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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경찰-도로공사, 야간 특별 합동단속 실시

창원시와 창원중부경찰서, 한국도로공사가 10월 말까지 음주운전 및 자동차세, 통행료 미납 차량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합동단속은 경찰이 단속 구간에서 음주 여부를 측정하는 동시 차량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활용하여 차량 번호판을 판독해 체납차량이 확인되면 창원시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각각 자동차세와 통행료 체납차량을 단속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했거나 20회 이상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이며, 경찰은 음주운전과 과태료 체납자 및 대포차를 각각 단속한다. 그동안 주로 주간에만 체납차량 단속이 이루어져 실적이 미미했으나, 이번 야간 합동단속을 통하여 체납차량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 체납차량이 적발되면 우선 체납자에 납부를 요청한 뒤 이를 거부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하는 조치가 이뤄진다. 대포차가 단속되면 현장에서 즉시 견인하고, 운전자는 경찰에 인계된다. 이번 합동단속과 더불어 오는 연말까지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강력한 체납차량 영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3개 기관 야간 합동단속으로 납세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체납차량 영치활동을 모색, 체납세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4:49: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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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하늘수 페스티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인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캠페인 '인천하늘수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브랜드인'인천하늘수'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인천의 수돗물을 직접 음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블라인드 시음테스트(특명! 인천하늘수를 찾아라) 인천하늘수 OX 퀴즈(도전! 인천하늘수 퀴즈왕) 인천하늘수 커피차량 <수수(水水)트럭> (떴다! 인천하늘수 수(水)타벅스) 등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에게는 인천하늘수 형광펜, 마스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 참가자들은 인천하늘수와 시판되는 먹는 샘물 2종의 상표를 가린 채로 물맛의 차이를 느껴보면서 수돗물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는 인천하늘수로 만든 음료를 친환경 컵에 담아 무료로 제공한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수돗물 체험행사를 개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선입견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욱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4:4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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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숙박대전...숙박하면 여행경비 지원해준다

경상북도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숙박할인 쿠폰을 푸짐하게 선물한다. 경북도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2022 경상북도 숙박대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숙박예약 플랫폼인 '야놀자'와 '여기어때'와의 제휴를 통해 숙박대전을 운영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야놀자, 여기어때 대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숙박요금을 할인받고 예약할 수 있다. 숙박요금 7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3만원, 4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2만원의 할인쿠폰이 각각 지급된다. 쿠폰 지급은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으며 숙박업소 입실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관광업계 조기회복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관광 그랜드세일의 일환으로 경북도 단독으로 추진한다. 도는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2만여 건의 숙박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 도는 사업에 참여한 8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6763건(목표 대비 112% 성과 달성)의 숙박요금 할인(총 지원금 8.4억원, 국비 포함)을 지원했다. 상반기 숙박대전을 통해서 4.5만명이 우리 도를 방문했으며 76억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뒀다. 지난달 말 기준 관광객 통계에 의하면, 2818만 명(주요관광지점 329개소 입장객 기준)이 경북을 방문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 여세를 몰아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도내 신규 관광객 유치와 하반기 경북관광 그랜드세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숙박대전을 통해 가을여행 최적지 경북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과 숙박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장 한국다운 문화의 도시 경북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4:49: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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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회혁신기업 7곳에 '20억원' 투자

하나금융그룹이 7곳의 혁신기업을 선정해 총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하나금융은 사회 혁신기업·에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의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조성된 펀드는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보유한 사회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투자된다.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 불평등, 일자리, 지구온난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 중인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하나금융은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서류심사·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지난 7월과 10월 두 차례 개최된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능력, 성장성, 친환경 기술력, 사업역량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총 7개의 혁신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 그린패키지솔루션 ▲ 로쉬코리아 ▲ 리셋컴퍼니 ▲ 씨드앤 ▲ 씨티엔에스 ▲ 웍스메이트 ▲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등이다. 