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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도 감탄사 내뱉은 '달 사진'…갤럭시 S23 울트라로 '찰칵'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에 놀라움을 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 S23 울트라로 밤하늘의 달을 당겨 찍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사에서 갤럭시 S23 울트라는 달의 분화구 등 표면과 윤곽을 선명하게 포착해 전작보다 한층 더 향상된 줌 기능을 선보였다. 이에 머스크 CEO는 "Wow(와우)"라는 감탄사를 댓글로 달아 갤럭시 S23 울트라 성능에 관심을 보였다.이에 삼성전자 미국법인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브라운리와 머스크에게 "나도 알아, 그렇지?(I know, right?!)"라고 답했다. 브라운리 리뷰 영상은 머스크의 리트윗을 통해 주목받아 리뷰 영상 조회수는 한국시간 11시 55분경 990만을 넘어선 상태다.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2억 화소 카메라가 처음 적용됐으며 '스페이스 줌' 기능이 탑재돼 있다. 스페이스 줌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피사체를 최대 100배까지 확대해 또렷하게 찍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3 울트라는 사진 촬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어댑티브 픽셀(Adaptive Pixel)을 개선했다. 어댑티브 픽셀은 촬영 환경에 따라 ▲2억 ▲5000만 ▲1200백만 화소로 자동 전환할 수 있다.

2023-02-08 23:58: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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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상민 탄핵 가결에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

대통령실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 "의회주의 포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의 입장에 대해 "대한민국 모든 국정은 대통령, 의회, 사법부도 마찬가지로 모두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해야 한다"며 "국무위원 탄핵은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때 추진할 수 있는데 이 장관이 어떤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는지 드러난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입법, 행정, 사법의 삼권분립 체계로 운영되는 데 만약 한 축에서 헌법, 법률에 따라서 국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다른 한 축에서 이걸 바 잡아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통령실이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기각을 기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장관급 실세형 차관 등과 관련해서는 "그런 검토는 현재로서는 하고 있지 않다"며 "1차관과 재난안전본부장 중심으로 국정 공백이 없도록 안정되고 다른 공직자들도 동요하지 않도록 정부가 잘 이끌어나갈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 대통령실 명의의 입장문이 나온 것에 대해서도 "국무위원 탄핵안이 의결됐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라며 "그래서 대통령실 전체 입장을 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2023-02-08 18:06: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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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로얄'이용자·글로벌 시장 지켜냈다...영업익 7416억

크래프톤이 모바일 게임 배틀로얄을 필두로 신규유저 확보와 글로벌 매출을 굳건히 지켜내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지난 7일 2022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하고, 8일 오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1조 8,540억 원의 매출, 7,516억 원의 영업이익, 5,00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근소한 차이로 감소했으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증가해 41%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2022년 4분기 매출은 4,738억 원, 영업이익 1,262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동기대비 7%, 179% 성장했다. 2022년, 크래프톤은 핵심 사업인 게임 영역을 중심으로 견고하게 운영하고 글로벌 AAA급 콘솔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PC와 콘솔 부문의 매출이 4,650억 원, 1,041억 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7%, 430% 성장해, PC/콘솔 합산 매출이 전체 매출의 31%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무료화 이후 약 4,500만 명의 신규 유저를 확보하며 성장을 거듭하는 'PUBG: 배틀그라운드'와 2022년 4분기 출시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통해 PC/콘솔 매출 기여도를 높였다. 모바일 부문 연간 매출은 1조 2,528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새로운 모드 업데이트, 소형 맵 출시,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통해 과금 유저가 증가하며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의 선두자리를 지켰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94%로 글로벌 게임사의 위치도 공고히 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제작 역량 강화 ▲퍼블리싱 역량 강화 두 가지의 2023년 방향성을 제시했다. 2022년 글로벌 시장에서의 AAA 게임 론칭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게임 라인업 확보를 위해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IP 발굴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규 스튜디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KRAFTON Montreal Studio)'를 연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는 다수의 게임을 개발해 온 패트릭 메테(Patrik Methe) 대표를 중심으로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블랙버짓(Project BlackBudget) ▲프로젝트 골드러쉬(Project GoldRush) ▲서브노티카(Subnautica) 후속작 등 주요 게임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또 크래프톤은 앞으로 신사업 분야인 딥러닝에 투자를 지속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회사 확장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현재 4개 주요 영역에서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딥러닝을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성 발굴과 연내 버추얼 프렌드 초기 버전 출시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게임 제작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중심의 오픈월드 가상 공간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상반기 테스트를 시작해 연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C2E(Create to Earn) 생태계 활성화를 시작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022년에는 제작과 서비스 역량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을 계속했다"며, "2023년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게임성 높은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는 기회를 늘리고,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17:35: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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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거주시설 리모델링 입주식

