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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개최

광양시는 철강산업도시 광양·포항·당진시(이하 '3개 도시')와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당진제철소(이하 '3개 제철사')의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철강산업도시의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오는 10일 14:30~17:00 광양시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등을 최소화하고 철강산업도시 3개 도시와 3개 제철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강산업도시 상생 협약서에 서명·낭독하고, 뜻깊은 실행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환경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 3개 도시 민간 환경단체의 철강 분야 탄소중립과 제철도시의 현주소 및 사례 발표 ㈜포스코의 탄소저감 및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 현대제철의 자원순환 모델 전문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CCUS주1)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의 철강슬래그 친환경 재활용 기술 등의 주제로 8명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행사는 광양·포항·당진시 관계 공무원, 3개 제철사, 지역 환경단체, 제철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철강산업 분야의 동향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철강산업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와 친환경 철강도시 구현을 위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에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며, "더 늦기 전에 철강산업도시와 제철소가 탄소중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7 10:49: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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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상담의 날'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9일 수원 광교 경과원 내 바이오센터에서 '2022년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상담의 날'을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품목 허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과학 전문기술 상담을 통해 적극적 연구개발(R&D)과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규제과학은 식·의약품 허가 등의 규제 지침과 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전문 분야를 말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분야 식약처 사전상담 신청시스템에 등록한 도내 56개사 중 4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을 진행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와 관련된 규제사항에 대해 심사기관 전문가를 통한 사전심사·상담이 진행되고, 품질평가와 안정성·유효성 평가 2개 분야로 나눠 경과원 전문 연구원을 통한 분석자료 검토가 이뤄진다. 규제과학 상담전문가로 품질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 심사관과 경과원 이미기 책임연구원이, 안정성·유효성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 심사관과 경과원 최연락 책임연구원이 참여한다. 최혜민 도 과학기술과장은 "관련 분야 규제사항에 대한 사전 이해와 허가 승인 준비사항 등에 대한 기업의 깊이있는 이해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행사를 통해 도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7 10:4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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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 마이스 박람회,2022' 송도 개최· · ·20여개국 바이어 참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 박람회(KOREA MICE EXPO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마이스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2000년 처음 열린 이후 2017년까지 전국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됐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연속 유치해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4년까지 2년간 인천 개최가 확정된 상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세계 20개국 200여명의 바이어를 비롯해 지역 컨벤션뷰로, 마이스 관련 학·협회, 관계 기업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마이스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회의 ▲마이스 기업 상설 전시 ▲2022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시상식 ▲지역 홍보 설명회 등이 있다. 개최도시로서 인천시는 전시관 내에 인천 단독 홍보부스를 마련해 '마이스 개최 최적지 인천'을 홍보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등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13개사가 상담테이블을 마련해 공동 유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MICE 도시, 인천'을 모티브로 바다와 자연, 캠핑을 컨셉으로 설계한 홍보관에서는 소창 스탬프 체험, 인천 자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침체됐던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외 네트워크를 복원해 시장재개 본격화에 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07 10:4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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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보이는 라디오' 첫 방송 예정

