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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민주당표 지방정치 반드시 성공시킬 것"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는 여·야 78석 동수로 구성됐다. 이에 남종섭 의원은 "도민들의 민의는 무조건 '협치'하라는 주문"이라고 했다. 남 의원은 지난 6월 당내 투표를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에 당선돼 활동하고 있다. 3선 도전 성공과 함께 제11대 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김동연 도지사와 경기도의회의 여·야 동수 구도는 경기도민이 남겨 준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불씨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불씨를 성공적으로 살려내 '더불어민주당표 지방정치 모델'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현재 제363회 임시회를 열고 있지만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문제로 심한 갈등을 격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트로신문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를 만나 '더불어민주당표 지방정치'가 무엇인지 들어봤다. 먼저 경기도의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한 민주당의 대책에 대하여 남 의원은 "제363회 임시회에서 경기도는 6,282억 원이 증액된 3조 6,708억 원, 경기도교육청은 5조 6억 원이 증액된 24조 2,021억의 추경안이 제출됐다."라며, "이 중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736억 원, 도로·하천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932억 원,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예산 2,200억 원, 코로나 재확산 대응을 위한 6,056억 원 등이 주요하게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경기도교육청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11,342억 원, 교육복지 내실화에 1,927억 원, 미래교육 기반조성에 3,833억 원, 재정건전성 강화 30,209억 원, 교육과정 다양화 1,812억 원 등이 편성됐다."고 밝히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민생분야를 중심으로 곰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하여 엄습하는 경제위기 속에서 도민들에게 소중한 단비 같은 추경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대한 소신을 묻는 질문에 "대표의원 출마 당시 여·야·정 협의체 상설화를 공약했다."라며, "이와 관련하여 김동연 도지사와 국민의힘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협의체의 우선 안건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민생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다."며, "특히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화폐가 경기도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여·야·정이 함께 협력하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 의원은 경기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취임 이후 경기교육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도의회 민주당 대표로서 앞으로의 경기교육 방향을 진단하면서, "13년 만에 보수를 표방하는 교육감이 당선됐다.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전 교육감들이 시행하던 혁신교육 등 정책들을 전부 부정하고 폐기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라며, "이전 이재정 교육감이 시행하던 9시 등교의 실질적인 폐지 정책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절 쌓아온 교육정책들을 이념에 따라 일방적으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경기도 31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 개별 교육지원청이 없는 실정"이라며, "신도시 및 택지지구 조성 등으로 인구와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 폭증한 교육수요를 교육행정이 따라잡지 못해 학보모와 학생들의 피해가 막심하다. 학력격차 해소 및 1시·군 1교육청 설치를 위해 당의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구인 용인에서의 지역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남 의원은 지역추진 핵심사업으로 "먼저 기흥호수를 경기남부의 최고 명품 호수로 조성하는 것"이라며, "기흥호수는 과거에 농어촌공사에서 평택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 역할을 주로 했다. 지금은 258㎡ 규모의 기흥호수 일원을 시민들이 편안하고 볼거리 풍부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김흥기 국회의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흥호수 둘레길 단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도비 및 시비가 투입된 순환산책로 보도교가 설치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기흥호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 동안 바쁜 의정활동 속에도 순환산책로 연결, 횡단교 설치, 편의시설 확대 등을 비롯해 기흥호수의 수질개선 및 걷기 편한 둘레길 완성을 위해 수십억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남 의원은 기흥구의 부족한 주민들의 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수용장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과의 교통이 편리하고 영통신도시, 통탄신도시와 가까우며 한국민속촌이 근처에 있어 경기남부의 명물이자 용인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남 의원은 빠른 민생문제 해결을 위하여 여·야의 '양보·원칙·신뢰'를 강조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여·야 동수 구성이다. 이는 당리당략에 얽매여 싸우지 말고 협치·상생의 정치로 지금의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제대로 챙기라는 도민의 엄중한 선택이다. 그러나 현재 열리고 있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보듯이 여·야 대립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남 의원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도민의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항상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여 왔다."고 밝히고, "도의회 여·야 동수 구도하에서 여나 야 모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무엇보다 양보와 신뢰, 원칙을 갖고 서로의 입장과 주장을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민주당은 의회 내에 교섭단체협의회를 상설화하여 여·야간의 입장 차를 확인하고 서로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 의원은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14일 민주당 제7차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회장)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 전국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민주당 당헌 및 당규에 의한 조직으로 대표는 17개 시·도 광역의회 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고,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하고 있다. 