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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핀테크 없으면 안되는 시대…금융지원 인프라 강화"

"이제 핀테크는 '있으면 편한 것'이 아닌 '없으면 안되는 것'이 됐다. 불확실한 경제여건 등으로 빙하기를 겪고있는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인프라를 강화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8일 '제4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핀테크 기업수는 지난 2017년 288곳에서 2020년 484곳으로 68% 늘었다. 종사자는 같은기간 1만7374명에서 2만2435명으로 29% 증가했다. 김 위원장은 다만 핀테크 산업이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빅테크 확장과 금융회사의 디지털 가속화라는 경쟁 구도에 직면해 있고, ▲글로벌 긴축 강화로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으며 ▲금융분야의 경직된 규제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창업·중소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쉽게 활용할 수록 지원을 강화한다. 경험과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스타트업은 법률·회계·사업전문가를 핀테크 지원센터가 매칭·지원하는 '책임자 지정제'를 운영해 혁신아이디어 사업화를 뒷받침한다.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지원 인프라도 강화한다. 김 위원장은 "2020년부터 결성·집행중인 성장금융의 '핀테크 혁신펀드'를 통해 유망한 초기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육성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그간의 정책금융기관 보증·대출 현황을 점검하여 필요한 제도적 보완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금융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규제유연성도 높인다. 김 위원장은 "핀테크 기업들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결합된 가명정보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금융분야 인공지능 테스트가 가능한 'AI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다"며 "금융거래와 무관하고 고객·거래정보를 다루지 않는 경우, 망분리 예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위원장은 금융업계가 기술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규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한다. 김 위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듣고 현장속에서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금융혁신이 지속·선순환 될 수 있는 정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코리아핀테크위크 2022는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핀테크 주제별 세미나·투자·채용·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온라인 행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홈페이지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개막식·세미나·메타버스 전시관·교육관·체험관을 통해 핀테크를 체험할 수 있다.

2022-09-28 10:44: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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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7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단 위원 20명을 위촉하고, 평가단 1차 회의를 열었다. 앞서 군은 11일부터 20일간 공약 실천의 투명성과 민주성 강화를 위해 공약 이행 및 군정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의 임기는 민선8기 군수 재임기간인 2026년 6월까지이며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약사업 변경 적정여부 등을 심의해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계획 할 예정이다. 이날 조종면 김상섭 위원을 단장으로 선출된 평가단은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운영 계획 ▲공약사업 실천 계획 등을 보고받고 공약사업에 대해 상호 토의 및 질의․답변 등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위촉식에서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 실현을 위해 평가단에서도 힘을 모아주시고 든든한 정책 후원자이자 공정한 평가자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사업은 ▲군민중심의 경제·농업정책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문화가 융성한 관광콘텐츠 육성 ▲생활인구 10만의 자족도시 완성 ▲도시 인프라 구축 ▲군민의 건강한 삶 ▲일 잘하는 가평군 의 7대 목표 54개 사업으로 9월 말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2-09-28 10:44: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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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스포츠 중심도시에서 '2022 실업탁구챔피언전'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022 실업탁구챔피언전』을 개최한다.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 김천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김천실내체육관과 보조체육관에서 진행되며 26일 단식, 복식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30일 단체전 결승까지 5일간 한국실업탁구연맹 소속팀 중 18팀,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2021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였던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남·녀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 총 6개 부문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대회가 개최되는 김천시는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중소도시 최초 2개의 프로구단(김천상무프로축구단, 하이패스배구단) 운영을 통한 새로운 스포츠 관람문화 확산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실내수영장을 비롯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전 경기장에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스포츠 특화도시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전통과 권위 있는 2022 실업탁구연맹전 탁구대회를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소속팀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바란다. 김천시에서도 대한민국 탁구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2022-09-28 10:43: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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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단순 분쇄 폐어망 콘크리트 구조물 내구성 관련 게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우리나라 연안 및 양식장에서 수거된 폐어망 및 로프를 단순히 절단, 파쇄하여 콘크리트에 보강재로 활용해도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폐어망과 로프를 분쇄하여 섬유형태로 콘크리트에 보강하게 되면, 콘크리트의 취성적인 파괴를 방지하여 균열의 발생 원인인 길이 변화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해양 염분으로 인해 부식에 노출되는 해양, 항만 콘크리트 구조물에 해당 보강재를 적용한다면 내구성능 향상으로 구조물의 내구연한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폐어구·부표는 연간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약 6.7만 톤 추정)의 약 54%를 차지하며 해양환경오염, 선박사고 등의 문제를 발생시킨다. 한편 정부는 해가 갈수록 급증하는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에 대응하고자 해양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지난해 '제1차 해양폐기물관리 기본계획(2021~2030)'을 수립하였으며, 어구·부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및 어구실명제 도입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KIOST 연안개발·에너지연구센터 박준길 선임연구원과 연구팀은 2020년부터 해양쓰레기 전처리 기술을 비롯해 해양쓰레기 재활용 구조 재료 및 공법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특히 폐어망의 재료가 콘크리트의 보강용 플라스틱 섬유와 유사한 점에 착안하여 폐어망을 이용해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는 보강섬유를 개발하였다. 또 폐어망을 절단·파쇄할 수 있는 파쇄기를 설계·제작하고, 재활용 섬유보강 시멘트의 복합재료를 제조 후에 압축, 인장, 휨 등과 같은 역학적 거동에 관한 연구도 수행 중이다. KIOST 김웅서 원장은 "해양환경에 극심한 영향을 미치는 해양쓰레기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향후 폐어망과 로프 뿐만 아니라 각종 해양 폐기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항만구조물의 수명연장 구현에 기여하도록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0:4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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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심야 택시 호출료 인상·의무휴업 해제·취업 간소화 추진"

