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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지금이자받기 서비스…"270만명이 2000억원 받아가"

토스뱅크가 '지금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9개월간 총 2000억원의 이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금이자받기 서비스는 고객이 원할 때 하루에 한 번 이자를 지급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3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도입됐다. 5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금이자받기' 서비스 이용 횟수는 1억 1000만회를 넘어섰다. 지금이자받기 서비스는 20대가 24.7%로 가장 많이 이용했고, 30대가 24.6%, 40대가 24%로 뒤를 이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글로벌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얼어붙은 투자 심리가 제1금융권의 예적금 재테크로 향했다"며 "안정 자금인 동시에 하루만 맡겨도 일복리 이자를 주는 토스뱅크통장과 '지금 이자 받기'가 그 속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이 받은 이자는 총 2000억원이다. 1인당 평균 이자 수령액은 7만4000원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매일 이자를 받고 확인할 수 있는 재미 요소까지 더해진 것이 고객들의 선호로 이어졌다"며 "단 하루라도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대가를 고객들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에 따라 고객들의 금융 주권을 지키고, 고객 중심의 금융을 앞으로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3:52: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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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해외 에너지 빈곤 이웃에 '희망의 빛'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에너지가 부족한 해외 에너지 빈곤국에 '희망의 빛'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에너지 빈곤 국가 아동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태양광 랜턴 조립은 에너지 빈곤 국가 아동의 야간 학습, 밤길 보행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태양광 랜턴은 햇빛에 충전하여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조명 기구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이 기부 물품을 직접 조립하는 '핸즈온(hands-on)' 방식으로, 회사 내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거나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태양광 랜턴을 만들며 일상 속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타이어 임직원 및 가족은 2022년 12월 22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총 600개의 태양광 랜턴 키트를 만들고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모아 해외 에너지 빈곤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목소리 기부', '우리들의 숲 조성', '벽화 그리기'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3-01-05 13:5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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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근무방식 4조 2교대 정식 도입…쉬는 날 80일 늘어나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 생산직 직원들의 교대근무제를 기존 4조 2교대 방식을 정식 도입했다. 이를 통해 생산직 직원의 연간 휴일은 올해부터 80일 가량 늘어난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7일부터 온산제련소 생산직 직원의 기존 4조 3교대 근무를 4조 2교대로 바꿔 시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4조 2교대는 근무조를 4개로 나눠 2개 조는 주간과 야간 12시간씩 근무하고, 나머지 2개 조는 쉬는 근무 형태다. 기존 시행하던 4조 3교대와 비교하면 하루 근무 시간은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늘어나지만 연간 총근로시간은 같고, 휴일은 기존보다 연간 80일 넘게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고려아연은 생산직 교대근무제 개편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설문조사와 노사 논의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노사 교대근무제 개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쳤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근무제도 개편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과 젊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반영됐다"며 "근무 일수 감소를 통해 개인 여가 증대 및 자기 계발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대 횟수 감소로 교대 시간과 출퇴근 시간의 절약이 가능하다"며 "업무 연속성을 유지해 안정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1-05 13:52: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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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정기선 HD현대 대표,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 활용해 인류 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 것"

