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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연휴 소아 임산부 및 응급환자 진료대책 마련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환자 진료 공백과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대책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과 문을 여는 약국 등에 대한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임산부를 위해 관내 소아·여성의원 3개소를 운영하고, 비상 상황 시에는 광양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로 지원 요청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랑병원과 (법)현경의료재단 광양서울병원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당직 병·의원 11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9개소, 보건의료기관 5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SNS,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내 주변 병·의원, 약국 정보와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복덕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4:17:2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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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연휴 대비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비해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 신천동 문화의 거리 상점가를 찾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열었다. 이날 시흥시,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흥시안전관리자문단, 신천동문화의거리 상인회가 합동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소방, 방범, 전기, 가스 등 주요 분야에 대해 내실 있고 꼼꼼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합동 안전점검반은 ▲상점가 자체 소방대 및 비상연락체계 구성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비상대피로 동선 및 주변 적재물 방치 여부 ▲변압기, 배전반, 차단기 ▲소화 장비 및 피난시설 ▲보일러 및 온수기 급배기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진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상점가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시민이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상인들도 안전점검에 동참해,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8 14:17: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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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공동주택 RFID종량기 설치사업’ 시행단지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효과가 큰 RFID종량기의 관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2023년 공동주택 RFID종량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RFID종량기 방식은 가정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할 때 먼저 카드를 인식 후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배출자 부담 원칙에 적합해 감량 효과가 탁월하고 종량제 봉투 용량에 배출 주기를 맞출 필요 없이 수시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용기가 장비 안에 있어 미관상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2018년도부터 추진된 RFID종량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76,591세대)에 RFID종량기 1,304대를 보급했다. 이는 관내 세대수(149,443세대) 대비 보급률 약 52%에 이른다. 이번 모집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고시된 사업 참여신청서와 주민 60% 이상의 동의서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를 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작성해 시흥시 자원순환과로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시의 지속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주민들의 편리하고 청결한 폐기물 배출 환경의 조성을 위해 종량제봉투나 신고필증(칩)을 이용하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8 14:16: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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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발자들이 말하는 기업문화 영상 공개

쿠팡은 17일 '선배님, 쿠팡 왜 오셨어요?'란 영상을 쿠팡 뉴스룸에 공개하고 쿠팡 내 개발자들이 느끼는 쿠팡의 사내 문화를 소개했다. 쿠팡이 첫 회사인 주니어 개발자부터 경력 17년차 시니어 개발자까지 총 3명이 출연했다. 출연한 세 개발자는 공통적으로 쿠팡을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조항래 개발자는 쿠팡이 첫 직장인 경력 2년의 주니어 개발자로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입사한 17년차 시니어인 최윤정 개발자도 공감했다. 최씨는 "쿠팡에서는 시니어 개발자도 배우고 같이 성장하게 된다"며 "쿠팡은 높은 채용기준을 통과한 사람들만 모인 곳이다 보니 배우는 게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라며 "시니어라면 성장을 위해 고려할 회사"라고 추천했다. 6년 전 대기업에서 쿠팡으로 이직한 총 경력 14년의 이태훈 개발자는 "쿠팡에는 못하는 개발자가 없다"며 "이미 잘하는 개발자들인데 신기하게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기획단계부터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는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해 볼 수 있는 쿠팡의 '사내 개발 문화'도 쿠팡의 장점으로 꼽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8 14:15: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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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 나선다

