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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지털플랫폼정부 울산’ 전략 수립 완료 보고회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울산 전략수립 전담팀(TF)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플랫폼정부 울산 전략수립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새 정부의 디지털 기반(플랫폼) 정부 구현 공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행정 효율성과 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추진전략을 수립하였다. 이 추진전략은 민관합동 전담팀(TF) 운영, 민원서비스와 정보체계(시스템) 현황 조사, 전문가 토론회, 관계자 회의 및 부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이상(비전)과 목표(4개항), 추진전략(2개 분야), 세부사업(26개 과제)으로 짜였다. 이상(비전)은 '시민중심 행정혁신을 위한 디지털플랫폼 울산'으로, 목표는 ▲누구나 활용하기 쉬운 지역형 디지털 기반(플랫폼) 구축 ▲기업·정부 상생형 기반(플랫폼)의 혁신 생태계 조성 ▲융합형 정보 공유 및 협업 활성화 ▲데이터 중심의 선제적 서비스 강화로 설정됐다. 추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을 보면, 디지털 기반(플랫폼) 구축 및 전환 분야는 ▲ 울산형 디지털 집현전 통합기반(플랫폼) 구축 ▲디지털 복제(트윈) 기반 틀(프레임) 구축 ▲ 정보보안 기반(플랫폼) 구축 ▲ 데이터 거점(허브) 구축 ▲ 빅데이터 기반 범죄 분석 및 상황대응 기반(플랫폼) 구축 등 12개 과제가 선정됐다. 행정혁신 디지털 서비스 마련 분야는 ▲행정민원 서비스 디지털화, ▲업무처리 자동화(RPA) 도입확산, 울산형 통계포털 서비스 강화, 자원공유(클라우드) 컴퓨터체계(시스템) 도입 ▲지능형(스마트) 통합주차관제체계(시스템)구축 등 14개 과제가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110억 원을 투입되며 오는 2026년 완료된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에 발맞춰 우리시가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했다"며 "시민 편의성이 증대될 수 있도록 울산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30 14:4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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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교통수단·바우처택시 안심번호 서비스

경상남도는 오는 12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이용 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개인 핸드폰 번호를 대체하여 임시의 가상번호를 일정 시간 동안 부여하는 서비스로 특별교통수단 이용 시에 이용자와 운전원 양쪽에 안심번호를 전달하고, 배차정보 문자 수신 시점으로부터 6시간 동안 가상번호를 유지하게 된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콜센터를 통해서만 배차정보와 민원을 처리할 수 있었으나, 이번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실물, 차량 위치 확인 등 단순 민원 등을 콜센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 운전원에게 연락이 가능해져 이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경남도는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하기 이전인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고객용·기사용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앱 배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모바일 앱과 관제시스템 간의 연동 및 미비점 보완을 마쳤다. 경남도는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작으로 ▲창원권역 대기 순번 표시 개선(창원, 마산, 진해 분리) ▲시스템 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솔루션 구축 등 시스템 기능 개선을 연말까지 추진하여 내년부터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석욱희 경상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특별교통수단 이용수요 증가로 주요 시간대 전화 연결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면서 "경남특별교통수단 앱을 이용하면 상담원과의 통화연결 없이 편리하게 배차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매년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운행 중인 바우처택시 305대를 내년까지 600대로 확대하여 휠체어 이용자는 특별교통수단,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로 배차하여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2-11-30 14:46:0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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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 '농담 도서관' 개관

기장군은 지난 29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농담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였다.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은 최신 농업기술정보 전달을 위하여 총사업비 1억 4000만원(국비 9800만원 포함)을 투입해 184㎡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오픈열람대 ▲bar형 열람대 ▲디지털 열람대 등 총 29개의 열람좌석과 자가대출·반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농업경영, 작물 재배기술, 병충해 등 농업도서와 유관기관에서 배포된 전문자료 등 약 2,000여 권의 전문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정기간행물과 자료검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박미진 소장은 "앞으로 농업관련 전문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업자료를 수집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농업을 말하는 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은 부산시민 또는 부산시 소재 직장인 및 재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주말, 공휴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회원은 1인 5권,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2022-11-30 14:45: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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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완전판매 자료 공유…'내부통제 강화'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적 감독을 강화한다. 앞으로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불완전판매 위험이 높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리스크 분석 자료가 사전에 제공된다. 30일 금융감독원은 완전판매 리스크분석 정보공유를 통해 금융회사의 자율적 소비자보호 내부통제를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감원은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펀드와 파생결합증권, 변액보험 등의 안정성향투자자·고령자 가입비율 등을 제출받아 타 금융회사 대비 비율이 높은 금융사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해왔다. 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회사에 대해서는 경영진 면담과 현장점검 등의 사후조치에 집중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불완전판매 리스크에 대해 금융회사 스스로 그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료를 사전 공유한다. 