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전보건공단, 용접작업 화재사고 예방 동영상 제작

안전보건공단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티에 의한 화재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용접·용단작업 화재예방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실제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용접 불티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해 10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달 4일 경기도 화성 상가건물 3층 철거현장에서는 용단작업 중 불티가 스티로폼 등에 옮겨 붙어 4명이 사망하고 48명 부상당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용접·용단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는 직경 0.3~3mm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그 온도가 3000℃에 이르고, 작업 장소가 높을수록 불티 비산반경이 넓어 화재 위험이 크다. 특히, 작업장 주변의 가연성 물질에 불티가 접촉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해 상당 시간이 지나 후에도 화재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 공단에서 제작한 동영상은 6분 분량으로 용접·용단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위험을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용접 불티의 비산거리 실험과 함께 불티가 샌드위치패널에 접촉 후 일정시간이 지난 후 화재가 발생하는 훈연연소 실험도 담았다. 이와 함께 용접·용단 작업의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안전수칙도 함께 제시했다. 용접·용단작업 화재예방 동영상은 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와 위기탈출 안전보건 앱에 게시해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도원 안전보건공단 교육미디어실장은 "반복되는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단은 재해통계나 노동환경 변화추이 등을 분석해 현장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70404000007.jpg::C::320::동영상 화면 캡쳐}!]

2017-04-04 10:55:04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한컴그룹, 인공지능 로봇·가상현실로 치료 프로그램 개발 나서

한컴그룹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한컴그룹은 김상철 한컴 회장과 김동익 분당차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차병원과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는 ▲상지마비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재활훈련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언어치료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발 ▲노인과 장애인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로봇 개발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역 안내로봇 개발 등이 포함됐다. 한컴그룹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AIST와 맺은 업무협약이 미래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초점을 뒀다면 분당차병원과 맺은 업무협약은 실제 임상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융합콘텐츠센터를 신설한 한컴지엠디가 그룹 내 VR·AR 사업을 주도하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VR·AR), 헬스케어, 에듀테크,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한컴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가평 56만평 부지에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교육·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을 가속할 방침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분당차병원 의료진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4-04 10:54:02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4일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뽑혔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강원, 제주 순회경선 결과 지난 4차례 경선 누적 득표율이 과반인 문 전 대표를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유력시되고 있는 안철수 후보가 3일 본격적인 본선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 등 보수정당 대선 후보들이 '보수층 결집'에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31일 마지막 항해를 마친 세월호의 육지 이송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3일 작업현장에서 유류품이 대량으로 수거됐다. ▲최근 정부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체 시행에 발맞춰 스마트팜과 6차산업 등 농촌·농업미래분야 관련 교육내용 개발 및 보급에 나섰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법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대통령 말씀자료, 외교문서, 정부요직 보고서 등을 '비선실세'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조사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값싼 노동력을 위해 동남아 등에 적극 진출했던 우리 기업들의 전략 수정이 중장기적으로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LG가 디자인의 본고장 이태리 밀라노에서 디자인 철학을 빛낸다.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0년께 본격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내 이동통신 3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조선업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거제 지역에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해 한국거래소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세계 6위로 제자리 걸음 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와 상장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포함해 80개사, 53억2100만달러(약 5조9000억원)로 집계됐다. ▲기업 상장이 연이어 미뤄져왔던 이랜드그룹이 이랜드리테일 지분을 매각하고 이랜드파크를 이랜드리테일에서 완전 분리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재무구조 안정화를 통해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을 우량회사로 키운 뒤 내년 상반기 상장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새로운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를 선포하고 질적성장 중심의 경영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뉴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중국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관광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청소년 및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 사업을 4~5월 집중 실시한다. ▲김남길·천우희의 감성 드라마 '어느 날'과 김윤진의 국내 복귀작이자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위의 집'이 오는 5일 같은 날 개봉한다. 영혼을 소재로 했다는 점은 같지만, 상반된 매력의 두 작품이다.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개인 통산 4승째이자, 메이저 대회 2번째 우승이다. 세계랭킹은 2위로 1단계 올라갔다.

