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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매일시장 재개장 준비 “분주”

해남군의 유일한 상설시장인 해남 매일시장이 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이달중 재개장한다. 해남 매일시장은 11월말까지 내부 건축공사가 마무리했으며, 12월 14일까지 막구조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상인들은 12월 15~16일 중 입점을 마치고 17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21일부터 27일까지 시장 재개장 기념행사로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장보기 이벤트 등을 집중 실시해 연말연시 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입점 예정 상인 67명을 대상으로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새로운 매일시장의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서비스 향상 교육도 마련하고 있다. 친절교육에서는'친절과 위생서비스가 확 바뀌어야 이긴다!'를 주제로"매일시장이 새롭게 단장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절과 위생으로 서비스해 나가자"는 상인들의 마음을 모았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매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해남 매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2015년부터 약 185억원을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노후화한 시장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시장 조성이 완료되면 여느 대형마트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의 확산으로 침체위기에 빠진 매일시장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이용객에게 쾌적한 장보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2-12-08 14:29: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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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이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 전남도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의 계획과 추진 성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 해남군은 상위 18개 시·군에 포함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그동안 공직자 음식점 담당제로 전 공직자가 일제 출장을 통해 식중독 예방 안전수칙과 기본 위생점검사항을 점검하는 동시에 신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수칙 배부, 지역대표음식점인 닭요리촌에 대한 식중독예방컨설팅, 해남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및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해남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와 민관협업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집과 횟집, 대형음식점 등을 집중관리하며 현장점검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최근 7년간 식중독 발생 제로화로 건강하고 안전한 해남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1년 내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4계절 식중독 안전지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각종 사업들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식중독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보다 철저한 식품위생관리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평가에서는 시·도에서는 울산광역시와 전라북도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 그리고 기초 지자체에서는 해남군을 비롯 서울 강북구, 부산 북구 등 18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되었다. 군은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100만원을 받는다.

2022-12-08 14:25: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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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중앙회 50주년···"서민금융, 향후 100년 이어간다"

저축은행이 '서민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향후 100년을 도모했다. 저축은행은중앙회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저축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8일 진행한 기념식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한 백혜련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오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어 백 위원장과 김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사에서 오화경 회장은 "1972년 온 국민이 사채시장에서 신음하던 때 저축은행이 등장했다. 지금까지 반세기를 달려오며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과거 저축은행 부실 등 아픔도 겪었지만 이제는 건전성을 관리하며 안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애정이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저축은행은 1972년 '상호신용금고'로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등장했다. 이후 2001년 상호신용금고법의 법명이 바뀌면서 '상호저축은행'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 회장에 이어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축사를 이어갔다. 백 위원장은 "저축은행의 총자산 규모는 130조원을 넘었고 중소기업에 대한 담보대출은 60조원, 중금리 대출도 16조원을 넘어섰다"며 "지역에 밀착해 책임 있는 금융회사로 길을 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뻗아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저축은행은 대출 창구로써 조명받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 장벽이 높아지자 일부 중신용자들 또한 저축은행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기준 금리인상과 자금 유동성이 떨어지는 시기 저축은행은 서민들과 중소기업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마지막 축사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담당했다. 김 위원장은 "저축은행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이라는 힘든 시간도 있었다. 업계의 노력과 제도 개선이 저축은행의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며 "당분간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조언했다.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저축은행의 이미지가 크게 망가졌다. 부산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서민들의 금고 역할을 하던 저축은행이 연달아 부도가 났다. 이후 저축은행 업권의 쇄신과 함께 건전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운영을 이어간 결과 업계평균 국제은행표준(BIS) 비율은 11%대에 머물고있다. BIS비율은 높을수록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다. 통상 저축은행 업권은 8%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소감이 끝난 뒤에는 장기근속 대표이사 3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공로패를 수여 받은 사람은 이정일 대명저축은행 대표이사, 양현근 민국저축은행 대표이사, 유석현 스카이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다. 마지막으로는 저축은행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취약차주의 재기 지원을 위해 특수 채권을 소각한다. 전국 38곳 저축은행이 올 연말까지 1122억원의 특수채권을 소각하기로 약속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8 14:23: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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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ESG 성과 국내외서 인정받아

