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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韓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 선정

/메이아이 포브스가 발표한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스타트업 박준혁 대표가 선정됐다. 영상 기반 오프라인 방문객 분석 솔루션 메이아이는 박준혁 메이아이 창업주 겸 대표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는 올해 30세 이하 주요 인물을 10개 부문에 걸쳐 300명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인 수상자는 17명이다. 그중 11명이 스타트업 업계 인사이며 이에 포함된 박준혁 대표는 '소매 및 전자상거래' 부문에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에는 "롯데, 현대 등의 기업이 메이아이 솔루션을 사용했으며 빅베이슨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으로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기재됐다. 메이아이는 매장에 이미 설치된 CCTV를 활용해 방문객을 분석하는 솔루션 매쉬(mAsh)를 개발했다.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처리해 방문객의 특성을 파악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최근에는 직원을 구분하고, 고객의 매장 이동 동선을 추적하는 기술 개발을 완료해 현대자동차, LX하우시스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1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의 이미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최근 빅베이슨캐피탈을 리더로 한 프리 시리즈 A 단계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는 "매장 방문객 데이터는 영업, 홍보 등 마케팅 전략의 기초가 되며, 이미 많은 대기업이 매쉬를 통해 오프라인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하고 있다"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욱 수준 높은 AI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의 문제를 실제로 풀 수 있는 제품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1 14:06: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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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글로벌 로봇 전시회서 협동로봇·솔루션 기술 선보여

두산로보틱스 오토메티카 2022 부스 랜더링 이미지. 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로봇 전시회를 통해 협동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의 기술 경쟁력을 과시한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21~24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오토메티카 2022'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토메티카 2022'는 유럽 최대 규모의 로봇, 자동화 기술 솔루션 전시회로 로봇 공학, 머신비전 및 디지털 솔루션 등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사업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로보틱스는 자사 협동로봇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인 로키를 써서 '로키와 함께 하는 당신의 하루'를 주요 테마로 설정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제조, 소프트웨어 등 3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서비스 솔루션은 무인 모듈러 로봇카페 닥터프레소와 카메라로봇 니나 외에도 누들로봇과 맥주로봇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누들로봇은 현재 국내 대형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우동, 파스타, 잔치국수 등 20종 이상의 면 요리를 시간당 최대 60그릇까지 만들 수 있다. 맥주로봇은 리버스탭(Reverse Tap)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현지 파트너사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에도 직접 활용된다. 또 지난 1월 진행된 CES 2022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던 드럼로봇의 공연도 전시회 기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제조 솔루션은 ▲제품을 파렛트 위에 쌓는 팔레타이징 ▲용접 ▲가공물을 투입하고 완성품을 꺼내는 머신텐딩 ▲부품 조립 ▲검사 등이 있으며 언어, 세부기능, 구현방식을 유럽 현지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제작했다. 이 외에도 전기차 충전 시스템, 자율 주행 물류로봇, 교육용 로봇 키트 등이 함께 전시된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0%인 당사의 주요 타겟이 미국시장과 유럽시장인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면서 "올해 하반기에 유럽법인을 설립하고, 영업력을 강화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의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4:05: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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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제2기 동구 인문학 캠퍼스 개강

부산대학교와 부산시 동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6주에 걸쳐 부산대와 함께하는 제2기 동구 인문학 캠퍼스 '나를 위한 인문학 바캉스' 프로그램을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옛 부산진역사)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대가 주도해 동구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해 여름철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바캉스 같은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대와 동구는 지난해 '산복도로 전시관' 개관에 맞춰 제1기 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2기는 올해 4월 옛 부산진역사를 리모델링해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갤러리·교육장 등이 있어 인문학 강좌에 적합하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주민 접근성 또한 높아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강좌는 '나를 위한 바캉스'라는 소주제 아래 부산대 교수들이 연사로 참여해 '알게 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눈다. 세부 주제는 ▲MBTI를 알면 관계가 보인다 ▲뇌과학을 알면 마음이 보인다 ▲퍼스널컬러를 알면 개성이 보인다 ▲명화를 알면 삶이 보인다 ▲와인을 알면 매너가 보인다 ▲사주명리를 알면 배려가 보인다 등으로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총괄을 맡은 장덕현 부산대 기획처장은 "다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인문학을 일상 속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의 다양한 주제별 강좌로 엮어 진행해 더 친근하고 특별한 '인문학 바캉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진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14:0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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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서비스 진행