우선 청약철회비율, 고령자가입비율 등이 업계 평균보다 높거나 비율이 급증한 금융회사에 대해선 반기별 분석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불완전판매 민원에 대해서도 발생건수, 업계 대비 증감률, 상품별·채널별 발생 정보 등을 해당 회사에 제공해 금융회사 스스로 판매정보와 판매과정의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 같은 정보 공유를 통해 금융회사가 자율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필요 시 판매인력 교육강화 등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자율적으로 개선하는 경우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시 관련 평가항목을 우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복현 금감원 원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금융회사 전반의 내부통제가 잘 작동되려면 검사 등 사후적 감독 업무와 함께 사전 예방적 감독 업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30 14:45: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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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시연합회와 3년 만에 소통·화합 행사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회장 최진호)는 지난 28일 덕곡동 농업인회관에서 자매도시 군산시연합회(회장 최태인) 회원 30여명을 초청,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와 군산시연합회는 201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교류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3년을 애타게 기다리다 개최된 터라 이날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은 서로 반갑게 이야기꽃을 피우기에 바빴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하여 이명기 김천시의회의장, 김진욱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윤숙희 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양 단체 간 교류행사를 축하하며 김천시를 방문한 군산시 후계농업경영인들과 군산시 관계자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최진호 김천시연합회장도 "최근 쌀값 하락, CPTT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 공식화 등으로 농업 여건이 좋지 않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 새로운 농업·농촌의 미래 개척을 위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함께 힘을 모아 헤쳐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태인 군산시연합회장도 자매도시 김천시연합회의 성대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군산은 전체 농업의 70%가 수도작에 치우쳐 있어 과수 중심의 김천시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정부의 CPTTP 가입이 공식화될 경우 수도작 뿐만 아니라 과수도 큰 타격을 입게 되므로 양 도시가 힘을 합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뜻을 같이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교류행사인 만큼 양 단체 회원 간에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교류활동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1박2일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 11월 28일 조마면 표고버섯농장 견학 및 체험을 시작으로 29일에는 구성면 마산리의 배금도가를 찾아 막걸리 및 식초 만들기를 체험하며 짧은 일정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그러나 다음달 12월 12~13일에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에서 군산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의 농업인단체 교류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2-11-30 14:45:3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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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오사카 국제여객선 운항 정상화"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월 1일 오전 우리 여객선 팬스타 드림호가 일본 오사카항에서 여객 120여 명을 태우고 부산항으로 입항한다고 밝혔다. 팬스타 드림호가 여객을 태우고 정상운항하는 것은 약 900일 만이며,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한·일 국제여객선 운항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양국의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여객선 운항 재개에 대한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10월 28일 국제여객선을 통한 한·일 여객운송을 재개하기로 하였고, 11월 4일부터 일본 국적의 여객선이 일본 후쿠오카와 부산항을 오가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12월 1일 팬스타드림호의 부산항 입항을 시작으로 우리 국적선사의 한·일 여객운송도 재개된다. 팬스타드림호는 한 달간 5~5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부산-오사카 노선을 시범운항 하는 등 여객운송 재개를 준비해왔고, 오사카항의 출입국 수속 체계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운항재개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팬스타드림호가 운항하는 부산-오사카 노선은 2002년 개설된 이래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되기 전까지 연간 약 3만3000명의 여객을 수송한 바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BPA), 팬스타라인닷컴은 국적선사로서는 처음으로 한·일 여객항로가 재개하는 것을 기념하여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팬스타 드림호 입항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현겸 팬스타라인닷컴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직접 첫 입국자에게 꽃목걸이를 증정하고, 입국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은 "한·일 여객선 운항 재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여객선사들과 지역 경제에 단비가 될 뿐만 아니라 민간교류를 촉진하여 한·일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제여객선과 터미널도 수시로 점검하여 여객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운항 중인 부산-후쿠오카 노선과 부산-오사카 노선 외의 다른 노선도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일본 항만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2022-11-30 14:44: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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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 개최

