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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로봇 생태계 확장 위한 삼각편대 구축 나선다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로봇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삼각편대를 구축한다. SKT는 퀄컴, AI 로보틱스 전문기업 인티그리트와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SKT는 퀄컴 테크날러지 Inc. 및 AI 기반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INTEGRIT)와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작년 5월 인티그리트와 개방형 로보틱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퀄컴의 참여로 로봇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삼각편대를 구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현재 국내 로봇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지능형 로봇이 등장하고 있지만 각 로봇들은 일반적으로 각자가 활동하는(위치한) 공간에 한정된 정보 학습과 데이터 처리만 가능하다. 이에 로봇 간 연결성을 강화해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처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발협력을 통해 공동 구축·개발하는 '개방형 로보틱스 플랫폼'에 있어서 SKT는 자사 AI 기술을 결합하고, 플랫폼에 연동하려는 로봇·기기의 보안·인증과 데이터셋 표준화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퀄컴은 IoT 용 퀄컴 QRB516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퀄컴 로보틱스 RB5플랫폼(Qualcomm® Robotics RB5 Platform)과 퀄컴 AI 엔진(Qualcomm® AI Engine)을 제공하며, 인티그리트는 SKT와 퀄컴의 솔루션을 내장한 로봇 개발 키트를 개발/보급하고 로봇 상호 운용성 검증 및 인증을 위한 테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SKT는 자사가 보유한 로봇 관제, 비전(Vision) AI, 클라우드, 위치정보, 보안 기술 등 노하우를 퀄컴과 인티그리트의 플랫폼과 결합해 고도화된 개방형 로봇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SKT와 인티그리트는 퀄컴의 QRB5165 프로세서 기반 5G, 고해상도 카메라 등 H/W와 자율주행, AI 비전, 음성대화 솔루션 등 핵심 S/W를 임베디드 프레임워크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로봇 운영체계의 확장성 한계를 극복한 개방형 로보틱스 플랫폼 '에어패스(AirPath®)'를 MWC23 SKT 부스에서 상용 로봇에 적용해 공개한다. 데브 싱 퀄컴 테크날러지 사업 개발 부사장은 "미래 지능형 로봇과 모빌리티는 통신과 플랫폼을 탑재해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통되고 데이터가 공유되는 새로운 스마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퀄컴 테크날러지와 SKT 및 인티그리트의 로보틱스 분야 협력은 온보드 엣지 컴퓨팅과5G 커넥티비티로 축적된 스마트폰 산업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경험한 높은 품질의 컨텐츠 및 서비스,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로봇과 모빌리티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낙훈 SKT 인더스트리얼 AIX CO담당은 "앞으로 로봇 산업 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매김할 로보틱스 플랫폼 개발에 있어서, 이번 업무 협약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로봇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퀄컴, 인티그리트와의 지속 협력을 통해 로봇 생태계 전반을 선도하는 모빌리티 오퍼레이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08:58: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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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종합체육대회 유치는 모든 군민의 염원”

서태원 가평군수는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와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유치에 모든 준비가 돼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평군은 낮은 재정자립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종합운동장 시설개선 ▲한석봉 체육관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국궁장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에 1000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경제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사계절 청정자연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 지역특성을 활용해 매년 20여 개 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활력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올해 1월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단을 출범해 6만3000여 군민의 열정·염원을 담아 세 번째 유치를 도전한다. 이에 군의회도 지난달 27일 임시회에서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지지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서 군수도 지난달 31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동연 지사와 이달 10일 군을 찾은 오후석 행정2부지사에게 유치의 필요성과 대회개최 뜻을 전달했다. 서 군수는 "종합체육대회 유치는 모든 군민의 염원일 것"이라며 "준비된 가평군에 반드시 대회가 치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4~5월중 3일간 열리는 경기도 체육대회는 31개 시·군 1만2000여 명이 참여해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이며 2026년 9~10월 중 4일 동안 개최되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25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해 30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2023-02-21 08:57:4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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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새로운 출발 ‘2023시즌 출정식’ 가져

