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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넵튠·컬러버스,메타버스 사업 강화 위해 협력키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넵튠·컬러버스 3사가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 및 케이팝 관련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대표 플랫폼으로 글로벌 웹툰, 웹소설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스토리 부문'과 국내 최다 배우 군단 및 작가, 감독, PD가 소속된 독보적 스튜디오 네트워크와 영화, 드라마, 예능, 모바일 숏폼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미디어 부문', 음악의 기획/제작/유통과 No.1 뮤직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는 '뮤직 부문' 등 콘텐츠 전 사업영역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넵튠과 ㈜ 컬러버스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컬러버스'는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세계를 만들고 공유하는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컬러버스'를 활용해 메타버스안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케이팝을 테마로 한 메타버스 월드나 주요 스토리 IP를 이용한 가상공간 서비스를 함께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 6월 카카오 미디어 데이에서 공개된 '컬러버스'는 웹이나 앱 환경에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제작 중이다. 이를 이용해 카카오톡 등의 2D 서비스들에서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이동과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에서 주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은 디바이스의 제약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내에서 보고 싶은 가수의 공연을 보거나,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을 찾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메타버스 내에서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 공유하게 되는 새로운 서비스 형태도 기대해볼 수 있다.

2022-09-06 09:10: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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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한패스, 전략적 제휴 체결...글로벌 고객 편익 확대키로

SK텔링크(대표이사 최영석)가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전문기업 한패스(대표이사 김경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양 사 고객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특화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한패스는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2018년 모바일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내·외국인, 개인·법인고객을 망라해 해외송금부터 전자결제, 환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외환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은행 대비 저렴한 수수료와 차별화된 송금 프로세스로 현재 120만 앱다운로드와 누적 해외송금 거래액 3.3조를 달성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00700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링크는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국제통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근 'K-CALL 00701'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양 사는 한패스와 00701의 주고객층이 일치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국제전화서비스 및 해외송금, 한패스페이 월렛을 이용한 선불카드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양 사는 온라인광고,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및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국제전화 할인, 무료 해외송금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한패스는 미국/일본/호주/영국으로 송금하는 고객들이 최저 환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환율보상 캠페인을 실시하며, SK텔링크는 9월 한 달간 'Let's Party 00701 ti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성철 SK텔링크 국제사업담당은 "SK텔링크와 한패스의 업무 제휴가 단순히 서비스 홍보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글로벌 서비스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결합상품 개발과 추가 제휴를 통한 고객 편익 증대로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06 09:02: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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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온라인 판촉물 예측 알려주는 ‘AI 수요 서비스’ 확산

SK C&C가 AI를 통해 명절 연휴 이벤트나 특가 세일 등 판촉활동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확산하고 나섰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 skcc.co.kr)가 친환경 직거래 협동조합 '한살림'에 AI 수요 예측 및 디지털 발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한살림은 전국 240개 매장 및 온라인 통합 매장, 80만명이 넘는 조합원이 함께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이다. 이번 사업은 2,300세대 생산자들이 매일 공급하는 수백 품종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조합원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신선품 유통을 효율화하고 배송 시간도 단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SK㈜ C&C는 아큐패브릭 스위트(Accu.Fabric Suite)를 활용해 한살림에 최적화된 AI 수요 예측 서비스 '한살림 오토엠엘(AutoML)'을 제공한다. 한살림 오토엠엘을 이용하면 한살림 물품군에 대한 품목 특성을 대변하는 분석 데이터 세트 생성을 시작으로 ▲데이터 세트 간 변수 탐색 ▲변수 간 조합 ▲분석 모델링 작업까지 모두 한 번에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설명 가능한 AI로 분석 모델을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한다. 아큐패브릭 스위트에는 AI 모델 자동 생성을 도와주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큐인사이트플러스 (Accuinsight+) '와 각종 AI 분석 모델을 사전 탑재한 블루프린트(Blueprint)형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로봇 (DataRobot)'이 탑재돼 있다. AI 자동화 서비스로 한살림 구성원 누구나 클릭 몇 번에 자신만의 AI 수요 예측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다. SK㈜ C&C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은 한살림에 맞는 AI 수요 예측 특화 변수도 발굴해 AI 자동 학습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격, 일 판매량, 최근 주문패턴 등 공통 변수 외에 상품군 특성, 고객 수, 계절성 사이에 작용하는 특화 변수를 찾아낸다. SK㈜ C&C는 한살림 데이터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내재화 교육 및 오토엠엘 플랫폼 교육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플랫폼 기반 DT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이석진 SK㈜ C&C Digital플랫폼GTM 그룹장은 "한살림 오토엠엘은 매일 새롭게 성장하는 AI 수요 예측 자동화 서비스로 구성원 디지털 역량도 크게 향상시킬 것" 이라며 "한살림 매장 곳곳에서 고객 수요에 맞는 적시 제품 제공을 보장하는 핵심 AI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08:58: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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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틱톡 사용자를 구매고객으로'...카페24와 마케팅 협력

