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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경진대회 시상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경진대회' 평가 결과 선정된 20개 공동주택에 대하여 시상을 가졌다. 작년에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가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는 품목을 확대하여 재활용품 전반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본 경진대회의 결과 최우수 3개소, 우수 7개소, 장려 10개소의 공동주택이 선정됐다. 최우수 공동주택에 의창구 감계 힐스테이트3차, 의창구 봉림휴먼시아2단지, 마산회원구 한일타운2차 아파트가 선정됐다. 우수에는 봉림휴먼시아1단지, 창원자은3센트럴빌리지, 창원석동LH, 창원자은3LH천년나무, 교방상록, 엔에이치에프창원대산1단지, 우방아이유쉘아파트, 장려에는 무동센텀파라디아, 현동코오롱하늘채, 진해녹산부영2차, 삼성타운, 엘에이치그린품에, 양덕대상, 진해자은주공1단지, 서광2차, 삼계현대, 도계휴먼시아 아파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명패와 인센티브로 최우수 180만원, 우수 80만원, 장려 4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가 제공됐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최우수 받은 감계힐스테이트3차 관리소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공동주택 부녀회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함께하는 모습이 훈훈하고 감동적이였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자원순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6 13: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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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익재단, 대선사회복지사상 시상식 개최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BN그룹의 대선주조가 설립한 대선공익재단은 16일 '2022년 제17회 대선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 금정구 구서동 BN그룹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올해는 부산지역 35명, 울산지역 15명, 경남지역 6명 총 56명의 사회복지사들이 대선사회복지사상에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겐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 상당의 일본 북해도 해외연수 프로그램 특전이 제공된다. 대선사회복지사상은 2007년부터 대선공익재단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취약계층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보다 더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모든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빛나게 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공익재단은 올해 창사 92주년을 맞은 지역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이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사회복지사 708명을 선발해 모두 12억 3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또 지역 사회 결식 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과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장학금 후원 등 각종 복지·교육·문화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2-12-16 13:5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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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젝트 ‘가평 힐링 맛집’ 추진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한국생산성본부(KPC)와 가평군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젝트 '2022년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비스·위생·시설·디자인 분야의 각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별로 직접 방문해 3개월간 현장밀착형으로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에 지난 12월 14일 가평 힐링 맛집 ▲한우재골(가평읍) ▲달과 6펜스(청평면) ▲다주리진한한우곰탕(가평읍) ▲거북선횟집(가평읍) ▲99골해수순두부(청평면) ▲한림송어횟집(북면) ▲막#(조종면) ▲쭈낙칠(청평면) ▲해오름수산(조종면)▲승리손칼국수(가평읍) ▲미당등촌샤브샤브(가평읍) ▲밤가시(청평면) ▲가람식당(가평읍) 등 15개소에 신규 메뉴 개발과 기존 메뉴 리뉴얼,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및 마케팅의 성과 보고와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음식점 내 문제점 진단과 개선·보완에 이르기까지 애로사항을 해결되도록 일대일 컨설팅 One-Stop 지원하며 언택트 시대 구매 유도를 위한 SNS 홍보, 인터넷 집중 마케팅, 지역 관광지 및 명소 연계 마케팅 방안 등을 제시해 지역 내 핵심 상점으로 육성한다.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업소 대표는 "저희 가게가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이용한 마케팅 도움을 받아 주말에도 찾아오는 손님이 생겼고 지금은 기존 메뉴보다 신규 메뉴가 더 잘나간다"며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성장가능성 있는 음식점이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을 통해 경영역량 강화로 자생력을 키워 가평의 대표 맛집으로 성장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6 13:58: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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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본격 추진

민선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이자 사천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고와 입찰을 완료하고, 내년 1월에는 건설사업관리자 선정과 함께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수용되는 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는 75% 완료(8월 기준)된 상태이며,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을 받아 10월부터 수용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토지은행에 400여 필지에 이르는 편입지 보상을 위탁하고, 보상완료 후 해당 토지를 이관받아 오는 2023년 1월에 착공, 2025년 12월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수십년 동안 삼천포화력발전소를 이용하는 대형차량들이 인구 밀집지역인 도심지를 통과하면서 소음과 매연은 물론 교통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생명까지 위험에 노출됐다. 더구나 고성그린파워가 신규발전소를 건설하면서 공사차량과 물동량 증가를 우려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급기야 2015년 시민들로 구성된 사천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해 우회도로 건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고성그린파워와의 갈등은 깊어졌다. 이에 사천시는 시의회, 시민단체, GGP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2015년 7월부터 지금까지 12차례의 협상을 진행한 끝에 우회도로 건설에 대한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총 61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천시는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GGP는 공사비를 각각 부담하기로 한 것이다. 새롭게 개설되는 발전소 우회도로는 삼천포도서관 뒤편에서 용강정수장을 거쳐 옛 향촌동농공단지 진입로 입구까지 길이 4.3㎞, 폭 18m, 왕복 2차선 도로로 건설된다. 시는 화력발전소 관련 대형차량의 우회도로가 확보됨으로써 고질적으로 대형차량의 시가지 내 운행으로 교통불편을 호소하던 시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은 사천시와 고성그린파워가 상호 협력하여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사가 조기에 준공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6 13:5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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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교육 및 간담회