성남FC는 18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3시즌 출정식'을 갖고 올 시즌 승격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신상진 구단주와 이기형 감독 이하 선수단, 유소년 선수, 성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프리시즌 모습과 각오가 담긴 오프닝 영상, 선수단 소개, 신상진 구단주의 격려사 등과 '함께하는 변화, 끝없는 도전'이란 슬로건 공개와 함께 이기형 감독의 올 시즌 각오와 다짐이 더해졌다. 팬 행사로는 토크콘서트와 레크리에이션 등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엔 선수들과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며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신상진 구단주는 "투명하고 깨끗한 운영으로 성남FC가 다시 정상에 서는 날을 위해 구단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성남FC가 성남시민을 하나로 묶는 시민 대통합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1부리그 승격'이라는 선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형 감독은 "올해 목표는 1부리그 승격이라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 많은 선수 변화가 있지만, 구단주님과 팬들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힘을 내고 있다"며 "성남FC의 승리와 그 과정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라며 올 시즌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남FC는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홈그라운드인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2023-02-21 08:55: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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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대광위 이성해 위원장과 ‘광역교통개선대책’ 논의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 발전과 3기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차질 없는 추진 및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주 시장은 지난해 12월 및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논의된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광역교통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100만 남양주 시민과 신도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이날 ▲별내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추진 ▲수석대교 6차로 건설 조속 추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강변북로 지하도로 신설 추진 ▲다산지금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미금로 확장 반영) ▲별내-중계 간 광역도로 반영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주 시장은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수립 단계부터 사업 시행자·지자체·지역 주민·교통 전문가 등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조를 통해 남양주시에 필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대책 수립 이후에도 면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적기에 해당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 정책 목표인 '선(先)교통 후(後)입주'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2-21 08:54: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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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체감·주력사업 보고회…132건 맞춤시정 펼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일까지 이상일 시장 주재로 '2023년 시민체감 및 주력사업 보고회'를 열고 시민체감도를 높일 신규 발굴사업과 주력사업을 포함해 132건의 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는 지난달 6일 용인시 새해 첫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이 시장이 "창의적이고 민생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가로 발굴해 추진해 달라"고 주문한 데 이어 마련됐으며 ▲각종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 ▲법률 근거 없는 관행적 규제 해소 ▲보기 쉬운 공사계약 안내서 배부 ▲소규모 생활밀접시설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됐다.· 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과 회의도 하겠지만 '찾아가는 행복소통 시장실' 운영 등 시장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의견을 드리려고 한다"며 "공직자들에게도 상반기 안에 시민들이 변화된 용인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특히 구청의 인허가와 관련해 문제가 없는 것은 지연 없이 처리해서 민원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3-02-21 08:53: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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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현장의 소리에 함께 대안 모색해 행동하겠다”

임병택 시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년인사회 주요 건의사항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녹지, 체육시설, 주차장, 교육 등의 안건과 지역별 관심사에 ▲장곡동 장현1초 설립 ▲연성동 경로당 개보수 ▲신천동 수해복구 지원 ▲배곧1동 교통환경 개선 등이 제안됐다. 이에 임 시장은 신년인사회가 끝나자마자 건의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 행보로 20일에는 연성동 하중2통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주민 20여 명과 자리를 함께해 공간 협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내부시설 공사와 승강기 설치 등을 반영한 개·보수를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현장의 소리에 함께 대안을 모색하며 행동해나감으로써,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행복한 변화를 체감하는 희망찬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 시흥시는 시장 직속기구인 시민고충담당관을 중심으로 각 부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법령 검토 후 신속한 처리에 힘써 해당 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2023-02-21 08:52:5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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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광지 투어하고 기념품 받으세요

가평군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템프를 얻고 스템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가평 구석구석 모바일 스템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관광지 투어로는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 ▲쁘띠프랑스 ▲에델바이스 스위스 마을 ▲브릿지짚라인 ▲가평레일파크 등 이색적인 관광지를 비롯해 ▲자라섬 남도 ▲이화원 ▲아침고요수목원 ▲잣향기푸른숲 ▲유명산자연휴양림 ▲양떼목장 등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지 등 총 18개소에서 운영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통해 가평 관광전자지도에 접속한 상태로 관광지에 도착하면 모바일 스템프를 획득하고 기념품을 받는 방식이다. 특히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스템프 1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기념품으로는 스템프 3개를 획득하면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4개는 스타벅스 세트, 5개는 뿌링클 치킨 세트를 기프티콘으로 받을 수 있으며 스템프 투어를 참여하고 본인 SNS계정에 후기를 남긴 후 캡처이미지를 기념품 신청링크에 제출하면 상·하반기 각 1명씩 추첨해 애플워치 se2를 선물로 증정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스템프투어는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기간을 늘려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찾기 망설였던 곳을 이번 기회에 직접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가평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민도 참여는 가능하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은 받을 수 없다고 군은 전했다.