심야 택시 대란에 국민의힘과 정부가 ▲호출료 인상 ▲의무휴업제(택시 부제) 해제 ▲취업 간소화 ▲차고지 및 밤샘 주차 유연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심야 택시 대란 최우선 과제로 '충분한 공급'을 꼽은 만큼, 관련 규제 해소에 나선 것이다. 당정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관련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은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규제 완화, 심야 요금 조정에 대해 의견이 일치했다. 정부는 이 부분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며 "낮에 이용하는 택시 요금은 인상 없이 심야 쪽에만 집중하는 게 좋겠다는 당정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다. 현재 택시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진단한 성 의장은 "요금 차등 적용이 되지 않아 택시 기사가 심야 근무를 기피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급하다. 그래서 심야 호출료 인상이 불가피할 거 같다"며 "호출료 (인상으로) 심야 운행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 혜택은 플랫폼 회사보다 택시 기사에게 가야 한다"고 했다. 택시 의무휴업 해제에 대해 성 의장은 "규제 개혁하지 않으면 심야 (택시 대란) 문제를 해결 할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국민의힘이 정부에) 택시 부재 해제 추진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택시 관련 불합리한 규제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했다. 취업 간소화 문제와 관련 성 의장은 "(택시 기사) 취업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기에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차고지와 밤샘 주차를 유연하게 해줘야 택시 문제가 해결되겠다고 결론을 내 이 부분도 (정부에)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성 의장은 "심야 운행을 넓히고 많은 분이 일할 수 있도록 시간제 근로계약을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며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도 일정 조건이 되면 시간제 근로를 할 수 있게 해 일할 기회를 부여하면 택시 운영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 밖에 성 의장은 "올빼미 버스 같은 심야 대중교통 공급 확대를 해서 국민이 대중교통 선택의 폭을 지금보다 넓혀달라는 당의 요청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들에 대해 정부가 세밀하게 검토하고 10월 3일 고위 당정협의회에 보고, 10월 4일 담당 부처인 국토부가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심야 택시 대란과 관련 대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택시 부제 등 택시 관련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택시 공급량을 확대하고, 심야 대중교통도 적극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모빌리티 시대에 맞게 수요자 맞춤형의 택시 서비스와 이동 수단도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도 "코로나19 이후 택배나 배달 업계로 이직한 택시 기사들의 본업 복귀 유도를 위해 심야 탄력 호출료를 확대한다든지, 택시 시장을 보다 개방하는 차원의 플랫폼 택시 규제 개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2022-09-28 10:36: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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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수월가' 유주, 10월 신곡 '난 이별중' 발매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가수 유주가 오는 10월 신곡 '난 이별중'을 발매한다. 그녀의 신곡 '난 이별중'은 어쿠스틱 기타와 쓸쓸한 감성으로 시작해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 발라드 곡이다. 정말 쉬울 줄 알았던 이별이 나에겐 너무 어렵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임영웅, EXO 백현, 오마이걸, 청하, 김종국, 서빈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한 프로듀싱팀 Sticky H의 이용민과 최인환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유주의 아련한 음색이 곡에 먹먹한 느낌을 더하며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첫 싱글 '날 떠나지마'로 데뷔한 유주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그레이(GRAY)와 호흡을 맞춘 '데리러 와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주르륵 나' 등의 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6월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많은 보컬리스트들의 커버를 이끈 화제의 곡 '호랑수월가'를 동양풍으로 리메이크 발매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유주의 신곡 '난 이별중'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9-28 10:36: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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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BIGS 투자유치 데모데이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보육공간인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의 창업기업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28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한다. BIGS는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7개 기관(▲한국예탁결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술보증기금 ▲BNK벤처투자)이 참여해 만든 부산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다. 