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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6월23일

◆부산교통공사 ◇1급 승진 △영업본부장 김선길 △안전관리처장 이종훈 △승무처장 김이남 △차량처장 안영진 △전기기계설비처장 신병태 △신호처장 성경호 △기술연구원장 이창재 △시설처장 김종우 △제2운영사업소장 이시용 △노포차량사업소장 천영주 △기계설비사업소장 허진영 ◇2급 승진 △안전계획부장 이형관 △승무계획부장 김동호 △기획부장 정영식 △평가조직부장 김성욱 △노사협력부장 윤영호 △영업관리부장 오홍일 △전자관리부장 주호영 △차량운영부장 선종민 △신호부장 이진하 △통신부장 권영재 △토목부장 유상철 △궤도부장 이경상 △제1운영사업소 서면역장 김영해 △노포승무 신평지소장 성일경 △경전철운영 차량부장 조현 △호포차량 정비부장 정연학 △호포차량 검수부장 김태웅 △대저차량 검수부장 하인근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김광대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김시형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임식용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김정태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성혜진 △국세청 법규과 강삼원 △국세청 소비세과 서승희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위찬필 △국세청 조사기획과 이태연 △국세청 국제조사과 전일수 △국세청 대변인실 송평근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동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최행용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임정일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배일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영기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허양원 △인천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서기열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종일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정장호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최원수 △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조성용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신관호 ◇기술서기관 승진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우연희 ◆공항철도 <신규 보임> ◇본부장 △영업본부장 김성필 △수송본부장 김경순 ◇실장·단장 △감사실장 전병준 △미래사업단장 이종훈 ◇처장·역장 △인재경영처장 지용찬 △영업개발처장 김랑호 △인천공항1터미널역장 김정환 <전보> △경영전략처장 김충식 △영업계획처장 이창환 △인천공항2터미널역장 마선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 △비서실장 조승민 △감사실장 박선준 △인재경영실장 반정식 △리스크준법실장 박미정 △성과관리실장 이기원 △사회가치실장 정지창 △정보관리실장 박종효 △기업금융처장 조우주 △구조혁신처장 구현수 △온라인수출처장 임지현 △기업인력연수처장 조한교 △부산경남연수원장 시호문 △충청연수원장 박태인 △수도권경영지원처장 박은숙 △서울동남부지부장 이창섭 △경기지역본부장 이병철 △경기동부지부장 박창기 △경기남부지부장 이성천 △경기북부지부장 유권호 △강원지역본부장 모혜란 △충북지역본부장 정장식 △대구지역본부장 김성규 △경북지역본부장 이부희 △경북동부지부장 심민수 △울산지역본부장 이준호 △경남지역본부장 이미자 △경남서부지부장 박효철 △수출마케팅사업처장 정동호 ◆대구시교육청 ◇3급 <퇴직준비교육 파견> △중앙도서관장 임재용 ◇4급 <승진> △서부도서관장 이계향 <퇴직준비교육 파견> △서부도서관장 이인숙 <정년퇴직> △창의융합교육원 이명우 △교육시설지원센터 장봉호 ◇5급 <전보> △수성도서관장 이귀숙 △달성도서관장 이형주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이재숙 △교육시설과 시설2담당 백금상 △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임종완 <퇴직준비교육 파견> △서부고 김경환 △체육고 김정임 <명예퇴직> △성보학교 김영석 <정년퇴직> △함지고 황미영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미래전략담당관 김승범 △국토교통과학기술정책팀장 최승욱 △철도건설과장 오송천 △철도투자개발과장 정수호 ◇과장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한승주 ◇과장급 전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장 전재이 ◇개방형직위 임용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박국준 ◆대전시교육청 ◇행정 3급 퇴직준비교육 △이용환 ◇행정 3급 승진 △대전평생학습관장 권태형 ◇행정 4급 정년퇴직 △김덕기 신명자 이장희 김진항 ◇행정 4급 퇴직준비교육 △조영준 김종무 ◇행정 4급 전보 △교육복지안전과장 한진경 △총무과장 송기선 △재정과장 전상길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정현숙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이상근 △한밭교육박물관장 이남현 △동부 행정지원국장 조윤옥 ◇행정 4급 승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오찬영 △혁신정책과 교육협력관(대전시 파견) 이대성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고광분 ◇기술 4급 정년퇴직 △표남근 강천배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 △오영조 ◇교육행정 5급 명예퇴직 △김진운 ◇교육행정 5급 전보 △감사관 김혜진 △기획예산과 이영춘 △교육복지안전과 박미희 주정현 △중등교육과 이은영 △민주시민교육과 이상진 △행정과 박용옥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장 김재현 △" 평생교육과장 이양숙 △대전특수교육원 총무과장 황정옥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강철민 △대전둔원고 양미숙 △한밭고 은금진 △동부 운영지원과장 송무근 △서부 재정지원과장 황향숙 ◇사서 5급 전보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2과장 양미유 ◇시설 5급 전보 △서부 시설지원과장 채홍길 ◇공업 5급 명예퇴직 △시설과 김석철 ◇공업 5급 전보 △시설과 김기홍 ◆울산시 ◇3급 전보 △행정지원국장 박병희 △녹지정원국장 이형우 ◇4급 전보 △총무과장 김연옥 △총무과(퇴직준비교육 예정) 박명석 ◆코리안리재보험 ◇임원 승진 △상무대우 홍석표 ◇부장 승진 △장기보험팀장 박한수 △정산팀장 한승희 △재물보험팀장 김동빈 △해외임의1팀장 강경인 △특종보험팀 김준식 △인사총무팀 손영근 ◇팀장 보임 △자산운용팀장 옥혜은 △글로벌사업팀장 이진형 △기술해상보험팀장 장준 △해외임의2팀장 허수진 △리스크관리팀장 정수진

