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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균형발전 박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등에 따른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흥시 도시재생사업은 행정 중심의 물리적인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지역의 종합적인 기능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라고 강조하며 3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현재 시는 ▲주거 생활 기반 시설 개선 ▲지속적인 생활 여건 확보 ▲사회·문화적 기능 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 '정왕동 도시재생', '한울타리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시흥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대야·신천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살리기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규모 거점인 소래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 중이다. 학교 운동장 지하에 GX실,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지하 주차장 등을 조성해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담장 정비 등 학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방치돼 있던 (구)시흥극장은 시민의 바람을 담아 지난 5월 공연, 전시, 문화 체험이 가능한 솔내아트센터로 재탄생했으며, 대야오거리에서 신천동 문화의 거리에 이르는 호현로는 내년까지 전신 및 통신선로 지중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왕동 도시재생은 정왕동에 어울림센터와 행복주택을 조성하는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이 핵심이다. 10층 규모의 어울림센터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미술관, 지역아동센터, 일자리 지원 센터, 컨벤션 홀 등이 들어서고, 행복주택에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 등 47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정왕동 876-312번지 일원은 내년 상반기 시흥정왕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완료하면 총 859세대가 입주해 주거 안정화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울타리 대야동 도시재생은 대야동 492-29번지에 공유주방과 학습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주민어울림공간을 조성해 주민 거점 시설을 마련했으며,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도 확보했다. 또 도심 속 공원인 대야동 뱀내공원은 어린이 놀이마당을 조성해 이용자를 확대하고 지하 2층 6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부족한 주차면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2023년 착공 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군자동과 신천동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준비 단계 격인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했다. 군자동은 주민 주도 아래 안전한 길 만들기, 마을 관리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마을 거버넌스 구축을 완료했고 신천동은 마을 자원 고도화, 안심 통학로 조성, 1집 1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시흥시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공모 추진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변경 및 건폐율·용적률 최대한도 완화,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등 특례 부여로 도시재생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돼 산업, 주거, 복지, 행정 기능이 집적된 거점의 신속한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무엇보다도 도시재생은 그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반으로 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며 "기관·지역 주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주민주도형 주민협의체 등 지역 사회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시흥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1-23 09:57: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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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예산안 1조 1,600억원 규모 편성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1일 안성시의회 제209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안성시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연설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마음을 보내주신 시의원 및 도약과 발전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시민의 바람을 하나하나 실현시키기 위한 예산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1,600억원으로 올해와 비교하면 0.53% 줄어든 수준이지만, 일반회계는 9,894억원으로 전년대비 0.12% 확대 편성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예산안을 준비했다. 분야별로는 △(지역경제,일자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기업특례 보증, 경영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활력 173억원 △(안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안전도시 구축 169억원 △(농축산)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가격 경쟁력 제고, 품질개선을 통한 미래농업, 농산물 수출 및 신시장 개척, 농업종합행정타운 건립, 축산냄새 저감대책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1,230억원 △(교육) 시민 모두의 학습권리 보장 및 환경조성, 청소년의 꿈을 위한 미래가치의 가장 확실한 투자 360억원 △(문화·관광)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관광 도시 580억원 △(사회, 환경) 두터운 사회 안전망·저출산 고령화 및 활력있는 미래 도시환경 조성에 각각 3,251억원, 802억원 등이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 및 학생 아침간식 시범 실시, 입시 컨설팅 상담, 학원 인터넷 강의비 지원 등으로 전년 대비 20.4% 증액한 360억원을 편성해 안성시민의 염원인 교육의 질 향상을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사업은 금년도 예산 편성과 호흡을 같이해, 호수관광사업의 가시화 및 문화관광재단 설립, 체육·여가 시설의 확충,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고 지역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년 대비 7.8% 증액하여 문화관광도시 구축에 더욱더 다가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성시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인 도로·교통분야에도 586억원을 투입해, 안성맞춤 공영 마을버스 운영 및 무상버스 단계적 실행, 스마트 공영주차장 등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성시의 의지를 보여줬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긍정의 힘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안성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들이 미래 안성 역사의 빛나는 순간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다음달 16일 제209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2022-11-23 09:5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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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HANARO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 ETF 상장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오는 30일 HANARO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ETF)을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HANARO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 ETF는 2050년 넷제로 달성(Net Zero: 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Zero'로 만드는 것)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출시됐다. OECD 산하 국제 에너지 기구인 IEA에 따르면 넷제로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연평균 4%의 에너지 집약도 개선이 되도록 에너지 효율 향상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된다. 