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수원, 새울 1,2호기 국제원자력기구 안전점검 성공적으로 마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17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하 IAEA) 안전점검팀(OSART OSART : Operational Safety Review Team)으로 부터 새울 1,2호기 (舊 신고리 3,4호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AEA 안전점검은 회원국의 원자력발전소 운영 안전성을 국제적 기준을 적용해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새울 1,2호기 안전점검은 국내 원전으로는 7번째이다. IAEA 안전점검은 국내 원전 안전성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IAEA에서 11개국 전문가 13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강화된 국제 원자력 분야 안전기준에 따라 리더십, 운전, 정비, 비상대응, 사고관리 등 10개 분야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결과, 우수사항으로는 휴대용 환경 방사선 모니터링 장비 운영, 이동형 해수정화시스템 활용 등이 도출되었고, 이와 더불어 발전소 현장 운전원들의 역량개발 감독 강화 등이 일부 개선 제안사항으로 제시되었다. 점검단의 팀 리더 푸밍 지앙(Fuming JIANG) 씨는"일부 개선할 사항이 있지만 발전소 경영진과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발전소 직원은 원전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에 헌신하고 있으며 발전소장은 원자력 안전문화 강화를 위해 강력한 의지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수원은 IAEA에서 도출한 개선 제안사항에 대해 연내에 후속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원전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점검은 APR1400 노형으로는 최초의 IAEA 안전점검"이라며, "국제기구로부터 안전성을 입증 받음으로써 우리 원자력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해외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2-11-20 16:49:20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공로 장관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거래 표준모델을 개발해 국민 편익을 증진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서울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분야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은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일반국민·시민단체·공공기관 등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남부발전은 지난 2020년 기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의 복잡한 절차와 유관 기관간 데이터 미연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재생 발전사업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신재생 거래 표준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거래 표준 모델은 정부 확산사업 대상으로 지정돼 2021년도에 남부발전 주도로 발전6사와 공동 신재생 거래 프로세스, 데이터 표준화, 기관별 실시간 데이터 공유 등 클라우드 기반 신재생 거래 플랫폼을 통합 구축했다. 해당 표준모델은 현재 전체 신재생거래의 95%에 해당하는 사업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기존 업무처리 대비 연간 30만 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승우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뿐 아니라 관련 기술개발을 통한 효율 향상, 국산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보급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6:48: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종석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 '하남시 규제개혁 건의' 적극 검토

하남시는 18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김종석 공동위원장(정부 측 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이 참석한 가운데 자족도시 건설 및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 총 12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미사, 교산 등 4개 신도시 개발이 추진돼 신도시가 전체 가구수의 60%임에도 당초 정부가 신도시 발표 시 약속한 사항의 미이행(예: 미사강변도시 직주근접 자족도시 건설, 관광위락단지 조성, 레져웰빙단지 조성, 국제컨벤션센터 및 호텔 등 비즈니스 환경 조성 등)으로 자족도시 기반이 확보되지 않아 베드타운화가 우려된다"고 말하면서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규제 개혁, 3기 교산신도시 관련 제도개선,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그리고 시민편의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 등 정부의 조속한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우선, 하남시 중점 사업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하남시 폐수배출 허용 기준 조정,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재산정, 수변구역 시설 입지 허용을 요청했다. 이어, 교산신도시 기업유치여건 개선 및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족용지의 성장관리권역 지정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이용계획을 지자체장이 변경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도시개발구역 내 자족용지 또한 지자체장의 추천에 의한 수의계약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화를 위해 투기과열 지구 재조정, 개발제한구역 단절토지 해제기준 조정, 공공시설로 이용 중인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 등도 요청했다. 현장에 참석한 3기신도시 교산 기업이전대책위 박재우 대표는 "미사공공택지 사업시 기업이전된 초이공업지역의 경우 2010년 이전 의향서에 기초해 13년이 지난 지금도 업종변경이 불가하여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처할 수 없다"며 교산신도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전 기업의 입주업종 확대를 건의했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안종일 대표는 "교산신도시 이전시 과밀억제권역으로 인해 취득세 중과(최고 2배) 및 LH의 기업이전부지 제공 지연으로 인한 대체취득기간 1년이 경과하게 됐다"면서 특례적용을 건의했다. 