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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동해안 산불지역 나무심기 NFT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대체불가토큰(NFT) 서비스 제공에 맞춰 '한그루투나무 NF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투자' 앱을 통해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기부금을 모금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한국투자증권이 발행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념 NFT를 증정한다. 앞서 다음달 1일까지 운영되는 사전신청 기간에는 한국투자증권의 NFT 서비스와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소개된다. 또한 사전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하고, 해당 고객이 실제 후원까지 완료할 경우 탄소배출권 ETF(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 2주를 추가로 증정한다. 지급받은 ETF는 증권계좌를 통해 자유롭게 매매 가능하며, 기부금은 연말정산시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소실된 삼척과 경북 울진 등지의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쓰인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더해 산불피해 지역에 '한국투자 고객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익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이 함께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28 15:32: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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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 인공지능 교육 성과 나눔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 경기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교육으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교육 성과 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융합교육과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성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28일은 수원에서 1권역(남부) 대상으로, 29일은 고양에서 2권역(북부)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정보교육 정책지원단이 참석한다. 순서는 김자미(고려대), 정영식(전주교대) 교수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 권역별 기조 강연에 이어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방향, 학교급별 인공지능 교육 성과 발표 및 공유,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성과 발표 학교는 남부권역 ▲광명 광문고 ▲안양과천 청계초 ▲광주하남 매양중 ▲용인 서원고(이상 4교), 북부권역은 ▲김포 고촌초 ▲시흥 연성초 ▲파주 한가람중 ▲고양 백마고(이상 4교)다. 도교육청 최희숙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성과 나눔회는 모든 학생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지식과 개념, 원리이해로 다양한 진로 분야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창의 역량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도내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는 193개교(초 103교, 중 47교, 고 43교)로 교내 인공지능 교육과정 수업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등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2-11-28 15:30: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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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 설립업무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우주항공청 설립은 선도형 우주항공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우주항공분야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 TF'를 구성해 추진단 조직 구성과 설치 훈령 제정 등 추진단 신설을 준비해왔으며, 28일 대통령훈령이 발령됨에 따라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우주항공기술개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임무에 따라 프로그램 기반으로 유연성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미래형 공무원 조직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에는 우주항공업무와 더불어 조직·법령·재정 등을 담당하는 7개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 최원호 국장이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이끌 예정이다. 추진단은 범부처 기구인 만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세종시 과기정통부 청사 내 자리를 잡았으며, ▲우주항공청의 임무·전략을 개발할 전략기획팀 ▲법령·제도를 마련할 제도기획팀 ▲시설·재정 등 제반사항을 담당할 운영지원기반팀의 3개 부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략기획팀은 우주항공청에서 수행할 임무를 정립하고, 발사체·위성기술, 우주자원개발, 우주산업 진흥 등 분야별 추진전략 수립과 그에 따른 부처 간 업무 조정을 수행한다. 제도기획팀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관계법령 제·개정 업무를 수행하며, 우주항공청의 조직 설계 및 지속적인 전문가 유입을 위한 인사제도 마련을 추진한다. 운영지원기반팀은 우주항공청의 시설 확보, 정보시스템 구축 등 제반사항 마련과 직원의 정주여건 제고 등 기반업무를 수행한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은 "우리나라는 장기간 우주개발 노력을 경주해 최근 누리호와 달 탐사선 발사를 성공시키는 등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걸맞는 국가 우주항공 거버넌스를 구축해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시점"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우주항공청 설립을 신속히 추진해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8 15:30: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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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19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양산시의회는 제191회 제2차 정례회를 지난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13건과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30건, 동의안 29건, 보고의 건 5건, 의견청취의 건 3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된 5분자유발언을 통하여 김석규 의원은 양산시 조직개편은 민의를 반영하는 민주성과 최대의 공익적 목표 달성을 이끌어 내는 효율성, 그리고 공적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는 투명성과 청렴성 등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고, 정성훈 의원은 우리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청년정책'에 청년층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그 활성화 방안으로서 양산시 각종 위원회에 참여 가능한 '청년전문 인력풀 DB 구축'과 청년정책위원회가 실질적인 시정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편 해줄 것을 시측에 요청했다. 그리고 공유신 의원은 국가 사적인 신기리 산성에 역사·문화자원과 생태가 어우러지는 관리탐방로(임도) 조성함으로써 산성의 효율적 관리와 등산객의 안전한 탐방환경 제공은 물론, 신기리 고분군과 연계를 통해 양산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수 있음을 피력하였다. 