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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NeurIPS’에 3년연속 강화학습 최적화 논문 등재

삼성SDS가 세계 최고 권위 인공지능(AI) 학회인 'Neur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 3년 연속으로 조합 최적화 논문을 등재하며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NeurIPS는 인공지능·기계학습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가진 학회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강화학습을 활용한 조합 최적화' 기술에 관한 연구다. 삼성SDS는 인공지능 스스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강화학습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컴퓨팅(GPU) 자원 할당, 제조·물류 분야의 공정 최적화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 기법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삼성SDS는 이 기술을 활용해 'NeurIPS 경로 최적화를 위한 기계학습 경진대회(NeurIPS 2022 Vehicle Routing Competition)'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및 대학 54개 팀 중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삼성SDS는 올해 NeurIPS에 채택된 논문 포함 글로벌 주요 학회에 총 11건의 논문을 등재했다. 글로벌 자연어처리 학회인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자연어처리국제학술대회) 2022'에 메타러닝을 활용한 언어모델 최적화 방법에 대한 논문을 실었다. 권영준 삼성SDS 연구소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기술을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0:13: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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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창사 이래 첫 TV 광고 진행…DX 기술 알리기 총력

LG CNS가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인 TV 광고가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LG CNS는 디지털전환(DX) 선도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스마트물류, 제조DX, 금융DX 등 주요 사업영역을 중심으로 총 3편의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의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기술. 합니다'다. '기술'은 LG CNS가 갖춘 최고의 DX기술과 이를 통해 변화하는 세상을 기록하고 서술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등 추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DX신기술을 LG CNS가 산업현장이나 일상생활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표현했다. 지난달 LG CNS는 1편 '도심물류센터(MFC)'편을 공개했다. 24일 LG CN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광고 영상 조회수는 한 달 만에 400만회를 돌파했다. 이 광고는 택배가 도심물류센터에서 30분 내에 즉시 배송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즉시 배송을 가능케 하는 ▲AI분류로봇 ▲AI피킹로봇 ▲큐브형 스토리지 시스템 오토스토어 ▲주문패턴 예측 및 최적화 알고리즘 등 LG CNS의 스마트물류 DX기술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좋아진 세상 속엔 언제나 LG CNS가 있었다'는 자막과 함께 광고 슬로건 '새로운 세상을 기술. 합니다'가 내레이션으로 나온다. 광고 2편은 '버추얼 팩토리'편, 3편은 '미래형 컨택센터(FCC)'편이다. 버추얼 팩토리 분야에서 LG CNS는 가상공장 대체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제조DX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형 컨택센터는 AI컨택센터(AICC), AI챗봇 등 LG CNS가 선도하고 있는 차세대 컨택센터 사업을 뜻한다. LG CNS 관계자는 "즉시 배송, AI챗봇 등 편리함을 주는 서비스 이면에 LG CNS의 DX기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가치를 혁신하는 DX선도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2-12-27 10:13: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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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에 "너무 충격적…철저히 당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북한의 무인기 5대가 전날(26일) 영공에 침범한 데 대해 "북한의 무인기 여러 대가 서울 상공, 경기도 민가 지역까지 내려왔다는데 국민의 불안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대응 과정에서 우리 전투기가 추락한 것은 둘째치고 적 무인기가 서울 중심까지 아무 제지 없이 날아온 거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라며 "이번엔 우리가 철저히 당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무인기가 전날(26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서울, 김포·파주, 인천 강화 지역 상공에 나타난 데 대해 "(북한이) 핵 미사일 시험 같은 전략적 도발을 거듭하다 이번에 기습 전술 도발을 한 것 같다"고 분석한 주 원내대표는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국방은 단 한 순간의 실수나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 8년 전에도 침범이 있었는데 왜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는지 검열하고 대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내일(28일) 소집되는 국회 국방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해 우리 영공이 침탈당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임기 5년간 950건 이상 통계 자료를 공표 전에 확인한 게 아니냐는 논란과 관련 "명백한 법률위반 행위"라며 "특히 '국민 삶의 질 지표' 또한 심각한 조작이 의심된다. 황수경 통계청장이 경질되고 강신욱 청장이 취임한 뒤 삶의 질 지표가 전기대비 개선율이 70%를 넘어 통계청 직원조차 놀랐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표 중 연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나 지니계수 등 불리한 지표는 아예 삭제됐다. 국민의 행복도까지 조작하는 것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감사원에 "일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모든 통계 조작을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질 사람에게는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 재개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도 "명분 없는 투쟁을 그만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 원내대표는 "전장연 관련 예산이 무려 106억원이나 반영됐는데도 무리한 액수를 요구하며 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출근길을 막겠다는 건 트집 잡기"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미 시민들 인내심은 한계에 이르렀다. 약자성이 모든 불법행동, 과잉행동을 정당화해주진 않는다. 오죽하면 법원마저 열차 5분 지연 시 서울교통공사에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겠나"고 지적했다.