2022-06-23 18:00: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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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 쇄신과 변화 위한 허심탄회 '의원 워크숍'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의원 전체 워크숍을 열고 대선·지선 패배 이후 당의 쇄신과 혁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충청북도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에 모였다. 의원들은 도착한 순서대로 토론을 위한 조 추첨을 하고 초록색 단체티로 갈아입었다. 토론은 총 15개 조로 나뉘어 선수 별로 의원들이 섞여서 배정됐다. 조 추첨 후 의원들은 2층에 마련된 토론회장에서 단체 사진 촬영으로 의원 워크숍 행사를 공식 시작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의원 전원이 단체사진을 찍는 가운데, 비(非) 이재명계로 알려진 홍영표 의원은 단체사진 촬영에 응하지 않았다. 기자들이 왜 사진을 찍지 않냐고 물었으나 홍 의원은 안 찍어도 된다는 듯이 손을 저었다. 이어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민주당의 방향에 대해서 치열하게 토론해 주고 모처럼 선후배 동료들의 단합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상대와 당의 단합을 위해 동지를 끌어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본인의 견해와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마음 상하지 말고 동지애를 가지고 품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10시까지 이어질 토론회는 발제나 자료 없이 의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당의 쇄신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이 비상하고 엄중하다. 하루하루 민생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정치보복과 신(新) 색깔론으로 국정 운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과제는 명확하다. 절박한 각오로 그릇된 것을 버리고 쇄신해 무한 책임을 지겠다. 민주당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민생을 위한 길을 걷겠다"고 덧붙였다.

2022-06-23 17:12: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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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지각한 이재명, "선배 의원 말씀 경청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충북 예산 스플리스 리솜에서 개최된 의원 워크숍장에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 "(참석하신) 모두가 선배 의원님들이기 때문에 말씀을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 의원이 식장에 들어가는 모습. / 박태홍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의원 워크숍장에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 "(참석하신) 모두가 선배 의원님들이기 때문에 말씀을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충북 예산군 소재 스플리스 리솜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었으나, 이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4시 20분께 식장에 도착했다. 민주당은 오는 전당대회에서 대선·지선 패배의 책임이 있는 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와 불출마를 놓고 의원들의 의견 대립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로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출마설에 대해 "의견을 계속 듣고 있다"며 "제가 결정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의원들을 포함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있는 상태"라고 답했다. 전날(22일) 당 대표 도전을 포기한 전해철 의원에 대해선 "특별한 의견 없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대선·지선 패배의 원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란 질문엔 "열심히 의견을 듣고 있다.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선) 개표날 드린 말씀과 다른 것이 없다"며 "제일 큰 책임은 후보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다. 워크숍의 1박 2일 일정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라는 이 의원은 워크숍에 당대표 출마를 자제하라는 의원들의 요구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각한 이유에 대해 "역시 초선의 초행길이라 늦은 것 같다"고 농담했다.

