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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라남도 평생교육 평가 최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2년 평생교육 운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 활성화와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보장을 위해 평생교육 운영현황 서류심사,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영상 평가로 진행, 각 시·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항목별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평생교육 예산, 조직 운영능력, 자체사업 운영현황, 공모사업 운영현황, 프로그램 교육생·성과관리 등 5개 항목 평생교육 운영현황과 함께 평생학습동아리의 독창성과 발전가능성 등에 대해 활동영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해남군은 평생학습관에서 매년 군민들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등 50여개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 배달강좌, 평생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고고장구 동아리인 미래행복고고장구에서 제출한 영상은 회원간 화합과 재능나눔 활동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제도적 기반구축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평생학습도시에 걸맞게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써 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1 15:49: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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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전남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순항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4일간 24개 종목,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간 21개 종목을 치른다. 대회 기간 동안 약 3만5천 명의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이 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전남체전 정식 대회에 앞서 실전 점검을 위한 프레(pre) 대회를 지난 7월 「제1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우수 클럽 초청 친선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1월 현재 3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12월까지 배구, 테니스 등 총 7개의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7개 대회를 모두 개최하면 1만여 명의 선수들이 완도군을 방문하고, 지역 상권 이용 및 특산물 소비 등으로 약 8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조직위원장(완도 군수)은 "프레 대회 개최를 통해 종목별 대회 운영, 시설 점검 등 내년에 열리는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각 종목 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경기 진행, 교통, 숙박 등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1 15:48: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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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영어교육과, ‘2022 전국 IGT 대회’서 대상 등 수상

신라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영어교육과 학생팀이 '2022년 IGT 글로벌 모의수업시연 전국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거머쥐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IGT (I am a Global Teacher) 대회는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전국의 교대와 사범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다문화 교육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신라대 영어교육과 '팔레트(구민선, 김예지, 유주현, 최다린)팀'이 '영어그림책과 스마트앱의 활용을 통한 다문화적 인성 기르기'를 주제로 한 모의수업시연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100만 원의 부상을 수상했다. 또 'All or Nothing(강효준, 이도현, 이장우, 정찬우)'팀은 '동아시아 생활문화'를 주제로 경연에 참가해 장려상(IGT 추진 위원장상)과 10만 원을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받은 팔레트팀은 탄탄한 수업 구성은 물론 교육용 앱인 에듀테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효율적인 수업을 시연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팀 대표 유주현 학생은 "대회를 참여하는 과정에서도 얻은 것이 많은데 값진 결실까지 보게 돼 너무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셋을 길러줄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어교육과 남정미 학과장은 "올해 두 팀이나 본선에 올라 수상을 해 우리 학생들의 역량이 전국적으로 최고로 인정받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매년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내는 등 현장 역량 강화프로그램의 성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영어교육과는 학생의 진로설정에 따른 필수역량 관리와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커리어 빌드업 이니셔티브'를 운영하며 유능한 영어교사 및 영어교육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2-12-01 15:4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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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어취 없고 순도·흡수율 더 나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출시

농심이 1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신제품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라이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프랑스 폴라리스(Polaris) 사에서 생산한 알티지 오메가3에 일일 영양섭취량을 충족하는 비타민D와 비타민E 등을 더한 제품이다. 알티지(rTG) 오메가3는 기존 오메가3(TG, EE)보다 순도와 흡수율이 더 높을 때 붙여지는 이름이다. .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농심이 적용한 식물성 오메가3는 바다의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것으로, 어취가 없다. 유럽 브이라벨(V-LABEL)의 비건 인증과 코셔, 할랄, ISO9001(국제표준화기구), GOED(국제오메가3협회) 등 국제 인증을 받았다. 농심은 지난 2020년 3월 라이필 더마 콜라겐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농심은 향후 '라이필' 브랜드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수면과 기억력 개선은 물론 대사체계에 도움을 주는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1 15:48: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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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각자 대표 체제 전환… 안정은 COO 신임 대표이사 내정