은행연합회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장애인 거주시설 '편한세상'에서 리모델링 입주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주식에는 추원서 재단 상임이사, 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하정섭 풍악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편한세상은 중증장애인 40여명이 거주 중인 시설로 전북 남원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0년 개원해 노후화됐으며 사생활 보장도 취약해 재단은 1억원을 들여 시설 전체를 리모델링함으로써 입소자에게 사생활을 보장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공간을 제공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매년 약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장애인의 인권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장애인 거주시설 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시설별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생활환경을 제공 중이다. 추원서 금융산업공익재단 상임이사는 "어떤 경우에도 장애를 이유로 소외되고 차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리모델링이 장애인이 생활환경에서 비장애인과 최소한의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시간의 패러다임이 흐르면서 장애인도 사생활이 보호되고 개별적 공간을 가져야 한다"며 "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 사업은 단순히 공간 리모델링이 아닌 1명의 장애인 일생에 모든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에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사회복지 거주 공간의 선두적인 역할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8 17:35: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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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추가 성장 기대

LS전선아시아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존재감을 확인했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매출액 8185억원을 거뒀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것. 영업이익이 2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지만, 물류대란에 따른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상황이 안정되면서 올해 이익은 더 개선될 것으로 LS전선아시아는 기대했다. LS전선아시아는 UTP 수주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고객사 공급 확대 요청으로 지난 12월 베트남 호치민 LSCV에 68억원을 투자해 UTP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생산 능력을 15% 이상 제고했다. 추가 수주도 이어지는 상황, 수출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인프라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매출 성장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미중갈등으로 중국산 대신 베트남산 수요 증가도 호재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북미의 인프라 투자로 인한 통신 케이블 수출 증가와 아세안 국가에 대한 전력 시스템 공급 확대에 힘입어 사장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고객의 요청으로 수익성이 높은 제품 위주로 추가 설비 투자를 완료, 금년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신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이 확대하면서 이익률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노후된 1기가급 UTP 설비를 축소하는 대신 10기가급을 확충한 바 있다. 아세안 지역 도시화가 빨라지는 것도 긍정적이다. 현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빌딩 건설 등 개발이 이어지면서 전력 인프라 시스템 공급이 크게 늘었다. LS전선아시아는 국내 버스덕트 시장 1위인 LS전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세안 시장 확대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버스덕트는 수백에서 수천가닥 전선 대신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전선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해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이미 지난해 6월 베트남 최대 부동산 개발사 빈홈사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버스덕트를 공급한 바 있다. 하노이시와 호치민시 13만세대 규모 대형 아파트 단지에 전력 공급을 할 예정이다. 빈홈이 베트남 40여 도시에 수십만호 주택 건설을 진행 중이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모그룹인 빈그룹이 대형 쇼핑몰과 리조트, 플랜트 등에도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S전선 관계자는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아세안 진출의 거점으로서 초고압, 해저 케이블과 통신망 구축 사업 등을 함께 추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08 17:19: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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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GME 제품군 성장 힘입어 역대최대 실적 기록…영업익 1조원 넘겨

두산밥캣이 농업 및 조경장비(GME) 제품군의 가파른 성장세와 선진 시장의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6219억원, 영업이익 1조71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8%, 80%씩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GME 제품군의 성장과 2021년 7월 인수한 두산산업차량이 연간실적에 반영되면서 실적도 개선됐다. 특히 지난해 기존 두산밥캣 사업(산업차량 제외)에서 전년 대비(달러 기준) 소형 장비가 20%, 포터블파워는 24% 성장하면서 사상 최대 매출액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GME는 북미에서 전년보다 51% 성장하면서 콤팩트 트랙터를 처음 출시한 2019년 이래 4년간 연평균 56% 성장률을 기록했다. 산업차량 제품도 대형 렌털사향 매출 증가 등 북미 시장 호조에 힘입어 1조4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썼다. 두산밥캣은 지역별로도 북미 36%,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13%,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37% 등 고른 성장을 거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35% 증가한 2조3839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2508억원을 기록했다.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영업이익률도 12.4%로, 전년보다 2.2%포인트 늘었다. 올해 전망도 매출액 9조 2262억원, 영업이익 8978억원을 제시했다. 두산밥캣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이로써 지난해 중간배당 600원에 결산배당을 더해 연간 총 배당금은 1350원으로 결정됐다.

