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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길 오른 신동빈 회장, 글로벌 행사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4일 롯데 오픈 경기가 열리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를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포토월 앞에서 롯데 골프단 황유민 선수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세계 각국 소비재 제조사와 유통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롯데는 20일부터 23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CGF(The Consumer Goods Forum) Global Summit에 공식 부스를 연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롯데그룹 현황과 식품, 유통 사업의 주요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ESG, 메타버스 체험 등 신성장동력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전시장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리플릿과 홍보 배너를 배치하고, 82인치 메인 스크린에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신동빈 회장은 김상현 유통군HQ 총괄대표 및 주요 유통, 식품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부스에서 글로벌 소비재 경영진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활동을 지원 할 예정이다. CGF는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참여하는 소비재 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다. 대표 회원사로는 아마존, 월마트, 까르푸, 이온, 코카콜라, 네슬레, 다농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롯데는 2012년부터 가입해 활동해왔다. CGF Global Summit은 CGF의 대표적인 연례 국제 행사로 소비재 최고 경영진 대상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자리다. 소비재 제조, 유통회사 CEO 및 C Level 임원 1천여 명이 참석하고, 코카콜라, 유니레버, 월마트 등 글로벌사 CEO들이 주요 연사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동빈 회장의 CGF Global Summit 참석은 2015년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공식 홍보 부스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그룹 최고경영자들과 함께하는 별도의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로서의 부산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5 10:54: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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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당선인, “실력광주, 방학중 학생급식 취임 즉시 시행을”

이정선 광주교육감 당선인은 지난14일 광주학생 실력향상과 방학중 학생 급식 지원 방안에 대해 취임 즉시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인수위에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전체회의를 통해 "다양성을 담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방안과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학생에 대한 급식 제공이 없어 학부모님들이 큰 애로를 겪고 있어 해결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 당선인의 요청에 따라 인수위 정책비전 분과 내에 다양성을 담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TF를, 스마트지원분과에 방학중 학생급식 TF를 각각 구성했다. 광주학생 실력향상 TF는 선주원 광주교육대 교수를 팀장으로 인수위원 3명, 장학관·장학사 4명, 교장·교감4명, 교사 10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했다. 실력향상 TF는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배치, 중,고교 365스터디룸 설치, AI홈워크시스템, 광주형 진단평가 시스템 개발, 고교 기숙사 운영 등 다양한 핵심추진 과제에 대해 교육청, 교원단체(노조), 학교운영위원회와 논의할 방침이다. 방학 중 학생급식TF는 교육청 정은남 노동정책과장을 팀장으로 인수위원회 3명, 행정실장 3명,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4명, 교육청 실무 2명 등 13명으로 구성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방학중 학생 급식 제공은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의 근무조건 변화와 자치단체와의 운영경비 재원 협의 등 어려움이 있지만,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하고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선4기 광주교육감직인수위는 지난주까지 3개 분과 구성과 주요 현안 점검을 마무리하고, 이번주 14일부터 감사관실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에 대한 업무 보고를 듣고 각종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청 소속 부서의 업무 보고 이후에는 교원단체(노조), 학부모, 교육현장을 찾아 새로운 광주교육 발전 방안을 듣는 '경청 투어'를 진행한다. 또 20~40대 젊은 교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수렴하며, 광주시민들의 정책제안 코너도 이번주 중 개설할 방침이다. 이정선 당선인은 "인수위가 업무 보고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다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교육청측과 소통하면서 즉시 시행 가능한 정책들을 생산하는 전문적, 실무형 인수위가 되길 바란다"면서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의 다양한 정책제안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06-15 10:53: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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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나스닥 숨 고르기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뉴시스 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당초 예고한 '빅스텝'을 넘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연준이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1994년 이후 28년 만이다. 15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Fed Watch)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1.50~1.75%로 결정할 가능성을 96.3%로 내다봤다. 심지어 페드워치는 올 연말까지 미국의 기준금리가 연 3.5~3.75%가 될 확률이 38.4%로 가장 높다고 예상했다. 이는 연준이 올해 남은 5차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자이언트스텝을 밟아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투자은행인 제프리스 그룹과 바클레이즈, 골드만삭스 등도 자이언트 스텝을 전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투자회사 그랜트 손튼의 다이앤 스웡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물가 상승 속도와 비교해 연준의 대처가 늦었고, 연준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번에 금리를 0.75%포인트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5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8.6% 상승했다. 1981년 12월 이후 41년 만에 가장 가파른 속도다. 