또한 하남시 지식산업센터인 미사센텀비즈 경영자협의회 김승현 회장은 "지식산업센터의 업종제한으로 CCTV제조업은 입주가 가능하나, CCTV설치업은 건설업으로 입주가 불가하여 별도의 사무실을 얻어야 한다"며 지식산업센터의 업종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김종석 위원장은 "하남시는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과제를 안고 있는 현실에 공감한다"면서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행정편의적 규제, 사전규제, 불량규제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남시의 규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규제는 돈 들어가는 감춰진 세금'이라는 규제개혁 TF에서의 김종석 위원장의 말을 인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남시의 도시 환경에 비해 각종 제약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 활동 저해와 시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하남시 현안 과제 해결 및 규제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부처에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이현재 시장은 취임 이후, 대통령 시장군수 간담회,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및 국무총리, 국토부장관·차관, 경기도지사 등 관련기관과 K-스타월드 조성, 환경규제와 입지규제 등 하남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총 7차례 규제개혁 건의를 추진했다. 이날 하남시를 방문한 김종석 위원장은 지난 8월 규제개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여의도연구원 원장, 제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규제 개혁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대표적인 규제 개혁 전문가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종석 규제개혁위원장, 미사센텀비즈경영자협의회 김승현 회장, 교산기업이전대책위 박재우 대표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안종일 대표를 비롯해 하남시 이정훈 안전도시국장, 오세인 미래도시사업단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2022-11-20 16:48:4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실, ‘尹 약식회견’ 공간 가벽 설치에…“경호·보안상 필요”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회견 공간에 기자들의 출입구 방향으로 가벽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경호·보안상 필요성에 의해 설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벽이 설치되는데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1층 공간이 기자들에게 오픈돼 있고, 그러다보니 여러 가지 외교적으로나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상황에 노출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가벽을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호상의 이유도 존재하고, 어떤 한쪽에서 뭘 막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보안상 필요성에 의해 설치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벽 설치가 지난 18일 MBC 출입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과의 설전과 연관된 것인가'라고 묻자 "직접 연관돼 있다 생각되지 않는다"며 "앞서 말한 것처럼 보안상 이유"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은 역대 정부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국민과의 새로운 소통방식"이라며 "이 도어스테핑에 대해 윤 대통령이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는지 기자들이 더 잘 알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국정 운영의 자리에 언론인이 국민을 대신해 와 계신 것이고 국민을 대신한 질문에 대통령도 가장 진솔하게, 그리고 설명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봐 오셨을 것"이라며 "그런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대통령실은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만, 어떻게 향후 도어스테핑을 포함해서 어떻게 이 사안을 재발 방지를 포함해 해소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고, 소개해드릴 내용이 있으면 나중에라도 알리겠다"고 했다. 또, 대통령실 대변인실도 이날 공지를 통해 "지난 2일 비공개로 진행된 윤 대통령의 외국 대표단 접견 시 일부 출입기자들이 대통령실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대표단을 촬영한 일이 있었다"며 "특히 당시 대통령실 직원이 무단 촬영임을 알렸음에도 촬영은 계속됐다. 외빈과의 사전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데 대한 외교가의 문제 제기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층 구조물 설치는 이 일을 계기로 논의된 것"이라며 "대통령의 도어스테핑과는 무관함을 밝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관계자는 주말에 있었던 정권 퇴진 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참석한 것에 대해서도 "앞서 여러차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집회의 자유는 무엇보다 존중하고 보장받아야 한다"면서도 "다만, 헌정질서를 흔드는 그런 주장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헌정질서를 흔드는 주장에 동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2022-11-20 16:48:38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 ·배달특급 '할인 쿠폰 발급' 진행

전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배달특급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20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여섯 시간 동안 배달특급 회원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늦은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즐기며 대표팀을 응원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배달특급을 통해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32개국이 참여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1시 개막전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이보다 앞선 20일 밤부터 중계될 예정인 만큼, 이번 할인 이벤트가 배달음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특급은 이번 개막식 기념 소비자 이벤트 외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또 다른 소비자 프로모션을 준비 중으로, 추후 배달특급 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맞아 소비자와 함께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배달특급을 통한 착한 소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2022-11-20 16:47:5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농특산물 온심마켓 오픈 ‘사이소’에서 사이소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온라인쇼핑몰"온심마켓"과 경북고향장터"사이소"와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11월 21일(월)부터 영양군 온심마켓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영양군 온심마켓은'영양 고향장터'에서 2021년 '온심마켓'으로 새 옷을 입은 영양군 온라인쇼핑몰이다. 