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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식 SNS 이용자 99% 콘텐츠 긍정 평가

안양시는 시의 공식 SNS 활동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콘텐츠 품질 향상 및 운영수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달 12일간 안양시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응답한 이용자는 총 5,768명이며, 응답자의 88%가 'MZ세대'를 포함하는 만 20~49세의 이용자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양시 공식 SNS에 대한 콘텐츠 만족도는 매우 만족 39%·만족 49%·보통 11%·불만족 및 매우 불만족은 1%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88%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평가했으며, '보통'으로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9%의 사용자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안양시 SNS 중 주로 이용하는 소통 채널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순으로 조사됐다. 안양시 관련 정보를 얻을 때 가장 도움이 된 채널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순이었다. 또 가장 유익했던 콘텐츠의 유형은 카드뉴스, 현장사진, 영상, 글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주 보고 싶은 콘텐츠의 주제는 문화?예술 행사 정보, 여행지 소개, 시정 소식, 이벤트 순이다.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급변하는 SNS 환경에 발맞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09 11:3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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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새해 맞아 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소통 행보

이권재 오산시장이 9일 새벽 4시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가졌다. 이권재 시장은 이러한 열린 소통 일정을 10일에도 추가로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을 직접 만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생생하게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의 출근시간에 진행되는 안전교육과 안전 체조를 함께 하고,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미화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며 항상 안전 지침 등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오산시는 현재 대행업체 소속 12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구역별로 종량제봉투, 음식물,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의 수집 및 운반을 전담하고 있다. 이날 한 미화원은 "선거가 끝나고 당선인이 되어서도 잊지 않고 찾아오는 모습에서 오산시 행정의 신뢰가 보인다"고 말하자 이권재 시장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야말로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신뢰의 표상이다"라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1-09 11:3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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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김만배의 언론인 금전 거래…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한 것"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핵심 당사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한겨레 간부와 수억원의 금전 거래를 한 점을 "언론 매수"라며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전체를 대장동화를 하려고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겨레가 지난해 대선 국면에서 김만배 씨와 정영학 회계사 간 녹취록을 인용, 윤석열 당시 후보와 검찰이 대장동 비리에 연결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한 점까지 언급한 정 위원장은 "한겨레는 금전거래라고 둘러대고 끝낼 일이 아니다. 검찰 수사 전이라도 대장동 검은돈이 한겨레 대장동 보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체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김만배씨가) 언론에 억단위의 금품을 살포했다면 정치권에는 얼마나 많은 돈을 뿌렸겠냐는 소문이 돈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0일 검찰에 출석하는 데 대해서도 정 위원장은 "이 대표가 내일(10일) 민주당 지도부를 모두 이끌고 나가서 위세를 과시한다고 한다. (검찰에) 출석해 자신의 수많은 범죄 혐의에 대해 소상하게 소명 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10일) 검찰에 출두하면서 민생과 안보는 제발 입에 올리지 말았으면 한다"고 꼬집었다. 정 위원장은 민주당에 "범죄 피의자 이 대표와 함께 죽겠다는 옥쇄전략을 이쯤에서 끝내달라"고도 했다. 민주당이 1월 임시국회 개의를 요청하는 데 대해 '이재명 방탄 국회'라는 메시지도 연이어 냈다. 정 위원장은 민주당이 지난해 8월 16일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9월 정기국회를 제외한 임시국회 개의에 나서는 중이라고 지적한 뒤 "민주당은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서가 국회에 보내지면 즉각 부결시킬 태세"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쯤 되면 민주당도 이 대표와 함께 국회와 민생을 인질로 삼은 공범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에 윤석열 대통령이 과도하게 개입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과 관련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메시지도 냈다.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정 위원장은 '청년 당원 100명이 윤 대통령의 전당대회 개입 기자회견을 자처한 상황'과 관련 "전당대회를 앞두고 용산에서 개입했다는 주장에 불과한 것이고 근거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2023-01-09 11:28:4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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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ESG 선도' DGB금융, 영토 확장

