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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규모 4.1 지진…尹 "피해 상황 신속히 파악" 지시

충북 괴산군 북동쪽에서 규모 3.5 지진과 4.1 지진이 차례로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기상청은 오전 8시 27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5지진과 4.1 지진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국내에서 진도 4.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이후로는 약 10달만이다. 계기진도는 두 번째 지진을 기준으로 충북에서 최대 5, 경북에서 4, 강원·경기·대전에서 3으로 측정됐다. 계기진도는 진동을 감지하는 지진계 관측값으로 산출하는 흔들림 정도를 말한다. 경남·대 구·서울·세종·인천·전남·전북·충남에서는 2, 광주·부산·울산·제주에서는 1로 측정됐다.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수준을 말한다. 진도 4규모 지진에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린다. 한편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지진피해 여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전기나 통신등 사회기반 시설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향후 여진등에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만큼 이후 지진말생 및 행동요령과 관련해 정보를 신속하고 소상하게 전파하라"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29 10:11: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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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쥐띠] 36년 참으로 어려운 것이 인간사 인연법인데. 48년 나중에 철천지원수가 되어버린 고부간이 나의 일이 될 수. 60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움직여라. 72년 그림을 취미로 해볼 것. 84년 비를 맞고 감기에 걸리는 현상. [소띠] 37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였으니 일이 잠시 지체됨. 49년 약속 시각에 늦을 수 있으니 시계 잘 보도록. 61년 독존적인 사고로 지인을 잃는다. 73년 미래를 위해 청약을 들어라. 85년 누군가를 재미로 흉보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사람을 믿는 것이 부담스럽다. 50년 음악회에 초대를 받으니 기쁜 하루. 62년 거짓 눈물에 속지 않도록 하자. 74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지만 언제나 외톨이가 되는 듯. 86년 공짜에 맛 들이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아부도 능력이라 했다. 51년 우러나는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63년 둔하고 아둔한 나를 탓하고 상대를 배려하도록. 75년 앞날을 위해서 지금 실비보험을 들도록. 87년 망신살의 부정적 신살 주의. [용띠] 40년 인맥이 도움이 되어 난국을 타개. 52년 돌아가 쉴 집이 없다. 64년 나의 이익을 위해 상대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76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서 도로 아미타불. 88년 베풀지 않으니 덕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뱀띠] 41년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53년 힘겨움에 시달리는 건 결국 내 책임. 65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에 신중. 77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으니 게으름을 떠나라. 89년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만끽하자. [말띠] 42년 바람 상태가 심하지 않으면 용서를. 54년 기대가 크나 시간이 많이 지나쳐서 이득은 적다. 66년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일과이다. 78년 고통을 이겨내는 힘은 마음에 있다. 90년 이별 통보도 결국 각자의 인연 법. [양띠] 43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져 나간다. 55년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해보라. 67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79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다. 91년 남의 허물을 말하려거나 드러내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답답한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서 다행. 56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68년 마음만 잘 다스려도 재물이 찾아온다. 80년 지각하지 않도록. 92년 삼재이니 귀신과 액을 쫓기 위해 팥죽을 쑤어 먹어보자. [닭띠] 45년 저녁에는 정서적 지지가 큰 힘이 된다. 57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69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성의를 다하는 것이. 93년 신앙이 있다면 기도로 힘을 찾아보도록. [개띠] 4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58년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 70년 위장 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으로. 82년 의외의 복병을 조심해야. 94년 사건이 많다 보니 인생은 고해라는 말을 이해. [돼지띠] 47년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하지만 현실인 것. 59년 새벽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건강에 도움. 71년 예단 준비로 의견충돌 예상. 83년 오후음주는 삼가. 95년 과학은 미래예측이 미리 예방되니 사전 준비할 수 있다.