CJ제일제당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ESG 경영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 모범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유일한 정부포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CJ제일제당은 ▲탄소 중립 및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구축 및 좋은 일자리 창출 등 환경과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에는 UN 산하기구인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의 한국협회로부터 '2023 LEAD 그룹'으로 첫 선정된 바 있다. UNGC 한국협회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기업을 검토해 매년 리드그룹 10곳을 선정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기후위기 극복 차원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매립 폐기물 제로화를 위한 전략체계를 수립했고, 올해는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영역(Scope3)까지 탄소 감축 등을 위한 측정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K-푸드 세계화' 전진기지인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구축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은 국내 최초로 '산림자원 순환형 그린뉴딜 에너지'를 활용해 가동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연간 4만4000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은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에서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Asia-Pacific 지수 7년 연속 편입, FTSE Russell ESG평가 바탕 'FTSE4Good'지수 4년 연속 편입,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ESG 평가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한국표준협회(KSA) 주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종합식품 부문 1위, 한국경영인증원(KMR) 주최 2022 글로벌 스탠더드경영대상 4년 연속 'ESG 경영대상', 전문직여성한국연맹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 수상,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CJ제일제당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높게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CJ그룹의 4대 성장 엔진 가운데 하나인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추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08 14: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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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3년도 산업관광 육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해남군이 2023년도 산업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체육부의 산업관광 육성사업은 기업체, 산업단지 혹은 지역특화산업을 활용하여 체험형 산업관광 콘텐츠를 개발, 육성하는 사업이다. 해남군은 관내 주조장과 먹거리 자원을 연계한 '해남 막걸리와 제철진미잔치'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11곳이 지원,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와 PT 발표를 통과해 해남군과 산청군 등 전국에서 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해남군은 관내 주조장을 연계해 해남 막걸리의 맛을 알리는 막걸리 시티투어를 개발하고 지역별 해남의 먹거리 자원을 발굴해 막걸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제철진미잔치'를 통해 시티투어 이용자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초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여 사업계획을 구체화, 보완하고 상반기 내 산업관광 관광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해남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관광객의 만족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며 "막걸리와 함께 해남의 먹거리 자원을 연계하여 산업관광과 미식관광을 동시에 실현하는 풍성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2-12-08 14:20: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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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안심식당’ 통해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 유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식사문화 개선 및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확산하기 위해 '시흥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안심식당' 표시제는 공용 음식을 개인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의 식사문화를 개선하는 음식문화 사업이며 지정 조건은 ▲국자·집게 등 음식을 덜어 먹는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또는 개인별로 수저 제공) ▲업주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의 실천을 필수로 한다. 지정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표 부착 및 네이버, T맵, 카카오에 업소 정보가 표출돼 온·오프라인으로 널리 홍보되며 덜어먹는 물품과 수저집 등 식사문화 개선 물품 등을 지원받는다.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이 시흥시청 위생과로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될 수 있으며 안심식당 신청 등 관련 사항은 시흥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영업주와 시민 모두 바른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20: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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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목포시가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지난 7일 산단 내 중소기업, 취업 지원 유관기관 등 20여 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주요 일자리유관기관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등이 수행 중인 취업 알선사업, 창업지원사업, 일자리교육훈련사업, 신중년일자리사업 등을 소개하는 한편 대양·산정·삽진·세라믹산업단지 및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들은 시의 각종 일자리사업이 양질의 인력 채용 및 재직자 장기근속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도 인력난을 호소하며 ▲청년 채용 및 근속장려 지원 정책 강화 ▲조선업종 관련 외국인 인력의 비자 요건 개선 ▲대양산단 근로자 출퇴근 지원 버스 노선 변경 및 증차 등을 건의했다. 김영숙 경제산업국장은 "목포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는데 청년정책 지원강화, 청년·신중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조선업종 인력 비자 등 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4:20: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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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제62회 전남체전 역도 경기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2023.05.12.~05.15)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2023.05.24.~05.26)'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역도'이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역도 경기는 2023년 5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2일간 완도중학교에서 22개 시군 12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가운데 체급별 개인전(인상, 용상, 합계) 경기가 진행된다. 인상은 한 번의 연속된 동작으로 바벨을 들어 올리고 용상은 두 단계로 구분된 동작으로 바벨을 들어 올리며 용상에서 바벨을 쇄골에 걸치는 동작을 클린(Clean),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을 저크(Jerk)라고 한다. 인상에서 바를 끌어올리는 사이에 일시 중단하거나 바를 따라 두 손의 위치를 움직인 경우, 두 팔을 충분히 뻗지 못하거나 균등하지 않게 뻗었을 경우 등은 반칙으로 판정된다. 용상에서는 바가 가슴까지 클린 되는 동안 몸의 어떤 부분이라도 닿거나 대퇴부에 팔꿈치가 닿은 경우, 두 팔의 뻗침이 불균등했을 경우 등은 반칙으로 판정된다. 참가 인원은 감독, 코치 외 선수 6명(남 4, 여 2) 이내로 남자는 8체급 중 체급별 1명 씩, 4체급에 참가 가능하며, 여자는 7체급 중 체급별 1명 씩. 2체급에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전라남도 출신자로서 2023년도 선수 등록을 마쳐야하며 타 시도 실업·직장·군인·학교 팀의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제61회 대회에서 역도 종합 1위는 보성, 2위 완도, 3위 고흥, 제58회 대회에서는 공동 1위 완도, 보성, 3위 고흥이 차지했다. 제62회 대회에서는 제61회 대회 준우승으로 4회 연속 우승을 놓친 완도군이 우승을 재탈환할 것인지, 전통 강호 보성군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2회 대회 연속 3위에 입상한 고흥군의 우승 도전이 관전 포인트다. 제61회 대회에서 역도 여자 49㎏급에서 합계 80㎏을 들어 올리며 2013년부터 대회 8연패를 달성한 고흥군의 김경희 선수의 9연패 달성 여부도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 볼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개최지인 완도군의 남자 109㎏ 이상 급에 출전하는 이양재 선수는 2021 한국실업역도대회 3관왕,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금메달, 2022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3위(인상 3위, 용상 1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제62회 전남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2022-12-08 14:19: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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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소방관·화상환자 후원 위한 소셜 기부 시작

