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영산대, 멘토교과 담당교수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영산대학교 학생상담·진로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 담당교원 및 컨설턴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는 영산대만의 특별한 학생 취업·진로 프로그램 YCMP (Youngsan Career Map Program)를 접목한 전공필수 교과목이다. YCMP는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각자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돕고 경력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는 1학년 '대학생활과 진로설계', 2학년 '전공탐구와 진로개발', 3학년 '전공심화와 경력개발', 4학년 '취업준비와 사회진출'로 구성돼 있다. 이날 워크숍은 영산대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를 운영하는 교수 역량을 높여 학생의 진로탐색과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학생 마음건강과 진로를 위한 상담기술 특강 ▲진·취업지도 지원방안, 멘토교과 개선 방안, 멘토교과 연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발표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을 비롯해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 교수, 진로탐색과 취·창업 및 학생심리지원에 관심 있는 교직원이 참석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오늘 워크숍은 교수의 학생 상담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탐색 및 취업 지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YCMP를 더 발전시키고 멘토링형 학생지도교과를 훌륭히 운영해 학생의 진로·취업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미래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인 '지성'을 교육해야 하고, 이는 교수에게는 매우 혁명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일"이라며 "영산대 학생의 진로와 취업을 책임지는 교수와 직원이 헌신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YCMP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2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의 단체 부문에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3-02-22 14:20: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갈등없는 공동체 조성 ‘양평살이 설명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양평생활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갈등없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양평살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8기 양평군정 비전 중 하나인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의 일환으로 전입자를 포함한 군민 100여명이 참석해 강상 두레패 사물놀이와 강하면 동오2리 건강 체조팀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양평의 기본현황과 역사와 문화재, 인물 등 우리 지역에 대한 '알쓸신양-알고보면 쓸데있는 신비한 양평이야기' 주제 강의와 군에서 제작한 '양평살이 안내서'를 배부해 양평군의 행정서비스와 지원사업, 관광 정보 등에 대해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양평에 전입한 지 3년차 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평에 대해 보다 더 잘 알게 되었으며, 상원사 동종, 떠드렁산 청개구리 설화는 일상생활에 밀접한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였으며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양평살이 안내서는 양평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라고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살이 안내서는 군청,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으며, 군에서는 양평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14:19:5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3개 품목 추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일 '2023년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17일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답례품 공개모집 및 선정 당시, 선정이 보류됐던 5종의 답례품을 포함해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3일까지 공급업체 공개모집 시 신청한 14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품목과 업체는 ▲웨이브파크 입장권 및 베이초급레슨((주)웨이브파크) ▲내만갯벌 연근튀각(갯골영농조합법인) ▲기억해건강12곡(내음사회적협동조합) ▲수제쿠키 세트(달콩) ▲찰떡 세트(사회적협동조합 이음) ▲연된장·연고추장 전통장류세트 2종(시흥시 장독대협동조합) ▲홍익삼 홍삼스틱((주)고려원인삼) ▲살림도라지온(지역살림 사회적협동조합) ▲원목 지압발받침대(나무살림) ▲친환경 약산성 고체형 샴푸바((주)비에스티엔) ▲ESG 경영실천제품 친환경 주방용타월 세트((주)엘리트프렌즈) ▲연잎 천연염색 메밀 베개((주)호감커뮤니케이션) ▲하루숲 샴푸 및 비누 2종세트(하루숲) 등 총 13개 답례품이다. 이어 2022년 개관한 곤충체험관 ▲벅스리움 입장권 ▲치유곤충 기르기 체험키트 ▲갯골생태공원 갯골캠핑장 이용권 ▲갯골생태공원 다인승자전거 및 전기차 이용권 등은 이달 답례품으로 등록될 예정이며 시흥화폐 시루는 오는 4월 이후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급업체와의 신속한 계약 체결을 통해 보다 풍성한 답례품을 갖춰 시흥시를 위한 기부자들의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및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고 13만원을 돌려받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2023-02-22 14:19:1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 개발 전략 보고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 개발을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여 년 이상 사용된 기존 CI를 대신해 3기 신도시 조성과 인구 100만 도시를 앞두고 있는 남양주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CI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1월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 개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초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 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전략 보고회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관계 부서장과 시민을 대표하는 '상상이음단'이 참석해 새로운 대표 상징물 개발 전략을 논의하고 남양주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대표 상징물의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전략 보고회에서 수립된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6월까지 ▲기본 디자인 개발 ▲상상이음단을 통한 시민 의견 수렴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 ▲응용 디자인 개발 ▲CI 매뉴얼 북 개발 등을 진행한다.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민들의 상상을 모아 새로운 대표 상징물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은 '상상이음단'은 지역 내 사회단체장, 시민 서포터즈, 시민 리포터, 청년정책협의체, 남양주시청년정책위원회, 디자인 전공 관내 대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로 이뤄졌다. 한편,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민들의 상상을 모아 새로운 대표 상징물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은 '상상이음단'은 지역 내 사회단체장, 시민 서포터즈, 시민 리포터, 청년정책협의체, 남양주시청년정책위원회, 디자인 전공 관내 대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로 이뤄졌다.

