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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트렌드 바뀐다…'지식산업센터' 눈길

-오피스텔·상가 공급과잉으로 수익률 주춤…'서울숲 AK밸리' 등 분양성적도 좋아 오피스텔과 상가가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주춤하고 있다. 이에 수익형 틈새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올해 1월 5.54%에서 6월 5.49%로, 매달 0.01%포인트씩 꾸준히 감소했다. 1분기에 분양성수기를 맞아 신규 물량이 쏟아진 데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가 다변화되고 있어서다. 전방위적 규제 바람에 주택 시장이 주춤해진 영향도 있다. 주택 시장은 양도세 중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보유세 개편안 등이 이어지며 거래가 줄고 있다. 올해 5월 아파트 매매수급동향 지수는 87.9포인트로, 전년도 동기간 97.4포인트에 비해 약 10% 감소했다. 이 지수가 100포인트를 밑돈다는 것은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 의미다. 반면 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시장의 강화된 규제 속에 풍선 효과를 누리는 분위기다. 소득대비대출비율(LTI)·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지식산업센터는 매입가의 70~80% 가량 대출이 가능해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아울러 개인임차자보다는 법인 기업과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아 급작스레 공실이 발생하거나 임대료가 밀리는 일도 드물다. 분양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금강주택이 경기 화성시 동탄테크노밸리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IX타워' 1차분은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됐다. 지난해 말 서울 뚝섬역 인근에서 분양한 '서울숲 AK밸리'도 지식산업센터 판매 분이 한 달 만에 매진됐다. 7~8월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동익동탄피에프브이는 내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20-2블록에서 '동익 미라벨타워'를 분양한다. 연면적 3만7259㎡,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구성되는 지식산업센터 301실을 공급한다. SK건설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확보시설 용지 1-3블록에 '미사강변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중이다. 연면적 8만6779㎡에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으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하 1층과 지상 2층~10층은 지식산업센터(총 408실), 지하 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10층은 기숙사가 각각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452일대에서 '기흥 테라타워'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6만5340㎡다. 지식산업센터 680실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운동시설, 구내식당 등으로 설계됐다. 유진부동산투자신탁FA호는 인천 서구 가좌동 482-1에서 'GJ가좌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 지상 14층, 1개 동, 연면적 2만3184㎡로 조성된다. 공장시설은 총 101실로 구성되며 시공은 동성건설이 맡는다.

2018-07-26 09:23:5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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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댐 붕괴 사고에…"긴급 구호단 지원"

SK건설이 라오스 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우선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K건설 대표이사 조기행 부회장은 25일 입장 자료를 통해 현지 주민에게 애도를 표하며 "사태 수습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 최단 시간 내 복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부회장은 "피해지역이 산재돼 있고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 피해 상황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라며 "사태 수습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SK건설은 라오스 댐 사고와 관련해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지원단을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구호지원단은 라오스 정부 등과 공등으로 구조,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작업을 벌인다. 현지 상황을 고려해 추가로 구호지원단을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SK그룹 차원에서 구호 물품 지원, 인력 파견 등의 구호 활동을 벌인다. 또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도 서울과는 별도로 비상대책사무소를 꾸려 운영키로 했다. 비엔티엔 비상대책사무소는 라오스 주정부와 발주처인 PNPC, 주요 정부기관 등과 피해복구 작업을 벌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3일(현지시각) SK건설이 라오스에서 시공 중인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이 유실돼 이 주변 일대에 50억톤의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로 인해 20여명이 숨지고 3000여명이 구조를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07-25 18:39:57 채신화 기자
건설업계, 폭염에 '공사현장 안전관리 긴급대책 마련' 건의

대한건설협회총연합회는 25일 연이은 폭염에 '공사현장 안전관리 긴급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정부부처에 건의했다. 옥외작업이 대부분인 건설현장의 특성에 따라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다. 건설 업계는 단순한 휴식시간 제공 차원이 아닌 실질적인 관리감독 조치를 통해 건설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공사 입장에서도 폭염에 따른 근로자 안전 차원에서 휴게 시간을 보장하면서 공정진행률이 평소의 30~40%에 그쳐 준공일을 맞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 폭염 속에서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해 온열사망 사고가 발생할 경우 민·형사 책임 및 행정제재처분을 받게 된다. 발주기관이 공사일시중지 또는 공기연장 등의 조치를 해주지 않을 경우 지체상금까지 물어야 한다. 이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기재부, 행안부, 국토부에 재난급 폭염에 따른 공사현장 안전관리 긴급대책을 마련, 산하 발주기관에 시달해달라고 건의했다. 건의내용은 폭염경보 등 폭염이 지속되는 경우 발주기관별로 계약예규에 따라 공사일시정지 등을, 공사일시정지가 어려운 경우엔 공기연장 등을 조치토록 권고해 달라는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신속한 정부 대책을 통해 건설근로자와 건설현장의 애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공사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공공공사 계약제도 및 계약조건 등의 개선도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8:39:4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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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6090억원…"창사 이래 최대"