2022-10-29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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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코로나 이후 첫 中 현지 한국관광 홍보 대규모 세미나 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5일 공사 중국사무소 주관으로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엔데믹 시대의 변화하는 인천공항과 한국 관광'이라는 주제로 여행사 대상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중국이 국경을 닫아 잠근 뒤 지금까지 약 2년 반의 기간 동안 중국은 사업 및 유학 등 극히 일부의 인원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자국인 및 외국인의 중국 입출국을 제한하였다. 또한 사업 및 유학 목적으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우도 최대 4주에 달하는 중국내 단독 격리 기간을 가져야하는 등 다양한 제한요인이 있어, 실질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거나 중국에서 해외를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 결과,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인천공항-중국간 여객 실적은 1358만명으로 인천공항 취항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나, 2021년에는 그 수가 40.5만명으로 97% 급감한 상태이다. 하지만 최근 국제적인 코로나 봉쇄 완화의 여파를 타고 현재의 중국 입국시 격리 소요기간은 21일에서 7일로 완화된 상태이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가 종료된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완화정책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어 조만간 주중 60편 이상의 본격적인 한-중간 국제선 운송 증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한-중간 하늘길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중국 현지 수요증대 활동 등을 담당하는 공사 중국사무소는 대한항공, 신라·롯데면세점 등 한국 여행 유관기업들과 공동으로 베이징 지역 내 위치한 50여개 주요 여행사 임직원을 초청해 엔데믹 이후 활발한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 관광산업 근황 및 공항내 다양한 문화시설 등 새로운 즐길 거리의 확충을 통해 '여행의 목적지'로서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인천공항의 모습을 알렸다. 또한 현재 중국내에서 활동중인 '한예운국악단'을 초청, 한국전통국악공연을 선보였으며. 떡볶이 및 김치전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한국전통 음식체험 행사를 함께 실시하는 등 한국 문화를 활용한 방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일본, 대만 등 국경재개방 이후 양국간 항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도 코로나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 유사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바, 이애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서 그간 붕괴 상태에 놓여있었던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 재구축을 최우선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28 22:34: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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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난방유 주문 서비스 출시…"앱으로 편하게 주문 가능해"

현대오일뱅크가 보너스카드 앱으로 난방유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전화 주문 방식은 고객이 직접 주유소에 연락해 난방유 배달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해 번거로울 뿐 아니라 배송시간, 장소, 수량을 일일이 구두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주문 실수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있었다.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앱 'BLUE'에서는 이제 이런 불편함 없이 난방유를 주문할 수 있다. 'BLUE(블루)'앱 '난방유 주문' 메뉴에 들어가면 난방유 배달이 가능한 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가 지도에 표시된다. 고객은 원하는 주유소를 선택하고 희망 배송일정과 장소, 수량을 입력하면 된다. 앱에 입력된 주문은 즉시 주유소 운영인에게 문자로 발송되고, 주유소 객장에도 음성알림으로 주문이 전달 된다. 주유소 운영인은 문자 수신 후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주문정보를 확인하고 배달을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난방유 주문 서비스 신규 런칭에 맞춰 11월말까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난방유 주문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난방유 전용 할인쿠폰 5000원권을 선착순 1천명에게 증정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번 난방유 주문 서비스는 디지털 서비스에 익숙한 고객에게 특히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러 고객층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가겠다" 고 밝혔다.

2022-10-28 22:29: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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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털 시리즈 강태호 감독, 살인청부업자로 돌아왔다

