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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함양 산삼 고도화 위한 학술행사 개최

함양군이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와 농식품바이오융복합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포스트 엑스포 대응, 함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함양 산양삼 생산-가공-유통의 고도화 방안 포럼'이 함양산삼축제위원회, 한국임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지난 8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산양삼 농가, 가공과 유통 기업, 산양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친환경 재배기술 적용 산양삼 생산(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 ▲산양삼의 최적 재배지 선정 시뮬레이션(자연과 천심 김성수 박사) ▲산양삼 품종육성을 위한 유전적 다양성 분석(충북대 식물생명학과 이이 교수) ▲산양삼의 가공기술 및 피부 건강 효능(경상국립대 농식품바이오융복합연구원 이희율 박사) ▲함양 산양삼의 현황 및 발전 방안(경상국립대 생명자원과학과 조계만 교수)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열정적인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관계자는 "특히 이번 포럼은 지역 상생을 위한 대학과 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관한 공동의 실천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지역 특산품 개발 및 유통 시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지역 협력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오는 10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2022-09-14 13:4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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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14.2% 중점예산 1위 '환경' 꼽아

김해시민들은 김해시 예산 편성 때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환경'을 꼽았다. 김해시가 14일 주민참여예산제의 하나로 지난 8월 8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중점 투자 분야, 재정 운용, 주민참여예산제 등 12개 항목에 대해 질문한 이번 설문조사엔 총 1,37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2023년도 예산 및 향후 5년간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환경 분야'(14.2%)라고 답한 시민들이 가장 많았다. 따라서 휴식·여가를 위한 녹지공간 확충과 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활성화 등 삶의 질 향상과 기후위기시대,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뒤를 이어 사회복지(12.2%), 교통·물류(11.9%), 보건(11.4%), 산업경제(11.1%), 문화·관광·체육(8.2%), 교육(7.9%), 공공질서 및 안전(7.1%), 국토·지역개발(5.9%) 농업(5.1%), 일반공공행정(5.0%) 분야 순이었다. 또 내년도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설문 중 '투자수요가 많아 재원이 부족할 경우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 가용재원 범위 내 선택과 집중투자가 49.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투자규모 축소 등 긴축재정 운영(25.3%),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한 민자유치사업 확대 시행(15.1%)이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매년 설문조사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설문 결과는 내년도 예산 편성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설문조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14 13:41: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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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예가‘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빛났다!

해남군이 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5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공예분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매년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여 우수 공예인 발굴 및 공예품 개발과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대회에서 김육남, 정기봉 공예가가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구달회, 박소정 장려상, 박상훈 특선 등 5명이 대거 입상했다. 개인전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김육남 작가의'물길 따라 온 여행'은 해남 특산품인 연옥의 천연색이 돋보이는 옥공예 작품이다. 부귀를 상징하는 잉어와 금붕어를 주제로 그림이나 서예 소품, 장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섬세한 옥공예품이 예술미와 실용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육남 작가는 해남의 대표적인 옥 생산지인 옥매광산이 위치한 황산면 옥동리에서 50년 넘게 옥돌공예에 매진하며, 우리나라 옥공예의 전통을 잇는 최고의 명인으로 꼽히고 있다. 정기봉 작가의'청자 물가 풍경'은 고려청자 제작기법을 사용한 청자실용자기로, 특유의 푸른빛으로 청자의 품격과 다도구의 실용성을 겸비하여 아름다움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산면에서 화원요를 운영하고 있는 정기봉 명인은 4대째 도예의 가업을 잇고 있다. 전라남도 1호 공예명장으로 전통이 살아있으면서도 현대적 미감이 교차된 녹청자 작품들을 선보이며 해남청자의 부흥기를 이끌고 있다. 또한 구달회 작가는 벼루세트, 박소정 작가는 궁중문 다용도 보석함, 박상훈 작가는 방향제 향촛대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지역 공예품 육성을 위해 매년 공예 업체와 공예가를 대상으로 공예품 개발지원사업, 우수입상자 홍보 및 판촉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입상 결과는'대한민국 공예품대전'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입상작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한다.

