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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증가 소형 오피스텔 선호도 상승…오피스텔 '미사역 더랜드 시티' 분양

1인가구가 늘면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에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철 5·9호선 미사역에 위치한 프리미엄 오피스텔 '미사 더랜드 시티'가 3월 중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2000년 15.5%에서 2015년 27.1%까지 증가해 전통적인 4인 가구 비율을 앞질렀다. 2017년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3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2020년에는 그 비율이 29.6%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인 가구의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아진데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임대수익률을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11.3 대책 등으로 아파트에 대한 투자수요가 줄어들면서 유동자금이 소형 오피스텔로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사 더랜드 시티'는 강남과 잠실 등과 더 빠르게 통하는 미사역 5호선·9호선 더블역세권에 탁 트인 한강과 망월천 수변공원 조망을 한꺼번에 누리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투자가치를 높이는 입지적 요소로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경기도 하남시 중심상업용지 8-4블록에 위치한 '미사 더랜드 시티'는 대지면적 1,705,0000㎡에 지하 6층, 지상 19층 규모로 전용면적 18㎡ 67실, 20㎡ 132실, 24㎡ 128실, 38㎡ 3실, 42㎡ 3실 총 333실로 구성된다. '미사 더랜드 시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2018년 예정)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조성돼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향후 미사역이 개통되면 목동, 여의도, 종로3가 등 서울 도심권으로 출퇴근이 더욱 빨라진다.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미사역을 환승역으로 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지난 2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돼 검토 중이어서, 5·9호선 황금노선의 더블역세권 입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데다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배후업무지구가 조성돼 있어 꾸준한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강동구에 조성된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를 포함해 약 10개의 국내 대기업이 입주한 상태로 상주인구만 약 2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오피스텔은 바로 앞에 망월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망월천 수변공원은 유원지 형태로 조성되기 때문에 산책로뿐만 아니라 음악분수대 등 여러 놀이시설도 계획되어 있어 평일과 주말 모두 방문하는 나들이객들로 인해 집객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미사강변도시의 중심에서 만나는 희소가치 높은 소형 오피스텔인데다,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기업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7-03-16 16:43: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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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오리온·동원산업·CJ제일제당·마노핀·팔도·풀잎채

[체크! 오늘의 새상품]오리온·동원산업·CJ제일제당·마노핀·팔도·풀잎채 ▲오리온, 네 겹 스낵 '꼬북칩' 출시 오리온은 신개념 스낵 '꼬북칩'을 출시한다. 국내 제과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네 겹 스낵'이다. 과자를 천천히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모양도 매력 포인트다. 옥수수맛이 일품인 '꼬북칩 콘스프맛'과 시나몬에 달콤함이 어우러진 '꼬북칩 스윗시나몬맛'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스낵류의 가장 큰 특징인 바삭한 식감과 씹는 소리까지 고려했다. 이를 위해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2000회 가량의 테스트를 거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동원산업, '동원 훈제연어 치즈롤' 3종 출시 동원산업이 '동원 훈제연어 치즈롤' 3종을 출시했다. 연어를 북유럽 정통 방식으로 20도 이하 저온에서 훈연해 기름기를 줄이고 12시간 숙성시켜 맛과 향을 살렸다. 넓게 편 훈제연어에 리코타 치즈를 얹고 수제 방식으로 말고 한 입 크기로 썰었다. 리코타 치즈에 국산 벌꿀을 더한 '허니리코타', 리코타 치즈에 레몬을 더한 '레몬리코타', 허브와 마늘을 더한 '허브갈릭' 등 3종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 BYO 장유산균 신제품 출시 CJ제일제당이 BYO 장유산균 신제품 '장유산균 생 30캡슐'을 선보였다. BYO 장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가운데 243번째 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243'에서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입증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나 수험생 등 장이 불편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김치유산균을 상온보관이 가능한 캡슐형 제품으로 설계해 언제 어디서든 챙겨먹기에 좋다. ▲마노핀, 쫀득피자·쫀득찰떡 출시 마노핀에서 '쫀득피자' 3종과 '쫀득찰떡' 2종을 출시했다. 쫀득피자는 쫀득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자숙 문어와 통새우가 올라간 '쫀득 씨푸드', 풀드포크를 토핑으로 올린 '쫀득 풀드포크', 불닭과 치즈가 조조화를 이루는 '쫀득 핫치킨' 등 3종이다. 쫀득찰떡은 머핀 속에 치즈와 다양한 재료를 담아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치즈베리찰떡', '콘앤치즈찰떡' 등이다. ▲팔도, 한정판 '팔도 초계비빔면' 출시 팔도가 여름 스페셜 한정판으로 '팔도 초계비빔면'을 출시한다. '초계비빔면'은 식초와 겨자의 매콤 새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초계비빔면'은 34년 전통의 액상스프 노하우를 활용해 만들었다. 숙성양념장에 식초와 겨자의 맛을 강화하고 풍성한 건더기를 넣어 기존 '팔도비빔면' 제품과 차별화했다. 이 제품에는 숙성양념장과 사과농축과즙, 발효식초가 들어 있는 액상스프가 들어있다. ▲풀잎채, 봄 신메뉴 '봄을 쌈하다' 출시 풀잎채가 봄을 맞아 신메뉴 1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봄 신메뉴 콘셉트는 '봄을 쌈하다'다. '풀과 향이 가득한 집'이라는 풀잎채 본연의 뜻을 살리고 쌈메뉴를 더욱 강화하자는 취지다. 대표적인 봄 신메뉴는 '구색별쌈'과 '쌈닭갈비'다. 또한 '새콤달콤 달래삼채버무리', '달래간장과 도토리묵', '연근버무리', '옛골 장터국밥', '바지락 미역국' 등 건강한 자연의 밥상을 선보인다.

