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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5일(월), '광명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내에 자리한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인 '더드림 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광명시에 최초로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성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작년부터 '더드림 재생사업' 추진으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올해 경기도는 약 45억원의 예산을 배정하여 10개 시·군의 도시재생 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오늘 개소하는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을 통해 도시재생의 활기가 넘쳐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히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김용성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써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한 경기도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4-04-16 11:00: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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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출시·전기차 생산까지' 르노코리아, 올해 실적 반등 예고…"상생의 노사 관계 이어갈 것"

올해 신차 출시를 기점으로 실적 반등을 예고한 르노코리아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15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및 정부 관계자들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노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노사간담회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임원진, 김동석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동차 산업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된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모범적 노사 관계 구축 및 이에 필요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간담회에서 "르노코리아는 'Born French, Made in Korea'를 토대로 여러 협력업체들과 함께 부산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 "오는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할 새로운 중형 하이브리드 SUV를 비롯해 다양한 신차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후반에는 폴스타4 전기차도 생산할 예정"이라고 부산공장에서의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 "하나의 라인에서 최대 8종까지 혼류 생산이 가능한 부산공장의 생산 유연성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석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판매 감소와 생산 물량 축소로 생산 직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한 뒤 "고용 안정은 소비자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올 하반기 신차 준비에 노사가 함께 만전을 기하고 신차 판매 성공을 위해 노조도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 3월 부산시와 미래차 생산 설비 투자 계획을 중심으로 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향후 3년 간 부산공장에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을 위한 설비 교체 비용 1180억 원 투자 및 신규 인력 200명 고용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4-04-16 10:44: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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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처럼 관람"…패러다임 바꾼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

DL이앤씨가 미술관 콘셉트로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을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지난 5일 오픈한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에 전시 방식의 연출이 강화됐다고 16일 밝혔다. 고객이 자신의 주거와 삶을 결정하는 공간으로써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모형존은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드포엠(dePOEM)의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영상과 함께 마치 작품을 감상하듯 단지 모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대존에서는 각 타입 별 세대와 추가 선택 품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세대 타입 별 특색을 담은 소비자 언어를 통해 다양한 세대 평면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고 단지에 적용된 고객 맞춤형 특화설계인 C2 하우스 및 스마트홈 등의 영상은 DL이앤씨만의 기술력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함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까지 전달한다. 마감재 또한 고객의 손과 시선이 닿는 곳에 배치돼 직접 만져보고 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택전시관 입구에서부터 상담 대기를 위한 공간까지 곳곳에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상품 가치를 형상화한 일러스트 그림들이 전시돼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감성을 전달한다. 카페테리아는 고급 호텔 로비와 같은 인테리어와 함께 브랜드 커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한 식음 서비스로 고급감을 주며, 상담 대기 시 좀 더 품격 있는 분위기 제공으로 e편한세상 브랜드와 단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준다. e편한세상의 새로운 비주얼 시리즈인 'e라이프에센셜(Life Essential)'도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시작으로 공개됐다. 첫번째로 선보인 섬세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는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조경,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브랜드 타운의 전체적인 모습을 월페이퍼와 같이 그려냈다. 이번 비주얼 시리즈는 e편한세상에서 살아가는 고객의 '삶' 그 자체가 '작품'이라는 관점을 담아낸다. 