그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규모 확대가 요구되고 있으며 2050년까지 태양광, 풍력 발전 용량이 각각 20배, 11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국과 유럽도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바이든 정부의 '물가 안정화 법안'이 통과하며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3690억 달러(약 479조 원)가 투자될 예정이며 유럽은 유럽연합(EU)이 회원국들의 러시아 화석연료 탈피를 위해 2030년까지 3000억 유로(약 401조 원)를 투자할 전망이다. HANARO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 ETF는 MSCI가 발표하는 MSCI ACWI IMI New Energy ESG Filtered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대체에너지, 에너지효율, 배터리 및 스마트 그리드 관련 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ESG 점수가 낮은 종목은 제외한다. 총 21개국에 투자하며 대표 편입 종목은 미국의 인페이즈 에너지(4.26%), 솔라엣지(3.53%), 플러그 파워(3.11%)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 SDI(2.12%), LG에너지솔루션(1.77%) 등이 있다. 고숭철 NH-Amundi자산운용 주식운용총괄CIO는 "ESG의 대두로 친환경 투자가 대세가 된 데다 원자재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신재생에너지의 성장성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HANARO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 ETF는 ESG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으로만 구성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친환경·신재생 에너지에 투자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3 09:56: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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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포스코인터내셔널, 생물다양성 증진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22일 시청 본청 접견실에서 인천 지역 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자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주시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혜의 생태환경을 갖춘 인천시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상호 협력해 인천 깃대종과 야생생물의 보전증진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해 인천 지역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한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생물다양성 보전?증진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업에 적극 협력?참여하며 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저어새생태학습관'부속 시설물 설치와 '동막역 인천 깃대종 홍보부스'내 컨텐츠 제작?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저어새생태학습관'은 남동구 고잔동 711번지 일원 남동유수지에 2020년 12월 준공돼 생태교육장과 탐조관광 거점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 '저어새생태학습관'을 부기해 인천 깃대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동막역 대합실에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인천 깃대종 홍보부스'을 설치 중이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앞으로 3년간 인천 지역 생물다양성 보존?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2-11-23 09:5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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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고금리 시대 '할인·저금리 할부' 등 소비자 부담 줄이기 총력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보증 기간 연장과 저금리 할부 상품, 할인 등의 혜택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집중한다. 이는 자동차 시장이 전통적 비수기에 접어들었고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현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QM6', 'SM6', 'XM3' 등 전 차종에 대한 4.9% 할부 상품(최대 36개월 기준)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르노코리아의 할부 상품은 별도의 현금 선수금 납입 없이 전액 할부 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11월 기준으로 전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할부 구매 시 금리는 4.9%이며, 48개월은 5.9%, 60개월은 6.9%다. 단, 'XM3 E-Tech 하이브리드'와 'SM6 필' 신규 트림은 36개월 할부 상품만 이용 가능하다. 또 할부금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납입금을 줄이고, 할부 마지막 회차에 상환, 차량 반납, 할부 연장 등 고객의 상황에 맞춰 선택 가능한 SMART(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상품의 경우도 전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5.9%, 48개월 6.5%, 60개월 6.9%로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르노코리아는 차량 출고가 빠르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이 6개월에서 많게는 1년6개월 정도까지 주문 후 출고 대기 시간을 두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연내 출고가 가능해, 연말까지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혜택도 누릴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브랜드(올 뉴 렉스턴, 뉴 렉스턴 스포츠 칸)를 할부 프로그램으로 구입하면 선수금에 따라 최대 1.9%(36개월) 저금리를 제공한다. 쌍용차는 선수금(0%~30%)에 따라 5.9%~6.9%(60~72개월) 선택할 수 있는 베스트 초이스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구매 차종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최대 4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선수율(차량 금액 대비 선수금의 비율)에 따라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2.9%의 낮은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8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고객의 선수율 선택에 따라 최대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이율 4.4%의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타호 구매 고객에게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300만 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4.4%의 할부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캐딜락은 11월 프로모션으로 보증 기간 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딜락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XT4, XT5, XT6다. 2023 XT4 구매 고객에겐 '워런티 플러스(2년/4만km 추가)'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XT5를 구매 고객들은 현금할인(트림별 상이),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기존 프로모션 일부를 유지한다. 