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도에 살고 있는 젊은 주민들이 제작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미라 씨를 비롯해 18명의 압해도 주민들이 팀을 꾸려 직접 만들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모두 2개, 각각의 이름은 '신안살이 몇 해인가요?'와 '동트리 마을학교 이야기'이다. 이들은 지난 10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압해도 '문화지소 신안'에 모여 라디오 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있다. 또한 대본, 연출, 진행, 기술 등으로 각자 역할을 나눠 세부 분야를 익히고 있다. 생생하고 다양한 지역살이 공유를 목표로 하는 만큼, 대본은 공동작업으로 완성했다. 이들 주민들의 학습을 돕는 강사진은 광주의 영상 전문집단 '연리지미디어' 팀이다. 두 개의 프로그램 중 '신안살이 몇 해인가요'는 신안 귀향·귀촌 이력이 평균 7~9년에 이르는 이들이 주축이 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사투리, 음식, 귀농, 도시생활에 대한 로망 등을 주제로 대본을 짰고, 자유로운 팟캐스트 형식으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용은 귀농·귀어·귀촌에 대한 허심탄회한 경험담이 주를 이뤄 청취의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예비 귀촌인들에게도 큰 도움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동트리 마을학교 이야기'는 압해동초 학부모들과 돌봄강사들이 제작하고 있다. 이들은 초등학생들과 동트리 마을학교를 꾸리고 있는데, 이 학교는 양질의 프로그램과 구성원들의 탄탄한 유대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라디오 제작진은 그간 마을학교를 가꿔온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압해도 주민들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연습방송을 라이브로 첫 송출한다. 이후 내용을 보완해 11월 23일 오후 6시에 정식 본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방송은 영상 스트리밍 채널인 유튜브의 특징과 최근 추세를 반영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본 작업을 지도한 정재경(전 광주MBC 방송작가) 강사는 "대본들이 모두 수준이 높고 내용이 생생하다. 전체 구성도 탁월해서 수정 없이 그대로 방송을 해도 될 정도이다. 신안 섬살이의 즐거움과 고단함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흡입력이 좋은 방송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압해도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문체부가 올해부터 시행한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문화 차원의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하는 사업이며, 신안군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한 곳이다. 문체부와 신안군 공동 주관의 '신안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중심 프로젝트인 '그림책 아일랜드'와 '마을미술 프로젝트', '나는 신안에 산다'분야로 나눠져 있다. 3분야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부 문화프로그램은 총 18개다. 신안군은 연말에 각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섬마을 산다이'를 개최한다. '산다이'는 섬 주민이 한데 어울려 즐기는 신안 고유의 축제문화를 뜻한다. 신안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모두 3곳에 문화거점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들이 종료된 후에도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스스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기획하고 향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자은도의 옛 두봉초를 리모델링하는 '자은 문화플랫폼 스튜디오 자은', 암태도의 마을창고를 개조하는 '암태도 마을미술관 복합예술관', 팔금도의 농협창고를 개조하는 '팔금도 최하림 그림책 놀이터'이다. 특히 자은도의 옛 두봉초를 리모델링해 만드는 '스튜디오 자은'은 라디오와 영상 제작 같은 문화활동을 특화한다. 압해도 '보이는 라디오'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스튜디오 자은 공간에서 우리들의 라디오를 계속 진행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동안 작은 지자체는 대도시와 달리 시설 복지에 치중했다며 이제는 문화복지에 대한 확대가 절실하다면서 주민 스스로가 꾸려가는 다양하고 작은 프로그램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0:48:0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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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경기도의원, "건설현장 안전관리 도 차원의 지원 절실"

김정영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은 4일 경기도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 "도 차원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영 의원은 "과거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부터 최근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하며 "건설현장의 경우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 사망자의 비율이 월등히 높으며, 특히 영세 건설업은 그 사정이 더욱 열악한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관계법령에 따라 건설사업을 시행할 경우 안전관리비 등을 계상하여 건설비용에 포함하고 있지만, 이들 비용의 대부분은 안전관리자 고용 등에 편중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 차원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각종 정책·예산 등의 지원이 필요하며, 영세 건설업에 대한 지원은 산재 예방을 위해 더욱 큰 폭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최근 각종 사고로 인하여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지만, 산업재해에 가장 취약한 건설업은 오히려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일선 건설현장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여 경기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2년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4일 건설국을 시작으로,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1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07 10:4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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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재창조원, ‘나의 걸음이 숲이 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 실시