브랜드 주요 가치인 '최고의 삶(for excellent life)'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한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은 향후 분양 단지와 함께 순차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흔히 공급자 중심의 마인드로 정보 전달에만 치중했던 전통적인 건설사의 모델하우스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전시하는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고자 주택전시관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도 e편한세상"이라며 "주택전시관은 단순히 주택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문화를 제안하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새로워진 주택전시관과 비주얼을 통해 e편한세상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공간 철학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분양마케팅을 비롯 입주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접점의 경험 디자인 등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해 브랜드의 고급화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리뉴얼된 주택전시관으로 첫 선을 보이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평지에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으로 초역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총 집약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금정구 내 첫 적용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 라운지카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0층, 4개동, 총 415가구로 조성된다. 이날 1순위 및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6 10:43: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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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SM엔터테인먼트,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모바일 게임 개발 계획 공개

카카오게임즈와 글로벌 대표 엔터테인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초로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 아이돌 그룹들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팬덤을 활용,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업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아이돌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최초의 디지털 컬렉션 모바일 게임 'SM GAME STATION(가제)'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대표 우상준)는 게임 개발을,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이돌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SM GAME STATION(가제)'은 이용자가 글로벌 케이팝 시장을 선도하는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되어, 미니게임으로 재해석된 스케줄 활동을 진행하고 디지털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모바일 컬렉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자사의 서비스 및 개발 역량과 SM엔터테인먼트의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결합해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SM을 사랑하는 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 소비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카카오 그룹 내에서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 믹스를 시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4-16 10:30: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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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8명 환경 문제 불안감 느낀다…비싸도 '친환경'에 지갑 열어

청소년 대부분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불안감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지난달 중고생 431명을 대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인 92%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 인해 78%에 이르는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로 인해 불안감까지 느낀다고 답했다. 다시 말해 청소년 10명 중 8명이 환경 오염으로 인한 변화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어떤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느끼냐는 질문에 과반수 이상인 54%가 '기후변화'를 꼽았다. 이어 '대기오염'(23%), '쓰레기 포화 상태'(14%), '해양 오염'(6%), '동식물 멸종'(4%)이라는 답이 뒤를 이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 인지와 불안감은 실생활에서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경제적인 부담이나 다소의 불편함까지도 감수하겠다는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의 75%는 일반 제품보다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88%는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평소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응답률이 74%나 된 가운데,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나 다회용기 사용'(20%)과 '쓰레기 분리배출'(20%)을 가장 많이 실천한다고 답했다. '장바구니나 에코백 사용'(19%), '음식물 남기지 않기'(17%), '미 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13%) 등의 응답이 뒤를 따랐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상기후, 대기 오염 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가성비를 포기하면서까지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실제로 환경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2024-04-16 10:30: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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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가맹점 건강검진 지원 확대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가맹점 복지 혜택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이어간다. bhc치킨 가맹본부는 전국 bhc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4년 가맹점 건강검진 지원(이하 가맹점 건강검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 4월 3일까지 정상 운영한 bhc치킨 전 가맹점이며, 가맹점주 본인 1인에서 올해는 2인으로 확대된다. 