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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광장서 쌀 소비 촉진, 농축산물 홍보 캠페인 전개

농협은 8월13~14일 양일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소통·화합 대한민국 시민대축제'에서 쌀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주제로 행복 나눔 한마당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은 ▲우리 농축산물 중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김치종주국 위상제고를 위한 농협의 대표 김치 브랜드 '한국농협김치', ▲물가안정을 위한 농협의 상생사업인 '대한민국 살맛나게' 전시관을 운영하며 우수한 국산 농축산물을 홍보했다. 특히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팔도 대표 쌀 품종을 하나로 모은 '팔도 소통米'와 팔도 제철 과일을 담은 '화합 과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배부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한국농협김치, 국산 쌀 식혜, 홍삼 음료 등 시식 행사와 팜스테이 체험 행사 등이 이어졌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들께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산 농축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농협의 역할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쓰며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4 10:51: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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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역대 최대 할인쿠폰, 오히려 물가 상승 부채질할까?

정부가 추석 물가를 잡기 위해 주요 품목에 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650억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풀기로 하자, 오히려 과소비를 부추겨 물가를 더 오르게 하는 부작용이 일어날지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지난 1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올해 추석 성수품 20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투입하고 1인당 할인 한도도 상향해 지원하기로 했다. 여기에 마트 자체할까지 추가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최대 절반가격까지 떨어지면 소비 촉진을 넘어서 과소비를 조장할 수 있고 물가불안을 오히려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그러나 평년 대비 가격이 크게 상승해 소비자 부담이 커 구매가 어려운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쿠폰과 마트 할인을 적용하므로, 평년 대비 소비가 더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축산물의 필수재 성격을 고려할 때 할인쿠폰 적용으로 인한 추가적인 가격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계란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상승했던 지난해 5~9월 할인쿠폰을 집중 적용한 결과, 산지가격 상승폭에 비해 소비자가격 상승 폭이 낮아 실질적으로 가격 인하 효과가 있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정부는 아울러 할인쿠폰 혜택이 유통업체에 귀속되지 않고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대형유통업체의 할인가격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유통업체별 할인 전·후 가격을 제출받고 있고, 소비자단체를 통해 월 2회 대형마트 가격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 부담 경감이라는 당초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해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아울러 할인쿠폰이 대형마트에 집중되지 않도록 전통시장이나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지자체몰 등 중소 유통경로에 대한 예산을 50%로 확대키로 했다. 중소 유통경로 할인쿠폰 예산배정 비율을 지난해 본예산 기준 17%, 추경 기준 33%에서 크게 올린다는 설명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4 10:42: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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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단기 조정을 매수 기회로" -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4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단기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6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덕산네오룩스 실적은 매출 537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이 전망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14 패널 생산 본격화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의 큰 폭 증가 예상되나, 모바일 시장 수요 불확실성으로 인해 삼성디스플레이의 3분기 패널 생산 계획이 소폭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매출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14 패널 생산이 시작됐으나 관련 매출은 6월부터 반영되며 신제품 효과가 2분기 기준으로는 크지 않았다. 또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극도로 부진한 가운데, 중국 패널 메이커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전분기 대비해서도 소폭 감소하며 매출이 부진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오는 2024년 아이패드 및 맥북을 중심으로 IT 시장 내 OLED 패널 침투를 본격적으로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023년은 실적 및 밸류에이션(Valuation) 모두 상승하는 구간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전방 시장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조정 시 지속적인 분할 매수 전략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22-08-14 10:33: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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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증권신고서 제출…IPO 본격 돌입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샤페론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 및 사업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샤페론은 총 274만7000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8200원~1만200원으로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28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샤페론은 오는 9월 20일~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9월 26일~27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구주매출 없이 공모주를 전량 신주로 발행한다. 기존 주주들이 보유주식 대다수에 자율적 락업을 걸어 상장 후 보호예수 물량이 70% 이상에 달한다. 공모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임상 개발을 통한 각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강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등의 연구개발, 우수 연구진 및 연구시설 확보와 글로벌 사업화 추진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샤페론은 면역학 기반의 혁신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으로 난치성 염증질환 신약인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염증복합체 억제제 합성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누세린(NuCerin®)', 코로나19 치료제인 '누세핀(NuSepin®)'을 개발했다. 또 기존 항체 치료제를 1/10로 경량화해 다양한 제형 개발이 용이하고 높은 안정성으로 기존 항체 치료의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나노바디(Nanobody)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응용하고 있다. 사페론은 지난해 3월 국전약품에 치매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올해 4월에는 브릿지바이오와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술이전(License-Out) 진행 등을 반영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5억23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2%나 급증했다. 성승용·이명세 샤페론 공동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파이프라인 개발에 몰두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신약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와 회사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4 09:30: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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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GTEP 사업단, 호치민 식품·음료 포장 기술 수출 전시회 참가