"바다가 품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겠습니다." HD현대그룹(구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3'의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프레스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HD현대는 바다에 대한 관점과 활용 방식의 근본적 대전환(Ocean Transformation)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선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기후 변화 등 인류에게 닥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다가 품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야 한다"며 "HD현대는 퓨처빌더로서 바다의 근본적 대전환, 즉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인류 영역의 역사적 확장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은 지구 자원의 보고(寶庫)이자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인 바다를 대하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접근 방식으로, HD현대가 지난 CES 2022에서 밝힌 퓨처빌더로서의 역할과 방향성을 구체화한 비전이다. HD현대는 이를 위해 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기술력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안전하게 운송 및 활용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바다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의 장'으로 전환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정기선 대표의 오프닝 연설을 시작으로 ▲무인·친환경 선박 개발과 관련한 '오션 모빌리티(Ocean Mobility)' ▲해상 운송망 최적화를 추구하는 '오션 와이즈(Ocean Wise)' ▲기술 진보를 바탕으로 생활 공간을 바다로 확장하는 내용을 담은 '오션 라이프(Ocean Life)' ▲지속가능한 바다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오션 에너지(Ocean Energy)' 등 바다 대전환을 이끌 4개 핵심 비전과 목표를 차례대로 발표했다.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이 오션 모빌리티 부분 발표를 맡았으며 HD현대그룹은 오션 모빌리티와 관련해 세계 최초로 무탄소 암모니아 연료로 추진되는 최대 9만㎥급 암모니아 운반선과 세계 최초의 4만㎥급 액화수소 운반선 등 미래 에너지 운반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CES 혁신상을 받은 전기추진시스템 등 각종 신기술도 소개했다.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은 "HD현대는 이미 선박 건조 단계부터 디지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지능형 선박으로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며 "무인화와 원격 디지털 솔루션을 갖춘 미래 선박을 통해 수소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의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을 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심지애, 백봉석 매니저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HD현대의 해양 데이터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아비커스의 칼 요한슨 이사는 선박의 자율운항 기술이 가져올 더욱 안전하고 자유로운 바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조선해양 김유리 책임연구원은 HD현대가 그리는 해양 에너지 생태계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팔란티어(Palantir)의 샴 샤카(Shyam Sankar) 최고운영책임자(COO)와 GE 오프쇼어윈드(Offshore Wind)의 얀 크에르스고르(Jan Kjaersgaard) 최고경영자 등 HD현대의 주요 파트너사 경영자들도 연사로 등장해 바다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HD현대의 혁신과 도전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세계를 무대로 우리의 비전과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CES 2023을 통해 각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최빛나기자

2023-01-05 13:5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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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확대 지급

고양시 일산동구는 올해 1월부터, 작년 도입된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2년 출생아부터 만0~1세(0~23개월) 아동이며, 기존 영아수당 수급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부모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30만원으로 지급되고 있던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개편되면서 지급금액이 인상되어 만0세(0~11개월)는 월 70만원, 만1세(12~23개월)는 월 35만원의 부모급여 받게 된다. 다만, 부모급여와 어린이집 보육료는 중복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집 재원 시, 만0세 아동은 부모급여 70만원에서 보육료 지원 금액 51만4천원을 제외한 차액 18만 6천원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만1세 아동의 경우, 보육료 지원 금액이 부모급여 금액보다 크기 때문에 차액 지급 없이 보육료로 지원받게 된다. 부모급여의 신청방법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복지로 ▲정부24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생후 60일 이내 부모급여를 신청하는 경우,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하여 지원되지만 생후 60일이 지나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받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새로 도입된 부모급여 사업으로 양육자로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고, 아동들에게 좀 더 행복한 양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3-01-05 13:51: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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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갓생' 열풍에 학습·건강·취미 상품 매출 올라

성실하고 알찬 삶을 살아가는 것을 뜻하는 '갓생(갓(God)과 인생의 생을 묶은 합성어)' 열풍에 이를 도와주는 다양한 용품 매출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신년을 앞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비 학습용품, 취미용품 등 갓생을 위한 아이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 용품 관련 거래액이 크게 상승했다. 학습서/e-러닝 카테고리 거래액은 40% 상승했고, 인터넷강의 수강권을 비롯한 온라인 교육 부분이 1662%로 크게 올랐다. 전자사전, 타이머 등 학습기기 매출도 59% 신장했다. 연말 인기 품목인 스터디 플래너와 신년 다이어리 수요가 각각 27%, 18% 늘었다. 스마트폰 보편화로 존재감이 낮아졌던 달력도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건강관리 용품도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으로 건강보조용품(63%), 전자담배/금연보조용품(54%), 치아 보조용품(28%) 판매가 늘었다. 운동 비수기임에도 운동용품 매출도 증가해 등산/아웃도어와 수영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각각 36%, 59% 상승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MZ세대뿐 아니라 여러 세대를 아우르며 갓생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갓생을 계획하는 이용자들에게 놀라운 가격과 트렌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5 13:50: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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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웨어, 스타일 가이더 2기 모집에 500명 지원