티몬이 14일까지 베스티안재단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는 전국의 소방관들과 화상환자를 돕는 'S.A.V.E. 캠페인' 소셜기부 후원을 진행한다. 'S.A.V.E.캠페인'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주최·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인정받은 6팀의 현직 소방관과 가족들이 참여해 '우리 가족 안전을 지키는 캘린더'라는 주제로 2023년 S.A.V.E. 캘린더를 제작했다. 생활 속 화상 안전 예방 수칙을 캘린더에 표기, 자주 일어나는 화상 발생 원인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고객들은 오늘부터 14일까지 한 주간 티몬 소셜기부를 통해 S.A.V.E. 캘린더 구매 또는 일반 후원을 선택해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및 후원금은 전액 소방관 및 가족들을 위한 복지향상기금으로 사용되며, 수익금의 50%는 소방관들의 요청에 따라 화상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화재를 막아주는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화재로 고통받는 환자들도 함께 도울 수 있는 뜻깊은 기부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의인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온정을 베푸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8 14:19: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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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위기가구 지원”…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진도군이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서고 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계절형 실업, 한파, 대외 활동 감소 등으로 복지소외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있다. 담당 마을 공무원과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인적 안전망 협조 체계를 활용해 내년 2월말까지 복지 사각 지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개최되는 반상회날은 공무원 전체 직원이 관내 전체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집중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 한파 등으로 발생되는 취약계층을 비롯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다. 또 읍·면 중심의 현장점검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시 각종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대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주변에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읍·면사무소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2-12-08 14:19: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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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조건불리지역 3천7백여 어가에 수산직불금 지급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관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3,766 어가에 30억 원의 수산직불금을 지급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열악한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에 대해 소득을 보전하고, 나아가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어촌 인력의 유입을 위한 일환으로 매년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상 지역은 육지로부터 떨어진 연륙교가 없는 도서지역으로 완도군은 완도읍과 약산면을 제외한 10개 읍면이 해당되며, 이 중에서 연륙이 안 된 섬 지역만 해당된다. 지급 대상은 관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으로 어업 경영을 통해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 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어가이다.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과세표준 최상위 등급자, 수산업법 위반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을 신청한 3,955 어가에 대하여 거주지 확인, 어업 경영체 유지, 직장 가입 여부 등 자격 검증 단계를 거쳐 최종 3,766 어가를 확정하고, 어가 당 80만 원씩을 지급했다. 이 중 20%(16만 원)는 어촌 마을 공동 기금으로 적립하여 어촌 마을 활성화 및 공익적 기능 증진, 마을 주민 복리 향상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급된 수산직불금이 어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는 영세 어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소규모 어가 직불제와 어선원의 고령화와 구인난 완화를 위해 어선원 직불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2022-12-08 14:19: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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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Z 셀렉티드' 시리즈 신상 선보여