남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의원 수만 156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이다. 78대 78 여·야 동수 구도를 잘 극복하여 더불어민주당 의장을 배출했다."며, "외부에서 볼 때 경기도의회가 민주당의 희망이며, 모범으로 보고 있어 무투표로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당선될 수 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진로에 대하여 "민주당 광역의회 의원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자치법 완전한 개정 등 지방의회 권한 및 위상 강화와 제대로 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코로나19에 이어 엄습한 경제위기로 많은 도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경기도 관내 민생현장 탐방을 나서면서 경제위기 앞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도민들을 만났다."라며, "정치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비를 막아줄 수 있는 우산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4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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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에서 신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포항’ 세계로

포항시는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WKWA) 회원 및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시 한인회장단 일행 30여 명이 지난 10월 9일 포항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포항시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주요 관광자원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행사에 맞춰 세계 각국의 한인회장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특히 조미란 피츠버그 한인회장 일행은 포항시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와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하게 됐다.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WKWA) 및 세계 한인회 회장단 일행은 "'힌남노'로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포항이 큰 피해를 입고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피해 기업들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성금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WKWA) 및 세계한인회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위로금 전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포항시가 미주 및 세계 선진 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포항을 처음 방문했다는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 조규자 대표총재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포항운하를 둘러보며 포항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가게 됐다"며, "철강 산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 산업도시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포항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세계 각지의 한인회장들이 한국을 방문해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향수를 달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는 10월 4~7일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돼 약 500명 정도가 참여했다.

2022-10-11 08:44: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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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2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성황리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안산읍성에서 '제12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가 열렸다. 안산읍성은 왜구침입을 대비해 고려후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수암봉 능선을 이용해 쌓은 산성으로 현재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로 지정돼 있다. 이날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는 과거 안산의 중심지였던 수암동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어가행렬 안산행궁 방문 환영 고유제(告由祭) ▲향토문화제 제31호 와리풍물놀이능길 논맴소리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시민을 찾아갔다. 이와 함께 관아 및 옥사 체험, 전통놀이 체험마당, 안산읍성과 객사, 수암마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예술제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정조 21년인 1797년 8월 16일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중 안산에서 하룻밤 머문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어가행렬은 수암꿈나무체육공원을 출발해 수암파출소, 안산객사 행사장 주무대까지 약 2.2km 행진과 안산행궁 방문을 환영하고 행차를 기념하는 고유제가 행사의 개막을 알리고 안산시 발전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이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안산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지역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 배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44: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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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핫’한 관광도시 포항 매력에 유투브 400만 뷰 돌파

