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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오픈 API 1년만에 60여 곳으로 확산 …개인·기업 참여↑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3월 일반에 공개한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참여하는 주체가 1년여 만에 60여 개 기업과 연구기관, 개인으로 빠르게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API는 컴퓨터나 컴퓨터 프로그램간 연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이를 통해 다른 종류의 시스템 또는 소프트웨어 간 연결을 확장할 수 있다. 로봇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폰, 디지털 사이니지, 빌딩관리시스템(BMS)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외부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확장성이 높다. 현재 연구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는 로봇 연동이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설치된 30여 개 현장에서는 API 기반 로봇 연동이 상용화됐다. 대표적으로 경기 용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는 총 28대의 현대엘리베이터에서 의료 서비스 로봇이 업무를 수행한다. LG전자, SKT, 트위니가 운영하는 이 로봇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혈액, 검체, 의료 소모품 등 이송 업무를 전담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픈 API를 활용해 승강기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스마트폰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탑승자 정보를 파악해 엘리베이터 내 사이니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오픈 API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로봇,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2-14 14:4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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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국내외 재난·재해 현장에 도움의 손 뻗쳐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가뭄 피해를 겪는 남부 도서지역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하고,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00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완도, 통영 등 남부 도서지역은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에 따른 식수원 고갈로 제한 급수 지역이 확대되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삼다수 1만4000여병을 우선 지원했으며, 가뭄이 지속되자 이번에 추가로 1만병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입은 남부 도서지역에 지원한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가뭄 피해 지역 지원 외에도 전국 재난·재해 발생 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 물류센터에 제주삼다수 약 8만여병을 사전 입고해 향후 피해 지역 이재민 긴급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지역을 위해 피해 복구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임시 보호소가 준비되는 대로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하여 제주삼다수도 즉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재난·재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및 집중 호우, 태풍 피해 지역에 약 32만병의 제주삼다수를 전달하는 등 국내외 재난·재해 지역에서 꼭 필요한 생명수 역할을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4 14:3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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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3월 1일부터 시행

남해군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함에 따라 1000원만 내면 거리에 관계없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군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구간요금제를 폐지하고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게 되며, 기본요금도 기존 1450원에서 1000원(청소년·어린이 950원·700원 → 500원)으로 인하된다. 지금까지 남해군 관내 농어촌버스는 거리 비례요금제로 운영돼 왔다. 10km이내 일반은 1450원, 청소년은 950원, 어린이는 700원의 요금을 징수하고 10km를 초과할 경우 km당 131.82원씩 가산되는 방식이었다. 실제 남해읍에서 거리가 가장 먼 미조면 설리마을까지 이동할 경우 기본요금의 4배가량인 5500원을 지불해야 했다. 이처럼 만성적인 이동권 제약요인 때문에 '단일요금제'에 대한 요구는 높았지만, 2019년까지 군내버스 대부분이 광역지자체 관할인 '시외버스'로 등록돼 있어, 남해군 행정 차원의 개입 여지가 사실상 어려웠다. 남해군은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생활복지 강화'라는 군정 방침에 따라 농어촌버스 서비스 개선 시책을 본격 입안해 왔다. 단일요금제 시행 이후에도 향후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위한 관련 검토 및 준비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단일요금제 도입에 따라 안전운행 및 서비스 질 향상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동권 확대와 그에 따른 이용객 증가는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일요금제 시행에 따른 운송수입금 손실분은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남해군은 운수업체와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농어촌버스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그동안 어쩔 수 없었던 측면도 있었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버스 요금으로 불편함을 겪어왔고, 요금 부담도 컸던 게 사실"이라며 "요금 문제 뿐 아니라 농어촌 버스의 전반적인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꾸준하게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14: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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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원 지급

안양시가 고금리, 고물가와 전기·가스 등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5만원씩 지급한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으며, 14일 오전 제281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긴급브리핑을 열고 "고물가, 고금리에 이어 최근 공공요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생계비 부담이 재난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재난기본소득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조속 추진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안양시의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재난기본소득이 지역화폐로 지원되는 만큼 소상공인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은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지급 대상이다. 구체적으로는 2023년 2월 9일 24시를 기준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내국인과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다. 시는 오는 3월 초부터 지원금 신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정책과를 중심으로 '재난기본소득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4월 초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에는 약 28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달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만300여가구에 가구당 긴급 난방비 1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 고물가, 공공요금 등 어려운 상황이 겹치면서 취약계층 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가능한 예산 안에서 보편지급 방식을 결정했다"면서 "추후 시스템이 마련되는 대로 관련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3-02-14 14:3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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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구호 모금 활동 나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모금 활동 및 구호 물품 모집 등 지진피해 지원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5일까지 자발적 참여를 통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산시 공무원노동조합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류 등 긴급 구호물품 기부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구호 물품이 모집되는 즉시 현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난 6일 새벽 진도 7.8의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대지진은 13일 현재 3만 여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실종자와 이재민이 연일 늘어가고 있는 상태다. 이권재 시장은 "이 같은 대참사로 인한 비극과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진 피해가 최소화하고 이재민들의 고통이 조속히 치유되고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다양한 구호 활동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10일 지진피해 대비를 위해 경사지 7개소 긴급점검에 들어갔으며, 지진 대응체계 시스템 강화의 일환으로 지진 옥외 대피장소 13개소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대피장소가 총 45개소로 늘어났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2023-02-14 14:3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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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사이트 막아라' LG전자, 소비자 온라인 피해 예방 앞장

