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6일 월요일 [쥐띠] 36년 행운과 불운은 꼬아놓은 새끼줄. 48년 원수는 가까이 있다. 60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부딪치고 성과를 내는 쪽으로. 72년 비바람이 세차니 외출자제. 84년 돈벌이 대안으로 음식점을 생각하면 성공은 어려울 것. [소띠] 37년 신세진 이에게 은혜를 갚는 날. 49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큰 행복. 61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3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 밖에 없다. 85년 평안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목표를 두도록. [호랑이띠] 38년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5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62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라. 74년 가장 우선순위는 신용을 우선으로. 86년 명리命理는 세사 일반의 가치에 기준 하는 것을 평가. [토끼띠] 39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5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63년 십이지十二支는 우리 문화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75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나가자. 87년 이직은 접자. [용띠] 40년 자식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 52년 실패의 원인을 내가 찾아야. 64년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76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그르친다. 88년 상궤常軌를 이탈하는 운명은 하격下格이니 평상심으로. [뱀띠] 4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다. 53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사랑하자. 65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77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산책을 하며 생각을 정리. 89년 실력은 있는데 시험운이 없다는 것은 거의 핑계수준. [말띠] 42년 지난날 부모님의 태산 같은 은혜를 깨닫는다. 54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따른다. 66년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78년 승진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90년 운명론에 가능한 요령껏 살라 라는 말도 있다. [양띠] 43년 새롭게 진단해서 묘수를 띄우자. 55년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음. 67년 최선을 다하고도 등용문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79년 상사에게 잘하는 것이 다음 일을 편하게 한다. 91년 늦었어도 시작하면 된다. [원숭이띠] 44년 실생활에서 쓰는 숫자에 담긴 행운과 불운은 구분되니 참고를. 56년 청소로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80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니 주의. 92년 손님이 손님을 부르는 동조화 현상도 능력. [닭띠] 45년 소를 잃었어도 다시 외양간은 고쳐라. 57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 답답. 69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는데. 81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갖자. 93년 연인과 일상적인 데이트인데 지출이 다소 많아질 듯하다. [개띠] 46년 집수리하느라 오전부터 씨름하는 날. 58년 여러 속설이 있지만 이삿날은 잘 잡도록. 70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본다. 82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아직은 기대는 하지 않도록. 94년 미팅에서 핑크색옷이 행운을 부를 것이다. [돼지띠] 4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59년 결과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71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83년 계획을 세우고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95년 운을 부르는 방법에는 공부가 1순위이니 팔자원망마라.

2023-02-06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與 당 대표 예비경선에 김기현·안철수 등 6인 진출 확정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적격 심사 통과 명단을 발표했다. 후보자 적격 심사를 통과한 당 대표 후보는 6명, 최고위원 후보는 13명이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는 신청자 전원(11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한다. 당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 적격 심사를 통과한 당 대표 후보는 김기현,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천하람, 황교안(이상 가나다순) 등 6명이다. 당 대표 후보자로 등록한 강신업, 김준교, 윤기만 후보는 탈락했다. 최고위원 후보는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문병호, 민병삼, 박성중, 이만희, 이용, 정미경, 조수진, 천강정, 태영호, 허은아 등 13명이 후보자 적격 심사 문턱을 넘었다. 김세의, 류여해, 신혜식, 정동희, 지창수 후보는 탈락했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는 당 선관위가 신청자 전원에게 예비 경선 자격을 주기로 했다. 배준영 선관위 대변인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가운데 적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이들에 대한 사유와 관련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엄선했다. 구체적인 탈락 사유는 말하기 어렵다"고 원론적인 입장만 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허은아 의원이 최고위원 예비경선 문턱을 넘은 데 대해서도 배 대변인은 "이른바 윤창호법이 있던 2018년 12월에는 (음주운전을) 한 번이라도 하면 탈락시켰고, 그 이전은 3번이면 탈락시킨 2021년 공직 후보자 선출 기준에 준해 평가했다"고 했다. 후보 적격 심사에서 통과한 이들은 '컷오프'로 불리는 예비경선을 치른다. 예비경선은 7일 비전발표회, 8∼9일 책임당원 6000명에 대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른다. 본경선 진출자는 당 대표 후보 4인, 최고위원 후보 8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4인 등이다. 본경선 후보는 오는 10일 발표된다. 이후 13일부터 권역별 합동연설회, 방송토론회 등을 거친다. 