‘무명배우들의 반란’, ‘날것 그대로의 영화’라는 평을 받은 화제의 영화<범털> 시리즈 강태호 감독의 신작 <살인청부업자>가 다음달 3일 개봉된다. 강 감독의 전작이 교도소라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서의 절제된 액션이었다면 <살인청부업자> 실제 사건을 담은듯 다양한 동선을 따라 흘러가는 개방된 액션을 담고 있다. 28일 제작사 피터팬 픽쳐스는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시사회를 열어, <살인청부업자>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살인청부업자의 의뢰일지를 통해 악을 악으로 처단하는 이야기 전개방식은 관객들을 화면 속으로 끌어들인다. 살인을 청부받고 사람을 살해한 사건은 강서구 재력가 살인사건, 의성 뺑소니 살인사건 등으로 이미 세간을 놀라게한바 있다. 강 감독은 살인청부라는 무거운 주제를 몰입감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렬한 음악으로 몰입도를 높였던 영화 <블라인드>(2011년 개봉)의 김민태 음악감독과 손을 잡았다. 변신해 고위관료와 범죄조직이 결탁된 비리를 수사하다가 가족을 뺑소니로 잃고 경찰에서 냉혹한 살인청부업자로 변신하는 주인공역은 정제우 배우가 맡았다. 정 배우는 <명량>(2014년 개봉), <최종병기 활>(2011년 개봉)등을 통해 강한 개성을 뽐낸바 있다. 주인공은 ‘의뢰를 받으면 신도 죽인다’라는 신념을 가진 인물로, 공권력에 대한 불신과 증오로 점철돼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낙중’이란 인물을 집요하게 쫓는다.악을 악으로 처단하는 극악적인 처단방식이 199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를 떠오르게 한다. 주인공의 처단 과정 돠정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진다. 영화의 헤로인인 여성 딜러역은 <마이 라띠마>(2013년 개봉)를 통해 심도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박지수가 맡았다. 고혹적이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해 예전 출연작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2022-10-28 18:06: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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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굴'도 최대 30% 할인… 김장철 맞아 김장재료 온·오프 할인 행사