하나금융은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로 조성한 총 20억원을 이들 기업에 투자·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1월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관 투자자들에 선정 기업들을 소개하고, 더 큰 규모의 후속 투자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회 혁신기업들의 사업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금융의 사회환경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13 14:49: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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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오사카·나고야' 컨테이너 신규 정기항로 지원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항~일본(오사카/나고야) 간 컨테이너 신규 정기항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상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팬스타그룹 김현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정기항로는 ㈜팬스타라인닷컴에서 13,681톤급 화물선을 투입해 지난 9월 16일부터 평택항-일본 오사카/나고야항을 왕복하는 주1항차 항로로 매주 금요일 평택항에 입항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약 16,500TEU의 물동량 유치가 예상됨에 따라 향후 한중일 3국간의 해상교역 활성화와 평택항 물동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규 정기항로의 초기 안정화 및 항로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으로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팬스타라인닷컴은 평택항~일본 간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지와 추가항로 개설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팬스타그룹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팬스타라인닷컴, ㈜팬스타트리 등 9개의 계열사를 두고 다양한 해양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해운물류회사로, 지난 7월 26일 평택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해 평택기업들의 일본 수?출입 항로의 길을 열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신규항로 개설 및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큰 역할을 해주신 운항선사에 감사드리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 그리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함께 평택항 신규 항로 개설을 지속 추진해 항로 다변화를 이루어 동북아 거점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4:4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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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발달장애인 위한 자원봉사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어깨동무 스페셜 운동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어깨동무 스페셜 운동회'는 지난달 2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밀알학교에서, 발달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강남구청(보건소) 주최 및 주관,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밀알학교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밀알학교를 비롯해 서울시 발달장애인 시설 12개소에서 총 550명이 참가했다. 이날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경기장 안내, 참가자 인솔 등 현장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한 플로어컬링, 무빙바스켓, 스포츠 스태킹 릴레이, 지그재그런, 다트 등 경기종목과, 악력, 제자리멀리뛰기, 안아 메디신볼 던지기 등 체력왕 선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참가선수들을 응원했다. 봉사단원으로 참여했던 동국제약 직원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며, "장애인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되었다. 이에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4:48: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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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기술 융합 보폭 넓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는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협회는 오는 19일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자리를 잇달아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 목암타운에서는 '제1회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간 협업 및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회 바이오의약품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기업 연구소장과 바이오벤처 대표 등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바이오 상생교류회는 기업과 연구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상업화를 앞당기기 위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는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주관으로 '제1회 AI 신약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가 열린다. 제약바이오기업과 AI스타트업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AI 신약개발을 가속화하자는 취지다. 행사 1부에서는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인공지능(메디리타 배영우 대표) ▲구조 기반 단백질-화합물 결합 예측 기술과 혁신 치료제 개발에의 적용(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상무) ▲화학단백질체학플랫폼 자벨린(바이온사이트 유호진 최고기술책임자)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스타트업 간 파트너링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부 기술발표는 현장 또는 유튜브 생중계로 참가가 가능하며, 2부 파트너링 행사는 현장참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제약바이오기업과 신약개발 AI스타트업간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 것"이라며, "12월 개최 예정인 제2회 행사는 스탠다임, 팜캐드, 히츠, 카이팜이 참여해 보유 기술을 설명하고, 협업 매칭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3 14:48: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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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생회복’과‘미래성장’ 향해…추가경정예산 2,983억 원 증액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성장에 중점을 둔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9039억 원으로 지난 1회 추경예산 2983억 원 대비 약 18.6%가 증액됐으며,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1조 5712억 원(2256억↑) ▲기타특별회계 426억 원(39억↑) ▲공기업특별회계 2901억 원(688억↑)이 추가 편성됐다. 