최종 당선자는 대의원·책임당원·일반당원 등 약 84만명 투표로 당 대표 1인, 최고위원 4인, 청년 최고위원 1인을 결정한다. 이 밖에 당 선관위는 이준석 전 대표가 김용태·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데 대해 승인했다. 앞서 박성중 최고위원 후보가 "당규상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규정 제10조에 따르면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는 자는 선거권(투표·선거 운동·후원회 회원 권리 등)이 없다"며 이 전 대표의 후원회장 자격이나 선거운동에 대해 "당헌·당규를 위반한 불법"이라고 주장했으나, 선관위에서 기각한 것이다. 이에 대해 배 대변인은 "당원권 정지된 당원이 특정 후보자 후원회장이 되거나 선거 운동이 가능한지 대해 클린경선 소위원회에서 '당원권이 정지된 자라도 특정 후보의 후원회 회원 또는 회장이 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고, 선관위는 만장일치로 추인했다"고 했다. 이 전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거나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배 대변인은 "정치자금법상 중앙당 대표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후보자는 후원회를 둘 수 있고 회장을 포함한 후원회 회원은 정당법상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가능하다. 당원이 될 수 없는 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이 없는 자를 지칭하는데, 당원권이 정지된 자를 선거권이 없는자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결론"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한편 유흥수 선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후보 적격 심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절대 중립, 공정성을 최고 원칙으로 삼아 선거 관리에 임할 생각"이라고 했다. 전당대회에서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두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간 다툼이 치열해진 데 따른 경고성 메시지로 풀이된다. 특히 김기현·안철수 당 대표 후보가 공방을 이어가면서 계파(親윤석열, 非윤석열) 간 대리전 양상으로 번진 가운데 대통령실까지 참전해 사태가 악화한 상황이다. 유 위원장은 이 같은 우려를 고려한 듯 "예비경선에 진출하는 후보자들은 당의 미래,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비전과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선거 운동을 하되 상호 비방과 근거 없는 음모론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5 19:11:2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동원산업, 한국맥도날드 새 주인될까…예비입찰 단독 참여

동원산업이 한국맥도날드 인수에 나선 가운데, 앞서 한 차례 매각에 실패한 한국맥도날드가 새 주인을 만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지난달 17일 한국맥도날드 매각 예비입찰에 단독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맥도날드가 매물로 나온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미국 맥도날드 본사는 지난해 6월 한국맥도날드 매각에 나서며 전략적 파트너십 대상을 찾은 바 있다. 2016년에도 한국맥도날드 매각이 추진됐으나 성사되지 않아 본사가 직접 운영해왔다. 당시 매일유업과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 칼라일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나 매일유업의 포기로 인수가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맥도날드 지분은 본사가 100% 들고 있다. 이번 매각계약이 체결되면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진출 35년만에 주인이 바뀐다. 현재 한국맥도날드의 최대 주주인 맥도날드 본사와 동원산업은 매각 가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산업 측은 "아직 인수를 논하기는 이르다"며 "지금 시점으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국내에 진출해 1997년부터 가맹사업을 전개해왔다. 패스트푸드 브랜드 가운데 매장수는 400개로 롯데리아, 맘스터치, 서브웨이, 버거킹에 이은 5위다. 한국맥도날드의 매각 희망가격은 5000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동원산업이 한국맥도날드를 인수하게 되면 외식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보이며, 동원산업이 보유한 식음료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05 17:13: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全가구 난방비 지원 방식 고민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 책임자들에게 난방비 급등 사태와 관련 취약 계층 핀셋 지원을 넘어 전(全) 가구에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난방비 폭탄' 민주당 지방정부 대책 발표회에서 "파주시처럼 전체 예산이 중앙정부의 300분의1 밖에 안 되는 작은 지방정부도 힘 닿는 범위 내에서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방정부도 하는 일을 중앙정부가 못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대통령과 정부가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우리 국민의 난방비 고통을 덜어줄 수가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통해 에너지 생활안전지원금을 파주시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특히 2월에는 지난달을 뛰어넘는 난방비 폭탄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전기료 폭탄, 택시비 폭탄, 장바구니 폭탄까지 더 많은 폭탄들이 터질 것이고 민생경제는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벼랑에 몰릴 수 있다"면서 "눈치 보고 시간 끌면서 뻔히 다가오는 위기를 방치하면 안 된다. 거듭해서 말씀드리지만 에너지물가지원금 7조2000억원을 포함해서 민주당이 제안한 30조 민생프로젝트 추경을 조속하게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가 난방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지방정부 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신속하게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마련했고 에너지물가 지원금 시행 방안을 소개했다"며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7조2000억원(에너지물가지원금) 확대 지원을 촉구하고 이것이 국민을 위한 길임을 다시 한번 부탁한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난방비 급등에 가장 고통 받는 이는 취약계층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직격탄을 맞았다. 