2017-04-04 10:53:36 김유진 기자
SK텔레콤, 5G 협력사 모집…정보 제안 요청서 공개

SK텔레콤이 5세대 이동통신(5G) 정보 제안 요청서(RFI)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협력사들과 5G 상용화를 위해 서비스와 핵심 기술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5G RFI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RFI에는 SK텔레콤의 5G 추진 목적, 현황, 기술 요구사항 등이 담겨 있다. 참여하고 싶은 협력사는 답변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입찰 제안 요구서(RFP) 발송 등의 절차를 거쳐 5G 상용화 준비를 본격화한다. 이번 RFI는 SK텔레콤의 홈페이지에서 모든 협력사에게 공개됐다. 5G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은 열람할 수 있다. RFI에 대한 답변서 제출 기한은 오는 27일까지다. SK텔레콤은5G 상용화 준비와 병행해 협력사들과 글로벌 표준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RFI 논의 과정을 통해 이동통신·장비 등 다양한 ICT 기업들이 동참, 표준화 협력도 한층 힘이 붙을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SK텔레콤은 협력사와 효율적인 5G 상용화 의견 조율을 위해 초고주파수 대역의 무선전송, 국내외 5G 로밍,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반의 신규 서비스 지원, 가상 인프라 지원, 5G와 LTE 융합 등 핵심 기술을 RFI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표준화가 완료될 'NSA(Non Standalone)' 기반 5G 및 롱텀에볼루션(LTE) 융합 기술도 논의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주요 사업자·제조사들과 함께 NSA 기반 표준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것을 3GPP에 제안했고, 지난 3월 최종 승인된 바 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이번 RFI 공개는 SK 텔레콤이 협력사들과 함께 5G 생태계를 구축하고 상용화를 준비하는 공식적인 첫 걸음"이라며 "개방과 협력을 통해 5G 상용화를 앞당기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04 10:52:4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완판 쇼호스트 동지현·정윤정·유난희 '계약 만료'…새 둥지는 어디로

홈쇼핑 업계의 스타 쇼호스트로 꼽히는 GS샵의 동지현 쇼핑호스트와 롯데홈쇼핑의 정윤정 쇼호스트, CJ오쇼핑의 유난희 쇼호스트가 나란히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들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각자 업체의 메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매출을 책임지고 있어 이들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4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2014년 각 사와 3년 계약을 맺은 동지현과 정윤정은 지난달 말 계약이 만료되면서 휴식에 들어갔다. 이날 유난희 쇼호스트도 CJ오쇼핑에서 '아듀특집'을 진행하며 마지막 방송에 임했다. GS샵의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지난달 31일 GS샵의 메인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의 공식 홈페이지 카페를 통해 고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게시글을 남겼다.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이전 회사부터 토요일밤 방송을 10년째 하고 있다"며 "토요일에 쉬고 싶었다. 아들과 주말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도 미안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지현은 2000년 CJ오쇼핑에서 처음으로 쇼호스트라는 직업을 시작해 2014년 GS샵으로 이직했다. 쇼핑호스트 업계에서 '완판녀'로 이름을 알린 그는 GS샵의 메인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와 '최은경, 동지현의 W'를 진행해 왔다. 브랜드 프로그램인 만큼 일반 TV홈쇼핑보다 시청률과 매출이 약 20~30% 이상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GS샵 관계자는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2014년에 3년 계약을 맺었고 지난달로 계약이 끝났다"며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연봉과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공개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현재 SBS 파워 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매주 수요일 CJ오쇼핑의 이민웅 쇼호스트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동지현씨는 홈쇼핑이 아닌 라디오만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의 정윤정 쇼호스트도 지난달 28일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다. 평소에도 SNS를 자주 하는 정윤정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고객들에게 알렸다. 롯데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정쇼'(정윤정쇼)는 지난 2014년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밤에 진행해 온 패션·뷰티 프로그램이다. 7분만에 준비수량 700개 완판, 분당 최고 주문액 1억3000만원 등 연일 신기록을 갱신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180분 동안 진행한 LBL 특집방송에서 110억원이라는 홈쇼핑 패션 방송 중 역대 기록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정윤정 쇼호스트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며 "재계약과 다음 시즌 판매 방송 등에 대해서는 아직 당사랑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1호 쇼호스트로 알려진 CJ오쇼핑의 유난희 쇼호스트도 '유난희쇼'의 아듀 특집 방송을 마치고 CJ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타사의 이직을 고민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유난희 쇼호스트가 프리랜서인 만큼 회사와의 정보 공유가 없어 재계약 소식을 모르고 있었다"며 "유명 쇼호스트들이 한꺼번에 이직 시장에 나오는 시즌인 것 같다"고 전했다. 홈쇼핑 업계의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스타 쇼호스트 3인방이 한꺼번에 이직 시장에 놓여진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7-04-04 10:43:5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유망 아이템에 최대 1억 원 창업지원"