현재 40여 농가 80여개의 상품이 입점 되어 있으며, 그 동안 온라인 고객확대 및 직거래 실적 향상을 위하여 확대방안을 모색하던 중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북고향장터'사이소'는 경상북도 온라인쇼핑몰로 2007년 구축되어 현재 1,500여 농가 10,000여개 상품이 입점되어 있으며, 다양한 제휴몰을 통해 소비자를 확보해 왔다. 이번 통합플랫폼구축사업은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지난해부터 도내 시군과 협의해 왔으며, 작년에는 7개 시군, 금년도에는 영양군을 포함한 9개 시군이 참여하게 됐다. 또한 내년부터 광역단위 온라인플랫폼으로서는 최대 규모로 경북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수(오도창)는"이번 통합플랫품 구축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도시소비자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서, 영양군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확보를 위한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원칙으로 상품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급변하는 시대와 발맞추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고, '온심마켓'의 온라인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적극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0 16:47:1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가평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협업부서 및 유관 기관과 통합대응역량,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는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에서 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훈련으로 군은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로 재난 유형을 정해 실제 상황에 대응하는 토론과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에 중점훈련으로 21일 방화에 의한 한석봉체육관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피해 현황 보고 등 상황판단 회의를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난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훈련을 개최한다. 또한 23일은 대응·수습·복구 등의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에서 가평군, 가평경찰서, 가평소방서 등 12개 기관 관계자 170여명과 30종 80여점의 장비를 동원해 사고대응 및 수습능력 향상과 함께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아울러 자체훈련으로 불시비상소집훈련 및 지진대피훈련과 내수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도선 전복 사고를 가정해 수습구조 훈련을 실시하며,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유지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6:46:4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정부혁신 기반 조성…‘성남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월 14일에 '2022. 성남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결과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과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의 3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능동적 행정기반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했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사례에 대해 실무부서 발표 자리를 마련해 외부 전문가 9명이 최종 심사해 일하는 방식 분야에서 회계과의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과 공공서비스 분야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 2건이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이 외 10건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우수를 받은 회계과의 '공용차량 IoT 플랫폼 통합시스템'은 공용차량 사용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이고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며, 2억원이 넘는 예산 절감 효과로 호평을 받았다. 함께 최우수를 받은 토지정보과의 '위치기반 실시간 제설관리 시스템'은 공간분석을 통해 예측력을 높여 기습 폭설 등에 따른 불특정 자연재해를 효과적으로 통제 및 극복해 시민 편의 및 행정 효율성 강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우수 사례로 ▲스마트도시과의 'AI 기반 CCTV 관제시스템 확대' ▲아동보육과의 '대형장난감 도서관' ▲노인복지과의 '성남시 노인·치매 콜센터' ▲청년정책과의 '청년맞춤 solution, 목소리를 높여라!' ▲자원순환과의 '성남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 등이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정부혁신 과제의 지속적 발전으로 주민체감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0 16:45:2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여름철 폭우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등과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훈련을 진행했다. 14일에는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유관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문제해결 등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했다. 15일에는 1차 실행기반 훈련을 진행하여 일직동에 위치한 서독터널에서 15개 유관기관과 민간 기업·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쇄추돌 사고로 유해화학물질 차량 전복 사고에 대한 복합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관리실장이 훈련을 참관하며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에 대해 강평했다. 18일 2차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의료인과 유관기관 등 90여 명이 참여해 지진 재난 발생에 따른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민간 기업·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관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0 16:45: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의회, 성남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와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11월 17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이업종교류협의회'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여 성남지역 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주요 협약사항으로 ▲시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에 대한 공청회, 토론회 등 공동 주관 및 참여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자문 협력 ▲여러 관내 기업과의 정례 모임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은 "전세계적으로 경제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기 다른 업종끼리 교류하는 이업종교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여러 기업과 연대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건의 사항 해결 등을 위해 노력하여 성남시 경제 성장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1991년 지자체 실시 이래 성남시의회와 성남상공회의소가 최초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성남지역 이업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업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2-11-20 16:43:2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학대받은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