수급자는 정부 예산에서 지원이 되지만, 차상위 계층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노원구 내 차상위 계층 2900가구에 대해 10만원씩 예산 지원해 2억9000만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연 매출 2억원 미만의 소상공인, 난방비 급등에 취약한 어린이집과 사설 경로당 등에도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 바우처에서 소외된 2만7000가구를 추가 지원하고 차상위 계층도 확대하기로 했다"며 "0~5세 아동을 키우는 가구도 조례를 개정해서 지원하고 위생업소 4400개소의 분할 납부 제도를 마련했고 전체 가구에도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39만 가구, 96만 5000명이 거주한다. 중앙당에서 난방비 대책을 발표하자마자 지난 1우러 27일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10만원씩,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에 월 2~3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어려운 분들 뿐만 아니라 시민 대부분이 부담을 느끼고 있고 재정자립도가 높은 화성시에서 이 정도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전가구 난방비 지원을 시의회와 협의 중 "이라고 했다. 자치단체장들의 지원 사례를 접해 들은 이 대표는 "저한테 오는 개별 메시지를 보면 취약계층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둘 다 지원을 받는데, '우리는 뭐냐, 우리는 어렵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고 하고 있다. 민주당 정책 지향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전가구 지원 방식을 연구해달라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에 군(郡) 단위 자치 정부가 있다. 군 단위 구성원에 농어민이 많다. 농어민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경유와 등유 등을 쓴다"며 "이에 대한 지원이 없다. '우리는 왜 빼냐'고 메시지고 온다. 그 점을 신경써서 군 단위 소속 민주당 지방정부들에게 지원 정책을 촉구해달라"고 했다.

2023-02-05 17:07:3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실 새 대변인에 이도운…"딸과 소통 노력보다 10배 더"

윤석열 대통령이 5개월간 공석이었던 대통령실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5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 신임 대변인에 대해 "정치·외교·사회 등 국내외 정세와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윤 대통령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용산으로 옮기면서 소통과 관련해 많은 이슈가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며 "대통령실과 언론이 함께 소통하면서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생 딸을 소개하면서 "제가 열번 말을 건네면 마지못해 한번 말한다. 그래도 저는 계속 소통하려고 노력한다"며 "딸과 소통하는 노력의 10배를 출입기자와 소통하는데 기울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변인으로서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뜻을 잘 대변하고, 언론과 국민의 생각을 잘 듣는 역할을 해 대통령실에 전달하겠다"며 "언론과 대통령실이 잘 소통하면 근본적인 문제인 지역·이념·세대·념녀 간 갈등도 해결하는 데 조금은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신임 대변인은 1990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를 검토할 당시 서울신문을 떠나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나 반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문화일보로 자리를 옮겼다.

2023-02-05 16:20:2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공항면세점 온라인서비스' 사업 위해 면세업자와 MOU

한국공항공사가 '공항면세점 온라인서비스' 사업을 위해 국제공항 면세점 대표들과 MOU를 체결했다. '공항면세점 온라인서비스'는 이용객이 공항 홈페이지를 통해 면세품을 구매하고 공항 출·도착 시 면세점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공사는 올 연말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롯데·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경복궁·동무 등 4개 면세업체와 함께 공항전용 온라인 면세플랫폼을 도입한다. 대상은 김포·김해·제주·양양 4개 국제공항 면세점이다. 공사는 공항 홈페이지와 각 면세점을 원스톱(One-stop) 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 공항 면세품목 및 가격을 사전에 조회해 항공기 탑승 1시간 전까지 온라인 면세쇼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공항 홈페이지 통합 예약시스템과도 연계해 항공권, F&B 시설, 주차장 등 공항서비스를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와 면세업체는 올해 안에 서비스 운영을 개시 후,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 참여 공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사 측은 "서울대 김난도 교수팀(소비트렌드분석센터)과 함께 공항 면세점 온라인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성공적 론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비대면 스마트공항 서비스 구축을 통해 공항 면세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발굴하고 침체되어 있는 면세업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05 16:18: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전, 전력그룹사 올해 3.3조원의 재무구조 개선 추진