2022-12-27 10:12: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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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KODEX종합채권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은 2조1403억원으로 집계됐다.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는 국내 채권형 ETF 중에서 순자산 1위 규모다. 국내 상장된 전체 666개 상품 중에서는 6번째로 큰 규모다. 해당 ETF는 최근 1개월 동안만 9619억 원이 몰렸다. 지난 2019년 상장 2년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기록에 이어 또 다시 2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채권형 ETF로 돌아선 투자자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의 액티브 채권 ETF로 지난 2017년 6월에 상장했다. 한국의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4000여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KAP 한국종합채권지수(AA-이상, 총수익)를 기초 지수로 하고 있다. 채권투자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자본손익, 이자재투자수익이 모두 반영된 토탈 리턴(TR) 지수다. 이 상품의 평균 듀레이션은 4.3년이며 총 보수는 0.045%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2조원 규모를 돌파한 KODEX 종합채권 액티브 ETF 뿐 아니라, 최근 채권형 ETF 상품들에 큰 폭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채권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추세"라며 "금리 수준이 높아진 상태인 만큼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만기가 긴 장기채권 쪽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한편 다양한 채권 관련 간접투자 상품도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한동안 채권형 ETF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7 10:08: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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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취득..CDMO 사업 확대 기대

지아이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른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는 지아이셀은 이번 허가까지 국내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규제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지아이셀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위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제조시설 및 기기, 설비와 원료, 자재관리를 위한 독립된 작업소를 확보했다. 또 품질 관련한 6개 시설을 갖추고 세포치료제 생산용 무균배양실과 충전실을 구축하는 등 GMP에 부합하는 조직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지아이셀은 이번에 취득한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해 향후 진행하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세포를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아이셀 GMP 부문장 김형민 상무는 "내년 상반기에는 동종유래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인 T.O.P. NK의 임상시험계획(IND) 실사 적합 판정과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 라며 "이를 통해 자체 개발 제품의 안정적인 임상시료 공급 뿐만 아니라 CDMO 사업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7 10:07: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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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인플릭시맵, 소아 궤양성 대장염, 치료 판도 바꿨다"