2022-06-23 17:12: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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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이틀 연속 4%대 추락…연저점 경신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4%대 급락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연저점을 경신했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58포인트(4.36%) 내린 714.3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지난 21일에 1%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음날인 22일 곧바로 31.34포인트(4.03%) 하락했다. 이날 하락으로 코스닥지수가 710대까지 추락하면서 종가 기준으로는 2020년 6월15일(693.15) 이후 최저치이며, 이틀 연속 연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개인이 팔자에 나서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특히 코스닥은 장초반 3% 가까이 급락 이후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하면서 롤러코스터 장세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투자자별로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42억원, 15억원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디지털(-7.58%), 전기·전자(-7.48%)에서 7% 이상 낙폭이 컸다. 반면, 외국인은 726억원 순매수했다. 하락 종목은 1372개에 달했으며, '디와이디'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보합은 22개, 상승은 88개에 그쳤다.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전거래일 대비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마치면서 역시 연저점을 기록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9263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722억원, 296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23 17:03: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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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우회, 국내 중·고교 동문회 역사상 첫 역사서 발간

중앙교우회가 모교 제114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발간한 '중앙교우회 110년사'. /중앙교우회 중앙중·고교의 동문모임인 중앙교우회가 지난 20일 모교 제114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중앙교우회 110년사'를 발간했다. 작년 5월 편찬 작업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이다. 1910년 1회 졸업생들로 첫걸음을 내디딘 모임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중앙교우회 110년사'는 국내 중·고교 동문회 최초의 체계적인 역사서 발간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중앙교우들이 약 1억원을 찬조해 발간했다. 대학교 동문회까지 통틀어도 편집 체제나 사료적 측면에서 유례없는 역사서로 편찬됐다. 중앙교우회는 우리나라 동문문화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21년 '중앙교우회보' 창간을 시작으로 1982년 '은사 미주 방문 초청', 1983년 '졸업 20주년 기념 사은회' 개최 등 전국 중·고교 동문회 중 최초인 기록이 많다. 중앙교우회는 1970년대부터 장학사업도 본격화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계원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65억여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중앙고 기숙사 건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모교 발전을 위해 연간 약 2억원의 장학금 외에 수천만 원의 성금 지원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동안 중앙교우회 회장에는 작고한 고재욱(전 동아일보 사장), 이희승(국어학자), 김용식(전 외무부장관), 김봉은(전 상업은행장), 채문식(전 국회의장), 김각중(전 전경련 회장) 씨를 비롯해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정몽준(아산재단 이사장), 서정호(앰배서더호텔그룹 회장) 씨 등이 재임했다. 현 회장은 채정석(법무법인 웅빈 대표변호사) 씨가 맡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3 16:53: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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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금융지원 패러다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이하 토론회)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금융정책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 가계와 경영위기 기업들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제들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는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먼저 한재준 인하대 교수가 '가계부채관리 및 금융산업구조 선진화 정책에 대한 평가', 박춘성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특성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제해 가계 재기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 위기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정부의 정책방향인 '민간중심의 사전적·사후적 구조조정시장 조성'에서 기업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제시했다. 박수영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 김성진 금융위원회 과장, 김영일 NICE평가정보 리서치센터장, 전대규 변호사(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금융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수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정부는 저성장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제취약 부문에 대한 새로운 금융지원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성국 의원은 "가계부채 리스크 완화와 코로나19 위기기업의 재기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는 여·야 간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저성장·양극화가 초래할 또 다른 사회적 위기를 미리 대비한다는 면에서도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급증하는 가계 부채의 연착륙 방안과 기업 부실화 대응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가칭) 운영 등을 통해 가계·기업의 빠른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캠코는 정부 국정 현안사항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과 회생기업 금융지원 강화 등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서며 정부 정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2-06-23 16:4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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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통합 LCC 허브는 인천공항” 발언에 부산 지역사회 '거센 반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출범하게 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근거지를 인천국제공항에 두겠다는 의사를 밝혀 부산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 총회에 참석한 조 회장은 지난 22일(한국시각) 한 글로벌 항공 전문지와 인터뷰에서 "합병된 사업체(통합 LCC)는 진에어 브랜드로 운항한다"며 "부산은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제2의 허브로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통합 LCC의 허브공항은 인천공항이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이에 부산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반발했다. 60개가 넘는 부산광역시의 시민 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단체로 알려진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에어부산이 통합되면 가덕신공항도 타격을 입는다"고 말하며 에어부산 중심으로 LCC가 통합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3일 오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개항 이후 신공항에서 저비용 중거리 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 항공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에어부산 살리기'에 동참을 호소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3개 LCC 통합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이후 진행될 것"이라며 "(조 회장이) 인천, 부산 순으로 허브 공항에 대해 언급했을 뿐 본사 위치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2022-06-23 16:41: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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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 7000호 공급