본인 외 배우자 또는 직계존속, 직계비속 중 1명에게 추가로 지원되며, 점주가 공동대표일 경우에는 가맹계약서에 기재된 공동대표자 2인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일정은 2024년 4월 8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거점 지정병원에 예약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가맹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 건강검진 지원 실현을 위해 전국 지역별 종합검진 병원들과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9개 권역의 14개의 협력병원을 선정했다. 검진 항목은 혈액종합 검사, 신체계측 등 기본 항목과 MRI 및 CT, 위?대장 내시경, 초음파 등 병원 별 협의에 따른 다양한 선택 항목을 두어 개인별 맞춤형 검진으로 진행되며, 검진 세부항목은 지정병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건강검진 비용은 본사가 전액 지원하게 된다. bhc그룹 관계자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장사로 바빠서 건강을 미리 챙기기 어려운 점주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며 "매장 현장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가 되는 데 본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6 10:29: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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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마트항공권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 이벤트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 이용 고객을 위한 스마트항공권 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항공권은 주민등록증 모바일확인서비스와 항공사 앱의 탑승권 정보를 결합해 QR코드를 생성하는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앱의 국민지갑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신분증과 탑승권 없이 스마트항공권의 QR코드 제시만으로 국내선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면세점 이용 시에도 스마트항공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 공항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벤트 대상은 국민지갑 서비스 이용 고객이다. 5월 31일까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신규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 응모 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해 ▲RIMOWA 에센셜 캐빈 캐리어 ▲ AirPods Pro 2세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항공권 서비스가 국내선 이용 고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6 10:25: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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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국내 생산품질 기준 적용한 베트남 제2공장 완공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베트남 현지 수요 증가에 따라 베트남 제2공장(이하 제2공장)을 완공했다. 팔도는 제2공장의 설비 확충을 지속하며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베트남 남부 떠이닌성 인근에 위치한 공장은 3만3920㎡(1만260평) 대지에 연면적 1만2506㎡(3783평) 규모다. 제2공장은 라면뿐 아니라 음료 생산이 가능해 팔도의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는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앞서 준공한 제1공장은 베트남 동북부 푸토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개의 라면 생산라인을 갖췄다. 팔도는 제2공장 완공으로 베트남 남북으로 이어지는 생산벨트를 구축했다. 제1, 2공장 모두 판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엄격한 국내 생산품질 기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내수용과 동일한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조리면, 즉석면 등 라면 제품은 연간 1억개, 음료는 1억5000만개 생산할 수 있다. 2025년 예정된 라면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라면 생산량은 연간 4억개 이상으로 늘어난다. 기존 제1공장 생산량을 합할 경우 베트남 현지에서만 연간 7억 개의 라면 생산이 가능해진다. 현지법인 중심의 수출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팔도는 현재 베트남 현지 생산 제품을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미국 ▲일본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독일 ▲싱가포르 등 총 10개국에 수출 중이다. 2023년에는 동남아시아 수출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캄보디아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 팔도 관계자는 "국내 수준의 생산품질을 갖춘 베트남 제2공장은 팔도의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6 10:2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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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CU와 컬래버레이션 실시

하이브IM은 16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한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편의점 CU와 제휴를 맺고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CU 전국 매장(제주도 지역 제외) 및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 CU에서 구매 가능하며,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이미지와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크래치가 부착된 도시락 1종과 삼각김밥 2종을 만날 수 있다. 특히 CU의 주목받는 인기 도시락인 한돈듬뿍김치제육과 청양참치김치, 김치제육 삼각김밥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서 활용 가능한 '100별석'이 포함된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은 각 계정당 최대 3회까지 입력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포켓CU 앱에 가입하고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별이되어라2 굿즈 세트'를 비롯해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맥스', 'CU 상품권'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2일에 글로벌 120여 개 지역에 동시 출시되어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4-16 10:21: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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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자체 IP ‘드래곤 플라이트’ 리뉴얼과 함께 신작 2종 개발

