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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한성호 교수, 제35대 대한가정의학회장 선출

동아대학교는 의과대학 한성호 교수가 대한가정의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1980년 창립한 대한가정의학회는 현재 1만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27개 수련병원을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 전문의학회다. 가정의학은 일차 의료를 중심으로 인간적 의료를 지향하며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과목으로 국민 질병 예방 및 재활,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교수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정기 평의원회에서 학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학술성과 등을 인정받아 압도적 지지로 제35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며 이 기간 총회 의장과 학술대회 등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대한가정의학회 회장직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가정의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주치의로서 건강 증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45개국 의료진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대인 세계가정의학회 아태지역 학술대회(WONCA APR Conference)를 임기 중인 2025년 상반기 부산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05년부터 모교에 재직하고 있는 한 교수는 노인병과 비만 분야 권위자로 현재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이사장과 대한비만학회 부울경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동아대 입학관리처장과 대외국제처장을 역임했다. 대한가정의학회 '한독학술상'(2015)과 '올해의 가정의 상'(2015), 동아대병원 '한림인술상'(2016), 항노화산업발전 부산시장 표창장(2018), 부산시의사회 사회봉사대상(2018),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2020) 등을 수상했다.

2023-01-17 15:2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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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안전 최우선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창녕군은 '안전 최우선'을 핵심으로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2023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96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불편 사항 해소 등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방역 등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 철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소통대책 강구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추진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생활 편의 제고방안 수립 ▲비상진료 및 방역 활동계획 수립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7개 분야 세부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한다.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운수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등 입산자 실화와 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이 잦은 점을 고려해 산불 예방시설 및 진화 장비 등을 사전 점검하고, 산림 연접지 주변 소각 행위를 엄중히 단속하고 순찰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설 연휴 폐기물 수거일 조정, 특별기동반 운영, 시가지 폐기물 특별수거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상수도 누수, 수도계량기 동파 등 상수도 시설물 사고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해 생활 편의도 제고해 나간다. 응급환자 발생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응급의료기관 중심의 비상 진료를 가동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을 통한 진료 공백 최소화로 군민의 건강 보호 및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가축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으로 의심되는 가축질병 신고 접수 및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방역 조치로 가축전염병에서 청정한 창녕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 격려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조현홍 권한대행 부군수는 지난 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체제 전환 및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기강해이 및 부패 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약국, 가스업체, 자동차정비업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내 사항과 2023년부터 달라지는 시책 등이 수록된 설 연휴 종합 안내 책자를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마 을경로당 등에 배부하고 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군민들이 더 쉽게 안내받을 수 있게 했다.

2023-01-17 15:2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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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한 해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는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한 시의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공모사업 선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3년 동안 총 109건 7503억원(국·도비 499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에는 삼문동 도시재생뉴딜 사업,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등 29건 1306억원(국·도비 851억원), 2021년 농촌협약사업 및 법정문화도시 사업 등 44건 1849억원(국·도비 1185억원), 2022년에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및 소통협력사업 등 36건 4348억원(국·도비 2959억원)을 확보하는 등 매년 공모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대 성과를 올린 2022년은 그 어느 해보다 산업, 농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래 먹거리 사업 추진을 위한 신성장 동력 예산을 새롭게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사업별 국·도비 확보 내역을 살펴보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대응기금(767억원)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60억원)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70억원) ▲검암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149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30억원)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1528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152억원) 등이다 이는 그동안 밀양시가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했으며, 직원들의 면밀한 사업 분석과 평가로 전략적인 대응을 펼친 결과 이뤄낸 성과다. 시는 정부와 경남도의 국가균형 발전계획과 연계해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더 집중하고, 밀양다움이 있는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와 발전의 가속도를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7 15:2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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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디스플레이 전략협의체 결성, 디스플레이·차 뭉쳤다