GS건설이 올 상반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6000억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상반기 영업이익 6090억원, 매출 6조7090억원, 세전이익 501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 매출, 세전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0.0%, 매출은 17.8% 늘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3조5820억원, 영업이익 2190억원, 세전이익 19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분기별 사상 최대 규모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4.7%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 성장세는 플랜트와 분양 물량 착공에 따른 건축 사업 부문의 성장이 이끌었다. 상반기 플랜트 매출은 2조1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가 증가했다. 건축사업 부문 매출도 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4% 늘었다. 특히 플랜트 부문의 상반기 매출 총이익률은 12.2%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5조3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건축에서 개포8단지 디에이치자이(8460억원), 구미원평2동 재개발(4090억원) 등을 수주했다. 플랜트에서 보령LNG터미널(1930억원), 전력에서 당진 바이오매스 발전소 2건설공사(2510억원)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 GS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하반기에도 양호한 경영 성과를 거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5 16:53: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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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분기 영업이익 3780억원 '분기 최대'…전년比 51% 증가

건설부문 영업익 전년보다 64% 증가…"수익성 중심 견실 경영체계 자리잡아" 삼성물산이 건설·상사 부문의 활약으로 올 2분기 최대 영업 실적을 올렸다. 삼성물산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780억원으로 전년 동기(2510억원) 대비 5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건설 부문의 국내외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 상사 부문의 트레이딩 물량 증가 등이 주된 원인이다. 삼성물산 측은 "수익성 중심의 견실 경영 체계가 확고히 자리를 잡으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2680억원)를 상회했다"며 "분기 기준 최대 영업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9280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3190억원) 대비 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430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보다 212% 증가했다. 특히 건설부문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2분기 건설 부문의 영업이익은 2430억원으로 전년 동기(148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매출은 3조13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오히려 1% 감소했다. 삼성물산은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국내외 프로젝트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상사부문의 영업이익은 570억원, 매출액은 3조54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 18% 늘었다. 글로벌 교역량 증가로 인한 트레이딩 물량 확대와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패션부문 매출은 주요 브랜드 판매량 증가로 늘었다. 4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영업이익(60억원)은 스포츠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40%)했다. 리조트부문 영업이익은 600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0% 감소했다. 매출액은 7070억원으로 3% 증가했다. 해외 식음사업 호조로 매출은 일부 증가했으나 이상 기후 및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견실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6:52:5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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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프리미엄 창호로 재건축시장 입지 굳혀

한화L&C, 프리미엄 창호로 재건축시장 입지 굳혀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가 경기도 광명시 재건축 아파트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에 최고급 발코니이중창 스펙인(spec-in)을 성공하며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3월 과천 위버필드 재건축 단지 모델하우스에 프리미엄 창호를 스펙인(Spec-in)을 한지 불과 4개월만의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한화L&C 프리미엄 발코니이중창이 적용될 아파트는 '광명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동 총 798세대 규모로 신축되는 재건축 단지다. 지난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광명시 철산동에 들어서는 첫 재건축 신축 아파트단지로 경기 서남부권 재건축 시장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적용하는 제품은 한화L&C가 독일3대 PVC창호업체 '레하우(REHAU)'와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발코니이중창으로 창의 하부는 유리가 삽입된 고정 형태이며, 상부는 슬라이딩 형태의 입면분할창이다. 외부 난간대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조망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일반적으로 시스템창에 적용되는 L/S(Lift& Sliding) 기능을 추가해 기밀성이 뛰어나며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한화L&C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일의 창호 선진 기업 '레하우'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창호를 선보이고 활발한 영업을 통해 국내 명품 주거문화 선도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8-07-25 16:48: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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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2분기 임대료↓ 공실률↑

오피스·상가 등 상업부동산의 2분기 임대료는 하락하고 공실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25일 발표한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오피스의 임대가격지수가 전분기보다 0.16% 하락했다. 임대가격지수는 임대료 변동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다. 기업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오피스 공급이 늘어 오피스 임대료가 낮아진 영향이다. 소매판매 감소, 일부 지역 산업 침체 등으로 중대형·집합 상가 임대가격지수도 각각 0.02%, 0.05% 하락했다. 공실률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가 13.2%로 전분기보다 0.5%포인트 올랐고 ▲중대형 상가는 0.2%포인트 높아진 10.7% ▲소규모 상가는 0.5%포인트 상승한 5.2%로 집계됐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 상가 모두 직전 분기 대비 보합 수준이다. 저금리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계속 유입돼 자산가치 상승세가 유지된 영향이다. 지역별로 오피스는 서울, 부산, 경기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은 서울역, 부산은 연산로터리 등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활성화된 곳에서 수익률이 높았다. 중대형 상가는 서울 오류동역, 부산 덕천역 등 역세권 상권이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였다.

2018-07-25 14:53: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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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최대 연 3.3%' 금리

연 최대 3.3%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나온다. 이 통장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과 소득공제에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추가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차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병역 기간은 별도로 인정)다. 연 3000만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근로소득자는 물론 프리랜서 및 학습지 교사 등도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품은 주택도시기금의 재무 건전성 등을 고려해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눈에 띄는 혜택은 우대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다. 가입 기간 2년 이상 시 총 납입원금 5000만원 한도로 최대 10년까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 대비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3.3%의 이자를 제공한다. 납입방식은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같다. 150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한 후 연간 600만원(월 2만∼50만원) 한도로 납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이 2년 미만이라도 청약 당첨으로 불가피하게 해지하는 경우엔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이 2년을 넘기면 이자소득의 500만원까지 비과세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자소득 비과세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는 올 연말쯤 최종 내용이 확정된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가 현 조세특례제한법의 소득공제 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납입한도의 240만원 범위에서 4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후 10년간 월 50만원을 납입할 경우 총 1239만원의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이자 991만원, 이자소득 비과세 104만원, 소득공제 144만원이다.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했어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주거복지를 올려주는 청년 주거지원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4:53:3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