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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AJ네트웍스, 태블릿 PC 보급 정책 수혜로 실적 성장 기대

"지난 8월 서울시 교육감이 2025년까지 모든 중고등학생과 교사에게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하겠다고 발표했다. AJ네트웍스는 기존 IT기기 렌탈 시장에서 보유 대수 기준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으로 해당 정책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 독립리서치알음 조수민 연구원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파렛트렌탈 사업에 태블릿 PC 렌탈이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부상하면서 뚜렷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AJ네트웍스는 렌탈 및 임대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AJ네트웍스의 주요 렌탈 제품으로는 파렛트, IT기기, 건설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회사를 통해 냉동 및 냉장창고 임대, 유류 도소매, 신선식품 유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국내 플라스틱파렛트 렌탈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으로 택배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 플라스틱 파렛트 렌탈 시장 점유율 2위(약 30%) 기업인 AJ네트웍스 파렛트 렌탈 사업부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교육 기관 대상 태블릿PC 유통 사업 또한 새로운 매출 창출원이 될 전망이다. 현 정부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교육 기관에 태블릿PC 보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AJ네트웍스 IT사업부의 성장이 예상된다. 조 연구원은 "AJ네트웍스는 지난 1분기 부산교육청에서 진행한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환경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하여 약 340억원 규모의 태블릿 PC를 납품한 이력이 있어 향후 학교 내 태블릿PC 보급률 상승에 의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AJ네트웍스는 서울 및 경기 지역 태블릿 PC 보급이 예정돼 있으며, 해당 지역의 사업 규모는 부산의 3배 이상으로 올 하반기 IT사업부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AJ네트웍스의 매출을 1조2054억원, 영업이익을 808억원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1, 2분기는 고유가로 인해 파렛트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3분기 유가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여 이익률 개선이 예상되며, 자회사들의 실적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돼 연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가전망을 '긍정적'으로 적정 주가는 1만800원을 제시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19 13:23: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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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수비 능이축제' 개최