한국전력과 한수원 등 발전 자회사가 올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자산 매각과 비용 절감 등을 통해 5년간 20조원 규모의 고강도 재정 건전화 계획을 통해 최악의 재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지난 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남동·중부·서부발전 등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11개 전력그룹사 사장단과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재정 건전화 목표와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목표(3조3000억원)보다 167%가량 많은 5조5000억원의 재무개선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전력구입비와 업무추진비를 줄여 절감한 비용은 3조1000억원, 신공법 개발과 탄력적인 계획예방정비 시행을 통해 줄인 투자비는 1조8000억원이었다. 자산 매각으로 2조9000억원, 수익 개선으로 1조1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사업 조정과 비용 절감을 통해 각각 5조6000억원과 3조원을 아낀다는 목표다. 토지, 사옥 등 보유 부동산 자산에 대한 재감정평가를 거쳐 7조4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전은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해 4600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3조800억원 규모의 재무 개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감정 가격이 1000억원대 초반이었던 의정부 변전소 잔여부지의 경우 입찰가와 향후 개발계획까지 함께 평가하는 '제안 공모형 매각방식'을 최초로 도입해 3배가량 높은 2945억원에 매각했다. 남동발전은 불가리아 태양광사업 유상감자를 통해 초기 투자비를 초과하는 289억원을 회수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올해도 자산 매각(1조7000억원), 사업 조정(1조원), 비용 절감(3000억원), 수익 확대(3000억원)를 통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원전과 수소, 해상풍력 등 에너지 신사업 수출 동력을 강화하고 전력그룹사와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전력사업 전주기 패키지화를 추진한다. 수소 사업은 한전과 전력그룹사, 민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직 초기 단계인 글로벌 수소 시장을 개척하고, 해상풍력은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과 국내 실증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원전 분야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적기 준공을 계기로 튀르키예와 영국에서 '제2원전' 수주 기회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최근 튀르키예와 영국을 잇따라 방문해 원전 건설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조원이 넘는 튀르키예 북부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는 예비제안서를 제출했다. 산업부와 한전은 지난해 전기요금을 약 20% 인상했음에도 3분기까지 21조800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으며 올해 말 별도 기준으로 적자 규모가 약 3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전 측은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도 3.3조원 이상의 재무구조 개선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함은 물론 과감한 혁신노력을 통해 경영효율과 고객편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5 16:12:5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밸런타인 데이 앞두고 유통가 핑크빛 마케팅 가동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유통가에서 핑크빛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올해는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로 데이트에 나서는 연인들이 많아질 것을 예상한 기업들이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14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다양한 판매전과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 특히 해외 유명 인기 초콜릿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스위스 레더라 초콜릿 ▲벨기에 레오니다스 ▲영국 위타드 ▲뉴욕 코퍼스 ▲고디바 등이 행사에 참여하며 레더라와 코퍼스는 본점, 위타드는 잠실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국내 유명 디저트 브랜드도 이번 밸런타인데이 디저트 팝업스토어에 참여한다. 호텔 경력 30년의 셰프가 총괄 디렉팅한 압구정 유명 디저트 브랜드 '메종원스이어'가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마트는 스위트와인 등 총 57종의 주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와인 전문 매장인 보틀벙커(제타플렉스점/상무점/창원중앙점)에서는 '초콜릿과 함께 마시기 좋은 달콤한 와인들'이라는 테마로 와인/위스키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존을 운영한다. 또한 와인, 위스키와 어울리는 길리안, 디 바르베로 등 인기 초콜릿 상품과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클뤼젤 파리 카푸치노/카라멜 기프트박스', '부보 바르셀로나 브라우니'를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SSG닷컴에서 선물하기 기획전을 연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는 6~14일 신세계 바이어가 고른 200여개 브랜드 선물을 판매한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점을 고려해 10만원 이하 가격대의 화장품 선물 물량을 30%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5층에서 16일까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앰앤엠즈'(M&M'S)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와 유명 셰프 6인이 협업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인다.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2022' 6위 수상자 김동석 셰프의 초콜릿 세트 등이 나온다. 아성다이소는 행사 기간 초콜릿 만들기 용품 등 총 240여종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 디아이와이(DIY)용 초콜릿과 각종 기구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모양과 맛의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05 15:47:2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반려동물 인구 1500만·양육비용 月 15만원' 유통가 '멍냥이' 공략 가속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명 시대를 넘어가자 반려동물 산업이 유통업계의 주요 전장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5일 <메트로경제>의 취재 결과 계속해서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에 따라 유통가가 반려동물 관련 산업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일 발표한 2022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거주지에 직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비율은 전체의 25.4%였으며, 반려동물 1마리당 월 평균 양육비용은 약 15만원으로 나타났다. 가구원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7만원이었으며 연령대 기준에서 20대가 월 21만원을 쓰고 있었다. 