순천향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 11일 부터 3일간 청년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 식품·음료 포장 기술 국제 전시회(Vietfood & Beverage-Propack 2022)에 참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GTEP 사업은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 교육과 실습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미래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한다.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순천향대가 유일하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식품 및 음료 산업에 대한 외국 기업들의 협력과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 베트남, 인도, 러시아 등 18개국에서 식품 및 음료, 식품 가공, 포장 기술 및 장비 등과 관련된 350개 업체가 참가했다. 순천향대 GTEP 사업단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9명의 청년 무역 전문인력이 참가해 ▲금산흑삼(건강식품) ▲동양수산(김) ▲화인에프티(식품) ▲금산진생(건강식품) 등 충남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현장 판매까지 진행해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안경애 지도교수(국제통상학과)는 "글로벌 무역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GTEP 학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마케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순간이 될 것"이라며 "대학은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학생(국제통상학과3)은 "처음 참가한 수출 전시회라 걱정이 많았는데, 학과에서 배운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크게 도움이 됐다"며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문 무역인으로서 한 걸음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4 08:30: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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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배울 것은 배우도록 해야. 48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따른다. 60년 사시(巳時)에 외출 시 운전은 천천히. 72년 집착은 질투에서 오는 것이니 그게 과연 사랑일까. 84년 다른 사람 의견도 수렴해야 발전될 텐데. [소띠] 37년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을 것. 49년 돼지띠와는 순조롭다. 61년 좋지 못한 색(色)은 눈을 어지럽게 하니 진중하게. 73년 오후 음주에 신경 써라. 85년 콩밭에서 콩을 심고 팥 나기를 기대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쁜 하루. 50년 온전한 새로움을 추구하지 마라. 62년 작은 투자에 기쁨이 따른다. 74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86년 가뭄에 단비 내리듯 오후에 행운이 따름. [토끼띠] 39년 세월이 갈수록 사람마음을 짐작하여 알기 어렵다. 51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일이 생긴다. 63년 열심히 하다 보면 운세도 열린다. 75년 언제나 청춘인데 이성 운이 없는 듯. 87년 이직보다는 능력을 키우는데 힘써라. [용띠] 40년 진분홍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52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64년 재혼에기대가 너무 크니 서운함도 크다. 7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멀리 원행하지 말도록. [뱀띠] 41년 돼지날이지만 행운이 미소 짓는다. 53년 객지에서 집 생각하고 달밤에 멀리 구름을 바라본다. 65년 주식투자는 8월 지나서. 77년 계속되는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 89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훔쳐 마시지 않는다는 속담. [말띠] 42년 자식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본다 처럼 자식사랑은 말 할 것이 없다. 54년 앓던 이가 빠지듯이 고민해결. 66년 죽은 나무에 공들여 봤자. 78년 손재수가 있으니 메모하는 것도. 90년 해오던 일도 왜 싫증이 나는 걸까. [양띠] 43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5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행운. 67년 직장에서 고생을 알아주니 기쁜 일. 79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경우가 있다. 91년 사랑의 인연을 만나니 세상이 확 아름다워진다. [원숭이띠] 44년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는 없겠으나. 56년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은 것. 68년 사돈관계로 공연히 불편. 80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2년 음주는 절대 하지 말아야. [닭띠] 45년 가물가물하니 메모하여 시장을 가자. 57년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69년 일이 풀리니 스트레스도 풀린다. 8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93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니 많은 소득이 발생된다. [개띠] 46년 질투는 사랑을 따라다니는 악마라고 누군가 말했다. 58는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아픈 곳은 없는지 병원도 가보도록. 70년 무지함을 인정하면 만사가 편하다. 82년 오늘은 참는 것이. 94년 달리지만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돼지띠] 47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있다. 5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71년 인연의 경사가 이뤄진다. 8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다. 95년 사랑에 자신마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2022-08-14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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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中企개발원, 통영 죽도 '재도전 힐링캠프' 다시 연다

