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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여행 송년회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3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찾아 '건축 꿈나무 여행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에는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꿈나무마을 아이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단과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은 함께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고 케이크를 만들며 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든 케이크는 꿈나무마을 6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근포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014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2015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은 건설업에 맞는 재능기부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생소한 분야를 접함으로써 자신의 장래를 설계하는 안목을 키우고, 진로탐색을 통해 스스로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5년에는 건축박람회 방문과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우리집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014-12-30 15:14: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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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2차' 1월 분양

호반건설이 인천 송도에서 2015년 첫 분양에 들어간다. 호반건설은 내달 송도국제도시 RC1블록서 '호반베르디움2차'를 분양한다. 앞서 지난 상반기 RC4블록에서 공급딘 '호반베르디움1차'는 100% 계약이 마감됐다. 지하 1층~지상 33층, 9개동, 전용면적 ▲63㎡A 404가구 ▲63㎡B 27가구 ▲74㎡A 121가구 ▲74㎡B 127가구 ▲84㎡A 93가구 ▲84㎡B 286가구 ▲84㎡C 95가구 등 1153가구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인접했고, 주변으로 송명초교 외 3개의 학교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대형 복합쇼핑몰과 마트의 오픈도 예정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bay(일부 제외) 설계로 쾌적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타입에 따라 주방 팬트리, 대형 안방 드레스룸, 자녀방 붙박이장을 제공한다. 단지 내 야외 커뮤니티공간, 휴게정원, 생태연못, 선큰가든, 순환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실내수영시설(예정), 키즈클럽, 북카페,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8-23번지에 마련된다. 2017년 11월 입주 예정.

2014-12-30 15:00:11 박선옥 기자
주택사업 기부채납 부지면적의 8∼9%로 제한

내년부터 주택건설사업 및 정비사업(주택재건축·재개발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채납하는 비율이 현재 부지면적의 약 14~17% 수준에서 8~9% 이내로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택사업 관련 기반시설 기부채납 운영기준'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택건설·정비사업 시 기부채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에 대한 기업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부가 최근 주택건설사업 37개와 정비사업 69개의 기부채납 비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주택건설사업은 부지면적의 14.7%, 정비사업은 18.4%를 기부채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평균 기부채납 비율을 초과하는 사업장도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51.4%, 정비사업은 37.7%에 달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사업 시 기부채납과 관련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적정한 수준의 기부채납이 이뤄지도록 유도해 과도한 부담으로 인한 업계의 고충을 해소하고 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운영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마련한 운영기준을 살펴보면 지자체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해당 사업부지 면적의 8%, 정비사업은 9% 이내에서 기부채납 부담 수준을 정해야 한다. 다만, 사업 특성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건축위원회나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 부담률(적정 부담률 이하)의 1.5배까지로 기부채납 수준을 조정할 수 있다. 용도지역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최고부담률에 10%포인트를 더한 수준까지 기부채납 비율을 높일 수 있고, 용도지역 간 변경이 이뤄질 때에는 변경된 용적률과 토지의 가치 등을 고려해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적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지자체는 심의과정 중 기반시설 기부채납의 보상으로 받은 용적률이 감축되지 않도록 하고, 용적률이 줄어든 경우에는 기부채납 수준을 조정해 손실을 보전하도록 했다. 또 지자체가 해당 주택사업과 무관한 기부채납을 요구할 수 없도록 했다.

2014-12-30 14:39:2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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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무덤 수도권 서부, 미분양 확 줄었다