2023-02-08 17:0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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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메트로9호선,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 맞손

중앙대학교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 공동협력 협약식'을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현근 대표이사와 이진섭 대외협력처장 등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배웅규 캠퍼스타운추진단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캠퍼스를 방문한 외빈들을 반겼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9호선 흑석역과 동작역 역사 내에 조성돼있는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양 기관의 대외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있다. 앞서 중앙대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시, 서울시의회, 동작구 등과 협력해 2020년 2월 흑석역 청년창업문화공간, 2021년 5월 동작역 청년창업스튜디오를 차례대로 개소한 바 있다. 두 공간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역 활성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청년창업문화공간은 창업팀 소개를 비롯한 전시공간과 창업 멘토링 등이 실시되는 상담·교육 공간, 제품 전시와 시연 등이 이뤄지는 팝업테스트베드로 구성돼 있다.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수사례이기에 긍정적인 평가와 벤치마킹 시도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흑석역과 동작역 내에 마련된 창업지원 공간들을 계속 운영한다. 지난해 중앙대가 캠퍼스타운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80억 원의 지원을 등에 업고 청년창업 문화 확산을 선도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두 기관은 3단계 사업 진행과 그 이후로 이어질 지속적인 청년창업 관련 지원 가능성도 검토하는 중이다. 배현근 대표이사는 "9호선 역사 내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청년창업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선뜻 제공해 주시는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에 함께 공헌하는 모범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게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6:53: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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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도 손든 사업, PF자금경색 새 신호탄 되나

대우건설이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최근 자진 포기했다. 2000억여원의 시공 비용을 감안했을 때 미분양으로 자금 회수가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면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세 하락에 따른 미분양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디폴트(채무불이행) 발생 가능성 역시 커지고 있어 대우건설의 사례가 확산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8일 대한건설협회의 건설사 경영여건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355곳)가 시공에 참여 중인 PF 사업장 231곳 가운데 32곳(13.9%)이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착공 후 공사가 지연된 현장은 25곳, 공사가 아예 중단된 현장은 7곳에 달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말 익명 설문을 통해 이뤄졌다. 설문에 응답한 회원사가 36곳(10.1%)에 불과해 실제로 공사가 지연된 현장이 훨씬 더 많을 것이란 분석이다. 공사가 중단·지연된 이유로는 자재 수급 차질(35.0%), PF 미실행 등 자금조달 어려움(30.0%), 미분양·공사비 인상 거부(12.5%) 등의 순이다. 통상 국내 부동산 PF 사업은 시행사가 토지 매입 등 초기 사업비 용도의 브릿지론을 실행한 뒤, 인허가를 얻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후 건축비용을 조달하기 위한 본 PF가 실행된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작년 10월 50조원+α의 긴급 유동성 지원으로 1차 자금 위기를 막았던 전국의 현장에 브릿지론 등의 만기가 다시 도래하면서 PF 디폴트 발생 가능성이 보다 높아졌다"며 "브릿지론을 포함한 부동산 PF의 유일한 현금수입원은 오직 분양대금이며, 이는 미분양이 해소돼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시세 하락이 멈추지 않는 현재 국면에서 미분양 세대수는 분양물량이 늘어날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미분양세대수는 6만8107세대로, 지난 2012년(7만4835세대)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말 미분양세대수는 7만세대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1분기 말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만기 물량은 32조원에 달한다. 신용평가업계에서도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진다면 브릿지론에서 사업이 무산되는 케이스가 다시금 생겨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용업계 관계자는 "브릿지론이 땅을 살 때 보증을 서준 건데, 이후 본 PF로 전환할지 말지는 건설사가 선택할 수 있다"며 "공사를 해도 수익이 나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대우건설이 시공권을 자진 포기한 것이며, 업황이 나쁜 상황에서 이같은 사례는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건비, 자재비 등 공사 원가가 많이 올라 수익을 내려면 분양가가 올라야 하는데 미분양도 많고 상황이 쉽지 않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굳이 리스크를 더 키울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손절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울산 동구 일산동 푸르지오 주상복합 건축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했던 대우건설은 연대보증을 섰던 후순위 브릿지론 440억원을 자체 자금으로 상환했다. 브릿지론의 본 PF 전환이 무산된 것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선순위 브릿지론의 만기가 3개월 연장돼 대체 건설사를 찾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주단 쪽에서 (본 PF 조건으로) 높은 수수료를 요구하고, 시장 상황도 어려워 손실을 감수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며 "레고랜드 PF 사태는 보증을 낸 사람이 '못 갚겠다 배 째라' 식으로 나와 문제가 됐지만, 이번 상황은 연대보증을 섰던 후순위 브릿지론 440억원을 자체 자금으로 상환해 금융권 쪽에서 문제 삼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답했다.

2023-02-08 16:52: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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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파월 금리인상 발언에도 상승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발언에도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다. 8일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9%(5만7000원) 하락한 293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28%(6000원) 상승한 21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5% 상승한 2만3220달러, 이더리움은 2.41% 상승한 16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파월의장의 금리인상 발언에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월 의장은 7일(현지시간) 열린 워싱턴DC 경제클럽 주최 대담에서 "1월 노동시장 지표가 이렇게 강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며 "지표가 계속해서 예상보다 강하고, 이미 시장에 반영된 수치나 연준의 전망치 이상으로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낮아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2%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금리인상 발언으로 시장은 잠시 하락전환 했지만 다시금 언급된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완화)'에 초점을 맞춰 소폭 상승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58점을 기록해 '탐욕적인(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54·중립적인)보다 오른 수치다.