정부가 김장철을 맞아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벌인다.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고추와 마늘, 양파 등 김장채소 물량을 공급해 수급을 안정화하고, 소비가 증가하는 보쌈용 돼지고기와 굴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부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김장이 시작되는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5주 동안 관계 기관 합동으로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온누리상품권 지원 확대 등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대형·중소형마트, 전통시장,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매장과 온라인몰의 전국 820개소에서 농산물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김장채소류는 20% 할인 판매하고, 전통시장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높이기로 했다. 농협에서도 김장철 기간 중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8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에서 김장채소류를 품목별로 5~4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에서의 소비증가 추세를 고려해 '농협몰과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해수부는 수산물 할인을 지원한다. 김장재료인 천일염과 새우젓, 멸치액젓을 '코리아수산페스타(10.31~11.16일)'의 할인 품목으로 포함할 계획이다. 또 15개 수산전통시장에서 김장재료를 구매하면 일부 금액(최대 30%, 1인 2만원 한도)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도 김장철 기간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높여 지원하기로 했다. 구매한도는 종류별로 최대 30만원을 증액해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카드형의 경우 할인율도 5%에서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11월~12월까지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김장재료는 아니지만 보쌈 등으로 김장철 소비가 많은 돼지고기와 굴도 할인행사에 포함하기로 했다. 돼지고기의 경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최대 30% 할인을 지원한다. 정부는 김장재료 공급과 할인지원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반'을 11월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주요 김장재료는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대파, 쪽파, 양파, 생강, 갓, 미나리, 배, 굵은 소금, 새우젓, 멸치액젓 등 14개 품목이다. 김장재료별 수급전망을 보면 주재료인 배추의 경우 재배면적 증가 등으로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는 전년 수준 공급이 예상된다. 배추를 절이는 굵은 소금(천일염)은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품목 중 고춧가루와 갓은 전년 수준 공급이 예상되고, 쪽파·배·새우젓·멸치액젓은 전년보다 공급이 증가하고, 마늘·대파·양파·생강·미나리는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에 공급 감소가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주요 김장재료 할인을 폭넓게 지원해 소비자 김장 장바구니 부담을 전년보다 낮추기로 했다. 이에 마늘·고추·양파는 정부 비축물량 1만톤을 김장철 시작 시기인 11월부터 시장에 공급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마늘은 소비자에게 30% 할인 판매를 조건으로 비축물량 5000톤을 깐마늘로 가공해 대형마트 등에 공급한다. 고추는 건고추 비축물량 1400톤을 매주 500톤 내외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양파는 비축물량 3600톤을 매주 240~500톤 수준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감소가 예상되는 천일염도 비축물량 500톤을 시장에 공급하고 소비자 등에게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김장철 기간 주요 할인행사와 가격 전망, 구매처 등 정보는 aT의 농산물유통정보 누리집(kamis.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종구 유통소비자정책관은 "김장은 우리나라의 특색있는 고유문화라고 할 수 있다"며 "김장재료 구매에 부담을 느껴 김장을 줄이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장부담을 전년보다 낮추기 위해 정부 합동으로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8 17:5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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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면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체코 총리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총리실에서 페트르 피알라 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부산엑스포의 주제와 목표, 엑스포 개최 후보지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하며 부산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체코는 올해 하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을 맡고 있으며, 한-체코 양국은 1990년 수교를 맺은 후 2015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며 32년 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지속 강화해 왔다. 현재 체코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50여 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최근 전기차와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범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정 회장은 "부산엑스포가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인 삶과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글로벌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은 인류가 직면한 위기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과 역량을 보유한 국가"라고 말했다. 또 "부산은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이 있다"며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교통과 물류 허브인 동시에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엑스포를 위한 최적의 도시"라고 설명했다. 또 현대차 체코공장의 전동화 체제 전환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 회장과 피알라 총리는 유럽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주목하고, 체코 자동차 산업과 현대차 체코 공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체코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 공장은 2008년 가동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생산 대수가 390만 대를 넘는다. 현대차 체코 공장은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결정한 유럽에서 향후 현대차 친환경차 생산을 주도할 핵심 거점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 회장은 체코 공장의 전동화 전환 계획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전기차 생산 확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체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고품질 전기차 공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체코의 전기차 보급 확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했으며, 최근 전 세계에 펼쳐져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현지 유치 활동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펴고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지난달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한데 이어 이달 23~28일에는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를 방문해 3개국 정부의 주요 고위 인사들을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펼쳤으며, 현대차 장재훈 사장도 26~31일 바하마와 칠레, 파라과이 중남미 3개국서 유치전을 전개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 중남미 및 유럽권역본부도 지난달 우루과이와 칠레, 페루, 파라과이 등 중남미 4개국과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등 유럽 2개국 핵심 인사들을 만나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2-10-28 17:4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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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반쪽짜리 독립' 벗어나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은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개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안이 '국민의 직접정치 참여 강화',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 등의 핵심 취지대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반쪽짜리 개정안'으로 비판받는 데 따른 것이다. 법 시행으로 '자치분권2.0 시대'가 시작됐지만, 지방의회가 인사권을 제외한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등의 권한을 온전히 부여받지 못함에 따라 진정한 독립을 실현하지 못한 데 따른 문제의식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염 의장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제11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 '지방의회 제도개선 건의안 마련' 등의 향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방자치의 날'을 하루 앞둔 28일 염 의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앞장서 온 의회 차원의 활동을 알리며 독립기관으로서 지방의회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먼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의회가 펼쳐온 선도적 활동으로 지방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20.10.12)을 꼽고, 11대 의회의 규모와 위상에 걸맞게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제정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를 근거로 11월 재출범을 앞둔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자치분권 2.0시대의 획기적 제도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회 자체기구다. 도의회는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법의 한계점 극복'과 국회에 장기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통과'에 방점을 두고 '도민이 진정한 주인되는 자치분권 실현'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이다. 이어 염 의장은 11대 의회 들어 달성한 핵심 성과로 '의회사무처장 직위 개방형 전환'으로 공직자 내·외부에서 전문성 있는 인사를 준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점을 비롯해 '의회 첫 신규 공무원 자체선발 및 임용', '예결산 심의 강화로 의회 본연의 지방재정 통제권한 정립', '공약정책추진단 및 초선의원 의정지원단 운영기반 마련' 등을 소개했다. 염 의장은 이 같은 의정활동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의회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소개된 주요 제도개선 과제는 '지방의회 조직권 별도 부여'와 '지방의회 예산편성권 신설을 위한 관련 법규개정' 등이다. 현재 기준인건비를 지방자치단체 단위로 운영하도록 돼 있어 지방의회의 인력과 조직을 의회사무처 실정에 맞게 확충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와 관련, 그는 지방의회가 기구와 정원에 관한 결정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지방자치법에 '지방의회 경비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지방의회에 자체 조직편성권 및 예산편성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1명의 정책지원관이 2명의 의원을 지원하도록 돼 있는 법 조항을 개정해 의원 1명당 1명의 정책지원관 구조로 정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 건의서에 따른 법 개정 시 의정지원 인력 정수를 추가 확보하더라도 의회사무처에 배정된 총액인건비 범위 내 인력만 채용 가능한 등의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반쪽짜리 개정안에 대한 실망감을 강하게 표출하며 지방자치와 분권이 온전히 구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지방자치의 한축을 담당하는 1,39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활동하며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의 날(29일)은 제9차 헌법개정일인 1987년 10월 29일을 기념해 2012년 10월 22일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열돌을 맞았다.