카카오스타일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쇼핑몰 공동 기획 브랜드 'Z 셀렉티드'의 세 번째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는 쇼핑몰 로렌하이와 협업해 캐시미어 코트를 기획했다. 지난 10월 론칭한 Z 셀렉티드는 우수한 품질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지그재그와 쇼핑몰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다. 자체제작 상품 론칭 경험이 있는 소호 쇼핑몰의 상품 제작 노하우에 지그재그의 고객 데이터를 더해 협업한다. Z 셀렉티드 세 번째 시리즈는 로렌하이와 공동 기획한 'Z 셀렉티드 에어리 웜 경량 캐시미어 코트'다. 로렌하이 핸드메이드 코트의 핏과 실루엣은 그대로 살리면서 원단과 안감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였다. 캐시미어 10%와 울 90%의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코트의 퀄리티를 높이는 동시에 무게감을 줄였으며, 기능성 발열 안감을 더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직진배송 서비스로 배송해,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Z 셀렉티드 에어리 웜 경량 캐시미어 코트'는 오는 16일까지 지그재그에서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판매 기간 동안 전 고객에게 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상품 구매 후 21일까지 리뷰를 작성하면 포인트를 두 배로 지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8 14:18: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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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진행

통영시는 지난 7일 이순신리더십연구소 임원빈 소장을 초빙하여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을 주제로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남해안여행라운지(통영리스타트플랫폼 5층)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영시에서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아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SM스피치아카데미 이수민 원장, 통영문화원 김일룡 원장,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 제장명 소장 등을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문화관광 해설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영화 한산 단체 관람, 선진 관광지 벤치마킹(11월 14~15일)과 경상남도 정기 보수교육 등을 추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주요 관광지를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서피랑, 동피랑, 한산도 제승당, 박경리 기념관, 삼도수군통제영 등 5개소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통영 여행'이라는 테마로 랜선여행 동영상을 제작하여 통영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통영의 다양한 문화유산, 역사 등을 안내하기 위하여 현재 2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통영시내 13개소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고, 현장접수 및 사전예약을 통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친절하고 전문적인 문화관광해설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08 14:1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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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청소년문화의집,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 장관상 수상