매년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산업은 유통업계서 가장 치열한 전장이 된 지 오래다. 쿠팡 등 주요 e커머스 기업들은 주기적으로 관련 기획전을 열고 인기상품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쿠팡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펫(Pet)스티벌'을 진행하며 '츄르'로 유명한 일본 펫푸드 브랜드 이나바 공식 입점 사실을 알렸다. 쿠팡은 지난해 6월부터 매월 펫페어를 진행 중이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국내외 인기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본 펫푸드 1위 브랜드 이나바와 단독 직거래를 시작했다"며 "쿠팡을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통가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반려동물 산업에 뛰어든 신세계도 잠시 부진했던 전문숍 '몰리스펫샵'을 재정비해 모바일웹과 앱 전문관을 운영하며 킬러 카테고리로 육성 중이다. SSG닷컴이 지난달 '몰리스 SSG'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자체결산 자료에 따르면 1년여 간 누적 주문건수는 88만건, 누적 주문 상품 수는 217만개, 누적 주문고객은 23만 명에 이른다. 단독상품 기획 및 파트너사 입점으로 현재 취급 상품수(SKU)는 운영 초기 30만개에서 올해 50만 개 수준까지 확대 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인식이 정착하고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 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유아동 상품군과 비슷하게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다른 점이 있다면 저출생 현상으로 아동 인구수가 계속 주는 것과 달리 반려동물 인구는 계속 늘면서 시장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료와 용품 등 일상적인 필수 물품을 유통하고 개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테리어와 가전, 동반 여행, 건강기능성식품 등 과거에 없던 산업들도 흥행 중이다. 특히 유통가에서 눈독을 들이는 분야는 동반여행 부문이다.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 가능한 수준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아예 처음 설립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했다. 200평에 달하는 야외 공간은 물론 반려동물 친화적인 비품과 시설을 알차게 갖췄고, 반려견 전용 음식, 의료서비스, 놀이프로그램 등 반려견 전문 서비스를 준비했다. 홍천 비발디파크에는 반려견 행동 상담센터가, 소노캄 고양에는 반려동물 전문 놀이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소노펫 스쿨과 동물병원 등이 마련돼 있다. 강릉세인트존스 호텔은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볼풀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내면 반려견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바나·자쿠지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음료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 '앙빵', 푹신한 인조 잔디가 깔린 야외 운동장 '도그 파크'도 있어 모든 순간을 반려견과 함께 보낼 수 있다. '펫 더블룸' 또는 '펫 트윈룸' 단독 예약시 배변 패드와 반려견 전용 샴푸 등이 포함된 어메니티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05 15:45:1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與 전당대회, '윤심' 논란에 시끌…대통령실 "대통령 끌어들이지마라"

3·8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 논란에 시끄럽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기현·안철수 의원은 '윤심'을 두고 상대측 비판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실까지 참전해 논란이 커진 모습이다. 김 의원은 5일 당 대표 경쟁 주자인 안 의원을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인 듯 참칭하다가 의도대로 풀리지 않으니 이제 대통령과 참모들을 탓하나"고 말했다. 이어 '윤심'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가 안 의원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 후보의 '윤심 팔이' 없는 공정-클린 전당대회 제안 취지에 공감한다. 말은 백번 맞다"면서도 "지금의 이전투구는 누가 앞장서서 만들었나"라며 안 의원을 탓했다. 안 의원이 같은 날 오전 SNS에 "이번 전당대회는 내년 총선에서 압승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당의 중차대한 행사"라며 당 비상대책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윤심 논쟁이 없도록 강력한 조치 ▲공정·클린 선거 협약식 기회 제공 ▲현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들의 특정 후보 지지 금지 조항 준수 및 위반 사항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 등 강력한 조치를 요구한 데 따른 지적이다. '윤핵관 (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표현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는 사람은 국정 운영에 방해꾼'이라는 취지의 대통령실 입장에 안 의원은 같은 날 서울 강서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윤핵관 표현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동안 친윤 핵심이라고 표현한 것은)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과 함께 후보 단일화를 해 정권 교체를 이뤘고, 정부 국정과제 110개를 인수위원장으로 설계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했다. 반면 김 의원은 "'윤-안(윤석열-안철수) 연대', '대통령 연대 보증인'을 전국에 설파하며 대통령을 팔아 표를 모으려 한 장본인은 누구인가. (장제원 의원 등과) 당직을 거래했다는 허황된 이야기를 언론에 흘리며 동료 의원들을 거짓으로 비방했던 분은 누구인가"라며 안 의원을 겨냥한 발언도 이어갔다. 그러면서 "거짓과 분열을 동력으로 삼는 전당대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안 후보는 유체이탈 없는 자기 객관화를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시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대통령실도 같은 날 오후 안 의원을 겨냥해 "대통령을 끌어들이지 말고 대통령실 이야기하지 말고, 정책과 후보들 간 논리로 말씀으로 선거에 임하라"고 지적했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뒤 기자들과 대화에서 "'안-윤 연대'(안 의원과 윤 대통령 연대)는 안 의원이 먼저 얘기해 끌어들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윤 연대'에 대해 "정말 잘못된 표현"이라고 밝힌 이 수석은 "대통령과 후보가 어떻게 동격이라고 이야기하나, 대통령 리더십을 굉장히 흔드는 이야기"라며 강도 높게 안 의원을 비판했다. 