수비면능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필연)는 오는 10월 1일(토)부터 2일(일) 양일 간 수비면 발리리 체육공원 일원에서『2022년 수비 능이축제』를 개최한다. 수비 능이축제는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로 수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원은)가 주최하고, 수비면 능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필연) 가 주관하는 행사로써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라 그 의미가 크며, 주민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산촌문화를 부흥시키고 청정한 마을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능이축제의 메인 농산물인 능이버섯은 야생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버섯이며, 국내에서는 생장 환경의 기후, 습도, 온도가 맞아 떨어져야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영양군 수비면에서는 이러한 지리적, 기후적인 조건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식감이나 향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최고급의 능이버섯이 생산된다. 그리고 수비면은 예로부터 청정자연의 보고이며, 아시아최초로 지정된'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다. 또한 은빛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전국 최대 규모의'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청정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능이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한번쯤은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로 추천한다. 이번 축제를 즐기러 올 관광객들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방문하게 되면 축제와 영양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22년 수비 능이축제는 먹을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3박자를 고루 갖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능이백숙, 능이무침, 수비두루치기, 수비약식 등 능이축제를 상징하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매년 10월 수비면에서 진행되는 제천행사인'수비무천제', 주민들의 합심과 배려 한마당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짧은 줄을 사용하여 앞사람의 허리춤을 당기는'사랑줄다리기', 대박을 기원하며 박을 터트리는'수비대박마당' 등 경연을 통해 화합할 수 있는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초청가수와 품바, 풍물패 운영 등 즐길거리도 준비하여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거기에다 지역 주민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매자들의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엄격하게 사전 품질관리된 농산물을 판매한다.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하여 내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능이버섯 외에 송이버섯, 영양군 대표 특산물인 영양고추와 묵나물 등도 함께 판매하여 건강한 먹거리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연 능이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은"이번 능이축제는 소수의 참여자들이 주도하는 축제가 아니라 모든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수비 능이축제와 수비면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주민들의 뜨겁고 열정 가득한 노력들이'명품 수비 능이축제'로 만들어 축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만족하고 돌아 갈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3:22: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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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행동주의 펀드에 백기…"저평가 해소 본격화"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개인 회사인 라이크기획과 대규모 특수관계인 거래를 끝마치겠다고 밝힘에 따라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에스엠의 주가 저평가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에스엠은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엠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약 조기 종료가 확정되면 지체없이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증권업계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에스엠의 거버넌스 이슈가 해소되면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실제로 하나증권(10만5000원→11만원), 한화투자증권(9만1000원→10만3000원), 신한금융투자(9만3000원→10만원) 등이 일제히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만일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이 종료된다면 현재 연간 250억~300억원 규모로 지급되고 있는 라이크기획의 프로듀싱 인세 중 30% 이상(약 8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에스엠 연간 영업이익의 10%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 조기 종료 검토에는 이 총괄 프로듀서의 의사가 반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라이크기획 계약마저 종료된다면 거버넌스 이슈까지 해소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의 역량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 관련 불확실성으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고 꾸준히 지적해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특수관계를 포함해 에스엠의 발행주식 총수의 약 1.1%를 보유 중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3, 8월 두차례에 걸쳐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서 용역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보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9 13:22: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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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영양군 영양작은영화관에서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월, 화요일 제외) 10일 동안'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이티미디어(JT)와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 전국 공모에 (재)영양축제관광재단(영양작은영화관)이 우수 지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획전은 14편의 영화 27회 무료상영과 참여 프로그램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영작으로는 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레벤느망'과 한국형 재난 코미디'싱크홀,'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3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관람 후 소방관과 함께하는 안전 교육과'드라이브 마이 카'상영 후 최승호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시네마토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국 2개 우수 지역을 선정해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여 더욱 다채로운 영화 축제가 마련될 예정이다. 9월 21일(수) 영양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영화관'프로그램과 29일(목)에는 일월초등학교에서 미디어 체험교육인'영상나눔버스'가 진행된다. 기획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및 교육 프로그램은 전화 문의((재)영양축제관광재단, 영양작은영화관를 통한 사전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상영작 및 상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영양작은영화관 홈페이지 및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9 13:21: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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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헌법·ILO 핵심협약 부정하는 것"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의당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란봉투법'이 국민의힘의 반대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검토까지 언급되는 것에 대해 "노동3권을 보장한 헌법과 국회가 비준한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을 깡그리 부정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조와 3조를 개정해 노동조합의 파업 등 정당한 쟁의행위에 대해서 사측이 노조에 손해배상 청구 등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경영계와 노동계는 물론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 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정부 여당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정의당이 노란봉투법을 발의하자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황건적보호법' 운운하며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나서더니, 급기야 대통령실이 거부권 행사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노란봉투법은 노동자와 사용자에 대한 협소한 정의로 인해 노동3권 보장에 제도적 걸림돌이 된 노동조합법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원청 사용자에 대해 하청노동자가 노동3권을 행사할 수 있고 단체교섭 요구와 파업 또한 가능하다고 밝힌 ILO 핵심협약과도 부합하는 내용"이라며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것이 아닌 그동안 하청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불법으로 몰았던 현행법을 바로잡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손배 가압류가 기업의 재산권 보호 수단이라는 주장도 어불성설"이라며 "기업의 천문학적 손해배상 청구는 애시당초 피해를 메우는 것이 아니라 노동조합 활동을 원천 차단할 목적으로 남용돼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멀리 갈 것 없이 한 달 200만원을 받는 하청노동자에게 1958년을 꼬박 갚아야 하는 470억을 청구한 대우조선만 봐도 분명하지 않느냐"라며 "진정 위헌이라면 하청노동자의 노동3권과 생존권을 억압하는 현행법이지, 노란봉투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 위원장은 노란봉투법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경영계를 향해서도 "견강부회를 멈춰야 한다"며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경총과 전경련이 예로 든 해외사례들은 주장에 필요한 사실을 선택적으로 가져온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들 국가들은 노동자의 파업권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우리나라처럼 파업권을 법률로 제한하지 않는다"라며 "경영계의 주장은 '기업 입맛대로'이지 글로벌 스탠다드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과 경영계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편향식 비판을 중단해야 한다"며 "노동자를 불법세력으로 몰고 거부권 운운하는 것은 '동탁보호법'을 존치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정부는 제대로 된 토론과 책임있는 대안부터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2022-09-19 13:20:4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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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토종벌 사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월동 기술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양일간 토종벌 사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월동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토종벌 사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월동 기술교육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양봉생태과의 최용수 농업연구관과 경북 농업명장 남동수 선도농가를 초청하여 영양군 일월면에 소재한 토종벌 농가에서 실시됐으며, 토종벌의 생리 특성 및 월동을 위한 봉군관리와 채밀 방법, 질병 등 주요 사양기술을 교육했다. 토종벌 농가는 최근 몇 년간 토종벌에 발생된 낭충봉아부패병으로 대부분이 폐사해 소득 감소는 물론 사육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토종벌 농가는"최근 토종벌 농가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토종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월동을 위한 사양관리 방법과 특히, 토종벌의 질병에 대한 예방법과 대처요령 등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하여 토종벌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양 기술교육 추진을 통하여 토종벌 농가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토종벌 사육기반의 회복으로 토종벌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3:20: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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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1일부터 전국체전 개 폐회식 입장권 배부