글로벌 숏폼 모바일 틱톡(TikTok)이 카페24와 온라인 사업자들의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상품과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쇼핑 형태)' 콘텐츠 마케팅 협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틱톡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들이 숏폼 마케팅을 쉽고 편리하게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틱톡채널'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를 구매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카페24는 해당 서비스를 국내 기업 최초로 제공한다. 틱톡채널은 온라인 브랜드가 보유한 상품정보와 광고 설정값을 틱톡에 자동으로 연동되도록 돕는다. 온라인 사업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다양한 상품을 원하는 만큼 영상 콘텐츠와 함께 손쉽게 노출할 수 있다. 브랜드 자체 콘텐츠나 크리에이터의 동영상을 틱톡 추천 피드 내 광고로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스파크 애즈(Spark Ads)'와 다양한 광고 솔루션들을 편리하게 이용하거나 틱톡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사용자로부터 장바구니, 뉴스레터 구독, 구매하기 등 특정 작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틱톡 광고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온라인 사업자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이후 성별, 연령, 지역, 관심사 등 다양한 대상 별로 광고소진 비용, 광고 노출, 클릭 수, 전환, 클릭률, CPC(클릭당 비용), CPM(노출 1000회당 비용)같은 다양한 광고 성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성과 데이터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광고 전략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소비자는 추천 피드에 노출되는 재미있는 광고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인지할 뿐만 아니라, 편리하게 상품 구매까지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 구매 여정 중 쇼핑 콘텐츠로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구매 과정까지 대폭 단축된 쇼핑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요소다. 설윤환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카페24와의 파트너십으로 국내외 다양한 규모의 온라인쇼핑몰 사업자들이 틱톡채널을 통해 손쉽게 틱톡을 마케팅과 광고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대가 크다"며, "틱톡이 더 많은 기업들에게 신뢰받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온라인 사업자가 유행에 민감한 Z세대가 즐겨찾는 틱톡에서 손쉽게 자사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22-09-06 08:50: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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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피해 확산…중고차 플랫폼 업계 침수차 보상·차량 조회 등 소비자 불안감 해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가 붕괴되거나 차량이 침수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에따라 중고차 플렛폼 기업들이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일 K Car(케이카)는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집중 호우에 이어 최근 북상한 태풍으로 인한 침수차 구매 피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3개월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케이카의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에 케이카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 비용 등 전액 환불은 물론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추가 보상금은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자 기존 100만원에서 지난 8월 500만원으로 상향해 운영 중이다. 케이카는 자동차의 내·외부 사고 및 교체, 엔진, 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침수,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철저하게 진행하며 침수차를 매입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의 우려를 100% 해소하기 위해 매년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 ㈜하이픈코퍼레이션(이하 하이픈)은 유저가 원클릭으로 침수 차량을 조회할 수 있는 '자동차 종합정보 조회관련 API' 보급에 나섰다. 이는 집중 호우로 차량이 침수되는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해당 서비스에 대한 수요 및 문의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픈 데이터 마켓에서 비즈머니를 활용하면 자동차 종합정보 조회관련 API 중 침수사고 조회, 사고이력 조회 API 등으로 수해 차량 여부를 클릭 한 번에 판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차대 번호 조회 ▲자동차 사양 조회 ▲튜닝 이력 조회 ▲중고차 매매 평균 금액 조회 ▲자동차 세금 계산 ▲자동차 매매용 차량 조회 등 API 서비스를 하이픈 데이터 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2-09-06 08:5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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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태풍「힌남노」대비 행정력 총동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월 5일 영덕과 포항 일원에서 제11호 태풍'힌남노(HINNAMNOR)'북상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전 9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실국별 태풍 대처상황과 중점 점검사항에 대해 살폈다. 이후 태풍 내습에 대비해 실국별로 소관 사항에 대해 실국장들을 해당 시군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자신은 태풍의 진로가 남해를 지나 포항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포항 동빈내항 항만시설, 동해안 상습침수지역인 영덕 강구시장, 고지터널배수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한편, 경북도는 태풍 내습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4일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9월 5일 오후 1시를 기해 최고 단계인 재대본 3단계로 격상했다. 이날 시군 대처상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상황관리관도 파견했다. 도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둔치주차장 20개소를 사전에 통제했고, 상주 급경사지 주변 주민 1명은 마을회관으로 대피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주택,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 징후가 보일 때에는 즉각적인 통제와 주민대피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상도로,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시설에 대해서는 경찰ㆍ소방과 협조해 선제적으로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기상 및 재난상황에 대해서도 재난문자, 마을방송, 예ㆍ경보시설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수시로 안내하고 외출자제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구체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이번 태풍은 이례적으로 매우 강력하다.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미리 대응하고, 특히 인재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대응하라"며"태풍은 막을 수는 없지만 대비하면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0회에 걸쳐 관계기관 과 대책회의를 갖고, 재해취약시설물 및 산불피해지역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사전예찰 및 일제 점검ㆍ정비를 완료했다.

