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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3Q 실적발표 코앞...대체로 '흐림' 전망

게임업계가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대부분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상반기 아쉬웠던 실적을 신작출시 등으로 하반기 반등을 꾀할 계획이었지만 인건비 증가 영향과 각종 시위 등의 이슈들로 하회하거나 제자리에 그칠것이라는 분석이다.업계는 겨울 성수기를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위메이드를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 3분기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3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따르면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 중 지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 신작을 또 한번 흥행시키면서 업계 중 유일하게 실적에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콘솔과 PC 영역까지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넥슨은 3분기 영업이익 2907억~3535억원, 매출은 9274억~1조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반대로 넷마블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인건비, 마케팅, 신사업 등의 비용 증가로 비대해진 조직이 실적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 기대했던 신작의 흥행 실패도 한 몫했다. 올해는 3분기 영업손실 176억원, 매출 68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예고했던 '블레이드엔소울2' 등 신작출시가 미뤄지면서 다소 부진하거나 견조할만한 실적이 예상된다. 엔씨는 리니지 시리즈 프로모션 효과로 3분기 매출순위가 3분기 1위로 상승해 5272억원, 영업이익 1042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리니지W의 매출 순위가 하락하면서 전분기 대비 평균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출시할 콘솔, PC 게임 'TL'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 리니지 시리즈 주력 업데이트와 글로벌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내년 상반기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지난해 고공행진 했던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 2분기 넥슨만큼 큰 실적을 기록했던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이용자 불만 사태로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제기됐다. 영업이익 568억원, 매출은 3260억원이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는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실적을 전년비 23.61%감소한 매출 3561억원, 영업익은 66.12% 증가한 711억원, 당기순이익은 0.81%증가한 500억 원이 예상된다.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이었던 기록보다 각각 12%, 18% 감소한 수치다. 크래프톤은 기대 신작 출시 계획이 없었고 대부분의 매출이 글로벌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중국정부 게임산업 규제, 인도 서비스 중단 등의 타격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게임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게 될 위메이드도 위메이드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영업손실 57억원, 매출 12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추산된다. 미르M, 미르4 매출이 감소하면서 블록체인, NFT 등 신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고 인건비 마케팅비까지 증가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75% 감소한 매출 927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컴투스는 신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출시에도 불구하고, 기존 게임의 부진과 영업비용 증가로 전망치를 하회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가이드는 컴투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로 매출 1867억원(전년비 65.07% 증가), 영업이익 41억원(전년비 68.14% 감소), 당기순이익 84억원(전년비 86.39% 감소)으로 제시했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등 대부분의 주요 게임사들이 아쉬운 3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모 언론사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은 3분기 전년 대비 18% 감소해 역성장이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도 전년 대비 11% 감소해 글로벌 시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며 "이는 야외 활동 증가로 게임 플레이 시간이 축소되었고, 지난 2년간의 게임 업계 재택 근무 확산으로 신작 출시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3분기 기업들의 합산 매출은 2분기 대비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감소해 컨센서스를 대체로 하회할 전망"이라며 "특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은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와 제한적인 비용 감소로 컨센서스와 영업이익의 괴리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22-10-25 13:49: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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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로 실업급여 받다 최대 5배 토해낸다…5년 이하 징역도

실업급여를 불법으로 받다 적발된 사람은 받은 금액과 더불어 최대 5배를 추가로 내야 한다.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에 처할 수도 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무직자를 허위로 고용보험에 가입시켰다가 퇴직 처리해 실업급여를 받는 등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199명, 적발액은 약 40억원에 이른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검찰과 경찰은 합동으로 사업주 공모형, 브로커 개입형 등 실업급여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벌였다. 사업주 공모형의 경우 적발액은 1년 전보다 3.5배, 브로커 개입형은 2.3배 각각 많아졌다. 고용부는 11월부터 실업급여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9300여건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부정행위 적발 시 부정수급액 전액 반환과 함께 5배 이상 추가징수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도 조치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또, 하반기부터 고용보험수사관 증원인력 14명을 6개 지방청에 2~3명씩 기획조사 전담자로 배정해 조직적 부정수급 점검 및 적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정수급 신고 활성화를 위한 신고포상금 예산도 올해 19억원에서 내년 32억원으로 늘어난다. 현재 실업급여 부정수급 신고자에게 부정수급액의 20%를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고 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 정부가 급여를 지급해 근로자의 생계 유지를 돕고,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하는 제도다. 1일 상한액은 6만6000원으로, 최소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 받을 수 있다. 고용부는 실업급여 지급요건 기준을 강화해 반복수급을 줄일 수 있도록 법 개정안도 추진 중이다. 개정안에는 5년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자는 실업급여액을 최대 50% 삭감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부정수급을 억제해 예산 누수를 막고 실업급여 재정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정수급 특별점검 기간 등을 통해 제도를 오남용하는 사례를 바로잡고, '부정수급은 반드시 적발된다'는 국민적 인식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3:36: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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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현 가속화