포항시는 한국관광공사의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에 지난 9월 28일 올라온 포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제기차기 영상이 일주일만에 400만 뷰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Jegichagi' 편은 한국관광 바이럴 홍보 영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기존 'Feel the Rhythm'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영상미가 돋보이며, 이번 제기차기 시리즈는 포항, 거제, 부산에서 각 도시별로 릴레이, 트릭샷, 뮤직비디오 형식의 테마로 제작됐다. 트릭샷 크리에이터 '트릭코'와 제기차기 장인인 채규칠님이 함께한 'Feel the Rhythm of Jegichagi – The Relay in Pohang' 편은 공개된 지 7일 만에416만뷰(10월 7일 현재)를 달성하며, 제기차기 시리즈 중 가장 단기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은 제기가 포항의 '핫플레이스'들을 넘나들며 릴레이 형식으로 재생된다. 포항의 푸른 바다를 닮은 파란색 제기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시작해 스페이스워크, 죽도시장, 영일대 해상누각, 이가리 닻 전망대를 지나 해상공원 캐릭터테마파크까지 넘나들며 포항의 낮과 밤을 매력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영상의 마무리는 포항의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형상화하는 디테일로 포항만의 매력을 63초 안에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포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힙합 음악에 맞춰 절묘하게 떨어지는 제기차기 박자는 'Feel the Rhythm' 시리즈 특유의 묘한 중독성을 선사하면서 연일 화제를 이루고 있고, 영상 댓글에는 "cool, hope to visit pohang in the future(멋지다, 나중에 포항을 방문하고 싶다)",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영상"이라는 평이 달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이제는 한국관광의 대명사가 된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시리즈 포항편이 제작돼 포항을 세계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이다"며, "코로나19 이후 해외관광마케팅을 조심스럽게 재개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좋은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44: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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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광산퇴적암층 등 아름다운 대부도 경관의 힐링 시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즐길 거리가 풍성한 천혜의 자연 관광지 대부도를 알리기 위한 '제6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가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올해 대부해솔길 개통 10주년 및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완성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걷기 코스 구간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자랑하는 6코스와 대부광산 퇴적암층 호수 둘레길이 포함된 7-1코스로 구성돼 총 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특히, 시는 '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부도의 코리아둘레길 해당 구간인 서해랑길과 연계해 ▲플로깅 캠페인 ▲인생 사진 3컷 ▲느린우체통 감동 사연 선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백악기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관찰할 수 있는 대부광산 퇴적암층 잔디광장에서 세계음악공연, 동춘서커스 공연과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해 관광객들과 함께한 이민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 대부도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대부도를 대한만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대부도에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낭만적인 해안과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안산9경(景)' 중 한 곳인 산책길이다. 전체 11개 코스 108㎞, 힐링 최적지 트레킹 코스로 소나무 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22-10-11 08:43: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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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신속복구를 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9월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공동주택의 지하층에 위치한 전기·급수 설비 등 공용부분이 침수 피해를 입어 단전·단수 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에 송·배전 설비 및 지하 저수조 등 수도공급설비가 침수돼 파손 및 훼손된 우방신세계타운 1, 2단지와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등 일부 공동주택에서 단전·단수의 피해가 지속되자, 임시로 전기공급설비와 수도공급설비를 응급 복구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이들 공동주택에 대한 전기공급설비(배전반·발전기 등)와 수도공급 설비 (급수모터 등)의 항구복구가 시급한 실정이지만 설비 교체비용이 워낙 비싸 이러한 시설들을 주민들 자력으로 복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에 대응하고자 지난 9월 20일 포항시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조민성)에서 위원장 이하 소속 위원 전원 의원발의로 포항시공동주택관리조례를 개정해 지난 10월 5일자로 공포·시행했다. 이번에 개정된 포항시 공동주택관리조례에 따르면 포항시가 자연재난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되고 공동주택단지 내 변전실 및 기관실이 침수돼 단전·단수피해를 입은 경우, 침수된 변전실 및 기관실의 복구에 필요한 비용 중 최대 5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대변기관인 포항시의회에서 태풍 힌남노로 겪고 있는 시민들의 어려움과 불편사항 해소에 발 빠르게 대응하자, 이에 맞춰 개정된 포항시공동주택관리조례에 근거해 자연재난(태풍 힌남노 등)으로 피해 입은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의 피해에 대한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 예산을 이번에 제3차 추경예산으로 긴급히 편성해 복구지원에 나선다. 시는 사업예산을 약 30억 원 정도로 우선 편성해 겨울철을 앞두고 세대별로 임시 응급복구한 '포항시 남구 제철동, 청림동, 인덕동과 오천읍 내에 소재한 침수피해 입은 일부 공동주택의 전기공급설비와 수도공급설비 및 단지 내 담장, 하수 맨홀 등 공용부분'에 대해 항구복구에 필요한 비용일부를 지원하도록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달 중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로부터 태풍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신청 받아 포항시 공동주택관리심의위원회에서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부터 공동주택 단지 내 마당포장 등 공용부분에 대한 보수내역 등을 접수 받아 전체사업비 32억5000만 원을 편성해 구룡포 해뜨는 마을 등 모두 126개 단지를 지원하고 있다.