'2022년 2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모집 물량'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오는 24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청년 2297호, 신혼부부 1861호로 총 4158호 규모다.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8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한다.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027호)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834호)으로 공급된다. 전세임대주택은 오는 7월 중순 이후 청년을 대상으로 총 3000호 규모로 모집예정이다. 소득·자산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 초 선정될 예정이다. 이중기 국토부 주거복지지원과 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대학교 2학기 개강 일정을 고려해 청년들이 오는 8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매입·전세임대주택이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23 16:41: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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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재학생 주니어 사원' 선발 비중 확대

동국제강 CI 동국제강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3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올해 두번째 공개채용으로 대졸 신입사원, 경력사원, 재학생 주니어사원을 선발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으며, 하반기 채용은 주니어 사원 선발 비중을 확대했다. 재학생 주니어 사원 제도는 동국제강 고유의 인재 선발 제도로, 100% 채용을 전제로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인턴으로 선발한다. 선발 시 4개월간 주 1회 출근과 학업을 병행하는 '주니어 프로그램'으로 회사와 직무 이해도를 높인 후 정직원으로 전환되며, 매달 학업 지원비 50만원이 지급된다. 동국제강은 14개 분야에서 재학생 주니어 사원을 선발한다. 서울 본사는 영업(형강·도금·럭스틸)과 구매(후판원료)직무를 모집한다. 인천사업장은 생산·노무·품질관리, 포항사업장은 관리·물류, 당진사업장은 관리·설비관리(기계)·설비관리(전기), 부산사업장은 냉연생산, 신평사업장은 소방안전 분야를 채용한다. 대졸 신입사원은 포항사업장에서 제강 연구와 공정 디지털화를 담당할 연구 인력을 선발한다. 경력사원은 서울 본사 IT기획부서에서 근무할 IT통제 전문 인력과 IT보안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부산사업장에서 필름 부문 신제품, 신기술을 개발할 연구 인력을 모집한다. 상세 정보는 동국제강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6-23 16:4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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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10대 중요 금융기관 자체정상화계획 승인