2023-02-22 14:18:3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3월 2일부터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시작

경상남도는 '2023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급 신청을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농(임)어업인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부터 도내에 거주하며 농(임)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로, 경영주의 경우 전년도 1월 1일부터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공동경영주의 경우 신청일까지 등록하면 되나 경영주가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야 된다. 다만 지원 대상 요건을 갖춰도 농어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가족관계증명서상 직계존비속이 지급 대상자와 같은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신규로 분리한 경우,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가 마무리되면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한 거주, 종사 요건, 소득 기준 등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 지급액은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 각각 연 30만 원으로, 시·군 여건에 따라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 또는 농협채움카드 충전 등의 수단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경남도 강승제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유지·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은 농어업인들의 농어업 활동을 통해 국토의 환경 보존과 농어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23만여 명에게 690여억 원의 수당을 지급했다.

2023-02-22 14:18:28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진주 정촌~사천 축동 우회로 개설 촉구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과 남해안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3일 임시회를 개최하고 진주 정촌~사천 축동을 잇는 33호선 우회 국도 개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대(對)정부 건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채택한 공동 건의문은 2023년 경남국가항공산업단지 준공, 2027년 남부내륙철도 개통, 2028년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물동량 및 통행량이 대폭 증가할 것과 남해안 항공 산업과 관광 산업에 대한 수요 증가로 우회 도로 개설의 필요성에 공감해 영호남 9개시·군이 동의한 내용이다. 특히 진주와 사천의 해당 구간은 현재 상습 정체 구간으로'대한민국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라 우주경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근간인 우주산업클러스터로 지정된 지역을 잇고 있어 앞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남부내륙철도,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개통될 경우 남해안 관광 산업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져 상습 정체를 해결할 우회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철우 협의회장은 "남해안남중권 9개시·군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모든 사업에 뜻을 함께해 대응할 것"이라며 "협의회가 동서 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남해안권역 공동 비전 실현을 통한 국민 대통합을 이루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동서 화합과 영호남 공동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해 2011년 설립된 행정 협의체다.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전남과 경남 지역 9개 시·군으로 구성됐다.

2023-02-22 14:18:2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경남문예진흥원, 경남권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MOU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김해문화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시문화도시센터, 사천문화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도시센터와 '2023~2025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경남권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섯 개 기관은 ▲2023~2025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과정' 공동·협력 운영 ▲경상남도 광역 문화인력 양성 협력 체계 구축 및 운영 ▲문화 기획자의 일거리 생태계 마련을 통한 지역문화 기반 강화 ▲문화인력 양성과 기획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기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 김영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활동가의 성장과 도내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기초, 광역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인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도록 광역재단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3~2025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2023년 사업비 국비 1억 원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2023-02-22 14:17: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업체당 최대 3억원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흥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이하, 특례보증)은 시흥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체결해 시흥시ㆍ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결정업체 중 담보 여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기업에 일반 보증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보증서 발급을 추천하는 것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30억 원이 증가한 보증 규모 135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업체당 보증 한도는 3억 원으로 시흥시 및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이자차액보전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66개 업체에 총 86억4,200만 원의 보증서 발급으로 담보 여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어려움 해소에 도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고생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샘물같은 희망이 되기를 기원하며, 향후에도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2-22 14:17:39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태평3·신흥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태평3·신흥3구역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1단계 수진1·신흥1구역에 이어 2단계로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구역으로 태평3·신흥3구역 모두 건폐율 50% 이하, 허용 용적률 265% 이하가 적용된다. 태평3구역은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12만4989㎡ 규모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공동주택(9만4627㎡)을 비롯한 공원, 주차장, 교육연구·노유자·운동시설 등 복합공공시설 등이 조성 추진되며 신흥3구역은 수정구 신흥동 2890번지 일원 15만3218㎡ 규모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10만5875㎡)과 주상복합(9383㎡), 공원, 녹지, 주차장,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돌봄센터·공공예술창작소 등의 복합공공시설이 건립 추진된다. 시는 주거, 문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등이 복합된 성남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기업·준정부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성남시는 2000년대부터 모두 11곳 구역을 대상으로 원도심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중1구역과 금광1구역은 지난해 재개발사업을 마쳐 각각 2411가구, 5320가구가 입주했다. 올해는 신흥2구역(21만733㎡)에 4774가구가 새집에 입주한다.