2022-10-11 08:43: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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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기재부 차관에 안전도시 추진계획 등 현안사업 건의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0월 7일 포항을 방문한 기획재정부 최상대 2차관에게 예측 불가능하고 강력해지는 태풍 등 자연재난 피해의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도시 추진계획,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도시 재건을 위한 현안사업들을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도 참석해 이재민들의 일상복귀와 태풍 피해기업들의 빠른 정상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이 밀집한 포항이 재난·재해 없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호소했다. 먼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안전진단 및 방재종합계획 수립 ▲지구단위 종합복구 ▲대배수 터널 및 침수 위험지역 차수벽 설치 ▲도심 저류지 확충 ▲상습침수지역 이주단지 추진 등 세부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포스코와 국가산단, 냉천 하류지역의 홍수피해가 앞으로는 없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항사댐 건설'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현행 면제요건 국가재정법 제38조 2항 中 재난복구 지원에 해당) 또한 형산강 홍수피해 예방과 안전한 수생태계 구축을 위한 '형산강 국가하천 정비사업'은 예타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도정비(준설)와 별개로 연계돼 추진하는 형산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수은 오염토 처리)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필요) 이밖에도 실질적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금 상향과 지원범위 확대, 해안도시 재난 대응 특별법 제정 등에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인한 기업체의 직접적인 피해는 413건 1조348억 원(NDMS 입력기준), 영업손실 등 간접적인 피해는 5조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산업은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연관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가차원의 기업 지원방안이 조속히 강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과 관련, 산업부는 실사와 신청서 검토를 거쳐 기재부와 협의를 시작하게 되는 바,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함께 힘을 싣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이어 해상스카이워크에서 포항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 예정지에서 현장 브리핑을 가졌다. 영일만대교는 국방부와 협의를 거친 후 본격적인 시행이 눈앞에 있는 만큼 사업 착수를 위한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창포빗물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증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향후 14개 빗물펌프장도 점차적으로 증설해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이밖에도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이 예타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시는 지난 8월 예타 조사대상 사업으로 신청했으며, 해수부 1순위로 제출된 가운데 오는 11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상대 2차관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항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건의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태풍피해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지역 곳곳에는 아직도 태풍 피해의 흔적이 남아 있다"며, "피해복구와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2-10-11 08:43: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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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엑스포에서 경북 시·군이 하나되다

지난 9월 30일 개장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인삼엑스포')로 경상북도 23개 시·군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엑스포 특별행사 중 하나인 '경북 시군의 날' 행사가 23개 경북 시군의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및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다. 시·군의 날 행사는 이번 인삼엑스포를 찾는 전국 각지의 관람객에게 경북 시·군의 특산물과 관광지를 홍보하고, 경상북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주무대에서 각 시·군의 문화예술공연과 교류행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남원천변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각 시·군의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0월 4일 '영양군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23개 경북 시군의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및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군별 대표 공연으로는 ▲영양군 '원놀음 공연' ▲고령군 '우륵가야금앙상블' ▲영덕군 '영덕월월이청청' ▲군위군 '선비춤' ▲봉화군 '보부상마당놀이'▲경산시 '여원무' ▲영천시 '아리랑태무' ▲구미시 '무을농악한마당' ▲경주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공연' 등 경북 지역의 역사·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향토색 짙은 공연으로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희범 엑스포조직위원장은 "인삼엑스포의 파급력이 영주시에만 국한되지 않고 경북 전체로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며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경북 시군의 날 문화공연은 함께 어우러져 경북관광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10-11 08:42: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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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천시는 지난 10월 8일 영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향군회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향군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공연 및 향군 안보포럼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낭독, 향군발전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으로 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안보단체로 학생들에게 국가안보 중요성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호국안보스쿨 운영, 6.25 참전유공자 1:1 위로행사 추진, 영천호국원에서 호국영령 추모 및 묘비 닦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국안보의식 함양은 물론 국가유공자 보훈 선양에도 크게 힘쓰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젊은 시절 몸과 마음을 다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시고 전역 후에도 국가 안보의식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 향군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고, 시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2022-10-11 08:42: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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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수원화성문화제' 성료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린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9일 막을 내렸다.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는 7일 저녁 연무대 국궁터에서 무예 브랜드 공연 '야조(夜操), 정조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로 시작됐다. 정조가 꿈꿨던 새로운 세상의 시작, 개혁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드론 400여 대를 활용한 라이트쇼도 눈길을 끌었다. 드론으로 민선 8기 수원특례시 비전인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문구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정조대왕은 모두가 하나 되는 대동사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정조대왕이 추구했던,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수원화성문화제를 통해 모두와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야조(夜操), 정조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공연과 드론 퍼포먼스는 8일 저녁에도 열렸다. 