2022-10-28 16:18: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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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개회· · ·예산안 등 주요사업 계획 청취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28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6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와 2023년도 예산안 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장에서는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배정수 의원의 국지도 82호선 장지동(용인~남사) 구간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국지도 82호선 사업은 2009년 동탄2신도시 설계 당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수립되어 당시 6.9㎞ 구간에 4차로 확장, 2차로 신설 및 2차로 시설개량 등을 위한 사업이나,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은 채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해야하는 실정이다. 배정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소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지도 82호선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공사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경기도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회기에 다뤄질 조례안 중 의원발의 안건은 김영수 의원이 발의한 「화성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화성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은진 의원이 발의한 「화성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은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김경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월 29일은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정된 '지방자치의 날'"??며, "우리 화성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써 민주주의의 정신을 계승하고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가 진행된다."라며, "차기 정례회에 있을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직결되는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주시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충실한 준비와 설명으로 이번 회기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28 16:0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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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롤렉스·샤넬 등 체납자 압류품 공매· · ·12억 4천만 원 체납세금 충당

경기도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지방세 고액체납자 압류 물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자 공매를 진행한 결과, 총 1천235건 중 1천228건이 낙찰돼 대금 등 12억 4천만여 원을 체납액으로 징수한다. 경기도는 28일 오전 경기도 동산공매 사이트에서 이번 공매 낙찰자를 발표했다. 앞서 도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가방, 귀금속, 자동차 등 1천235점을 체납자와 그 관련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 시스템으로 공개 매각했다. 이번 공매에는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고 입찰 건수도 3만 9천여 건으로 지난해 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이트 접속기록도 220만 페이지뷰 건으로 지난해 170만 건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 주요 물품을 보면 감정가 405만 원의 롤렉스 시계는 850만 원을 입찰한 A씨에게, 감정가 370만 원의 샤넬 핸드백은 684만 원을 입찰한 B씨에게 각각 낙찰됐고 감정가 4천만 원의 레인지로버 자동차는 4천820만 원을 입찰한 C씨에게 낙찰됐다. 도는 낙찰대금 12억 4천만여 원 모두를 지방세 체납액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온라인 전자 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 의식이 결여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나온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징수 방법을 개발하고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등 공정 과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통해 528건의 압류 물품을 매각하고 총 9억 8천만여 원의 체납액을 징수 한 바 있다.

