 서울시 민원 해결사로 한몫 한성대학교 재학생들이 서울시 민원해결에 한몫하게 됐다. 6일 한성대에 따르면 행정사 자격을 취득하거나 관련 과목을 이수한 한성대 재학생은 실무수습요원으로 전문위원과 함께 민원 상담과 공동 현장조사 등 현장 실무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한성대에는 서울시의회 민원행정서비스지원단이 문을 열었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서는 한성대 공공컨설팅학과에 재학 중인 서울시 퇴직 공무원들이 전문위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이들은 시민의 행정상 불편과 민원해소 등 서울시청 전반의 공공민원에 관한 무료상담과 자문을 하게 된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서울시 민원 해소 뿐 아니라 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 했다"며 "지원단 발족을 허가해 주신 서울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한성대와 함께 고민해, 서울 시민들이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개소식에는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태수, 우형찬, 김광수, 김생환, 이승로, 최영수 시의원과 서울시의회 김경호 사무처장, 최대환 비서실장이 참석했다.

2017-04-06 17:51:1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노후화물차 서울 공공물류센터 이용못한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에서 미세먼지 대책으로 노후 화물차와 건설기계에 대해 규제를 강화한다. 서울시가 6일 전국 노후 화물차량의 공공물류센터 진입을 제한하고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장에는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서울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2년까지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16년에 전년대비 3㎍/㎥ 증가하였으며, 금년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3회나 발령되는 등 대기질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서울시는 대기질 악화의 원인으로 경유차 증가, 평균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2차 오염물질 생성 증가, 국내·외 오염물질 유입량 증가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한편, 관심 밖이었던 유통 화물차량 공공 물류센터 운행제한과 공사장 건설장비 등 관련 규제를 확대해갈 셈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 등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11년 2만3234톤에서 지난해 1만1471톤으로 약 50%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2012년부터 서울차량에 한해 시행했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을 올해 상반기는 인천까지 확대했고 하반기에는 경기도까지 포함할 방안이다. 또 올해 5월부터는 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한다. 비록 서울시에 등록된 덤프트럭 등 5종 건설기계는 3만3000대로 전체 차량의 1.4% 불과하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과 화학반응해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높기 때문이다. 노후화물차에 대해서는 우선 가락시장 등 농수산식품공사 공공물류센터에 출입하는 전국 출하차량 중 2005년 이전 등록, 2.5톤 이상 저공해 미조치 차량의 시설사용을 제한할 계획이다. 올해 6월부터는 해당차량에 대해 공공물류센터 내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폐지하고, 9월부터는 공공물류센터 내 주차 제한 등 패널티 적용으로 진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8년부터는 공공물류센터 출하차량 중 저공해 미조치 차량을 서울시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에 등재하여 단속할 예정이다.

2017-04-06 17:50:52 석상윤 기자
기사사진
문캠프 만난 경제4단체 "위태로운 한국 경제, 균형 있는 대안 마련 시급"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4단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를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 4단체는 중국 사드 보복으로 인한 수출위기, 전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인한 우리나라 경제 위기 상황을 전하며 법인세 인상 반대, 노동유연화, 규제 환화 등을 건의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 경제특보인 이용섭 비상경제대책단장은 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장에서 경제 4단체와 제5차 경제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제 4단체는 이날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 후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와 중국과의 사드 갈등, 대통령 탄핵 정국 등 대내외의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속 마이너스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앞서 재계가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제안한 '경제정책 제언문'을 골자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기업은 과도한 규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포지티브 규제를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고 사전규제를 사후규제로 전환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응 경총 전무는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유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불공정경쟁이 줄어들지 않다는 점에서 이를 막을 법안을 요청했으며, 무역협회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단장은 "그동안 많은 경제위기 대책이 나왔지만, 실효성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경제 주체들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중요한 내용은 문 후보의 공약에 포함해 실효성 있는 경제위기 해법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 단장 외에 김진표 선대위원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제단체에서는 대한상의 이동근 상근부회장, 한국경영자협회 이동응 전무, 중기중앙회 최수규 상근부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재출 전무 등이 자리했다. '최순실 게이트'로 해체를 요구했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외됐다. 이용섭 단장은 경제현장 애로사항과 경제위기 극복 해결에 대한 대안을 듣고자 경제단체 측에 직접 간담회를 제안했다. 이 단장은 "경제가 어려운데 해법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 기업들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느끼고 대책과 해법도 만들어가자고 생각해 4개 경제단체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7-04-06 17:40:0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