미래 먹거리인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연합체가 결성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는 17일 '미래차 디스플레이 전략협의체' MOU 체결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미래차 디스플레이 신시장 선점과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됐다. KDIA와 함께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손을 잡았다. 협의체는 이날 미래차 시장선점을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5년 후에는 대당 100인치 이상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산업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미래 생태계 구축과 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옴디아 허무열 이사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중요한 제품군으로 부상할 것" 이라며 최신 기술을 소개했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동욱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주 개최된 CES 2023은 모빌리티 신기술 경연장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미래차 비전이 제시되어, IT, AI 등 융복합 기술의 집약체로써 자동차 위상과 그 핵심인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며 "달리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고 말했다. 디스플레이협회는 향후 산업간 업계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세부 기업지원전략을 마련하고, 산업간 교류기회 확대를 위한 융합포럼 개최 등 본격으로 협의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7 15:19: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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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도매시장 분쟁조정위' 의무화… 블라인드 경매 늘린다

지자체에 도매시장 분쟁조정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블라인드 경매를 확대하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이 추진된다. 공적 역할을 하지 못하는 도매시장법인은 퇴출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출하 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농산물 도매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산물 도매시장 출하 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도매시장에서 거래에 대한 불만이나 분쟁 발생 시 조정 역할을 하는 '도매시장 민원 도우미(옴부즈만)제도'를 도입하고, 지자체에 도매시장 분쟁조정위원회 설치·운영을 의무화한다. 옴부즈만이 출하농업인의 불만·분쟁사항에 대해 1차 대응과 권고 역할을 하고, 옴부즈만 권고 사항에 불복할 경우, 관할 분쟁조정위원회가 책임소재 등을 2차 판단·조정하게 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매시장 내 경쟁 촉진과 거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중도매인들이 타 도매시장법인의 경매에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대금정산조직을 시범 도입하고, 농산물 경매 시 응찰자 정보를 비공개해 최고가격으로만 낙찰하는 '정보 가림(블라인드)경매'를 확대하고 의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산물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정가·수의매매 전담경매사 확보를 의무화하고, 정기적인 경락가격과 가격진폭 실태조사와 개선조치를 마련하도록 도매시장 평가에 반영하는 등 관리체계도 마련한다.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유통의 디지털화와 수급 조절, 물류 효율화 등을 위해 올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전자송품장을 시범 도입한다. 전자송품장 시스템이 도입되면, 출하자는 전국 도매시장별·품목별 출하 예정 물량을 확인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적정 수취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거래법인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평가체계도 손본다. 평가 결과 공공성이 미흡한 법인은 퇴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정기간이 만료된 도매법인의 재지정 절차를 법령에 규정해 법인의 공공성 강화 노력을 재지정 요건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농산물 도매시장 혁신을 위해 연내 온라인거래소도 출범한다.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매시장 온라인경매 시스템을 확산, 농산물 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수집·분산 기능이 약한 지방도매시장은 지역농산물의 거점 물류센터 등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공공급식이나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내 대량 수요처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수집·분산 기능을 강화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민·관·학·연의 협치로 농산물 도매유통 구조를 개선해 출하 농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도매시장의 공공성을 강화해 상생과 혁신의 농산물 도매유통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7 15:18: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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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야근' 포괄임금제, 기획감독 강화…'임금체불' 감독 확대