2023-02-22 14:17:30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 시작

부산 기장군은 22일부터 '제3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앞서 코로나19 장기화와 난방비 대란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3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하고, 지난 1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온라인 접수로 기장군민 12만 2611명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했으며 이는 전체 군민의 68.9%에 해당한다. 군은 이 가운데 83.4%인 10만 2225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등록한 계좌로 306억 원을 지급 완료했다. 군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2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방법은 가구별 대표자 1인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1인 30만원씩 현금을 가구별 계좌로 지급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도 온라인 신청과 같이 세대주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를 3월 8일까지 적용하며, 9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돼 모든 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가 ▲'1, 6'이면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이다. 주말에는 5부제와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 회복되기도 전에 난방비 폭등, 고물가 등으로 군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현장 접수도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 빠르게 지급해 군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14:17:17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평가회 개최

영덕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6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제1기 액션그룹의 1단계 평가회를 개최했다. 추진단의 액션그룹 활동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이번 평가회는 9개의 액션그룹 100여 명이 참가해 3개월간 진행된 1단계 사업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참가 그룹들은 그동안의 교육,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 각 그룹의 활동을 평가위원 10명 앞에서 발표하고 평가받음으로써 2단계 사업추진의 가능성을 가늠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 추진단은 평가위원으로 공주대학교 배성의 교수와 예천군 추진단 이경철 사무국장 등을 섭외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했으며, 단순히 2단계 진행을 위한 평가를 넘어 평가위원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노하우와 조언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배성의 평가위원은 총평을 통해 "현재의 액션그룹은 사업화를 위해 만들어가는 과정이기에 당장은 다소 미흡해 보일지 몰라도 대다수 그룹이 앞으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며, "이렇게 형성된 액션그룹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고 평가했다. 영덕군 최영식 단장은 "평가 결과를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통지해 합격한 그룹들이 다음 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며, "참가한 액션그룹들이 한 발짝 더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코디네이터 등 운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역의 특화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이번 평가회 이후 2기 액션그룹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2023-02-22 14:16:56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학위수여식 대면 개최

부산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교내 10.16기념관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전면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부터 지난해 후기 학위수여식까지 졸업생들이 개별적으로 소속 단과대학 및 학과를 방문해 학위기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3년간 집합 행사 없이 '졸업주간'만 운영했다. 하지만 올해 부산대학교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오전 9시 4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0시부터 본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총장 학위수여식사, 축사, 학위 수여, 축가 등의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날 학사 3092명과 석사 1205명, 박사 211명 등 총 4508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한다. 차정인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졸업생들의 빛나는 모습을 직접 마주하게 된 소회를 밝히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차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부산대 졸업생들이 좋은 인품을 갖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 좋은 인품의 으뜸가는 씨앗은 성실이며, 어떤 경우에도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며 "더 정진하면서 자신이 지켜온 가치를 소중히 붙들고 중심을 잡아 길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 졸업생들이 베풀고 나누며 사회에 공헌하는 삶과 공동체 속에서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서 무뎌지지 않고 깨어 있는 지성인의 모습을 지켜갈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도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식전 행사 10시) 교내 10.16기념관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2-22 14:16: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실국소장 인사·예산권 ‘책임행정’ 도모