한국필립모리스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25일 미디어간담회를 열었다. 필립모리스가 이날 공개한 '아이코스 일루마'는 지난 2019년 10월 '아이코스 3 듀오' 이후 3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스마트코어 인덕션 기술을 적용해 이전 제품에서 사용했던 가열 부품인 '블레이드'를 없앤 것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이전 아이코스 모델과 달리 블레이드가 없어 블레이드 파손 우려가 없고, 담배 잔여물이 남지 않아 클리닝이 필요 없다"며 "기존 소비자 불편을 상당 부분 해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기존 아이코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기 때문에 일반 담배 대비 유해물질 배출이 평균 약 95% 감소됐다"며 "미국, 영국과 같은 선진국들은 아이코스와 같은 비연소 대안 제품을 인정하여 일반 담배를 계속 피우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해 '테리아 스마트코어 스틱' 내부에서부터 담배를 가열한다. 태우지 않고 담배 내부에서부터 가열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경험이 가능하다. 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IQOS ILUMA PRIME)'과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은 고급스러운 모노톤 알루미늄 소재와 우아하게 곡선을 감싸는 랩 커버가 특징이며,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코스 일루마는 유려한 곡선의 상징적 디자인에 최신 기능을 탑재한 홀더로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두 제품 모두 1회 충전에 2회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백 대표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포트폴리오 중 가장 앞선 아이코스 일루마의 출시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현을 한층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30일 기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비연소 대체 제품은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1900만명 이상이 아이코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필립모리스는 이들 중 약 1350만 명이 일반 담배를 끊고 아이코스로 전환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2025년까지 비연소 대체 제품을 100개국에 출시하고, 최소 4000만명 이상의 성인 흡연자가 비연소 대제 제품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25년까지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내달 10일이다. 전국 15개 모든 아이코스 직영 매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의 아이코스 공식 판매처 및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부터는 전국 10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사전 구매가 시작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5 13:3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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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모두락' 통해 임직원에 건강 간편식 지원

제주항공이 직장인들의 바뀐 점심 식사 문화와 건강을 챙기려는 구성원들의 요구에 맞춰 기업의 복지 서비스도 빠르게 이에 맞춰 가고 있다. 제주항공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두락(樂)'(이하 모두락)이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샐러드, 비건 샌드위치 등 총 6종류의 건강 간편식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모두락(樂)'은 사람들이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 방언 '모드락'과 한자 '즐거울 락(樂)'을 합쳐 '모두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비건식 등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간단한 점심 식사 후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려는 임직원이 늘어나는 등의 변화도 신메뉴 출시에 한 몫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메뉴는 허니리코타치즈 랩, 그린에그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 4종과 리코타프랜치발사믹 샐러드 등 샐러드 2종이다. 가격은 샌드위치류 4500원, 샐러드류 5000원이다. 제주항공은 2017년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두락(樂)'을 설립해 임직원에게 카페, 네일아트, 헬스케어(안마)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 8월29일부터 9월10일까지 제주항공 임직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두락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7점이다. 제주항공은 다양한 복지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반응을 얻은 요인으로 분석했다.

