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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뉴욕 도착…'유엔총회 참석, 외교전 돌입'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가운데, 한미·한일정상회담 등 다자외교와 세일즈 외교에 본격 돌입한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후(현지시각)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을 마친 후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은 뉴욕 도착 후 2박 3일간 유엔총회 참석과 기조연설, 유엔총회에 참석한 정상국과의 양자회담을 위해 주요 의제 등을 최종 점검한다. 윤 대통령은 제77차 유엔총회 첫날인 20일 185개국 정상 중 10번째로 연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한다. 이번 미국 순방의 핵심 키워드가 ▲자유와 연대 ▲경제안보 ▲기여외교인 만큼 윤 대통령은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존중하는 나라들과의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가치 글로벌 연대'를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추동하기 위해 글로벌 연대의식을 강조하며 팬데믹, 기후·에너지·식량안보 위기 등의 공동 대응과 북한 비핵화 원칙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 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8월 12일 방한해 윤 대통령과 오찬을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다만, 현지 일정과 상황에 따라 면담 일정이 재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리셉션에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한다. 유엔총회 계기로 한미·한일정상회담은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이틀째부터 시작된다. 한미정상회담은 지난 5월 한국에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이자, 한일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아베 신조 총리 양자회담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개최된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첫 한일정상회담으로 한미·한일정상회담은 각각 30분가량 예정돼 있다. 정상회담에서의 의제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미정상회담에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논의 등을, 한일정상회담에서는 강제징용 및 위안부 문제 해결 등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22일까지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 머물며 디지털 비전 포럼, 재미 한인 과학자 간담회, 한미 스타트업 서밋, K-브랜드 엑스포, 북미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세일즈 외교에도 적극 나선다. 윤 대통령은 세일즈 외교 일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 비전 공유를 비롯해 공동펀드 조성 및 투자 유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서며 미국의 반도체·전기차·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 계획 등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22-09-20 10:56: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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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사 출입관리시스템 개방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을 개방하고 출입 통제를 해제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청사를 임시로 개방하고 시민 여론과 직원들의 의견 등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시민과의 거리감 및 소통 단절 등의 이유로 청사 출입관리시스템 운영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최종적으로 청사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청사 출입관리시스템 개방으로 우려되는 보안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사 방호 경비 용역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청사 방호 경비 용역은 평상시 방문객 안내 및 청사 방호 업무를 담당하다가 긴급 상황 발생 시 청사 방호를 위해 출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존 임시 개방 기간을 연장하고 내·외부 의견을 바탕으로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의 운영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민선 8기에서는 청사를 개방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74만 시민시장님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진심을 다해 경청하며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시민과 직원 안전, 효율적인 청사 방호를 위해 본관 1층 정문 등 3개소에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설치·운영해 왔으며, 8월 1일부터 현재까지 청사를 임시로 개방하고 있다.

2022-09-20 10:55: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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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멤버 호시,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5천만 원 기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K-POP 아티스트 세븐틴 멤버 호시(본명 권순영)가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후원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서 기증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세븐틴 멤버 호시, 화도읍 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비롯해 호시의 모교인 마석중학교의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해 간단한 헌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호시는 "제가 자라온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여기 계신 청소년 후배분들이 저를 보고 희망을 갖고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 사회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라며 "재능 이상으로 위대하고 훌륭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호시에게 74만 남양주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확실하게 꽃피울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음악 및 뉴미디어 특화 도서관으로 ▲레코딩 스튜디오 ▲뮤직 스튜디오 ▲댄스 스튜디오 ▲뮤직아트홀 등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들의 이용률이 높으며, 호시가 전달한 기부금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특화 주제 도서 및 청소년 도서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호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및 모교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지난해에도 남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재되는 등 꾸준한 기부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22-09-20 10:54: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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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국비 169억원‘ 확보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공모사업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옥계지구가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평소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재해요소를 차단해 종합적·항구적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93개소) 중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신규로 지정된 곳은 영주시가 유일하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옥계지구(장수면 호문리 ~ 안정면 묵리)는 주택가 및 농경지보다 하천제방이 낮아 국지적인 집중 호우 시 침수위험 요인이 잠재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2023년부터 총사업비 338억 원(국비 169억 원)이 투입돼 하천 11km, 교량 7개소, 보 및 낙차공 3개소 정비를 2027년까지 진행한다. 정비가 완료되면 장수면·안정면 일대 22세대와 농경지 13ha에 대한 재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침수피해 사전 예방을 통해 주민들과 농경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지역의 재해예방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0 10:54: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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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왕실 원불, 영주 흑석사의 국보 '목조아미타불좌상' 학술대회