통영시는 오는 7월 25일~29일까지 27일을 제외한 4일간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50~260㏄ 중·소형 이륜자동차와 260㏄초과 대형 이륜자동차에 대해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이륜자동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와 소음(배기소음, 경적소음)이 운행차 배출 허용기준에 맞는지를 일정기간마다 검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함께 소음 관리로 시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해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출장검사는 읍·면에 있는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7월 25, 26일은 ▲광도면 안정이동민원실 ▲도산면 덕치마을회관 ▲용남면 신촌마을경로당 ▲산양읍사무소를 이동하며 찾아가는 출장검사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28, 29일은 한산대첩광장 버스전용주차장에서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7월 15일까지 통영시 환경과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 환경과장은 "장거리에 있는 검사소까지 이동할 경우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없애고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석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1 14: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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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샌프란시스코주립대와 교류 협력 서명식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 전호환 총장은 지난 20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에서 3+1 학업 후 1년간 '현지 취업-석사과정-취창업' 등 연계를 주 내용으로 하는 대학 간 교류 협력 프로그램 협정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동명대에서 3년간,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1년간 각각 수학하고 졸업과 동시에 1년간 현지취업 뒤 다시 석사과정으로 입학·수료후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 총장은 서명식이 끝난 뒤 이 대학 경영대학(Lam Family College of Business), 공과대학(College of Science & Engineering) 학장단간 1시간씩 별도의 협력프로그램 실행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글로벌취업센터(Center for Global Engagement, CGE) 미팅과 캠퍼스투어도 진행했다. 전호환 총장은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대학의 실천력을 더 키워 미국 현지 취창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 총장은 지난 17일 시애틀의 디지펜공대(DigiPen Institute of Technology)를 찾아 디지펜공대 공동학사·석사과정의 동명대 운영에 대한 큰 틀 합의도 이끌어냈다. 게임공학으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디지펜공대 주변에는 400여개 기업 클러스터와 MS캠퍼스, 닌텐도 미국 본사 등이 있다. 전 총장은 6월 15일~29일 보름 동안 공과대학 이기수 학장, AI융합대학 고정국 학장, 국제교류본부 권중락 본부장 등과 함께 ▲올린공대(보스턴) ▲워털루대학(토론토) 등 미국 현지의 명문 공과대학 특성화 교육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2022-06-21 14:0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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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가사분담 실천 ‘사진 공모전’ 개최

여수시가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가사분담 실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사분담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접수기간은 6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진과 함께 이메일 또는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여수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작은 여수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7명, 노력 32명등 총 42점에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된다. 수상작 명단은 8월 31일 시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보 예정이다. 한편, 최우수와 우수, 장려 등 10점은 9월 여수문화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별도 시상하며, 문화홀 로비에도 전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겨운 우리 가정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이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1 13:59: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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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금투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21일 최영근 디파인자산운용 대표(왼쪽부터), 김승길 케이와이자산운용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철배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대표, 김신영 안다에이치자산운용 매니저, 윤익로 셀레니언자산운용 대표가 '한국금융투자협회 정회원 가입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금융투자회사에 대하여 21일 가입식을 열고 회원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디파인자산운용, 셀레니언자산운용,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안다에이치자산운용, 이케이자산운용, 케이와이자산운용, 킹슬리자산운용 등 7개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이날 7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535개사가 됐다. 정회원 373개사(증권 59개사, 자산운용 296개사, 선물 4개사, 부동산신탁 14개사), 준회원 134개사, 특별회원 28개사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21 13:59: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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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작 애니 '니니 뭐하니?', 7월 KBS 첫 방송

부산지역 업체가 창작한 애니메이션이 지상파TV에 잇달아 방영되는 성과가 나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애니메이션 업체 '스튜디오반달'의 네 번째 창작 애니메이션 '니니 뭐하니?'가 오는 7월 14일 오후 5시 15분(매주 목요일) KBS-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반달은 지역 최초로 ▲2014년 외계 가족 졸리폴리(KBS2) ▲2015년 달그락 달그락 꼬마돌 도도(MBC) ▲2018년 꼬마돌 도도 시즌2(MBC)가 방송된 데 이어 네 번째로 니니 뭐하니?를 지상파TV에 방영하게 됐다. 니니 뭐하니?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제작지원 사업인 '스타프로젝트'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다. '초등학교 입학과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꼬마공룡 니니와 디노 남매가 처음 가는 학교라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과정을 에피소드화한 작품이다. 엉뚱발랄 귀여운 사건사고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학교생활 체험과 교과목 연계 선행학습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4~7세 미취학 아동과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스튜디오 반달은 지난 16일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에서 투자를 유치해 니니 뭐하니? 본편 및 후속 시리즈 제작부터 마케팅, 사업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스튜디오 반달은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독립애니매이션 제작지원에 선정돼 2023년 전국 영화관 개봉을 목표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파란너구리 라토'를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 캐릭터 IP를 활용한 교육 및 공간 콘텐츠 사업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올해 전국단위로 경쟁하는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에 부산지역 애니매이션 5편이 대거 선정된 것에 이어, 니니 뭐하니?가 TV방송을 확정하는 등 부산 애니가 K-애니메이션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정보산업진흥원은 애니메이션 IP 기반으로 캐릭터, 게임 등 2차 콘텐츠로 확장돼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반달의 김지인 대표이사는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운 시점이지만, 다시 한번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과 부산애니메이션의 높은 제작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스튜디오반달의 ▲외계 가족 졸리폴리 ▲달그락 달그락 꼬마돌 도도 ▲니니 뭐하니?와 함께 스튜디오인요의 ▲에그구그 ▲콘텐츠코어의 동해수호대 ▲아리모아의 치치핑핑 등 메이드인 부산 애니매이션 다수가 지상파 TV에서 방영된 바 있다.