현대차는 이번달 '운전결심'을 통해 연수를 마친 뒤 특정 차량 구매하는 고객에게 20만원을 돌려주는 행사를 이어간다. '윈-백' 프로모션도 유지된다. 외제차나 제네시스 차종을 보유한 고객이나 외제차 및 제네시스 차종을 렌트나 리스로 이용했던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직접 구매하면 30만~10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아는 전기차 구매 확대를 위한 '비 제로 위드 기아(Be Zero with Kia)'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를 폐차한 고객들이 전기차를 출고하면 2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2022-11-23 09:5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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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스마트 관용차량 배차시스템 도입…행정 효율 높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관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도입으로 행정 효율을 높여가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자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IT기술(스마트폰)을 이용해 관용차량을 이용 및 반납하는 시스템으로 이용과 반납 외에도 차량에 대한 종합적인 상태분석 및 운행기록이 확인이 가능하다. 시스템 도입 이전 공무원이 출장을 나가기 위해 관용차량을 배차받아 담당부서 앞 차키를 받고 수기로 배차대장을 작성하는 등의 큰 불편함이 있었다. 이는 관용차량을 이용하기보다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차량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한 신속성 및 적시성을 가지기 어려웠다. 군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 중인 관용차량을 통합·관리하는 방안을 연구, SK렌터카에서 사용 중인 있는 카쉐어링 서비스 ' SK스마트링크 배차시스템'을 관용차량 배차에 도입했다. 지난해 2월 처음 도입한 스마트 관용차량 배차시스템은 6대 차량을 시작으로 현재 47대의 차량이 등록되어 운영 중이다. 해당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행정절차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관용차량을 배차받을 수 있고 차량키 없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으로는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6.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선규 회계과장은 "향후에는 차량이용 현황을 분석해 최적의 관용차량 수를 확보, 운영예산 절감과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겠다"며 "공용 카셰어링을 외청까지 확대 운영해 행정의 고도화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3 09:54: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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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도 과수품평회’ 사과 최우수상 수상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11월 1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실시한 경기도 과수품평회에서 북면 이광호, 북면 이경종 농업인이 사과(후지) 부문 최우수상, 북면 정치호 농업인이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과(후지) 부문 품평회는 11월 17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진행돼 경기도 시군별 배정을 통하여 총 40농가가 출품했으며 가평은 출품한 6농가 중 3농가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북면 이광호, 이경종 농가는 2022년 가평군 사과(후지) 품평회에서 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기도 과수품평회는 경기도 농업인이 생산한 사과 가운데 당도, 과중, 과립중 등의 계측심사와 모양 및 균일도, 착색정도, 식미 등의 달관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앞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금년 잦은 강우와 빠른 추석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자라섬 꽃정원 축제 및 제32회 가평군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전시를 통하여 가평군 과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 과수품평회에서 가평사과가 최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경기도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1-23 09:53: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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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 안양시 초청 '지방행정의 새로운 변화와 역할' 강연

안양시는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행정의 새로운 변화와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시청 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정 총리는 '값진 위기를 허비하지 말라'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담대한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국민들이 공직자에게 바라는 것은 복지부동의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 창의적인 모습"이라며 "공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우리 안에 내재된 위기 극복의 DNA를 십분 발휘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앞으로 안양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강연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원들에게 "이번 강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행정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선제적 준비를 통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09:5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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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통합추진단 발족 … 각계 전문가 7명 위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민통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통합추진단'을 발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준석 인천시 시민소통특보가 단장으로, 시민사회분야 김효진 서흥꿈세움 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해양?도서분야 허선규 인천해양도서연구소 대표 등 각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시민통합을 위한 기본 방향 ▲시민통합에 관한 정책의 조정?평가 및 지원 ▲시민통합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 ▲시민통합에 관한 의견 수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선8기의 비전과 시정을 원활하게 추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통합과 화합을 위해 전략적 소통을 보좌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해 '균형'을 바로 세우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공정하고 상식에 기초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사회통합과 미래 도약에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통합에 대한 시정철학을 위원들과 공유하면서 화합과 통합 증진을 위해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3 09:5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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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3년도 농정해양국 본예산안 심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22일 열린 농정해양국 소관 '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서 집행부의 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농촌과 농업인을 위해 필요한 예산 편성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농정 예산이 증가되어야 할 상황에 감소된 것에 유감이다. 23년도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가 1,754억원 증가한 한편,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이 0.4% 감소했다"고 언급하며 강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비 감소에 대한 중장기 계획 등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을 당부했다. 