1993년 국보로 지정된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불좌상과 복장유물을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지난 9월 1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미술사연구소·한국불교미술사학회(소장 문명대) 주관으로 열렸다. 경북 영주시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조선 세조 4년(1458) 왕실 발원으로 조성된 목조불상으로 조선 초기 목조불상의 양식을 잘 보여줄 뿐 아니라 1992년에 다량의 복장유물이 발견돼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복장유물을 통해 효령대군과 태종의 후궁 등 왕실 인물을 포함해 총 297명의 시주자 이름이 확인되고 불상 조성에 참여한 화원과 장인들의 이름까지 밝혀져 사료적 가치도 매우 높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까지 보고된 불상의 복장유물 사례가 약 20여구 정도밖에 되지 않은 만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에 대해 다방면으로 폭넓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흑석사 회주 기연 스님의 치사와 동국대 김창균 교수의 축사로 학술대회의 문을 열었다. 흑석사 목조아미타불좌상의 종합적 연구(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흑석사 목조아미타불좌상과 티벳식 명양식 불상과의 비교 연구(강삼혜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관),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 연구(고승희 동국대 교수), 흑석사 복장전적의 미술사적 고찰(주수완 우석대 교수) 등 각 분야별 분석과 연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시에서는 현재 불상과 복장유물의 원형 보존을 위한 인문학적·보존과학적 현상기록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화연구를 지속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축적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20 10:53: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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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 성공지원 MOU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채무자 개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캠코와 서울회생법원과의 채무자 개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채무 상환의지는 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개인회생 신청을 하지 못하는 채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국민행복기금 등 캠코 채무자에 대해 ▲개인회생 기초 상담 및 신청서 작성 등 단계별 법률 서비스와 비용지원 ▲중도탈락 방지와 신속 재기를 위한 사후관리 등 채무자 개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캠코는 서울회생법원에 이은 이번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업무협약에 따라, 절차 전반에서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개인회생 성공을 위한 지원 구조를 만듦으로써, 개인회생 신청부담은 덜고 인가·이행율을 높여 다중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한 발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국민행복기금 등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하지 않은 중위소득 125% 이하의 채무자를 선별하여 법률구조공단의 개인회생 무료 법률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채무자는 회생진행 단계별로 ▲(신청ㆍ인가단계) 채무상담 및 개인회생 신청인가 지원 ▲(진행ㆍ종결단계) 보정 및 면책지원 등 법률서비스 및 절차 종결 이후 경제활동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캠코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이 함께 개인회생 신청부담을 줄이고, 절차에 대한 접근성은 높이기 위한 시도로써 의미가 크다"며 "캠코는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의 발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과 함께 분할상환 약정채무자 등 7만 6000명에 대해 원리금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 특별 지원조치를 시행(2022년 12월 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재기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2-09-20 10:5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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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 축제 발전에 3억 7000만원 후원

BNK부산은행이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에 총 3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7개의 지역 대표 축제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1997년 설립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2015년부터 부산지역 대표 축제의 안정적 개최를 위해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계약을 맺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연간 후원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연극제, 부산국제무용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행사와 메세나 사업에 다양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2022-09-20 10:5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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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반도체설계 전문기업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를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파두는 서울대 공대 '메모리 및 스토리지 구조연구실' 출신 남이현 대표, 베인앤컴퍼니 출신 이지효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기보는 파두의 성장성, 혁신성을 높게 평가해 2020년도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하고 특별보증 95억원을 지원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지원받은 뒤 파두는 주력 제품인 비휘발성 인터페이스 메모리(NVMe) 기반 저장장치(SSD) 컨트롤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SK하이닉스 파트너로 미국 SNS 기업 '메타'(옛 페이스북)에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파두는 2020년 예비유니콘 선정 이후 500억원 이상의 후속 투자유치를 성공시키며 유니콘 기업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대표 사례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고,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유니콘 유망기업에게 기보가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보는 2019년부터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시행해 컬리, 직방, 리디, IGA웍스 등 총 4개사가 유니콘기업으로 등극하는 데 기여했으며 IPO 5개사, M&A 3개사를 배출했다. 