이어 "지금 당 대표를 뽑는 선거이지 대통령 후보 선거가 아니다. 그럼에도 그런 표현을 쓴 것은 오히려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려는 안 후보 의도가 아닌가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 수석은 "일부 후보들이 대통령실 참모들을 간신배로 모는 것은 굉장히 부당한 얘기"라며 "대통령이 간신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국정 운영을 하고 있겠나. 대통령 공격과 뭐가 다른가"라는 말도 했다. 사실상 비윤(非윤석열)계 인사들이 윤핵관을 비판한 데 대한 반박 차원의 발언인 셈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같은 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윤핵관이라는 용어가 우리 당을 분열시키는 용어로 자주 쓰였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국정 운영 최고 책임자이며, 특히 보좌하는 참모나 대통령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많은 분들 입장에서 보면 (참모진도) 국정 수행에 전력 투구를 하고 있다"며 간신배 표현을 겨냥한 듯한 말도 했다.

2023-02-05 15:44:1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우회전 신호등도 확대

정부가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고자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의 '우회전 신호등'을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체계 전환을 위한 '2023년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22년 8월 '제1차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범정부 차원으로 추진되는 보행안전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초의 실행계획이다. 올해는 ▲보행자 안전·편의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기반(인프라) 확충 ▲보행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안전한 보행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 추진한다. 특히 다중밀집 등 새로운 보행환경 위험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보행약자의 보행안전 확보 및 이동권 증진을 위한 각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 전반에 대한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정보통신(IT)기술을 활용한 보행정책 고도화 및 체험형 행사·교육을 통한 선진 보행문화 조성을 통해 보행정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대부분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는 이면도로와 교차로·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사고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 보행안전 위험요인 관리를 추진한다. 이면도로 내 보행자 통행우선권 확보를 위해 보행자우선도로를 연 50개소 이상 지정하고, 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정 시설로 새롭게 도입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는 한편, 보행시간 자동연장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보행자 배려 교통 신호체계 적용을 확대한다.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보행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보행약자 맞춤형 제도와 기반(인프라)도 정리한다.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시 운전자의 일시정지 준수율 향상을 위해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하고, 주통학로와 도로특성(간선도로, 이면도로 등)을 고려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을 마련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보행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나아가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을 통한 보행 활성화를 아울러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환경을 포함해 생활권 전반에 대한 종합적 환경개선을 목표로 하는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보행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데이터·정보통신(IT)기술 활용 기반 마련 및 교통·보행안전 선진문화 조성을 통해 보행정책 추진 저변도 확대한다. 보행안전지수 시범산출을 통해 지자체의 보행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해 보행 위험요소를 도출해 보행환경 개선사업 효과를 분석하는 등 과학적 보행안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노인복지시설(경로당 등) 및 농산어촌, 도서벽지 대상 찾아가는 교육 등을 실시하며 체감되는 '보행안전 홍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02-05 15:39:1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위기의 교육청...교육감 소송에 '독선 행정' 논란까지 '휘청'

서울시교육청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교육감직 상실 위기에 이어 잇따라 행정 처리 잡음까지 불거져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일선 교장들에 대한 보수 산정 오류에 대한 대응력과 사회통합 보전금 미지급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안일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사회통합전형 미충원 보전금 미지급과 4급 공무원 수준에 해당하는 일선 교장들의 보수 산정 오류, 두 가지 사안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해직교사를 부당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 교육감은 1심서 징역 1년 6개월의 집행유예 2년 선고받고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최종심에서도 이대로 형이 확정된다면 교육감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해있다.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조 교육감은 흔들림 없는 직무 수행 의지를 전했지만, 연속적인 행정 잡음으로 서울시교육청 입지에 타격이 예상된다. 