올해부터 '공짜 야근'으로 악명높은 포괄임금제를 오남용하는 사업장 대상으로 정부의 기획감독이 강화된다. 조선업 임금체불 등 노사 불법행위 관련 근로감독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도 근로감독 종합계획'을 17일 밝혔다. 고용부는 5대 불법과 부조리 행위로 포괄임금 오남용과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직장내 괴롭힘, 불공정 채용으로 정했다. 포괄임금 오남용은 올해 처음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 사업장이 대상이다. 올 하반기에도 기획감독을 이어간다. 포괄임금은 근로 형태나 업무 특성상 추가 근무수당을 정확히 집계할 수 없을 때 수당을 급여에 미리 포함하는 임금 지급 방식이다. 포괄임금을 두더라도 근로시간을 산정할 수 있으면 근로기준법상 수당 기준을 지켜야 한다. 노선버스 업종 등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 등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하지만, 사업주가 야근이 잦은 근로자에게 포괄임금 계약을 이유로 추가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해당 제도를 남용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고용부는 올해부터 근로감독 과정에서 사업장의 근로시간 운영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조선업 사내 하청업체 등에 대한 임금체불도 기획감독 대상이다. 고용부는 임금체불 신고 사건이 접수됐을 때 피해 정도가 크거나 고의적인 경우 해당 사업장에 대해 즉시 근로감독에 착수할 계획이다. 부당노동행위나 직장내 괴롭힘 등이 의심되는 사업장의 경우 선제적으로 직권조사를 실시한다. 또, 건설현장 등 불공정 채용이 많은 분야는 상·하반기 집중 점검한다. 고의·상습 체불, 직장내 괴롭힘 등 중대한 불법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은 무관용 원칙으로 특별감독 및 후속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청년들이 많이 일하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산업 분야도 기획감독한다. 고용부는 지난해 프랜차이즈, 연예매니지먼트 등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했다. 일자리 창출 기업 등에 대한 정기감독 면제제도는 손본다. 고용부는 일자리 창출 기업과 노사문화 우수기업 등에 3년간 정기감독을 면제해 주고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에서 노동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빈번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고용부는 "정기감독 면제제도 개선은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날 경기도 김포의 한 물류센터를 찾아 올해 근로감독 계획을 설명했다. 이 장관은 "노동개혁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서는 5대 불법과 부조리 근절 등 노사 법치를 확립하는 근로감독을 통해 공정한 노동시장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취약한 노사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5:15:1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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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에스, NFT 전문 포털 'NFTtown' 론칭

효성티앤에스가 NFT 전문 포털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효성티앤에스는 'NFTtown(엔에프티타운)'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단 오픈 베타서비스로 시작해 다음달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이다. NFTtown은 NFT와 관련된 뉴스와 NFT 거래현황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NFT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마을(town)'에 방문한다는 설정으로 갤러리(NFT 작품), 라이브러리(NFT 제작자 정보 조회), 스쿨(NFT 학습 컨텐츠) 등의 코너로 구분했다. NFT Today 코너를 통해 최신 뉴스도 제공한다. 효성티앤에스는 NFTtown을 기반으로 그 동안 금융자동화기기(ATM) 사업 중심의 서비스에서NFT 등 디지털 자산 서비스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NFTtown 전용 모바일 앱과 디지털자산의 거래가 가능한 Web3 지갑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효성티앤에스 손현식 대표는 "효성티앤에스가 가진 금융IT 운영 노하우를 NFTtown에 접목시켜 고객들의 NFT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NFT 시장 활성화를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티앤에스는 NFTtown의 활성화를 위해 타 서비스와 적극적으로 제휴를 맺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블록체인 Web3.0 전문 기업 및 NFT 프로젝트팀과 파트너쉽을 맺는 등 NFT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01-17 15:15:16 김재웅 기자
부고-1월17일

▲김동수(전 신한고등학교 교사)씨 별세, 김용운(전 독서실 대표)· 김용주(용강초등학교 교사)·김용임(연세김치과 원장)씨 부친상, 이승훈(前 국제대 교수)·김수영(수내과 원장)씨 장인상 = 16일 오후1시 50분, 평택장례문화원 203호, 발인 18일 오전 9시. 031-652-0404 ▲최락경(전 진주공고 기계과 교사)씨 별세, 최영재(자유일보 편집국장)·최원영·최재원씨 부친상, 최진숙(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씨 시부상, 윤태영씨 장인상 = 16일 오후 5시30분,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51-312-4444 ▲김병임씨 별세, 이은형(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은재씨 모친상, 정윤아씨 시모상 = 16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6호, 발인 19일 오후 1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857-0444 ▲조현령씨 별세, 이달곤(국회의원)씨 장모상 = 16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 5호(2층), 발인 19일. 010-9081-8870, 010-9961-2426 ▲김모녀씨 별세, 정준호(SK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모친상 = 16일,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9일 오전. 02-2650-5121 ▲최상희(전 우리캐피탈 대표)씨 별세, 최용훈(일본 도시샤대 교수)·영윤·선윤·재훈(조선일보 차장)씨 부친상, 이형걸(맨즈업의원 원장)·안철현(법무법인 로투스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임향·남인혜(서울 서초구청 근무)씨 시부상 = 17일 오전 5시 5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20일 오전 8시. 053-200-6141, 010-3555-5125