DGB금융그룹은 최근 금융업계의 최대 화두인 ESG경영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지난 2006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선포식을 열고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이후 본격적인 ESG 경영에 뛰어 들면서 현재는 지역사회까지 ESG 경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 글로벌 ESG 선구자의 길 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국내 최초로 사회책임투자펀드를 판매했다. 이어 유엔 글로벌콤팩트,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등에도 가입해 선도적인 ESG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김태오 회장이 취임한 2018년 이후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DGB금융의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먼저 글로벌 3대 지표로 불리는 'MSCI(모건스탠리)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획득했다. 또 미(美)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LACP 2022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을 하면서 국내외에서 DGB금융의 ESG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유엔글로벌콤팩트 선도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데 이어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12회 수상하는 기록을 경신했다. ◆ 전 계열사와 '친환경 금융' 앞장 특히 DGB금융은 전 계열사가 친환경 금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ESG 채권 발행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자동차 사업 투자 ▲기업 지원 확대 등 친환경 금융 활동을 바탕으로 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먼저 DGB대구은행은 대구시와 손잡고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기차 대출상품인 'DGB 론(LOAN)'을 저금리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특별대출상품인 'ESG 그로업(Grow UP)' 역시 환경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환경특화점포인 'DGB사이버그린지점'을 운영하며 친환경 금융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DGB생명과 하이투자증권은 ESG 금융 기준을 수립하고 ESG 채권 및 대체투자 등을 통해 녹색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부터 배출권 거래에 참여해 온실가스 배출권의 안정적 매매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DGB캐피탈은 ESG 채권발행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폐기물 자원화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금융지원 등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하이투자파트너스는 그룹의 ESG 경영 전략에 따라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발굴·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 "지역 내 ESG 확산 역할" DGB금융그룹은 지역사회에도 ESG경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DGB금융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지역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ESG 경영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경북지역 제조 기업인 삼우기업, 와이제이링크, 삼보모터스 등과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 경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전문 ESG 컨설팅 업체와 함께 중소기업 ESG 수준을 진단 평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아울러 DGB금융은 공공기관과의 ESG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를 출범했다. 하반기에는 서울대 지속가능경영학회를 초빙해 세 차례 세미나를 열고 지역 내 ESG 관련 논의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도모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이 ESG 경영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부족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며 "앞으로 지역 내 ESG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탄소중립시대, 탈석탄 금융 선언 DGB금융은 앞으로도 ESG경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지방금융지주 최초로 전 계열사가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지난 2010년부터 DGB금융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부 검증을 거쳐 현재까지 경영 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공시하고 있다. 또 2018년에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가입을 시작으로 SBTi(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에 서명했다. 이어 올해는 SBTi로부터 탄소 감축 목표를 승인받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DGB금융은 탄소배출을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그룹 내부 탄소 배출량은 2025년까지 20%, 2030년까지 46% 감축할 계획이며, 그룹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을 각각 2040년, 2050년까지 100% 줄인다는 목표다. DGB금융 관계자는 "여신 및 발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 등 금융자산 탄소배출량을 산정했으며, 위험 노출 정도가 높은 중점관리 산업에 대해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배출량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9 11:27: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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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출시…스포티지·QM6 경쟁 본격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뛰어난 연료효율성을 갖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QM6와 시아의 스포티지가 국산 SUV LPG 모델로 주목받아 왔지만 쌍용자동차가 LPG와 가솔린을 결합한 토레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면서 경쟁에 나섰다. 쌍용차는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LPG 모델'을 선보이고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LPG 연료만을 사용하는 경쟁 모델과 달리 가솔린과 LPG 연료를 병용해서 사용하는 바이 퓨얼(Bi Fuel) 방식을 적용헤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하는 고객은 가솔린 대비 연료비가 30% 이상 저렴한것이 특징이다. 또 LPG 차량에 대해 갖고 있는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 문제 등의 선입견들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이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토레스의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하는 친환경 1.5ℓ GDI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의 최고출력(170마력)과 최대토크(28.6kg·m)의 95% 이상 강력한 성능(165마력)을 발휘하며, 주행 시 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면 가솔린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충전소를 찾아 다니는 번거로움까지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솔린(50ℓ)과 LPG(58ℓ)의 연료탱크를 완충하면 최대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 충전(주유)을 자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겨울철 영하 날씨에도 시동 시 LPG 연료가 아닌 가솔린을 사용하여 시동에 대한 불편함이 없다. 토레스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LPG 전문기업인 로턴(ROTURN)과의 기술 협약으로 완성도를 높여 세계 최대의 LPG 시장인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양보다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쌍용차는 품질 및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의 무상 보증서비스 기간을 경쟁모델을 넘어서는 3년/무제한km로 운영한다. 차체·일반부품 및 엔진·구동전달부품 등의 보증기간은 5년/10만km로 동급 업계 최고 수준이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사양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TL5 3130만원 ▲TL7 3410만원이다.