라인게임즈는 자체개발 모바일 슈팅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리뉴얼과 함께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래곤 플라이트'는 캐릭터를 좌우로 이동하며 내려오는 몬스터와 장애물을 파괴하며 즐기는 인기 모바일 슈팅게임으로,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3000만건을 기록한 자사의 대표 작품이다. 라인게임즈는 자사의 '드래곤 플라이트' IP를 활용한 재창작 작업에 돌입해 원작의 리뉴얼과 함께 신작 1종과 IP 라이선싱 게임 1종을 선보일 방침이다. 먼저 게임 개발사 슈퍼어썸을 통해 '드래곤 플라이트' 신작 개발을 진행한다. 슈퍼어썸은 원작의 세계관 및 캐릭터를 계승 발전시켜 방치형과 타이쿤이 결합된 캐주얼 RPG 장르 신작을 2025년에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드래곤 플라이트'의 엔진을 교체하고 퀄리티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리뉴얼 작업에도 돌입한다. 콘텐츠 업데이트의 한계를 가진 기존 자체엔진에서 확장이 유연한 새로운 그래픽 엔진으로 교체해 새로운 '드래곤 플라이트'를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IP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플레이위드 게임즈를 통해 신작 '드래곤 플라이트2(가칭)'도 개발한다. 플레이위드 게임즈는 대표 게임인 '로한 온라인', '씰M' 등을 개발했으며,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 코리아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 중인 게임 개발사다. 플레이위드 게임즈가 개발할 '드래곤 플라이트2(가칭)'는 원작의 세로 방향 탄막 액션 게임성과 세계관, 시스템 및 콘텐츠를 계승 발전시킨 '드래곤 플라이트'의 신작으로, 자세한 개발 정보는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박성민 라인게임즈 대표는 "자사의 대표 IP이자 인기 게임인 '드래곤 플라이트'를 재창조해 기존의 재미에 새로움을 더해 나가고자 한다"며 "스마트폰의 태동기와 함께 했던 '드래곤 플라이트'의 추억을 다시 소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0:18: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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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민생·경제 비상상황…尹, 野 파트너로 인정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생과 경제가 비상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한 후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을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해 국가 개혁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 발표를 예고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야당을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인정해 협력하길 바란다면 민주당이 제시한 정책을 수용하고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민생·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로 잡으려는 능력과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과 이스라엘 중동 정세 악화까지 겹치면서 두바이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었고 최대 13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며 "어제(15일) 원달러 환율은 1384.0원을 기록해 1380원선이 무너지고 조만간 1400원대도 무너질 것이라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이를 극복할 능력과 의지도 없는 것이 드러났다. 이미 56조4000억원의 세수부족으로 재정 정책 여력이 사라졌고 상황을 오판한 묻지마 긴축정책으로 국민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유류세 인하 연장이라는 관성적 탁상 정책 밖에 없다는 것이 실망스럽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가와 환율의 급등은 고물가로 이어져 취약계층과 서민, 소상공인이 가장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이대로 국민의 삶을 방치해선 안 된다. 벼랑 끝에 몰리고 있는 국민 삶을 정부와 국회가 지켜야 한다"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정부의 경제 예측이 잘못됐다며 정책 기조 전환을 요청했다. 그는 "민주당은 서민과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될 정책을 준비해서 총선에서 공약한 바 있다"며 "가계대출 원리금 상환액 경감을 위한 가산금리 합리화와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추진, 월세 세액 공제 확대, 통신비 세액공제 신설, 교통비 절감을 위한 청년 국민 어르신 패스 도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임대료와 전기요금 지원, 대환대출 확대,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무너져 가는 서민과 중산층,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서민의 삶을 살려 민생 온기와 더불어 경제 성장 활력을 모색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민주당과 국민이 내미는 손을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뿌리쳐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4-04-16 10:15:11 박태홍 기자
규제 프리 첫 '화이트 존' 어디?…6월 선정