2023-02-08 16:18: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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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에 2거래일 연속 상승…2483.64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1.93포인트(1.30%) 오른 2483.6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562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5787억원을, 기관은 3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58%), 화학(-0.23%), 종이목재(-0.17%), 통신업(-0.02%)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증권(3.27%), 서비스업(2.47%), 전기전자(2.04%)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593개, 하락 종목은 285개, 보합 종목은 56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LG화학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네이버(5.01%), SK하이닉스(4.52%), 삼성전자(우)(2.70%) 등이 크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7.19포인트(0.93%) 상승한 779.9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378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373억원을, 기관은 28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65%), 운송(-0.18%), 금속(-0.13%)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금융(3.27%), 통신서비스(3.17%), 통신·방송(2.93%) 등이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954개, 하락 종목은 507개, 보합 종목은 10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카카오게임즈(-0.63%), HLB(-0.48%), 엘앤에프(-0.45%)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에코프로(4.16%), 펄어비스(2.90%), CJ ENM(2.69%) 등이 크게 상승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에 대한 매파적 기조 속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완화)' 언급에 안도하며 미국 증시가 반등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외국인이 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0원 오른 1260.1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8 16:18: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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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살리기', 정부의 이율배반 행정 잇따라

교육 당국이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고 내놓은 방안이 사실상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평가되면서 '이율배반'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지만 정부 차원의 관리·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학이 협업해 공동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과감한 혁신이 기대되는 지방대학 30곳에 최소 1000억원씩 지원해 개별 단위에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번 사업을 사실상 대학 구조조정의 밑그림으로 평가하고 있다. 결국 지방대 중 지원금 수혜 대학만 살아남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 높고 수도권 대학만 살아남는 구조가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이에 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대학노동조합·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등 다수의 교육 단체들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반대했다. 단체들은 "이날 발표는 결국 지방대학에 대한 지원방안이라고 하면서 실상은 현 정부의 시장중심 대학 구조조정의 밑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이율배반'도 없다. 이대로라면 정부의 주장과는 반대로 다수의 지방대학은 죽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들의 충원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수도권 정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30개 지방대학 중심의 재정지원을 펼친다는 것은, 지역별 거점 국립대를 비롯한 30개 대학 중심으로 재편하는 대학 구조조정의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국립대를 포함한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지방대학 지원권한의 지자체 이양은 고등교육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지방자치단체로 떠넘기고 국가의 역할을 대폭 축소·폐기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선출직인 지자체장의 공정한 관리·운영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부정적인 시선이 더욱 강하다. 현장에서는 지자체와의 협업 도모, 지방대 재정 지원 규제를 축소하면서 지방대 지원권한을 지자체에 넘기는 것은 지방대의 위기 대응에서 물러나는 모습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번에도 정부는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는 틀 안에서 실질적인 '지방대 살리기'를 회피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지방대학 시대'를 제시하기는 했지만 정책은 대부분 수도권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통한 정부의 책임 방기는 보호받아야 할 지방대학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빠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장 시급한 사안은 학령인구 감소이기 때문에 권역별로 적정 학생 수를 조정하는 등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정부가 최근 내놓은 교육정책들은 대부분 대학 생태계 위기에 대한 책임을 방기·폐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했다. 대학설립·운영규정 등 대학 4대 규제 요건 완화,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폐지 역시 기존 규제에서 한층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정부 주도의 관리·감독 체계를 벗어나기 때문이다. 7개의 교수단체가 참여한 '공공적 고등교육정책을 요구하는 전국교수단연대회의'는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의 대학 4대 요건 완화에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교수연대는 "개정안은 고등교육(대학)에 대한 중장기 계획도 없이 학령인구 감소를 빌미삼아 수도권 대학으로의 집중과 이른바 인기학과로의 쏠림을 조장한다"며 "몇 년 내 대학은 구조조정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학의 4대 요건은 사학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고 법인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설명이다.

2023-02-08 16:17: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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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익 3조1693억원…역대 최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8일 우리금융그룹은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3조16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2조5880억원 대비 22.5%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호실적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핵심 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했고 비용 관리와 비은행 부문 확충 효과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9조84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0%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중심 대출 성장에 기반해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고 비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이익 감소에도 신탁, 리스(캐피탈) 관련 영업부문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급격한 금리상승 및 대내외 경기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1%, 연체율 0.26%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도 각각 89.2%, 214.2%를 기록하며 미래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했다. 주요 자회사별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2조9198억원, 우리카드 2044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833억원, 우리종합금융 918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2022년은 거시 환경 불확실성에도 이익창출력 및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수익성 개선 노력은 지속하되, 리스크관리에도 집중해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제고를 확대해 나가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도 적극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8 16:17:10 이승용 기자
인사-2월7일