사회통합전형 미충원 보전금이란 자율형사립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의 사회통합 모집인원이 미충원될 경우 정부가 입학료 결손액을 보충해 주는 지원금이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몇몇의 교육청들은 교육부에서 관련 지원금을 받았음에도 학교에는 전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 17개 중 지난 10년간 사회통합전형 미충원 보전금 지급 대상 학교가 있었던 지역은 14곳으로 이 중 서울, 인천, 대전, 전남에서 미지급했다. 이태규 의원(국민의힘)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회통합전형 미충원에 따른 보통교부금 명목으로 서울교육청은 921억9096만원을 교육부로부터 지급받았지만 지역 내 학교들은 보전금 을수령하지 못했다. 특히 압도적인 금액 규모를 편성하는 서울시교육청은 문제가 발생했을 당시 미지급분에 대해 모르쇠로 대응해 논란을 키웠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올해부터는 보전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지난 9년간의 미지급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교부금 편성 권한이 교육감에게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조 교육감은 지속해서 자사고 폐지를 주장하며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했던 자사고 7곳과 지정취소를 두고 소송을 진행하는 등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는 줄패소하면서 7개교 지정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를 전부 취하한 바 있다. 다만, 자사고에 비슷한 태도를 취하면서 소송을 진행하던 경기교육청은 사회통합 미충원 보전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해 왔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의 '일방적 행정'이 더욱 부각됐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혼란을 갈무리하지 못한 채로 연달아 보수 산정 오류가 발생해 잡음이 이어졌다. 정부는 올해 공무원 보수를 1.7% 인상하되, 4급 이상 공무원(교장은 4급 상당에 포함)은 동결하기로 했다. 다만 교육청들이 이를 제때 반영하지 못하고 1월에 인상분을 지급했다가 2월에 소급 차감하겠다는 '줬다 뺏기'식의 결정을 내려 지적받고 있다. 교육청들은 1월 6일 공포 시점이 1월 급여 마감 시작 시점이라 반영이 어려웠다고 해명했지만 현장은 미흡한 안내 등 '편의주의 행정'을 꼬집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개정 공무원보수규정이1월6일 공포됐음에도 교육청들은 '안일행정', '편의주의행정'으로 일관했다"며 "이로 인한 일선 교장들의 박탈감과 사기 저하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교육청의 실수임에도 당사자들에게 충분한 고지나 안내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교총은 현재 진행 중인 교육부와의 단체교섭 과제로 '교장 직급 보조비 50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일반직과 차이나는 교장들의 관리업무수당율에 대한 상향 조정도 촉구했다. 현재 일반직 4급 이상 공무원의 경우, 월봉급액의 9%를 관리업무수당으로 지급하고 있으나 교장은 7.8%의 수당을 받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5 15:39:1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팝업산책] 성수동에서 끓어오른 '면'부심 …맛은 보장 재미는 덤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성수동이 라면 팝업스토어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론칭한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소개하는 '살롱드쿠티크'를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성수동 'LES601'에서 운영했다. 깔끔한 화이트톤 외관에 '일상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누들 부티크'라고 소개하는 글귀가 적힌 건물에 들어서면 실제 편의점을 방불케하는 공간이 펼쳐진다. 매장 안에는 삼양식품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라면 제품을 비롯해 불닭 소스, '짱구'와 '사또밥' 등 각종 스낵 제품이 빼곡히 정돈되어 있다. 판매용은 아니다. 사전예약자들은 초대장을 받고 비밀스러운 공간에 입장하게 된다. 입장하기 위해서는 '비밀의 문'을 찾아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비밀의 문을 거쳐 2층으로 올라가면 파인다이닝을 콘셉트로 꾸며진 '살롱드쿠티크' 레스토랑에 들어서게 된다. 마련된 테이블 위에는 4가지 커트러리가 준비되어있는데 △물 버림 포크 △소스 비빔 포크 △프리미엄 누들 포크 △후레이크 포크다. 직원이 '쿠티크 에센셜짜장'에 물을 부어주고, 안내에 따라 컵라면 용기에 든 제품을 커트러리로 직접 조리해먹으면 된다. 이곳에서 소비자들은 쿠티크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경품 이벤트에 참여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A씨(22, 학생)는 "실제 레스토랑처럼 꾸며진 공간에 놀랐고, 직원 안내에 따라 조리해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다"며 "직접 구매해 먹을 의사 100%다"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쿠티크 팝업스토어는 사전예약자 2000명을 모집완료 했으며 지난주(1월29일~2월2일) 일 평균 400명이 다녀갔다. 삼양식품 측은 "신규 브랜드 쿠티크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특히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프리미엄 건면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티크 팝업스토어에서 도보로 5분 떨어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신라면 카페테리아 팝업스토어'가 8일까지 운영된다. '신라면'이 연상되는 붉은색 외관의 건물에 들어서면 신라면의 브랜드 스토리와 역사가 내부 벽면에 펼쳐진다.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친필사인 유니폼과 축구공도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포토부스를 운영하며, 신라면을 모티브로한 담요와 펜, 키링 등 아기자기한 굿즈도 판매한다. '신라면 카페테리아 팝업스토어'는 농심이 지난해 10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오픈한 '신라면 분식점'을 현실에 옮겨놓은 것이다. 제페토 내 '신라면 분식점'과 마찬가지로 방문객들이 매운맛 정도(덜 맵게, 신라면 맵기, 3배 매운맛)와 면발 종류, 건더기 스프 등 맛과 재료의 조화를 각자 취향대로 선택해 신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태블릿PC에서 성별과 연령대를 입력한 뒤 라면 취향을 선택하면 라면 레시피 포토 카드가 출력된다. 포토 카드를 조리 공간에 제출하고 라면과 식기를 건네받은 후 직접 기계를 이용해 조리하면 된다. 평일 낮에도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시식을 기다리는 동안 포토부스에서 사진 촬영을 하거나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이들도 많았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카페테리아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9일 오픈 이후 25일까지 2주간 1만2000명이 방문했다. 일평균 평일 800명, 주말 1000명 수준이다. 성수동 주민 B씨는 "평소에도 라면을 자주 끓여먹는데, 여기에서는 접하기 힘든 세배 매운 맛을 체험할 수 있다길래 와봤다"며 "어린 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방문객 연령대가 넓어서 부담없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농심은 제페도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05 15:17: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건설근로자 '상해사망' 보험, 무료 가입…1만명 지원