11번가가 안정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이사로 1일 내정했다. 안정은 신임 대표이사는 11번가의 첫 여성 CEO로 e커머스 서비스 기획 전문가다. 향후 이사회를 거쳐 하형일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 일할 예정이다. 현재 11번가의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안정은 내정자는 야후코리아, 네이버 서비스기획팀장, 쿠팡 PO실장, LF e서비스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11번가에는 지난 2018년 신설법인 출범시기에 합류해 이후 서비스 총괄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다. 지난해 론칭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라이브11', 동영상 리뷰 '꾹꾹' 서비스까지 11번가의 차별화 서비스들이 모두 안정은 내정자의 손을 거쳤다. 11번가는 앞으로 신규사업 전략 전문가인 하형일 사장이 다양한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11번가의 기업가치 증대에 전념하고, 안정은 내정자가 사업 전반의 성과와 차별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안정은 11번가 CEO 내정자는 "워낙 강력한 장점을 보유한 e커머스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치열한 시장환경속에서 11번가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며 "국내 유일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단일 방송 시청 수 240만을 기록하는 압도적 라이브 커머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11번가만의 장점들을 극대화해, MAU 월 1000만에 달하는 11번가 고객들이 최상의 쇼핑경험을 얻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1 15:46: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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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배당의 계절'…어느 종목 담아볼까

연말 결산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고배당주에서는 금융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며, 금융주는 금리가 상승할 때 수익성이 좋아진다는 분석이다. 또 금융당국의 배당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편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투자자들이 연말 배당을 받기 위해선 '배당락일(폐장일 이틀 전)' 하루 전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올해는 12월 27일까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10월 말 대비 9.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7.8% 상승한 점을 감안했을 때 투자자들의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코스피 상장 종목 중 배당 수익률 상위 종목을 모아둔 지수다. 고배당50 지수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등 대형주를 비롯해 금융지주와 증권, 보험 등 금융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금융주 비중이 55%에 달한다. KB증권은 금융주와 비금융주를 각각 고려해서 배당주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배당정책이 다르기 때문이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금융주는 배당 성향을, 비금융주는 주당배당금(DPS)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금융주는 이익과 배당 성향을 낮게 감안해도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고르고, 비금융주는 DPS를 줄인 전력이 적은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금융주는 '실적이 좋아지면 배당을 더 하겠다', 비금융주는 '실적이 안 좋아도 꾸준히 배당하겠다'의 입장을 갖고 배당정책을 펼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종목으로는 금융주에서 기업은행(예상배당수익률 7.7%), 삼성카드(7.7%), 삼성화재(6.3%), BNK금융지주(8.3%), 우리금융지주(7.6%)를, 비금융주에서 LX인터내셔널(7.1%), HD현대(5.7%), KT(5.6%), GS건설(5.5%), 영원무역홀딩스(5.4%) 등을 꼽았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배당주에 투자했을 경우 내년 1월 효과(1월의 주가 상승률이 다른 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현상)까지 기대할 만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코스피를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이 유효하지만 시세 차익 관점에서는 코스피보다 코스닥 수익률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왜냐하면 배당락 이후 한달 동안 코스닥 수익률이 1월 효과 덕분에 우상향하는 계절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2010년 이후 평균 수익률은 5.1%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금융당국의 배당 제도 변경 추진도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배당금 규모를 우선 결정한 뒤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방식이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금 규모가 결정된 후 투자가 가능해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뿐더러 1개월 정도 단축된 시간 내에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기업이 투자자 유입을 위해 배당금 규모를 늘려야 하므로 배당 수익도 높아질 것이란 설명이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비록 지난해 코스피 배당 성향은 35.41% 수준으로 직전 해 대비 감소했지만 최근 몇 년간 보여온 배당 성향의 증가 트렌드가 배당주 투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의 배당 제도 변경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배당 투자의 예측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등 배당주 투자 환경이 개선돼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5:43: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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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기본, 공식 앱에서 게임까지…신세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쏟아내