숭실대 "유망 아이템에 최대 1억 원 창업지원"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유망 아이템이나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4일 숭실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숭실대는 2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자로 선정돼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중 두 번째 규모인 21개 '창업 아이템 사업화 1차 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분야와 BM분야로 지원 대상은 지역에 제한 없이 현재 창업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의 대표자다. 특히 기술분야 창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숭실대는 단순히 창업아이템 개발, 기술정보활동,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뿐 만 아니라 창업기업이 희망하는 맞춤형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준비공용공간, 회의실 등의 인프라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기한은 오는 21일까지로 이에 앞서 오는 7일 오후4시 교내 베어드홀 103호, 12일 오후 3시 벤처관 311호에서 설명회를 가진다. 숭실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좋은 성과를 얻은 바 있으며 그 결과 올해에는 사업비가 55%나 늘었다"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아낌없이 창업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4 10:11:3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39)근로자의 결정은? DB vs DC vs 혼합형

퇴직연금과 은퇴설계(39) 근로자의 결정 사항2 DB vs DC vs 혼합형? 회사가 도입할 수 있는 제도의 종류는 1개만 도입하는 경우 DB 또는 DC, 2개를 도입하는 경우 DB와 DC, 3개를 도입하는 경우 DB와 DC와 혼합형 등 총 네 가지입니다. 근로자는 회사가 1개를 도입한 경우에는 그 제도가 자신의 퇴직연금제도가 됩니다. 회사가 2개 또는 3개를 도입한 경우에는 제도 중에서 하나를 결정(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근로자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의 제도만을 갖고 있습니다. Q: 회사가 DB와 DC를 도입하여 근로자가 DB형과 DC형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 어떤 점에 주목하여 결정해야 할 까요? A: 제도 선택은 최종 퇴직급여가 어떤 쪽이 유리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DB는 근속기간 중 임금인상률이 퇴직급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반면에 DC는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수익률이 관건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금 인상률은 매년 모든 직원에게 적용되는 임금 인상률 + 직급이 올라갈 때마다(예: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 오르는 승급률+동일 직급 내에서 매년 2~4개씩 적용되는 호봉 상승률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DB의 경우에는 임금 상승률이 높으면 퇴직급여도 증가합니다. 그런데 임금 인상률이 직접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 하는 수익률보다 낮다고 판단하면 DC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즉 DB와 DC를 선택할 때는 임금 인상률과 운용 수익률을 비교하여야 합니다. 즉 임금 인상률과 운용 수익률을 비교하여 높은 쪽을 선택합니다. 이때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은 개인의 투자 성향과 합리적인 기대 수익률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 회사에서 DB는 1회에 한하여 DC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DB가 유리한 근무기간은 DB를 선택하였다가 임금피크제에 해당 되거나, 더 이상 승급 등을 기대 할 수 없어 임금 인상률이 매우 낮다고 판단 될 때 DC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017-04-04 07:45:09 김문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4일 화요일 (음 3월 8일)