울산 남구는 16일 6층 대강당에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경교육 및 간담회는 세차장, 도장업체 등 80여개소의 대표자를 비롯한 환경기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책 설명, 환경교육, 토론 및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정책 설명은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 개정사항 소개와 소규모사업장 환경기술지원 및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안내 등 행정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환경교육은 송주석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화학안전교육센터 영남권본부 부본부장이 진행했으며,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광역시청 등 다수의 환경분야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환경오염방지시설 유지관리 방법 등 환경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설비 설치 등 재정적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 및 간담회는 환경에 대한 기업의 환경관리 인식 정립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정개선 및 시설투자 등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환경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6 13:5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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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 16기 킨텍스 장학생' 100명 선발

킨텍스는 16일, '제16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해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킨텍스의 장기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고양시를 포함해 경기도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대상이며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학교별로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킨텍스 16기 장학생 선발은 경기도 내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학교별 1명씩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이중 중학생 50명과 고등학생 50명,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됐다.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은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킨텍스 장학사업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40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이 확대되어 현재 연간 1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890명의 킨텍스 장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총 10억원이 넘는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킨텍스는 꿈길 프로젝트와 전시회 참관 기회 확대, 아동 미술 심리치료 등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16 13:56: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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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 MOU

부산의 등하굣길 안전망 구축 의지를 다지기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손을 잡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9일 오전 8시 45분 부산진구 양동초등학교 소강당에서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통학환경 안전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기관 상호 간에 긴밀하게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제안하고 유관기관이 전격 수용해 이뤄진 것이다. 협약 참여 기관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경찰청,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다. 네 기관은 통학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등하굣길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 기관의 협력 사항에 대해 협의해왔다. 이들 기관은 학교 주변의 통학로와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안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 통학로 법규위반 단속, 학교 주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통지도 봉사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참여기관장들은 이날 협약식 전 양동초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근 양정2구역 재개발공사 구간도 점검하는 등 관계자들과 통학로 안전 확보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6 13:56: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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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유해인자 중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 ‘우수’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 미국 이아르에이(ERA)가 진행한 '토양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Satisfactory)'으로 우수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번 국제 숙련도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에서 인정하는 정도관리 평가기관 중 하나인 미국 이아르에이(ERA)가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세계의 분석기관들이 참여하는 인지도 높은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시험 내용은 토양 분야 중금속 6개 항목(비소, 카드뮴, 구리, 납, 니켈, 아연)에 대해 이아르에이(ERA)가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해 분석기관에 제공하고, '만족(Satisfactory)', '경고(Warning)', '불만족(Unsatisfactory)' 등 3단계로 평가했다. 전 세계 277개 연구소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목별 평가값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토양 분야 평가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제고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6 13:5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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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망2023 나눔캠페인으로 6717만원 모금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함께 나누려는 희망 나눔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하동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의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통해 총 6717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최된 모금 행사보다 2000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올해는 성금 외에도 전기매트, 명란김, 냉동김밥, 배즙, 양갱, 알밤 등 다양한 물품이 기부됐다. 모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9개소에서 참여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이 1000만원, 하동중앙치과가 200만원, 하동군수협과 하동읍교회가 각각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함께 열린 한국등공예연구회의 등(라탄)공예 자선바자회에도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수익금 600만원 전액을 모금행사에 내놔 큰 보탬이 됐다. 하승철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번 모금행사에 뜻을 함께한 많은 군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6 13:5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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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 수립..'내실화'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재정 운용 효율화 및 건전성 강화라는 시 예산편성 기본방향과 전면적인 재정지출 재구조화 및 절감 등 재정혁신 방향에 맞춰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을 수립했다. 시는 주민자치 사업을 재점검하고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은 올해에 비해 다소 축소된다. 다만 일부 언론 등을 통해 논란이 된 바와 같이 무리한 수준의 대폭 삭감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은 약 63억 원으로, 올해 예산 약 155억 원에 비해 60%가 삭감돼 논란이 됐으나 이는 올해 예산에 대통령 및 지방선거 비용 등 한시적 예산 약 62억 6천만 원이 포함됐던 점을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대비 약 29억 원 감소, 실질적인 예산감소 폭은 약 31%다. 시는 올해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지원을 위해 동 주민자치회 당 3천만 원의 보조금을 편성했으며, 주민자치회로 기 전환한 시범동 등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위해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 편성한 바 있다. 12월 현재 전체 보조금의 총 교부율은 76%로, 이중 90%이상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한 자치회는 전체 44개동 중 19개동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추가로 지급한 동별 보조금 2천만 원의 총 교부율은 72%로, 이중 12개동만 전액을 교부받았고 4개동은 전액 미교부 상태다. 