LG전자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사기 피해 예방에 나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활용한 사기행각의 증가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 조성을 해치는 행위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위장사이트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실제 최근 온라인 상에서 LG전자 제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가장한 위장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 뒤 현금 결제하면 실제 제품은 배송되지 않고 연락이 끊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우선 자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고객들에게 온라인 사기 피해에 대한 경고 '팝업 창'을 게시했다. 팝업 창에는 온라인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와 함께 위장사이트나 현금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 발견 시 제보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LG', 'LGbrand', 'BEST' 등이 포함된 도메인 58개를 구입했다. LG전자를 연상시킬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미리 차단해 위장사이트가 이를 사기 행각에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외에도 고객들이 오픈마켓에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유통 업체를 '공식 인증점'으로 지정하고, 제품 설명 페이지 상단에 '공식 인증점'임을 알리는 배너를 게시하도록 했다. 고객들은 공식 인증점 확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인증받은 판매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아가 각 오픈 마켓에 공문을 발송해 위장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고 고객들이 쉽게 공식 인증점을 알아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활동을 통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제품 검색 시 사이트 상단 노출을 노리는 위장사이트의 수법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사기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고객들과 신뢰를 쌓고 LG전자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14 14:37: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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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E 인도 대회 성황리 마무리…아이온 탁월한 성능 주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의 '2023 그린코 하이데라바드 E-PRIX' 경기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포뮬러 E의 공식 파트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11일(현지시간) 포뮬러 E 역사상 처음으로 인도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한국타이어가 포뮬러 E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은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그립력과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기반으로 탁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하트 모양 '후세인 사가르 호수'를 따라 구성된 서킷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18개에 이르는 다양한 곡선 구간을 달리는 드라이버들의 코너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DS E-텐스 FE23 GEN3(DS E-TENSE FE23 GEN3)'를 타고 질주한 'DS 펜스케(DS PENSKE)' 소속 장 에릭 베르뉴가 4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줬다. 장 에릭 베르뉴는 결승선을 46분 01초 499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이번 시즌 종합 3위에 자리 잡았다. 그는 "한국타이어는 경주 내내 매우 한결같은 성능을 발휘했다"고 타이어의 안정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칭찬했다. 또 이번 경기에서는 '포르쉐 99X 일렉트릭 젠3'를 타고 주행하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선수가 자신의 포뮬러 E 100번째 경기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포디엄(3위 내 입상)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포뮬러 E는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까지 총 4라운드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한국타이어가 메인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4개의 라운드를 포함해 총 12개의 라운드가 남아 있다.

2023-02-14 14:3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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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與 당 대표 다자·양자대결서…안철수에 '오차범위 밖' 우세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가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고성국TV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1명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 861명에게 실시한 '차기 국민의힘 대표 지지도' 조사(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3%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김기현 후보 41%, 안철수 후보 27%로 각각 나타났다. 예비경선(컷오프) 직전인 지난 1월 29∼30일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김 후보는 31%였으나 이번에는 10%포인트 오른 결과다. 반면 안 후보는 직전 조사에서 35%였으나 이번에는 8%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에서는 천하람 후보(13%), 황교안 후보(12%)가 뒤를 이었다. 김 후보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2% 지지율로 안 후보(42%)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서 김 후보(43%)가 안 후보(51%)보다 지지율에서 뒤처졌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 지지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지지도는 조수진(17%), 김재원(14%), 민영삼(13%), 김병민·김용태·허은아(이상 8%), 정미경(7%), 태영호(4%) 후보 등 순이었다.