2017-03-16 16:43: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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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머전시팀, MSC 시뮬레이션 대회서 대상

건국대 이머전시팀, MSC 시뮬레이션 대회서 대상 건국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학생팀인 이머전시팀(지도교수 김창완)이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MSC Software Corporation) 한국지사가 주최한 '2017 MSC 대학(원)생 시뮬레이션 경진대회'(2017 MSC University Simulating Reality Contest)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MSC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엔지니어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되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해 CAE와 접목한 주제를 가지고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머전시팀(김재훈·김찬호·이경호·정재근 )은 '헬리콥터의 경사면 착륙 랜딩기어 설계'로 대상을 받았으며 '설계 프로세스가 충실하고 창의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학생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건국대 이머전시팀은 기존의 헬기가 경사면에서는 착륙이 어려워 행동반경이 제한된다는 점에 착안해 '경사면에서도 안전하게 착륙이 가능한 스키드 타입의 헬기 랜딩부'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착륙 시, 초음파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면과 좌, 우 스키드의 거리 차를 측정하고, 유압 실린더를 통해 경사면에 맞도록 스키드의 길이를 조정해 헬기 본체가 수평으로 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후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인 아담스(Adams)와 매틀랩 시뮬링크를 연동해 해석을 수행해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찬형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대표는 "매년 대회를 치를 때마다 참가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동역학 해석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도 동일한 것으로, 국내에서도 역시 동역학 분야의 엔지니어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경진대회를 통해 동역학 분야의 엔지니어 발굴에 일조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2017-03-16 16:38: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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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한성대-사회적기업이 하나된 '미래나눔학교' 2기 발대식

성북구-한성대-사회적기업이 하나된 '미래나눔학교' 2기 발대식 대학과 구청, 사회적기업이 하나가 돼 따뜻한 사회인 키우는 성북구 미래나눔학교 1기 수료식과 2기 발대식이 지난 15일 한성대에서 열렸다. 성북구 미래나눔학교는 한성대와 비영리단체 점프(JUMP), 성북구청이 힘을 합쳐 성북구 관내 청소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대학생 인재를 육성해 교육을 통한 나눔의 선순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1기 장학생들은 지난해 3월 발대식을 가진 후 교사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점프에서 13회의 멘토링 교육을 가졌으며, 지난 1년 동안 성북구 소재 밤골아이네 지역아동센터, 사랑지역아동센터, 큰나무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배정된 학습센터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작품 해설과 수리논술, 영문법 등 교과목 지도를 매주 2~3회 8시간씩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청소년 멘티는 36명이었다. 한성대는 사업기간 동안 선발된 장학생에게 1인당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집행했고 2017년엔 장학 예산을 늘려 총 20명에게 8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장학생들이 사회인으로 구성된 멘토와 교류해 취업과 창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멤버십을 구축하고 있다. 윤경준 한성대 기획처장은 환영사에서 "대학과 구청, 사회적 기업이 협력하면 지역사회는 물론 학생들의 교육에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고생한 1기 장학생들이 이번 경험이 인생의 자양분이 돼, 한성대의 인재상 중 하나인 따뜻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청 민지선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은 "한성대 학생들이 희망을 전달하는 멘토 역할을 해 주어 감사하다"며 "도움을 받은 아동과 청소년들도 성인이 되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우리 사회가 행복한 사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1기 장학생으로 활동한 부동산학과 12학번 민병욱 학생은 "지난 1년간 교육 봉사를 하며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이 처한 상황을 알게 됐다"며 "작은 도움으로 그들의 삶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에 많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성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를 실천하며, 학교가 가진 지식과 인적 자원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2017-03-16 16:37: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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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 꿈의숲 숲세권 누리는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028가구 분양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꿈의숲이 인접해 역세권과 숲세권을 누릴 수 있는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문을 연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주말 3일간 약 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룬 바 있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3-770번지 일원(미아 9-1 주택재건축 구역)에 들어서는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 규모로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장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강북구는 지난 2008년 12월 미아뉴타운 두산위브(1,370가구) 이후 9년 만에 대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으로 대표적인 대단지 분양가뭄 지역으로 꼽힌다"며 "새 아파트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공원이 내 집 앞마당처럼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꿈의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와 맞닿아 있는 근린공원 통해 북서울 꿈의숲 연결돼 숲세권 프리미엄 '듬뿍'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단지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3-770번지 일원(미아 9-1 주택재건축 구역)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 규모로 전용 46~115㎡ 총 1,028가구 가운데 전용 59~115㎡ 468가구가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북서울 꿈의숲(66만5,190㎡)은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공원으로 아트센터와 전망대, 월영지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가구는 '북서울 꿈의숲'과 북한산의 탁 트인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도봉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도로여건도 우수해 서울 중심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접근도 수월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신일자사고, 창문여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생활의 쾌적함을 높일 수 있는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수납장 등의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단지 외부는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를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구성된다. 디지털, 시큐리티, 웰빙, 이코노믹 시스템 등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 첨단시스템과 하이클래스 고급마감재, 수입가구 등을 적용해 기존 재건축 ·재개발 단지를 비롯한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다. 주방의 경우 다운드래프트 방식의 고급 렌지후드와 빌트인 인덕션이 설치되며, 순환방식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와 미세먼지를 잡아 쾌적한 주방환경을 조성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31번지에서 위치한다.