이번 데모데이는 BIGS가 운영하는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 경쟁력을 키워온 창업기업의 최종 발표대회로, 예선을 통과한 9개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3개 기업에게 상금 수여와 함께 기술가치평가 및 투자적정성 분석 보고서 작성을 위한 후속 지원도 할 예정이다. 한편, BIGS는 올해 총 24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모델(BM) 고도화, R&D역량강화 지원, 소비자반응조사,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활성화, 글로벌사업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기업 중 우수기업에 대해 별도로 사업화자금(최대 5000만원)도 지원한다. 지금까지 BIGS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총 69억여원의 매출과 투자유치 3건, 타 지원사업 57건(128억여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상담기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수리 플랫폼 '닥터차'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토피디아는 3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7명을 신규 고용했다. 육아 · 생활 중고거래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팜코브는 1억 5천만원 투자유치와 함께 롯데마트(송파점, 사하점)에 중고/리퍼전문 매장을 열었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내실있는 BIGS 운영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시장진출부터 투자 촉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함으로써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0:2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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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예술대학, 4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다양한 분야의 전문예술인을 양성해 온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40주년을 맞아 동문작가들과 교수진의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회를 마련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은 올해 2022년 예술대학 개설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시각 예술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술학과, 디자인학과, 조형학과 출신 57명의 동문 작가들과 17명의 교수들의 작품을 만나는 '예술의 바다' 전시회를 기획,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대 아트센터에서 오는 30일 오후 6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예술의 바다 전시에서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부산대 동문 작가들과 스승이자 함께 예술활동을 하며 제자들을 응원해 온 교수진 등 총 74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996년부터 2022년 졸업생과 연배 높은 교수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참여해 각 세대의 예술적 감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1982년 음악·국악·미술의 3개 학과로 출발한 부산대 예술대학은 재능과 지성을 겸비한 젊은 예술가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유능하고 뛰어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설립됐다. 현재 음악학과·한국음악학과·미술학과·조형학과·디자인학과·무용학과·예술문화영상학과 등 7개 분야별 예술 관련 학과에서 315명의 교원, 1840명의 학생들이 미래 인재 육성과 예술 발전을 위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40년간 뛰어난 역량을 안고 졸업한 예술대 동문들은 부산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안고 국내외 각종 초대 전시회 및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문화 창달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창근 부산대 예술대학장은 "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디자인학과, 조형학과 출신 동문들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면서 "예술대학 개교 40주년 전시회는 예술대학의 재학생 및 후배들에게 미래의 모습을 꿈꿀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시각예술의 흐름에 큰 역할을 할 유능한 후학을 양성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0:2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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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성과공유 세미나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안산시의 공약사항인 산업경제 혁신을 위해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연구기관의 협업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연구기관과 사업 참여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는 사업성과 및 주요성과분석과 우수 수행과제 추진현황 발표(동양피스톤, ㈜포스텍, ㈜케이엘, ㈜유신씨앤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안산시는 대한민국 최대 뿌리기업 집적지이자 제조업의 산실"이라며 "관내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산업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과제를 수행 중인 ASV 내 연구기관과 사업 참여기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연구로 매출액 증대, 신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지식재산권 창출, 고용창출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09-28 10:23: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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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행상품 개발 위한 팸투어 개최