2022-09-14 13:41: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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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스튜디오, 독수리 활용 콘텐츠 개발… 10월 초 공개

야생동물과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은 따따스튜디오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경상남도가 지원하는 '2022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의 하나인 경남 고성군의 지원과제로 '독수리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경남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역사·문화·자연 등 경남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탄소중립 생태문화도시를 선언한 고성군에서는 현존하는 가장 큰 새이자 멸종위기종인 독수리 보호 및 보전에서 더 나아가 독수리를 활용한 고성특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해당 사업 과제를 제안했으며, 따따스튜디오가 선정됐다. 따따스튜디오는 캐릭터 개발 기업으로 현재는 그래픽 기술을 기반으로 한 4K 실감형(VR,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 3년째 몽골에서 고성군을 찾아오는 독수리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따따스튜디오는 실사 촬영만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독수리의 삶을 파노라마 서클비전 영상과 독수리 생태 360도 VR 콘텐츠와 결합해 제작해 독수리의 웅장함과 생생한 삶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는 한국과 고성을 대표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수리 마스코트 캐릭터 (2D/3D)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에서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 편집과 그래픽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초 개발한 캐릭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11월 하순엔 실감형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정일 따따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과 고성군,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 교류를 통해 독수리 보호 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2-09-14 13:4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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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정부 두고 "불안정성 겹쳐서 韓 성장 '위해' 끼치는 거 감안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윤석열 정부에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안정성에, 정책과 인사에 대한 불안정성이 겹쳐져서 불안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에 위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각별히 감안해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통상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 반도체와 전기차에 이어 이번엔 바이오 산업에서도 자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지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서 집행에 들어갔다"며 "미래 혁신 산업 전반에 대해 미국 중심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무역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이 큰 변화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선도적으로 대비하고 대응해야 살길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미래 중심으로 개편하고 국제 질서 속에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손해보지 않도록 하는 각별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외교와 안보의 중심이 군사에서 경제로 옮겨 가고 있다는 점을 정부가 직시해 달라"며 "경제안보, 경제외교에 집중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기차 수출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됐다. 국제 경쟁력에 심대한 손상을 입게된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고 사실 외교 실패에서 경제 실패가 된 대표적 사례"라며 "낸시 팰로시 미 하원의장을 (윤 대통령이) 패싱한 것이 한국 전기차 패싱을 불렀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런 일을 생기지 않도록 방지함은 물론이고 외교적 성과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미국 순방을 가신다고 들었다. 미국과의 관계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라는 시각으로 반드시 접근해주시고 기존 실수에서 발생한 한국 전기차 패싱 문제에 대해서 방안을 만들리라고 믿는다. 그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 싶다"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2022-09-14 13:40: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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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레드닷 어워드서 11개 작품 Winner 수상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2022년 레드닷 어워드(Reddot Award)'에서 총 11개의 Winner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Touchable Hair' 작품은 출품작 중 상위1%에만 수여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도 선정됐다. 동서대는 올해 싱가포르 레드닷 어워드에서'Goodnight Mommy'작품,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Touchable Hair'작품으로 연이어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 레드닷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돼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가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진다. 광고와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평생 꼭 한번이라도 위너로 선정되고 싶어 하는 공모전이 바로 레드닷 어워드다. 2022년 공모전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약 8000여 작품이 출품됐고,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 24명이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동서대 학생들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과 당당히 겨뤄 Best of the Best를 포함 11개의 위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동서대 '아이데이션 융합 실습'수업 결과물로 지난 2015년부터 8년 동안 레드닷 어워드에서 총 28개의 작품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된 이 홍, 김준현, 김태환, 한수정, 강동호 씨의 'Touchable Hair'는 시각장애인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외모에 관심이 없다'는 편견이 존재해 미용 서비스를 받을 때 동행자의 의견이 중요시되거나 단순 커트 위주로 진행돼 자신의 개성을 살리기 어려운 현실이다. '만질 수 있는 헤어 카탈로그'는 시각장애로 헤어스타일 선택권이 줄어들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입체 헤어 카탈로그를 통해 헤어의 모양을 알 수 있고, 점자를 통해 헤어 이름도 알 수 있게 만든 작품이다. 김준현(소프트웨어학과) 씨는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즐겁게 참여했다"며 "디자인 쪽은 생소해서 쉽지는 않았지만 좋은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뜻깊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2022/2023년 Reddot Brand & Communications Yearbook에 등재되고 온라인과 상시 전시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된다. 각 수상자는 Reddot International Member로 등록되고, 각종 다양한 혜택과 Best of the Best 작품은 독일 베를린 레드닷 전시관에 영구 전시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과 갈라쇼 및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10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 모두는 베를린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2-09-14 13:3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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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은 성별영향평가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여 관계자 사기 진작과 양성평등한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는 총 306개의 기관(중앙 46, 광역 17, 기초 226, 교육청 17)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성별영향평가 실시 및 정책개선 정도 ▲성별영향평가교육 및 제도화 수준(위원회 운영, 전문직위 지정, 성별영향평가 실적 성과평가 반영 등) ▲종합결과보고서 작성 충실성 및 우수성 등 정량·정성평가를 포함한다. 고양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전문적 운영과 효과성 제고를 위해 2014년부터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법령의 제·개정, 정책의 기획 등 법령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양성평등 관점을 통합하는'성주류화 조치'를 적극 이행하는 한편 공무원 대상 컨설팅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그 결과 성별영향평가(조례·규칙, 세부사업, 중장기계획·홍보물) 추진 건수가 2016년 총 161건에서 2021년 총 259건으로 60% 이상 확대됐을 뿐만 아니라 정책개선율도 2018년 33%에서 2021년 56%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2020년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및 정책개선 사례를 심사하는 등 성별영향평가제도 운영 및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2-09-14 13:3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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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와글팸(WAGL FAM)’ 3기 모집