포스코인재창조원(원장 김순기)은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개인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나의 걸음이 숲이 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숲조성 소셜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진행 중이다. 걸음 수를 기록하는 '포아브' 앱을 통해 참여자가 단계별 걷기 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를 달성하면 실적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에 묘목을 기부하는 등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의 걷기 목표는 누적 걸음 50만보, 100만보, 300만보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가 1단계 목표를 달성하면 사무실에 둘 수 있는 탄소 저감 화분을 지급받거나 소외계층에 기부할 수 있고, 강원도 등 산불 피해지역에는 달성자 명의의 묘목이 기증된다. 2단계 목표 달성 시에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환경개선 대상 학교인 포항 문덕초등학교에 교실 숲 조성을 위한 화분이 기증된다. 최종 단계인 3단계 목표를 달성하면 대형 반려 나무 화분을 지급받거나 본인 명의로 기부할 수 있다. 현재 포스코인재창조원의 전 임직원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4일까지 150여 명이 1단계 목표를, 100명이 2단계 목표를 달성했다. 그 결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홍천에는 1·2단계 목표달성 인원 수 만큼의 나무 250여 그루를 기증했으며, 지난 3일에는 문덕초등학교에서 '교실 숲 조성 행사'를 갖고 4개 학급에 멸종위기종인 국내 자생종 '파초일엽', NASA 선정 공기정화 식물 '아레카 야자나무' 등 화분 100개를 기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세먼지 방지 시설이 부족한 문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여건을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환경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덕초 장영하 교사는 "아이들이 직면한 기후 위기 상황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교실숲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환경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오는 11일 강원도 홍천 산불 피해지역에서 지금까지 1·2단계 목표 달성으로 탄소 저감에 기여한 참여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참여자들의 이름이 각인된 숲조성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나의 걸음이 숲이 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를 지속 독려하고, 탄소 저감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2-11-07 10:46:4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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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만건 달성

삼성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에서 로봇수술 1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8년 1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후 14년만이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지난 한 해에만 전립선암 등 비뇨암 로봇수술을 1700건 시행해 세계 3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올해 4월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은 5000건을 넘어섰고, 지난해 8월과 9월에는 로봇 방광 적출술 300건, 로봇 신절제술 2000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 덕에 로봇수술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측에서 올해 국내 최초로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를 비뇨암 분야 '에피센터'로 지정했다. 에피센터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전세계적으로 탁월한 로봇 수술 시설 및 역량을 갖춘 병원 및 기관을 엄선해 지정하는 곳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는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조사해 발표한 '월드베스트 전문병원'에서 전 세계 5위에 올라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전성수 비뇨의학과장은 "후발주자로 로봇수술을 시작했지만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로봇수술 메카로 발돋움하여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면서 "환자들의 성원과 케어기버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로봇수술을 더욱 더 고도화하여 비뇨의학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0:42: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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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인근 지자체 도로교통망 개선 협력체 구축"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4일 인근 지역 정치권과 함께 출퇴근 만성정체로악명 높은 국지도 82호선 갈천~오산 가수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 설명회에 참석했다.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산·화성·평택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주체인 경기도 도로건설과에서 나와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와 오산시 벌음동 구간(8.49km)에서 진행되는 이 공사는 현재 2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개량하여 도로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4월 착공하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산업단지, 대규모 물류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향남IC부터 벌음삼거리까지 구간은 인근 오산, 화성, 평택 등지에서 통행하는 교통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양방향 모두 편도 1차로이다. 이 주변은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난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늘어남에도 도로 확장이 되지 않아 그 교통체증이 도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 교통망 개선을 위해 오산, 화성, 용인, 평택과 협력체계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대응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또 "주변 연결도로 교통체계 개선이 곧 오산의 교통 문제 해결의 첫 단추가 될 것이다"며 "오산 초평~평택 간 서부 우회도로도 내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산~화성 정남 간 도로 역시 화성시장과 빠른 시일 내 만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정남산업단지 버스 교통편 개선 ▲국지도82호선 및 화성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교차하는 오산시 벌음교차로 정남 방향 연내 임시개통 추진 등에 대해 오산 서부권 교통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의견을 모았다.