또 신재향 의원은 우리시의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첫 단추는 '도등록문화재 등록'임을 강조하고, 이 제도를 통해 유지·보수 등 경비 지원과 향후 국가등록문화재로의 지정 용이성을 확보해야 하며, 아울러 2018년 8월에 새롭게 도입된 면적(공간)개념의 역사문화공간 등록구역 제도를 도시재생사업에 잘 활용한다면 향후 문화재 지정 범위의 확대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이 기억의 공간 재생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지원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부울경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상향식 행정·국토 개혁인 부울경 메가시티의 폐지국면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를 비롯한 사회 문제와 산업 전분야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이자 세계적 흐름인 초광역협력 정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한편 2022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 오는 12월 1일까지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12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2022-11-28 15:2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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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1년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또 이번 성과평가 결과 환경기초시설운영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한강수계기금이 지원되는 지자체에 대해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등 7개 분야 기금사업에 대해 사업관리 적정성 및 목표달성도 등의 항목을 1년 단위로 평가한다.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하남시는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의 실제 집행률이 우수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매우우수'등급으로 사업 대상 6개 시?군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또 환경기초시설운영 분야에서도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31개 사업 대상 시?군 가운데 2위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와 '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및 향후 사업비 증액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그동안 생태하천복원사업 추진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하천정비와 한강수계의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5:27: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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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캄보디아 사업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전북대학교와 함께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을 캄보디아 국토관리도시계획부에서 개최했다.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정보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개인·단체 야외활동을 제공하는 등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인식 개선 교육과 건강생활실천 활동을 지원했다. 또 캠페인 활동 물품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KOICA 캄보디아 사무소장, 월드뱅크 컨설턴트팀, 현지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1000명 등이 참여했으며, 현지 언론취재가 이뤄지는 등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캄보디아 보건부 Nhem Soph Eoun 비서실장은 "본 캠페인을 통해 비점염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생활실천 활동 등을 지원해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학교에 감사하며,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위해 보건부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년 동안 한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손혁상)과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주민 기본건강검진 제공, 검사장비 지원, 모바일헬스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등을 통한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현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활동 지원을 통해 보건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5:2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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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감사인 자유선임때 독립성 훼손 유의"

금융감독원은 감사계약 체결현황과 감사인 업무수임 관리체계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023사업연도 주기적지정 등 통지가 마무리됨에 따라 자유선임 감사계약 체결시 유의사항을 내놨다.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는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가 6년 연속 감사인을 자유 선임하면 이후 3년간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감사인을 선임하도록 하는 제도다. 일각에서는 193개사의 감사인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회사의 감사계약 수임경쟁이 과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정받지 않은 외감대상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임기한 및 선임 절차에 따라 감사인을 자유선임해야 한다. 금감원은 감사인 유의사항으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적격한 인력이 충분히 투입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감사 계약조건 마련을 당부했다. 또 독립성 훼손 위협에 대한 검토도 안내했다. 금감원은 "감사 투입 시간은 표준감사시간, 회사 특성, 감사위험 및 감사인의 판단 등을 고려해 계획하고 문서화해 회사에 제시해야 한다"라며 "감사 수임 이전뿐 아니라 감사 업무 기간 중에도 감사인의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회사가 유의할 상항으로 감사·감사위원회는 감사인 선임 전에 감사품질 등 감사인 선임관련 준수사항을 문서화하고, 독립성 훼손 등 이해상충 소지가 없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감사인이 제시한 감사보수와 감사시간, 감사인력, 감사계획과 감사품질(전문성) 등을 검토해 문서화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사 계약 체결 시 외감법 등을 준수 감사인 선임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회계법인 및 기업 대상 설명회 등을 통해 지속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 계약 체결이 마무리된 후 감사인 선임 절차 및 감사 계약 체결 현황 점검을 통해 외감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감사인감리 등을 통해 감사인의 감사업무 투입시간 및 독립성 준수 여부 등 감사업무 수임의 적정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8 15:26: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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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KF아세안문화원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KF아세안문화원이 함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아세안(ASEAN)의 간식을 만들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지난 25일 양 기관의 직원 20여 명이 KF아세안문화원 3층 요리체험실에서 브루나이식 떡푸딩(온데온데) 100인분을 요리하였다.