행궁광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민 놀이터 성안에서 놀~장(場)'이 운영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을 관람객들에게는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다. '대한민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렸다. 8일 서울 창덕궁에서 행차를 시작해 9일 수원 화성행궁을 지나 화성 융릉까지 약 59km 구간을 행차했다. 9일 행차는 빗속에서 진행됐지만 수많은 시민이 운집해 행렬을 맞았다. 시민들은 비를 맞으며 행렬을 재현하는 출연자들에게 "힘내세요!"라고 소리치며 응원하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9일 오후 장안문에서 '수원유수'로서 정조대왕을 맞았다. 행차 중인 왕에게 백성들이 장구와 꽹과리를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격쟁', 호위 부대 장용영이 자객을 막는 '자객대적공방전'도 재현됐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행궁광장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대동(大同) 놀이를 함께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재준 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주시고, 축제를 즐겨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60돌을 맞이하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멋지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41: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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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추가접종’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과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11일부터 관내 2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동절기 추가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추가접종은 코로나19 초기에 유행한 바이러스와 유행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mRNA 2가백신으로 모더나의 BA.1 기반 2가 백신이 활용된다. 추가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2차 접종까지 마친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가 우선 접종대상이며, 최종접종일 또는 확진일 중 늦은 시점으로부터 4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접종을 원하는 경우 관내 의료기관에 연락해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 백신인 mRNA(화이자, 모더나) 백신 이상반응 등으로 금기·연기대상이거나 해당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으면 유전자 재조합백신인 '노바백스 백신'이나 '스카이코비원 백신' 등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독감) 동시유행 등에 대비하려면 감염취약시설과 고령층 등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2022-10-11 08:4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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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년 만에 열린 제32회 율곡문화제 성료

제32회 율곡문화제가 8일과 9일 이틀간 파주이이유적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87년에 시작돼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율곡문화제는 파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개최됐다. 500여 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한 유가행렬과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파주이이유적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율곡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한복패션쇼에서는 율곡이이, 신사임당, 허준 등 파주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복식 재연을 선보여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율곡백일장, 사임당미술제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숨겨진 재능을 한껏 발휘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율곡선생의 어머니 신사임당을 추모하는 사임당추향제와 전국한시백일장, 장원급제 퀴즈대회가 펼쳐졌으며, 특히 행사장을 인근 율곡리 마을까지 확대해 율곡습지공원에서 개최된 율곡음악회에서는 파주윈드오케스트라와 국악가요의 협연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율곡문화제가 파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39: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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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최초 청소년 힙합댄스 대회 열어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김천에 있는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는 올장르 배틀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과 브레이크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고 미리 제출한 예선영상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0여명의 전국의 청소년 힙합댄서들이 참여했다. 1일차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퍼포먼스 개인전은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됐고, 퍼포먼스 단체전은 리그형식으로 경연이 펼쳐졌다. 2일차에는 브레이크 댄스 개인전이 리그형식으로 진행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대회 결과 올장르 퍼포먼스 부문 대상 개인전의 영광은 개인전 권혁진 씨, 단체전은 'BOSS CREW'팀(영도여자고등학교 엄인혜 외 10명)에게, 또 브레이크댄스 부문 개인전 대상은 정하용(한국방송예술진흥원) 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랩퍼 스카이민혁, 황지상, DJ 예송, 사운드곰, 퍼포먼스 드림팀의 무대와 그래피팅 체험, 짚라인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더해 행사장을 방문한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힙합댄스는 '브레이킹'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올림픽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에 올림픽 국가대표를 선발할 계획으로 이에 맞춰 우리 도에서는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 선수를 육성·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의 현장으로서,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힙합댄서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면서 "그간 노력한 만큼 멋진 공연을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고 이번에 참석한 힙합 댄서 중에서 K-Pop과 한류를 이끌어나갈 주역들이 많이 배출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2-10-11 08:38: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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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글날 기념식...'한글대잔치'로 한글사랑문화 공감대 형성

경상북도는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2022 경북 한글사랑 주간」(이하 '한글사랑주간')을 운영한다. 한글사랑주간에는 2022 경상북도 한글대잔치, 한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와 아름다운 한글사랑 캠프, 한글관련 공모전 시상 및 전시, 한글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학술행사가 펼쳐진다. 도는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9일 도청 동락관에서 한글대잔치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송기동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민간위원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올해 한글대잔치는'한글을 전하다'라는 주제로, 한글의 창제부터 연산군시절과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한글 박해, 안동에서 해례본이 발견돼 보존돼 온 이야기 등을 단막극 형태로 연출했다. 또 경북이 한글이 창제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간직해온 고장으로서 사명과 역할 등을 훈민정음의 의인화를 통해 새롭게 연출하는 기념식으로 표현해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아울러,「한글을 활용한 디자인공모전」의 한글문화원형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상품 및 기념품과 「한글문예대전」수상자들의 작품들(서예, 웹툰 등),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할「한글 캘리그라피 최우식 작가 초대전」도 동락관에서 함께 열렸다. 