- 9. 13. ~ 9. 22. 어린이 가족 크리에이터 8팀 모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가족 크리에이터 '와글팸(WAGL FAM) 3기'를 모집한다. 와글팸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의 소식을 다채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전달하는 '어린이 가족 크리에이터'이다. 이번 기수에는 10~13세 어린이를 포함하는 가족 총 8팀을 모집한다. 와글팸에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열정이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와글팸 멤버들은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의 현장 활동 및 교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회차별 미션을 통해 다채롭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와글팸 3기로 선발될 경우 10월 1일(토)부터 11월 19일(토)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고양어린이박물관 멤버십 카드 발급 ▲와글팸 굿즈 증정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와글팸 3기 모집 기간은 9월 22일(목)까지다. 같은 달 24일(토) 대면 면접을 통해 26일(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가족을 기다린다."며 "즐거운 활동과 미션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박물관과 와글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값진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2-09-14 13:38: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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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이 맹그는 창원박물관' 토론자 모집

창원시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창원박물관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이 맹그는 창원박물관' 시민 원탁토론회 참석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 원탁토론회는 창원 만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생각을 모으고 토론하여 의견을 제안하는 행사이다. 참석자 모집기간은 14일부터 30일까지로 박물관에 관심있는 창원 거주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창원시 혹은 창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 원탁토론회 행사는 10월 5일부터 22일 사이 4차례 진행된다. 먼저 10월 5일 참석자의 토론 진행을 도와줄 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이 진행된다. 6일에는 모집된 참석자들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사전 교육은 참석자들이 박물관 공간, 스토리텔링, 유물, 조경, 교육 및 체험, 부대시설 등의 분과에 대해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생각을 모으고 논의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석자 사전 교육 결과 내용은 10월 13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0월 22일 시민 원탁토론회에서 분과별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물관 전문가와 참석자 간의 창원박물관 건립과 관련된 토크쇼도 함께 이어진다. 박미숙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인구 백만의 특례시에 걸맞는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며, "창원시 만의 특성있는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14 13:37: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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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진주시의 기록화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료와 삶의 이야기들이 사라지기 전 문화자산으로 확보·기록하여 미래세대에게 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2021년 시작했다. 2022년 대상인물은 청담 스님, 작곡가 김서정, 무용가 성계옥, 문학작가 최계락, 화가 황영두 등 5명이며, 대상마을은 판문동 까꼬실마을, 집현면 정평마을 등 2곳이다. 시는 대상인물의 생애사, 작품, 친필 자료, 영상, 사진 등의 자료를 발굴해 문화인물을 기록하고, 대상마을에 대해서는 마을역사와 주민들 개개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록화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기록화사업의 자료조사를 마치고 기록 책자 출판과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록 책자는 11월 제작 완료하여 지역 도서관에 배포하고, 동시에 전자책을 발간·게시하여 전국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는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11월 9일부터 2주간 열린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 기억의 산물을 만들어 나가는 일은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기록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록유산을 쌓아나가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9-14 13:37: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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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패사건 공판참관 시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주관 공공기관 청렴의식 고취와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부패사건 공판참관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문화 내재화 및 직원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자율적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청렴·윤리 담당자 등 15명과 함께 부산지방법원을 방문해 부패사건 공판에 참석했다. 