뮬라웨어가 공식 인플루언서 '스타일 가이더' 1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뮬라웨어는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스타일 가이더' 프로그램을 지난해 8월 처음 선보였다. 총 17명으로 선발된 스타일 가이더 1기는 뮬라웨어의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는 미션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를 통해 애슬레저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스타일 가이더' 활동 관련 SNS 콘텐츠의 총 좋아요 수는 458만8000여 개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뮬라웨어는 1기 활동이 종료 됨에 따라 스타일 가이더 2기를 새롭게 선발했다. 2기 모집에는 약 27배 이상 경쟁률에 달하는 545명의 지원자가 몰리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뮬라웨어는 이 중 운동·패션·MZ 3가지 타깃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20명을 선발했다. 2기는 총 6개월 간 200만원 상당의 제품 및 적립금, 뮬라웨어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베스트셀러 선물이 담긴 스타일 가이더 VIP패키지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을 경험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다음 기수 지원 시 우선 선발 혜택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5 13:50: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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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3년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경남 고성군이 2월 3일까지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3년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수산특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외 31개 사업으로 예산은 143억 규모다. 신청 자격은 관내 어업인, 어업 경영체, 어업인 단체 등이어야 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 서류를 검토한 뒤 해양수산사업 보조사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군은 또 2024년에 추진할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의 수요조사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2024년 보조사업은 기존 추진하던 지원사업과 신규 지원사업이 포함되며, 신청서를 받아 지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경상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은 지원사업을 몰라서 신청 못 하는 일이 없도록 고성군 공식밴드, 읍·면사무소 및 관련 수협, 기관 단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성군의 중추 역할을 하는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통해 수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3:5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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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라남도 1월 추천관광지에 1004섬 분재정원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따라 전남 한바퀴 추천 여행지 4곳 중 압해도 1004섬 분재정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재정원에는 애기동백나무 2만 그루가 식재되어 3km에 이르는 숲길을 붉게 물들이고 있고, 전남 신안의 대표 겨울 축제인 '섬 겨울꽃 축제'가 한창 진행 중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플라워월(flower-wall)과 플라워아치(flower-arch) 등의 포토존을 제공한다. 분재정원 안에는 분재원과 수목원, 초화원, 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고 주변에 펼쳐진 5천만평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도 조망할 수 있으며 1004섬 신안 앞바다에서 나오는 겨울철 별미 '김국'을 먹고 4천만송이 1004섬 분재정원 애기동백 속에 흥겨운 축제 한마당과 함께하면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김은 한대성 해초로서 1월에 수확되는 김이 최상품이며, 압해도 인근 갯벌에서는 아직도 옛날 방식대로 갯벌에 말뚝을 꽂아서 기르는 지주식 김 양식이 주를 이룬다. 부류식에 비해 수확량은 적지만 그 맛은 훨씬 뛰어나며, 도시 사람에겐 낯선 '김국'에 '김전'은 신안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근사한 별미 식사가 될 것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하얀 눈 속에 핀 새빨간 애기동백꽃을 보며 마음에 위안을 얻고, 추운 겨울 신안의 별미 음식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5 13:50:0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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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가 부담 경감 위해 맞춤형 농기계 구매 지원