#SSG닷컴 메인 화면 홍보 이미지를 통해 가상현실 플랫폼 'ZEP'에 만들어진 '캡틴쓱'에 접속하자 아바타가 생성됐다. 화면에 나타난 '캡틴 쓱'은 현재 지구의 시간은 오후 9시28분이라고 알려주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함께 게임을 하자!' 제안한다. 게임을 시작하자 OX퀴즈를 비롯한 게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들이 친절한 설명으로 나열됐다. #앱(APP)을 켜자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 '원둥이'가 화면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 와인 최저가!' 등 다양한 말풍선을 띄운다. 원숭이가 돌아다니는 작은 공간에는 NFT, GAME, 쿠폰함, 픽업박스 등 다양한 메뉴가 귀여운 그래픽으로 구현돼 있다. 'GAME' 메뉴로 들어가자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연상케 하는 지도가 나왔다. 주사위를 던지자 '도시락 만들기' '커피만들기 게임' '틀린그림 찾기' 등 간단한 미니게임들이 시작됐다. 신세계 그룹이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게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커져 오프라인까지 좌지우지 하자 온라인의 선두주자 이미지를 먼저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99%에 달하며 2361명의 응답자 중 57.4%가 스마트폰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습관화됐다고 밝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친환경 캠페인 '캡틴 쓱: 게임체인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가상현실 플랫폼 'ZEP'에서 진행 중이다. 메타버스에 게임을 결합해 참여 고객이 자연스럽게 탄소절감을 위한 방법들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직관적인 그래픽과 친절한 캐릭터들의 설명으로 메타버스를 처음 접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미션을 깰 수 있다. 조작이 어려워도 채팅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함께 접속해 게임 중인 다른 유저들이 도와주기도 한다. 참여한 고객에게 혜택도 있다. 모든 스테이지에 참여한 고객은 친환경 키트 혹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보물찾기' 단계에서 최단 기록을 세운 10명에게는 매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보너스 스테이지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염성식 SSG닷컴 ESG담당은 "나의 일상 속 자그마한 실천으로 지구를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주고자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는 아예 자체 앱을 게임으로 전환해 지난 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편의점 이용을 위한 앱과 게임 앱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담았다. 앱에서 게임을 하지 않아도 편의점 이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은 일정 수준 이상 재화를 얻으면 이를 모바일 상품권 또는 할인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중독성 있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이 이마트24의 마케팅과 상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게임 리워드로 획득한 혜택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온·오프라인 간 연결성을 지켰다. 신호상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끊임없이 이마트24를 떠올리고 찾도록 함으로써 가맹점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기존 유통업계 모바일앱의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앱을 선보이게 됐다"며 "앱에서 쇼핑과 게임을 하면서 고객들은 이마트24가 진행 중인 이벤트와 상품을 접하고 되고, 맛있다, 푸짐하다, 가성비 좋다와 같은 지속적인 메시지는 이마트24의 장점이 각인되는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신세계의 잇따른 온라인 마케팅과 새로운 시도를 향후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을 위한 초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마트24가 내놓은 앱을 둘러싼 관심이 크다. 이마트24는 이번 앱 제작을 위해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사 '그램퍼스'와 14개월에 걸친 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을 위해 양사가 향후 5년을 생각하며 수백 차례 미팅을 가졌다. 지금까지 다양한 유통기업들이 온라인 상에서 게임화(게이미피케이션)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했지만 이번에 신세계가 내놓은 수준의 마케팅까지 진행한 예는 없다. 이러한 배경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신세계가 온라인, 특히 모바일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과감한 시도를 이어가는 것으로 본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유통 채널의 온라인화, 특히 사용 기기의 모바일 전환이 빨라지고 있지만 다양한 고객 서비스 외 온라인 상에서 특별한 지위를 확보한 기업은 없다"며 "메타버스 상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추후 막대한 영향력을 갖게 될 거라는 전망도 있는 만큼 신세계가 온라인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2-12-01 15:43: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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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 ·15일까지 접수