토지 용도나 용적률 등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화이트 존(공간혁신구역)'이 어디로 결정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간혁신구역 도입을 앞두고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후보지를 발굴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 도시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하며, 공간혁신구역 제도와 하위법령 주요 내용, 선도사업 후보지 추진계획을 소개한다.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 등 공간혁신구역 3종은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이다. 도시혁신구역은 용도·밀도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다. 복합용도구역은 용도 제약 없이 다양한 용도의 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은 도시 기반 시설 부지의 용도, 밀도 제한을 2배 이내에서 완화해준다. 공간혁신구역은 올해 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한다. 기존 도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거점으로 잠재력이 높은지역 및 사업시행자, 재원, 개발 수요 등이 갖춰져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역 등을 위주로 선정한다. 국토부는 참석 지자체에 광역교통 복합환승거점과 공공청사· 터미널 등의 이전, 압축배치로 발생하는 유휴지 등을 선도사업 후보지로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선도사업 후보지는 지자체에서 제출한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6월 중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한다. 국토부는 최종 선정된 선도사업 후보지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사업계획 컨설팅 등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최근 인구,사회, 산업적 변화로 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새로운 복합거점 조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기존의 틀에 박힌 규제를 전면 완화해 도시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6 10:06: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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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벚꽃이 늦게 핀다

마당의 벚꽃이 화들짝 피었다. 서울 여의도가 벚꽃이 비오듯 쏟아진게 일주일전 쯤이다. 나는 벚꽃을 다른 이들보다 좀 오래 본다. 그 증거가 마당의 벚꽃이다. 사실 마당의 벚꽃은 집을 짓고 입구에 제일 먼저 심었던 토종 왕벚나무다. 유독 벚꽃에 약한 이유는 사십여년전 입대하던 날의 기억 때문이다. 그날 진해는 군항제 마지막을 즐기려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가득했다. 처음으로 꽃구경이란 걸 실감한 날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꽃이 피고 지는게 어느 싯구처럼 너무도 사소했다. 그냥 아무런 감흥도 없었다. 그러나 벚꽃만은 다르다. 훈련소에 들어간 후 며칠간 벚꽃이 지는 걸 진저리나게 볼 수 있어 더욱 그랬다. 바람이 불 때면 아예 꽃비가, 비가 오면 꽃물이 흘러가는게 진해다. 그 광경이란 훈련소의 색다른 풍경이어서 이맘때 더욱 절절하지 않을 수 없다. 하여간 꽃은 하루 100여㎞쯤 북상한다는 걸 벚꽃 때문에 알게 됐다. 그러니까 진해벚꽃이 만개한 지 3, 4일 후면 여의도에 벚꽃이 핀다. 올해는 4월초에 여의도 벚꽃이 개화했으므로 적어도 우리 동네도 같은 시기 벚꽃이 피어야 맞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여의도 벚꽃 질 무렵에야 우리 동네 벚꽃이 핀다. 아마도 기온 탓이리라. 여기보다 위도가 좀 높은(사실 별 차이는 아니지만) 여주에서도 열리는 감이 우리동네에는 없을 정도다. 벚꽃이란 식생은 지정학적 이치를 넘어서지 못했다고나 할까. 그걸 생각하면 좀 형언하기 어려운 기분이다. 가령 강릉 앞바다에서 낚시로 참치를 잡았다고 놀라는 것 따위는 아직 일어나진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벚나무 한그루를 마당에 심던 때로부터 개화일은 일주일 가량 빨라졌다. 봄철이면 언제나 나는 벚꽃을 열흘 이상 즐기고 있다고 허풍쳐 왔던 것도 이제는 일주일쯤으로 줄었다. 여의도에 벚꽃 피고 3일 후쯤 여기서 벚꽃이 핀다. 우리 집 마당의 벚나무는 개량종과는 다른, 토종 왕벚나무라서인지 마을의 벚꽃이 질때쯤 피기 시작, 그게 바로 지금이다. 토종은 개량종이 질 때쯤 피어난다. 꽃잎은 희고 넓다. 토종의 위엄이랄까. 개량종들이 지고 나서야 은은한 자태를 피워내는 모습이 왠지 멋스럽게 느껴진다. 뒤이어 산수유며 매화꽃을 거느리고 오는 것도 그렇고. 예전에 여의도로 출근할 때는 열흘 이상 벚꽃 구경을 하곤 했다. 여의도 벚꽃을 보고, 그 다음 곤지암의 벚꽃을 보고, 마지막으로 우리 집 마당의 벚꽃을 보고 나면 온전히 봄을 만끽한거다. 서울의 아파트 단지마다 하나씩은 심겨져 있을 법한 벚나무꽃이 져버린 지 여러 날 됐을 테지만 내겐 아직 꽃구경 중이란게 여간 호사스럽지 않은 대목이기도 하다. 그 꽃이 피고 지는 사이 세상도 개벽한 듯이 달라졌다. 요새 총선거가 끝나고 정치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란게 실감난다. 어느 당의 우두머리는 목련이 필 때 김포는 서울이 돼 있을거라는 말을 해서 이곳 사람들도 조금은 술렁였다. 여기도 서울과 인접한 도농복합지역인데 그런 말조차 나오지 않는다며 씁쓸해했다. 굳이 이곳이 서울 편입이라는 이슈를 내놓는다해도 별 이슈가 될거라고는 생각을 하는 이가 없겠지만, 우리는 거론조차 될 수 없다는 감정은 숨길 수 없다.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고. 그런 나날에 벚꽃은 피는 꽃과 지는 꽃의 의미를 되새겨준. 하여간 봄꽃조차 늦게 오는 동네, 시끄러울 법한 이슈에도 낄 수 없다는게 좀 아프달까. 그러고 보면 여기는 다 늦다. 개발도 늦고 벚꽃 개화도 늦고. 물론 한탄은 아니다. 그저 그렇다는 말이다.

2024-04-16 10:00: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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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관광객용 이지(EG)투어버스 운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6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이지(EG)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지(EG)투어버스는 올해 총 7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①파주 노선은 DMZ체험을 테마로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통일전망대를 경유한다. 화요일만 운행한다. ②수원/용인노선은 한류와 전통문화, 먹거리를 테마로 수원화성과 한국민속촌, 수원 남문시장을 경유한다. 수·토요일만 운행한다. ③포천 노선은 야간/체험형을 테마로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을 경유한다. 목·일요일만 운행한다. ④부천/김포(파주) 노선은 DMZ와 전통문화, 먹거리를 주제로 김포애기봉, 부천한옥마을, 부천만화박물관, 부천자유시장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파주출판단지나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을 경유할 수도 있다. 금~일요일까지만 운행한다. ⑤이천/용인 노선은 야간/먹거리를 주제로 이진상회, 이천도자기마을, 한국민속촌 등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이천프리미엄아울렛, 별빛정원 우주를 방문할 수도 있다. 금~일요일까지 운행한다. ⑥양평 노선은 먹거리/체험형으로 두물머리, 양수리전통시장, 수미마을 등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자전거 체험, 딸기 체험 현장을 방문한다. 금~일요일까지 운행한다. ⑦가평 노선은 힐링을 주제로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등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가평베고니아를 방문할 수도 있다. 목요일만 운행한다. 도는 비무장지대(DMZ)와 전통문화 등을 테마로 하는 기존 인기 노선 외에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야간관광과 먹거리, 체험형 요소를 강화했다. 비정기 노선은 지역축제 등 시즌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모든 노선은 서울 홍대입구 등에서 출발해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일 투어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최소 5만 5천 원에서 최대 12만 원이다. 