진주시는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밭 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올해 예산 3억 4000만 원을 투입,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다. 진주시는 맞춤형 농기계 지원으로 ▲농업인 농기계 지원 6종(농산물건조기, 보행관리기, 방제용호스릴, 농산물세척기, 동력운반차, 동력경운기) 309대 ▲고품질 양파·마늘 생산 기계화 지원 2종(양파·마늘 수확기, 파종기) 5대 ▲과원 관리 생력 기계화 지원 1종(동력제초기) 5대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의 기종별 융자지원 한도 금액 기준으로 구간별 정액 보조한다. 다만 농기계 구매 가격 대비 보조금 지원 비율이 50%를 초과할 수는 없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맞춤형 농기계 442대를 지원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줬다"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적극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3:49:5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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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도민 10명 중 7명 "제품·서비스 선택 시 친환경 활동 고려"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를 고려하는, 즉 '녹색구매' 인식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2년 10월 17~19일 경기도 도민 1천 명에 대해 녹색구매 관련 인식조사한 내용을 담은 '민간부문 녹색구매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수립해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증진'에 대한 목표와 지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도 원료채취, 제조, 유통, 사용, 폐기, 재활용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인체에 무해 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녹색 제품을 구매하는 '녹색구매'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우선 이번 조사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에 대해 '매우 고려한다' 17.6%, '어느 정도 고려한다' 49.7%로 전체 응답자의 67.3%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기업의 친환경성이 소비자의 제품, 서비스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주체로 '정부'(60.2%)와 '기업'(57%)을 주로 꼽으며, 기업의 녹색 생산 소비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했다. 전체 응답자의 68.5%가 환경제품 구매 시 일반제품 대비 '5~10%'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친환경제품 구매경험자 586명의 94.7%는 재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들은 친환경제품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중복 응답)로 '일반제품 대비 비싼 가격' 58.3%, '취급 품목 상품의 다양성 부족' 38.7%, '친환경제품에 대한 정보 부족' 33.2%, '친환경제품 판매 매장 부족' 29.5% 등을 지목해 가격경쟁력 및 녹색 제품의 다양성 확보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민간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 저탄소제품 구매를 고려한 '녹색제품 구매촉진 조례'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연계해 개정하고 이에 따라 기초지자체의 조례를 개정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소비자가 희망하는 생활용품, 어린이용품, 가전제품, 개인위생제품, 가구제품 및 서비스상품으로의 녹색제품 확대 및 유기농 인증, 새활용제품 등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녹색제품 인증의 범위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간부문의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추진 전략으로 ▲탄소중립, 저탄소제품 구매를 고려한 녹색구매 관련 법?제도 개선 ▲K-ESG 가이드라인을 활용한 녹색구매를 포함한 ESG 경영 활성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녹색제품 인증의 범위확대 및 중소형 녹색매장 확대 ▲공공, 민간시설 중심 '녹색구매사용표시제' 확산 ▲'녹색구매지원센터' 중심 계층특화 녹색구매 교육 및 홍보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민간부문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민관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05 13:4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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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지금 바라볼 곳은 '용산'이 아니다

국민의힘이 들썩이고 있다.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여기저기서 등장하면서다.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자신이 적임자라며 이른바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향해 호소한다.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5일 출마 선언에서 '윤 대통령 1호 청년 참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대통령선거 당 경선 전부터 윤 대통령 1호 청년 참모로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한 길만 함께한 점을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윤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국회에서 여당이 소수 정당으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 일치단결해야 하고, 여기에 진정성 갖고 행동하는 사람을 국민과 당원이 기다리는 중이라는 게 장 이사장이 평가한 윤심이었다.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기현·안철수·윤상현 의원, 나경원 전 의원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윤심'을 호소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관저로 초청한 사실을 알렸다. 이른바 관저 회동으로 윤심이 자신에게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이들은 5일 오후 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 모임인 '국민공감'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국민의힘 서울 송파을 신년 인사회에 나란히 자리했다. 이 또한 '윤심'을 향한 경쟁 차원에서 나선 행보로 보인다. 다만 윤 대통령은 최근 신년 인사회에서 "대통령실과 관저는 모든 의원에게 열려 있다"고 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심 마케팅'이 치열해지자 윤 대통령이 나선 셈이다. 그럼에도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은 윤 대통령이 있는 용산만 바라보는 모습이다. 차기 지도부가 책임당원 투표만으로 선출되는 만큼, 후보들이 '윤심'을 호소할 수는 있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당 지도부와 호흡도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 '윤심'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 의중이 아니라고 본다. 윤 대통령이 추구하는 정책 방향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말 못하는 후보가 정부와 제대로 호흡 맞춰 일할 수 있을까.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정책 추진에 도움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국민의힘 차기 당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는 이제 시작이다. 주요 후보들이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기보다 정책 비전에 대해 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3-01-05 13:48: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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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2년도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인센티브 확보

광양시는 2022년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5천만 원의 인센티브(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의 경영 개선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2022년 경영평가는 257개(공사 69, 공단 85, 하수도 103)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방법은 지속 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의 평가 세부지표와 현지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시는 2017년 최우수 대통령 기관 표창, 2018년 기초하수도 부분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 2020년도에 상위등급인 '나' 등급에 이어 올해도 '나' 등급을 받아 4회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4년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정기적인 보고회를 개최해 평가항목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보완하는 등 향후 평가에서 향상된 성과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복덕 물관리센터소장은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회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광양만권 수질 보호를 위해 국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도시개발계획과 발맞춘 하수시설 확충 노력 등 직원 노고의 결실이다"며 "앞으로 공공하수도 보급 확충과 스마트 하수도 관망시스템 구축 등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하수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1-05 13:48: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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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ESG 중점 5대 분야로 재편 집중 추진