2023-02-21 08:50: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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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용인시 노동복지회관 사용 조례’ 개정 정책간담회 열어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노동복지회관 사용 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박희정 의원의 진행으로 신민석 경제환경위원장, 유진선, 박병민, 황미상, 신나연, 임현수 의원과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이상원 의장 등 유관 단체·시설 관계자 및 용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 노동복지회관의 운영에 대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 노동복지회관은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등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조례에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노동자와 지역 주민에게 복지·문화·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규정의 운영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노동복지회관의 기능 규정을 신설해 실질적인 용인시 근로복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희정 의원은 "현행 조례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 등을 수행하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근거가 미비하여 많은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노동복지회관이 노동자 복지증진이라는 본연의 소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1 08:49:0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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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에어, 美 오디스의 전기 수직이착륙기 도입

한국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Advanced Air Mobility) 서비스 제공업체인 민트에어가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오디스에서 개발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직 이착륙기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했다. 민트에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유 선단에 30대의 오디스 항공기를 추가해 도시 간 광역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민트에어의 서비스는 초기에 기존 국내선 항로에 취항해 지방 공항을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오디스의 수직 이착륙 기능과 750마일(1200㎞)의 항속 거리를 통해 접근 가능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거리 항로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민트에어에 따르면 오디스의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은 200마일(321㎞)의 항로까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완전 전기 비행이 가능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항공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인 모비우스 에너지가 오디스 비행기 운용에 필요한 800볼트의 고전압 배터리를 공급한다. 민트에어는 세종시에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세종시와 협의 중이다. 최유진 민트에어 대표는 "도심(Urban) 및 도시간 광역(regional) 항공 모빌리티 모두에서 가장 안전한 첨단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디스의 하이브리드 전기 수직 이착륙기는 1200㎞의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디스의 하이브리드 전기 수직 이착륙기에는 최대 9명의 승객과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할 수 있다.

2023-02-21 08:00:2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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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60여개 패키지 '봄맞이 여행 기획전'

3월31일까지 진행…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남태평양등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봄맞이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2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하는 봄맞이 여행 기획전은 이미 출발을 확정했거나 최소 인원 기준 미달 우려가 없는 상품들로 구성해 예약 후 출발을 확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인 2월부터 4월 중순 사이에 출발하는 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해외여행 패키지를 비롯해 국내 여행과 동남아 골프 여행 등 총 60여개의 국내외 패키지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일본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일본 에어텔 상품과 11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오로라 시즌에 관측 명소를 따라 이동하는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 등 봄 시즌 지역별 인기 테마 상품을 주목해볼 만하다. 예약 고객에게는 ▲토스페이 최대 7만원 결제 할인 ▲여행이지 한정판 굿즈 증정 ▲신세계 면세점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상품 결제 시 토스페이 계좌 간편 결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최대 6만원까지 즉시 할인되며, 토스페이 생애 첫 결제 고객은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3월12일까지 예약을 확정한 12세 이하 유아 또는 아동 동반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행이지 한정판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밖에 신세계 면세점 오프라인몰 최대 50만원 할인, 온라인몰 최대 20만원 할인 등 다양한 면세점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3-02-21 07:3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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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전후방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8000' 출시

Full HD 기본 탑재…선명한 녹화 가능 팅크웨어가 전후방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 FXD 시리즈의 2023년 최신작 '아이나비 FXD8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 21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FXD8000'은 전후방 Full HD를 기본 탑재하고 3.5 IPS 패널을 적용해 촬영한 영상을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다. 후방카메라에는 HDR(High Dynamic Range)을 적용해 야간 주행이나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 선명한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저전력 주차녹화 기술을 통해 10.2Ah 배터리 탑재 시 기준 최대 140시간동안 안전하게 녹화할 수 있다. '아이나비 FXD8000'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 시 삼성화재 가입자의 경우 ▲6% 아이나비 커넥티드 이용 시 기본 할인 적용 ▲커넥티드 블랙박스 장착 후 최근 180일 500㎞이상 주행 & 안전운전 점수 81점 이상 시 추가 10% 할인을 적용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전원인가 시 3초 내 작동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외장 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2023-02-21 07:3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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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이션 4%, 두달 연속 상승…공공요금 인상 우려