2023-01-17 15:13:13 신하은 기자
인사-1월17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선임 △노동이사 박희웅 △비상임이사 한선화 ◆경기 안양시 ◇지방사무관 전보 △평생학습과장 곽낙영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김양희 △노인복지과장 정향숙 △총무과 서혜원 △총무과 김호영 △비산3동장 직무대리 장인신 △부림동장 직무대리 이명아 ◆기상청 ◇부이사관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동준 ◇고위공무원단 전보 △지진화산국장 정현숙 ◇4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민현주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선지홍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장재동 △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유용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김용국 ◆고용노동부 ◇개방형 직위 임용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민표 ◆전북 익산시 ◇서기관 승진 △행정지원과 김영희 △상하수도사업단장 양경진 ◇전보 △기획안전국장 김완수 △복지교육국장 김형순 △홍보담당관 장수필 △행정지원과장 김민수 △환경정책과장 김태환 △삼기면장 김은하 △인화동장 강병수 △녹색도시조성과장 유은미 △영등2동장 강금진 △상수도과장 송방섭 △도로관리과장 권수헌 ◇직위승진 △소상공인과장 직무대리 김소철 △오산면장 송지영 △삼성동장 조우영 △교육청소년과장 최영숙 △농산유통과장 이명석 △축산과장 정인창 △종합민원과장 김영오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승진 △박수영 △이성열 △이성우 △이종진 △최경식 △최남수 △홍종철

2023-01-17 15:13: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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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설 연휴 응급의료 24시간 운영·고속버스 등 교통수단 증편

국민의힘과 정부가 설 명절 특별 국민 안전 대책으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화재안전 특별 경계근무 기간 설정 ▲고속버스 및 열차 운행 증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명절에 귀성·귀경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당과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당정은 17일 국회에서 '설 명절 특별 국민 안전 대책 당정협의회'를 갖고 의료·안전·교통 등 분야별 대책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정리해 발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성일종 당 정책위원회 의장, 송언석 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조지호 경찰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당은 설 명절 연휴에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고 정부에 특별 주문했다. 정부는 당 측 요구에 '응급의료기관 410개, 응급의료시설 115개를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운영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연휴 기간 동네 병의원 및 약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순번을 정해 운영하는 방침도 복지부에 요청했다. 소방청이 최근 3년간 설 명절 기간에 연 평균 449건 화재가 주로 주거 시설에서 부주의나 전기적 요인 순으로 발생했고, 인명 피해도 33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한 만큼 관련 안전 대책도 마련해달라고 당은 정부에 주문했다. 이와 관련 성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월 20∼25일 특별 경계근무 기간을 설정해 전국 전통시장과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쪽방촌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은 주거취약지역이기에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 방문을 해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설 명절 이동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고속버스 및 열차 증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도 시행된다. 이번 설 명절 연휴가 짧은 만큼 교통량이 전년 대비 2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송 대책과 교통안전도 신경 쓰기로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어명소 2차관은 "이동 인원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 능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면서 "고속버스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일일 15만3000석 공급, 전세버스와 협정 체결로 수요 증가 시 즉시 증편하겠다. 열차 운행도 늘려 일 39만9000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귀성·귀경길 교통 혼잡 완화 차원에서 도로 개통 시기를 앞당기고 임시 갓길에 차량도 운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경찰청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드론,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겨울철 도로 제설 및 결빙 대책도 챙길 것이라고 했다. 한편 당정이 설 명절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지난 3일 '설 민생 안정 대책 관련 민·당·정 협의회'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첫 대책으로는 성수품 공급 확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이 나왔다.