[쥐띠] 48년생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입니다. 60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집니다. 72년생 부귀공명을 누리게 됩니다. 84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덕이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마음 고생이 심합니다. 61년생 사람을 배반하지 마세요. 73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85년생 시간을 끌면 끌수록 좋지 않으니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할 병이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62년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4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86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63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75년생 실패를 하기 쉽습니다. 87년생 욕심을 버리고 차분하게 일 처리를 하세요. [용띠] 52년생 작은 액수의 금전도 무시하지 마세요. 64년생 사기에 걸려드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다른 때보다 무척 바빠집니다. 88년생 좌우로는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누군가 나를 음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65년생 목표를 가지고 생활해 나가야 발전이 있습니다. 77년생 욕심을 버리고 그 동안의 일을 정리할 때 입니다. 89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말띠] 54년생 혼자서는 되는 일이 없습니다. 66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8년생 주변의 친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해결됩니다. 90년생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자신도 있겠으나 참으세요. [양띠] 55년생 굳건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67년생 공공의 이익에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79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세요. 91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 보세요. [원숭이띠] 56년생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입니다. 68년생 뜻하지 않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80년생 계획을 세워서 어려움을 극복하세요. 92년생 여행하기에 아주 길한 시기입니다. [닭띠] 57년생 밖으로 나아가세요. 69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길합니다. 93년생 오늘 하루 주변사람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70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닙니다. 82년생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합니다. 94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세요. 정이 돈독해 집니다. [돼지띠] 59년생 빠른 결정보다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71년생 많은 변화 속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83년생 포기하지 않고 인내해야 결과가 좋습니다. 95년생 일보다는 마음 편히 쉬는 게 좋습니다.

2017-04-04 07:03:2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주로 본 지혜로운 대인관계

역(易)에서는 산다는 것은 나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 속에서 기운의 합과 충 등을 따지면서 운세가 좋네 안 좋네를 보는 것이다. 대인관계 역시 가장 기준이 되는 것은 나 자신을 이루고 있는 기본 기운이 되며 이것을 일러 '성격'(性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올 해가 정유년이니 정유(丁酉)일주를 예로 살펴보자. 육십갑자 중에서 정유는 서른 네 번째에 해당하는 간지로서 정화는 음화(陰火)이므로 작은 모닥불이나 화로에 담겨 있는 재로 덮여 있는 잔불 또는 여열(餘熱)의 물상으로 생각하면 무난하다. 마치 등불에 빛나는 보석처럼 겉보기에는 부드러우며 또는 아직 세공되기 직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잔 흙에 살짝 덮여있는 보석같은 신비함과 조용함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내면이 약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 힘이 드러내놓고 보여지는 것이 아닌듯하여 방심하기 십상이지만 막상 위기가 닥치거나 나서야 될 상황이 오게 되면 마치 들불이 작은 불씨 하나를 품고 있어도 결국은 산불로 번지게 되듯 그 숨은 위세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듯 저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양화인 병화(丙火)가 타오르는 불의 형상으로써 거침이 없어 한 낮의 뜨거운 해가 비추듯 빛과 열기가 왕성하므로 호걸풍의 남자 기운이라 할 수 있는데 반해 정화는 은은히 비추는 달빛이나 별빛처럼 흡인력이 대단한 저력을 지니고 있다. 숨은 열기가 대단하여 보이지 않는 존재감으로 위력을 지닌다는 특질은 위에 말한 바와 같다. 불기가 보이지 않는 화롯불을 무시했다가는 손을 데기 일쑤이며 은근한 불기로 인해 잿속에 감추어진 고구마가 겉은 타지 않으면서도 속까지 고루 잘 익게 하는 위력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런 특질로 인해 정화 천간을 지닌 사주명조들의 특성은 끈기가 강하여 쉽게 지치지 않는 저력을 지니고 있어 좋은 점은 인내력이 크다는 점이고 잘못 발휘되면 고집이 세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또한 뭔가 화가 나는 일이 있거나 못마땅한 일이 있을 때 겉으로 폭발하지는 않아도 마음 속에 꽁 하며 담아 두는 형국이므로 사업관계나 부부관계 친구관계 등에서 정유일주인 사람들을 대할 때는 이런 성격적 특질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필승이라 하였듯 사람의 마음을 잘 살피게 되면 괜한 오해도 피할 수 있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훨씬 유익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다. 참고로 정유일주의 여자들은 인물이 아름답고 단아한 경우가 많으며 남자들의 경우는 키는 그리 크지 않으나 용모가 단정한 선비풍의 느낌을 주는 모습이 많다. 지지에서 충을 맞는 경우에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정유일주 자체의 기운은 남녀 모두 은은한 매력을 발산하는 외모를 보여주곤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