안양시가 100년 미래를 준비하며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도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역사적 가치와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자 진행한다. 슬로건은 안양의 지난 50년 성과와 향후 100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20자 내외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안양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공모신청서를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5, 안양시청 정책기획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두 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응모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공정하게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하고 수상자별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내년도 1월 초 안양시 홈페이지로 발표할 예정이며, 내년 한 해 동안 시 승격 50주년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함께 발전을 거듭한 안양시의 50년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안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시민 여러분의 특별한 메시지를 기다린다"며 "슬로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는 1949년 8월 14일 시흥군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됐고, 1973년 7월 1일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하면서 2023년 50주년을 맞는다.

2022-12-01 15:4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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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 헌혈 마쳐

매년 겨울마다 혈액 부족 현상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동절기 시작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 7만 명의 헌혈을 마쳤다.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자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표 홍준수)은 지난 8월 27일부터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까지(11월 27일) 총 7만 명 헌혈을 목표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 85일간 총 7만3,807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만 10만 360명으로, 이는 단체 헌혈 역대 최대 기록이다. 위아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참여자 감소 등의 원인으로 혈액이 극도로 부족해진 국가적 위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여름 단체헌혈 캠페인을 기획했다. 통상적으로 혈액수급이 줄어드는 여름휴가, 추석연휴와 함께 동절기 준비를 위해 11월까지 총 7만 명의 헌혈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위아원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헌혈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혈액원에서 진행되면서 전국의 위아원 회원들이 발 벗고 헌혈에 동참했으며 계획대로 12월이 되기 전인 지난 27일 7만 명 헌혈을 마무리한 것이다. 단기간에 많은 인원들이 효과적으로 헌혈을 완료하기 위해 위아원은 혈액원의 상황과 개인의 일정을 맞추는데 주력했다. 회원들 역시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면서 헌혈 부적격 상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혈액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겨울이 오기 전 7만 명 헌혈 완료'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의 약 10만 명의 위아원 회원들은 지난 3개월간 혈액원을 찾아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수 위아원 대표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고귀한 봉사다.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확실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헌혈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위아원은 혈액 수급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은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7월 30일 출범했다.

2022-12-01 15:42: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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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안정 속 조직 개편으로 '빠르게' 위기 극복…젊은 기술인재 대거 발탁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위기 속 주요 경영진을 유임하며 안정성을 높이는 가운데,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 유연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와 젊은 인재를 중용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더했다. SK하이닉스는 2023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반도체 산업 '다운턴' 상황을 극복하는데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속도와 유연성,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이슈가 확대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가 선행됐다. 미래전략 산하에 '글로벌 전략'을 신설하고, 글로벌 생산 시설 전개와 지역별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앙하기 위해 '글로벌 오퍼레이션 TF'를 CEO 산하에 구성했다. 미래기술연구원 차선용 담당에 TF장을 겸직하도록 했다. 글로벌 세일즈&마케팅(GSM) 조직도 각자 전문성을 높이도록 했다. 글로벌 세일즈와 마케팅/상품기획으로 양분해 각자 세분화된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미주 조직을 맡았던 김주선 담당이 GSM을 맡게 됐다. 사내 의사결정 체계도 축소했다. 안전개발제조담당과 사업담당 조직을 폐지하며 CEO와 주요 조직 경영진간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도록 했다. 이에 더해 김영식 제조/기술담당을 CSO에 임명하며 '안전'을 기업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방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SK하이닉스는 젊고 유능한 기술인재를 과감하게 발탁 승진했다. 성장 기반을 탄탄히할뿐 아니라, 조직 다양성과 역동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1980년생인 박명재 담당이 차세대 기술인재로, 여성 임원인 고은정 담당을 새로 선임했다.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회사는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에 도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위기 앞에 강한 DNA를 일깨우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5:41: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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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학회, '글로벌 불확실성 확산·관세무역 대응전략' 주제 정책포럼 성료