시는 민선8기 '대한민국 대표 도시 K-시흥시로의 도약'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그간 코로나19로 희생을 감내한 소상공인을 비롯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과 대도시 외연에 부합하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편성안에는 코로나19 완전 극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214억 원 ▲(노선·전세)버스 기사 및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42억 원 ▲어린이집 경영안정화 지원 3억 7천만 원 등의 직접적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및 중소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 경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에 10억 5천만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어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는 ▲기초연금 105억 원 ▲영유아 및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68억 원 ▲시흥화폐 운영 및 할인보상금 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21억 원 ▲주거급여(현금급여) 18억 원 ▲가정양육수당 및 영아수당 지원 10억 7천만 원 ▲난임부부 시술 및 아동돌봄 지원에 12억 원 등을 추가 편성해 시민의 어려운 현실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균형적 대도시 인프라 구축 설계에 맞춰 ▲MTV 근로자지원 시설 건립 94억 원 ▲생활폐기물 처리비 및 환경미화타운 시설 개선 85억 원 ▲시흥시 행정타운조성 부지매입비 46억 원 ▲신천동 생활체육시설 조성 40억 원 ▲시흥문화원 독립원사 건립 36억 원 ▲목감2 및 은계2 어울림센터 건립 26억 원 ▲정왕동 뉴딜사업 21억 원 ▲소래초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20억 원 ▲북부권 아동회관 조성 16억 8천만 원 ▲해양생태과학관 건립 10억 원 ▲신천동 삼미복합센터 건립 10억 원 ▲소래산 첫마을 전선지중화 사업 10억 원 ▲은계지구 다목적체육관 건립 8억 원 ▲오이도항 정비공사 7억 원 ▲시흥시 문예회관 건립 6억 원 ▲시흥영상미디어센터 건립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그간 주민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교통 분야 개선에도 힘쓴다. ▲신안산선 광역철도사업 분담금 85억 원 ▲신천~신림(시흥강남선) 및 GTX시흥플랜 사전 타당성 용역 4억 5천만 원 ▲노선버스 운행손실 보전금 50억 원 ▲MTV 및 장현·은계지구 공영주차장 부지 매입비 24억 원 ▲대야교차로 개선사업 2억 원을 편성했으며, 더불어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신천 우수저류시설 설치 64억 원 ▲수소연료전지차 및 전기자동차·이륜차 구매지원 43억 원 ▲장곡천 하천 정비 13억 원 ▲노후 조명시설 교체 및 체육시설 확충·유지관리 3억 8천만 원 ▲시내·외 버스정류소 정비 2억 7천만 원 등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렇듯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제30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오는 28일에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을 시작으로, 지난 민선7기 동안 주요 현장에서 들려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고견을 시정정책으로 실현해, 시민과의 약속을 꼼꼼히 살피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3 14:48: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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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인 드론산업의 육성과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2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15일 16일까지 북구 첨단체육공원 일원에서 드론 퍼포먼스, 시민체험, 경진대회, 전시회 등 6개 테마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드론전시회에는 도심항공교통(UAM) 무인이동체와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이 전시되고, 시민체험은 드론풍선 터트리기, 드론낚시, 드론조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진행한다. 부스별로 방문해 별 5개를 모으면 선착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진대회는 드론헌팅배틀, 드론게이트, 드론 팝드론배틀 등 3개 프로그램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광주시장상, 국방부장관상 및 부상이 제공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창작한 드론헌팅배틀 종목은 드론 조종팀과 격추팀으로 나눠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고득점으로 승패를 가르는데, 시민들의 호응으로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구비해 한층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주 치러진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 호응을 얻은 드론라이트쇼가 이번 축제에서 한차례 더 펼쳐진다. 드론 300대가 15일 오후 6시30분 첨단체육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윤창모 시 차세대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드론에 관심을 갖고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3 14:4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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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해외선물+국내선물" 콜라보 이벤트 실시