가계와 기업이 앞으로 1년간 물가가 4%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5%대 고물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등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올해 들어 전기·가스료·교통비 등 공공요금도 본격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세를 멈추면서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 둔화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3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기대인플레이션은 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내리고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물가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지난해 11월과 12월 두달연속 하락했다가 올해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황희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8% 상승하고, 전년 동월대비 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아직은 물가가 떨어지지 않겠구나 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며 "생활물가가 연속적으로 오르고, 전기·가스·교통요금 인상 인식이 확산하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품목으로는 공공요금이 87.7%로 가장 많았고, 석유류제품(29.2%), 농축수산물(27.6%) 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주택가격전망지수는 71로 전월대비 3p 증가했다. 황 팀장은 "부동산시장 부양정책과 1기 신도시 특별법 발표로 상승했지만,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1년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는 뜻이고, 낮으면 집값이 내릴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해 주택가격 하락과 거래절벽으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난해 6월 이후 기준치인 100을 밑돌고 있다. 금리수준전망지수도 113으로 전월대비 19p 하락해 2020년 3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조사할 당시까지 추가 긴축 기대감이 완화되며 시장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소비자심리지수도 90.2로 전월대비 0.5p 하락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값을 100으로 두고 이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살펴보면 소비지출은 0.7p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생활형편과 가계수입은 각각 0.5p, 0.4p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21 06:0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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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1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은행권이 '이자 장사' '돈 잔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에 IT전문인력 등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융권은 오는 8월 공동채용박람회 참여범위를 확대하는 등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가장 시급한 부동산시장 과제는 '부동산 가격 안정'으로 나타났다.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로는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이 꼽혔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가루쌀을 활용해 빵이나 면, 과자 등 제품을 개발하는 정부 지원사업 공모에 식품업체 지원이 몰려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부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매입비용 전액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등 청년농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삼겹살데이를 맞이해 '반값 한돈' 등 역대급 혜택이 쏟아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한돈자조금 창립 및 삼겹살데이 20주년을 맞아 '한돈으로 더 행복한 삼겹살데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의 낙인효과 방지와 유제품 선택권 확대 등을 위해 '무상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수장들이 20일 소위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겨냥 "파업 만능주의 우려", "노사 갈등 확산" 등 거센 발언들을 쏟아냈다.경제 6단체도 이날 노조법 개정 반대를 위한 공동 성명을 냈다. 반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전체회의에서 노조법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어서 갈등은 극에 치달을 전망이다. ▲드론 택시 등 '도심 항공교통(UAM)'이 오는 2025년까지 상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UAM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2027년까지 드론 택배 등 무인배송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도 추진한다. 우주항공 분야 육성을 위해 오는 6월 누리호 3차 발사와 함께 연말 우주항공청이 문을 연다.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밑에서 세 번째였다. 일본보다도 낮았다. 대규모 지진으로 수만명의 사상자를 낸 튀르키예와 콜롬비아 다음으로 한국이었다. 저소득층일수록 삶의 만족도는 떨어졌다. 아동 학대 피해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로 증가했고, 홀로 사는 독거 노인 수는 갈수록 늘고 있다. ▲서울시가 '2023년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 등 3개 교육시민단체가 현 정부의 10대 교육개혁 정책에 대해 경쟁교육 구도를 고착시킬 위험성이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들은 입시경쟁과 교육격차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수도권 대학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선발 어려움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부> ▲ 올 들어 10조원가량 순매수하면서 국내 증시를 달궜던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하고 있다. 금리 인상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금융통화위원회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을 둘러싼 인수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방에 따라 주가가 하루에도 5% 넘는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 코스닥 상장사 젬백스링크 소액주주들이 이번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예고했다. 소액주주들은 젬백스링크의 현 경영진이 회사를 경영해온 이후 잦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주주가치를 훼손해왔다고 지적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자체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D2C(Direct to Consumer) 비즈니스 구조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겁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비대면 거래가 확산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자체 판매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D2C 방식이 급부상한 것이다.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레시 매니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이웃을 향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봄꽃 피는 3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웃도어 상품들이 매대로 전진배치 됐다. 올해는 실외는 물론 실내까지 마스크를 벗어 외출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크게 가셔 여느 때보다도 활발한 외출과 나들이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상품 매출에 거는 유통가의 기대가 크다. 특히 아웃도어 의류가 패션으로도 조명 받으면서 관련 의류기업들의 마케팅도 공격적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이 오가노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식재 개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강스템바이오텍 설립자)와 김다현 박사, 류철원 객원교수(바이오고 대표) 연구팀이 나노 산화 그래핀을 이용한 스캐폴드 가교기술을 개발, 기존 생체 스캐폴드의 한계점인 이식 후 빠른 생분해와 염증발생 문제를 극복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 'BBT-401'의 제 2a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21 06:00: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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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1일 화요일 [쥐띠] 36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 48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6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7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84년 터무니없는 헛소문 유언비어流言蜚語를 만들지 말도록. [소띠] 37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49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6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노력. 73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85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호랑이띠] 38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 50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62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4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주는 상황이 온다. 86년 영업에서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토끼띠] 39년 장사가 오늘만 같아라. 5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3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5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도록. 87년 바다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용띠] 40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5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64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를. 7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노력을. 88년 기본원칙을 벗어나는 투자는 하지마라. [뱀띠] 41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5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77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89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말띠] 42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5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66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78년 위기를 기회로. 90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양띠] 43년 목적 없이 한눈팔다가 소잃고 외양간 고치게 된다. 55년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7년 폭넓게 살고 싶다면 계모임보다는 취미생활을 선택. 7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91년 주변상황에 맞게 잘 대처. [원숭이띠] 44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56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8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8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 92년 일확천금의 헛된 희망에 큰 기대를 가진다. [닭띠] 45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57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조심. 69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포기하지 말고 재도전해야. 81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93년 투자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개띠] 46년 오랜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된다. 58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70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82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94년 천장에서 물이 새면 잠시 비닐이라도 덮어야. [돼지띠] 47년 조상님 산소를 찾아가 정비계획을 세운다. 59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7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3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95년 임시방편으로 한일이지만 결과가 좋다.