관세행정 세션등 18편의 학술 발표·토론 진행 (사)한국관세학회가 '글로벌 불확실성 확산과 관세무역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산·관·학이 함께하는 2022년도 정책포럼 및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한국관세학회에 따르면 11월25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선 관세, 법령·제도, 무역 분야의 이론과 정책 및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적인 경제환경의 악화 속에서 우리 관세무역이 나아가야 할 점을 폭넓게 조망해보는 기조발제와 정책포럼과 함께 관세 HRD 세션(Session)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관세행정 세션, 법령·제도 세션, 무역 세션의 3개 메인 분과와 함께 면세전략 세션을 통해 총 18편의 심도있는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조원길 한국관세학회장은 개회사에서 "학술대회가 향후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우리 관세무역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및 신통상질서에서의 관세무역의 국제화를 함께 제고해 볼 수 있는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실질적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을 통해 우리나라 관세행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관세학회는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한국정보기술단을 '2022년 관세기술 대상'에 선정했다. 한국관세학회 추계학술대회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관세인재개발원, 남서울대 국제무역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관세청, 한국관세사회,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제원산지정보원, 관우장학회,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한국AEO진흥협회, 한국관세물류협회가 주관했다.

2022-12-01 15:4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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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터뷰]'애니팡·임영웅', '국민'판 짜낸 우경훈 마케팅 팀장 "휴머니즘 기반 게임 목표"

국민게임 '애니팡'이 국민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애니팡은 하루 누적 이용자 200만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대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애니팡은 지난 18일 '애니팡2', '애니팡3', '애니팡4' 등 애니팡IP 3개 시리즈 대상 통합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했다. 눈에 띈다는 점은 위메이드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통합 사전 예약을 기획, 진행했다는 것. 위메이드 플레이는 애니팡IP 시리즈 3종 사전예약에 앞서 '임영웅'을 모델로 선정했다. 선정 배경에는 임영웅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대중성을 가진 '국민가수'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업계는 국민가수 '임영웅'과 국민게임 '애니팡'의 호흡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큰 판을 짠 데에는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이 일조했다. 그 가운데 우경훈 마케팅 팀장을 지스타2022 현장에서 직접 만나 '애니팡과 임영웅'콜라보가 이뤄낼 미래 방향과 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 팀장은 이번 임영웅과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인 '세대간 소통'과 '유저 친화적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 애니팡은 살아있다 위메이드플레이가 임영웅을 애니팡이 모델로 선택한 배경에는 '대중성'이 작용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12년 첫 시리즈로 한국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시장을 열며 '국민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애니팡이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임영웅과 닮은꼴이라고 판단했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이용자 및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우 팀장은 "2020년 아이유를 모델로 선택한 것도 '국민동생'이라는 타이틀 때문이다. 애니팡이 국민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얻게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에 '국민'이라는 타이틀의 연결고리가 필요했고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가 임영웅이 그 주인공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애니팡4가 출시됨에 따라 임영웅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 팀장은 "애니팡 시리즈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최근 애니팡4가 출시된 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 생각해보면 전 세대가 이용하는 '당연한'국민 게임이기에 출시라는 의미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애니팡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임영웅을 발탁하게 된 것도 신규유저 확보도 있지만 기존 유저를 지키려는 접근이 크다. 파급력 있는 모델 효과로 MZ 세대 공략까지 전략을 짜고 있다"며 "임영웅과 애니팡의 콜라보가 특히 이번 애니팡 시리즈 통합 예약에 힘이 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메이드플레이가 실행하는 마케팅 성과는 아이유를 모델로 선정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순간보다 지속에 집중했기 때문. 이에 업계에서도 위메이드플레이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관심이 높다. 이는 곧 이용자들의 신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용자와 소통 강화해 "휴머니즘 기반으로한 브랜드 되고 싶어" 이를 위해 이번 임영웅을 모델로 선정한 데에 꽤 오랜 공을 들였다. 우 팀장은 "지속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는 포석을 마련하고 싶었다. 이에 전략적으로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한 것"이라며 "매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애니팡을 이용하는 전 세대의 이용자들과 소통하려는 것이 목표다. 이용자들에게 신뢰있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씨는 또 미담이 많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팬층이 두터운 것같다. 애니팡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 이에 임영웅과 애니팡의 콜라보 굿즈 등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정말 오랜시간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퍼포먼스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올해 연말 임영웅 앵콜 콘서트에서 애니팡 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애니팡과 임영웅의 팬들과의 접점을 만드려는 계획이다. 우 팀장은 "이같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한 마케팅 프레임을 갖추면 휴머니즘이 강한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생겨난다. 결국 흐름에 맞춰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접목하다보면 브랜드도 이용자들이 만들어 준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타깃을 명확하게 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MZ세대만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급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은 전 세대가 타깃이라는 입장이다. 우 팀장은 "토이스토리를 보면 전 세대가 사랑하는 에니매이션이다. 이처럼 전 세대가 하는 게임으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 거의 가까워 진 것같다. 애니팡 시리즈는 이용자들이 '한번 해볼까?' 보다 '언제나 한다'가 되고 싶다. 애니팡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위메이드플레이는 SNS, 소셜, 카카오채널 등의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우 팀장은 "브랜딩과 다르게 퍼포먼스 마케팅측면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콘텐츠 접목에도 힘쓰고 있다. 전 세대를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을 보였을때 이질감이 들수도 새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 모든 툴을 열어놓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애니팡 한 유저의 댓글을 소개했다. 그는 "임영웅이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한 후 이용자들의 반응을 보기위해 댓글 등을 살펴봤다"며 "그 중 가장 감명깊었던 댓글은 '아직도 서비스 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었다. 우리팀과 전사는 이 반응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애니팡과 임영웅의 콜라보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편, 국민 가수 임영웅과 함께 첫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사전 예약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2-12-01 15:40: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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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새로운 해외주식 서비스로 서학개미 잡기 나서