삼성선물은 "해외선물+국내선물" 콜라보로 거래의 민족 (CME 수수료 무료 및 할인, KRX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나스닥지수, WTI 등 해외선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면서 환율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어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선물(CME)과 국내선물(KRX)을 각각 신청해 다양한 혜택을 받아가는 혜택 더블업 이벤트다. CME 품목은 내년 3월 말까지 총 6개월동안, 매월 마이크로 100계약씩, 일반 품목 10계약씩 무료 거래 혜택을 제공하고, 수수료도 각각 1달러, 2.5달러로 할인한다. KRX 품목은 달러원 300원, 코스피 선물 0.0012%, 코스피 옵션은 0.06%로 할인한다. 해외선물 거래시 CME 마이크로 품목보다 일반 품목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이벤트 신청시 무료혜택 수량을 마이크로 50계약, 일반품목 20계약으로 선택해 매매 전략에 맞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주민번호 기준, 각 거래소의 신규 및 22년 1월 이후 미거래 고객으로, 신규 고객들에게는 계좌개설시(생애최초) 스타벅스 커피 1잔, 첫 거래시 배달의 민족 상품권(2만원)을 증정한다. 삼성선물 해외/국내 신규 고객이 각각 첫 거래를 한다면 총 스타벅스 커피 2잔, 배달의 민족 2만원 상품권 2장을 받아갈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3 14:47: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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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의 학업성취도 평가, '전수냐, 자율이냐' 의견 팽팽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교육 당국이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이 화두로 떠올랐다. 사실상 일제고사 부활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획일적인 전수평가는 지향해야 된다고 지적하는 야당 의원들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자율평가 확대라는 여당 의원들이 대립했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교육부는 원하는 학교만 참여하는 자율평가 형식이라고 의견을 전했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학업성취도 전수평가의 부활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부산대에서 진행된 국회 교육위 영남권 교육청 국감에서 국회 교육위 소속 정경희 의원(국민의힘)은 "학생들의 실력을 파악해야 하는데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평가가 없어 기초학력 미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전교조 성향의 교육감들이 평가를 막고 있으며 결구 학부모들은 자녀의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고 계층간 학력차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이번 방안에 대해서는 "자율적 참여라는 이름으로 각 시도 교육감에게 넘긴 상태"라며 "학력평가를 통한 줄세우기가 아니며 학생들의 정확한 실력을 파악해 더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여당의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학업성취도 전수평가를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인사·승진·가산점과 연계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교육현장에서는 시행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관련 질의에 부산·울산·경남 교육감들도 일제고사 형식의 평가는 반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역시 입장문을 통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획일적 전수평가로 회귀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계획대로 학교 희망에 따라 학교나 학급 단위로 평가를 자율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과거 일제고사를 통해 학교별 성적이 공개되고, 학교평가가 시도교육청별 특별교부금 배분 등의 주요 지표로 사용되면서 학교, 지역 간 서열화 등 교육 현장에 많은 부작용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쟁점은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이 획일적 '전수평가'인지, 학교별 '자율평가'인지에 있다. 교육부는 일제고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교육계에서는 사실상 전수평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돌고 있다. 다만 교육현장에서도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한 반응이 갈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력진단을 '일제고사'로 폄훼해 거부하고 '깜깜이' 학력을 조장하면 자칫 학습 결손을 누적시킬 우려가 있다"며 "국가의 교육책임 실현을 위해서는 모든 학생이 참여해 교과별, 영역별 강·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평가체계 구축이 바람직하다"고 긍정을 표했다.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업성취도평가를 확대 실시하면 초등학교에서부터 국어, 영어, 수학 등 지식 교과를 중심으로 한 문제 풀이 수업이 확대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학업성취도 평가 대비를 위한 사교육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3 14:4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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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혁신기업 스케일업 펀드 조성… 1차 800억원 조성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Corporate Venture Capital)과 함께 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4일부터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CVC는 금융기관이 아닌 일반 기업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벤처캐피탈로서, 재무적 목적 외에 모기업과 협력해 공급망 강화, 협업기업 발굴, 신시장 개척, 신산업 창출 등 전략적 목적으로 투자하는 특성을 갖는다. 산업부는 공급망 불안정, 디지털·그린 전환,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우리 산업이 안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과 그 모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존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도 디지털·그린 전환과 생산성 제고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초격차도 개별기업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공동의 목표를 가진 혁신기업을 발굴해 서로 협력해야 확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기업 입장에서는 CVC 모기업의 기술력, 네트워크, 구매력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시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CVC 연계 스케일업 펀드 목표액은 800억원 이상으로, 공급망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협력할 필요성이 있는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한다. 펀드 운용기간은 투자 5년, 회수 5년 등 최대 10년으로 설정, 중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제조산업의 대·중견·중소기업이 모기업인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운용사를 선정하며, 투자역량 외에 CVC 모기업의 기술력, 사업화 네트워크, 수요연계, 해외시장 진출 등 피투자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해당 산업과 관련한 대학, 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과의 투자·기술협력이나, 지자체·지역혁신기관·지역기업이 참여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안한 운용사는 우대한다. 