상해나 실손보험 가입이 어려운 건설근로자가 무료로 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취약계층 건설근로자에게 각종 위험과 질병, 불의의 사고에 대한 보험 혜택을 지원하고자 '건설근로자 단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단체보험 가입에 드는 비용은 건설근로자 개인 부담 없이 공제회가 전액 지원한다. 보장 항목은 건설근로자 직업 특성을 고려해 골절 진단, 상해 입·통원, 의료비, 화상진단 등이다. 암 진단 등 질병 항목과 정신건강 지원, 일상생활 배상책임 등도 보장한다. 보장 기간은 보험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보장 기간이 지나더라도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험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또는 직전 12개월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만 65세 미만 건설근로자다. 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도입된 건설근로자 단체보험은 지난해까지 12년 간 7만명의 건설근로자가 가입했다. 이 중 6458명이 총 62억원의 보험금 혜택을 받았다. 지원 인원은 1만명으로 모집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공제회는 매 분기 모집된 인원부터 순차적으로 가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www.cw.or.kr/hanaro)나 공제회 지사·센터 방문, 고객상담센터 전화(1666-1122) 등으로 하면 된다. 이상현 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몸이 재산인 건설근로자가 상해나 질병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가족의 생계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며 "단체보험 가입 혜택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5 15:13:3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2024년 강서구에 문 여는 '장애인치과병원 2호' 명칭 공모

서울시는 오는 2024년 8월 강서구에 신규 조성되는 '장애인치과병원'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시는 성동구에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1곳을 운영 중이다. 시는 서남권 지역에 장애인치과병원을 새로 개원해 구강질환 치료 기회가 적고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치과병원 2호는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구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 5층에 약 1200㎡ 규모로 들어선다. 이 병원에는 치과용 의자 12개, 전신마취실, 회복실, 페디랩실 등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병원 개원 시기는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가 준공되는 2024년 8월이다. 장애인치과병원은 장애 등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모든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사전검사부터 전신마취 치과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장애인치과병원의 새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장애인치과병원을 이용하는 장애인, 장애인가족, 장애인치과병원 종사자 등이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로 접속하거나 '네이버 폼링크'를 클릭해 응모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 ) 치과병원'의 괄호 안에 들어갈 1∼10자 이내 이름과 제안 사유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장애인치과병원을 잘 표현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으며 지역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지 등을 심사해 6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에 총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2023-02-05 15:13:0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OPEN SCHOOL’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서울 공릉동 교내 다빈치관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조형대학 오픈 스쿨(OPEN SCHOO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하루 5회씩 총 10회가 진행된다. 각 회차당 학과별 20명씩 총 100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조형대학은 오픈스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희망 전공분야 체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진로 선택 및 대입 준비에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도예학과 ▲조형예술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운영하는 자체 전공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개발, 홍보물 제작,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학생들의 우수 성과물이 전시된다. 서울과기대는 조형대학 재학생들이 주도해 준비한 학과별 동아리 전시 관람을 통해 입시생과 재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픈스쿨 참가 신청은 9일까지로,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학생은 10일 오후 2시, 4시에 실시 예정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견학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 견학 프로그램 또한 조형대학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상세사항은 서울과기대 조형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5 15:13:0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