글로벌 경기침체, 금리인상 등에 따른 시장 침체에도 증권사들의 올 3분기 연결기준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잡기 위해 새로운 해외 주식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 3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451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키움증권의 올 3분기 해외주식수수료도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326억원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도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211억원에 달했다. 증권사들은 국내 주식의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 이익이 급감하는 반면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라 서학개미를 잡기 위한 특화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실시했다.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는 개인·법인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제3자(차입자)에게 빌려주고, 주식 대여에 대한 수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여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편리하게 체결 내역 확인 및 대여 기간에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고, 증자와 배당 등 권리 유지가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국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10월부터 재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들의 청약 신청건을 유안타증권이 제휴한 현지 IPO 중개 회사를 통해 미국 IPO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약 관련 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삼성증권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도 지난달 22일 누적 거래금액 3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반적인 주식시장 침체에도 월 100만달러 이상 거래하는 헤비트레이더 숫자도 서비스 오픈 초기에 비해 2배로 증가하는 등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발발과 함께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자와 위험관리를 위한 보수적 투자자 간의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거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또한 해외 주식시장 특화 서비스를 대거 출시했다. 미국시장이 열리는 야간에만 거래 가능했던 미국주식을 주간에도 거래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미국주식 토탈뷰'를 전 고객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국내주식과 똑같은 거래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1 15:40: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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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화물연대 2차 파업 영향 모니터링 결과 발표

