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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회 경남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는 지난달 28일 경상남도에서 개최한 '2022년 제1회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구별 1개팀(팀당 3명) 총 22개 팀 66명이 참가하였으며 의령군 일원에서 열띤 경합을 벌여 거제시 토지정보과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의 운용능력,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 지적측량은 토지분할, 토지경계, 신규등록, 등록전환 등 지적업무에 반드시 수반되는 중요한 업무이며 측량의 결과에 따라 사유재산권의 경계가 결정되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다.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통하여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습득 및 실력 향상으로 지적측량성과의 정확한 검사와 토지 경계분쟁 등 민원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업무로서 지적직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수행 능력을 지속해서 배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4:5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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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EV 내차관리' 서비스 출시 “내 차 배터리, 앱으로 확인 가능해”

전기차 배터리의 주행 및 충전 이력과 노후화 상태, 날씨에 따른 주행가능 거리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전기차의 컨디션을 직접 확인하고 정비소에서 전기차를 편리하게 점검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SK온은 SK렌터카, 마카롱팩토리와 '전기차(EV) 내차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인 마카롱팩토리 '마이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소유주는 마이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400여곳 마카롱팩토리 제휴 정비업체에 방문, SK렌터카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기기 '스마트링크'를 자신의 차량에 설치하면 된다. SK렌터카는 스마트링크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전기차 운행 정보 등 데이터를 SK온이 독자 개발한 배터리생애주기(BaaS) 시스템에 전송한다. SK온은 이 데이터로 해당 전기차 배터리의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분석한 뒤, 마이클 앱을 통해 전기차 소유주에게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배터리 상태를 한 눈에 실시간으로 파악할 뿐 아니라 제휴 정비소에서 전기차 점검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평소 충전 습관과 충전 환경에 따른 배터리 관리점수까지 확인할 수 있어 손쉽게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중고 전기차 배터리 진단·인증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배터리 잔존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평가해 중고 전기차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SK온은 배터리생애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충전 애플리케이션 'EV 인프라'에서 배터리 진단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 2월에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와 중고 전기차 배터리 잔존가치를 측정, 인증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5월에는 SK렌터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이동충전 서비스를 위한 협약도 맺었다. 이경민 SK온 사업개발 담당은 "전기차 고객들의 배터리 관리 편의성이 높아지고 배터리생애주기 생태계도 확장될 것"이라며 "배터리의 선순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4:52: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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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환경부, 물티슈 사용금지 3년 유예 검토…"산업부 2중대" 지적도

환경부가 카페·식당 내 일회용 물티슈 사용금지 조치를 3년 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오는 12월 제주와 세종 시행 계획이란 기존 발표 외 추가된 게 없어 질타가 쏟아졌다.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 장관은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사용금지를 검토 중"이라며 "업계 쪽에서 물티슈 재질을 바꾸려면 3년 정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고, 업계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난 1월 25일 식품접객업소에서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일회용 물티슈 사용 금지 방안을 담은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어, 오는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소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사용이 추가로 금지되는 등 일회용품 규제가 강화된다. 카페·식당에서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을 낸 뒤 사용한 컵을 반환하면 돈을 돌려받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기존 발표대로 오는 12월 제주와 세종에서 먼저 시행된다. 이날 국감에서는 전국 시·도로 보증금 제도를 확대, 시행 계획이 업무보고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자 한 장관은 "확대해 나갈 의지가 있고, 제기된 여러 문제들을 검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경부가 원자력발전 생태계 확대에 집중하는 등 환경 규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며 "환경부가 기업들을 만나 환경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 입맛에 바꾸겠다고 해 산업통상자원부의 2중대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 장관은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기업들이 환경 문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 측면에서 행보한 것"이라며 "규제부처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견지하고,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환경정책을 엄격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4:52:3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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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MBA 57기 신입생 모집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은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석사학위과정(MBA) 제57기 모집 특별전형은 오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반전형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최고경영자과정(AMP)은 오는 24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중심 교육의 요람'인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MBA 신입생과 재학생 전원(최소 6학점 이상 이수자)에게 수업료의 40%를 장학금(학업지속지원 장학금)으로 지급, 실지급액 기준으로 부산지역 MBA 중 가장 낮은 수업료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대 MBA 과정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로 출신대학 및 전공학과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하며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영대학원 행정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술면접은 MBA 특별전형의 경우 11월 11일, 일반전형은 12월 16일이고 합격자는 각각 11월 25일과 12월 28일 발표된다. 김 원장은 "동아대 경영대학원 MBA는 '혁신적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 리더를 양성해오고 있다"며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과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4:5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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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평화 다큐 ‘위대한 유산’ 전국 64곳 상영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이룬 놀라운 평화행보를 다룬 다큐멘터리 'Great Legacy in the Philippines(위대한 유산)'가 필리핀에 이어 국내에서도 상영을 시작했다. 지난 9월 23일부터 전국 60여 곳의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에서 상영 중인 '위대한 유산'은 3일 현재 3만여 명이 관람했다. 앞서 '위대한 유산'은 9월 초 필리핀 민다나오와 마닐라 등에서 개봉돼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위대한 유산'은 50여 년 간 12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세계적 장기 분쟁 지역이었던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2014년부터 시작된 HWPL과 이 대표의 가톨릭-무슬림 양측 간 갈등 종식 중재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민다나오의 종교·민족 갈등의 역사를 설명하고 전투가 한창인 상황에 이뤄진 HWPL의 화해와 협력에 관한 노력, 그리고 그 중재를 시작으로 현재의 평화를 이뤄내기까지의 과정을 60분간 보여준다. 특히 수십 년 동안 이어온 협상에도 지지부진했던 민다나오 평화가 HWPL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변화했다는 사실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는 필리핀 당국과 리더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분단 상태인 한반도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며 내전에 사용된 무기를 녹여 HWPL 평화기념비를 만들어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모습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한 목회자는 "필리핀을 수차례 오가며 가톨릭과 이슬람이 투쟁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 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정착되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다큐를 보면서 민다나오의 평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다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국역사영토재단 장계황 박사는 "평화운동의 기록물인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민다나오에 어떻게 평화가 깃들었는지 정확히 알게 돼 기뻤다. 이 사실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며 "한 명의 지도자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이를 실천으로 옮겼을 때 진정한 평화가 온다는 것을 입증하는 훌륭한 자료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HWPL 관계자는 "HWPL 국내 회원들과 협력해주신 분들, 그리고 국내 관객들에게 민다나오 50년 분쟁이 종식된 과정과 HWPL의 역할에 대해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했다. 다큐는 해외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HWPL을 비롯한 민간차원의 노력이 평화가 자생하고 뿌리내리는 근본임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04 14:51: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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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7년간 불법사금융 피해 4만7천건