시는 다수의 동 주민자치회에서 보조금 사업을 위한 사업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보조금 집행, 정산 등에 많은 부담을 느껴 교부율이 저조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보조금을 축소하는 대신 지역특색을 살린 마을가꾸기 사업에 집중, 주민자치회 자치역량 강화 및 자립도 향상을 위해 실무교육 및 컨설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시 주관 주민자치회 전체 워크숍 예산을 약 4천만 원 증액해 보다 많은 자치위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간담회 및 동 주민자치회 방문을 통해 자치위원들의 의견을 수렴, 조례 등 관계법령 정비와 지침 마련 등 제도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내년도 재정여건과 긴축 재정정책, 도내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7개 시·군의 예산편성 현황 등을 고려해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예산 축소도 불가피해졌다. 시는 2014년 자치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16년 시민주도의 공동체 조성을 통한 자치도시 실현을 위해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정원은 9명으로 단기계약직(1년 미만) 23명을 포함한 총 32명의 올해 인건비는 8억 4천만 원에 달했다. 또 올해 운영비는 7억 2천여만 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47%를 차지했다. 시는 사업비 대비 운영비 비율이 높아 센터 운영에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예산을 조정하고 본래 설립목적에 맞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간 단순 보조금 지급 등 사업비 관리에만 치중됐던 센터의 역할을 보유 인력을 활용한 현장지원을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내실화, 비 예산 사업으로 추진해 편성된 예산 내에서 주민자치지원, 공동체 활동 활성화 등 핵심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주민참여위원회 운영 예산은 고양시 위원회 정비계획에 따라 예산 조정이 이뤄져 축소됐다. 다만 내년 상반기 중 새로운 주민참여제도인 주민참여포인트제를 도입할 예정으로, 관련 예산은 추경을 통해 편성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출연금의 경우 전년도 예산집행 실적을 반영, 운영비 절감 및 사업 통합추진을 통한 사업비 감액에 따라 축소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 축소와 관련해 논란이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으나 선거 비용 등 한시적 예산이 포함됐던 올해 예산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예산지원은 다소 축소됐지만 그만큼 주민참여와 자치 활성화를 위한 비예산 사업 등 지원을 다각화하고, 필요하다면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 주민자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재정권·공공성·전문성·다양성을 갖춰 주민을 대표하는 자립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6 13:5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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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3일 단지별 입주기업 대표 6명과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입주기업 대표가 참여해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재 우수한 기술혁신기업 및 주력산업기업 집중육성을 위해 창업후보육(Post-BI)사업을 수행 중이며, 5개단지(지사·엄궁·미음·일광·영도) 22개동 3만 6584㎡에 창업보육실을 조성해 150여 개 입주기업과 관련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임대료 감면을 6차 추가 연장 조치하여 경제위기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입주기업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노후시설 개보수, 각종 사업 및 금융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입주기업 성장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95% 이상의 입주율을 기록했다. 또 입주기업과 임직원의 근접 문화예술활동 기회 확대와 창의적 근무 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디오티미술관 '부산TP, 예술과 만나다' 기획 전시와 올 해 10월 야외 음악회 '가을밤의 꿈'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에 입주한 기업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입주기업과 상시적 소통 기회를 마련해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소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6 13:5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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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지난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5일간의 제291회 2차 정례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39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으며 부의안건 처리에 앞서 도시교통위원회 김상수 의원이 별내동 대형물류창고 건축허가 및 골프연습장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2조1,714억4,598만9천 원이며 심사결과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예산에서 12억4,806만 원 ▲복지환경위원회 소관예산에서 25억8,627만7천 원 ▲도시교통위원회 소관예산에서 7억3,200만 원 등을 삭감하여 총 45억6,633만7천 원을 감액 후 전액 예비비에 편성해 수정의결 했다. 지난달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512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개선이 요구됐으며 24건의 수범사례가 선정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전략기획관의 새로운 역할 정립 요청 등과 조치의견으로 총 194건을 지적했으며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등 15건의 수범사례를 선정했다. 이어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다자녀 가정 지원 연령기준 상향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강화 방안 등 조치의견으로 총 164건을 지적했으며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및 문화활동지원 등 2건을 수범사례로 선정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2035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검토 등 조치의견으로 총 154건을 지적했으며 개발행위허가 불법 지도단속 격려 등 7건을 수범사례로 선정했다. 김현택 의장은"회기 동안 2023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안건심사에 고생하신 동료의원분들과 협조하여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2023년에도 우리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의회다운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6 13:54:1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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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IRA 정면돌파?…조지아 전기차공장 투자 경제성 고민할 것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내 입지가 좁아질경우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투자의 경제성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고 있지만 IIRA 시행 이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IRA 시행으로 제품 판매 감소로 2년 뒤 전기차를 생산하더라고 브랜드 인지도 하락은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로버트 후드 현대차 정부 업무 담당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우드로윌슨센터가 주최한 웨비나에서 'IRA 때문에 현대차가 조지아주 전기차공장 투자를 취소하거나 축소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 회사가 계속 주시해야 할 경제적 결정"이라고 답했다. 후드 부사장은 10월에 기공식을 한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은 주정부로부터 대규모 지원을 받기로 했지만 고용이나 생산량 등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위약에 따른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며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 공장이 경제적으로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후드 부사장은 "IRA로 우리 성장에 계속 피해를 보게 된다면 (생산시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재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멕시코는 노동과 생산 비용 등 모든 게 더 저렴하다"고 했다. 조지아주 공장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면 생산비는 싸면서도 북미산 최종 조립 요건을 맞출 수 있는 멕시코를 고려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는 "미국은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곳이라 그러기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IRA 시행으로 북미산 전기차에만 대당 최대 7500달러(약 920만원)의 세액공제가 제공돼 현대차의 미국 시장 경쟁력과 점유율이 하락할 수 밖에 없다. 현대차가 2025년 조지아주 공장을 가동하더라도 현지 점유율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말까지 미국 재무부가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IRA 시행규칙에 보완 대책을 담아줄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와 현대차는 조지아 전기차 공장 완공 시점인 2025년까지 3년간 북미지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 대해 세액공제 형태로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IRA 규정의 시행을 미뤄달라는 의견을 미국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후드 부사장은 "단지 2년쯤 공정한 기회를 달라는 것뿐"이라고 했다.