울산시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의 입장권을 오는 21일부터 배부(신청 접수)한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1인 2매씩이다.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은 21~23일 전국체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받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 또 22일부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즉시 배부 받을 수 있다. 잔여 입장권이 발생할 경우 행사 시작 30분 후인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배부한다. 10월 13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폐회식의 경우 오후 4시부터 북쪽 구역에 한해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10월 19일 오후 4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입장권의 경우에는 10월 4일부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며, 10월 4~6일 전국체전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행사 당일 배부한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4시 30분부터는 빈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한다. 10월 24일 오후 3시 30분 동천체육관에서 시작되는 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은 오후 2시부터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양 대회 개회식은 문화공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축하공연으로 이어지며, 폐회식 또한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 2019년 서울 체전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인 규모로 치러지는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대회이자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대회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개 폐회식을 축제의 장으로 치를 예정으로 준비했으니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7일~13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4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2022-09-19 13:19: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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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 의병장 괴은 이춘영 장군 기념비 제막식 거행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5일 지평면 곡수리에서 을미의병을 창의하고 일제와 맞서 싸운 지평면의 의병장 괴은 이춘영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을미의병장 이춘영 장군'은 일제에 의해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시행되자 지평포수 400여 명과 함께 음력 1895년 11월 28일 원주 안창에서 지평 의병을 일으켜 원주·제천·단양·충주에서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역사적 인물이다. 이날 제막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춘영 장군의 손부 배순금 여사 ▲양평의병기념사업회 신교중 회장 ▲지평의병 정신선양회 방영수 회장 ▲의병선열 후손 및 주민 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사에서 방영수 회장은 "이곳 곡수리에서 시작된 의병정신은 현재 우리 삶에도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 크나큰 자긍심이 되고 있다"라며 "의병의 고장 지평에 사는 후손으로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와 행복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역사에서 온 것임을 인식하고 그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진선 군수는 "이춘영 장군의 크나큰 희생과 업적, 그리고 의병정신을 기리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 일제에 항거했던 이춘영 장군과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후세 만대에 기리고저 한다는 기념비의 문구처럼 후세 만대까지 기리기 위한 군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2-09-19 13:19: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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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약초축제 홍보 SNS 계정 운영

산청군은 MZ세대와 함께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홍보 SNS계정을 개설·운영한다. 축제 홍보 SNS계정 운영은 기존 매체를 이용한 광고방법과 다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활용한 광고로 청년층 등 전 세대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축제를 홍보하는 계정에는 코스프레대회, 산청한방약초 정오퀴즈, 병깨비&약깨비 어린이 그림그리기, 축제 소문내기 이벤트, 우리 가족 동의보감 비법 UCC(숏츠) 콘테스트 등의 이벤트를 홍보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등록돼 있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약초 향기주머니 체험, 약초강정 만들기 체험, 한방허브 칵테일 만들기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안내 게시물을 업로드해 축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 공식 SNS계정에 업로드 되는 각종 축제 관련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상금,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산청한방약초축제 공식 SNS계정을 활용해 축제 개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뿐 아니라 댓글 창을 항시 열어둬 MZ세대와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것"이라며 "좋아요, 댓글 등의 반응을 살피며 고객민원을 상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9 13:1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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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6일과 10월11일 광안대교 안전진단