2022-06-21 13:5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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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중앙연구소,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서 5년 연속 우수성 입증

정식품이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FAPAS는 분석기관의 다양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이다. 평가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대학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분석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FAPAS 프로그램 중 미생물(일반세균)과 식품화학(비타민C, 비타민B6) 분석 분야에 참가했으며 전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로 우수한 평가(Satisfactory)를 받아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품을 관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윤복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5년 연속으로 식품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식품 분석 기술의 전문성과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지하며 소비자들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2003년 12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받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FAPAS에 참가해 2018년 ▲식중독균 ▲나트륨 부문, 2019년 ▲철분 ▲나트륨 부문, 2020년 ▲비타민 B₂ ▲비타민 E ▲비타민 B₁₂ 부문, 2021년 ▲대장균군 ▲카페인 ▲당류 부문에서 우수한 분석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1 13:5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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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 초청 강연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적치유연구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정용택 연구실장을 초청해 '비판이론과 사회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특강에서 정용택 연구실장은 현대 비판이론의 전통에서 발전된 '사회적 고통(social suffering)' 개념의 이론적 계보 및 학문적 지형을 소개한다. 고통의 사회적 (재)생산을 주장하는 '사회적 고통 이론'에 따르면 사회적 지배 관계를 그 원인으로 하지 않는 고통이란 없으며, 반대로 그것이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주체들에게 고통을 강제하지 않는 지배 역시 있을 수 없다. 이때 '지배(domination)'와 '고통(suffering)'의 연관성이 우리 눈앞에 그리 투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점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이번 특강에서는 아도르노의 사회비판 프로젝트를 모두 계승한다고 주장하면서도, 그 중심적 과제 및 방법론에 대해선 첨예하게 엇갈린 접근을 취해온 동시대 비판이론의 두 계열을 교차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비판이론 내부에서 악셀 호네트의 인정이론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고통과 사회적 부정의의 현상들에 대한 상호주관적 분석과 마르크스주의적 정치경제학 비판으로 명명되는 자본주의 사회의 지배 동학에 관한 초주관적 분석 사이의 이론적 매개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런 두 관점의 매개가 오늘날 사회적 고통에 대한 비판적 사회이론의 재구성에 시사하는 의미를 함께 성찰해보고자 한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줌(Zoom)으로 개최되며, 줌 참가 신청은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에 문의하면 된다.

2022-06-21 13:5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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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주·골프장캐디 등도 7월부터 고용보험 든다

골프장 캐디. 사진=자료DB 7월 1일부터 화물차주·골프장 캐디 등도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용보험 적용이 추가된 직종은 정보통신(IT) 소프트웨어 프리랜서, 관광통역안내사, 어린이 통학버스 기사, 화물차주(유통배송기사, 택배 지·간선 기사, 특정품목운송차주), 골프장 캐디 등 5개다. 이들 직종의 종사자 규모는 총 34만명으로 추산된다. 엄대섭 고용부 고용보험기획과장은 "이들 업종 종사자의 고용보험료는 월 보수액으로 산정하되, 소득 확정이 어려운 골프장 캐디와 화물차주 등은 고용부 장관이 정하는 직종별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책정된다"고 설명했다.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요건도 완화된다. 개정안에 따라 사업자등록이 없는 자영업자 중 고용부 장관 고시가 있는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가정어린이집 원장 등은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고용부는 고용창출장려금 등 9개 장려금의 신청기간과 위임근거를 명확히 했다. 고용유지지원금 등 4개 장려금의 지원대상·업종은 고용부 장관이 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2022-06-21 13:57: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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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세계 주요항만 IT담당자 워크숍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20일부터 3일 간 '세계 주요 항만 IT 담당자 초청 워크숍(이하 체인포트 아카데미)'을 개최한다. 체인포트 아카데미는 해운 항만 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해 세계 주요 항만들이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국제협의체인 체인포트 산하의 워킹그룹 중 하나이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체인포트 아카데미는 글로벌 트렌드인 항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 '항만의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을 향해서'라는 주제로 부산항만공사 본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1876 부산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 첫째 날에는 체인포트 아카데미 참석자 일행이 부산항만공사 본사를 방문해 강준석 사장과 면담하고, 부산항의 대표 디지털 프로젝트이자 글로벌 우수사례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PCS(Port Community System)인 '체인포털'에 관해 논의했다. 외국 항만들이 먼저 견학을 제의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1876 부산'을 방문해 부산항 해운·항만산업에 관련된 다양한 R&D 프로젝트를 공유하기도 했다. '1876 부산'은 부산항만공사가 해운.항만 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청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축해 올해 2월에 문을 연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또한 '항만의 디지털 세계와 혁신' 세션에서는 로테르담, 함부르크, 싱가포르, 앤트워프, 바르셀로나 항만이 메타버스, 스마트 항만, 해상운송 과정에서의 디지털화, AI 기술의 항만 운영 도입 경험 등을 발표하고 견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해외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만에 재개된 체인포트 아카데미를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항만의 디지털, 친환경, 지역사회 기여 부문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산항 관리 및 운영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2-06-21 13:57: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