지난 7년간 금융감독원에 신고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가 5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부터 고금리 피해 신고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금융시장에 '독버섯' 처럼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금감원이 양정숙 의원(무소속, 국회 정무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불법사금융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4만7371건이다. 이 중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가 2만11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법 대부업 광고 관련 신고는 1만569건으로 집계됐다. 이어 고금리 피해는 8446건, 불법 채권추심 6284건, 불법 중계 수수료 922건 순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불법사금융 피해가 증가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법정최고금리 한도를 24%에서 20%로 낮추고 올해 금리 인상기에 들어서면서 불법 대부업에 손을 뻗는 취약 차주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해석이다. 특히 2016년 2465건에서 2019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고금리 피해 ▲불법 채권 추심 ▲불법 중계 수수료 등의 신고 건수는 2020년부터 또 다시 늘어나고 있다. 관리가 느슨해진 틈을 타 검찰, 법원 등을 사칭해 차주에게 접근하거나 법정최고금리 한도를 넘겨 이자를 부과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양정숙 의원실은 2020년 이후 관련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단속의 강도에 따라 피해 신고 건수가 결정되는 만큼 감시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양 의원은 "코로나19 여파와 대출금리 상승세로 시름을 앓는 소상공인들과 청년· 저소득층 실업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법 대부업체들이 활개치고 있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금융당국이 소비자 금융 보호를 위한 대부업 관련 제도 전반에 대한 정책의 틀을 다시 짜도록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4:51:0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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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지산학협력 31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달 29일 부산시 전략산업 기반 지산학협력 거점 발굴을 위해 지능형기계산업 기업브랜치로 세기정밀에 부산지산학협력 31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세기정밀은 부산지역 유일한 반도체 Lead Frame 제조업체로 27년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속도금장비와 Lead Frame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개발 초기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일괄적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국내,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의 메이저 업체로, 반도체와 차량용 LeadFrame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방열소재와 방열제품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이번 31호 브랜치 지정으로, 지산학 협력 바탕으로 기술력 향상과 우수한 기술인력을 확보해 국내·외 메이저 업체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과 독자적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세기정밀 이영익 대표는 "우수한 인력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지산학 브랜치를 계기로 기업이 가진 표면처리 기술과 지역 대학 신기술을 협업해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부산이 파워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부흥의 기회가 만들어져 뜻깊다"며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클린테크기술단과 연계해 실험 인증과 우수한 표면처리 기술을 보유한 대학과 지산학 협력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4 14:5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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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회 진농관 학술회의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은 지난달 30일 칠암캠퍼스 진농관에서 '제1회 진농관 학술회의'를 '근대도시 진주의 공간과 삶'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근대도시 진주의 공간과 사람들의 삶을 다루었다. 진주의 근대 모습을 다루는 학술대회인 만큼 110년 대학 역사와 근대 지역사를 모두 품고 있는 칠암캠퍼스 진농관에서 개최됐다. 학술회의는 2개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시 변화와 공공시설 변화에 주목하여 ▲진주 시가지의 변화(김제정 경상국립대 사학과 교수) ▲진주성과 해자의 소멸과정(김준형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근대 진주 학교의 설립과 변화(김중섭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주요 건물의 변화와 교통(강호광 민족문제연구소 지회장)을 다뤘다. 2부에서는 문화공간과 근대 진주 사회에 주목하여 ▲근현대 진주 극장 이야기(강동욱 진주향토문화연구소장) ▲예술과 축제의 공간(남성진 진주문화연구소장) ▲근대 진주 사진 엽서 이야기(강병주 진주시 문화재위원) ▲근대 진주의 일상 이야기(안영숙 이성자미술관후원회 사무국장) ▲근대 진주의 기업가 이야기(이웅호 경상국립대 명예교수)를 다룬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진농관 학술회의에서 다룬 주제들은 경상국립대박물관·국립진주박물관 공동학술출판 도서로 발간하여 지역사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권순기 총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로 발간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차영길 박물관장은 "근대 진주를 주제로 국립진주박물관과 2년 연속으로 협업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연구'라는 박물관 고유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14:5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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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7일 개막