온라인 여행상품 판매플랫폼(OTA)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씨트립(CTRIP) 등을 통해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플랫폼 내 외국어(영·일·중) 페이지의 '이지투어버스'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지역별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지(EG)투어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경기도만의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고 올해 경기도 방문 외래관광객 4백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EG)투어버스는 '경기도의 즐거운 탐험(Explore Gyeonggi-do Enjoy G-Shuttle)', '쉬운 경기도 여행(Easy Gyeonggi-Shuttle)'이라는 의미로 경기도를 방문하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투어 연계형 교통수단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경기도 지역별 주요 관광명소를 오가며 도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17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2024-04-16 09:5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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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만 노선 2인 특가 프로모션…2인 한국발 22만9000원 부터

에어부산이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대만 노선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대만(타이베이·가오슝) 노선 2인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대만 2개 노선(타이베이·가오슝)을 대상으로 2인 편도 총액(공항 이용료 및 유류 할증료 포함) 기준 한국발 22만9000원, 현지발 4990TWD(타이완 달러)에 각각 판매되며, 탑승 가능한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다. 특가 항공권은 구매 시 예약 인원을 2인으로 선택해야 조회 가능하다. 또 에어부산은 프로모션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지 숙박업체 할인 쿠폰(당첨자 1인 기준 1000TWD 쿠폰 5매)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2인 특가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보다 실속 있고 알찬 대만 여행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타이베이, 부산-가오슝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이달 27일부터 증편하여 매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2024-04-16 09:5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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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단양 소노문 단양리조트에서 개최된 '2024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발표대회는 효율적인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매년 경북도 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그동안 업무 현장에서 일궈낸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택지개발사업 세무조사'를 주제로 발표한 세무과 장종무 주무관은 세무조사 업무를 오랫동안 수행한 조사관으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 토지의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과세표준이 적법하게 산출되었는지에 착안했다. 이에 관련한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토지사용승낙일과 준공검사일 사이에 발생한 비용과 법인장부상 원가충당부채 계상액 누락으로 인한 취득세 과소신고 및 부적정 감면 법인에 대해 5억 5천만원의 취득세를 추징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미경 세무과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경산시의 선진 세무행정의 우수함을 보여준 것 같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업무 연찬과 노력을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2024-04-16 09:58: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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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맞춤형 OK FTA 컨설팅 지원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경기FTA센터)는 올해 FTA 체결국 수출을 희망하는 235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은 FTA 활용 목적에 맞게 유형별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한국과 FTA 체결국 간에는 관세 절감으로 수출시 교역 이익을 취할 수 있으나 기업들은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FTA센터는 경기도 중소·중견기업에 '기초' 컨설팅 205개사, '종합' 컨설팅 30개 사 등 총 23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수출기업 원산지증명서 컨설팅 ▲협력기업 원산지확인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초' 컨설팅 ▲원산지판정 및 증명서발급, 원산지 관리시스템 도입 컨설팅을 지원하는 '종합' 컨설팅 유형 등으로 구분된다. 품목추가 컨설팅, 품목·업체별 인증수출자 취득, 원산지 모의사후검증 등 세부 선택사항을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2023년 FTA 컨설팅 수혜기업을 제외한 곳이다. 다만 신제품 개발에 따라 HS코드 6단위 기준 품목이 다른 경우 또는 신시장 개척에 따른 미활용 FTA 협정(RCEP·이스라엘 등)에 대한 적용분석 및 판정이 추가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추가된 내용 중 품목별 인증수출자 취득 등 긴급한 사유의 경우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허용해 FTA활용 기회를 확대했다.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경기FTA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FTA센터의 적격성 및 서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남부 140개사, 북서부 95개사)보다 많은 총 240개사(남부 143개사, 북서부 97개사)를 지원했다. 전체 수혜기업의 컨설팅 만족도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영향으로 국제통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FTA활용이 필요하다"면서 "경기FTA센터의 맞춤형 FTA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6 09:58: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