2022-10-25 13:3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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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 성황리에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0일 4개국(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전문가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이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전략'이라는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외 섬 교통, 경제, 의료 및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섬의 교통 지속가능한 섬의 경제 지속가능한 섬의 의료 및 복지 등 3개 세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마지막 행사인 종합토론에서는 정태균(전라남도 섬 전문위원), 강제윤((사)섬연구소장), 홍석준(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홍선기(한국섬재단 이사장) 등 각 세션의 좌장들이 '지속가능한 섬 주민의 삶'을 위한 실행 방안 등을 제언했다. 이번 포럼은 섬의 주인공인 섬 주민의 삶에 초점을 맞춰 교통, 경제, 의료, 복지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견들이 논의됐다. 특히, 낙도 보조항로 뿐 아니라 도선 및 적자항로를 포함한 여객선 공영제가 공론화된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속가능한 섬 주민들의 삶'이라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취지 중 하나인 섬마을 살리기와 일맥상통한다"면서 "포럼을 통한 국제교류 협력 확대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도서 일원에서 개최된다. 30개국 200여만 명이 참여해 섬이 지닌 미래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2-10-25 13:30: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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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신청 접수

보성군은 창업 초기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우수한 청년 인력의 어촌 유치를 위해 '2023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1인당 매월 90~110만 원(1년차 110만 원, 2년차 100만 원, 3년차 9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어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며 유흥, 사치품 및 술·담배의 구매, 일반 가계 자금의 범위를 넘어선 과소비 등 사회 통념상 문제가 되는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자격 요건은 ▲2023년도 기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어업경력 3년 이하 청년어업인(1983. 1. 1. ~ 2005. 12. 31. 출생자), ▲보성군에 실제 거주하는 자(주민등록 포함),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 ▲금융기관 신용제한정보(연체기록 등)가 없는 자다. 신청 기간은 2022년 10월 14일부터 2022년 11월 11일까지(29일간)이고 사업희망자는 군청 해양수산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성군은 11월 중 사업대상자 선정 심의(1차 서류, 2차 면접)를 거쳐 12월 중 사업 대상자 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 지원금이 작년에 비해 10만 원씩 상승하여 청년어업인의 어업 경영비와 가계 자금의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청년어업인의 많은 관심과 사업 신청을 독려했다.

2022-10-25 13:30: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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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8종 비교해보니… 유해가스 제거 등 성능 차이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공기청정기 8개 브랜드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등 유해가스 제거기능 등 주요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5일 공기청정기 8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품별 주요 성능에 차이가 있었고, 구입가격은 최대 6배, 연간 유지관리 비용은 최대 약 2배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평가 대상 제품은 삼성전자(AX070B812SND), 샤오미(AC-M13-SC), 위니아(WPA25D0XSW), 위닉스(APRM833-JWK), 코웨이(AP-2021A), 쿠쿠(AC-20T20FWH), LG(AS202NBHA), SK매직(ACL-20U1C) 8개 제품으로 한국소비자원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온 브랜드다. 우선 공기청정기 작동 시 집진에 의한 미세먼지(지름 0.3㎛) 제거성능을 면적(㎡)으로 환산한 값인 표준사용면적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표시값의 90% 이상)을 충족했고, 제품별로 51.5㎡ ~ 85.2㎡ 범위 수준이었다. 하지만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폼알데하이드·톨루엔, 3대 생활악취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아세트알데하이드·초산 등 5개 가스의 제거율을 확인한 결과, 6개 제품(삼성, 위닉스, 코웨이, 쿠쿠, LG, SK매직)이 평균 87%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위니아 제품의 경우 필터를 신규로 교체하면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이 약 17%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위니아는 이에 올해 1월 이후 구입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 후 해당 모델에 적합한 필터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신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모드 설정에서 고농도의 미세먼지(지름 0.3㎛)가 보통 수준으로 낮아질 때까지 소요된 시간을 측정한 결과, 6개 제품(삼성, 샤오미, 위니아, 위닉스, 코웨이, LG)이 9분 이내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제품 구입가격은 최소 23만9000원에서 최대 142만7590원으로 최대 6배 차이가 났고, 전기요금과 필터교체 비용 등 연간 유지관리 비용은 제품 간 최대 2배 차이가 있었다. 이밖에 소음과 안전성, 표시사항 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고, 필터에 사용이 금지된 미생물의 증식을 방지하는 유해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없었다. 서정남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은 "제품별로 주요 성능과 구입가격, 연간 유지관리 비용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 목적과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5 13:3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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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예지검수시스템으로 전동차 안전관리 만전