2023-02-21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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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중신(幸中辛)

"행중신幸中辛이라 행복 속에는 늘 매움(고난)이 있다." 어떤 기사 내용을 보자니 어느 시장이 아들들에게 쓴 편지 구절이라며 소개된 글귀였다. 선인들의 지혜로운 가르침에도 있는 내용의 맥락이지만 불교세상의 행복에 대한 통찰과도 같은 맥락이다. 우선은 행복해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이면에는 고苦를 품고 있음이요,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라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 이후로는 기울어지는 일만 남는 것이 일과 사물의 속성이기에 행복함을 느끼더라도 그에 취해 있기만 하면 안 된다는 가르침이리라. 이 사실은 현재 이 순간이 바르면 과거의 업도 청정함으로 귀결되고 현재가 바르니 미래 역시 현재의 결과로서 청정해지면서 과거 현재 미래가 일시에 청정해진다고 본다. 즉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의 인과로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삼세양중인과三世兩中因果가 아닐는지. 원래 불교의 십이연기를 태생학적으로 설명할 때 사용되는 개념이지만 쉽게 설명해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이를 나타내는 잡아함경의 구절이 바로 그 유명한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요, 욕지미래사 금생 작자시인 것이다. 즉 과거의 일이 궁금하다면 현재 받고 있는 일을 볼 것이며 미래의 일이 궁금하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보라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필자는 상담 오는 분들 중에 현재 상황이 어려운 분들이 오면 그 누구 탓도 하지 말고 원인을 외부로 돌리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설명 드린다.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라는 자업자득이며 자작자수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희망도 있다. 괴로운 마음을 돌려 선업의 종자를 짓는 것도 역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행중신이면서 고중행 즉 고난 가운데 행복이 있으니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말라는 지혜이다.

2023-02-21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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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외 진출로 통(通)하는 기업지원"…마케팅지원, 해외시장 판로 개척↑

김포시가 김포경제를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한 기업지원 로드맵을 잇달아 공개하며 자금·기술·판로·환경개선 방안들을 내놓고 있다. 김포시의 기업지원 로드맵은 자금지원, 기술지원, 마케팅지원, 기업SOS 지원, 기업지원 기반 조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포시는 20일 마케팅 지원 분야를 공개하며 국내·외 트랜드에 맞춰 ▲해외시장개척 콘텐츠 제작 ▲해외지사화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지원 ▲중소기업 샘플 및 수출 물류비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또 ▲무역보험료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G-FAIR KOREA(대한민국 최대규모 우수상품 전시회) 단체관 운영 지원 ▲경기도 공예품대전 출품작 지원 ▲김포시 공산품 전시장 등 9개 지원 정책을 준비했다. 특히 김포시에 따르면 마케팅지원 분야를 구성하는 정책 다수는 '해외시장 가교'를 목표로 하는 만큼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관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경쟁력'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경제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기업지원 로드맵'이 ▲관내 기업 판로 확대 수요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 등 지역경제 지원시책 수요의 시급성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춘 대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내 중소기업이 폭넓은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업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산업트랜드에 맞는 신규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다각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0 17:49:4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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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노조 개혁 출발점은 노조회계 투명성"

