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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땡큐 지큐랩" 전지현 모델 새 TV광고 온에어

일동제약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운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장건강 포스트 솔루션'의 새 TV-CM을 선보인다. '지큐랩 장건강 포스트 솔루션'은 장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자일로올리고당)와 피부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 열처리배양건조물)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새로운 지큐랩 광고는 전지현 특유의 섬세하고 위트 있는 표정 연기와 포즈, 매력적인 목소리 등을 살려 제품 속성을 부각하는 한편, 제품 이름과 라임을 맞춘 '땡큐, 지큐랩'이라는 징글을 반복하여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각인, 연상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화면의 전체적인 톤을 비롯해 모델의 의상, 세트 및 소품 등은 지큐랩을 나타내는 대표 색상인 보라색에 맞췄다. 회사 측은 보라색이 왕과 귀족, 고귀함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색깔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큐랩이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 광고 말미에는 "이건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전지현의 멘트를 통해 다른 제품들과는 구분되는 지큐랩만의 소구점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신영 일동제약 CHC 부문장은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 산물로, 다양한 연구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섭취 시 위산과 담즙산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는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큐랩과 관련한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 전개와 함께 핵심 원료인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3:49: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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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컬 독서인문교육·미래도서관 모델 개발 ‘박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글로컬 독서인문교육 모델 및 미래학교 도서관 운영 모델 개발에 주력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전남교육청보성도서관에서 열린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AI(인공지능)·챗GPT 등 기술의 등장에 따라 독서인문교육의 새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독서인문교육의 뉴노멀을 설계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독서·토론·글쓰기교육, 인문교육 등의 전문가 56명이 참여해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먼저 학교급별 독서인문교육 모델로 ▲ 초등은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신장하는 '질문교육' ▲ 중등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사회,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이해하는 '융합독서교육'을 통해 글로컬 미래인재로의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또 학교도서관은 기존 도서, 자료 등을 열람하는 장소라는 틀에서 벗어나, 책‧신문 등의 다양한 매체를 매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글을 쓰는 영역으로 확장을 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은 ▲ 학교급별 독서인문교육 운영 모델 ▲ 미래학교도서관 운영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기존의 ▲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 개발 ▲ 교원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독서인문교육은 우리청의 대표적인 역점 사업으로서 전남교육청의 방향이 대한민국의 독서인문교육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의 뉴노멀을 전남교육청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3:4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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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가정의달 맞이 특별전 최대65% 할인

위메프가 내달 8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기획전을 열고, 아이들을 위한 완구류부터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품, 가구는 물론 직구 상품까지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정의 달' 특별 기획행사가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위메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선물부터 연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 숙박상품까지 초특가 판매한다. 특히, 상품별 최대 65% 할인과 함께 최대 33% 가정의달 전용 쿠폰을 추가로 전하며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녀와 조카 등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이 특가다. ▲초이락 헬로카봇 스톰X 한정판(5만8350원), ▲버블호텔 매직호텔로비(7만8630원) 등 장난감부터 ▲닌텐도 스위치 OLED(34만7270원), ▲메타 퀘스트2(256GB 35만3670원), ▲삼천리자전거 시애틀 키즈(18인치 9만1580원) 등이 대표상품이다. 어버이날 선물도 다채롭다. 효도가전으로 ▲로보락 아쿠아청소기(64만9000원), ▲젤스파 안마의자(172만원)를 추천한다. 글로벌 이커머스 큐텐에서 인기가 검증된 직구 상품도 엄선했다. 위메프는 21일까지 '슈퍼직구위크'를 펼치고 선물로 제격인 글로벌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55%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쏘몰 이뮨(30일*2박스 11만8000원),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 키즈 운동화(7만6900원)등을 압도적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1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가구 기획전 '가구로드쇼'에서는 유아동 가구와 거실, 침실가구 등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서울 위메프 마케팅캠페인실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중한 가족들을 위한 선물에서부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 나들이상품까지 최대 65% 할인으로 선보인다"며 "매일 다채로운 상품들을 압도적인 혜택으로 추천할 예정이니 위메프와 함께 보다 풍요로운 가정의 달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5 13:41: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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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 12관왕

오비맥주가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IBA 2024)'에서 1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는 국산 맥주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맥주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국제 맥주 품평회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품평회에는 작년 대비 규모가 확대되어 16개국 76개의 양조장이 347종의 맥주가 출품됐다. 16개국에서 초빙된 50여명의 맥주 전문 심사위원들은 각 맥주 스타일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맥주의 밸런스, 음용성, 전체적인 조화 등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비맥주 맥주 브랜드는 10개 부문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한맥과 카스 프레시는 '아메리칸 스타일 필스너' 부문에서 각 금상과 은상을, 오비라거는 '인터내셔널 스타일 필스너' 부문에서 동상을 획득했다. 구스아일랜드와 핸드앤몰트도 4개 부문 금상, 3개 부문 은상, 2개 부문 동상을 거머쥐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국내외 최고 맥주 전문가들로부터 오비맥주의 브랜드들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맥주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 맥주 전문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맥주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3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7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적 수준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5 13:3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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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고혈압약 '텔미사르탄' 습기 문제 해결… 복약 편의성 높여