부산교통공사가 ICT기반 전동차 스마트 예지검수 시스템을 구축,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시철도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전동차 스마트 예지검수 시스템은 열차 운행기록과 주요장치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여 잠재적 결함을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더욱 체계적인 전동차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 위해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우선적으로 시범 적용된다. 공사는 국내 최대 IT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하여 공공기관 보안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는 철도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의 국내 첫 상용화 사례로 의미를 지닌다. 수집된 전동차 데이터가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통해 공공 클라우드로 전송되면, 머신 러닝이 데이터를 분석해 전동차 고장을 예측·진단한다. 데이터 분석 결과 열차의 결함 또는 고장이 감지되면 즉각 알람이 뜬다. 알람을 확인한 운용자 또는 종합관제는 열차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기관사와 소통하며 안전을 위한 정확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함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즉각적 조치가 이루어져 열차 운행의 안전뿐만 아니라 효율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장기간 수집된 열차 데이터와 조치이력 등을 바탕으로 비상 시 적절한 대처를 신속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전동차 스마트 예지검수 시스템으로 도시철도 안전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디지털 메트로' 전환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0-25 13:29: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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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19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오산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제19회 오산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 이순국 경기일보사장, 성길용 오산시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한 가운데 마라톤 종목은 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독산성 일원을 달리는 하프코스 그리고 오산천 일원을 달리는 10㎞, 건강달리기 4.8㎞, 3개 코스로 진행됐다.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 12분 12초를 기록한 김회묵씨, 여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 22분 15초를 기록한 류승화씨가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10㎞ 코스는 조영옥씨가 35분 37초의 기록했으며 같은 코스 여자부는 이금복씨가 42분 2초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건강달리기 코스인 4.8km에서는 남자부는 스텔리 아드리앙 마르셀씨(14분 47초), 여자부는 나선정씨(20분18초)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마라톤 외에도 대회장 내에 테이핑서비스, 페이스페이팅, 안마, 수지침 체험, 전통차 시음회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체험장 마련, 먹거리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대회 만족도가 높았으며, 대회 최초 장애인 마라톤 코스(3.5km) 운영으로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4.8km 코스를 완주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속에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내년은 대회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기존의 장점을 살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가족·친구·동호인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5 13:2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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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추곡수매 현장 찾아 농민과 소통 행보

정기명 여수시장이 본격적인 추곡수매 기간을 맞아 25일 아침 첫 수매 장소인 소라면 덕양농협창고를 방문해 농업인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은 10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1개 수매장에서 실시된다. 매입량은 전년보다 22% 증가한 4만 4,439포대(40kg) 규모가 될 전망이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2개 품종으로,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정 시장은 이날 수매 현장에서 등급 판정을 받은 벼 포대에 직접 검사 증인을 찍어 보며, 농업인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올해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힌남노가 북상해 우려가 컸지만, 농업인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로 평년을 넘는 수확량을 달성했다. 우리 농촌을 지켜주시는 농업인들께 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매 관계자에게 운반 트럭과 지게차 등 움직임이 많으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정 시장은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다. 하이아미 쌀을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지역쌀 사주기 운동도 적극 전개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타개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은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만남의 장이자 소통의 통로이다. 정 시장은 취임 후 전통시장과 경로당, 복지관 등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2-10-25 13:27: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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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휴식 공간 '한내 은하수길' 조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한내근린공원에 '빛의 도시 광명'의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갈 시민 휴식 공간인 '한내 은하수길'을 조성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사업 경과보고, 주민설명회, 한내 은하수길 야간조명 점등식 순서로 진행됐다. '한내 은하수길'은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공간인 한내근린공원에서 아름답고 독특한 은하수길을 발견하는 '일상과 특별함이 만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간마다 놀이 및 참여가 있는 콘텐츠 영역이 조성되어 모든 세대가 다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조명별들이 만드는 한내의 은하수이야기'란 스토리로 각 공간에 은하수 링, 레인보우 브릿지, 별빛 물결 등 다채로운 상징물과 함께 ▲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산책로 ▲편안하고 이색적인 휴게쉼터 ▲청년 세대를 위한 포토존과 셀피 공간 ▲감성 갈대숲 등 휴식과 감성적인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한내 은하수길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특색있는 문화공간이자 자연과 어울어진 자원순환형 공간으로서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내근린공원에서 가족, 친구, 청년, 청소년 등 모든 세대들이 함께 즐기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5 13:26: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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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6~28일 '산불대응 시민안전 문화행사'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안전의식 제고와 산불발생시 대피방법, 실전체험을 위해 26~28일 3일간 중앙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산불대응 시민안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산림청과 협업하여 산불전문강사가 강의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대응 세미나'를 26일 오후2시 중앙공원 광장에서 진행한다.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공원과 산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많은 도심공원의 특성에 맞춰 산불이나 재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시민행동요령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와 함께 간이 소화기, 제세동기 사용법 안내,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구호방법을 시민들이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안전문화체험'도 중부소방서와 협업해 양일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 중구체육회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금연 캠페인, 시민건강체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그린캠페인도 이어진다. 마지막날인 28일에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도심 내 4개 공원·유원지(중앙공원·어린이대공원·금강공원·태종대유원지)에 산불방지 발대식 및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기원제 개최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행사 시 매우 높았던 시민 호응과 체험 기회 확대 요청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나갈 방침이다.