한섬이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023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동반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섬은 지난 2019년부터 국내 토종 패션브랜드로는 최초로 한섬의 남녀 패션브랜드가 9회 연속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는 글로벌 4대 패션쇼 중 하나다. 한섬은 오는 19일(현지시간) 파리 패션 중심지 마레 지구 프랑 부르주아에 위치한 복합예술문화 공간인 '3537'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연다.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마레 지구에 위치한 자사 편집매장 '톰 그레이하운드 파리'에서 쇼룸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국 200여 명의 패션업계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섬은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독특한 콘셉트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왔는데, 올해는 영국 포토그래퍼 에드워드 머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의 생애를 담은 에세이 '그림자의 강(River of Shadows)'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조명, 그림자의 활용한 런웨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섬은 매년 파리 패션위크 등을 통해 선보인 시스템 스튜디오 컬렉션 제품을 매년 20여 개국에 도매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명품 백화점 '라사마리텐(La Samaritaine)', 글로벌 온라인 패션몰 '쎈쓰' 등 유명 패션 플랫폼과 정기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8 14:13: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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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인상과 수급 불안정성에 대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역 상가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김대순 안산시부시장과 물가모니터 요원 등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 및 관내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착한가격 업소 홍보, 물가안정 및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자 행동강령 유인물 등을 배포하며 시민 동참을 유도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소비자 단체 및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물가안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진행됐다.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이달 20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점검, 매점매석 행위 지도 단속, 부정 축산물 유통 및 불법 유통 식품 단속 등 분야별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지도·단속해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순 부시장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수급불안 품목을 관리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집중 실시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합리적 소비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8 14:13: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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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인사청문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는 17일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및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2022년 11월 21일 경기도·경기도의회가 체결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6일 도가 인사청문을 요청한 3개 산하기관장 중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인 2개 기관의 후보자에 대한 정책역량 검증이 실시된 것이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쟁책실 근무를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건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는 IBK기업은행 기업고객부장, 마케팅그룹본부장, IBK자산운용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김완규 위원장은 청문에 앞서 위원들에게 "3高 현상과 함께 경기침체로 인하여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 어려움이 상당한 바, 이와 관련된 경기도 정책의 실행 주체인 두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두 기관을 이끌 후보자들의 경험과 전문지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수행능력에 대해 꼼꼼히 검증해달라"고 요청했다.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위원들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해 ▲중앙부처 예산 및 사업 연계방안,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전략, ▲앞으로의 경영방침과 사업추진 구체적 방향, ▲경기남·북부산업 균형발전 견해 등을 질의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비대면 창구 구축 방안, ▲확대되는 부실율에 대한 대응책,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상황에서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책, ▲지역거점 확대를 통한 경영컨설팅사업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위원들은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하여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청문평가의견서를 제출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사업량과 관련 예산의 규모에 비춰볼 때, 두 기관은 역할과 중요성이 상당히 높다"라며, "각 기관장 후보자는 경기도 경제 활성화의 선봉에서 책임감과 공정성을 지키고, 기존에 다루지 않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인사청문회 실시 당일, 경제노동위원회를 열어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경기도에 송부할 계획이다.

2023-01-18 14:1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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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공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2023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학생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 지원을 통해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지정 기관에는 도교육청 자체 예산과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합해 총 17억 원을 투입한다. 기관별 운영 현황에 따라 운영보조금을 4천만원부터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 관련 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이다. 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28곳 내외를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과 인편(우편)으로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2월 23일 이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 예정이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3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지정 및 운영한다. 박정행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위탁교육을 강화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운영,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4:10: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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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빅데이터 활용 1인 가구 실태 파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실태와 정책수요 등을 파악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와 다양한 공공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1인 가구 정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심도 깊은 분야별 분석결과 도출을 위해 인천연구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전문가 자문, 다양한 정책분야 활용을 위해 시 가족다문화과, 청년정책담당관, 복지서비스과와도 협업을 추진해 사업과제별 수행내용과 정책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10개 군·구 3,500가구의 청년, 중·장년, 노년, 남성·여성 1인가구 대상으로 생활 및 가치관, 주거, 안전, 건강, 경제, 문화여가, 사회적 관계망, 정책수요 등 생활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국내외 1인 가구 정책 및 법제도 환경 분석, 1인 가구 현황 및 장래추계 등 다양한 빅데이터 및 분석결과를 활용해 안전, 복지, 주거, 문화 등 분야에 대한 사각지대를 도출하고 타 시도 1인 가구 정책 사례를 조사 병행해 의미있는 정책활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61.7%는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만족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평균 일상생활에서 식사준비에 가장 큰 불편함(36.9%)을 느끼고 있었는데, 청년층과 남성 1인 가구의 경우 식사 준비(각각 46.96%, 52.4%), 청소 및 세탁(각각 35.3%, 41.0%) 순으로 불편하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노년층과 여성 1인 가구는 전등 등 집수리에 대한 불편함(각각 41.4%, 52.3%)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로써의 애로사항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의 어려움과 고독, 외로움이, 연령이 낮아질수록 일상적인 가사활동(식사준비, 빨래, 청소 등)의 응답이 많이 나타났다. 특히, 1인 가구 세부 정책별 필요성은 주택 안정(83.1%), 주거 환경 개선(71.4%), 건강 증진(71.3%)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원봉사/지역사회 참여(49.7%)에 대해서는 필요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 가구 대상 지원 서비스 중 병원 동행 서비스에 대한 의향(63.8%)이 과반수 이상으로 가장 높고 정서적 지원 서비스는 45.5%, 요리 관련 프로그램은 44.1%가 이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분석결과를 활용해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연구 등에 기초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시 정책방향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기관(부서)과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통해 1인 가구의 변화하는 환경?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사업 결과가 우리시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인천시의 1인가구는 약 50만가구로 전체가구의 38.1%로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 41.0%, 서울시의 43.9%, 경기도의 37.2%가 1인가구다.