노건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큰 파도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넘을 수 있다"며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이 운용할 스케일업 펀드가 혁신기업의 신속한 시장진출과 성장을 통해 우리 산업의 대전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3 14:3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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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네 명의 완벽주의자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 지음/흐름출판 주말 늦잠은 국룰('국민 룰'의 줄임말로, 보편적으로 통하는 규칙을 이르는 신조어)인데 토~일요일에도 평일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러 다니는 친구가 하나 있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할 수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넉 달 치 학원비 200만원을 한꺼번에 결제하면 가기 싫어도 울면서 갈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인생 꿀팁을 전수받은 필자는 영화감독이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거금을 주고 학원을 등록했다. 10회차 수업 때 각자 써온 시놉시스를 합평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필자만 글을 제출하지 않다. 과제는 했지만 차마 낼 수가 없었다. 완성본이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이다. 몸에서 영혼을 빼낼 수 있다면, 눈앞에 앉혀 놓고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을 정도로 별로였다. 다른 이들은 몇 날 며칠을 고심해 써내려 간 글을 가져왔고, 문우들은 성심성의껏 피드백을 해줬다.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었다. '나도 그냥 낼걸···.'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에 후회감이 밀려들었다. '네 명의 완벽주의자'는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부정적 되먹임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책에 따르면, 완벽주의자들은 목표치를 높게 설정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지만, 기준이 비현실적이라 목표에 도달하는 데 실패한다. 이들은 '나는 충분하지 않아'라는 생각에 빠져 완벽에 미치지 못하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더욱더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결국 불행의 늪에 잠겨버린다. 저자는 완벽주의를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로 '실수에 대한 지나친 염려'를 꼽는다. 책은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에게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은 통제력 상실의 두려움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실수를 저지를까 봐 불안해하기만 하면 마음속의 불안을 잠재우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완벽함에 강박적으로 매달리기보다 적당히 괜찮은 정도를 바라면 일이 이뤄질 확률도 높아지고 더 좋은 대안도 쉽게 찾게 된다. 삶에서 '반드시', '절대', '꼭' 통제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는 생각에 빠져 다른 좋은 걸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마음속을 잘 들여다보라"고 조언한다. 304쪽. 1만6000원.

2022-10-13 14:35: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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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인형 IRP 자동이체 녹취 간편등록 서비스'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전화 녹취 서비스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 IRP 자동이체 녹취 간편등록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터넷, 스마트 뱅킹 등의 비대면채널 이용이나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은행권 최초로 연금고객관리센터에서 녹취 시스템을 통해 전화로 간단히 자동이체 등록 및 변경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고객이 직접 비대면채널이나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업무를 전담 센터의 전문 상담원과 상담 녹취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상담원에게 개인형 IRP 계좌의 자동이체 ▲등록 ▲변경 ▲해제 업무를 본인확인 및 추가인증 단계를 거쳐 의뢰하면 결과 및 약관을 LMS 또는 E-mail로 고객에게 발송해 업무 처리 결과를 다시 한 번 안내한다. 연금고객관리센터에서는 고객의 소중한 은퇴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형 IRP 계좌 보유 고객 및 DC형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세액공제, 운용(펀드)상품 상담, 자동이체 만기도래 안내 등의 체계적인 아웃바운드 상담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비대면채널 이용고객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개인형 IRP 자동이체 녹취 간편등록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편리성 및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다른 업무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3 14:30:4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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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보다 빚 많은 2030세대…부채폭탄 터지나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2030세대의 빚 부담이 늘고 있다. 5년 전과 비교해 연 소득 대비 빚이 많은 20대는 42%포인트(p), 30대는 25%p 증가했다. 빚을 갚지 못해 회생법원에서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2030세대도 늘고 있어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간소득 대비 총대출잔액비율(LTI)은 238.4%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과 비교해 11.9%p 증가한 수준이다. ◆2030세대 금리인상에 빚부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층은 2030세대다. 20대는 158.6%로 5년 전과 비교해 42%p 늘었고, 30대는 280%로 같은 기간 25%p 증가했다. 30대의 경우 연 소득이 5000만원이라면 빚은 1억4000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내년까지 기준금리 인상이 계속될 경우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를 수 있다는 것. 기준금리는 지난 2020년 0.50%에서 2022년 10월 12일 기준 3%로 2.50%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대출 평균금리도 신용대출은 4.27%에서 6.16%, 주택담보대출은 2.92%에서 4.48%로 올랐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주택담보대출(30년만기)로 1억 4000만원의 빚이 있었다면 같은 기간 상환금 58만4000원(원금 24만3562원+이자34만660원)에서 70만7696원(원금18만5000원+이자52만2660원)으로 12만3696원 증가하는 셈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 등 수신상품의 금리를 인상할 예정"이라며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오르는 만큼 은행의 조달비용도 커지기 때문에 대출금리도 연동해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회생 신청하는 2030세대↑ 이에 따라 회생법원에서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2030세대도 증가할 전망이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개인회생 누적 신청건수는 5만7294건이다. 