/금융위원회 금웅당국은 10개의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이 제출한 자체정상화계획과 예금보험공사가 수립해 제출한 부실정리계획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23일 자체정상화계획·부실정리계획의 제출 및 심의 경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자체정상화계획과 부실정리계획 제도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1년 국제사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대형금융사의 부실에 대응하기 위해 권고한 방안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대형금융사의 부실이 금융시스템 전체에 퍼지고 실물경제의 위기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권고안 도입을 추진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이 지난해 6월 30일 개정·시행됐다. 금융위는 신한·KB·하나·우리·농협지주,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은행 등 10개 기관을 금융 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작년 10월 자체정상화계획을 작성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예금보험공사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에 대한 부실정리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금융위원회에 제출했으며 금융위는 자체정상화계획 및 부실정리계획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자체정상화계획 등을 제출받은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심의를 거쳤다. 자체정상화 계획에는 경영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이사회 및 임원 등의 권한과 책임 등 지배구조가 제시돼 있으며 경영 위기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발동지표·요건), 자본적정성 등 재무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자구책(자체정상화 수단)등이 반영돼 있다. 또한 위기상황에서 금융시장 및 금융소비자 등의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의사소통 전략 등도 포함되어 있다. 만약 자체정상화계획에 기재된 경영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금융기관에 동 계획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수립해 제출한 부실정리계획에는 부실 발생시 금융안정을 유지하면서 실행 가능한 정리방식 및 세부 이행계획(정리전략)과 정리전략의 이행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방안, 정리 과정에서 핵심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방안 및 예금자보호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형금융회사의 부실에 대비하는 상시적인 체계가 작동되어 위기 발생 시 조기대응을 통해 금융불안의 전염을 최소화하고 금융시스템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체정상화계획 및 부실정리계획은 1년을 주기로 하여 매년 작성, 심의 및 승인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3 16:41: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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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콘텐츠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올해 1월 비전 선포를 통해 밝혔던 새로운 지향점 'Innovating Contents Experience, LOTTE CINEMA'에 발맞춰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 경험 공간으로의 혁신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1999년 일산을 시작으로 하여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멀티플렉스로서의 위치를 지키며 오랫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2년 넘는 팬데믹 속에서 관객들은 스트리밍 등 영화를 소비하는 패턴이 변화했고, 이에 영화관은 영화 그 이상의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써의 변화가 필요해졌다. 이를 반영해 롯데시네마는 업계를 선도하는 위상을 지키는 동시에 관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공간 진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양한 콘텐츠를 온전히 몰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출발점은 먼저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쉽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수퍼플렉스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롯데시네마는 지난 6월 1일 SNS 및 영화관에서 공개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영화 예고편처럼 구성되어 약 1분가량의 길이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위치한 수퍼플렉스가 오는 11월 새롭게 태어남을 안내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 및 수퍼플렉스의 변화를 시작으로 전국 10곳에 위치한 수퍼플렉스 상영관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PLF 영화관인 21관 수퍼플렉스는 가로 34M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스크린, 돌비 애트모스와 4K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구현하는 최고 수준의 영화관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대표 상영관이다. 향후 티저 영상으로 공개된 바와 같이 수퍼플렉스 월드타워는 완전한 몰입이 가능한 국내 최대 스크린,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과 최고급 좌석을 도입하여 영화 관람의 가장 주요 요소인 차별화된 3S (Screen, Sound, Seat)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도입해 영화를 감상하는 곳에서 콘텐츠로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진화된 문화 공간으로의 변화도 가미한다고 전했다. 수퍼플렉스 외에도 월드타워 전체 공간에 대한 변화도 준비하고 있다.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콘텐츠 큐레이션의 집합체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세분화된 공간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리뉴얼의 전 과정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진행하여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컬처스퀘어로의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롯데시네마 그리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컬처스퀘어에서는 진보된 기술 특화 상영관 및 다양한 얼터너티브 콘텐츠, 그리고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콘텐츠 경험 확대와 트렌드 선도를 위한 공간의 구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니크한 체험을 제공할 것이며, 이 모든 진행 과정 역시 또 하나의 콘텐츠로 회자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12월 최병환 대표가 부임한 이후, 주요 전략의 즉각적인 실행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TF 조직을 구성하고,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발굴, 체질 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변화는 전략 혁신의 한 방향으로 멀티플렉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플래그십의 경쟁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3 16: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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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충남 태안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5대 기부