2022-10-25 13:2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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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온가족이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차근 차근 준비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지정기간은 5년으로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받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예고 기간을 거쳤으며, 조례 제정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 조성위원회 구성, 군민참여단 공개 모집 등을 통해 군민이 행정의 파트너가 되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여건 분석 및 지역특화사업 발굴, 부서별 세부 실천과제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한 기본계획 수립으로 군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 중이며, 성인지 통계 구축을 위한 연구 용역 등 관련 사업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군은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 통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정책을 마련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3:2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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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선정

통영시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녹색자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무장애나눔길)'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황토길, 데크로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보행약자에게 차별 없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한다. 시는 통영 루지, 케이블카 등이 위치한 미륵공원 일원의 산림에 약 0.7㎞ 길이의 순환형 탐방로를 2023년 내 조성할 계획으로 구간별 간이쉼터와 전망휴게쉼터를 두어 충분한 휴식과 쾌적한 조망공간을 제공하고, 계절별로 개화하는 초화류 군락지를 조성하여 이용객들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이 통영 어드벤처타워, 루지, 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발굴하여 보다 많은 소외계층과 보행약자들이 숲이 주는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통영시는 2016년 이순신공원과 망일봉 산책로를 잇는 구간에 무장애나눔길(구간길이 700m)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2-10-25 13:2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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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종합운동장, 시니어 초청 친선축구대회 개최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종합운동장(이하 공단)이 지난 23일 시니어 초청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양산시축구협회 소속단체인 양산 60대, 70대 등 60세 이상 동호회 6개 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오전, 오후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시설관리공단 축구 동호회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에 활력을 더했다. 그간 시니어 축구동호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단체활동에 대한 고충과 노인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토로하였고, 이에 공감한 공단 측에서는 향후 시니어의 활동을 위한 체육시설 대관 및 행사에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 한편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사회적약자인 어르신·노인 단체를 우선대상으로 각종 사회공헌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대규모 행사 등 역량을 갖춘 종합운동장팀에서는 제25회 경남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협조, 보조구장 장애인 디스크골프 연중대관, 장애인 체육회 소속 동아리 활동 장소 협조 등 ESG 경영 추진에 따른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0-25 13:2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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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오르樂 내리樂' 공연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2022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의 하나로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르樂 내리樂'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오르樂 내리樂은 성남시립국악단의 상임지휘자인 진성수가 지휘봉을 잡고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 TV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국악인 김나니를 비롯하여 성남시립국악단의 이재숙(선영), 정연경, 공윤주 단원들의 협연으로 '난감하네' 등 국악가요와 '팔도 민요연곡'으로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며, 또 허성림의 '해금협주곡'과 박영진의 '모듬북 협주곡'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김종남 공연예술담당은 "본 공연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하였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에 흥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내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11월 1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11월 2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1만원, 2층 5000원이며 초등학생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함양군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관내 문화소회계층에 대해서는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초대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7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2-10-25 13:25: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