2023-02-14 14:35: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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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024년 총선 대응 전략 TF' 출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24년 총선 승패가 걸린 경기지역 승리 견인을 목표로 '총선 대응 전략 TF'를 구성, 14일 출범식 가졌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총선 대응 전략 TF'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TF 운영 계획 및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총선 대응 전략 TF'는 김현석 부대변인을 단장으로, 고준호 정책위원장, 이인애·이영희·심홍순 정책위 부위원장,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 김재훈·이상원·김도훈 부대표 등 총 14명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 참여 희망 의원들의 수요를 감안해 인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우선 TF를 통해 국민의힘의 가치가 반영된 정책 발굴 및 사업화에 나선다. 민생을 뒷받침할 정책 확보·실현을 통해 정책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부각함으로써 총선에 유리한 고지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TF는 시·군 현장 투어와 상임위원회별 정책 수요 분석 작업을 병행하면서 국민의힘의 경기도형 정책을 마련하고, 경기도와의 '여야정협의체'를 통해 정책사업 의제를 관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민의힘 소속 경기지역 시장·군수들과의 협력 강화 및 중앙당과 TF 간 유기적 관계 구축에도 나서 총선 대응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총선 대응 전략 TF 단장인 김현석 의원은 이날 출범식에서 "윤석열 정부의 원활한 운영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회서 다수당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에 최대 의석이 걸린 만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총선 승리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통해 반드시 더 큰 도약을 이뤄야 한다"며 "총선 전략 대응 TF가 시·군별 현장 투어 등을 통해 역동적인 정책 활동을 펼쳐 총선 승리의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14 14:3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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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시평생학습관에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불편함이 커진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관 1층 열린공간에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은 디지털 중심의 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은행·카페·음식점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하남시는 연습용 키오스크 2대를 활용해 '은행 ATM 이용', 'KTX 예매' 등 12개 프로그램(정신건강 테스트 포함)을 운영한다. 최근 터치스크린 방식의 멀티미디어 기기인 '키오스크' 도입이 급증하면서 디지털 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간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1만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정보화 기기를 이용한 식당 주문(키오스크) 등과 관련해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58.1%는 정보화 기기를 통해 식당 주문을 해보았으며 이들 중 64.2%(불편하다 36.1%, 매우 불편하다 28.1%)는 '불편하다'고 답해 '불편하지 않다'(전혀 불편하지 않다 6.5%, 불편하지 않다 10.4%) 16.9%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하남시는 '키오스크 체험존'을 방문한 시민들이 ▲패스트푸드 ▲카페 ▲KTX 예매 ▲영화관 예매 ▲무인민원발급기 ▲은행 ATM ▲고속버스 예매 ▲푸드코트 ▲병원진료발급기 등 9개 상황을 직접 연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디지털 기기 이용의 숙련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과 체험중심의 '키오스크 체험존'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하남시는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2-14 14:34: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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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안과, 방글라데시 의료진에 현지 연수 진행

부산백병원 안과가 최근 한국-방글라데시 친선병원(이하 한-방 친선병원) 안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현지 연수를 진행하고, 주요 안질환 치료법을 전수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인제대학교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방글라데시 안질환 예방 및 치료 역량강화 사업(책임자: 부산백병원 안과 양재욱 교수)'의 일환으로, 현지 안과의사 4인에 주요 안질환의 진단과 치료과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안질환 진료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부산백병원 안과 의료진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 한-방 친선병원 안과병동에서 자체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사시 및 성형 안과 환자들을 선별하여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였으며, 발생 가능한 합병증 예방 등에 대해 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성형안과 및 사시 ▲당뇨망막병증 ▲백내장 등 방글라데시의 대표적 안질환 사례로 집중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지 의사들과의 토론을 통해 각 사례의 진단 및 수술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글라데시 안과의사들은 사업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한-방 친선병원 안과병동의 운영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부산백병원 안과 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 사업책임자인 부산백병원 안과 양재욱 교수는 "이번 현지 연수는 방글라데시 안과의사들에게 안질환의 수술적 치료에 필요한 세부 방법을 교육하여, 궁극적으로 기술 전수를 통한 방글라데시 안보건 진단 및 치료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2023-02-14 14:3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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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형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추진

하동군은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 경남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지정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란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 및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자율주행자동차법 제9∼13조에 규정된 여객의 유상 운송 및 자동차 안전기준 등에 관한 특례를 적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군은 1단계로 시외버스터미널∼군청∼옛 시외버스미널∼읍내교차로∼송림교차로 등 하동읍 일원 6.7㎞를 추진해 버스터미널에서 읍내로 이동하는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고령층의 의료·문화·복지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리고 2단계로 하동읍∼악양면 최참판댁∼화개장터 구간 24.2㎞을 지정해 하동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 지정된 대부분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도심지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반해 이번에 신청한 하동군은 교통 소외지역인 농촌의 새로운 교통권을 확보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더불어 아직 혼잡한 도심을 운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들에게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실증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 유치와 기술 발전과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국토교통부의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발표되며, 지구선정 이후 2024년 1월부터 인프라 구축 등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또 하동군은 시범운행지구 선정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해 하동군 ITS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지구 선정 이후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등 체계적인 ITS를 도입·추진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군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시행을 비롯해 하동버스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읍내 정류소를 대신해 휴식공간을 겸비한 새로운 버스정류소를 설치했다. 또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보행기나 배낭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어르신 및 교통약자를 위한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로 점차 교체하고, 행복버스 안내 도우미를 추가 배치하는 등 교통복지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이며, 미래도시 하동 수립에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14:3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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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입법과 행정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강연회 개최

