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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초강력 수준 될 수 있어...18일 새벽 제주부터 근접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제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이 오는 19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우리나라에 근접하면서 초강력 태풍으로 강해질 수 있다고 예측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이날 오전 9시 오키나와 동쪽 520㎞ 해상을 지나 시속 14㎞로 북서진하는 상황이다. 중심기압은 920hPa(헥토파스칼), 강풍반경은 420㎞, 최대풍속은 초속 53m로 '매우 강' 수준이다. 문제는 난마돌이 곧 강도가 '초강력'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다. 기상청은 17일 오후 9시 난마돌이 오키나와 동북동쪽 360㎞ 해상에 이르렀을 때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이 915hPa과 55㎧로 '초강력 태풍'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18일 새벽 제주를 시작해 오후에는 경상해안·경남동부내륙·충남서해안·전라해안, 다음날 19일 새벽부터는 강원영동에 최대순간풍속 20~25㎧(시속 70~90㎞)인 강풍이 불 예정이다. 난마돌은 강풍과 동시에 많은 비를 동반할 예정이다. 박중훈 예보분석관은 "제주는 18일 저녁부터 강수가 시작되겠고,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19일 밤 정도면 대부분의 강수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강수가 가장 강한 시기인 19일 새벽부터 경상권, 경상남도 해안, 19일 오전과 낮 사이 경북의 동쪽 남부해안이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예보돼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난마돌은 경로와 속도에 따라 변동성이 높아 최신 정보에 각별히 주의할 것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내일로 관련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7 15:43: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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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진로주간 ‘항해 : 더 큰 바다로’ 행사 성료

성신여자대학교는 2022 진로 주간을 맞이해 학생들의 대표기구인 총학생회와 공동으로 진로 탐색 행사인 '항해 : 더 큰 바다로' 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진로에 고민하는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성신여대 제34대 총학생회 '찬란으로'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손잡고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각각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각자 꿈꾸는 진로를 향해 본인의 속도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진로 선택과 취업에 자칫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는 학생들을 위로하는 뜻도 담겨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프레젠테이션 대회 ▲진로 초청 강연 ▲진로영화제 ▲진로·취업 상담소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다채로운 진로 탐색 기회와 취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진로탐색 프레젠테이션 대회 '항해일지'는 각 팀별로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성신여대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진로 초청 강연은 노준영 방송작가, 이하영 커리어브릿지 대표, 김켈리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경찬 일러스트 작가를 연사로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직무 실사례와 취업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운영된 진로·취업 상담소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관련 고민 상담은 물론, 자소서와 면접에 관한 실질적인 진로·취업 심층 상담을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김지윤 제34대 총학생회 교육진로국 차장은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학업에 지친 학우들이 실질적으로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학우들이 대학생활과 진로탐색을 병행하며 대학의 본질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7 15:12: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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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 고공행진, 2배 폭등...9월 배추 도매가 36.5%↑

폭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은 이미 급증한 상태지만 9월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배추 도매가격은 10㎏에 3만4140원이다. 이는 지난달 1만7875원 대비 2배 수준이다. 올해 폭염과 더불어 폭우, 최근 태풍 '힌남노'까지 잇따른 기상 악화에 배추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배추의 수요가 많았던 추석 이후 배추 가격은 더 인상됐으며 이달 말까지는 상승세를 잡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농식품부는 이달 말부터 준고랭지(해발 400-600미터) 배추 수확이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배추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배추 수급 안정성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비축 물량 공급 등으로 가격 상승세를 최대한 방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비축 물량 중 1천톤과 농협 계약물량 2천톤 등 총 3천 톤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배추를 제외한 주요 농축산물들의 가격은 추석 이후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소고기의 경우 명절 직후 가격이 소폭 상승한 상태지만 농식품부는 도축 확대를 예고하며 하락세를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17 14:05: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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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신당역 사건 실언 사죄

서울시의원이 지하철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 피의자에 대해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여러 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자 직원이 한 것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에 대해 이와 같이 발언해 비판받고 있다. 이어 이 의원은 "가해자든 피해자든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요"라며 피의자에 대해 "31살의 청년이고 서울시민이다. 서울교통공사 들어가려면 나름 열심히 사회생활과 취업 준비를 했었을 서울시민이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들은 피의자를 대변하는 것처럼 풀이될 수 있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파장이 커지자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자와 유가족께 깊은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은 지난 14일 벌어진 일로 전모(31)씨가 신당역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두 사람은 2018년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였으며 전모씨가 피해자를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스토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부경찰서에 의하면 서울교통공사 직원이었던 전모씨는 지난 3월 이미 스토킹 범죄 처벌법, 연락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송치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전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2022-09-17 13:34: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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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독감 유행 돌아와...코로나·독감 백신 동시 접종 가능