2023-01-18 14:1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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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등 7080 가수…하남시 공연문화 활성화 추진

하남시 유니온타워에 17일 미사지역 라이브 공연문화의 부활과 후배들의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촉구하기 위해 7080 가요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모였다. 이날 참여한 가수는 남궁옥분, 조영남, 윤형주, 이정선, 하남석, 이치현, 권인하, 최성수, 마음과 마음(임석범, 채유정), 우순실, 추가열, 임병수, 윤태규, 백영규, 박호명, 우종민, 박미정 등 18여 명이다. 이번에 모인 가수들은 과거 포크 음악의 주 무대였던 미사지역 공연문화 쇠퇴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가수들의 자체 노력만으로 미사지역 문화 부활이 어렵다며 의견을 모았다. 참여 가수들은 한목소리로 후배 가수들의 활동 무대가 좁아지는 점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동시에 이를 타개할 대안으로 하남시가 추진 중인 'K-스타월드'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했다. 미사 아일랜드 일대에 들어설 'K-스타월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K-POP 대형 공연장과 K-컬처 문화ㆍ영상산업단지, 테마파크 건립 등 수도권 한류문화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목받아왔다. 가수 남궁옥분은 "후배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유치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참여했다"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K-스타월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유치되기 위해 선배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그룹 마음과 마음(임석범, 채유정)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으며, 가수 윤형주는 "K-스타월드 조성은 행정적인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단체장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돋보여 성공적인 추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한 각종 규제 해결이 사업 성패의 최우선이다. 최근 사업 관련 '민간 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 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 비용 3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금년 예산(국비)에 최종 반영되어, 사업 추진의 탄력이 붙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하남문화재단이 주최ㆍ주관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가요계 인사와의 대담회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3-01-18 14:08: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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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전략 수립용역 착수