물가 폭등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더 커지면서 연준이 공격적 긴축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기 침체에 빠지더라도 일단 물가부터 잡아야 한다는 고육지책 관측이 시장에 팽배하기 때문이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에 대해 "미 연준은 회의 일주일을 앞두고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는데, 회의 직전 비공식적인 루트로 흘러나오는 소식들은 대부분 현실화되는 경향이 높았다"며 "특히 이들이 시장 참가자들의 주장을 간접적으로 인용한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취재와 전망 형식을 취했다는 점에서 더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CPI 결과가 시장을 흔들면서 2거래일 연속 급락하던 나스닥 지수는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12포인트(0.18%) 오른 1만828.35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91포인트(0.50%) 내린 3만364.8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15포인트(0.38%) 내린 3735.48을 기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5 10:47: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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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항구적 가뭄대책 마련 시급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은 14일 서삼석 국회의원과 신승철·손남일 도의원 당선인,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당선자 등과 함께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학산면 용산리 지역 등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농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올해 영암지역 누적강수량이 161mm로 평년강수량 대비 273mm / 58.9% 수준에 그치고 있어 모내기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항구적인 가뭄대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기후위기로 되풀이되는 폭우와 가뭄에 대비한 농촌 용배수 예산확대가 시급하다"며 "관련 예산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은 "모내기용 농업용수 등 현재 농업용수 확보도 시급하지만 모내기 이후의 가뭄대책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급수대책이 절실한 때인 만큼 농업인과 영암군, 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안정적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당선인은 "미암양수장 인군 망월천에 대형 수중펌프를 설치하는 등 항구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암군은 가뭄을 대비해 관정과 양수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파악·양수작업을 실시해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6-15 10:25: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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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임직원들의 데이터 기반 사고 및 데이터 분석 기초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3층 중회의실에서'데이터 인문학'을 주제로 전사 특강을 실시했다. BPA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등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선제적 이행을 위해 '전사 데이터 역량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사 데이터 제네랄리스트(Data Generalist) 및 핵심인력의 데이터 스페셜리스트(Data Specialist)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와이드코어 신도용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된 본 특강은 △빅데이터의 유형별 활용전략 △데이터 수집 및 시장 트렌드 분석방법 △데이터 시각화 전략 등 실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와 난이도로 구성되었다. BPA는 6월중 추가로 '코딩없는 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실무자 대상 온라인 학습과 데이터 관련 핵심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한 관리자 교육을 추진하여 임직원의 전반적인 데이터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BPA는 사내 핵심인력들을 데이터 스페셜리스트로 양성하기 위해 사내 학습조직 '디비디비딥(DBDB deep)'을 신설하여 실무 연계형 학습을 지원한다. 학습조직의 구성원들은 데이터 분석 과제 실습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학습 내용을 체득하고, 조직에서는 연중 데이터 분석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일회성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적용되는 교육의 성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경영환경의 디지털 전환은 필연적인 과제로서, BPA도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관의 신성장 동력 발굴은 물론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 정부 혁신의 성과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5 10:24: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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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초 새우란 축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4월 자은면 1004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군은 우리나라 멸종위기 난과식물 22종 중 9종이 자생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난과식물 자생지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은 현재까지 새우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여름새우란, 신안새우란, 다도새우란 등 6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신안새우란과 다도새우란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안군 흑산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2009년과 2010년에 세계식물분류학회에 품종으로 등록된 종 들이다. 