이번 공판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법원 전시실 견학과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실제 개정 중인 법정에 참석해 재판 진행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또 관련 법관과의 대화를 통해 재판업무, 사법정책 및 부패사건에 대한 법정결과 등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판에 참관한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부패사건 공판참관을 발판으로 BIFC 상주 공공기관과 남부발전의 청렴인식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가 관례로 행해왔던 일들에서도 혹시 모를 부패 요소가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자"고 당부했다. ▲반부패 청렴경영 ▲내부통제 체계강화 ▲청렴소통 강화 ▲참여공감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BIFC 상주 공공기관과 남부발전이 공공분야에서 최고의 청렴윤리 및 부패방지 선도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도 공판체험을 지속 시행하고 체험수기 공유를 통해 청렴의식 고취와 타 공공기관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큰 관심 사항인 공공기관 청렴윤리 문화 향상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14 13:3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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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부산시, 지역축제 활성화 위한 5억원 지원 협약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부흥을 위해 올해도 5억 원을 지원한다. 대선주조는 2005년부터 17년째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 13일 부산시청에서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5억 원의 연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선주조의 지원금은 부산의 각종 축제를 후원하는 민간 기관 중 최대 규모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대선주조는 올해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새해맞이 시민의종 타종행사를 지원한다. 특히 대선주조는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11월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에는 각각 2억 7000만 원과 2억 원을 지원해 해당 축제의 원활하고 풍성한 진행을 돕는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에서 열리는 축제들이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불꽃축제 행사를 할 때마다 매번 후원해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지역 축제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4 13:3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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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BNK금융그룹, 지역 인재육성 프로젝트 가동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3일 BNK금융그룹회장단이 방문한 자리에서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부산지역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7월 BNK금융지주에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맺었고, 이날 본격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구교성 전무, 곽위열 인재개발원장, 김철환 경영지원부장 등 그룹 주요 임원진이 방문했다. 두 기관은 평생교육시대을 맞아 BNK금융그룹 내 직원 재교육을 위한 별도반 개설,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견학, 졸업생 취업연계 등 부산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경남정보대 구성원들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인 경남정보대가 힘을 합쳐 부산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부산시민들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할 의무가 있는 양 기관이 직장인 재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을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며 "경남정보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3:3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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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정비학과, 현장 직무 체험 진행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소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현장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항공 정비 현장과 항공정비사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35명의 항공정비학과 재학생들은 대한항공 테크센터 민항기 정비 공장을 비롯해 항공기 페인트 공장, 군용기 MRO 정비 현장 등을 돌아보며 항공기 정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항공정비사의 기초 직무와 자격 조건에 대한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전기·전자·계기(R.E.I) 실습장에서 실제 항공기 정비에 사용되는 전선과 공구를 활용해 직접 정비를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실습 교육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박준이(3학년) 학생은 "국내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항공기 정비센터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경험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학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무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김명준 항공정비학과장은 "산학협력 협약이 체결된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학생들에게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항공정비 직무역량이 크게 향상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항공조종사, 운항관리사 과정 전문 교육기관으로 동남권 유일의 항공 단과대학을 통해 조종사, 정비사, 운항관리사, 캐빈승무원, 물류전문가 등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9-14 13:35: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