울산 남구는 9월 울산 남구는 27일, 28일 이틀간 국내 여행사와 여행잡지 관계자 22명을 초청해 '울산 남구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여행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남구의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고 울산 남구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생포고래문화마을과 문화창고, 철새홍보관, 패들보트 체험, 고래바다여행선 탑승, 맛집 소개 등의 일정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팸투어 전 일정에 전문 관광문화 해설사가 동행하여 울산남구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도 여행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잠재 여행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팸투어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울산남구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팸투어가 산업도시로만 인식되어 있는 울산 남구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울산 남구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8 10:2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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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김정미씨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

지난 9월 20일 ~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문경시 김정미씨는 시각디자인부문에서 금상(전국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가구제작, 귀금속 공예 등 정규직종 19개, 시범직종 12개,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 9개 등 40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디자인회사 대표로 재직중인 김정미씨는 지난 6월에 열린 경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각디자인부문 금상 수상에 이어 이번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자 김정미씨는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직업 능력을 키워 안정된 일자리를 가지기 위한 아름다운 도전의 장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하셨을 수상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8 10:21: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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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경쟁력 한국 63개국 중 8위...전년 대비 4단계 상승

2022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평가대상 63개국 중 8위를 기록, 전년 대비 4단계가 상승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국가별로는 지난해 4위였던 덴마크가 1위를 차지했고, 1위였던 미국은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아·태지역에서는 싱가포르가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반면 중국은 17위, 일본은 29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아·태지역 14개국 중 싱가포르에 이은 2위를, 인구 2000만 명 이상인 27개국 중에서는 미국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3단계 상승해 2위를 기록한 미래준비도 부문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자참여지수 1위 유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로 인터넷 소매업 매출액 지표 상승(2→1위), 스마트폰 보유율 상승(16→4위) 등에 힘입어 신기술 적응도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디지털 전환에 따른 로봇사용지표 3위를 유지했으며, 기업의 민첩성(18→16위) 및 기업가의 실패공포(16→2위) 지표가 상승하는 등 기업여건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사업능력 분야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자정부 2위 유지, 신규지표인 정부의 사이버보안 능력 6위를 기록하는 등 IT통합 분야도 2단계 상승(16→14위)하는 등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과 같은 13위를 기록한 기술 부문에서는 통신 투자 지표 순위가 상승(44→15위)해 자본여건분야 순위가 1단계 상승(16→15위)했으며, 규제여건분야 계약실행 지표 2위, 기술여건분야 고도기술 수출비중 지표가 6위를 기록했다. 지식부문의 경우, R&D 총액 2위, 인구대비 R&D 인력 3위 등은 높은 순위를 유지했으나, 인재분야의 국제경험 지표 59위, 외국인 숙련 직원 지표 49위, 여성연구원 53위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는 제2차관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번 '뉴욕 구상'을 통해 밝히신 디지털 혁신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충실히 이행해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0:20: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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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쿠팡에 폐기물 통합관리 솔루션 제공

SK에코플랜트가 유통·물류서비스기업 쿠팡과 폐기물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와 순환경제 달성을 위한 친환경프로젝트 공동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쿠팡에 디지털 기반 '폐기물 통합관리 솔루션'을 적용한다. 쿠팡의 ▲폐기물 배출 ▲수거 ▲운반 ▲최종처리에 이르는 프로세스 전 단계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투명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성과 증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장 여러 곳의 폐기물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폐기물 처리 과정 또한 PC,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통합관리 솔루션은 폐기물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단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전화 중심 소통과 반복 문서작업, 수기 입력 등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업무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폐기물 발생량 저감, 자원순환율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에코플랜트의 환경 솔루션이 국내외 기업의 환경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실현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9-28 10:20: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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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매출 593억달러…전년比 19.6%↑

딜로이트 글로벌이 이번 2022 회계연도에 매출 593억달러(약 82조6819억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대비 19.6% 증가한 금액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컨설팅 부문이 24.4%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어 재무자문 서비스부문이 22.1% 증가했고, 리스크자문 서비스(19.5%), 세무자문 서비스(11.5%), 회계감사부문(8.7%)이 뒤를 이었다. 지역권별로는 아메리카 지역이 22.1%로 성장세가 가장 컸고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7.1%로 뒤를 이었다. 한편 딜로이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2회계연도 기간에 2억8400만달러(약 3961억원)를 사회적 책임부문(Social Impact)에 투자했다. 딜로이트의 지난 7년간 투자 총액은 약 17억달러(약 2조3711억원)에 달한다. 푸닛 렌젠 딜로이트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몇년간 딜로이트는 세계 최고의 펌으로 자리잡기 위해 글로벌 전략에 맞춰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중의 신뢰를 유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국제정세 변화와 팬데믹, 극심한 기후변화, 인플레이션 등으로 가득했던 격동의 시기에도 성공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딜로이트는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다시 한번 글로벌 최고 회계·컨설팅 펌임을 입증했다"며 "한국 딜로이트 그룹 역시 아시아퍼시픽 지역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도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기록하는 펌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8 10:18: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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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한남2구역에 ‘BETTER THAN 호텔’ 제안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단지명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를 제안하며 입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BETTER THAN 호텔'을 표방하며 한남2구역 조합원이 정상의 품격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급 호텔식 설계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호텔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관 설계는 힐튼, 메리어트, 포시즌 등 세계적인 호텔을 전문적으로 설계한 글로벌 설계 그룹 'HBA', 시그니엘 서울 레지던스를 비롯해 타워팰리스, 웨스틴조선 등의 인테리어를 설계한 건축가 '최시영' 등 9명의 거장들과 협업해 웅장하고 압도적인 명품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서비스도 호텔에 버금가도록 제안했다. 한남2구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학병원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MOU를 맺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 조합원이 호텔보다 더 편안한 공간에서 호텔식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월드클래스 거장들과 협업하며 설계에 많은 공을 들였다"면서 "롯데건설이 제안한 '르엘 팔라티노'를 통해 조합원이 최고급 서비스와 편의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9-28 10:16:3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