2023-01-09 11:23: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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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5일 만에 26명 동참

2023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양산시는 지난 6일까지 총 2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300여만 원이 적립됐다고 밝혔다. 관심 대상이었던 1호 기부자는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김원묵 지부장이 100만 원을 기부하고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광역·기초단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금액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시스템(고향사랑e음) 및 전국 농협 창구를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양산시에서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색있는 농·축산 특산품 꾸러미, 공예품, 공산품 등 지역의 특산품과 시의 관광진흥에 기여하는 물품 또는 유가증권 등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의 호감과 관심을 이끌어내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 확충에 보탬이 되고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산이 고향이거나 양산에 관심이 있는 분, 양산발전에 이바지하고픈 많은 국민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양산시를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2023-01-09 11:2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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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문자 URL로 민원 답변 제공· · ·원 스톱 하남민원 11일 오픈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민원 처리결과를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원-스톱 하남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남시는 원-스톱 하남민원을 통해 민원·제안 등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하는 '하남형 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생활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는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스톱 생활민원 상담창구(별도 상담공간 마련)를 설치하고 행정 경험과 지식이 많은 행정민원팀장이 직접 민원 상담을 진행해 민원 처리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민원인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민원을 접수하면 상담관인 행정민원팀장이 생활민원에 대해 초기상담을 진행한 후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없는 사항인 경우, 통합민원처리시스템에 등록한다. 이후 본청 자치행정과는 등록된 생활민원 내용을 확인한 후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담당 부서는 내부 검토를 통해 답변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원 답변은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로 민원인에게 자동 발송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원-스톱 하남민원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남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단기 생활불편민원 62건을 발굴하고 이 중 두 달 만에 84%, 연말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특히 대표적인 시민 불편 사항으로 제기된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5호선 미사역 중심의 순환버스 신설 및 9호선 중앙보훈병원 연계노선 증차 등 다양한 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2023-01-09 11:19: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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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2023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 추진

창원문화재단은 창원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창의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예술프로그램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2023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우수 공연예술단체를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은 올해 총 1억 48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 창원의집 등 재단 문예시설의 이용료와 부대시설 사용료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의 특성과 규모에 따라 소형·중형·대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하며, 실연을 목적으로 하는 창작 작품(음악·무용·연극·전통·다원)에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공연 예술단체 중 최근 2년간 1회 이상 작품 발표 활동(주최) 실적이 있는 단체로서, 수행사업 출연자의 50% 이상이 창원시 거주자여야 하고 예술활동증명자 또는 그에 준하는 자가 50% 이상인 예술단체여야 한다. 자세한 사업 설명 자료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면 되고, 사업 지원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창원문화재단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09 11:1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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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접수

사천시가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공통),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총 9개 분야 179개 사업이다. 단, 농림축산식품부의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인, 생산자 단체, 농림축산식품산업 관련 종사자,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분야별 지원자격 및 요건을 자세히 확인한 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시 농림축산식품사업부서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요령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사업시행 1년 전에 신청을 받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 관련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로 정부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관내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9 11:1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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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박재용 경기도의원, "의사상자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홍보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숙·박재용 의원은 지난 6일 의사상자 관련 단체와 준비 중인 '경기도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당사자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면담을 진행했다. 의사상자 단체측은 "보건복지부에서 발급된 의사상자 카드가 있어도 각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감면대상기관에서는 카드의 용도나 혜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며 "주차장 등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음에도 정작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현실을 꼬집었다. 김미숙 의원은 "결국 홍보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당사자에게 혜택이 제공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조례개정안을 통해 홍보와 인식개선 사업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혜택과 관련 제도들은 비교적 잘 알려진 데 반해 의사상자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향후 상위법 개정을 비롯한 의사상자의 처우 개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3-01-09 11:1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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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수정마을공동체 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4일 오후 6시 구산면 수정마을회관에서 '수정마을공동체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수정마을 주민들은 경상남도, 경남대 산학협력단, LINC3.0사업단과 함께 '2022년 마을-대학 상생공동체 사업'의 일환인 '마을공동체 법인화 교육'을 들으며 '수정마을공동체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창립되는 수정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은 수정마을 배종한 이장을 이사장으로, 마을특산물(홍합, 기념품 굿즈) 판매운영 사업과 마을활성화 관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및 위수탁사업, 조합원 직원 상담, 교육, 훈련 및 정보제공 등 세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임원 선출 등 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향후 절차가 진행됐다. 수정마을공동체 협동조합 배종한 이사장은 "협동조합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고 빛나는 수정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경상남도와 경남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총회에서는 홍합요리교실을 통해 개발된 홍합요리 메뉴 조리법 6종과 기념품 굿즈 교실을 통해 개발된 시제품을 기증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남대 정은희 공유협업센터장은 "수정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을 통해 수정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고 연계하는 사업을 통해 수정마을공동체 협동조합과 사업단이 계속해서 공유·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9 11:18: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