김보라 안성시장은 13일 "정체되어 있는 안성을 문화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이날 오전 LS미래원에서 시의회와 간부공무원, 시민활동 중간지원조직 등 문화도시 추진의 핵심주체로 활동하게 될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법과 행정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강연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2년 법정문화도시에 도전,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으나 포기하지 않고 2023년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출사표를 다시 던진다. 이 날 강연회는 핵심주체들과 함께 지난해 부족함에 대한 반성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핵심사항들에 대해 배우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특례시 이선옥 문화도시센터장이 연단에 섰다.이선옥 센터장은 강연을 통해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수원특례시의 사례를 바탕으로 입법, 행정, 시민주체들의 역할을 중심으로 안성이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했고 참석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문화도시 주체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안성의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구인난"이라며 "결국 청년들의 문화 욕구에 대응하지 못하는 도시는 결국 청년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고 강조하며 문화도시 사업을 통한 도시이미지 개선을 다짐했다. 한편 강연 이후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선옥 수원문화도시센터장을 중심으로 경기남부권 도시들 간 문화도시 이웃 연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논의가 있었는데, 이미 지정된 문화도시 수원특례시와 2023년 지정을 추진중인 안성시 간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2023-02-14 14:3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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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튀르키예 지원 '우리 WON 클릭 기부함' 운영

우리은행은 지난 6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은 수해, 지진, 화재 등 갑작스러운 재난 재해 발생 시 우리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우리WON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한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서비스다. 우리은행은 작년 1월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을 신설해 동해안 대형 산불 피해, 태풍 힌남노 수해 등 재해 현장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들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했다. 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8일까지 우리WON뱅킹과 인터넷뱅킹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부된 금액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즉시 전달돼 식량, 난방용품 등 긴급구호 물품, 의료장비 및 필요 의약품 지원, 지진피해 지역 재건 등 지진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덕 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생활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고객들과 함께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국내·외 재난 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14 14:32: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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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中企 복합위기 지원 기업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은 최근 3高(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현상 및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복합위기 극복지원 대출'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에서 발표한 총 84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 가운데 경영애로기업 특별지원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복합위기 극복지원 대출'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에게 대출금리 및 한도 등을 우대하는 상품이다. 대출대상은 ▲고금리로 인한 이자부담 증가기업 ▲원자재가격 상승기업 ▲고환율 영향 수출입 기업 ▲수출초보기업 및 수출성장기업 등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 및 무역수지 악화로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에게는 수출입금융 우대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산업단지 내 입주한 수출초보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0.5%p의 보증료를 지원하는 등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실시한다. 대출대상 확인을 위한 증빙은 기업 결산 자료,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 정보 활용 등으로 최소화해 서류 제출로 인한 부담을 낮추고 신속한 심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 및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14 14:32: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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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지역현안 건의…이철우 도지사 면담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월 13일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박선하,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과 함께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하고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김 시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최대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철도특구 및 특화산업단지 조성」,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구미) 추진」 등 8건을 지원 건의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경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건의하면서, 혁신도시 외 지역으로 공공기관 분산 배치 시 지자체 간 과열 경쟁과 갈등을 부추겨 추가 이전 자체도 지연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미완성된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혁신도시 우선 공공기관 배치와 경북도 차원의 대응을 요청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에 공공기관 2차 이전계획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임차 이전이 가능한 공공기관부터 우선적으로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철도특구 지정 및 특화산업 단지 조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면서, "김천은 남부내륙 및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 철도가 모이는 전국 최고의 철도중심지로 부상되고 있어 철도 관련 산업육성을 지원하는 철도특구로서의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철도특구와 연계 추진하는 지역특화산단 조성을 위해서 산업단지로 둘러싸인 어모면 소재 군부대(제5837부대 3대대)의 이전이 필요하다"면서 도에서 군부대 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해 말 관련 법령 개정으로 김천이 대도시권 광역교통권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면서, 대도시권 광역교통권역 지정과 사업타당성 평가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외 경북도의 '지방시대 이니셔티브 정책과제'와 연계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천년마을 조성」, 「서남부권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건립」,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신음근린 공원조성」, 「감포교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의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 사항에 대해 도지사님께서 충분히 공감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김천시도 「경북의 힘으로 열어가는 지방시대」 정책에 발맞춰 경북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여는 주도권을 선점하는데 적극 참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 대전환과 6차 산업으로 농업대전환을 위해서는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지역 스스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2023-02-14 14:31:35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