대웅바이오는 '텔미사르탄'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가 가진 고질적인 습기 문제를 해결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대웅바이오가 고혈압 치료제 성분인 텔미사르탄이 포함된 전 라인업을 모두 습기에 강한 정제로 바꿔 인습성(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병 포장 형태로 리뉴얼했다.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텔미사르탄' 성분은 습기를 쉽게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외부 환경에 따라 관리가 잘못되면 정제가 끈적이거나 녹는다. 이에 약제 포장 형태가 알약 하나하나 낱개 포장된 PTP(Press Through Pack) 방식이었다. PTP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한쪽이 볼록하게 뛰어나오도록 개별 포장한 방식이다. 이번 리뉴얼에 따라 텔미사르탄 라인업은 한 개의 약포지에 다른 약제와 동봉이 가능해졌다. 이는 별도의 PTP 포장을 뜯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냈고,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그간 고령의 환자나 다수의 약제를 한꺼번에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약제를 일일이 나눠 복약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나아가 복약순응도를 떨어뜨리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고혈압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적정 수준의 혈압 유지다. 고혈압 환자에서 복약순응도가 감소하면 뇌졸중, 허혈성 심질환, 뇌출혈 등 각종 심혈관계 발병율이 높아진다. 고재호 대웅바이오 PM(Product Manager)은 "텔미사르탄 성분은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나고 반감기가 긴 장점이 있지만, 습기에 취약해 개별 포장 방식으로만 유통되는 등 복용 편의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텔미사르탄의 장점은 유지하고 복약순응도를 개선해 환자들의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바이오의 텔미사르탄군에는 ▲ARB+CCB복합제 '트윈베타' ▲단일제 '텔미베타' ▲ARB+이뇨제복합제 '텔미베타플러스'가 있으며,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해 ARB+CCB+이뇨제 3제 복합제도 개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3:31: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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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옛날솜씨마을 치매 극복 업무 협약

김천시는 지난 4월 12일11:00에 김천 증산면 소재지에 있는 김천옛날솜씨마을을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MOU)' 및 '치매 극복 선도기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치매 안심 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힘쓰기로 했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통해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기관이다. 김천옛날솜씨마을 직원들은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치매 예방 활동뿐 아니라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듯한 동반자의 역할 등을 담당하게 된다. 치매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김천옛날솜씨마을은 프로그램운영관에 치매 인식 개선관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농업 치유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의 활동을 하였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조기 검진 홍보와 치매 예방 교육 등에 동참할 계획이다. 옛날솜씨마을 위원장(김치조)은"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고 치매 이해 교육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토대로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원 김천시 보건소장은 "양 기관의 연계 체제 구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서로 함께 노력하며, 따뜻한 치매 안심 사회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 또한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함께해서 편안하고 안전한 치매 안심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5 13:30: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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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의원,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4월 12일(금)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 의원은 지난 2월에 대표발의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경기도교육청과 이견을 좁히고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에 대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교원측은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확대와 관련하여 ▲교원용 점자 지도서 및 교과서 우선 제공 ▲보조공학기기 자부담금 지원 ▲청각장애인 교원 전담 인력 배정 ▲접근성 향상을 위한 MS오피스 프로그램 계약 ▲장애인고용공단 근로지원인 예산 소진 시 교육청 자체 지원인력 예산 편성 ▲교육부 '장애인교사 인사관리 안내서' 경기도교육청 발송 ▲교육청 차원의 근로지원인 구직 지원 ▲교육지원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장애인교원 지원 업무 분장 명시 ▲장애인교원을 위한 장애인 지원관 독립 지정 ▲장애인고용공단 미지원시 교육청 책임지원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급별 맞춤형 인력 지원 ▲교육감 직접 면담 추진 등을 요구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장애인교원 당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경기도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장애인교원의 제안에 대해 최선을 다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준 의원은 "한 번의 간담회로 장애인교원의 편의지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는 없지만, 경기도교육청과 장애인교원 당사자를 직접 만나 서로의 소통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지난 2월 장애인교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장애인교원 지원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또한, 4월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여 장애인교원의 옹호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4-04-15 13:30: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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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세계섬학술대회’유치 성공

신안군은 2026년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Islands of the World Conferences) 개최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세계 섬 연구기구연합인 ISISA(International Small Islands Studies Association)가 2년마다 해외 주요 섬 지역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섬 전문학술회의로서 50여 개국에서 2,000여 명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신안군은 전라남도,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작년 11월에 유치 제안서를 ISISA 본부에 제출했으며, 일본, 카리브 등 4개 국가와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2026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2026년 신안군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섬의 회복력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1주일간 신안군 자은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6 세계섬학술대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인 생물다양성이 높은 신안군이 세계 섬 발전을 견인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섬을 세계에 알리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유치 성공 소감을 밝혔다. 제1회 세계섬학술대회는 1986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시작되었다. 신안군과 전라남도,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을 주축으로 한 한국대표단은 6월 25~29일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개최하는 제19회 대회에 참석, 본격적인 2026 세계섬학술대회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4-04-15 13:30:0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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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확대 운영