23일 NH투자증권이 태안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5대를 전달했다. 신상철 소원농협 조합장(왼쪽 두번째부터), 조한민 근흥농협 조합장, 태안군 마을이장, 김상식 NH농협 태안군 지부장, 태안군 부녀회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 장원호 원북농협 조합장, 여운철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오화석 남면농협 조합장, 한상근 태안농협 조합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23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5대를 기부했다. 전달식은 동문5리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가세로 태안군수와 태안군 소재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냉장고 기부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2019년부터 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등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NH투자증권은 2019년 413대, 2020년 425대, 2021년 425대 등 총 1263대의 전기레인지를 총 12개군에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사업 품목을 마을공동체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 적용 품목인 냉장고로 변경했다. 지난 4월 충북 영동군에 55대를 지원했고, 이번 태안군 45대 기부를 포함해 향후 전남 담양, 강원도 양양 등 총 6개군에 3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지역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등을 반영, 가중치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NH투자증권은 농촌 마을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형신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신 마을어르신들이 위드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재개될 공동취사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에서 선포한 'ESG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25' 비전에 발맞춰 농촌 일손 돕기, 마을공동체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일손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에 힘쓰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3 16:40: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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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10대 금융지주와 '취약부문 대응 TF' 출범

/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은 금융지주사 임원을 소집해 취약차주 보호와 부담완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10개 금융지주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부문 금융애로 대응 TF'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신한·하나·우리·NH·JB·KB·BNK·DGB·한투·메리츠지주 등 금융그룹 총괄부사장, 은행연합회 상무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소상공인 고금리 대환대출(8조5000억원), 소상공인 채권매입 후 채무조정을 위한 새출발기금(30조원), 안심전환대출(40조원) 등 추경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글로벌 긴축기조 전환에 따라 금리상승과 자산가격 조정이 이뤄지는 만큼 유동성리스크와 시장리스크 등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금융여건 아래서도 금융산업의 미래도약과 시장기능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도 당부했다. 향후 TF는 ▲가계 ▲중소기업 ▲청년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자산시장 조정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근절 등 회의를 이어간다. 기존 정책대응체계가 의도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애로를 파악해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에 이어 물가 급등, 금리 상승 등 경제여건이 어려워지고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조정되면서 취약계층의 금융부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금융상황이 엄중하고 향후 전개추이를 예상할 수 없으므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애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3 16:39: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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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장르 영화 마니아 위한 'Cinema Adult Vacation' 개최

장르 영화 마니아 위한 'Cinema Adult Vacation' 개최/CGV CGV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3주간 전국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어른들을 위한 장르 영화 기획전 '2022 Cinema Adult Vacation(시네마 어덜트 베케이션)'을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 진행하는 'Cinema Adult Vacation'은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CGV만의 독자적인 기획전이다. 새롭고 과감한 컨셉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 영화를 큐레이션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거장 감독들의 작품부터 장르 영화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미개봉작까지 총 14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MASTER&MASTERPIECE(마스터&마스터피스)', 'ORIGINALITY(오리지널리티)', 'ARTHOUSE EXCLUSIVE(아트하우스 익스클루시브)' 등 3가지 섹션으로 나눠 선보인다. 먼저, 'MASTER&MASTERPIECE' 섹션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르 영화 대표 거장 감독들의 영화 4편을 상영한다. 서스펜스와 스릴러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레베카',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충격적인 미스터리 공포영화 '트윈 픽스'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작품으로 '제47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펄프 픽션'이 상영된다.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범죄 스릴러 '큐어'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ORIGINALITY' 섹션에서는 감독의 연출 의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편집 버전의 영화 6편을 상영한다. 레오 까락스 감독의 비범한 상상력을 담은 '홀리 모터스 무삭제판', 사랑의 기억을 파격적으로 그려 논란을 일으킨 가스파 노에 감독의 '러브 무삭제판' 그리고 파격적인 소재와 노골적인 묘사로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님포매니악 감독판 1, 2편'은 편집 및 블러 처리가 없는 오리지널 버전으로 상영된다. 'ARTHOUSE EXCLUSIVE' 섹션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개봉 전에 CGV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4편으로 구성했다. '레드 로켓'과 '듀얼: 나를 죽여라'와 '멘'이 상영된다. 전국 CGV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상영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여광진 편성팀장은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도 7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Cinema Adult Vacation'을 진행한다"며 "시원한 극장에서 다양한 장르 영화를 관람하며 색다르고 즐거운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3 16:3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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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2314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42.81)보다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46.96)보다 32.58포인트(4.36%) 내린 714.38에 거래를 종료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7.3원)보다 4.5원 상승한 1301.8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23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연저점을 찍었다.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지속되며 미 증시가 하락 마감한 점이 코스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장초반 -3%가까이 급락 이후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하면서 롤러코스터 장세를 시현했다"며 "개인 수급 불안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8.49포인트(1.22%) 하락한 2314.3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926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723억원을, 외국인은 296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77%)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종이목재(-4.63%), 비금속광물(-4.51%), 건설업(-3.67%) 등이다. 상승 종목은 77개, 하락 종목은 838개, 보합 종목은 15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2.18%), 기아(1.05%), 삼성바이오로직스(0.37%)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2.17%), 삼성전자(우)(-1.70%), 삼성SDI(-0.74%)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2.58포인트(4.36%) 하락한 714.3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76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40억원을, 기관은 1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전기/전자(-7.60%), 디지털(-7.58%), IT부품(-6.25%) 등이다. 상승 종목은 88개, 하락 종목은 1372개, 보합 종목은 2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알테오젠(4.72%), 셀트리온헬스(1.48%)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9.73%), 엘앤에프(-9.50%), 카카오게임즈(-7.89%)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모건스탠리가 마이크론의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가 과도하다는 평가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런 여파로 외국인의 반도체업종 매도가 출회되며 지수 하방 압력이 확대됐다"며 "2차전지 대표 종목 또한 외국인 매도세에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0원 오른 1301.8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23 16:31: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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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파월 경기침체 인정…비트코인 2600만원대