2022-09-06 08:43: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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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주한 캐나다 대사대리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위해 협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Charge d'Affaires a.i Ms. Tamara Mawhinney)와 만나 내년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와 캐나다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대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와 관계를 잘 맺고 있고 개인적으로 몇 번 가봤지만 아름답고 좋은 자원과 인적자원이 풍부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수출, 투자, 무역 등 모든 면에서 캐나다와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에코 페어 코리아' 행사를 했는데 앞으로 도정 운영을 하면서 기후변화 문제에 경기도가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범을 보이겠다. 캐나다와도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캐나다를 포함한 영(英)연방 4개국이 참여한 6.25 가평전투를 언급하며 "캐나다인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대한민국 국민이 잊지 않고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는 귀한 경험"이라면서 "매년 가평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공식으로 초청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모휘니 대사대리는 "내년 수교 60주년이 앞으로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갈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전기배터리 투자를 비롯한 여러 측면의 경제협력 등 다양한 논의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서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분야 협력관계도 더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인적교류와 반도체, 자동차 등 산업체 간 협력관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와 2008년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제4차(2022~2025) 실행계획 체결(2022.2.16.), '한-캐 FTA를 통한 BC주 기업·투자자들을 위한 한국진출 설명' 웹세미나 개최 등 양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BC주에 경제협력 웹세미나, 예술·공연단 교류, BC주 교류공무원 초청 등을 제안해 현재 상호 검토 중으로, 도는 캐나다와 경제교류는 물론 평화·안보·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2022-09-06 08:4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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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백현동 의혹 檢 소환 조사 거부…"서면조사 응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검찰 소환 조사 통보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에 출석하지 않고, 서면 조사로 대체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검찰의 서면조사 요구를 받아들여 서면진술 답변을 했으므로 출석요구 사유가 소멸돼 출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이 대표에게 경기 성남시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소환 조사를 통보한 바 있다. 민주당은 검찰 소환 조사 통보에 '정치 보복 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전날(5일)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에게 불출석을 요청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검찰 소환 통보와 관련 "당 안팎의 대체적인 의견도 꼬투리잡기식 정치탄압에 끌려다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이 대표는 어제(5일) 오후 검찰이 요구한 서면조사서에 소명에 필요한 답변진술을 기재해 중앙지검에 보내고 유선으로 통지했다. 검찰의 출석요구 사유는 서면진술 불응이었던만큼 서면조사에 응했으니 출석요구 사유는 소멸되었음이 분명하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핵심 관계자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에 대해 '모른다'는 발언,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출석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에 '국토교통부 협박으로 토지 용도를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라는 데 대한 반박도 했다. 먼저 대장동 의혹에 대해 민주당 측은 "이 대표의 김모 처장에 대한 기억은 경기도지사 당선 후 선거법 소송이 시작된 이후"라며 "이 대표는 도지사 당시 선거법 재판 때문에 대장동 사업 내용을 잘 아는 실무자로 김 처장을 소개받아 여러 차례 통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남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수가 4000명이 넘고,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을 접촉하는 선출직 시장이 산하기관의 실무팀장을 인지하고 기억하기는 어렵다. 성남시장 시절에는 몰랐다는 이 대표의 지난해 인터뷰 발언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이 LH 공공 개발을 막아 민간 개발의 길을 열었다. 이재명 당시 시장은 다시 공공 개발을 시도했고, 새누리당 성남시의원 전원은 공공 개발을 포기시키고 민간 개발을 강요하기 위해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도시공사 설립과 지방채발행을 막아 공공개발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 압박 때문에 공공 개발을 포기하고 SPC를 만들어 민간 자금을 이용한 민관합동개발을 한 것이며, 지난해 국감에서 이를 밝힌 이재명 대표 발언은 사실대로"라고 했다. 민주당은 백현동 의혹에 대해 "박근혜 정부 당시 식품연구원 등 5개 공기업 이전 부지를 두고, 국토부는 조속 매각을 위해 주거용으로 용도변경을 요구했으나 성남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용도변경을 거부했다. 2014년말까지인 정부 매각 시한에 따라 국토부는 성남시에 용도변경을 강하게 압박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재명 시장은 국토부가 성남시 공무원들을 '직무 유기로 문제 삼겠다'며 위협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토부 요청은 반영 의무 조항에 따른 의무냐는 성남시 질의에 아니라는 국토부 회신 공문이 있다. 이는 성남시 공무원들이 직무 유기로 인한 문책위험을 피하기 위해 '의무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 대표가 지난해 국감에서 발언한 내용은 사실이라고 했다.