3년 만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유행한 독감으로 두 질병이 동시에 유행할 것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백신에 대해서는 코로나19과 독감의 동시 접종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비율이 외래 환자 1000명당 5.1명으로 집계됐다. 독감 유행 기준은 4.9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첫 독감 유행의 시작이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16일 전국에 독감주의보를 발령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함께 독감 유행이 상대적으로 덜했으나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다시 퍼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독감은 경증으로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노약자들의 경우 위험할 수 있다. 특히나 코로나19 유행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독감이 함께 유행해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두 질병은 증상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치료약부터 다르다. 독감 백신 접종은 내주부터 가능하며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은 무료 접종 대상이다. 연령대별로 순차 시작돼 내년 4월 말까지 진행되고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어린이는 생애 첫 접종(1차접종)후 4주 후 2차접종이 필요하기에 우선 접종된다. 방역 당국은 감염시 합병증 위험이 높은 임산부, 어린이, 고령층 등은 특히 서둘러 접종하길 권장했다. 가장 주목되는 코로나19 백신과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방역 당국 설명에 의하면 하루에 두 백신을 맞아도 별다른 이상이 없으며, 양쪽 팔에 접종하면 된다.

2022-09-17 12:34: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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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쥐띠] 36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48년 노모님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60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2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소띠] 37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49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1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73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85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호랑이띠] 38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0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62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74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86년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토끼띠] 39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5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 63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75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87년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용띠] 40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52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64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76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88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도록. [뱀띠] 41년 이웃을 살펴주니 남들의 찬사도 받는다. 53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65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77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89년 천하절색의 양귀비는 성형으로 되지 않음이다. [말띠] 42년 옳고 그름을 따지다가 하루 간다. 54년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66년 분수에 맞게. 78년 흔한 성씨 이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90년 키우다가 버리면 유기견이 되는 것인데 사람도 마찬가지 이니 신중하게 키우도록. [양띠] 43년 오후에 집안경사소식이 온다. 55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67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79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91년 헤어져 돌아섰던 사람을 또다시 만난다. [원숭이띠] 44년 사랑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 56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68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80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92년 무엇이던 받고 싶다면 먼저 줘라. [닭띠] 45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다. 57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69년 오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8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93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개띠] 46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58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70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해야 행운이 깃든다. 82년 종일 고생 끝에 낙이 있다. 94년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인생의 기본일 듯. [돼지띠] 47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 59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71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83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95년 질투는 사랑이 있는 곳이라면 항상 동반된다.

2022-09-17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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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경찰 처분에서 "혐의 없음" 받자…국토부는 "유감" 표명

운항 면허를 발급받기 위해 회계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이스타항공이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경찰 수사를 의뢰한 국토교통부는 "동의하기 힘들다"며 반발했다. 16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이스타항공 의혹 관련 '혐의 없음(불입건)' 처분을 내리고 해당 사실을 통보해왔다. 앞서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12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대표자 변경)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이를 숨기고 면허를 받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이 1년 반 전 결손금 자료를 제출해 재무상태를 분식했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스타항공은 국토부의 지적에 "자료를 제출할 때 이스타항공의 사정상 회계시스템이 폐쇄돼 정상적인 회계결산이 진행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며 "회생계획에 따라 특정할 수 있는 수치"라고 해명했다. 당시 이스타항공은 2020년 5월31일 기준 자료를 제출했지만 국토부는 지난해 2월4일 기준 회계자료도 존재했다며 이스타항공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와 과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스타항공의 고의성이 확인되면 면허를 취소할 것"이라고 강조했기에 경찰 수사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경찰은 이스타항공의 대표자 변경면허 심사 시 재무상태에 대한 심사 자체가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장관이 '고의성'이라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증명하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경찰 처분 결과가 나오자 국토부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국토부는 "서울경찰청의 이번 처분에 유감을 표하며, 항공운송업자의 재무건전성은 항공기 안전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요소이기에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상태 심사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경찰 판단에 맞대응 한 셈이다. 이어 국토부는 "이후 항공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수준의 개선이 이뤄졌는지 철저히 검토해 운항재개 허용 여부를 엄격히 심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번에 내려진 경찰 판단과 별개로 이스타항공에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결국 수사는 일단락 됐지만 이스타항공의 운항재개가 곧바로 이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022-09-17 00:25: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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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2 상반기 우수공무원' 12명 시상