◆동양생명 ◇임원 선임 △FC본부장(이사대우) 김인영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 겸 편집국장 정규성 △편집국 금융부장 겸 증권부장(부국장대우) 설진훈 (9일자) ◆경남도교육청(유·초등) ◇본청 국장·직속기관장 전직 △학교정책국장 박혜숙 △산촌유학교육원장 권도근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승오 △창녕교육지원청 김종식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미숙 ◇본청 과장 전직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장 박영선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장 이경희 ◇교장 전직 △창원 대방초 장종욱 △창원 신등초 조래은 △창원 창원상남초 김정애 △마산 안계초 김성근 △진주 수정초 강호경 △김해 김해봉황초 한영구 △김해 율하초 김봉수 △거창 거창초 전영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진홍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정수교 △양산교육지원청 안경애 △양산교육지원청 최은지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김정숙 ◇장학·교육연구관급 전보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곽형준 △민주시민교육과 김보상 △민주시민교육과 박시동 △행정국 총무과 고희점 △미래교육원 정인수 △김해교육지원청 손승원 △김해교육지원청 우조현 ◇장학관 직무대리 승진 △경남도교육청 감사관 김경래 ◇초등학교장 중임 △마산 내서초 오인숙 △마산 산호초 김원종 △마산 양덕초 박현숙 △마산 우산초 박혜정 △마산 진동초 심성우 △진해 대야초 송철규 △진해 진해냉천초 이종석 △진주 도동초 하지우 △진주 무지개초 허종룡 △진주 봉원초 박시영 △통영 두룡초 신한옥 △통영 죽림초 홍은표 △통영 한려초 김순임 △사천 대방초 김현숙 △사천 대성초 정현도 △사천 사남초 최광종 △사천 수양초 황창곤 △김해 삼계초 정귀봉 △밀양 미리벌초 노형준 △밀양 상동초 임정숙 △거제 기성초 고영준 △거제 사등초 박람숙 △거제 수월초 조선옥 △양산 가양초 김명숙 △함안 문암초 이성림 △창녕 동포초 한두례 △창녕 영산초 김향숙 △고성 거류초 강정순 △산청 신천초 김선옥 △함양 수동초 정은남 △합천 적중초 천석규 ◇유치원장 중임 △창원 토월유 이종애 △진주 진주누리유 강현자 △양산 동면유 윤명희 ◇초등교장 국공립교류 △함안 아라초 최영철 △진주교대부설초 김동욱 ◇초등교장 전보 △창원 남정초 오인태 △창원 내동초 고홍기 △창원 대암초 윤덕인 △창원 동산초 전정은 △창원 봉강초 민승도 △창원 사화초 정철민 △창원 안남초 손춘자 △창원 유목초 방현철 △창원 평산초 노병채 △창원 하천초 이미경 △마산 가포초 이성수 △마산 마산신월초 이분헌 △마산 삼계초 성경은 △마산 완월초 김종숙 △ 마산 월성초 조필래 △마산 합포초 선남련 △ 마산 해운초 김우영 △진해 도천초 구향숙 △진해 동부초 김상연 △진해 웅천초 김수정 △진해 진해남산초 하은숙 △진해 풍호초 조미옥 △진주 금호초 김계옥 △진주 대곡초 최주아 △진주 신진초 송순옥 △진주 이반성초 이형규 △진주 장재초 정재분 △진주 주약초 손부희 △통영 충무초 강해룡 △통영 남포초 이인선 △통영 원평초 김성은 △통영 원량초 김진건 △사천 남양초 이성식 △사천 사천초 김명남 △김해 대동초 심광보 △김해 금동초 노동현 △김해 김해내동초 이향자 △김해 봉명초 김미나 △밀양 부북초 강인석 △밀양 산외초 김진석 △거제 삼룡초 이순복 △거제 양지초 이상석 △거제 창호초 이재섭 △거제 하청초 곽철원 △거제 옥포초 김인숙 △양산 성산초 김영태 △함안 가야초 김성호 △함안 유원초 임채순 △함안 중앙초 남정숙 △고성 구만초 홍성표 △고성 삼산초 정영훈 △고성 회화초 고영정 △하동 옥종초 김종호 △산청 삼장초 이현주 △산청 생비량초 백남순 △함양 금반초 백종필 △함양 마천초 윤정미 △함양 지곡초 정상숙 △함양 함양초 서춘래 △거창 남상초 제인식 △합천 남정초 송삼영 ◇유치원장 전보 △창원 진달래유 이향래 ◇초등교장 승진 △진해 용원초 차분남 △진해 진해중앙초 박희자 △통영 사량초 안광민 △통영 한산초 윤부금 △김해 김해합성초 이정희 △김해 어방초 문금희 △밀양 사포초 노미정 △밀양 산동초 백수경 △밀양 송진초 정윤자 △밀양 수산초 이영호 △밀양 청도초 손태순 △거제 마전초 최연국 △거제 아주초 황성식 △거제 외포초 최동규 △거제 장승포초 황위성 △양산 상북초 안병둘 △양산 좌삼초 임진강 △양산 하북초 김봉수 △양산 화제초 이원경 △의령 낙서초 김재성 △창녕 장천초 하상길 △남해 고현초 이경숙 △하동 갈육초 이은미 △하동 묵계초 송호민 △거창 신원초 조현우 △합천 대양초 홍연하 △합천 봉산초 어달선 △합천 합천가야초 정은현 △마산 합성초 김진호 △마산 현동초 박우석 △통영 통영초 구인회 ◇유치원장 승진 △창원 고향의봄유 한기숙 △창원 창원남산유 강노윤 △마산 한사랑유 신숙기 △통영 광도유 김경아 △양산 명동유 최은주 △함양 천령유 전영숙 ◇ 교장 전직 △마산 반동초 최만식 △거제 명사초 김윤용 △의령 부림초 김기수 ◇공모교장△창원 용지초 이정아 △마산 봉덕초 강봉효 △진주 진성초 신동철 △밀양 밀주초 정재순 △양산 증산초 김대현 ◇ 초등교감 전보 △창원 김명희 △창원 정선미 △마산 김순태 △마산 김윤정 △마산 조훈호 △마산 최재구 △진주 조형태 △통영 박은정 △통영 제유경 △김해 안선희 △밀양 남국종 △밀양 박충권 △거제 문경식 ◇초등특수교감 전보 △창원천광 한정수 △경남혜림 정계자 △진주혜광 김민정 △김해은혜 김현인 △양산희망 김희순 ◇유치원감 전보 △진주 안정희 △밀양 이순기 △거제 임희영 △함안 김병순 △하동 이향미 ◇초등교감 승진 △창원 류상영 △창원 박수영 △창원 신혜영 △창원 이동석 △창원 황인철 △마산 박미희 △마산 정형순 △진해 김일환 △진해 배지은 △진해 백선경 △진해 정영순 △김해 곽철호 △김해 김수환 △김해 김혜영 △김해 성일재 △김해 이성춘 △김해 정문희 △밀양 서은주 △밀양 이현민 △ 양산 박훈구 △양산 이성근 △양산 이정숙 △양산 황영진 △ 거창 김연희 △거창 이은진 ◇유치원감 승진 △창원 백정숙 △마산 전정숙 △진해 김명옥 △거제 윤미정 △거제 박미연 △ 양산 김희정 △양산 김명숙 ◇초등교감 전직 △창원 송은영 △창원 전경숙 △ 진해 박영식 △ 진주 강현숙 △진주 정희철 △진주 최정림 △사천 김민정 △김해 이경점 △양산 김만성 ◇교사 전직 △양산 구종현 △진주 정혜숙 ◇유치원감 전직 △창원 김미진 △양산 김은경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본청 정책기획관 조용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성준 △유아특수교육과 우경미 △초등교육과 김성렬 △초등교육과 정종성 △초등교육과 홍기표 △창의인재과 김인철 △민주시민교육과 송태훈 △총무과 정현정 △총무과 최현태 △미래학교추진단 김동욱 △교육연수원 오정애 △교육연수원 최수민 △미래교육원 김성호 △미래교육원 박다은 △미래교육원 박성준 △미래교육원 오영범 △미래교육원 정대수 △미래교육원 하호용 △ 과학교육원 성복선 △경남수학문화관 강동훈 △특수교육원 양미희 △창원교육지원청 박대영 △창원교육지원청 전상우 △창원교육지원청 정소영 △ 창원교육지원청 박은화 △창원교육지원청 정현희 △진주교육지원청 이미영 △진주교육지원청 임화숙 △진주교육지원청 한태희 △통영교육지원청 정민화 △사천교육지원청 김창호 △김해교육지원청 박철우 △김해교육지원청 조혜진 △밀양교육지원청 박정숙 △양산교육지원청 박현숙 △ 창녕교육지원청 기옥숙 △고성교육지원청 김민영 △거창교육지원청 송헌일 ◇교육전문직 전직 △양산교육지원청 김혜영 ◇교육전문직 전직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박효주 △미래교육국 교육복지과 우태정 △미래교육국 교육복지과 이진경 △유아교육원 안성미 △진주교육지원청 최미선 △통영교육지원청 김진선 △김해교육지원청 오지현 △거제교육지원청 김현용 △양산교육지원청 박정선 △의령교육지원청 박혜정 △남해교육지원청 김인수 △하동교육지원청 박소은 △산청교육지원청 이소영 △함양교육지원청 한소현 △거창교육지원청 정은주 △거창교육지원청 천진승 △합천교육지원청 박은미 △합천교육지원청 최은길 △합천교육지원청 하미경 ◇교육전문직 파견복귀 △함안교육지원청 정민화 △사천교육지원청 강현숙 ◇인턴장학사 파견 