윤석열 대통령이 "노조 개혁의 출발점은 노조회계의 투명성"이라고 밝히며 노동개혁의 추진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혈세인 수천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사용하면서 법치를 부정하고 사용 내역 공개를 거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잇달아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에게 보고한 노조회계 투명성 제고 관련 종합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장관은 노조회계 투명성 제고 종합대책으로 먼저 현장에서 노사법치 확립을 위해 회계장부 비치·보존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207개 노조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장관은 "즉시 14일간 시정기간을 부여하고 미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그럼에도 계속 보고하지 않는 노조에 대해서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위반해 방해·기피의 경우 과태료를 추가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또, 노동단체 지원사업의 경우 회계 법률 위반 단체는 지원에서 배제하고 전체 지원 보조금을 면밀히 조사해 부정이 적발될 경우 환수 등 엄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 장관은 노조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시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국제기준에 맞춰 조합원 열람권 보장, 회계감사 사유확대 등 법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3월 초 발표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개정 전이라도 회계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노조에 대해서는 현재 15%인 조합비 세액공제도 원점 재검토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노조의 불법·부당행위를 규율할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법제의 현대화를 추진하겠다"며 근로시간과 관련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파견 등 법제는 경사노위를 통한 개선, 임금과 이중구조 문제 등도 4월 중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노조회계 투명성 문제가 그동안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 "노동부가 할 일이 있고, 국세청 등 관계부처에서 할 일이 있다"며 "저희들은 과거 정부에서 '노조가 약자다', '노조 자율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법에 나와 있는 정부의 책무를 소홀히 한 측면에서 여러 사업 현장의 불법·비리 현황과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MZ세대 등 국민 여론을 감안해 정부가 해야할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장관은 "ILO(국제노동기구) 기준 지난해 4월부터 기본협약이 발효됐다. ILO 협약 기준 정신에 맞춰 (노동개혁을) 하고 있다"며 "사회적 대화는 항상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노동개혁의 출발점은 노사법치"라며 "민주성, 자주성 등을 보호하고 조합원들 알권리를 보장해 궁극적으로 전체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는 점에서 노조회계 투명성이 기본"이라는 윤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노조의 회계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고는 공정한 노동시장 개혁을 이룰 수 없다"며 "기득권, 강성노조의 종식 없이는 청년 미래,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는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2023-02-20 17:33: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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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우승자 '존 람'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미국프로골프대회(PGA)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7년째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우승은 스페인의 존 람이 차지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했다. 2위 맥스 호마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타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360만달러와 미국에서 생산된 GV70 전동화 모델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 20위권 선수 중 19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의 참가로 전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주말 경기 입장권이 매진되기도 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PGA 투어가 지정한 17개의 '특급 대회' 중 하나로, 총 상금은 2000만달러로 상향됐다. 특급 대회로 지정되면 총 상금이 1500만달러, 2000만달러 또는 2500만달러로 올라간다. 또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 대회와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대회 가운데 처음으로 2개의 홀(14·16번 홀)에 선수와 캐디 모두를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이밖에도 캐디 전용 라운지에서 이발과 물리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해 캐디를 배려하고 예우하는 문화에 동참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240여대의 차량을 지원해 안전한 선수단 이동을 도왔다. 또 경기장 주요 거점에 GV70 전동화 모델 등 주요 모델 총 19대를 전시해 관람객과 전세계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상품성을 알렸다. 또 대회기간 중 제네시스 미국 현지법인은 타이거 우즈의 'TGR 재단'과 협업해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전세계 최고 선수들과 열정적인 갤러리 덕분에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며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으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선수, 캐디, 팬들을 위한 최고의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후원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외에도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제네시스 차량을 지원했고, 오는 7월과 10월에는 각각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할 예정이다.

2023-02-20 17:07: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