올 한해 수도권 서부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가장 많이 소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은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곳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3만9703가구로 조사됐다. 올 초(5만8576가구)보다 1만8873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김포시가 2570가구로 가장 많아 소진됐다. 1월 3247가구에 달했던 김포 미분양 아파트는 11월 677가구까지 줄었다. 이어 ▲경기 고양시 1963가구(3784→1821가구) ▲인천 연수구 1706가구(2316→610가구) ▲경기 파주시 1664가구(2282→618가구) ▲인천 남구 1278가구(2494→1216가구) 순으로 판매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미분양 아파트가 많이 판매된 상위 5위 지역이 수도권 서부지역에 속해 있다는 데 있다. 이 5개 지역은 최근 몇 년간 누적된 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앓아 왔지만 올해는 전국 평균(32.2%)보다 큰 51.2~79.1%의 감소율을 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때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을 얻었던 수도권 서부지역이 이처럼 약진한 데는 9·1대책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향후 3년간 택지지구(신도시) 지정이 중단, 택지지구의 희소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한강·운정·송도·일산신도시 등에 분포된 미분양이 급속도로 소진된 것이다. 각종 개발호재도 미분양 감소에 힘을 실어준 요인으로 평가된다. 한강신도시의 경우 지난 3월 김포도시철도가 착공에 들어갔고, 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계획안 수립(송도신도시), 일산~강남 GTX 추진(일산신도시), 서울~문산고속도로 착공(경기 파주시) 등의 호재가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신규분양 아파트도 잘 팔렸다. 올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공급된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e편한세상 캐널시티'를 비롯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더샵 퍼스크파크' 등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경우 미분양 무덤으로 낙인찍히며 분양하는 단지마다 실패하는 악순환이 계속됐었다"며 "올 들어 정부 대책, 개발호재 등에 힘입어 분위기가 바뀐 뒤 신규분양에도 성공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12-30 14:38:30 박선옥 기자
올해 해외건설 660억 달러 수주…역대 2위 기록

국토교통부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660억 달러로 집계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건설사업(186억 달러)을 수주했던 2010년(716억 달러)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액 660억 달러는 당초 올해 수주 목표였던 70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 기업 간 혹은 외국 유력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우리 기업 간 합작으로 수주한 액수는 전체 수주액의 40%(266억 달러)로 지난해 21%(135억 달러)의 두 배 규모로 늘어났다. 수주 내용을 보면 올해 총 455개사가 99개국에서 708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아프리카·유럽에서, 공사종목별로는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에서 수주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이라크·리비아 사태 등 악재 속에서도 전통적인 수주 텃밭인 중동(47.5%)의 수주 실적이 313억5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가 159억2000만 달러(24.1%), 아프리카·유럽이 89억5000만 달러(13.6%), 중남미가 67억5000만 달러(10.2%)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아프리카·유럽, 중남미 지역의 실적은 역대 최고 수주 기록을 넘었다. 공사종목별로 보면 올해 협업을 통한 대규모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비중이 높아지면서 플랜트 수주액이 지난해(396억5000만 달러)보다 130% 이상 증가한 517억2000만 달러로 나타나 전체 수주액의 78.4%를 기록했다. 우리 기업 간 주요 합작 프로젝트로는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72억 달러)와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60억 달러),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 공사(43억 달러),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5개소(34억 달러) 등이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분야인 엔지니어링(용역) 부문에서 영국 원전종합서비스 운영·관리사업(4억4000만 달러), 에콰도르 마나비 정유공장 FEED 설계(2억3000만 달러) 등을 수주하며 지난해보다 실적이 213%나 증가했다. 한편, 국토부는 최근 유가 변동 폭의 확대와 중동의 정세 불안, 일부국가의 경제 위기론 대두 등으로 내년도 수주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전망했다.그러나 국토부는 내년에 열릴 예정인 제5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원회, 제2차 한·스페인 건설협력포럼 등 행사와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물포럼(4월)과 세계도로대회(11월) 등과 연계해 다양한 수주 지원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송석준 건설정책국장은 "해외건설 수주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인 것은 사실이나, 2015년은 해외건설 진출 50주년, 누적 수주액 7000억 달러 돌파 등 해외건설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해외건설·플랜트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4-12-30 13:46:29 김두탁 기자
수련시설·동물원 등 1700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청소년수련원, 사회복지시설 등의 건축물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에 불필요한 진입규제는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축법에 따른 용도별 건축물 중 연면적 5000㎡ 이상의 동물원, 식물원, 노약자·유소년 시설, 의료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시특법상 2종 시설물로 새로 포함시켜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용제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현재 연면적 500∼5000㎡의 운동시설 등 건축물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의 관리를 받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전국 1700여개의 건축물이 새로 시특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에 편입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개정안은 또 안전점검에서 D(미흡)·E(불량) 등급을 받은 취약시설물은 1년에 3회 이상 정기점검을 받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지금은 D·E등급 시설물도 1년에 2번만 안전점검을 받으면 된다. 이와함께,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된다. 앞으로는 '기사' 또는 '산업기사' 등의 별도 자격과는 무관하게 중급기술자를 보유하면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다중이 이용하는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마우나리조트 붕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강화하면서도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공포 후부터 시행되며, 노약자·유소년 시설, 수련시설 등의 건축물을 2종 시설물에 포함하는 사항은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예산확보기간 등을 고려해 2016년 1월부터 시행된다.