연장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박정숙 ◆경남도교육청(중등) ◇직속기관장·교육장 전보 △교육연수원장 이정숙 △창원교육지원청 오경문 △하동교육지원청 최수경 ◇본청 과장 전보 △진로교육과 김경규 △중등교육과 황흔귀 ◇ 교장 전직 △호암중 강형천 △마산중 남정현 △김해대청고 민재식 △합천고 유수경 △도계중 육길석 △무안중 이상제 △경남항공고 장용군 △마산가포고 장윤정 △명서중 정득수 △창원명지여고 정원태 △함안고 차동석 △합포중 차시호 ◇교육연구관 전직 △교육연수원 오연경 ◇장학관 전직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배귀애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하은영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미숙 △과학교육원 황영숙 ◇교장 전보 △삼천포제일중 강년태 △거제제일고 강민진 △금남중 곽인숙 △합포고 김남규 △도산중 김덕일 △야로고 김도윤 △거제옥포고 김만철 △웅남중 김미영 △경남체육고 김병길 △서창고 김혜영 △진주남중 김희상 △마산용마고 문정식 △옥종중 박경자 △경남정보고 박두숙 △단성고 박우건 △진주기계공업고 박정희 △반림중 박종석 △동부중 박철현 △명석중 송숙정 △삼정자중 송재웅 △통영중앙중 송호용 △대곡중 신정희 △경남꿈키움중 이수은 △안의고 이승근 △범어중 이용금 △충무여중 이하영 △증산고 임성택 △창원북면고 임욱빈 △창원사파고 정영렬 △진주고 정의창 △대방중 조규갑 △율하중 최경회 △범어고 최양희 △삼가고 하양근 △반성중 홍인택 △문산중 화용득 △마산내서여고 황성효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행정국 총무과 강인수 △미래교육원 장중용 △창원교육지원청 최수미 ◇교장 국립전출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 황승재 ◇ 교장 승진 △함안중 강보수 △동진중 정경희 △마산동중 강주현 △야로중학 김복순 △거제중앙중 김성희 △밀양중 김순철 △진영중 김영훈 △생림중 김창균 △사송중 김형수 △원동중 김희곤 △진전중 류판 △내서중 문가매 △양산고 문창경 △진해여중 박미란 △내덕중 박선민 △소가야중 배효주 △김해삼방고 손성주 △욕지중 신원국 △웅상고 이경숙 △웅상여중 이동규 △양산중 이병목 △대청중 이연삼 △물금고 이종인 △경남산업고 임재욱 △금남고 임호열 △거제여자상업고 장재구 △초계고 조재성 △김해영운중 최경호 △합천중 황인구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창원교육지원청 김영로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재무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박을순 △창녕교육지원청 이귀자 △함양교육지원청 정해양 △거창교육지원청 최천호 △낙동강학생교육원 오만교 ◇교장 중임 △김해건설공업고 김동암 △통영여중 김동옥 △창원기계공업고 류진열 △단성중 배문현 △김해여중 서한수 △거제상문고 이성희 △지세포중 임춘화 △경남과학고 정시화 △연초중 제영모 △수남중 최판철 ◇공모 교장 승진 △거창연극고 강만호 △악양중 김재영 △사파중 송기호 △진해신항중 이상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홍성환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미래교육국 미래학교추진단 박수경 △예술교육원 해봄 이종섭 ◇교감 전보 △아림고 강경근 △진주(중) 구남이 △통영(중) 김상헌 △거제(중) 김성태 △산청고 김외숙 △거창(중) 김진수 △거제여자상업고 노후성 △진주중앙고 박기석 △범어고 박영애 △창원[창원](중) 신동진 △함양(중) 오경렬 △진주고 우연섭 △창원[창원](중) 이광환 △창원명지여고 이영문 △장유고 임채세 △밀양여고 장종희 △거창(중) 정현술 △김해삼문고 조성찬 △창원[마산](중) 최대현 △거제옥포고 하만호 △경남온라인학교 허성백 △창원[마산](중) 허종문 △통영잠포학교 유효진 ◇국립 교감 전보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 남상진 ◇교육전문직원 전보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곽효경 △고성교육지원청 김미정 △함안교육지원청 김선향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기후환경교육추진단 노명화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류수목 △창원교육지원청 박윤정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송부호 △산청교육지원청 송상돈 △김해교육지원청 심옥주 △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안의환 △창원교육지원청 이보현 △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이정하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이충환 △도교육청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전지영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하치훈 △고성교육지원청 하현태 △합천교육지원청 황상주 ◇교감 전직 △거제(중) 김미희 △창원[창원](중) 문기철 △산청(중) 류현재 △양산(중) 송덕근 △창원[마산](중) 서수민 △거제(중) 오수민 △김해(중) 오재숙 △창원[창원](중) 이경은 △창원신월고 이성란 △하동(중) 이현선 △창원[마산](중) 정의천 △진주(중) 정창민 ◇장학사 전직 △창원교육지원청 박계정 △산청교육지원청 박유현 ◇교육연구사 전직 △덕유학생교육원 김주환 △미래교육원 박영희 △학생안전체험원 서병희 △미래교육원 안선경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김해교육지원청 김양선 △거제교육지원청 김영근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김영란 △경남수학문화관 김요조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김종훈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김진봉 △사천교육지원청 문태석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백재성 △거제교육지원청 백정연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양재영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유명수 △도교육청 감사관 이승희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연숙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유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이지영 △거제교육지원청 전영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전형남 △양산교육지원청 정윤혜 △미래교육원 정은효 △미래교육원 최성웅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정형민 △진주교육지원청 하소지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하옥주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한말순 △거제교육지원청 황미영 ◇교감 승진 △하동고 고영실 △김해임호고 곽의영 △김해율하고 김경수 △영산고 김미화 △창원북면고 김은임 △거창연극고 김정용 △진영고 김형국 △증산고 도영희 △구산고 박명우 △거창승강기고 박수식 △안의고 박순옥 △경남고성음악고 박정환 △서창고 배재혁 △김해(중) 신행미 △김해(중) 윤미경 △창원[창원](중) 윤종운 △창원기계공업고 이상백 △김해(중) 이인혜 △김해고 이제욱 △김해분성여고 이진형 △고성(중) 이현옥 △태봉고 임경섭 △창원[진해](중) 전우찬 △김해(중) 전은순 △웅상고 전정배 △양산(중) 한태화 △김해(중) 홍은표 △경남혜림학교 김순진 ◇장학사 파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천명수