창원시는 16일 시정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시민 및 전 부서를 대상으로 추천받은 20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외부 전문가 심사와 2,008명의 시민이 참여한 시민투표를 거쳐 최우수 3명, 우수 3명, 장려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는 비수도권 최초 마켓컬리 물류센터를 유치한 투자유치단 김선영·김창식 주무관과 각종 민원의 온상이던 10년 묵은 빈집을 철거한 마산합포구 월영동 오현석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경제살리기과 공명숙 담당 및 이선우 주무관, 진해구 덕산동 변혜승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장려에는 신교통추진단 김정호 담당, 건설도로과 이성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홍성희 담당 및 김성민 주무관, 마산합포구 현동 이지영 담당, 마산합포구 행정과 강민영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홍남표 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업무에 적극행정으로 노력한 우수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 어느 때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직원들이 관행과 선례를 뛰어넘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2-09-16 17:26: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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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풍 '난마돌' 대비 선제적 대응

부산시설공단은 일본 큐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이 한반도 쪽으로 가까워짐에 따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시설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먼저, 광안대교, 남항대교는 평균 풍속 15㎧시 컨테이너차량을 통제하고, 20㎧시 모든 차량의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는 부산 시내 7대 장대 교량이 모두 해당되며 지난 2021년 3월10부로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태풍의 영향기간 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 및 해안가 공영주차장,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공원·유원지와 영락공원 묘지는 이용 자제를 권고하며,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시에는 사전에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공단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주요 시설물의 안전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를 온라인으로 제작 배포하여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공단에서는 16일 오후 2시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태풍으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9-16 17:26: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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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주요 도정 정책 논의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가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위원회 위원들과 도청 실·국장이 상견례를 한 뒤 위원회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위원회 운영방식, 도에서 위원들에게 자문을 희망하는 안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1일 구성된 도정자문위원회는 강성천 위원장 등 중앙정부, 학계를 비롯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경기도의 중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뿐만 아니라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현장에도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실질적인 자문기능을 수행한다. 첫 전체회의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옛 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개최된 가정 밖 청소년·자립준비청년 한가위 행사에 해당 전문분야의 자문위원이 함께하며 청소년 지원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이미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는 매달 1회 전체 회의를 통해 도정 정책에 대해 분야별 위원들이 점검한 내용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언하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정책 검토와 자문을 할 예정이다. 강성천 위원장은 "민선8기 경기도정의 중·장기적 시각에서 정책과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논의를 지속하고 대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위원회가 경기도정 발전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위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6 17:25: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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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더 큰 평화의 시대, 경기북부·DMZ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동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2022 디엠지(DMZ) 포럼' 개회식에서 "DMZ를 보유한 경기북부를 '더 큰 평화'와 '지속가능하면서도 질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조직위원, DMZ 포럼 세션별 주요 참석자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참석자로 렛츠 디엠지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동연 지사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해, 윤덕룡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임미정 한세대 교수, 김정태 MYSC대표이사, 한반도 전문가인 앙겔라 케인 UN 전 사무차장, 글린포드 유럽의회 전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김 지사는 'DMZ에서 얻는 '더 큰 평화'의 영감과 비전'을 주제로 최재천 교수와 기조 대담을 나누며, 경기도의 새로운 평화 비전을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더 큰 평화'에 대해 "군사적 긴장완화를 넘어 환경, 청년, 민생, 문화, 인간의 존엄 등을 모두 포함하는 확장된 개념"이라며 "전염병이나 기후 위기, 인구 위기 등 인류 공동의 미래 위험요인들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평화에 대해 더 넓은 시야에서 접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DMZ를 세계가 함께 보존해야 하는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는 최 교수의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평화는 정치지도자들의 선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변을 쌓는 구체적 실천이 중요하므로 경기도는 DMZ를 잘 보존·발전시키면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 대처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김 지사는 DMZ를 포함해 잘 보존된 생태와 인적 자원 등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인 '경기북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경제정책전문가로서 평화의 중심인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성장의 허브라고 본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해 지속가능하면서 질 높은 성장을 이루는 것을 도정 우선순위로 삼겠다"라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현재 남북 관계에 대해 "경색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가장 넓은 접경지를 보유하고 인구, 산업,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선도하는 경기도의 역할이 큰 만큼, 앞으로 산림녹화를 포함해 대북 관계에 있어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더 큰 평화를 위해서는 통일은 물론, 환경, 경제를 모두 포괄하면서도 가장 소프트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예술, 스포츠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제언했다. 김 지사와 최 교수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를 벌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 정부와 국민의 역할에 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기후변화 문제나 RE100, 탄소중립2050 등이 실천에 옮겨지기 위해서는 강력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경기도가 솔선수범해 이 길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확신토록 하겠다.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과 이 문제에 대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대담에 이은 기조세션에서는 최재천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함께 그린 평화' ESG시대, 기업의 책임과 비전'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박준성 ㈜LG ESG 전무, 이동섭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수탁자책임실장, 김범석 S&P 한국대표, 문혜숙 KB금융지주 상무,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실장, 김수언 ㈜RH포커스 대표가 참석, DMZ의 생물다양성·지속가능성이 기업에 주는 시사점과 향후 기업이 공공부문과 시민사회와 더 큰 평화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비전과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2022 디엠지 포럼'은 평화의 의미를 정치·군사·안보 차원을 넘어 자연과 생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으로 광범위하게 확장함으로써 DMZ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더 큰 평화'의 의미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16~17일 양일간 열릴 이번 포럼에서는 '그린데탕트', '평화공존', '청년', '국제' 총 4개 분야 15개 세션이 진행된다.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 접경지역의 생태, 기후위기 대응 등 환경 관련 평화정책 방안, DMZ 생명공동체적 접근과 지속가능한 발전, 한강하구 역사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평화의 의미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국내·외 정세에 따른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응 전략, 경기도-유럽의 국제협력을 위한 방안, 개성공단 재개와 민족 내부 결제체계 대안 등 평화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2022-09-16 17:2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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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모두의 습지' 환경보존활동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16일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사와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의 습지' 환경보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모두의 습지' 환경보존활동은 경남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공동실천행동 캠페인이다. 이날 활동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김해자원봉사센터는 앞서 지난 5월에도 한울타리 가족봉사단 17명과 함께 습지보존활동을 했었다. 특히 이날은 환경정화활동에 더해 전문해설사의 습지교육과 생물도감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병행으로 습지의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조숙자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습지를 체험하며 보존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판규 김해시자원봉사센터장은 "김해는 화포천, 해반천, 신어천 등 도심 속에 습지가 잘 형성되어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습지보존과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6 17:22: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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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 ·"인천발전의 밀알 될 것"