인천시는 18일 경인전철의 지하화 해법을 찾기 위해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년 7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경인전철 지하화 방안을 마련하고, 상부부지 및 연선지역에 대한 재생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검토 및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경인전철 지하화 방안은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제2경인선 및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이 개통됐을 때의 경인선 수요 변화를 예측해, 최적의 건설·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상부부지와 연선지역은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함은 물론,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사례를 조사·검토해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지하화 사업은 지난 2009년 수도권 3개 지자체로 구성한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에서 처음 논의됐지만, 경제성 및 막대한 사업비 등으로 인해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남북으로 단절된 생활권·경제권의 연결을 위해 경인선 지하화를 약속하고, 국정과제에도 포함함에 따라 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국토부는 2023년 주요 업무계획에서 지상철도 지하화를 위해 올 상반기 중 특별법을 발의하고, 하반기에는 법정 종합계획 수립을 착수, 내년부터 경인선 등에 대한 사업화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국토부 추진계획과 연계해 용역을 시행하고, 용역 과정에서 공청회, 토론회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계획의 수용성과 실현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경인전철을 반드시 지하화해야 만이 단절된 인천의 원도심 공간을 연결하고, 새로운 미래로 갈 수 있게 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실현할 수 있는 추진전략을 마련해 300만 인천시민의 숙원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4:0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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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소관 41개 공공기관 정원 2700명 감축… 과도한 복리후생 107건도 개선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41개 공공기관 정원이 약 2700명 규모 감축된다. 과도한 복리후생제도 등 107건이 개선되고 내년까지 2년간 예산도 5500억원 규모 줄인다. 산업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최남호 기획조정실장과 오영균 수원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주요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혁신계획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혁신계획안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까지 2년간 경상경비와 업무추진비 등 약 5500여억원 규모 예산을 감축한다. 과도한 복리비 및 복리후생제도도 107건도 개선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6년간 비핵심 부동산과 배핵심 출자회사 지분 규모 등 정비를 추진해 약 2조4000억원 규모 자산 효율화도 추진한다. 41개 공공기관 정원은 총 4120명 감축한다. 유형별로 비핵심업무 축소 등 기능 조정(1430명),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조직 효율화(1730명), 정·현원차 축소(960명) 등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대신 국정과제 수행 등에 1420명을 재배치해 실제 정원 감축 규모는 약 2700명 규모다. 최남호 기획조정실장은 "올 한 해는 공공기관 혁신 추진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해에는 공공기관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계획 수립에 역점을 기울였다면, 금년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혁신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공공기관들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소관 공공기관들이 혁신계획을 속도감있게 이행하도록 애로사항에 대해서 관계기관 협의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 매 2개월마다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분야별 과제 추가 발굴과 보완을 추진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공공기관 정원을 1만2000명 이상 구조조정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들은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번 혁신계획안을 마련해 민관합동 논의 등을 거쳐 연말 5대 분야 혁신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18 14:05: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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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애 더 낳아라"…인구감소에 수백만원씩 현금 살포

인구대국 중국이 인구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한 가운데 당분간 추세를 되돌리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지방 정부들이 경쟁적으로 현금 수당 등 출산 지원 정책을 내놓기 시작했지만 현실은 괴리가 크다. 당장 '한 자녀 정책'이 폐지되고 태어난 2016~2017년생들이 입학할 나이가 됐지만 학교는 부족하고, 여전히 허락한 '세 자녀' 이상 낳으면 처벌은 받지 않을 뿐 각종 혜택에선 제외된다. 18일 중국 선전시에 따르면 자녀 셋째부터는 3세가 될 때까지 매년 현금 수당 1만9000위안(한화 약 3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자녀 첫째와 둘째에게도 각각 연간 7500위안(한화 140만원)과 1만1000위안(200만원)을 현금으로 준다. 산둥성은 셋째 아이를 낳으면 산모에게는 158일의 출산휴가와 함께 3살이 될때까지 매년 부모 각각 10일 이상의 육아휴가를 쓰도록 했다. 또 양육 수당으로 매월 600위안(한화 약 11만원)을 지원한다. 중국 후베이성의 이창시는 2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게 자녀 1인당 월 500위안(한화 약 10만원)의 보육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전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전체 인구가 작년 14억1180만명으로 전년 대비 85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방 정부들은 당국의 발표 직전에 출산 지원책을 서둘러 내놨다. 중국에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았던 마지막 시점은 1961년이다. 대기근이 중국 전역을 휩쓸면서 수천만명이 기아로 사망했다. 당시 통계에 따르면 중국 인구는 1960년에 약 1000만명, 1961년에 340만명 감소했다가 1962년에 1440만명 증가로 반등했다. 2021년 1000명당 7.52명이던 출생률은 2022년 6.77명으로 하락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4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중국은 1980년대부터 엄격한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해왔다. 35년간 고집하던 '한 자녀 정책'을 철회한 것이 지난 2016년이며, 2021년에는 부부가 세 자녀까지 가질 수 있도록 허용했다. 자녀를 더 낳는 것도 법으로 처벌되지는 않지만 보육이나 각종 혜택은 받을 수 없다. 인구통계학자인 허야푸는 "앞으로 중국의 인구는 더 이상 늘지 않을 것이며, 인구 감소를 역전시키기는 힘들 것"이라며 "소수의 가정만이 셋 이상의 자녀를 원하더라도 무제한 출산을 장려해 출산 정책의 완전화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팬데믹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위안신 인구통계학 교수는 "팬데믹 3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임신계획을 미루는 등 출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2021년에 세 자녀 정책이 시행됐고, 많은 지방 정부들이 출산 장려책을 내놨지만 팬데믹으로 효과가 제한됐고, 앞으로 2~3년 동안도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8 14:05: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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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반짝이는 1월엔 새해 복 많이 받끼!