2023-02-08 16:1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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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계 대학생, '성적 기준 폐지'...맞춤형 국가장학금 계획 발표

교육부가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포괄한 방안이다. 정부는 기본계획에 따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실질적인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국가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4조4447억원으로 ▲국가장학금 지원사업 4조286억원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3677억원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484억원이다.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에서는 사실상 독립생계를 꾸리며 학업을 이어가는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해 국가장학금 선발 시 성적 기준을 폐지한다. 2022년까지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학자금 지원 구간별 성적 기준(B학점 이상, 기초·차상위 학생 C학점 이상)을 적용했으나, 2023년부터는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발전 가능성 있는 기초·차상위 고등학생을 선발해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드림장학금'은 2023학년도 2학기부터 성적 기준을 고교 성적 2등급에서 3등급으로 완화한다. 지역인재 역시 '지역 고교 졸업에서 지역대학 진학, 이후 지역 기업으로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올해 2학기 계속 지원자부터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 자격을 학자금 지원 9구간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가 지역에서 학업을 마치고 지역 경제와 사회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청년의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서는 다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은 청년 중심으로 개선한다. 올해 2학기부터 다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은 법령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에서 청년 나이로 규정하고 있는 만 39세 입학자까지로 한정하고, 만 40세 이상 입학자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으로 지원한다. 다자녀 장학금은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의 대학생 자녀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근로장학생이 근로하는 근로기관 담당자 대상 필수 교육에 성희롱, 갑질 관련 내용을 추가한다. 올해부터 폐지된 입학금 중 실비용분이 등록금에 산입돼 학생에게 고지되며, 교육부는 학생의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등록금에 산입된 입학금 실비용분을 지원한다. 다만, 입학금 실비용분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하므로, 모든 신·편입생은 현재 진행 중인 2023학년도 1학기 2차 신청 기간 내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만 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물가ㆍ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년이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한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ㆍ인하한 대학에 감사드리며, 교육부 정책 기조에 동참하지 않고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등록금 책정을 논의 중인 대학은 등록금 동결ㆍ인하를 유지해 교육부 정책 기조에 동참하여 주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6:07: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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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산업부,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현장간담회 진행