화물연대의 2차 파업에 따라 지역 기업들도 피해 상황 파악 및 대응에 분주한 가운데 업종에 따라 생산 및 건설 공사 현장 중단 등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업종의 경우 아직까지 자구책을 통한 대응이 가능한 경우도 있었으나, 파업 사태가 장기화될 시에는 이러한 업종도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일 화물연대 2차 파업에 따른 지역 경제계 파급 영향 긴급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의 주요 수출입 제조기업과 건설업, 운수업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철강, 건설, 레미콘 등의 업종에서 제품 출하가 전면 중단되거나 공사 현장이 셧다운 되는 등 피해정도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이들 업종의 경우 대체 운송 수단을 찾기 어렵고, 별도의 자구책 마련도 어려운 실정이라 파업기간 내내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레미콘 제조업체인 A사는 주원료인 시멘트 공급 차질로 피해 우려가 컸다. 평상시 보유하고 있던 2~3일분의 재고가 이미 소진되어 공장 가동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B사는 레미콘 등 건자재 수급 중단으로 공사 중단 현장이 발생하였으며,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모든 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될 것을 우려하였다. A사와 B사 모두 화물연대 비소속 운수종사자를 통해 화물운송을 시도하였으나, 화물연대의 견제와 강압으로 인해 이마저도 쉽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해상공사를 하는 C사 역시 하루 시멘트 사용량이 상당한 수준이지만 재고 보유가 1일치에 불과해 공사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철강 업체인 D사는 파업이 시작된 지난 주 부터 물류가 중단되었고, 제품보관 장소도 마땅치 않아 생산 자체가 중단된 상황이었다. 또 다른 철강 업체인 E사는 원자재 반입은 아직까지 문제가 없으나, 철근 및 반제품 출하를 위한 비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량 수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반면 원자재 및 제품 크기가 작은 조립금속, 정밀기계, 섬유 등의 업종은 파업으로 인한 물류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들 업종도 사태 장기화 시에는 물류 차질로 인한 생산과 납기준수에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대비해 업체별로 추가비용을 들여 대체 운송수단이나 비노조원 차량을 미리 섭외하고, 자체차량 이용 확대 및 수출입 일정 조정 등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학, 자동차업종의 경우 이번 주까지는 큰 차질이 없지만, 다음 주부터 원자재 반입 등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생산량 감소와 납기 지연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수 물량보다는 수출입 물량에서 더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의 강경대응에 대해서도 개별 기업의 상황에 따라 온도의 차이가 있었다. 대다수 기업은 정부의 강경대응이 파업사태의 장기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로 협상에 나서서 기업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길 희망하였다. 그러나 이미 생산 차질이 본격화된 기업들의 경우에는 업무복귀명령 등 강경책을 써서라도 조속하게 물류 정상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제품 출하가 중단된 철강업체 F사의 경우 시멘트 분야뿐만 아니라 철강 분야까지도 정부가 속히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여 주기를 바랐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파업초기에는 업종 및 생산 제품에 따라 각 기업들이 체감하는 피해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파업사태가 길어지면 전 업종에 막대한 피해가 누적된다"며 "특히 수출제조기업 비중이 높은 부산의 경우 수출납기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할 경우 어렵게 확보한 해외거래선을 놓칠 수도 있는 만큼 정부와 화물연대 양 측의 대승적인 타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2-12-01 15:3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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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수습사무관 간담회서 "자기다움을 갖춘 행복한 공직자 돼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에서 실무수습 중인 중앙부처 수습사무관들 만나 공직자의 자세로 '자기다움'을 강조하면서 매일매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1일 도청에서 수습사무관들과의 오찬 간담회 '소담소담'을 열고 "여러분이 왜 공무원을 하려는 지 스스로 질문을 계속하고, 그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의례적인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얘기를 하고 싶다"면서 선배 공직자로서 느끼고 당부하고 싶은 말들을 편하게 이어갔다. 김 지사는 먼저 "쉽지 않겠지만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지금을 인내하면 빛나는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행복할까요? 전 동의하지 않는다"라면서 "여러분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행복한 삶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자기다움이라고 정의하며 공직자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남이 하고 싶은 일을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착각합니까"라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답을 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 답을 실천에 옮기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다움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조직 문화에 순화되면서 그럴 수밖에 없는 것들, 확신범이 되어 가는 과정을 겪게 된다"고 전제하면서 오늘 얘기의 결론은 '자기다움'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일정한 조직 문화를 따르는 공직생활에서 자기다움을 강요하지 않겠지만 자기다움은 용기를 내게 한다"며 "지금 수습사무관으로서 (하고 싶은 일을)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행동하기까지 어렵겠지만 용기 있고 상상력이 뛰어난 공직자가 되고, 매일매일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중앙부처 수습사무관 25명은 지난 9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3개월간 경기도에서 실무수습을 받고 있다. 수습사무관들은 도청 기획조정실, 도시주택실, 보건건강국 등에서 담당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들은 다시 9개월간 앞으로 근무할 중앙부처에서 수습 기간을 거쳐 정규 임용된다.