한편 올해부터 기보는 예비유니콘 선정기업 가운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한국 거래소가 요구하는 전문평가기관 기술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진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특별보증에 더해 비금융 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남이현 대표와 함께 연구시설과 반도체 설계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파두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선배 예비유니콘 기업의 대표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며 "기보는 기술력을 갖춘 펩리스기업이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유니콘까지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문화콘텐츠기업, 대중소상생기업, 원전산업, 바이오산업, 보증연계투자기업, 반도체설계 전문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9-20 10:5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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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민생경제 도움되는 추경· · ·꼼꼼·세심하게 심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20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일정 기간 중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발표에 따른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전반적으로 세수가 1조 6천억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감액 편성하지 않고 증액한 집행기관의 고뇌가 느껴진다"면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도민을 위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채명 도의원도 심사를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들을 찾아내고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정동혁 대변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경은 5조 62억원 증액에 대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는 추경안이라"면서 임태희 교육감이 출범하면서 예산이 방만하게 편성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해당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밀하게 살펴 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 대변인은 "여야정 협의체의 최우선 안건은 무엇보다 현재의 경제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민생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윤석열 정부가 전액삭감한 지역화폐가 차질없이 경기도에서 실행될 수 있는 방안들을 여야정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석훈 대변인은 "도 산하기관 청문회 대상 기관 15개 중 9개 기관이 공석중이다"며 하루속히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어 청문회 실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9-20 10:4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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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마을 LPR 열린 대학서 특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6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시새마을회관 작은도서관에서 '새마을 LPR 열린대학'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새마을 LRP 열린대학은 용인시 새마을회가 생명(Life)·평화(Peace)·공경(Respect)의 가치를 지향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이끌 지도자 양성을 위해 14주간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시정 비전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주제로 시의 성장 잠재력, 시가 가진 다양한 문화적 자원, 특례시 격상에 따른 과제, 반도체 벨트 조성과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함께 열어갈 새로운 시정에 대한 청사진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르네상스는 중세 유럽의 도시국가 피렌체에서 시작된 문예부흥 운동이면서 철학, 과학, 문화, 예술 모든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라며 "용인의 경우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도시의 모든 부분을 고루 발전시켜 시민들과 함께 진정한 용인 르네상스를 열자는 의미로 시정 비전을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의 동서를 관통하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용인 플랫폼시티~삼성전자 기흥캠퍼스~원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겠다"며 "이 벨트에 우수한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기업들이 들어서면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 뒤 평소 조예가 깊은 미술 작품에 대한 소개를 흥미롭게 해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춘연 용인시 새마을회 회장은 "용인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좋았고, 그림의 경우 다시 한번 강의를 듣고 싶을 만큼 인상적이고 특별했다"며 "약속된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9-20 10:4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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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우호도시 '타우랑가시'와 다양한 교류·협력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9일 안산시청에서 해외 우호협력도시인 뉴질랜드 타우랑가시 청소년·교육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타우랑가시는 뉴질랜드 북섬 북동부 해안에 있는 베이오브플렌티 지방의 중심 항구도시로 세계적인 키위 브랜드 회사인 제스프리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안산시와 지난 2014년 11월 12일 우호협력관계를 체결한 이후 다방면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대표단은 이민근 시장 접견에 앞서 안산시청소년재단, 산업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안산시의 청소년관련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산업도시 안산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멜리사 길링엄 타우랑가시 교육연합 지역관계팀장 등과 양 도시 교육 및 청소년 분야 교류 재개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됨에 따라 타우랑가시와 다양한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오랜 우호협력도시인 타우랑가시와 청소년 교류를 포함해 이전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협력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0 10:4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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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 ·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안양시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제4회 안양보육박람회와 제3회 청년축제 '안양랜드'가 열렸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보육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평촌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진행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최대호 시장이 안양청년축제기획단으로부터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의 '청년특별시장'으로 위촉되는 깜짝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과 안양실내빙상장에는 시민들의 응원과 승리의 환호가 가득 울려 퍼졌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에서 한국이 연장전까지 투지를 발휘, 3대 2 승리를 거뒀다. 많은 시민들은 한국 선발팀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승리의 기쁨도 함께 나눴다. 아이스하키 불모지 한국에서 아이스하키 명맥을 이어가는 HL안양도 2022~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 개막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일본팀을 4대 0으로 완승하며 시원한 승리를 시민들에게 안겨줬다. 이날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9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열렸으며 학생들과 관내 유망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최대호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함께하는 모습에서 소중한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을 느낀다"라며, "최근 단절과 고립의 시간을 견뎌낸 시민에게 안양 곳곳을 다시 행복한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청년특별시장으로서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9-20 10:47: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