삼성서울병원은 인플릭시맵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 사용 10년 만에 소아 궤양성 대장염 치료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늘었고, 치료 결과도 이전보다 확연히 개선됐다는 보고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진 교수·권이영 임상강사 연구팀은 인플릭시맵 도입 후 소아 궤양성 대장염 치료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세계소화기학저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플릭시맵 도입 전인 2003년 1월부터 2012년 10월과 도입 후인 2012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로 치료 기간을 나누고, 치료 2년이 경과된 시점에 치료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 평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병변이 사라진 비율은 인플릭시맵을 사용한 경우가 훨씬 높았다. 내시경적 관해에 도달한 비율을 분석했더니 도입 전 치료 그룹(48명)의 경우 29.2%(14명)이었던 반면, 도입 후 치료 그룹(62명)은 50%(31명)에 달했다. 탈스테로이드 기간 역시 도입 전 그룹은 3년이었만 도입 후 그룹이 4.4년으로 더 길었다. 재발률을 평가했을 때에도 도입 전 그룹은 47.9%(23명)이었으나, 도입 후 그룹은 25.8%(16명)으로 더 높았다. 90년대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 경과를 밝힌 대규모 해외 연구 사례와 비교해서도 인플릭시맵 사용의 이점은 분명했다.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당시 연구에서 초기 고활성화 이후 관해 또는 증상이 경감돼 치료에 반응을 보인 경우가 55%으로 보고됐는데, 이러한 결과는 이번 연구에서 인플릭시맵 도입 이전 그룹의 치료 결과(56%)와 비슷했다. 인플릭시맵 도입 이후 그룹은 당시 연구 기준에 따라 평가했을 때 치료 반응 비율이 76%으로 뛰었다. 연구팀은 인플릭시맵 사용이 소아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인플릭시맵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를 소아 크론병과 함께 소아의 궤양성 대장염에서도 치료 초기부터 사용하는 '톱-다운' 전략이 치료 결과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궤양성 대장염은 항염증약물이나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의 효과가 없는 경우 생물학적 제제를 투여하지만,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치료약물모니터링을 통해 생물학적 제제의 약물의 농도와 내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치료 표준을 만들었다. 김미진 교수는 "과거에는 증상 호전을 기대하거나 재발을 최대한 늦추는 게 목표였지만 인플릭시맵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 도입 이후엔 궤양 자체를 없애는 방향으로 지향점이 달라졌다"면서 "앞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먹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소아 궤양성 대장염은 물론 소아 크론병 등 소아의 소화기영양 분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7 09:59: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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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시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6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간 시 주도하에 개발되어온 도시브랜드(상징물)를 벗어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받고자 개최됐다. 공모 결과 총 196개의 도시브랜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전문가 심사 및 시민투표)를 통해 총 24개의 수상작(본선 진출작 7개, 입선 6개, 참여상 11개)이 선정됐으며 본선 진출자 7명을 대상으로 워크숍(workshop)과 디자인 전문가의 1:1 멘토링으로 디자인 서포팅을 받게 해 완성도 높은 도시브랜드 디자인을 만들었다. 완성된 본선 진출작은 2차 심사를 통해 최고상인 행복상(상금 150만원)에 ▲구리시 관광가이드 캐릭터 '구경이'(이송희) ▲구리시를 상징하는 광개토대왕 캐릭터 '담덕이'(김민아) ▲동구릉과 왕숙천을 담은 '구링이'(이유진) 등 3개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상금 70만원)에는 ▲구리시 수호대 '구구배배'(손정빈) ▲구리시의 문화 지킴이 캐릭터 '범구리&양구리'(양영권) ▲구리시의 초성 'ㄱ, ㄹ'을 사용하여 입체적 효과를 준 로고(진승빈)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시정 구호를 활용한 디자인(구윤옥) 등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또한 입선(지역화폐 20만원) 6작품, 참여상(지역화폐 10만원) 11작품도 각각 선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전에 196건의 도시브랜드 디자인이 접수된 것을 보고 시민들이 구리시에 관심과 애정이 많다는 것과 구리시가 전국적으로 문화·예술·디자인에 강한 도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공모전에 접수된 디자인에 대해 단순히 시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리시 도시브랜드(상징물)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겠다. 공모전 등 구리시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24개의 도시브랜드 디자인 작품은 구리시 사업과 디자인 개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2-12-27 09:56:0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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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문화유산 관리역량 우수 지자체 선정…문화재청상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2022년 문화유산 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 단체 문화재청상을 수상한다. 시는 문화유산 조직과 예산, 관련 민원 처리에서 행정적으로 우수한 역량과 문화유산 보존관리 사업 등을 높이 평가받아 수도권 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시는 2019년 기부채납 받은 국가민속문화재'남양주 궁집'을 시민 친화적인 역사문화복합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 강화로 경기도 문화재 6건 지정해 경기도 무형문화재 2명을 보유자로 인정한 바 있다. 또한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 조례'를 재정비해 신도시 등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문화유산 관련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 현상 변경 허가사항을 데이터하고 개발수요와 문화유산 보존 간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 추진율 및 방재 인프라 구축률에서 상위 평가를 받아 알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 우수사례에 선정돼 문화재청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주연 문화관광과장은 "남양주 궁집은 현재 방문객 편의를 위한 탐방로 등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며"앞으로 남양주시의 문화유산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문화유산 보존관리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2020년부터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기반과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2022-12-27 09:55: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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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시흥시의원,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 수상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원이 12월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경기기자협회가 주최·주관해 각 분야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위해 고민하며 국가와 지역의 정치·사회·문화·교육·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재를 발굴하고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시민을 비롯한 시 집행부 및 각 기관 관계자들과 도시락 간담회와 지역 현안 및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친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시흥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공공디자인, 토목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 시민참여단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제대로 진단하고 대응 방안과 타당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선옥 의원은 "9대 의회 입성 후 본 의원의 앞선 의욕만큼 다수의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의정활동이었는지 자성에 빠지며 뒷걸음질 칠 때가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57만 시민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2-12-27 09:55:3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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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신도시' 자족형 명품신도시 조성 요청