경남 홍의청소년 육성회에서 위탁운영하는 의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 영예를 안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열릴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종합평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수준을 높이고자 유형별 격년 단위로 평가를 한다. 올해는 전국 97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평가대상이다. 이날 시상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뿐만 아니라 우수사례 및 활동수기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되었다. 의령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사업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뿐만 아니라 활동수기 공모전에도 의령중 정찬울 학생이 '아웃사이더에서 인사이드가 되다'라는 수기 제목으로 활동 수기 청소년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의령군이 지원하며 초등 4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급식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매년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2-12-08 14:1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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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76>한국이 美 나파밸리 큰 손?…신세계 이어 한화도 와이너리 인수

<176>美 나파밸리 세븐 스톤즈 "인수자는 미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다국적 기업이다. 세븐 스톤즈는 이 기업이 와인 사업을 위해 새로 설립한 법인에 소속될 것이다." 미국 나파밸리 세븐 스톤즈 와이너리의 매각을 담당했던 부동산 업체 컴패스가 구매자에 대해 밝힌 내용의 전부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구매자 'HSIH NHH INV LLC'에 대해 캐묻기 시작했고, 법인 등록인이 소피아 진(Sophia Jin)으로 한화그룹의 일원이란게 연결 고리가 되면서 퍼즐이 맞춰졌다. 인수 주체는 바로 한화솔루션. 올해 초 신세계 그룹이 쉐이퍼 빈야드를 사들인데 이어 한국 기업이 해외 와이너리를 인수한게 벌써 두번째다. 그것도 미국의 와인 심장이라고 할 나파밸리에서만이다. 먼저 세븐 스톤즈 와이너리가 어떤 곳인지를 좀 보자. 와인 애호가라도 해도 다소 생소한 이름이다. 그도 그럴것이 딱 한 종류의 와인만 내놓는데다 생산량도 많지 않다. 원래 설립자 로널드 위닉은 미국 국방부나 인도주의적 구호를 위해 전투식량으로도 불리는 MRE(meals ready to eat)를 생산했다. 1970년대 후반에 포도밭을 개발해 헤스 컬렉션에 팔았던 경험을 살려 1990년대 중반에 매도우드 리조트 근방의 땅을 사들인게 세븐 스톤즈의 시작이 됐다. 와이너리는 매도우드 리조트 바로 위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세븐 스톤즈란 이름도 여기에 있는 거대한 화강암 조각에서 유래했다. 포도밭은 화산토에 배수가 잘되어 고급 와인을 만들기에 좋은 테루아로 주로 카버네 소비뇽을 심었다. 세븐 스톤즈의 와인은 딱 한 종류다. 그것도 생산량이 적을 때는 250케이스, 많아봐야 500케이스(1케이스는 12병)만 생산하다. 한 병당 가격은 210달러. 생산량이 적다보니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희망 구매자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차례가 와도 최소 3병 이상 사야 한다. 해마다 비율은 미세하게 달라지지만 카버네 소비뇽 90% 안팎에 나머지는 카버네 프랑으로 채운다. 첫 작품인 2005년 빈티지부터 평가가 좋다. 2008년 열린 캘리포니아 와인 익스피리언스 행사에서 단번에 '떠오르는 샛별'로 낙점됐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로부터 99점+를 받았고, 와인 스펙테이터도 92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줬다. 잘 익은 나파밸리의 카버네 소비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탄탄한 구조감으로 시음적기가 무려 2040년까지다. 한화솔루션이 세븐 스톤즈를 사들인 가격은 34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445억원이다. 총 18만2000여㎡ 부지에 유기농 포도밭 1만2000㎡, 와이너리 1393㎡, 레지던스 613㎡ 등이 포함됐다. 사측은 이번 와이너리 인수에 대해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에서 리조트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은 에너지솔루션 사업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도시개발 사업부가 모여 출범한 사업 부문이다. 한화솔루션은 한화갤러리아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12-08 14:17: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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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매운 맛 보여주는 'DIVE INTO TABASCO BRAND' 오픈