죽도연수원서 4년여 만에 합숙 참가자 25~30명 모집 텐트 생활 통한 자아 성찰, 기업가정신 회복 등 도움 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 사업에 실패했다 재기를 꿈꾸는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재도전 힐링캠프'를 오는 9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충전시키고 재창업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4년 여만에 캠프를 재가동한 것이다. 15일 재기중소기업개발원에 따르면 9월18일부터 10월8일까지 경남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 있는 연수원에서 3주간 합숙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힐링캠프 모집규모는 25~30명으로 전액 무료다. 캠프 참가 대상은 정직하게 사업을 운영하다 부도·폐업했거나 사업실패로 인한 마음의 상처로 심리치료가 필요한 중소기업 경영자다. 다만 고의로 부도를 냈거나 횡령, 사기 등 부도·폐업 사유가 부도덕한 신청자는 제외한다. 3주간 죽도에서 진행하는 힐링캠프는 1인 텐트 생활을 통한 자아 성찰과 내적 치유, 한계극복 체험을 통한 자신감 회복, 바람직한 기업가정신 회복, 재창업 성공을 위한 전문가 상담, 농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힐링캠프 수료생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재도전 성공패키지와 연계한 기술개발사업 및 자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재창업자 대상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중기부로부터 인가받은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부산·경남에 터를 잡고 있는 MS그룹 창업주인 전원태 회장이 사재를 털어 2003년 10월 죽도에 있는 초등학교 분교를 매입, 문을 열면서 처음 시작했다. 이후 힐링캠프는 2011년 11월7월부터 2018년 12월7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총 42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245명이 재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8-14 05:1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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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보이스피싱 막은 자사 택배기사에 감사장

경남 김해서 종사하는 최모씨, 대규모 현금인출 장면 포착…112 신고 최씨 "누구라도 이 상황선 똑같은 행동 했을 것"…택배상생委는 부상도 CJ대한통운이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자사 택배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1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최모씨(42)는 배송업무를 마치고 집화(쇼핑몰이나 판매자로부터 택배를 터미널로 가져오는 일) 거래처로 향하던 중 은행 ATM기 앞에서 이상한 점을 포착했다. 한 사람이 지점 내 여러 ATM기를 왔다갔다하며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한 생각이 든 것이다. 5분가량 인근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배송차량으로 돌아가던 최씨는 같은 인물이 끊임없이 거액의 돈뭉치를 가방에 담는 모습을 다시 한번 지켜봤다. 무엇인가 수상하다는 생각에 10여분간 상황을 주시하던 그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의심해 112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잠시 뒤 출동한 지구대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더 큰 금융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최씨는 "평소 쉽게 보기 힘든 많은 양의 현금봉투를 가방에 담아 수상한 낌새를 느꼈고 여러 기계를 옮겨 다니는 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면서 "최근 유튜브에서 본 보이스피싱 검거와 관련된 영상과 흡사하다는 생각에 신고를 결심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전에도 음주 뺑소니 택시기사를 추격해 잡거나 이웃에 든 좀도둑을 잡은 경험이 있다"며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똑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최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택배기사 등 택배산업 종사자 협의체인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에선 사회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부상도 전달했다.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신영수 대표는 "택배기사들은 정해진 구역을 매일 반복적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동네 치안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주민안전, 범죄예방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는 택배산업에 모범이 되는 우수 종사자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등 택배종사자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배송업무 중 산간지역 주택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피해와 산불을 막은 택배기사 길현철씨에게 부상을 전달한 바 있다.