2022-12-01 15:3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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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제3회 시흥미래교육포럼 진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와 공동으로 지난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일대에서 '2022 제3회 시흥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시흥시는 '미래 시흥교육을 위해 준비된 것들과 준비 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도시 시흥'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었다. 이번 시흥미래교육포럼에는 공동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학생자치분과장 등 14개 분과장, 학부모, 학생, 마을, 시청, 교육청, 시의원 등 2,3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체포럼에서는 학부모, 학생, 교사가 마을의 입장에서 ▲학생 맞춤 지역연계 진로교육 ▲작지만 촘촘하게 아이들의 삶에 스며드는 마을교육 ▲우리동네가 배움터가 되는 미래교육 ▲참여 중심 청소년 교육 등 미래 시흥교육 도약을 위한 정책제안 등이 있었으며 공동위원장의 정책화답과 분과별 실천과제 논의도 진행됐다. 이어 분과세션에서는 ▲혁신교육지구분과(2022 미래교육협력지구,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시흥 민관학 평가와 고등학교 지원사업에 대한 제안) ▲교육과정분과(학교자율과정 여백, 어떻게 활용하고 지원할 것인가) ▲마을교육자치분과(주민의 소소한 수다가 교육정책으로, 우리마을 교육수다방) ▲기후환경분과(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시흥형 환경교육) ▲마을교육연구분과(학교자치, 마을교육과정 현장 사례와 마을교육 거점센터 연구 발표)가 미래 시흥교육 도약을 위해 치열한 논의와 대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대세션으로 학부모 진학 상담, 4차 산업 진로박람회, 1교시 영상제, 미래학교 아카데미, 2023 미리보는 시흥교육사업 원클릭시스템 설명회 등이 운영됐다. 이번 시흥미래교육포럼을 통해 매년 다양한 민관학 교육주체들이 시흥교육을 공론화해 여러 교육 의제들을 실천사업과 정책으로 이어가는 대표적인 시흥교육협의체로 안착되는 교육도시 시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2-12-01 15:38: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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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식 개최

목포수협이 지난 30일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 시의장,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 어촌계장, 주민 등이 참석해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을 축하했다. 전라남도 수산물유통시설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은 지난 2021년부터 2년 동안 총사업비 50억원(도비 15억, 시비 15억, 목포수협 20억)이 투입돼 현재 활어위판장 옆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2,171㎡ 규모로 건립됐으며 위판장 뿐만 아니라 해수취수시설, 어업인 휴게실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그동안 활어위판장은 공간 협소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어업인과 관광객의 이용에 불편이 컸으나 넓고 쾌적한 신규 활어위판장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싱싱한 수산물의 원활한 제공·홍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목포수협은 3년 연속 전국 1위 위판고 달성을 목표로 개설 허가를 득한 후 올해 말부터 북항 활어위판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이 목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활어위판장은 활어 위판 기능은 종료하고 낙지, 갑각류 등을 위주로 위판할 예정이다.

2022-12-01 15:38:3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