2022-09-06 08:42:2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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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친환경 논슬립 고무바닥재로 시장 공략

ODM 방식으로 제품 탄생…韓·美서 환경 인증도 유진기업이 친환경 논슬립 고무바닥재 '홈데이 러버플로링'(사진)으로 친환경 자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6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홈데이 러버플로링은 고무바닥재 전문회사인 알앰이 수 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공급자 개발생산방식(ODM) 방식으로 유진기업에 독점 납품하고 있다. 유진기업은 기존 계단바닥재 및 물류센터, 창고 바닥재의 하자 발생으로 인한 고객 불만이 생기자 친환경 고무를 활용해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바닥재 제품에 투자를 결정했다. 홈데이 러버플로링은 유해화학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매우 안전하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을 0.2mg/m2.h 이하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1,3-부타디엔 함량이 친환경 규정을 만족한다. 중금속도 검출되지 않는다.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화재 안정성과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이 24시간 후 99.9% 소멸되는 향균성을 갖추고 있다. 조밀하고 먼지에 강한 표면 덕분에 이음새를 밀봉하거나 왁싱할 필요가 없고 청소 시 강력한 세제가 필요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드는 것도 장점이다. 홈데이 러버플로링은 미국 환경 인증인 플로어스코어(FloorScore)와 국내 환경표지인증서도 획득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최근 대형 물류창고 화재 사건과 노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보행 안전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화재에 안전한 제품 및 논슬립 기능으로 바닥재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홈데이 러버플로링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08:4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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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태풍‘힌남노’북상 대비 저지대 학교 침수 피해 최소화에 총력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월 5일 제11호 태풍'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대비와 조기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저지대에 위치해 침수 위험이 있는 도내 학교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9월 2일과 4일 재난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9월 5일 풍북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와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시설물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매우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피해가 생길 경우에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태풍 피해 취약 학교 사전점검 이외에도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학사운영 조정 방안을 마련해 긴급 안내하는 등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조치하고 상황에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6 08:41: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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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관 합심 ‘선제 대응’으로 태풍 ‘힌남노’ 방어 총력

포항시는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현장 점검과 긴급대책회의 등을 통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초강력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주말인 지난 9월 4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9월 5일 본격상륙을 앞두고 재해취약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9월 5일 2019년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구룡포 재래시장의 상가와 피해복구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수로를 사전 정비하고 성수품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할 것을 당부했으며, 방수막 쌓기, 입간판을 비롯한 시설물 결박 등과 함께 재난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피장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어, 호미곶 구만리 급경사지 산사태 예상지역과 장기면 대화천 공사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인명피해 제로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읍면동의 사전준비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이번 태풍 '힌남노'는 과거 루사·매미보다 큰 위력을 가진 초강력 태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민관이 총력 대응해 지역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 전 직원은 중대본 '3단계' 위기경보 '심각'에 따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비상대기하면서 만반의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포항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지사 주재의 '힌남노' 대비 관계기관 화상 대책회의에 이어 열렸으며, 앞서 지난 2일 이 시장 주재로 열린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에서 논의됐던 추진 대책을 점검함과 동시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상황 관리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점 관리 상황들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각 부서 국·과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특히 해안가 저지대를 비롯해 산사태 우려지구, 급경사지, 배수로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침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양수기·방수포 등 수방자재 및 장비의 배치 등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선제적이고 구체적인 예방 대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해안 저지대 등에 있는 주민들의 선제적인 대피를 비롯해 비상상황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비 태세를 주문했으며, 비닐하우스와 둔치주차장, 도심지 배수구 등 취약 시설물에 대해 각별한 사전 조치를 당부하는 등 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상특보를 면밀하게 지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해안가 저지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대책 마련을 거듭 당부한다"며, "사상 유례 없는 위력이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총력을 다해 대비 태세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2022-09-06 08:35: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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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보호종료 예정 아동 자립 지원에 1억원 기부