2022-11-07 10:2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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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신안군 도서지역 탄소중립 이행에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4일 신안군, 현대글로비스, LS일렉트릭, NH인터내셔널, 목포MBC와 함께 '차세대 복합 신재생에너지 모델 및 단지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김호석 NH인터내셔널 대표, 이순용 목포MBC 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신안군 도서지역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키로 했다. 우선 기존 내연발전소를 태양광, 풍력, 그린수소, 사용후 배터리를 결합한 복합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100㎿급 대규모 복합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추가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염분차 발전 및 해수담수화 사업의 타당성 검토도 진행하기로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협약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신에너지 기술 발전과 청정한 신안군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7 10:27: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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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 진행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통해 1주 이상의 온주를 만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주식 모으기 챌린지 이벤트는 미국주식을 소수점 거래로 7회 이상 분할매수하여 더해진 주식이 총 1주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가령 고객이 코카콜라 주식을 7회이상 매수하여 총 3.66주를 모았다면 온주는 3주로 계산된다. 매수한 온주가 1주면 투자지원금 5만원(50명), 온주가 2주 이상이면 투자지원금 10만원(10명)을 제공한다. 매수한 온주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추가로 소수점 거래로 7회이상 거래하여 더해진 온주가 가장 많은 고객 3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경품이 포함된 럭키박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애플·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 등 대신증권 거래 인기 상위 20개 종목이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소수점 거래를 이용하면 소액으로도 미국주식을 조금씩 매수하여 포트폴리오를 키워나갈 수 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도 경험해보고 투자지원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07 10:27: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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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제2회 센터필드 미디어월 영상 공모전 개최

이지스자산운용이 '제2회 센터필드 미디어월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다. 센터필드 미디어월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문화 활동을 후원하고, 학생 및 신인 작가의 창의적인 미디어아트를 발굴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노승관 작가, 티안 작가, WENT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센터필드의 최신식 미디어월 2곳에 수상작을 상영할 예정이다. 미디어월은 각각 가로 42.72m X 세로 6.48m(WEST동), 가로 34.08m X 세로 6.48m(EAST동) 크기다. 국내 미디어월 중 최상급 화질이다. 공모 주제는 '감각을 깨우는 미디어 콘텐츠'(Amplifying Human Sensory New Ambience)다. 팬데믹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일상에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다. 모집 부문은 대학원을 포함해 재학 중인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문'과 참가 제한이 없는 '일반부문'으로 나뉜다. 총지원금은 3000만원으로 부문마다 1등 수상자에게 1000만원, 2등 수상자에게 500만원이 수여된다. 최대 5인까지 팀을 꾸릴 수 있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9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영상기획안 및 테스트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내달 20일 발표된다. 이후 영상 제작을 거쳐 내년 2월 말 첫 시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스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가 팬데믹을 넘어 다시 시작된 일상에서 잊고 있던 감각을 되살리고, 감각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꿈과 재능을 펼칠 무대가 필요한 미디어 관련 학생 및 신인 작가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7 10:25: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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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피, 바우와우코리아와 면역력 개선 펫푸드 제품개발 등에 관한 MOU 체결

프리미엄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오에스피가 국내 대표적인 반려동물 간식 제조 전문회사인 바우와우코리아와 고기능성 펫푸드 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확대 등 펫푸드 사업 전반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펫푸드 연구·개발 제조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상용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용 건식사료뿐만 아니라 반습식사료, 화식사료, 간식 등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며 국내 및 해외 시장 유통 네트워크도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이사는 "오에스피는 그동안 반려동물 프리미엄 건식사료에 집중해 사업 역량을 특화해왔고, 바우와우코리아는 간식 제품을 주력으로 반습식사료 및 화식사료 등에 특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 비중이 31%에 달할 만큼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오에스피가 고기능성 신제품 개발을 통한 펫푸드 제품의 다양화와 해외 시장 확대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07 10:25: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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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확장현실 광학부품 거점센터' 설립