방성환 의원은 "경기도 내 농민기본소득 대상이 몇명인지"를 재차 질문하며, 농민기본소득의 개념과 대상의 모수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농민기본소득에 대해 "사업 예산의 이월, 재편성, 삭감 등은 정책 효과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아니냐"며 질타했다. 강태형 의원은 "농민기본소득의 정책 효과 분석을 위한 예산은 유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에 대한 보완을 위해 잘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먹거리 조성사업 예산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계획 수립을 세워달라"고 전했다. 김판수 부의장은 농민기본소득의 제외자 및 예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외자를 정확히 파악하고 예산 산출 근거가 중요하다고 전하며 "소외되는 농업인 없이 농민기본소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광범 의원은 우수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사업과 G마크 활성화 사업을 예산을 분리하는 것보다 통합해 운영하는 것은 어떤지 제안했으며,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이 전년도와 동일하게 예산을 잡은 것에 대해 "친환경 농업인이 힘들 때 농자재 지원이 필요한 만큼 다음에 더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주 의원은 "농작물재해보험가입률이 저조한 것이 예산 확보가 원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삭감 되었다."며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면세유에 대한 지원이 11월 30일까지인데 그 이후에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당부했다.

2022-11-23 09:52: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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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수원시의원, "신규 공무원 '시·구' 배치로 퇴사율 감소 시켜야"

강영우 수원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진행된 영통구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수원시 신규 공무원의 퇴사 움직임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키고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강 의원은 "지난 5월에 수원시에서 근무하다가 의원면직한 20대 공무원과 면담한 적이 있는데 중도퇴사 이유를 물어보니 '생각지 못한 근무환경에 큰 괴리감을 느껴 그만두려고 한다'고 하더라"며 실제 겪은 사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규 임용자는 대부분 첫 발령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받아서 대민 업무, 청소 등의 업무를 보는데 그러다 보니 본인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업무를 맡게 되는 것 같다"며 "꼭 신규직원을 동 일선에 배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영통구 행정지원과장은 "시·구에 처음 배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동에서부터 배우면서 시작하도록 하는, 다소 관례적인 면도 있다"며 "공부하는 과정과 실제로 대민업무를 하며 느끼는 어려움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영통구청장에게 "규정된 사항이 아니라면, 신규자들이 시나 구에서 업무 적응기간을 거친 후 동에 전면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냐"며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영통구청장은 "구에 배정되는 신규자들을 곧바로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치하지 않고 구청에서 1년 정도 업무연수를 한 뒤에 동으로 재배치하는 시스템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강 의원의 의견을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11-23 09:52: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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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2년 적극행정 최우수 행정대상 수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2년 적극행정 최우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은 도내 60여 개 언론사가 회원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경기도민의 안전 및 복지, 주요 현안에 대해 노력하고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경기도 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자체장들의 의정·행정활동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해당의회 의장 및 협회 회원들의 추천과 공적 심사에 따라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어 도내 지자체장 3명, 국회의원 3명, 광역의회 의원 8명, 기초의회 의원 24명, 특별상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성제 의왕시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함께 지자체장 행정대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상은 양평군민을 대표해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싶다. 오늘의 수상이 초심을 잃지 말고 우리 군을 위해 더욱 힘쓰고 봉사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면서 군민들이 웃을 수 있는 살기좋은 양평군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2-11-23 09:52: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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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 4명, (사)경기언론인협회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 수상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 신민석(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 김길수(구갈동,상갈동/국민의힘), 박희정(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사)경기언론인협회의 주최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원들은 시정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심도 있는 질의와 전문성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을 견인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재욱 의원은 "의정행정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쁜 것과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석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 상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의원은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직접 해결하려고 노력해왔다. 믿어주신 만큼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일도 큰 일도 오직 시민의 편에서 든든한 일꾼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정 의원은 "시민들에 대한 관심과 동행으로 든든한 힘을 드릴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시민을 위해 펼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 의정·행정대상은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행정·의정 활동에 헌신해 온 경기도 내 지자체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다.

2022-11-23 09:51:5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