2017-03-16 16:36: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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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10년만에 새 앨범 '거장의 따뜻한 통찰'

김광민, 10년만에 새 앨범 '거장의 따뜻한 통찰'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오늘 정오 정규 6집 '유 앤 아이(You & I)'를 공개했다. 김광민의 새 앨범 '유 앤 아이'는 2007년 5집 이후 정확히 10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김광민의 이번 앨범에는 '너와 나. 우리'라는 주제로 자아와 세계의 만남, 그리고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총 9트랙의 피아노 연주곡이 실렸다. 최정상의 피아노 연주자로 오랜 시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온 김광민은 이번 앨범에 대중음악과 뉴에이지,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고유의 감성으로 녹였다. 1년에 걸친 녹음과 믹싱 과정을 통해 화려한 테크닉과 수사보다는 차분하고 편하게 하나의 깊은 울림을 담아냈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앨범의 첫 번째 트랙 '염원 part.1'은 기대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그의 음악적 언어로 표현했다. 김광민은 '염원'에서 단번에 선명하게 기억되는 테마 하나를 끊임없는 반복, 변주해 연주함으로써 제각기 다른 형태의 생을 살아가는 개별적 삶의 의지와 용기를 표현한다. 이번 앨범의 수록된 9곡 모두 오랜 시간을 두고 긴 호흡으로 작업한 곡들이다. 짧게는 5년, 대부분 10년 이상 연습과 연주를 반복해 완성됐다. 수록곡 중 '여름방학'의 경우 그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기타로 처음 쓴 곡으로 김광민은 이 곡의 녹음을 위해 오랜만에 기타를 다시 연습해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 김광민의 소속사 오드 아이앤씨는 "우리시대의 거장이 삶의 눈부신 순간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천천히 길어 올려 담은 앨범"이라며 "그의 따뜻한 통찰은 고립된 채 하루하루 반복되는 우리의 지친 삶에 작은 위로를 안기며 음악의 순수한 희열을 함께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3-16 16:3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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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보다 낮은 공급가 선보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가파르게 치솟는 서울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세입자들이 서울 인근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개발호재로 들썩이고 있는 의정부 부동산 시장에 저렴한 공급가를 내세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 모집 소식에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세입자들은 직장이 서울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서울의 다양하고 편리한 인프라 때문에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서울 중심가와 직선거리로 19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의정부시에 GTX C노선(예정), KTX연장(예정), 지하철 7,8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개발호재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TX C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1호선 이용으로 1시간 넘게 걸리던 강남으로의 이동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된다. 또한 2019년 월계1교와 의정부 경계점을 연결하는 확장공사까지 완료되면 강남~의정부(26.7km)를 약 24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현재 서울의 평균 전셋값은 3.3㎡당 1311만원으로 1년전 평균 전셋값인 3.3㎡당 1242만원과 7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에 반해 최근 의정부 분양가는 3.3㎡당 980만원대로 서울 평균 전셋값과 30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이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서울 전셋값에 많은 세입자들이 부담을 느끼면서 서울 외곽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서울과 거리가 가깝고, 속속 발표되는 개발호재들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의정부 아파트를 찾는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의정부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하는 '의정부역 펠리스타워'는 지하 3층~지상 최고 5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60여 가구로 구성된 의정부시 최고 높이의 대단지 아파트로 설계됐다.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공급가가 일반분양에 비해 10~20% 이상 저렴해 전세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 85㎡이하 주택소유자들이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의정부역 팰리스타워'의 조합원 모집가는 3.3㎡당 700만원대 책정됐으며, 3.3㎡당 980만원대인 의정부 일반 분양 아파트와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의정부시 신곡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 3.3㎡당 평균 분양가가 975만원이었으며, 지난 3월에 공급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역시 3.3㎡당 평균 분양가가 1,039만원인 것을 미루어 볼 때 '의정부역 펠리스타워'는 탄탄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신세계백화점 및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등이 위치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으며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학군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될 1만평 규모의 체육공원과 인근에 푸른쉼터, 직동테마공원, 중랑천 등의 자연환경도 갖춰 향후 뛰어난 생활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겸비한 의정부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홍보관은 의정부시 금오동 438-1번지(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건너편)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7-03-16 16:30: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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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靑 압수수색 "무의미하다"..."수사 정점 시점에 불필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죄' 등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해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수사가 마무리 단계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압수수색은 필요치 않다는 입장이다. 16일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압수수색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며 "수사초기 증거수집이 중요한 목적인데 아시다시피 수사가 정점으로 가는 상황에서 압수수색을 위한 압수수색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검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차례 시도한 청와대 압수수색은 결국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는다 해도 집행이 사실상 어렵다. 지난달 특검팀이 청와대의 경내 진입 압수수색 불승인 처분에 대해 행정법원에 소송까지 냈지만 "국가기관은 항고소송의 원고가 될 수 없다"며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또 이달 14일 청와대가 박 전 대통령 재임기간 생산된 문서들을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하는 절차를 시작해 압수수색을 실시해도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다.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되면 국가기록원으로 이동해 최장 30년간 봉인된다. 검찰 특수본 측은 청와대 압수수색뿐만 아니라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2017-03-16 16:28: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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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힘든 골프사진작품…20일 상명대 KPGA 사진전이 기회