캠코는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자립과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보호종료 아동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18세 이후 경제적 자립 유무와 관계없이 아동보호시설(보육원 등)에서 퇴소해 사회로 나가야 하는 아동을 말한다. 이번 기부금은 '2022년 캠코 사회공헌활동' 계획의 일환이며, 전달식에는 캠코 신흥식 부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과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이홍렬씨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산을 통해,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대학진학, 취업지원 등 실질적 자립을 위한 자기계발비 등에 5000만원, 노후화된 아동보호시설 개보수와 가구·가전 구입에 5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캠코는 이번 기부금이,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건강하게 준비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캠코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등 협업해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과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 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차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9-06 08:16:19 구남영 기자
메트로신문-9월 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5~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미국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를 만나 최근 미국 의회를 통과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한다. ▲최근 높은 환율과 무역수지 악화 등 금융·외환시장 불안이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앞으로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쉬워진다. 개인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는 돈을 받고 공유해 수익도 올릴 수 있다.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국 4년제 대학 198곳에서 전체 신입생의 약 80%를 수시모집으로 뽑고 있다. <자본시장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지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원유와 천연가스 선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인버스,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상화폐(가상자산) 이더리움(ETH)이 작업증명(PoW) 방식 채굴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하는 '머지' 업그레이드를 이달 중 앞둔 가운데 거래대금이 크게 치솟으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선물 거래대금, 국내에서는 현물 거래대금이 비트코인을 앞지르면서 뛰어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증시가 달러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 지속 등으로 약세를 지속하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실제로 투자자예탁금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도 7~8월 2개월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1조140억원을 팔아치웠다. <산업>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가격 인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원가 상승을 피할 수 없게 된 탓이다. 모처럼 회복된 공급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일각에서는 '진짜 실력'을 발휘할 기회라며 자신감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 판도가 재정립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자동차업계는 최근 새로 출시하는 모델을 대상으로 가격을 일부 인상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돈'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서 이들에 대한 금융정책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이영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등 정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단체장들이 두루 참여한 가운데 금융 현안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듣기 위해 중기부 장관, 금융위원장, 금감원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반도체 수출이 26개월 만에 역성장(-7.8%)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산업의 위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 국내 반도체 전문가 10명 중 7명이 현재 한국 반도체 산업이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 대외 리스크가 겹쳐지면서 반도체 업황 역시 악화하는 가운데, 이같은 위기 상황이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도 많았다. <금융> ▲ 올 상반기 저축은행의 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반의 악재 탓이다. 하반기 실적 기상도도 '흐림'이 예상된다. ▲ 우리나라의 외환보유 규모가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증가세를 기록한지 1개월 만이다.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데 기인해서다. ▲ 최근 높은 환율과 무역수지 악화 등 금융·외환시장 불안에 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지만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1362.6원)보다 8.8원 상승한 1371.4원에 마감했다. ▲ 금융당국이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중견·중소기업에 총 21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대출과 보증을 지원한다. <유통&라이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2022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가 5일 서울 삼성동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8회차를 맞아 '바이오,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열린 GBC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규제기관의 역할·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팬데믹 2년 만에 맞은 엔데믹(풍토화) 첫 명절을 맞는 가운데, 치솟은 물가로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유통단계와 정부의 지원책, 기업의 할인 정책 등으로 추석 성수품목은 채소·정육·수산품은 전통시장이 저렴한 반면 과일과 가공품은 대형마트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형마트 업계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끝나고도 대형 유통사의 상생은 계속될 예정이다. 각 대형 유통사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최근 인기를 끄는 라이브커머스(라방)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판로 개척을 위해 별개 전문관을 운영하는 등 상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립 66주년을 맞은 대상그룹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존중'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상그룹은 임직원의 생각과 태도 및 모든 경영 활동 속에 자리잡고 있던 가치인 '존중'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로 정립하고, 그룹의 통합 가치 체계인 '대상 리스펙트 트리(DAESANG Respect Tree)'를 선언했다. ▲CJ프레시웨이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일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우리아이들병원', '밍글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성장 발달을 위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을 합친다.

2022-09-06 08:15:2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