경기도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확장현실(XR) 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4일 안양 한국광기술원 경기광융합기술센터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과 확장현실(XR) 광학 장비(디바이스) 지원을 위한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련 기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광기술원은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를 내년 초 설립·운영한다. 경기도와 안양시는 기술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도내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적 지원 토대를 마련하고 확장현실·광학전문인력 양성과 스타기업 육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구축될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에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도비 26억 5천만 원, 안양시비 26억 5천만 원(공간 포함)이 투입된다. 센터는 확장현실 장비의 핵심 부품인 광학계 제품 생산을 위한 장비와 기술, 기술애로상담,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외부 확장현실 콘텐츠 성능 실증센터와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에서 개발중인 증강현실(AR)글래스로 대표되는 확장현실 장비(XR 디바이스) 시장은 연평균 48.3%의 높은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며, 앞으로 10년 안에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먹거리 핵심 산업이다. 그러나 대부분 소자본 기업의 기술개발에 시장진입을 지원해주는 공동기반도 없어 기업들은 새로운 산업 진입에 큰 장벽을 느끼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의 '확장현실(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 제작 서비스 지원'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유치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내 기업은 시험생산 절차와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10년간 확장현실(XR) 및 광학 전문인력 600명 배출, 기업유치 200%, 기업 매출액 130% 증대를 통해 전국 최대 첨단 확장현실 장비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미래첨단산업인 확장현실(XR)은 국가 기술경쟁력과 미래 먹거리 관점에서 전략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산업과 확장현실 산업 집적지로서,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 센터 구축을 통해 메타버스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4차산업의 핵심인 확장현실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센터 설립을 기점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규제 개선과 기반 구축 등 확장현실 광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광융합 기술력과 공동 연구 기관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확장현실 핵심 광학기술의 내재화와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 지원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1년 개원한 한국광기술원은 광기술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에너지· 환경·자율주행차 등 관련 연구개발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2022-11-07 10:2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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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개시

영양군은 11월 7일부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이 사용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를 본격 운영 개시한다. 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는 면적 66㎡ 규모로 스티로폼, 소형 폐가전, 의류 등 모든 품목이 배출 가능하며,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스마트분리수거함(종이팩, 투명 페트병)이 설치되어 있어 군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고품질의 재활용품 회수에 도움을 준다. 재활용 도움센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 동안에는 자원순환 도우미가 상주하며 분리배출 안내 및 배출된 재활용품 정리를 하여 군민들에게 분리배출 편의를 제공한다. 영양군은 군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와 재활용 도움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의 이용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을 통해 기존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11-07 10:25: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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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8일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에 맞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반딧불이천문대에서 공개관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천문현상으로 개기일식처럼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달이 검붉게 변화하는 과정을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다. 8일 17시경 반영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17시 19분에 뜨기 때문에 이 시점 이후부터 관측이 가능하며, 동쪽에 산이나 건물이 있다면 달이 올라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달이 지구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19시 16분 12초에 시작되며 19시 59분 6초에 최대, 20시 41분 54초에 종료된다. 이후 식의 전 과정은 22시 58분에 끝이 난다. 한편, 개기식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달이 뜨는 동쪽이 트인 장소를 추천한다.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월식의 진행 및 월출시간에 맞춰 18시에서 21시까지 달과 월식에 관한 강연 및 영상물 상영, 월식 관측, 기타 천체관측을 할 수 있는 공개관측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자주 보는 달이지만 쉽게 볼 수 없는 천문현상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동쪽하늘이 트여있다면 맨눈으로도 쉽게 볼 수 있으니 우주가 선물하는 즐거운 천문 쇼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07 10:24: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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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외국인계절근로자 출국

영양군(군수 오도창) 베트남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 참여자들이 90일의 가을철 농번기 사업을 마무리한 후, 11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모두 출국했다. 영양군은 고령화 및 인접 농가들 간 동일 작물 재배로 농번기에 일손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영양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인력 수급에 힘써 왔지만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낮아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2017년부터 법무부의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계절근로자사업은 한 농가당 최대 9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으며(2022년 기준), 1회 입국 시 90일(C-4) 또는 150일(E-8) 동안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영양군은 결혼이민자가족초청 23명·베트남(MOU) 142명·필리핀(MOU) 119명 등 전체인원 285명을 도입했으며 이는 경상북도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특히 이번에 출국한 베트남 근로자 전원 무단이탈 없이 출국하게 되어 그 관리능력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3개월 간 고생하셨다. 군에서 틈틈이 방문하고 이야기를 듣기 위해 애썼는데, 아쉬움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출국하기 전에 작성한 설문지를 보고 더 나은 사업을 준비하겠으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11월 11일 필리핀근로자들을 마지막으로 출국 시키며 2022년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출국 시 농가주와 근로자를 상대로 작성한 설문지를 통해 2023년도 사업을 조기 추진할 계획이다.

2022-11-07 10:23:5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