부산시는 오는 12월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D홀 및 회의장(121~123호)에서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Busan Digital Innovation Academy)는 부산시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역외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지원사업으로,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소프트웨어(SW) 인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울·경 지역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2026년까지 신산업 기술(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분야 전문인력 1만 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총 373명을 교육하여 이 중 239명이 취업(취업률 64.1%)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매년 2000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1173명이 교육(수료 424명, 진행 749명) 중이며, 이번 취업박람회는 아카데미 교육생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솔리데오시스템즈, 글로벌리어, BNK시스템즈, 알서포트, 샤픈고트 등 2022년에 채용계획이 있는 37개 기업과,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윈스 등 2023년 채용을 위한 홍보하기 위한 5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는 크게 ▲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인재매칭 프로그램'과 ▲최신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테크 콘퍼런스'로 구성했다. 인재매칭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이 사전참가 등록*을 하면 전문가가 채용기업에 맞는 인재를 사전에 연결한 후 현장에서 기술력 검증 등 다양한 면접이 이루어진다. 테크 콘퍼런스는 ▲취업 컨설팅 전문강사의 취업/진로/자소서/면접 관련 '취업특강' ▲'코딩 경진대회'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함께하는 '유니티 데이'로 구성했다. 특히 유니티 데이는 게임뿐만 아니라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유니티 엔진'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27만 원 상당의 '유니티 자격증' 시험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한편 첫 날(8일) 오전 10시에는 부산의 디지털 분야 인재양성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부산산업직업전문학교 대표 박충식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리 서맑음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센터장 정석찬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 조미경 ▲케이티 부산/경남광역본부이다. 이 밖에도 ▲지문 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나만의 명함 만들기 ▲무료 정장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2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에 참여하는 40여 개 채용기업과 홍보기업 이외에도 추가로 지역 내 우수 디지털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 청년 인재와의 취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디지털 인재양성 분야 국가 공모사업 참여, 우수 훈련기관 유치, 권역별 교육장 확대 등으로 지역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고급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1-30 14:44:0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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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년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정순)에서는 29일(화) 자은라마다리조트에서 자원봉사활동 유공 수상자 및 가족,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자원봉사 어워즈!'라는 주제로 '2022년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로 각종 축제·행사 지원,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대회에는 신안소방서 예방홍보팀장 최남곤 소방경이 자원봉사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심폐소생술교육(CPR)을 실시했으며, 축하공연으로 가수 현진우, 온희정, 주권기의 공연이 진행됐다. 그 외 봉사활동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다. 김정순 회장은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내년에도 회원들이 기쁘고 즐겁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자대회를 간소하게 진행했지만, 올해는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 해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1-30 14:43:0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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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탈바꿈시킨 조용병…3연임 유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3연임 도전이 막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조용병 회장의 경영 성과와 조직 신임 등을 고려할 때 이변 없이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최근 차기 회장 숏리스트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확정했다. 지난 11일 회추위 가동 이후 18일 만에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당초 외부 인사 1명을 포함해 5명이 숏리스트에 포함됐으나 2명은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후추위 과정에서 3명으로 추려졌다. 차기 회장은 오는 12월 8일로 예정된 차기 회추위에서 결정한다.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회추위가 진행되는 이날 각 후보의 성과, 역량 및 자격요건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평판조회 결과 리뷰와 개인별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회추위 이후 개최되는 전체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 의결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이어 내년 3월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한다. 금융권에선 2017년 3월부터 신한금융을 이끌어 온 조 회장의 3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재배적이다. 조 회장은 취임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냈다. 취임 당시인 2017년 7월에는 기존 은행, 증권 중심의 CIB(기업금융 기반 투자은행) 부문을 생명, 캐피털까지 포괄하는 GIB(group&global investment banking)로 확대 개편했다. 같은해 신한리츠운용을 설립했다. 2019년 2월에는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면서 보험부문 강화도 성공했다. 지난 2020년에는 네오플럭스를 인수하고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을 합병했다. 2021년에는 신한라이프를 출범하고, 올해 6월에는 EZ손해보험을 출범해 비은행부문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신한금융지주의 비은행계열사 순이익 비중은 약 47%로 은행 의존도가 확연히 줄어 들어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한금융 실적은 지난해에는 4조19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업계 최초로 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이미 3분기 만에 4조315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또 다시 갈아 치웠다. 경쟁 상대인 KB금융그룹과 순이익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리딩금융 타이틀도 가져왔다. 또한 가장 큰 '사법 리스크'에서 완전 해방됐다. 