특히 신안새우란은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렇듯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서,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과 춘란 전시를 비롯해 2014년 임자면 대광해변숲을 시작으로 2019년 부터는 압해읍 분재공원 일원에서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신안 새우란 축제는 현재 조성된 자연상태의 새우란 군락지를 확대 조성하는 한편,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새우란 전시와 판매장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새우란 애란인들을 초청해 전국단위 새우란 대전을 개최하고, 자생식물의 보존 및 미래가치에 대한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봄 신안에 오면 화사하고 은은한 새우란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일부 애란인들만 관상용으로 재배해 온 새우란의 매력을 전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단순히 전시 홍보에 국한되지 않고, 사라져가는 우리 자원의 보존 및 복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종자 주권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신안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6-15 10:24:3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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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알기 쉬운 보상안내' 책자 발간

부산도시공사는 15일 공사에서 수행하는 보상업무를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제작한 '알기 쉬운 보상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보상의 의의와 범위 △손실보상 절차 △손실보상종류 및 이주대책 △보상세제 △콕콕 짚어 알아보는 보상안내 Q&A로 구성됐다. 공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의 소유자 및 기타 손실보상 대상자들이 궁금해 하는 손실보상 절차와 지장물·과수 및 입목·분묘·영업손실·이주대책 등 다양한 손실보상 종류를 담았다. 기존에 고객들이 많이 문의했던 질문은 별도의 Q&A로 선별·정리해서 담아 보상고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책자는 공사 사옥 내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안내 책자 발간으로 토지보상법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보상업무의 내용과 절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개선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공정하고 청렴한 보상업무 추진으로 보상대상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최근 부산시 및 온천공원개발 주식회사에서 시행한 온천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손실보상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했으며, 추후 부산형 실리콘 밸리인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손실보상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2-06-15 10:24: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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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김 여사 동행인 논란…"봉하마을, 국민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 당시 지인을 동행해 '비선' 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봉하마을은 국민 누구나 갈 수 있는 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언론 사진에 나온 그 분은 저도 잘 아는 제 처의 오래된 부산 친구"라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아마 (권양숙) 여사님을 만나러 갈 때 좋아하시는 빵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들고 간 모양이다"라며 "부산에서 그런 거 잘 하는 집을 알아서 안내를 해준 것 같다. 그래서 들을 게 많아서 같이 간 모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 여사의 일정이 많아지면서 여사의 일정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봉하마을 방문은 비공개 일정인데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저도 대통령을 처음 해보는 거라 공식, 비공식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대통령 부인으로서 안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어떤 식으로 정리해서 해야 할지, 저도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국민들 여론도 들어가면서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앞서 김 여사가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지난 13일 김 여사가 동행한 인물 중 대통령실 직원이 아닌 한 여성이 확인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비선' 의혹이 제기됐다. 아울러 김 여사가 봉하마을 방문 당시 사진에 담긴 또 다른 동행인 중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콘텐츠 직원이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전날(14일) 입장문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사적 논란으로 몰아가는 민주당의 행태에 참담한 심정"이라고 대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공식적인 수행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기 때문에 혼자 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라며 "여러분이 방법을 좀 알려달라"고 답하기도 했다.

2022-06-15 10:21: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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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전기차 한정 특가전 진행…전기차 7일내 출고 가능

롯데렌탈 '전기차 한정 특가전' 롯데렌탈이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전기차 한정 특가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반도체 수급난으로 전기차 출고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상황에서 고객의 전기차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에 선주문을 통해 전기차 계약 시,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이번 특가전 차종으로는 전기차 인기차종인 테슬라 '모델3', '모델Y', BMW 'MINI 전기차', 'i4' 등으로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차량 견적 확인과 계약이 가능하다. 차종 별 혜택도 다양하다. BMW 'MINI 전기차', 'i4' 계약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50만원과 블랙박스가 제공되며, 특히 'MINI 전기차'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고객의 편리한 전기차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자체 전기차 관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무료 방문 정비 시 전문정비사가 방문하여 소모품 3종 교체 및 차량 점검을 진행하며,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최대 288시간 그린카 및 단기렌터카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 롯데렌탈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에스트래픽의 에스에스차저 등에서 최대 15%의 상시 충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렌터카 신차장 EV+우리카드' 이용 시 월 대여료 할인 및 충전요금 중복할인까지 가능하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전기차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전기차 장기렌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 후 적기 제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2-06-15 10:0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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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도 흉년도 쌀 농가는 고통...근본적 대책 마련 우선