울산시는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올해부터 울산 전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는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가정에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전기제품 수리 등 생활불편 민원을 주거지 인근 공원이나 다세대 아파트 단지 등을 찾아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북구청 광장, 남구 달동 문화공원에서 각 1회씩 총 3회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시범운영했다. 올해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구군 읍면동별로 순회 운영하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구군에서 집집마다 찾아가서 생활민원을 해결해주는 기동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기, 전등, 수도, 배관 수리에 한정돼 있다. 하지만, 현장서비스의 날은 전파상이 사라진 요즘 소규모 전기제품 수리와 손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장난감 수리도 가능하다. 특히, 각종 제품을 고치기 위해서는 서비스센터에 맡기거나 수리 업체를 찾아가야 하지만 시민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고, 여러 세대가 공감하는 불편사항을 모아서 한 곳에 모아 해결한다. 현장서비스의 날에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의 종류는 소형가전 수리, 자전거 수리, 화분 분갈이, 칼갈이 등 주민 편익 향상과 각종 생활 상담과 체험행사, 건강관리, 생활안전 분야 등이다. 또 행사를 주관하는 구군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특성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개최 일정은 4월 18일 오후 2~4시 중구 성안동 성안청구타운아파트, 23일 오후 2~4시 남구 삼산동 한마음공원, 30일 오후 2~4시 남구 신정3동 울산남부교회 주차장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장서비스의 날이 구군으로 전면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겪는 생활불편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13:29: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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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5명 중 2명 농촌 만족도 '보통'

전국 여성농업인 40% 이상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관련해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1% 미만이었다. 이들 다수는 농사일에 체력이 달리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또 여성농업인의 70% 이상은 농촌지역이 남녀 평등한 사회라고 답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업·농촌 생활 만족도에 대해 여성농업인의 절반 이상은 '매우만족'(0.9%) 또는 '만족'(54.0%)한다고 답했다. 반면 '보통' 수준이라는 응답도 42.2%에 달했다. 응답자의 84.9%는 향후 5년간 농업을 지속할 계획이고, 90.0%는 농촌에서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농촌에서 여성이어서 겪는 어려움으로 '농사일에 체력 부족'(36.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가사와 농사일 병행 어려움'(32.2%), '농기계 사용 어려움'(12.1%) 순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농업인의 73.5%(평등함 71.8%+매우평등 1.7%)가 농촌이 성평등 사회라고 답했다. 그러나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남성보다 낮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63.6%에 그쳤다. 조사 참여자들이 가장 만족한다고 답한 사업은 '청년여성 농업·농촌 탐색 교육(시골언니 프로젝트)'(5점 만점에 4.55점)이었다. 이 밖에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4.24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4.15점), '여성농업인 이용권'(4.06점) 사업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말 기준 국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2024-04-15 13:29: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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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약 35만명 방문 대성황

지난 4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일원 일직선 도로에서 '제8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개최돼 역대 최고 인파인 약 35만명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축제위원회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일주일 연기하여 만개한 벚꽃을 둘러본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즐겨 봄, 느껴 봄, 함께해 봄'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한마당, 벚꽃요정 선발대회, 어린이 동시쓰기 대회, 흥천 벚꽃 노래자랑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야간 벚꽃길의 아름다운 조명은 최고의 장면을 만들었고 행사장을 방문한 상춘객들은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며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8번째 축제다. 지방도 차로를 막아 여유롭게 걸으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만의 매력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이다."라며 축사를 남겼다. 이인묵 축제위원회장은 "올해의 성공적 개최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축제를 철저히 준비하여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벚꽃 향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5 13:2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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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청년정책 배달'로 정책 체감도 높여

안양시가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배달' 서비스를 연말까지 지속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관내 대학·일반고 및 특성화고·범계역 청년출구 등 18곳을 직접 찾아가 총 929명의 청년에게 다양한 안양시의 청년정책을 홍보했다. 시는 ▲청년커리어 고민 솔루션'올큐'사업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 ▲청년네트워크(단체·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모아 신청 단체에 맞춤형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청년들의 호응이 높자 시는 해당 서비스를 올해 12월까지 이어간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431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을 설명했다. 오는 5월에는 성결대 주최 축제에 찾아가 청년정책을 배달하고 현장에서 소통할 계획이며, 4~7월에 특성화고 5곳을 방문해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관련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안양시에 있는 대학 및 기업, 청년공간 등 청년들이 모인 곳이면 누구나 안양시 청년정책관에 '찾아가는 청년정책 배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방문하는 장소에 적합한 맞춤 정책을 소개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 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안양시의 청년정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어디든 찾아가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3:28: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