2023-01-17 15:13: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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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우동 먹으러 일본갈래?" 다카마쓰 노선 편도총액 9만7200원~

에어서울이 17일부터 일본 다카마쓰 노선에서 '사누키 우동 먹으러 갈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어서울은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 9만72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기간은 1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또한, 인천~다카마쓰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카마쓰 우동 택시'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7일부터 2월 10일까지 다카마쓰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모두 8명에게 '우동 택시 3시간 무료 이용권(약 15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의 구글폼 작성 후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월 13일 에어서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이외에도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현지 호텔 'WE BASE'와의 제휴를 통해 탑승객 대상 최대 35% 할인 및 무료 조식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카마쓰(가가와현)는 '우동의 도시'로 유명하다. 일본의 '사누키 우동'이 탄생한 우동의 본고장인만큼 시내에 우동가게만 800개 이상 있으며, '우동 택시', '우동 학교' 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다카마쓰는 에어서울이 주 3회(수, 금, 일) 스케줄로 운항 중이다.

2023-01-17 15:10: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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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 '쓱세일' 열어 대박 행진

SSG닷컴이 지난 일주일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 '쓱세일' 진행한 결과 큰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SSG닷컴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뷰티 쓱세일' 행사를 진행했다. 쓱세일은 이달부터 시작한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으로, 매달 특정 카테고리에 대해 신세계그룹 연중 최대 행사 '쓱데이' 수준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첫 행사 카테고리는 '뷰티'였다. 이번 쓱세일에 참여한 셀러(판매사)수는 300여 곳, 혜택 적용 상품이 1만여 개 이상에 달해 단일 품목 행사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SSG닷컴에 따르면 행사 시작 첫 날과 이튿날은 신세계그룹 연중 최대 행사인 쓱데이에서 달성한 뷰티 매출을 넘어섰으며, 행사 전체 기간 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 누적 판매량 역시 20만여개를 기록해 1분당 20여개의 상품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진행한 한정수량 특가 '타임딜'도 반응이 높았다. 첫째날 진행한 '바비브라운 아이크림 1+1'은 15분만에, 다섯째날 판매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ml 세트'도 30분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SSG라이브에서 진행한 총 7개 뷰티 라이브방송도 설화수, 랑콤 등이 한 시간 방송 동안 억대 매출을 올리는 등 지금까지 쓱닷컴에서 진행한 각 브랜드 방송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SSG닷컴은 호실적의 이유로 독보적인 기획 상품을 발굴하고 용량 추가, 사은품, 가격 할인 등 고객이 느끼는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주력한 점을 꼽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17 15:09: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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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비지원 중단 불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속 지원

경기도가 올해 도내 임산부 2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경기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중단될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경기도는 국비 사업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도비 23억 원을 확보해 2만 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비 사업 중단에도 자체 예산으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곳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가 유일하다. 지원 대상자는 31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 임산부로, 추첨을 통해 2만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임산부 지원 관리시스템'에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1~4회,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총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 모집은 3개 권역으로 나뉘어 '가' 권역은 성남시, 광주시 등 13개 시군 7,730명, '나' 권역은 수원시, 용인시 등 11개 시군 6,260명, '다' 권역은 부천시, 김포시 등 7개 시군 6,010명을 배정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공급업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자부담 20%만 결제하면 된다. 주문이 완료되면 48시간 이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다. 김충범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 사업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생산자·소비자 상생 사업으로 많은 임산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국비 사업 미반영분에 대해서도 추경 등을 통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7 15:05: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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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작