벼는 전국의 논에서 알차게 자라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농민들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다. 쌀값이 폭락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엔 쌀 생산량 부족으로 가격이 폭등했으나 농민들이 내다 팔 쌀이 없어 고통을 겪었는데, 쌀 생산량이 늘어난 2021년도산 쌀은 가격 하락을 거듭하고 있어 풍년이든 흉년이든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쌀 가격만 떨어져 통계청 산지쌀값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쌀 20㎏은 5만4154원을 기록한 이후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6월 초엔 4만5862원으로 지난해 10월 말에 비해 84.6% 수준이다. 고물가 시대에 쌀값이 폭락하는 원인은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문재인·윤석열 정부가 초과 물량에 대한 신속한 시장 격리를 통해 쌀값 안정화를 추진하지 않는 등 정부의 양곡정책도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에 따르면 2021년 쌀 생산량은 388만2000톤(t)으로 전년의 350만7000톤 대비 10.7% 증가했다. 쌀 가격 상승세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종료에 따라 벼 재배면적이 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총 생산량은 정부가 추정했던 2021년산 쌀 수요량 357만∼361만톤을 상회하는 수치였다. 쌀 재고도 걱정거리다. 2022년 5월 기준 전국 농협 창고 쌀 재고는 76만4000톤으로 지난해 43만톤 대비 77.7% 늘었다. 농민들은 다른 작물을 쌓아놔야 할 창고에도 쌀을 쟁여놓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올해 쌀을 보관할 양곡 창고에 전년도 쌀이 대부분 들어차 있어 올해 정부 수매분을 보관할 여력도 넉넉치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자칫하다 올해는 '쌀 수매 대란'까지 일어날 수 있는 것. 역대 정부는 수요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쌀 수요 진작, 품목 다변화, 타 농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인센티브 부여 등 노력은 하고 있으나 큰 성과가 나타나고 있진 않은 모양새다. 결국, 앞서 문재인 정부는 2차례의 시장 격리 조치를 통해 쌀값 안정화를 추진했다. 시장 격리는 현행 양곡관리법에 따라 쌀이 과잉 생산돼 수요량을 초과하는 생산량이 생산량의 3% 이상이 돼 미곡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한 경우, 그 외에 요인으로 수확기 등의 미곡 가격이 전년보다 5% 이상 하락한 경우에 정부가 미곡 초과생산량 이하를 매입하도록 하는 제도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12월 당정협의에서 초과 생산량 27톤 중에서 20톤을 먼저 시장 격리조치한 후 지난 5월엔 12만6000톤을 추가로 매입했다. 하지만 쌀 가격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근본적 대책 마련 촉구 이에 한반도의 곡창지대인 전북·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 13일 성명서를 내고 쌀 가격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정부가 시장 격리를 추진할 때 최저가로 입찰하는 역공매 방식을 취한 것을 강하게 지적했다.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서삼석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미 시행된 27만톤에 대한 시장 격리는 수확기를 넘긴 시점으로 지체됐고 최저가 입찰의 역공매 방식을 취했다. 입찰 참가 농가는 제 값도 못 받고 쌀을 넘길 수밖에 없었다"며 "농민들은 한해 농사에도 고생한 보람 대신 생산비 적자를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각 시·도에서 제시하는 가격 중 최저가로 시장 격리된 쌀을 매입하게 하는 것을 '최저가 입찰 역공매 방식'으로 부르는데, 입찰가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농민들이 손해를 보고 쌀을 넘길 가능성은 높아진다. 이들은 시장 격리 조치를 실시하는 시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쌀 가격을 가장 잘 받는 좋은 수확기에도 쌀 가격이 하락세였는데, 곧바로 조치하지 않고 수확기가 지나 역공매 방식을 통해 싼가격으로 쌀 수매를 하냐는 것이다. 서삼석 의원실 관계자는 14일 기자에게 "(1차 시장 격리 때도) 시장 격리를 하라고 했는데, 계속 하지 않고 있다가 거의 12월이 돼서 결정했다. 실제 격리는 한 달 후에 시행된다"면서 "최저가 입찰도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늘상 (쌀 값이 싼) 수확기를 넘긴 시점에서 역공매를 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쌀값 폭락에 대한 대책으로 ▲3차 시장격리 조치로 쌀값 안정화 ▲정부 시장 격리 조치 의무화 ▲쌀 품목 생산비 보장 법제화 ▲농산물 생산감소에 국가가 의무적으로 피해보상하는 재해대책법 개정을 제안했다. ◆쌀은 식량 안보 최후의 보루 한국인의 주식인 쌀은 농업 통계가 이뤄진 이후 농민들이 가장 많은 농사를 짓는 작물이다. 2020년 기준 103만5000호의 농가 중 41만호가 벼농사를 짓는다. 그렇다 보니 쌀 자급률도 90%대로 다른 식량 작물보다 훨씬 높다. 그러나 쌀을 제외할 경우 2020년 기준 45.8%인 식량 자급률은 10~20% 대로 곤두박질친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초래한 곡물 가격 급등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글로벌 무역 질서 속에서 식량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쌀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중요하단 지적이다. 서삼석 의원실 관계자는 "쌀은 농업에서 상징이고 대표 선수다. 30~40년 후에 농촌이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는데 농가가 계속 손해를 보고 있으면 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시장 격리도 해마다 (정부와) 줄다리기 하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서삼석 의원의 생각은 법률로 요건을 만들어놓고 충족이 되면 추진하기로 하자는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시장격리 충족시 격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제일 먼저 발의했는데, 요건에 해당하면 매입이 '가능'하고 시행령과 고시에서 규정하는 현행 양곡관리법을 개정해 매입을 의무화하고 법률로 상향하자는 개선안이다. 또한 이 관계자는 서 의원이 발의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농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이른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무안의 양파, 영암의 무화과 등 지역 특화 농산물의 가격이 최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그 차액을 생산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농민들의 이른바 '최저임금' 같은 격이다. 