오뚜기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에서 타바스코 팝업스토어 'DIVE INTO TABASCO BRAND'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868년 미국에서 탄생한 '타바스코(TABASCO)' 소스는 고추와 소금, 식초 등 단 3가지 청정 재료만을 이용해 만드는 소스로 톡 쏘는 향과 강한 매운맛을 앞세워 '핫소스'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오뚜기를 통해 공식 수입돼 올해로 35주년이 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DIVE INTO TABASCO BRAND'라는 타이틀에 맞춰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실내를 가득 채운 붉은색 조명으로 타바스코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외부 자극을 차단해 타바스코의 풍미와 감각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20여 종의 타바스코 굿즈와 이색 포토존,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아울러 오뚜기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특별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각 지역 다이닝 매장과 순차적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과 음식, 브랜드 간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프로젝트의 기점인 본 팝업스토어에서는 성수동 일대에 위치한 식음료(F&B) 매장 7곳(팩피, 바오서울, 미아논나, 에이투비, 바 포스트스크립트, 플레이버타운, 레타주)과 협업해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특유의 매콤한 맛과 향으로 사랑받고 있는 타바스코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몰입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온전히 담아낸 공간에서 타바스코가 선사하는, '일상이 맛있어지는 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08 14:17: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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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수영·배구 생활 체육대회 개최

고성군은 오는 10, 11일 주말 동안 수영 및 배구 생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0일에는 고성군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제12회 고성군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가 열린다. 고성군수영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50여 명, 일반부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이번 대회로 2022년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성군수영연맹에서는 유망 유소년선수들에게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제18회 꿈나무 전국 수영대회 배영 100m 1위·배영 50m 2위·접영 100m 3위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접영 100m 2위 ▲교보생명컵 전국꿈나무 체육대회 접영 100m 1위·배영 50m 2위·배영 100m 3위·개인 혼영 200m 3위 등 우수한 성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11일에는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고성군배구협회장기 슈퍼리그가 8월 1차 경기에 이어 2차 경기가 열린다. 고성군배구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배구협회에 등록된 5개 클럽 80여 명이 참가하며, 경기당 세트 득실에 따라 승점을 부여하고 리그가 모두 종료된 시점에서의 승점 누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한해 마무리 행사인 배구 슈퍼리그에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배구협회는 올해 ▲제51회 전국소체 배구 경남대표 선발전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영호남 친선교류대회 ▲고성공룡배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 등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이상근 군수는 "추운 날씨에 아무쪼록 부상에 유의해 사고 없이 대회들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12-08 14:1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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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IP센터, 중소기업IP 경영인클럽·IP창업클럽 개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8일 오전 11시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제46차 경남 중소기업IP 경영인클럽과 제4회 IP창업클럽을 함께 개최했다. 특허청과 경상남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날 두 행사에는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경남 중소기업IP 경영인클럽 행사에는 올 한해 지식재산경영으로 중소기업 활성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김창현 본시스템즈 대표이사와 박기엽 경남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표창을 받은 김창현 대표이사가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업경영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식재산 경영인클럽과 함께 진행한 제4회 IP창업클럽의 부대행사로 최근 쇼핑플랫폼의 한축으로 각광받는 라이브커머스를 지역 지식재산 기업들에게 알리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먼저 라이브커머스 판매전략과 라이브커머스 채널별 차별화전략에 대한 강의에 이어 IP창업존 선배 수료기업인 스윗케이(담금주 키트), 아빠의 달콜한 농장(망개모양 라이스칩), 해피띵스(글루틴프리 병아리콩 머핀), 코리프(깻잎소금, 깻잎라떼파우더)가 실전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경남 지역의 초기(예비)창업자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시키고 시장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해 매년 4회의 IP창업Zone교육과 창업Club을 운영한다. IP창업Zone교육은 2023년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기(예비)창업자는 경남지식재산센터로 전화문의(055-210-3081~5)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12-08 14:17: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