'아동학대'. 남녀노소 누구나 이견 없이 분노하는 사건을 꼽자면 아동학대일 것이다. 성폭력을 두고는 '꽃뱀', 가정폭력을 두고는 '집안 일', 폭행·살인을 두고는 '그럴만한 이유'를 찾아도 아동학대에 있어서는 누구도 이유를 묻지 않고 슬퍼하고 공분한다. 그런데, 학대 받은 아이들은 집을 나온 후 어떻게 됐을까? 11월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둔 18일, 아동학대, 아동 인권과 관련한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기념식에서 잘 차려입은 어른들이 악수를 하고 "아동학대에 경각심을 가집시다"라고 두루뭉술한 이야길 늘어놓는 때 같은 시간 국회에서는 학대 아동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은 '가정 밖 청소년 보호체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기에 연 토론회기도 하지만 올해는 청소년 쉼터가 만들어진지 30년 되는 해에요. 학대 피해 아동의 84%는 학대 가해자가 있는 원가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하는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신고 건수 증가세 대비 아동학대 판단 사건과 재학대 사례 발견은 더 가파르게 늘고 있다. 2020년 아동학대사건은 4만 2251건, 아동학대 판단 사례는 3만 905건인데, 재학대 사례는 이 중 11.87%인 3671건이다. 지난해에는 신고건이 1만 건이 늘어 5만 3932건에 이르렀고 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3만 7605건, 재학대 사례는 5% 가량 는 5517건(14.67%)에 달한다. 재학대 사례는 5년 사이 학대가 다시 발생한 경우다. 결국 학대 피해를 입은 원가정으로 별 수 없이 돌아간 아이들의 15%는 같은 피해를 또 입는 셈이다. 용 의원이 최근 아동학대에서도 더욱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은 피해아동이 재학대 당하는 순환 고리를 끊기 위한 방안이다. 특히 탈가정 청소년, 약 만 12세 이상 나이의 학대 피해 아동들이 대상이다. "학대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법률상의 목적이 결국은 건강한 가족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학대 피해로 가해자에게서 벗어난 청소년을 다시 허울뿐인 '정상가정'으로 돌려보내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정책 목표가 가출청소년의 발생 예방인 이상 탈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거나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안은 굉장히 부족해요." 2020년 천안시에서 9세 남아가 여행가방에 갇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후 우리 사회는 참혹함에 몸을 떨었다. 이어서 '정인이 사건'으로 불리는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까지 일어나자 사회 안전망에 대한 의심과 성토가 이어졌다. 죽음에 이른 아이들은 이미 과거에 신고의무자와 주변인들의 신고로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 피해가 알려졌다는 사실은 말을 잃게 했다. 용 의원이 지적하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지난해 아동학대 사망사례 피해아동의 연령은 영유아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1세 미만이 32.5%에 달한다. 그러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넘으면 사망사례가 뚝 떨어진다. 만 12세 이상 연령대를 통틀어도 7.5%에 불과하다.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가출 청소년의 74.1%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오고 이 중 70.7%는 보호자로부터 심하게 맞거나 신체적 위협을 경험했다. 그럼에도 청소년 쉼터는 여전히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 용 의원은 쉼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지난 토론회에 실제 센터 종사자가 오셨었어요. 실제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인건비와 사업비가 분리되지 않아서 호봉제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 당연히 센터에 근무하는 사람 수는 적고 야간에 긴급하게 사건이 벌어져도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아동의 거소 지정권(거처를 결정할 권리)을 친권자가 가진 상황에서 '왜 학대 받은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느냐'라는 질문을 센터에 한다는 것도 잔인한 일이지요." 용 의원은 지난해 5월 '튼튼이(태명)'를 출산했다. 국회 임기 중 임신과 출산을 한 의원은 용 의원이 세 번째다. 한 아이를 출산하고 정치 일선에 복귀하는 과정에서 그는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인이법'이 국회를 통과하고도 여전히 비슷한 학대 사건들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은 단순히 신고 부재, 보호자의 인격, 아동보호센터의 업무목표 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문제가 얽힌 구조적인 원인을 들여다 보는 일은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20 16:43:0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광역버스 입석 승차 금지 긴급 대책…“시민 불편 최소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 승차 금지에 따른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노선버스 증차 등 다각적인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남양주시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29개 노선 대다수는 이전부터 입석 승차가 없었으나, 다산신도시 일부 노선만 출퇴근 시간대에 입석 승차가 이뤄지고 있었다. 앞서 예고된 대로 KD운송그룹 계열 14개 버스업체의 입석 승차 금지가 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남양주시에서 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나 강변역을 운행하는 1003번과 1006번 버스 등 일부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게 됐다. 