그는 "생산비 정도는 건질 수 있게 해주자는 취지다. 농사는 기후나 자연 재해 등에 취약하다. 태풍이 한 번 오면 싸그리 다 날아가고 생산이 과잉됐다하면 가격이 폭락한다. 최소한 농업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그래도 '생산비 정도는 건질 수 있다'는 확답이라도 국가에서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서 의원이 제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쌀은 식량 안보의 최후의 보루로 보고 있다. 지역별 농산물도 정부가 안 해준다고 하니 쌀이라도 먼저 해보자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쌀은 풍년이든 흉작이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취약한 점을 지적하며 "2020년도에 쌀 생산이 엄청 줄어서 쌀이 부족했다. 쌀 농사가 너무 안 되니 시장에서 가격은 굉장히 높은데 팔 쌀이 없었다. 지금 같은 구조에선 생산이 늘거나 줄어도 농민들이 힘든 상황"이라며 "그래서 농어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자연재해로 인해 생산량 감소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22-06-15 10:03: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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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제3기 출범준비위원회' 가동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을 하자 직원들이 환영하고 있다. /뉴시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3기 서울교육을 준비하며'모두가 누리는 더 질 높은 공교육,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을 위해 6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40일간 제3기 교육감 공존교육전환위원회(출범준비위원회)를 운영한다. 공존교육전환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으로는 반상진 전북대학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는 최민선 전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을 위촉했다. 위원은 교육정책과 학교현장에 식견을 갖고 있는 교육전문가, 초·중등학교 교원 및 공무원, 시민 등으로 균형있게 구성됐다. 아울러, 공존교육전환위원회 활동에 대한 폭넓은 자문을 위하여 교육계 내외의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공존교육전환자문단을 가동한다. 자문단은 ▲교육회복 증진 ▲KB 수업평가 혁신 ▲미래교육 ▲혁신교육 다양화 ▲통합적 교육복지 ▲학교 안과 밖을 아우르는 교육지원시스템 추진 ▲돌봄 및 방과후학교 발전 ▲시민과 협치 ▲민주적 행정 거버넌스 ▲미래의제발굴을 위한 총 10개 분과로 운영되며 공존교육전환위원회의 활동을 세심하고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공존교육전환위원회를 통해 혁신교육 8년을 넘어서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서울교육정책을 수립할 것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는 공존의 서울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0:0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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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화물연대 파업 타결됐지만…"경제 살얼음판…전체 생각해 협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중단했지만, 아직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다는 지적에 "다 함께 전체를 생각해서 잘 협력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조마조마하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제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전날(14일) 5차 교섭 끝에 화물노동자의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안전운임제를 지속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파업을 종료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운임 적용품목 확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안전운임제를 언제까지 연장할지 등은 정해지지 않아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고, 이에 화물연대는 정부 및 국회가 화물연대와의 합의를 지켜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일정상회담을 안 하는 쪽으로 조율 중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외교 문제는 정해지기 전에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확정된 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아울러 전날 전날 대통령실 이름을 '용산 대통령실'로 잠정 결정하면서 국민공모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엔 "국민공모를 통해 올라온 명칭에 대해 언론도 다 좋지 않게 평가하지 않았나"라며 "저희는 언론의 비평을 많이 감안해서 일단 실용적인 이름을 붙이고 차차 결론을 내리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시위에 대한 윤 대통령 자택 앞 맞불 집회에 대해서는 "법에 따른 국민의 권리니까 거기에 대해선 제가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2022-06-15 09:44:5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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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에 U+드라이브 기반 렉서스 커넥트 탑재

LG유플러스는 15일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450h+·NX 350h에 U+Drive 기반의 렉서스 커넥트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U+Drive는 차안에서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 인포메이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AI) 음성인식이 탑재돼 목소리로 차량 공조기 등을 제어하고 목적지를 설정하는 등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U+Drive가 탑재된 뉴 제너레이션 NX에서는 U+모바일tv, 지니뮤직, 팟빵 등 미디어 서비스를 차 안에서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차 안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볼 수 있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도 연결돼 차 안에서 집안의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완성차에 U+Drive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U+Drive를 통해 뉴 제너레이션 NX를 구매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U+Drive의 인포테인먼트와 AI 기능을 확대 적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차량에 U+Drive를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NX 450h+는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2022-06-15 09:25:3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