박덕수 제22대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취임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박덕수 신임 행정부시장은 16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 "27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 발전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에게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혁신', 시민과 조직에서의 '소통',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인천을 변화시킨 힘은 '혁신'이었다고 강조하며, "인천만의 강점을 가진 산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를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 혁신'을 위해 "인천발전을 가로막는 장을 반드시 해소해야 하고, 그 첫걸음으로 인천발 KTX와 GTX노선, 도시철도 3호선 사업 추진을 통해 단절된 교통망 연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소통과 혁신의 시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갈수 있길 기대한다"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인하대사업대학부속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행정안전부 정보문화과장, 스마트서비스과장, 전자정부정책과장을 거쳐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 공공서비스정책관, 공공데이터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22-09-16 17:22: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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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 개최

부산 기장군은 동부산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기장시장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2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기장시장 문화시장추진위원회(회장 정영태)와 기장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양재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맛있는 기장바다 먹거리'란 부제로 기장시장 상인이 직접 기획·운영한다. 23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장민호, 배채연, 정희성 등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24일과 25일에는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나도 기장 스타' ▲가수 홍진영과 슈퍼디바가 출연하는 '싱싱콘서트' ▲아마추어 가수들의 경연대회인 '기장시장 가요제' ▲기장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문화·공연 동아리팀들의 '바다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장시장의 신선한 생선, 어패류, 대게 등을 시장에서 직접 사서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어린이 요리체험교실, DIY 낚시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그밖에 땡처리 경매 이벤트, 촉감으로 말해요, MC 레크리에이션 등이 준비돼 있다. 정영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장시장을 신선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로컬관광지로 육성해서 동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17:21: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