곡성군이 2023년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한 가족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 3곳을 확대 운영한다. 오는 21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됐던 꼬마기차, 4D영상관, VR체험관을 365일 상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 요술랜드, 치치뿌뿌놀이터, 생태학습관 등 3개 전시관도 연중무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23년 섬진강기차마을 달달 이벤트도 설 연휴 주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이달의 이벤트 주제는 '기차마을은 반짝이는 1월'이다. 설 연휴 집중 반짝 이벤트를 운영해 기차마을 방문객에게 반짝이는 추억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핵심 이벤트로는 ▲어린이들을 즐겁게 할 매직 공연 ▲새해 소망을 담은 위시트리 소원카드 달기 이벤트 ▲'검은토끼를 찾아라' 미션 투어가 있다. 신년 시즌 맞춤 이벤트도 있다. '새해 복 많이 받끼! 2023년 위시트리 만들기' 이벤트는 겨울놀이터가 있는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관광객 누구나 소원카드에 새해 소망을 적어 광장 중앙의 위시트리에 달 수 있다. 위시트리를 달고 SNS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한다. '검은토끼를 찾아라!' 미션투어는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주요 체험전시관을 비롯한 기차마을 곳곳에서 한복을 곱게 입은 검은 토끼를 찾아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관광객들은 검은토끼의 위치를 암시하는 안내 포스터와 배너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기차마을 곳곳에서 검은토끼를 찾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 관광의 메카인 섬진강기차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이벤트로 채워갈 예정이다. 섬진강기차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8 14:05: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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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중구지회, 설 명절에 행복 나눔

명절은 오랜만에 일가 친척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정성들인 음식을 맛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외로움이 더욱 커지는 날이다. 이런 허전함을 메워주는 것이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이지만 소외된 곳에 온기를 불어넣는 보이지 않는 후원은 어려운 경기탓에 눈 녹듯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작은 후원들을 모아 다가오는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하려는 노력이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중구지회는 푸드뱅크와 기업 등의 후원으로 영종국제도시 소외계층에 먹거리 나눔을 하고 있지만 명절에는 더욱 신경을 쓴다. 평소처럼 아채와 찬거리를 가져다주는 것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지만, 특별한 선물이라도 챙겨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특히 독거어르신들이 명절의 소외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선물은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사랑을 나눌 기업과 독지가들을 찾는데 바쁘다. 이전 명절도 쉽지는 않았지만 올해 설명절은 특히 더 힘들었다고 한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후원이 쉽지 않고, 경기가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불안 심리에 개인 후원도 많이 끊겼다. 하지만 이런 사정을 전해들은 영종토건 신경희 대표는 선뜻 후원의 뜻을 내비쳤다. 그도 몇 년 동안 일을 못해 어려운 형편이지만 지역 토박이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선배인 원성일 회장의 진심을 알기 때문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마음이 진심인 것을 알기 때문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신경희 대표는 흔쾌히 100만 원 상당의 빵을 원성일 회장에게 기부했다. 원성일 회장은 이런 작은 기부들이 더 감사하다고 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운서역앞 할매순대국 김미정 대표와 태양건설기계 박정원 대표, 또 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동창 대림산업 김미순 대표가 보내온 성금으로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이웃들을 찾아간다. 사랑이 녹아든 달달한 빵과 떡, 만두, 쌍화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손목보호대와 이불까지 받는 사람의 처지를 생각해 고른 특별함이 선물 상자안에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원성일 회장은 "영종토건 신경희 대표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도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많이 하셨던 분들인데 아들도 두 분의 성품을 닮아 심성이 바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이 온전하게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4:03:59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