부산 광안대교의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두차례에 걸쳐 교통통제가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안대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재하시험을 위해 교통통제를 두차례 시행한다. 공단은 중차량을 교량 위에 통행시켜 실제적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재하시험을 통해 물리적ㆍ기능적 결함을 정밀하게 조사하여 합리적인 보수보강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자정부터 오전6시까지는 광안대교 49호 진입램프와 벡스코요금소(하부) 및 신시가지 진입부가 차단되어 부분통제가 시행되고, 10월11일 자정부터 오전6시까지는 진입부 5곳 전체를 차단하는 전면통제가 각각 시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용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최근 3년간 통행량 분석을 통해 교통량이 적은 요일 및 시간대를 선정했다"며, "광안대교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진단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9년 4월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하여 23개 보유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자체 수행하여 총25억원의 예산을 절감중이며, 관련법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은 유지관리 주체에서 직접 점검이 불가하여, 광안대교는 전담 점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수행한다. 또한, 공단은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정기안전점검 지원으로 문화나눔 행사도 협력 추진하고 있다.

2022-09-19 13:18: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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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두 바퀴로 수놓은 아름다운 섬진강자전거길 행사 성료

광양시는 지난 17일(토) 섬진강 자전거길에서 열린 '섬진강 특화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섬진강을 함께 달리며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구 환경에 공감하고 동참하려는 광양시민을 비롯해 수원,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절반이 넘는 외부 지역 라이더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 청년, 시니어, 외국인 등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들이 어우러져 스스로의 힘으로 페달을 밟으며 소중한 지구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전 9시 개회식으로 시작된 라이딩 행사는 수신호 등 라이딩 안전수칙과 준수사항에 대한 설명과 몸풀기 체조에 이어 본격적인 라이딩 순으로 진행됐다. 라이딩은 초보자, 숙련자 등 2개 코스로 운영됐으며 광양관광 공식 SNS 업로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현장감과 흥미를 높였다. 축사에 나선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는 지구 환경과 생태가 인류의 주요 과제임을 분명히 인식했다"며, "이제는 여행도 자연과 사람 모두를 생각하는 ESG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섬진강 자전거길에는 배알도 섬 정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소중하고 의미 있는 자연과 문화유산이 가득하다"며, "앞으로 배알도 일대를 대한민국 최고의 캠핑메카로 조성하는 한편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섬진강 자전거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녀들과 함께 온 한 참가자는 "코로나로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라이딩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도 설레는지 밤잠을 설쳤지만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속도를 맞출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자전거길은 섬진강댐에서 배알도 수변공원까지 8개 인증센터를 통과하는 154km 대장정 코스로, 수려한 경관과 최상의 노면을 자랑한다. 질주를 꿈꾸는 라이더들조차 속도를 늦출 만큼 멋진 풍광으로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이딩 행사의 출발점인 광양 배알도는 섬진강자전거길의 종착점이자 출발점으로 유·무인 인증센터를 갖췄으며,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된 바 있다.

2022-09-19 13:17: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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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2022년 정기3차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케이무브(K-MOVE) 스쿨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해외취업 연수사업이다. 한국의 청년들이 세계로 나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자는 게 주된 목적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GNU 베트남 글로벌 비즈니스 중간관리자 양성과정'으로 직무교육과 베트남어 등 모두 626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무적합성과 외국어능력 등 평가기준으로 선발된 10명의 참여자에게는 980여만 원(정부지원금 800만 원, 대학지원금 180만 원)의 지원금이 연수교육비와 항공료지원 등으로 제공된다(개인생활비 제외). 또 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베트남의 우수 글로벌기업에 취업하게 되며 취업 성공 시 400~600여만 원의 해외정착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할 기회가 주어진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준비된 우리 대학교의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게 돼 기쁘다"며 "6개월간 국내외에서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 학생 10명 모두 적합한 직무역량과 외국어 능력으로 해외 취업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해외진출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19 13:16: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