최근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업의 ESG 경영을 따라잡기에 분주하다. 지방정부가 ESG 행정을 강조하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적 약자 지원,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약적인 효과를 견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ESG와 연계한 ESG 행정을 한발 앞서 펼쳐오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디지털 대전환과 기후 위기라는 격변의 시대에 ESG 행정이야말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앞당기는 주요한 동력이다"며, "민선 8기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민선7기가 출범한 2018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시정의 근간으로 삼고 전담조직과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수립하는 행정체계를 확립했다. UN이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17대 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부응해 2020년에는 광명형 지속가능발전 17대 목표와 115개 지표를 수립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조건으로 평생학습과 탄소중립, 자치분권과 자족가능한 경제 활성화를 역점으로 추진해왔다. 민선 8기에는 그간 추진해온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17대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인 ESG를 행정에 도입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걸어가야 할 표준을 확립하고 있다. 광명시 ESG는 주요 시정에 ESG를 연계하는 방안으로 ▲탄소중립과 양극화 해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5대 분야 집중 추진 ▲지역기업에 대한 글로벌 표준에 맞춘 ESG 경영 도입 지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교육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시는 민선8기 80대 정책사업을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회적경제 ▲평생학습 ▲자치분권 등 5대 과제로 재편하여 시정의 역량을 집중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포함해,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사회변화에 대응하도록 '평생학습'으로 시민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시민 스스로 양질의 일자리 만들도록 지원한다. 또한, 도시의 주체인 시민이 마을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자치분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지역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사회혁신을 위해 행정과 기업의 협업은 절실한 과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98%인 광명시 기업 구조에 ESG를 기업 스스로 도입하기에는 애로가 많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ESG 경영의 주체인 기업이 적극적으로 ESG 경영에 나설 수 있도록 ESG 경영포럼을 개최해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소셜벤처 기업 10개소를 육성,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ESG 친화형 창업기업 10개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정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민선8기 광명시는 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ESG 기업협의체를 운영, ESG 경영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ESG가 행정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주체인 공무원과 시민사회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ESG 행정을 강화하고자 누구보다 먼저 'ESG 리더십 과정' 교육으로 필요한 지식을 확보하고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월 2회 이목포럼을 개최해 ESG 개념부터 에너지와 디지털전환, 순환경제, 사회적경제, 정원도시 등과 같은 ESG를 주제로 'ESG 따라잡기'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6급 이하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SDGs와 ESG 연계성과 ESG 경영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지표를 안내하고 시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ESG 5대 시책을 공유하고 있다. 시민교육을 위해 시에서는 광명자치대학을 열어 마을자치과, 기후에너지학과, 사회적경제과 교육과정에서 100명이 넘는 지역 리더를 배출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기후 강사로서,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협동조합 운영자로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마을 공동체인 작은 도서관 5개소와 주민자치회 6개소를 생활 속 ESG 인식 전환의 장으로 삼아 '찾아가는 ESG 교육'으로 ESG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한 바 있다. 올해는 각급학교, 학습동아리, 시장 직속위원회 등 ESG 시민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평생학습원, 자치분권과, 사회적경제과 등 관련부서와 협업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다.

2023-01-05 13:4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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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도 중점사업 국비 2014억원 확보

양산시가 중점 확보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2023년 정부 예산에서 확보한 국비는 201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6억원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24일 국회에서 수정의결한 2023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양산시 국비 사업은 5319억원으로, 이 가운데 중점 확보 대상 국비 사업은 128개 사업 2014억원이다. 주요 증액 사업을 보면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건설사업이 당초 정부안 632억원에서 150억원 증액 반영된 782억원 ▲천연물안전지원센터 구축은 당초 정부안 39억원에서 6억원 증액 반영된 45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당초 정부안 38억원에서 2억원 증액된 40억원이 반영됐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경남 동부권 청년 취업아카데미 조성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없었으나 14억원 증액 반영됐다. 재해위험 예방을 위한 가촌6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도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국회 단계에서 5억원 증액 반영, 법천사 보수정비 사업 1억원 신규 증액 반영됐다. 나동연 시장은 "정부 부처 협의를 비롯해 대통령실 및 국회 등 직원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었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여야 구분 없는 든든한 지원으로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3년에도 더 많은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확보에 총력을 다 해 다시 뛰는 양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05 13:47: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