2022-10-28 16:09: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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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사업부문 수상

수원시가 '기록에서 기억으로, 신문광장(중동사거리 광장조성사업)'으로 '202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사업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사례·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기록에서 기억으로, 신문광장'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중동사거리 일원(팔달구 중동 5-1)에서 진행된 광장조성 사업이다. 광장 바닥을 수원의 근현대사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신문 형태로 만들어 '거리의 기억'을 담은 광장을 조성했다. 정조와 향교로(1795), 수원역(1905), 수원 구 부국원(1916), 수원극장(1920), 인쇄소 골목(1925), 구 수원시청사(1954), 행궁길 공방거리(1961), 로데오거리(2002), 남문 866(2020) 등의 역사를 신문기사 형태로 소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사거리 광장은 남문로데오거리로 진입하는 광장이자 수원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의미 있는 장소"라며 "중동사거리 광장이 침체한 남문로데오거리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8 16:09: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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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 ·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경기도는 2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을 위한 '2022년 의료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장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도내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의료코디네이터 간 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환자와 국내 병원을 연결하고 동반자들의 체류?관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의료코디네이터 등 4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국대학교 글로벌마이스학과 서병로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시대 의료관광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동향'이라는 주제 발표 ▲의료기관 의료코디네이터 간 협업을 위한 교류 행사 ▲의료코디네이터 6명의 생생한 현장경험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베트남어 통역을 맡은 이하진 의료코디네이터가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에 대한 소개와 의료코디네이터가 하는 일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경험을 공유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사명감을 높이고 관심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민들에게 의료코디네이터 직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의료코디네이터 간 연계를 통해 경기도 의료관광 인프라와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315곳이 활동 중이다. 이들 기관은 2020년 1만 7천800여 명, 2021년 2만 5천100여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

2022-10-28 16:0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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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2 평택시 청소년영상제’ 성료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 소속 자치조직 영상단 RG는 지난 22일에 2022 평택시 청소년영상제(이하 영상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제는 미디어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과 함께 '시작'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시작에 대해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수상은 최우수상에 Moving(동일공업고등학교)의 '끝, 다시 시작', 우수상에 청full(안중청소년문화의집)의 '재시작', BONO(평택여자고등학교)의 '종이비행기', 장려상에 비디오바비디부(한광여자중학교)의 '다시 시작', SPD(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재능', FC원(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우리학교 일진은 BL을 싫어해'가 수상했다. 특별 시상으로는 상상 그이상, 노력이 가상, 가슴에 치명상을 선정해 3팀이 수상했다. 촬영감독 김정욱 강연자는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영상을 기획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놀라웠다"며, "다양한 청소년영상제의 모습을 보여줘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Moving팀 전성민(동일공고 3학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대부분의 청소년이 우울과 좌절·허무함을 겪는 시기에, 영상 제작과 편집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며, "최우수상을 수상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함께한 동기와 후배들 덕분에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10-28 16:0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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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국내복귀기업 (주)동남과 투자협력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8일 경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 첨단부품소재기업 ㈜동남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연구개발 스마트 팩토리 건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권창호 경남도 투자유치단장, 정현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강영철 ㈜동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남은 30억 원을 투자하여 남문지구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3D프린팅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등 연구개발 전초기지 성격의 R&D 스마트 팩토리를 연내 착공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1965년 설립된 ㈜동남은 그룹 매출이 6,105억원(2021년 기준)에 이르는 자동차부품소재 지역대표 중견기업이며, 현대자동차의 1차 부품협력업체로 중국 북경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울산시 울주군 소재 중견기업인 동남정밀(주)의 자동차 첨단부품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핵심 계열사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차 친환경 육성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자동차 전동화에 적극 대응해 테슬라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해외에 진출한 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는 부품소재 핵심기술 기업 유치를 추진, 이번 ㈜동남의 국내투자를 이끌어냈다. ㈜동남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및 지자체 지원에 있어 중국보다 이점이 많고 미래 친환경차 부품소재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복귀를 결정했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국내복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친환경 자동차 부품 소재 기술 개발에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는 연구개발 전초기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남도와 창원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 시행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동남은 투자계획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며,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하기로 하였다.

2022-10-28 16:08:2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