2014-12-30 11:22:30 김두탁 기자
지난해 '국토', 여의도 면적 27배 만큼 증가…국토교통통계연보 발간

지난 한 해 우리나라 전 국토의 등록 면적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27배인 78㎢ 만큼 증가한 10만266㎢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 국토의 등록면적에 비해 여의도의 223.7배인 649㎢ 증가한 수치다. 또 우리나라의 도시지역 인구비율은 1970년에는 50.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91.6%까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우리나라의 국토·교통 통계를 분야별로 정리한 '2014년 국토교통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 통계연보에는 일반현황, 국토, 도시, 토지·주택, 건설산업·기술, 수자원, 도로, 철도, 항공 등 분야별로 구분한 69종의 통계가 담겼다. 올해는 공간정보산업조사 자료와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자료 등 2건의 신규통계가 추가됐다. 연보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1.14% 상승해 2008년부터 6년 연속 지가변동률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보다 낮은 추세가 계속됐으며, 수도권 1.04%, 지방권 1.30% 상승하는 등 2012년과 비교해 수도권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 작년 말 기준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2억2593만㎡, 금액으로는 32조4424억원(공시지가 기준), 필지 수는 9만1056필지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을 가진 교포가 1억2568만㎡(전체의 55.6%)를,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2231만㎡(54.1%),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1억3338만㎡(59.0%)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주택 수는 꾸준히 늘어나 작년 말 기준 주택 수는 1896만9000가구, 주택보급률은 103%로 조사됐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도의 주택보급률이 100%를 상회해 절대적인 주택 부족문제는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보다 20% 증가해 비아파트 주택(단독·다가구 6.1%, 연립·다세대 7.3%)보다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652억 달러로 2010년에 이어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42%, 중동 40%, 태평양·북미 10% 등의 순으로 중동 위주의 수주 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나라 전체 도로 연장은 10만6414㎞이며, 이중 고속국도가 4112㎞, 일반국도는 1만3843㎞이고,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군·구도 등 기타가 8만8459㎞로 집계됐다. 철도연장은 3590㎞이며, 연간 여객수송실적은 12만2500만명이다. 지난해 항공여객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며 국제선 여객은 전년보다 6.9% 증가한 5099만명, 국내선은 3.5% 증가한 2235만명이 이용했다. 국토부는 공공·민간의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국토교통통계연보를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700여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4-12-30 10:57:4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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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천 저소득 청소년에게 꿈나무 장학금 수여

포스코건설이 인천지역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수여했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고등학생 26명에게 각 100만원씩, 중학생 24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80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로부터 조성된 기금이 지난해보다 1000만원가량 늘어나 중학생들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확대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동만 포스코건설 상임감사, 김철수 연수구청 교육지원과장, 이수성 남동구청 평생교육과장, 장학금 수혜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 꿈나무 장학금은 인천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직원들의 사외 강사료를 비롯해 이해관계자가 보낸 명절선물, 화훼 등의 판매수익금과 사랑의 저금통 이웃돕기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모으고 있다. 황태현 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나눔활동과 윤리실천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4-12-30 09:55:1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