지난 7~8일 안동 청소년수련원에서는 뜻을 알 수 없는 지나친 줄임말 및 신조어 사용 등으로 심각해져가는 한글 파괴문화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아름다운 한글사랑 캠프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공공언어순화 관련 도전 한글골든벨, 올바른 우리말 사용 서약식, 한글을 이용한 나만의 물품제작 등 한글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비전 선포에 이어 훈민정음뿌리사업단과 한글민간위원회 발족,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등 한글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한글유산을 다수 보유한 경북이 선도적으로 한글을 세계에 전해 한글 문화 및 콘텐츠산업과 미래 첨단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1 08:37: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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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보증 한도 4억원으로 상향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11일부터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보증 한도를 최대 2억원에서 최대 4억원으로 상향한다. 이는 지난 7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추진현황 및 계획'에 따른 것이다. HF공사의 이번 조치는 그동안의 전세가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임차보증금이 수도권 기준 7억원(지방은 5억원) 이하 신청인은 오는 11일부터 최대 4억원 한도 내에서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별 이용 가능 보증한도는 임차보증금, 연소득 및 부채, 현재 전세자금보증상품 이용 여부 등에 따라 달랐다. 적용 대상은 ▲일반전세자금보증 ▲집단전세자금보증 상품이다. 다만 이번 상향조치는 무주택자일 경우에만 해당되며,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주택보유수가 1주택인 경우는 기존과 같이 보증한도가 2억원이다. 또 한도가 별도로 정해져 있는 협약전세자금보증 및 특례전세상품보증은 보증한도 상향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전세자금 보증금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임차보증금에 대한 채권보전조치를 진행해야 한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전세자금보증 한도 상향이 서민ㆍ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서민ㆍ실수요자를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3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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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쥐띠] 36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4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60년 오후에 큰일이 계약. 72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84년 지난날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소띠] 37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49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61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73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85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호랑이띠] 38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50년 가족 일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62년 붉은색이 행운을. 74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86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소란.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51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63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75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87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신념으로 다시 도전해보자. [용띠] 40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52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64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76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88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뱀띠] 41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53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65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77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89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말띠] 42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54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66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78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90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양띠] 43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55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67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79년 시기상조라 인내심을. 91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건강이 신통치 않다. [원숭이띠] 44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56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8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0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92년 재물 나눠주고 부부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닭띠] 45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57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69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81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93년 가도 가도 쉬운 길이 안 나오고 산 넘어 산이다. [개띠] 46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58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70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82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94년 간담이란 간과 쓸개를 합친 말. [돼지띠] 47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59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71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83년 일이 순조롭다. 95년 배려 없이 자기만 아는 사람에게 사랑이 찾아올지.

2022-10-11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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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발상 재운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추진해나가는 것을 경영이라고 한다. 특별히 기업이나 사업채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효율적 방법을 배우고 익혀나가는 것이 경영학이기도 하다. 한 때 대한민국 건국 이후 많은 대학의 인기 학과가 경역학과이기도 했다. 기업경영의 목표는 이윤 추구다. 비용보다 이윤을 많이 낼 수 있는 회계나 재무관리 등을 포함하여 기업의 이미지나 직원의 채용과 관리까지 세심하게 운영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러한 고전적인 경영학 개념이 흔들리고 있다. 변수가 너무 많아진 환경 탓이다. 전염병 창궐 이상 기온 이런 저런 종족간 또는 종교간 갈등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분쟁은 전 세계가 일일생활권이 되다시피 한 오늘날에는 결코 먼 나라의 일이 아니어서 같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식에 매이지 않는 개성을 지닌 이들이 재계 재벌 순위를 차지하는 일들이 심심치 않다. 너무 튀는 개성의 일런 머스크가 단연 선두다. 젊어도 너무 젊은 신생 갑부들의 탄생이 두드러지는데 페이스 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이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들고 스냅쳇의 에반 스피겔 역시 그러한 신예 갑부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시운에 맞는 역발상적 사고가 주효했다. 그러나 갑부까지는 아니지만 필자의 오랜 신도중의 한 분은 세계적 난국이었던 코로나시기에 흡족한 자산의 증가를 보았다. 필자는 그가 편재 대운이 들어온 것을 보고 부동산 매입을 추천했고 주식장이 하락할 것으로 그간 이익이 난 보유주식을 2022년 2월까지 매각할 것을 권유했다. 그는 필자의 조언을 따르면서 손실 없이 이익을 회수했다. 여기에 역발상은 없었다. 그저 팔자 운기의 흐름에 따라 조언한 것뿐이다.

2022-10-11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