박승원 광명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3기 신도시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을 만나 광명시흥 신도시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하여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는 광명시의 마지막 남은 개발 잔여지로 미래 후손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개발 면적의 20% 이상의 자족 용지 확보가 필수"라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광명시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서울 방면 직결도로 및 교량신설 등 편리하고 획기적인 광역교통 대책 수립 ▲남북철도는 국가가 건설?운영하는 광역철도로 추진 ▲이주민과 기업체를 위한 합리적인 보상과 이주대책 수립 ▲도시의 자투리땅을 만드는 불합리한 지구 경계 조정 등에 대한 의견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 또한, 광명시흥 신도시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이날 면담에 함께 참석한 임오경 의원은 "광명시흥 신도시의 뛰어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하여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이 되는 자족도시, 더 나아가 제3의 강남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광명시와 뜻을 같이했다. 박재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나타난 자족? 업무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3기 신도시는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다"며, "앞으로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맞춤형 신도시 계획이 수립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29일 광명시흥 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하며, 국제 설계공모,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 등 본격적으로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약1,271만㎡(384만 평)에 7만 호가 공급되며, 수도권 서남부 발전의 거점이 되는 자족도시,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약 380만㎡의 공원?녹지 및 수변공원을 갖춘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2-12-27 09:5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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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는 26일 '2023년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연수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주요 안건은 ▲2022년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연수 실적 보고 ▲2023년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연수 지원 계획(안)이다. 도의회의 2022년 교육연수 실적은 코로나19 및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으로 상반기 대부분 교육이 축소 또는 연기되어 전반적으로 미흡했으나, 원구성 이후 9월부터 안정적으로 교육이 추진되어 상반기 대비 4배 이상 실적이 증가하여 2022년 총 100회 의정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대체로 2022년 교육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교육내용 및 강사, 교육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교육참여 저해 요인으로는 의정활동, 지역구 활동이 주요인으로 파악됐다. 이와 동시에 실시된 '2023년 의원 교육연수 수요조사' 결과 맞춤형 교육 확대, 직무 교육 최우선 반영 의견이 가장 우세하였으며 선호하는 교육 형태는 현장연수, 강의형 교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주 위원장은 "2023년에는 의원 맞춤형 교육을 보다 확대하고, 새로운 공공/민간위탁 교육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하는 등 제11대 의원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교육연수위원회 이영주(국민의힘)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철현(국민의힘)·박진영(더불어민주당)·안광률(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석했다.

2022-12-27 09:54: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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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페이 등 10종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선정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수원시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수원시에 기부할 수 있고, 수원시민은 수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 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만 기부할 수 있고, 1인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 원이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사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답례품선정회의는 위촉식 후 회의를 열고, 답례품목을 선정했다. 공급업체 평가를 위한 심사 기준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선정된 답례품은 ▲수원페이(지역화폐) ▲관광서비스 이용 쿠폰 ▲수원호스텔 숙박권 ▲시 관광기념품(능행차 명함첩, 주석 소주잔, 능행도 미니병풍 등) 등 10종이다. 시는 내년 1월 초에 민간공급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위촉식에서 "국민들이 소멸위험 지자체에 많이 기부해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가 연간 500만 원인데, 기부자들이 한 지자체에 500만 원을 기부하기보다는 10만 원을 50개 소멸위험 지자체에 기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12-27 09:54: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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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게임 유통사 투자 단행...게임 시장 진출 본격화

소프트센(대표 얼티앤수)이 게임 퍼블리싱(유통) 사업에 투자하며 게임 시장 진출을 알렸다. 2023년에는 게임 지적재산권(IP) 투자를 확대하고, 메타버스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계획이다. 소프트센은 클라우드·솔루션 관리서비스제공자(MSP) 캡클라우드가 개발한 게임 비즈니스 플랫폼 '게임업(GameUp)'의 결합 퍼블리싱 프로젝트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최근 모바일 방치형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PG) '고대전쟁(가칭)'의 IP에 대한 공동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투자를 단행했다. '게임업'은 게임업계 구성원 간의 선순환을 위해 개발된 게임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게임 퍼블리싱과 비즈 매칭을 희망하는 관계사,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을 원하는 업체, 검증된 게임을 소싱하려는 퍼블리셔, 투자자 등의 이해관계를 만족시킨다는 게 목표다. 우선 양사는 신작 '고대전쟁(가칭)'에 대한 협업을 추진한다. 해당 게임에는 '게임업'이 발굴·투자하고 공동 라이센스를 확보하는 '결합 퍼블리싱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르면 올해 말 베타서비스에 이어 원스토어, 구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업'은 스타트업, 퍼블리셔, 투자사 등 게임 산업 구성원 간에 선순환 에코시스템을 제공해 한계를 넘는 구심점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캡클라우드 관계자는 "'게임업'이 게임 퍼블리싱에서 협업 플랫폼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결과를 도출해낸다면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는 게임 퍼블리싱의 신모델로 거듭날 것"이라며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수익성 개선 효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현 소프트센 DT사업부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산업을 이해하고 점검하는 단계로 향후 성과에 따라 소프트센은 사업 역량과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확대 투입할 계획"이라며 "'게임업'을 통해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출시를 위한 게임 IP 투자를 확대하고 퍼블리싱 운영 및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해 향후 메타버스, IP 사업까지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27 09:44:0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