경상남도는 8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원전생태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을 비롯해 창원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전 기업 10개사 등에서 원전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원전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관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원전 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일감 공급 확대, 금융 지원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올해 원전생태계 중점 지원 방향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중소·중견기업 특례금융 프로그램 신설, 원전 산업 전문 인력 양성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원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운영'에 3억 원(도 2억 원, 창원시 1억 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6억 원(도 4억 원, 창원시 2억 원)을 지원하며 500억 원 규모의 '경남 원자력산업 육성 금융지원 자금'을 신설해 경영이 어려운 원전 기업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설계비 2억 4000만 원(국비)을 바탕으로 구축 사업 설계에 만전을 기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 사업을 정부 예타 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등 경남 원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원전산업 정상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창원시 등 17개 '원전기업 신속지원 협의체'가 참여하는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를 개소했다.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올 1월에는 원전생태계 복원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를 운영해 35개 원전 기업을 방문, 93건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주요 애로 사항으로는 ▲원전 분야 일감 부족 ▲신한울 3·4호기 선발주 시 기존 원전 납품업체 선계약 건의 ▲금융지원 확대 및 이차보전 요청 ▲일감 수주 시 설비 투자비용 지원 등으로, 유관 기관과 연계해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원전 산업 생태계 복원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나아가 올해는 경남 재도약의 새로운 원년을 위해 원전·방산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을 정부 예타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원전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16:06:14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