개인회생은 일정 소득이 있는 개인이 도저히 빚을 갚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할 경우 3~5년간 일정 금액을 갚으면 나머지 빚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한다. 개인회생 신청건수는 지난 2월 한달 5952건에서 8월 7920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월평균 6800건을 기록한 것보다도 높은 수치다. 2030세대의 개인회생 신청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평균 월 245건 정도이던 20대의 회생신청건수는 7월 322건, 8월 315건으로 증가했다. 30대까지 합쳐 2030세대의 개인회생 비율을 살펴보면 2020년 42.5%, 2021년 45.1%, 2022년 상반기 47.9%로 올랐다. 금리상승에 따라 주가나 부동산, 코인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많은 2030세대가 회생신청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용상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30대 이하 청년층 가계대출 문제는 취약청년층과 투기적 수요층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취약 청년층에 대해서는 채무조정 및 자립기반 등의 마련조치가, 투기적 수요층에 대해서는 자금공급 차단 및 금융교육 강화 등 투기수요 차단대책 등 별도의 신용회복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13 14:29: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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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여신' 루미, 웹툰 '바이트 미' OST '내가 미안해' 발매!

가수 루미(RUMY)가 가슴 아픈 이별 발라드로 가을을 적신다.루미가 참여한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내가 미안해'가 발매됐다.'내가 미안해'는 작곡가 필승불패, 혜가서, 심규태가 의기투합해 만든 팝 발라드 곡으로, 이별했지만 잊을 수 없어 아파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번 들으면 귓가에 맴도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내가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이제야 알겠어 I love you/아직 너를 사랑해 아직 너를 기억해 우리 사랑해야 해 내게 돌아와'처럼 이별 후 복잡한 심경과 그리움을 그린 노랫말이 공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루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얹어져 완성도를 높였다. 루미는 '음색 여신'다운 애절하면서도 맑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줄 전망이다. 웹툰 '바이트 미'는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가 같은 대학교 직속 선후배이자 같은 건물에 살게 된 뱀파이어 지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뱀파이어 순정물이다.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내가 미안해'는 13일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0-13 14:27: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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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준우승 김소연 신곡 발표, 최백호 작사·작곡 '이별 아침' 베일 벗는다

가수 김소연이 신곡 '이별 아침'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별 아침'은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싱글 '바다야'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이다. 특이 이번 음반작업에 70년대 말 한국 가요계를 평정했던 최백호가 후배 가수 김소연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해 깊은 의미를 더했다.김소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그리고 있다. 또한 레전드 가수로 손꼽히는 가수 최백호와 함께 세대를 뛰어넘어 신구의 감성이 하나 된 대체불가 명곡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노래의 감성을 듬뿍 녹여 낸 아날로그 무드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릴리즈 정보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바랜 종이 위 감성 어린 텍스트로 적힌 곡명이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인디밴드 '연' 소속으로,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 '여름 이야기'로 가요계 정식 데뷔, JTBC '싱어게인2' 준우승을 거둔 후 유일무이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직접 작사, 작곡한 첫 솔로곡 '바다야'로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주목 받고있다. 김소연의 신곡 '이별 아침'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2022-10-13 14:21: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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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애들아!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포항포은중학교(교장 이준효)는 지난 10월 11일 아침 등교시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회,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수면 부족 등의 이유로 아침 결식 비율이 높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청소년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침식사는 두뇌 활성화, 에너지 충전, 집중력·사고력 향상, 과식·폭식 방지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중요하나 최근 아침 결식 인구가 증가하고, 중·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를 접한 후에 이루어진 행사였기에 큰 의미가 있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함○○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업에 매진하는 우리 아이들과 아침 한끼를 나눌 수 있는 아침밥 챙겨먹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참여한 학부모님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학년 이○○ 학생은 "든든한 아침밥을 먹으니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을 챙겨먹는 식습관을 가져보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준효 교장은"오늘 행사는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학생자치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뜻 깊었고, 앞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2-10-13 14:20:2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