2022-12-16 12:5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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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차의 교감' 제네시스 GV60, 연식 변경으로 상품성 개선

"차량과 운전자가 교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담았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 GV60이 한층 진화한 연식 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제네시스는 연식 변경 모델 '2023 GV60'를 1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3 GV60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급 사양을 기본화하고 새로운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2023 GV60는 사람과 차량을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 기술인 페이스 커넥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열쇠가 없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 또 제네시스는 2023 GV60에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실내 V2L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U) 무선(OTA) 업데이트 기능을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무드램프와 연계된 풋램프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 것도 이번 모델의 특징이다. 퍼포먼스 모델에는 엔진과 변속기가 장착된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가상 변속 기능 VGS(Virtual Gear Shift)가 기본으로 들어갔다. VGS는 모터에서 발생하는 구동력을 기반으로 가상의 변속감, 변속 사운드, rpm 변화 등을 발생시켜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고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2023 GV60는 후륜 캘리퍼에 스타일링 커버를 적용해 한층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2023 GV60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스탠다드 후륜 모델 6493만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 6836만원 ▲퍼포먼스 모델은 7406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2023 GV60는 더 많은 고객들이 차량과 교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럭셔리 전기차 GV60를 통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GV60은 지난해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1주일 만에 1만대 이상 예약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11월까지 6617대가 판매됐다.

2022-12-16 12:56: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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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더불어예술숲 예술몽땅 페스티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2022 더불어예술숲 예술몽땅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더불어예술숲 예술몽땅 페스티벌'에서는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예술동아리 및 학급에서 초등 12팀, 중등 6팀, 고등 6팀으로 총 24팀이 참여한다. 학생들의 꿈과 감성이 느껴지는 합창, 뮤지컬, 국악, 풍물, 오케스트라, 치어리딩, 난타, 아케펠라, 밴드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학생예술동아리 67팀(초등 34팀, 중등 21팀, 고등 12팀)이 서울학생 온라인공감터 유튜브 채널 '예술몽땅'에서 온라인 페스티벌를 진행했다. 온라인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 학부모, 서울시민들의 영상 조회수, 좋아요수,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현장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24팀을 선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서울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페스티벌에 학부모,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당일 20개의 공연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녹화해 서울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유튜브 채널 '예술락낙'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로 우리 학생들이 협력과 나눔이 있는 학교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창의성 및 예술적 감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서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회복,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누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예술향유인이 될 때까지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6 12:56:0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