보기 힘든 골프사진작품…20일 상명대 KPGA 사진전이 기회 흔히 보기 힘든 골프 사진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종로구 소재 '상명대 예술 디자인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다이내믹 KPGA' 사진전이다. 이 사진전은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양휘부)가 함께 개최하며, KPGA 공식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민수용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KPGA 코리안투어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모습 등이 담긴 작품들이다. KPGA 양휘부 회장은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사진 촬영에 있어 어려운 부분이 많다. 드넓은 골프장에서 많은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민작가는 국내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장에서 고생한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많은 분들이 KPGA 선수들의 찰나의 모습을 보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전을 기획한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 양종훈 소장은 "민작가의 사진은 단순한 골프사진이 아니라 프로골퍼들의 혼의 샷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KPGA 포토북' 이 증정된다.

2017-03-16 16:27: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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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도전, 철학의 응전…17일 이화여대서 한국철학회 춘계학술대회

인공지능의 도전, 철학의 응전…17일 이화여대서 한국철학회 춘계학술대회 한국철학회가 '인공지능의 도전, 철학의 응전'이라는 주제로 17일 이화여대 인문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이화인문과학원(원장 송기정)과 한국철학회(회장 이진우)가 공동 주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에 대한 철학적 비판을 목적으로 한다. 기조강연은 '인공지능, 인간을 넘어서다'를 주제로 하며, 이어 2개 세션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깊은 논의가 예정돼 있다. 세션 1은 '인공지능의 철학적 문제'가 주제로 ▲자율적 행위자로서의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인공감정: 감정을 가진 로봇은 가능한가 ▲체화 인공지능과 현상학이 발표된다. 세션 2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라투르의 행위자 네트워크 철학의 도전 ▲기술과 소외: 시몽동과 스티글레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거버넌스가 발표된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철학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행사에 참여한 인문학자들이 심도있는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화인문과학원은 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 지식·기술·문화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8월 설립됐다. 인문학 공동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학술단체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공저를 출간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순환적 연구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오는 5월에는 구조주의 철학자이자 여성주의 작가인 줄리아 크리스테바(Julia Kristeva) 파리제7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제17회 김옥길 기념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7-03-16 16:26:5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