이에 시는 11일부터 입석 승차 금지 관련 홍보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1003번 버스(다산동~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를 대체할 수 있는 광역급행 M2353번 버스 1대를 오는 12월부터 추가 투입하고 1003번과 1006번(다산동~강변역) 버스를 출퇴근시간대에 집중 투입해 평소보다 배차간격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1월부터 전세버스를 활용한 증차운행 지원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도 나섰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안전을 지키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광역버스 확충 등 최선의 대책을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6:43:0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태백시와 친선결연 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8일 강원도 태백시와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공동 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백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이상호 태백시장과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시와 태백시는 경제·문화·예술·체육·행정·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특산물 직거래 판매, 기관·단체의 휴양시설 이용 등 두 도시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도 협약에 담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태백시 이주민의 상당수는 안산에 터를 잡고 살고 있으며, 태백시민들은 안산을'제2의 태백'으로 부르고 있을 정도로 두 도시는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태백 이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안산시와 친선결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두 도시가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도시 모두 지역 특산물 교류, 관광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안산시와 태백시의 소중한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2-11-20 16:42:3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가평군, 드론 배송서비스 시연 성료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17일 상면 수목원로에 위치한 파블로항공 드론배송센터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서비스 실증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시연에는 가평군수, 가평군의장, 군의회의원 모두가 참석해 상면 주민이 청평소재(7km) 마트의 생필품을 파블로항공에서 개발한 '올리버리'앱으로 주문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되는지 실증하는 시연을 했다. 이날 드론 배송은 자동차로 40분 소요되는 거리를 15분 만에 도착돼 향후 긴급사항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검증한 자리였으며 이번 시연을 선보이기 위한 필수적인 드론배달점은 군에서 설치하고 파블로 항공에서 드론 배달점을 주축으로 배달서비스를 수행했다. 가평군수는 "가평군은 81%가 산악지대로 산불, 폭설, 홍수 등 재난재해 발생시 취약한 환경여건으로 위급사항 발생시 자동차로 산악지형을 가로지르지 못하는 약점이 많이 산재되어 있는데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재난재해시 의약품 및 구호품 배송 등에 활용할 수 있어 드론 산업은 앞으로 확장성이 큰 사업이라 생각된다"라며 "드론 사업이 4차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서 안정성, 편리성, 경제성을 두루 아우르는 제도적 법제화가 선행되어져야 한다며, 관에서 먼저 도울 수 있는 드론배달점을 적극 추진하겠다" 밝혔다. 이어 군 관계자는 "주소기반 산업인프라를 구축해서 주민이 새로운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드론 배달점 설치를 확대해 나감은 물론, 공공분야에서도 드론산업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0 16:41:2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강소농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개선을 통한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강소농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소농이란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관내 2011~2022년 강소농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1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작목(재배·사육·병충해·시설 등), 경영(전자상거래·농산물가공·마케팅·세무 등) 등 농업인의 요청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특히 ▲포도재배 농업인 대상 농산물 가공 및 판매전략(샤인머스켓 활용 젤라또 만들기) ▲청년농업인 대상 세무상식 ▲채소재배 농업인 대상 온라인 판매전략 및 스마트스토어 활용법 등 농업인들에게 실제로 도움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청년농업인인 임종호 소미농장 대표는"쉽게 알 수 없는 부분을 전문적으로 알게 돼 앞으로 농업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3년도 강소농 컨설팅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에 강소농으로 등록해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가입 시기 및 세부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20 16:40:5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의회, 연 가공제품 품평회 참석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11월 17일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교육장에서 열린 '2022년 연 가공제품 품평회'에 참석해 새롭게 개발된 연 가공제품들에 대한 시식 및 품평회 시간을 가졌다.이번 품평회는 시흥의 농산물을 활용·개발한 결과물 전시를 통해 연 가공제품을 소개하고 유관기관 및 농업인들의 평가를 통한 전문성 제고 및 실용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미희 의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이봉관, 이건섭, 김수연 의원, 유관기관, 농업인, 농산물 가공업체,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공무원의 전시물품 소개 및 품평회 보고를 시작으로 전시품 관람 및 평가, 연 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조청, 막걸리, 냉면, 착즙주스 등 연을 활용한 가공제품 43종이 전시됐으며, 이중 품평을 진행한 제품은 연근만두, 연꽃청음료, 연자육쿠키 등 11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개발제품 및 기술이전 제품들로 구성됐다. 품평에 참여한 의원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품질 좋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홍보 효과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미희 의장은 "이번 품평회는 많은 사람들의 시식 평가 결과를 반영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며 "시흥 연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연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1-20 16:40:3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