지난 6월 조 회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이른바 '채용비리 혐의' 재판 상고심에서 항소심에 이어 무죄를 확정 받았다. 1심에서 유죄를 받았지만 2심과 상고심에서 무죄를 받으며 4년에 걸친 법적 공방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2019년 연임 당시 재판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의 무한 신뢰를 받은 조 회장이 사법 리스크가 없어진 상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조용병 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며 "또 하나의 관점은 진옥동 은행장의 부회장 영전 가능성으로 외풍을 막을 방법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30 14:37: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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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반기 자봉이왕 시상 및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전달식 개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환)에서는 지난 11월 29일 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하반기 자봉이왕 시상 및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에는 자봉이왕 5명, 우수 봉사자 17명이 선정되었으며, 자봉이왕은 매월 1명씩 자봉이 주간(매월 10일 ~ 20일)동안 봉사활동 시간 상위 등록자를 선정하여 자봉이왕 표창패가 수여되며, 우수 봉사자 배지는 색깔별(300시간 ~ 700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시간 상위 등록자인 봉사자를 선정해 인증서와 함께 수여된다. 하반기 수상자들은 관내 방범 취약지역 순찰 활동, 지역 행사지원,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업무 보조, 평생교육 지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한 공연 활동 및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영환 센터장은 "항상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늘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보 행정안전국장은 올해 활발히 활동해 준 수상자 총 22명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앞으로 시정의 동반자로서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30 14:32:5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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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2년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정성껏 김장김치 600포기를 직접 담가서 지역의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된다. 최윤정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눔행사 현장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롭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동절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1995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2-11-30 14:32: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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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인원 맞춤 컨설팅으로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부 육성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성욱)는 지역농업 핵심인력 육성을 위한 '2022년 청년농업인 올인원 컨설팅 교육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해 1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업분야 전문가와 청년농업인 20명이 참석해 올해에 추진한 '청년농업인 올인원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농업인 올인원 컨설팅사업은 농업기술 현장교육과 전문가 사업컨설팅을 통해 정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영농기술 학습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부터 실시해 첫해 사과 16명, 지난해 한우 청년농 14명, 올해는 사과 전문농 18명을 발굴·육성해 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5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경영표준 진단표 작성을 통해 교육목표와 사업방향을 전문가와 함께 설계하고, 농업 현장을 방문하며 전문가의 농업기술전수와 함께 교육생 토론 및 정보교환으로 진행됐다. 현장 교육 후에는 농업 현장에서 발굴한 사업 아이디어를 토대로 스마트팜, 마케팅, 재무회계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으로 사업구상과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 사업 구체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권영금 농촌지도과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최고의 농업전문가가 되길 바라며, 청년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개설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농업인의 희망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2-11-30 14:31: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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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치유,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서 호응도 높아

완도 해양치유와 완도 해조 머드팩 등 해양치유 제품이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KBC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 주관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완도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해양치유 완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부스에서는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소개하고 2023년도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완도해양치유센터와 현재 운영 중인 해양문화치유센터, 청산 해양치유공원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사용하게 될 완도 해조 머드팩과 완도 유자 스포츠 크림은 체험을 위해 샘플 400개를 준비했는데, 입소문을 타고 소진될 정도로 인기였다. 체험 후에는 152명(남성 59명, 여성 93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연령대를 보면 20대부터 50대까지 골고루 분포하였으며, 60대 13명, 70대 이상 5명이 참여해 고령층에서도 해양치유 제품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만족도에서는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만족한다는 의견이 80.2%로 높게 나타나 향후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제품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 더 큰 만족도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관객들은 주로 완도에서 머드, 유자 등을 활용한 해양치유 제품을 개발했다는 점에 놀랐으며, '완도 유자, 해조로 만들어서 더 믿을만하고 좋은 것 같아요', '빨리 제품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샘플 제품이지만 높은 만족도를 나타난 것에 놀랐다"면서 "보다 더 안전하고 효능이 좋은 제품을 개발해 해양치유센터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2023년 5월에 열리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에 맞춰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1-30 14:31:1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