2022-08-14 05:1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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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리위 징계 후 첫 기자회견…"파시스트 세계관 버려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핵관'과 전면전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성상납 등 의혹으로 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은 후 첫 공식 행보다. 이 대표는 먼저 지지율 하락 등에 대해 당원들에 사과하면서도, '선당후사'라는 말이 근본이 없고 북한에서 유래했다는 추측까지 내놓으면서 '당의 안위와 안녕만을 생각하라'는 요구에 부정적인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서 '자유와 정의, 인권'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당원과 지지자도 있다며,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을 '불태워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보수진영 내의 '근본없는 일방주의'를 벗어야한다고도 덧붙였다.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에는 다원성을 가야할 길로 내세웠다. 징계가 공정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윤리위 징계 후에도 말 없이 수사를 기다렸지만, 당이 자신을 몰아내기 위해 당헌과 당규까지 누더기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검수완박을 추진했던 민주당과 같다고도 비유했다. 최근 논란이 됐던 문자에 대해서는 오히려 당의 주장을 수용했다. 당이 잘 돌아간다는 치하와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원내대표 다짐이었다며, 양두구육의 탄식도 자책감 섞인 질책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이 갑자기 비상상황을 만든 데에는 우려를 표했다. 세대포위론과 서진정책에 대해서는 민주당 인사들도 두려움을 느꼈다며 스스로 높게 평가하고, 보수정당은 이제 미래를 담는 대안이 필요하지만 음모론자와 교류하고 북풍을 다시 과제로 내세우는 등 위기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북한방송 개방과 관련한 업무보고도 북측에 상대적 저열함을 부끄러워하도록 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정권이 위기에 빠진 책임을 '윤핵관'에 돌렸다. 윤핵관과 대통령, 당원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윤핵관과 '윤핵관 호소인'들이 진취적인 것에 도전해보는 게 해결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이름까지 언급하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더 많은 당원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지난 한달간 쓴 책도 탈고를 앞두고 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3 16:12: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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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쥐띠] 36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48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60년 기다리던 금전 문제가 풀리는데 차량은 조심하라. 72년 이혼문제에 끼어들지 마라. 84년 매매에 어렵던 문제가 풀린다. [소띠] 37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49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61년 직장인은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3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85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호랑이띠] 3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50년 동분서주해서 소중한 이익을 얻다. 62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7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86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토끼띠] 39년 참고 기다리는데 고통 받던 구설수가 해결된다. 51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63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해야 한다. 75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87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용띠] 40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5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64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76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88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뱀띠] 41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3년 과거 인맥으로 이익을 얻게 된다. 65년 재물로 인한 분쟁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77년 헛된 희망이 눈을 가린다. 8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말띠] 42년 문중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감사하다. 54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66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78년 용띠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90년 고집을 피우면 배우자도 외면하니 적당히. [양띠] 43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5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67년 힘들지만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79년 현실에 만족하고 객기를 부리지 마라. 91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56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8년 책임진 일을 주변 도움으로 쉽게 마무리. 8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금전 운이 상승. 92년 개척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닭띠] 45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57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69년 도전하지 않으니 기회도 없다. 8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3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승진 기회가 온다. [개띠] 46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8년 소중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일단 보류. 70년 금전 문제로 오후 이득이 생긴다. 82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따른다. 94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생기지 않게 주의. [돼지띠] 47년 지출이 과다하여 지갑이 빈다. 59년 콩을 심고 팥 나기를 기대하지 마라. 71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83년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니 흘려보내라. 95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니 여행자제.

2022-08-13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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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집중 호우로 가축 8만6552마리 폐사, 농작물 1027ha 피해

최근 나흘간 내린 집중 호우로 가축 8만6552마리가 폐사하고 농작물 1027ha 등에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가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8일~11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업분야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방제와 응급 복구지원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농작물 1027ha, 가축 폐사 8만6552마리, 꿀벌 708군, 비닐하우스 0.1ha, 농경지 유실·매몰 10.3ha 피해가 집계됐다. 벼 침수지역 대부분이 조기에 퇴수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퇴수 이후 병해충 등 피해에 대비해 정밀예찰과 필요시 긴급 방제 등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축사는 침수피해시 가축전염병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 우려가 있어 지난 9일부터 집중소독과 가축질병 예찰활동을 진행 중이며, '긴급동물 의료지원반'을 구성해 현장 의료 및 사양관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배추 등 채소의 경우 관계기관 합동 작황관리팀을 구성해 병해가 발생한 밭에 농가 기술지도와 영양제 할인공급을 지원한다. 배추가 유실된 경우 사전에 준비된 예비묘 150만 주를 농가에 공급해 수급이 안정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은 피해 복구와 재해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국장 등 간부진에게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것을 지시했고, 비가 잦아진 11일부터 식품산업정책실장, 차관보 등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와 수급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복구비와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2 17:16: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