비트코인이 이틀연속 하락하고 있다./뉴시스 파월의장이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암호화폐시장이 하락했다. 23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8%(165만4000원) 하락한 266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59%(2만3000원) 하락한 14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91% 상승한 2만356달러, 이더리움은 0.23% 상승한 1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만1000달러를 회복한지 이틀 만에 다시 2만달러선을 내줬지만 오후 들어 회복세를 보이면서 2만달러 회복했다. 이날 암호화폐 변동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세계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7.12포인트(0.15%) 하락한 3만483.13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90포인트(0.13%) 내린 3759.89, 나스닥지수는 16.22포인트(0.15%) 밀린 1만1053.08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공식 인정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줬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있음에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연준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으키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을 다시 낮추는 데 강력하게 집중하고 있고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볼 때까지는 지금의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며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으며 경제 연착륙을 달성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가 11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3 16:31: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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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51만5434명…전년대비 4.2% 증가

귀농 상위 5개 시군 특성 /자료=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인구가 최근 2년 연속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도시주택 가격 등이 복합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1년 귀농귀촌 인구는 51만5434명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2020년(전년대비 7.4%↑)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귀농귀촌 가구수로 보면 37만7744가구로 전년대비 5.6% 증가해 통계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 연령대 귀농귀촌 가구가 증가했고, 특히 30대 이하와 60대 귀농귀촌 가구는 전년에 비해 각각 5.0%, 16.4% 증가하며 큰 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30대 이하 귀농귀촌 인구는 23만5904명으로 전체의 45.8%를 차지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귀농귀촌 인구 증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도시주택 가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도시민 귀농귀촌 의향 조사 결과를 보면 2019년말 34.6%에서 2020년 말 41.4%로 귀농귀촌 의향 답변이 6.8%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2021년 국내 인구이동량이 721만명으로 전년(773만명) 대비 7% 감소했음에도 귀농귀촌 증가세가 유지된 것은 농촌으로의 이주 흐름이 견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귀농의 경우 30대 이하, 60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인 가구 비중은 지속 증가하고 있고, 귀농 초기 무리한 투자보다는 적정규모로 영농을 시작하고, 겸업을 선택하는 '신중한 귀농' 경향 역시 지속된다. 귀농인이 많은 상위 5개 시군은 의성(229명), 고흥(224명), 상주(212명), 영천(182명), 양평·무안·김천(173명) 순이다. 일자리·주거 확보를 위한 귀촌 흐름은 지속됐다. 주택을 귀촌 사유로 선택한 비율은 전년보다 0.6%포인트 늘었다. 젊은 층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귀촌하는 경향이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주택을 고려하는 비중이 상승했다. 정부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향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현출 농업정책국장은 "최근에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귀농귀촌 희망자가 체계적으로 준비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3 16:23:5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