거창군은 1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복합교육관에서 복숭아, 아스파라거스, 한우, 사과전정, 양봉 등 10개 전문 과목에 대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1∼2월 농한기를 활용해 새해영농계획 수립, 농업정책, 농업신기술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이다. 특히 코로나19로 3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한 교육을 올해는 대면 집합교육으로 전환하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육생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는 공익직불 의무교육 이수 편의 증진을 위해 각 과목의 교육 시작 전 공익직불 교육도 진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4년 만에 대면으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다양한 농업정보를 얻고, 올 한 해 농사의 지식적 기반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하나로 오는 2월 6일부터 21일까지 12개 읍·면을 돌며 수도작(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17 15:0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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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단장으로 '긴급민생안정대책TF' 구성

수원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긴급민생안정대책TF'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민생안정대책TF는 수원상공회의소,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경기도상인연합회, 수원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은행 경기본부, 수원시 소비자교육중앙회, 대학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 공직자 등으로 구성됐다. TF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안을 모색한다.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지방 물가 관리대책 추진',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신속 대응',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등 3대 전략과 9개 과제로 이뤄진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지방 물가 관리대책 추진을 위한 과제는 지방 공공요금 3종 요금 인상 최소화,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 유통업계 상생협력 추진 등이다. 상·하수도 요금, 종량제 봉투 가격 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착한가격업소는 신규 지정을 늘려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신속 대응 과제는 시민에 체감하는 고용 지원, 안정된 서민 생활 기반 마련, 플랫폼 노동자 생활 안전망 구축 등이다. 새희망일자리·노인 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장애인일자리·경력단절여성 일자리지원·성장업일자리 사업, 일자리박람회 등을 추진하고, 일자리센터는 적극적으로 구직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긴급복지지원 확대, 저소득 한부모가정 양육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으로 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플랫폼 노동자 생활 안전망을 구축한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은 한층 강화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6%→10%)를 지원하고,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2만 4900여 개소)에는 가맹점 결제수수료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으로 금융 지원을 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역 상권 마케팅·육성교육 연계 지원 ▲간판교체·무인주문시스템 등 시설 개선(점포당 2~300만 원) 등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생안정대책TF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신속하게 수립해 시행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5:05: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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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로운 2억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2' 출시…화질·속도 높였다

삼성전자가 2억화소 이미지센서를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ISOCELL) HP2'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소셀 HP2는 종전과 같이 픽셀 2억개를 담았지만, 전하저장용량을 최대 33%까지 높여 화질을 개선했다. 업계 최초로 포토다이오드에서 회로에 수직구조 게이트를 2개 배치하는 '듀얼 버티컬 트랜스퍼 게이트'로 전자 신호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픽셀이 더 많은 빛을 활용하면서 색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 '테트라 스퀘어드 픽셀' 기술도 적용했다. 조도 조건에 따라 4개나 16개까지 인접한 픽셀을 묶어 빛을 인식하는 수광 면적을 극대화해 저조도 환경에서 1.2㎛(5000만 화소) 또는 2.4㎛(1250만 화소) 크기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HDR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 ISO 프로'에 '듀얼 슬로프 게인(Dual Slope Gain)' 기술도 새로 적용했다. 픽셀에 들어온 빛 정보를 서로 다른 신호 2개로 증폭하고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하나로 합성하는 방법으로 색 표현 범위를 넓혀주는 기술이다. 모바일 AP 지원이 없이 이미지센서만으로도 5000만화소 HDR 촬영을 구현하면서 이미지 처리 속도도 개선했다. 2억개 화소가 모두 자동 초점 기능을 수행하는 '슈퍼 QPD' 기능도 있다. 약 1룩스 밝기의 달빛 아래에서도 상하 위상차로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춘다. 그 밖에 딥러닝 기반 '리모자이크 알고리즘'을 적용해 초고화소 환경에서의 촬영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켰다. 종전보다 촬영 속도를 2배 가량 높였고, 초당 30 프레임의 8K 해상도, 120 프레임의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특히 사진 촬영과 동일한 화각에서 초고해상도인 8K 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장 임준서 부사장은 "'아이소셀 HP2'에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초고화소 센서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됐다"며 "고객 요구에 기반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딥 러닝 기반의 화질 최적화 기술을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7 15:05:0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