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인도네시아 자스민티 음료(떼보틀)와 함께 인근에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당일 직접 전달하였다. 요리 전달을 위해 장산노인복지관을 방문한 해운대백병원 대외교류처장 김운원 교수는 "지리적으로 인근에 있는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은 지난 6월 15일 지역사회 공헌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양 기관은 공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하여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요리 교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번에 진행하였다. KF아세안문화원은 2014년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ASEAN 간 다양한 학술 · 문화 ·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제고 및 공동체 인식 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공공외교법 시행령에서 의해서 외교부에서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2-11-28 15:2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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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화물연대 총파업 산업계 '초토화'…여야 기싸움보단 민생 현안 부터

"글로벌 경기 침체에 화물연대 총파업까지 내년 국내기업에 쓰나미급 한파가 닥쳐올 것." 글로벌 경기 침체가 내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산업계가 초 비상 상황을 맞고 있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침공,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내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 여기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가 올해만 두 차례 총파업에 나서면서 산업계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최근 만난 기업 관계자들은 올해는 어떻게든 버텼지만 내년엔 본격적으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 의견을 내놓고 있다. 현재 정부와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과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이번 총파업 사태는 쉽게 봉합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불확실성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평시 대비 급감했고 시멘트 출하가 중단되면서 건설현장도 '셧다운'이 우려된다. 완성차, 철강, 정유 등 산업계도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지난 6월 8일간 진행된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피해금액만 2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번 총파업에 따른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쉽지않다. 화물연대가 비조합원이나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 차량의 공장 진출입을 막는 등 봉쇄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철강업계는 지난 6월 이같은 봉쇄조치로 총 72만 1000톤의 철강재를 출하하지 못해 약 1조 1500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완성차 업계는 직원들이 공장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고객에게 인도하는 상황까지 갔다. 만약 글로벌 경기침체와 화물연대 총파업 등으로 경영 악화가 장기화 된다면 국내 산업계도 인력 감원과 투자 축소 등 전사적 비용 감축에 나설 수 있다. 결국 국내 산업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기 전에 정부와 화물연대 간의 힘겨루기를 중단하고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정부와 국회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고 중립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최근 화주가 운수사에게 지급하는 안전운송운임을 삭제하는 등 현행보다 화주 책임을 줄이는 제도 개정을 준비했다. 안전운송운임을 삭제하면 화주와 차주간 업무 연결고리가 끊어져 책임을 묻기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화물연대는 반발했고 총파업까지 이어진 것이다. 매번 안전운임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만큼 대안을 마련, 제도화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야가 기싸움을 펼치기보단 민생 현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바란다.

2022-11-28 15:2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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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파대비 재난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화성시는 28일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를 대비해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화성시청 본관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의 특별지시 하에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개최됐으며 단계별 상황관리 체계 확립, 한파 대응 근무체계, 취약계층 및 농업·축산·해양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결과를 보고했다. 화성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안전정책과를 총괄상황반으로 정하고 복지분야대책반, 노인보호대책반, 건강관리지원반, 상수도대책반, 농작물대책반, 축산물대책반, 어민피해대책반 등 한파 관련 8개 TF실무반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복지분야대책반은 현장 보호활동, 응급 잠자리 확충, 홀몸노인·기초수급자 점검, 노숙인 추적 및 지원 등 동절기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강화 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보호대책반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난방비 및 난방용품 지급, 취약노인에 대해 전화 및 가정방문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관리지원반에서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개인 또는 집단을 대상으로 건강문제를 점검하고 방한물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특히 빈번히 일어나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를 대비하기 위해 동파취약지역 순찰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노후계량기 교체, 급수전 보온관리상태 확인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외에도 한파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축산?어업분야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재해발생시 응급 복구를 위한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한다"며 "한파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 등으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5:2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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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재학생, 전국 유니버셜디자인 공모전 특선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정혜인 학생(3학년)이 전국장애인인권포럼에서 주관하는 '제17회 유니버셜 디자인 공모전 제품 디자인 부문'에 참여해 특선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한국복지대학교 등에서 후원하는 전국 대회로 지난 9월 27일~10월 4일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11월 13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과 전시회가 진행됐다. 