고양시가 앞으로 인사·예산권을 실국소장에게 위임하는 '책임행정'을 도모한다. 이동환 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사와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 등을 실국소장들에게 위임하고, 동시에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부여해 효율적인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연초 '권한을 부여하되 소극적으로 임할 때는 책임을 묻겠다'고 당부드린 바 있지만, 왜곡되고 부정확한 언론 보도나 집단민원, 시의회와의 관계 등 시정 운영에서 시장만을 바라보고 있다"며 간부공무원들의 '책임행정'을 강조했다. '책임행정'이란 실국소장들이 집단민원과 고질민원 등이 우려되는 사안과 여러 부서에 걸쳐 책임 소재가 모호하거나 다수 부서가 연계돼 있는 사업, 사업 추진이 부진한 사업 등에 대해 해결 의지를 갖고 전면에 나서 달라는 것. 즉 ▲민원인·이해관계자와 충분히 소통하고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며 ▲대안을 바탕으로 1·2부시장과 논의 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달라는 주문이다. 이 시장은 따라서 "간부공무원들이 고양시의 부처 장관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시의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에 맞는 권한과 책임으로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최근 시정 이슈와 관련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왜곡과 비판으로 시정 운영에 지장을 주고, 고양시와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보도들이 있다"면서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해 원칙에 따라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와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를 위해 26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전시회에 참가해 관계자들을 만나는 해외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에 "1·2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고, 내달 8일부터 예정된 제27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본예산 중 삭감된 예산과 조례안이 원안 가결될 수 있도록 의회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간부공무원들의 책임행정을 독려했다. 한편 이 시장은 "최근 인천에서 계모에 의한 학대로 12세 어린아이가 숨지는 등 아직 우리 사회에서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교사와 복지시설종사자, 경찰 등이 함께 법적 감시망 확대는 물론 근본적으로 이웃들의 신고와 전담 공무원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고양시는 현재 전담팀과 전담 요원을 배치해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작년 한해 519건으로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세밀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3-02-22 14:16: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한 걸음에 담배꽁초 1.65개…덕양구 한복판 ‘몸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심부를 대표하는 덕양구청·화정역 일대가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로 고양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17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지부장 이승주)가 2시간 동안 덕양구청 주차장 입구 건너편~화정중앙공원 입구(약 454m) 구간 거리 정화 활동을 진행한 결과 총 1,050개의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이날 활동으로 수거된 담배꽁초는 미터당 2.31개, 곧 성인 남녀 걸음 수 평균(1km 1,400보)으로 계산할 때, 걸을 때마다 1.65개의 담배꽁초가 밟히는 셈이다. 더 큰 문제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주변 화단이나 번화가 골목길에 버려놓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거리 정화에 애를 먹게 만든다는 것이다. 고양시는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를 표방하며, 곧 있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야심차게 준비 중에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했던 열기를 되살려야 하는 입장에서, 각종 쓰레기를 화단에 집어넣는 몰상식한 행위는 시의 이러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우려다. 이승주 고양지부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는 2주에 1번씩 화정 로데오거리 일대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화단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고 지속적으로 외치고 있다"며 "덕양구보건소나 덕양구청, 고양시청 등의 관공서에서 커버하기 힘든 부분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금요일에 덕양구청과 화정역, 화정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금연캠페인 '올담로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22 14:15: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주택이나 축사, 창고 등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가구에 총 6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슬레이트 지붕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장기간 노출 시 건강은 물론 환경에도 악영향으로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관내 1126곳 건축물의 노후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지원해왔다. 비주택 건축물 경우 지난해까지 창고나 축사에 한해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기타 비주택 항목을 추가해 근린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주택 90동을 비롯해 축사나 창고, 기타 비주택 46동, 주택철거 후 지붕 개량 12동 등 총 148동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 가구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을 개량하는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에는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슬레이트 사전 조사ㆍ철거ㆍ사후 처리 등은 시와 계약된 업체에서 담당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임의로 업체를 선정해 철거한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지붕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경제적 이유로 철거를 미룬 시민들을 위해 철거비 지원사업에 6억4000만원을 투입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건축물의 소유주와 세입자 모두 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7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신청서, 건축물대장 등 신청서류를 지참해 시 기후대기과에 방문·우편 제출하거나 건축물이 소재한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2023-02-22 14:15:2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녹음 가능한 ‘스마트 명찰’ 배부통해 직원 보호

영덕군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창구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녹음기능이 있는 공무원증 케이스' 50개를 군청 및 읍·면 민원실 배부했다. 해당 장치는 일반 공무원증 케이스에 녹음기를 탑재한 것으로,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욕설이 있을 경우 버튼을 누르면 최장 6시간 동안 대화를 녹음할 수 있다. 그동안 민원 공무원들은 폭력 행위의 경우 CCTV로 이를 상당 부분 예방하고 처벌을 할 수 있었으나 폭언과 협박,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녹음기능의 공무원증 케이스를 통해 음성 녹음으로 증거자료를 남길 수 있고, 사전에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민원인에게 공지함으로써 이를 예방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영덕군은 군청 및 읍·면 민원실에 안전유리를 설치해 민원인의 돌발행동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해 상호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민원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해 능률을 높일 예정이다. 김명희 종합 민원 처리과장은 "녹음 신분증 케이스를 지급하기로 한 것은 민원 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취지"라며, "군민을 위해 일하는 민원 현장의 공무원들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한 근무 환경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3-02-22 14:15:14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