경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봉황대 및 중심상가 일원에서 한중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행사를 개최한다.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대중가요와 전통연희를 ▲문화공연 ▲문화체험 ▲부대행사로 나눠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화공연은 행사 첫날 7일 20시부터 봉황대 뮤직스퀘어와 연계해 국내 초특급 가수인 백지영, VOS, 리듬파워 공연으로 봉황대 광장을 축제의 장으로 들썩이게 한다. 둘째 날(8일)은 한국 가수 김범수, 일본의 엔카가수 야마모토 유미코, 중국 대중가수 쥰키에 의한 대중음악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셋째 날(9일)은 3국의 전통연희로 한국의 줄타기와 남사당패 놀이, 중국의 사자춤과 변검, 일본단체 키카쿠야의 가부키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아시아 3국의 '문화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알려진 한국의 전통놀이를 비롯해 중·일 양국의 민속놀이가 봉황대 광장에서 3일간 13시부터 열린다. 또 현장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착용가능 한 신라복 무료체험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이뤄진다. 부대행사로는 축제 현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은 무료 사진인화 이벤트와 드넓은 잔디밭에서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한밤의 한중일 푸드로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문화다양성 존중을 기반으로 '동아시아의 의식‧문화 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3개 나라가 각 하나의 도시를 선정해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친하는 사업이다. 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또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04 14:49: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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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부터 임신 출산 지원 확대 시행

진주시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장려를 위해 임신·출산 지원을 10월부터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 보건소 방문 시 지원하던 신혼부부 여성 엽산제, 출산부 영양제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10월부터는 우편으로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 진주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보건소 또는 읍·면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혼부부 여성에게는 엽산제를, 출산부에게는 영양제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보건소 외 장난감은행 2개소(시청, 천전동)와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신안동, 가호동)에서도 수유용품 대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는 보건소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 후 보건소에서 대여하고 있으나, 10월부터는 기존 신청방법을 유지하면서 확대 운영되는 장난감은행 및 공동육아나눔터에서도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아 대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출산친화 및 임신·난임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임신·출산 축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모자건강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04 14:49: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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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운영

광주시는 청년의 자기개발과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은 구직 활동에 필요한 어학·컴퓨터·한국사 분야의 자격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능력 개발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 중이거나 광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의 청년이며 지원 과목은 ▲[어학]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아이엘츠, 오픽, 텝스, 지텔프, 플렉스 ▲[컴퓨터] 컴퓨터 활용능력 1·2급, MOS Master, ITQ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이 해당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한 청년 중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후 응시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통해 광주시 청년들이 구직 활동과 자기 개발을 함에 있어서 경제적인 부담과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0-04 14:4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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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2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 이듬해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는 누구나 평가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본 방문 대상의 경우 출산 후 8주 이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상담, 신생아 성장 발달 확인, 수유·육아 환경과 같은 아기 돌봄 관련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속 방문 대상의 경우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 까지 지속 관리하게 된다. 위기 상황 가구의 경우 읍면 맞춤형 복지팀, 정신건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전문분야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체계적·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가 아동 건강의 시작점 인 임신·영아기의 건강 수준 향상과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0-04 14:48: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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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수해력 현장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2. 수해력 현장지원단 2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및 세종 일원에서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타 시도 선진지 방문 및 수해력 직무연수 운영 방향 협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타 시도 수학체험관인 (서울)노원수학문화관, 세종수학체험센터 방문과 수학교구개발 관련 업체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등을 벤치마킹을 할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2개정교육과정 수학과의 이해 및 전문가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연수로 진행됐다. 참여한 한 교사는 "전남에서의 수해력교육 방향과 타시도의 의 중점 추진 내용을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고, 2023년 수해력교육 연수과정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수학 보드게임 개발과 관련된 연수를 진행한 박○○ 강사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수학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심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수해력 향상을 위한 수학 보드게임 개발에 함께 참여하시는 전남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에 있다. 2023년 수해력교육 직무연수가 현장 교사들에게 잘 적용되어 기초학력 정착이 잘 될 수 있도록 수해력교육을 위한 정책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4:47:4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