본 대회에는 약 400개의 작품이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이 이루어졌고,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정혜인 학생은 디자인 부문에서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틈새 자동 발판' 제품으로 특선을 차지했다. 정혜인 학생(작업치료학과, 18학번)은 "유니버셜 디자인과 주거 환경 수정에 대한 수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보조기, 환경개선에 대한 관심을 갖게되어 본 대회에 지원하게 되었다"며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에 입학하여 지금의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올 수 있게 도와주신 지도교수 김희정 교수님을 비롯한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작업치료를 사랑하고 지역사회에서 쓰임 받을 수 있길 다짐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의료적 치료중재 이외에도 보조기와 의지학, 일상생활활동, 수공예 치료의 과목을 이수하며 보조도구를 만드는 활동, 주택개조에 관한 교육, 수공예를 활용한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중재법을 배운다. 또 인간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삶을 재설계하는 전문가로서의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2022-11-28 15:2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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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부산지산학협력 브랜치 3곳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최근 지산학협력 브랜치 ▲41호 에이앤 ▲42호 엔에프 ▲43호 성창사 3곳을 개소했다. 지산학협력 브랜치는 맞춤형 운영 지원을 위해 목적별로 유형화하여 ▲기업브랜치 ▲협력브랜치 ▲특화브랜치로 구분된다. 그 중 기업브랜치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관광마이스산업과 연계해 지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정된다. 41호 브랜치 에이앤은 2017년 설립된 리튬이온·인산철 배터리팩 제조 전문기업으로 커스터마이징 설계와 개발을 통한 배터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업계 최초 현대·기아 1ton EV포터(냉동탑차)용 배터리팩의 개발을 진행하는 등 배터리시스템 설계와 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배터리패키징 업계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이앤은 지산학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개발을 증진하고 우수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하여 자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중복 투자를 절감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42호 브랜치 엔에프는 산소공급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헬스케어용, 환경산업용 산소발생기를 개발해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무인자동화 산소발생모듈 생산설비 구축하는 등 양질의 산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에프는 브랜치 지정 이후 바이오헬스케어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상생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대학과 융복합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할 방침이다. 43호 브랜치 성창사는 가전제품, 자동차, 철도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와이어링 하네스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2021년에는 부산 지역스타(Pre-챔프) 기업, 부산 전략산업선도기업(미래수송기기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선도하고 있다. 브랜치 개소를 통해 성창사는 자동화가 어려운 와이어링 하네스 제조공정에 로봇테크를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브랜치로 연이어 지정되어 지산학협력 모델을 심도있게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5:2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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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청소년문화의집·거제시청소년수련관, 경남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수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고현청소년문화의집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2022년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우수활동 동아리, 개인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 경상남도의회의장상,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이하 재단원장상)을 수상했다. 동아리 부문에서는 고현청소년문화의집 미술봉사동아리 '조화'가 여성가족부장관상,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재능봉사동아리 '재간둥이'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개인 부문에서는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이정운, 서희정 청소년이 경상남도의회의장상, 재단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화 동아리는 청소년 자살 및 문화 다양성 등 청소년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웹툰 제작, 스티커, 책갈피, 종이 인형 등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굿즈를 지역 축제에서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어려운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등 의미 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재간둥이 동아리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실험, 미술, 신체활동, 만들기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영역별로 직접 수업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지도하는 지속적인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재단원장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받은 이정운(거제대 1년)군은 지역 환경 보존 활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 행사 봉사활동으로 상을 받았으며, 재단원장상을 수상한 서희정(거제여상 2년)양은 자신이 관심 있는 청소년지도사의 꿈을 위해 지역의 작은 도서관 등의 봉사활동과 청소년 인성함양 지도수업 봉사활동을 통해 상을 받게 되었다. 조화 동아리 대표 서다솜(중앙중 2)양은 "오늘 우리 조화 동아리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게 되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봉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시작했는데, 이젠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림으로 해보고 싶은 것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의회가 후원하며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24회째를 맞고 있다.

2022-11-28 15:23: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