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2022년 장계향탄신 424주년 기념 춘계 헌다례 개최

조선 중기 여중군자라고 칭송되었고, 최초의 한글조리서인"음식디미방"의 저자인 장계향선생(1598~1680)의 얼을 기리기 위한'2022년 장계향탄신 424주년 기념 춘계 선양 헌다례'가 경북지역 19개 선양회 지부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21일(토) 석보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존안각에서 개최됐다.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회장 홍필남)은 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인물인 장계향선생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춘계, 추계에 두 번에 걸쳐 헌다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계향선생은 시, 서, 화에 재주와 학문적 소양을 가지고 평생 박애의 정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진심을 다하였으며, 자식들을 퇴계학의 학맥을 잇는 훌륭한 학자로 키워내는 등 모든 일에 모범을 보여 후세의 사표가 되며, 또한 가족 공동체에서 여성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다는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인간적 본성을 다하여 스스로 인간답게 사느냐를 보여주는 이상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홍필남 선양회장은"헌다례를 개최함으로써 장계향선생의 훌륭한 사상과 업적이 후세까지 기억되길 바란다."며,"이번 행사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계향선생의 가르침과 뜻을 널리 선양하여 장계향 선생이 한국의 대표 역사인물이자 세계여성사의 한 인물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3 11:14:2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아이스팩 수거 · 재사용 사업 시행

영양군은 집에 쌓여있는 폐아이스팩을 재활용하기 위해 관내 읍·면사무소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영양군 새마을회와 함께 23일부터'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냉장·냉동식품의 배달 증가로 아이스팩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폐아이스팩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은 강과 바다로 유입되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이에 군은 새마을회 등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에게 세척 및 소독된 아이스팩을 무상 제공하여 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한다. 주민들이 전용 수거함에 아이스팩을 배출하면 영양군 새마을회에서 아이스팩을 수거→선별→세척→소독의 과정을 거쳐 소상공인들에게 무상 지원된다. 전용 수거함에 배출 가능한 아이스팩은 오염·훼손되지 않은 비닐포장 재질의 중형(가로 15cm)이상 젤 타입만 가능하며, 오염·훼손, 천연(물·전분)성분, 튜브형, 종이·부직포 포장재로 되어있는 아이스팩은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처치 곤란인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여 소상공인도 돕고,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3 11:13:5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4년 연속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 성과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개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60명(타대생 9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미국 괌대학교와 호주 빅토리아대학교에 파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전면 해외연수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진로인식검사 △공통역량강화 워크숍 ▲모의토익 테스트 ▲언어교육 ▲오리엔테이션(안전, 성폭력 예방, 글로벌 에티켓, 기업분석) 등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오는 7월부터 4주간 현지에 파견돼 영어연수와 팀별 기업분석, 기업탐방을 실시한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파란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1:07:5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우경제 교수팀, 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림프관 주행경로 밝혀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의 우경제 교수(왼쪽), 박진우 교수.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림프부종센터의 우경제 교수, 박진우 교수팀이 상지 림프부종 환자에서 림프관의 해부학적 주행경로에 대한 연구 끝에 세 가지의 주행경로가 있다는 것을 밝혀 3월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 림프관의 주행경로에 대해서는 선행연구가 많지 않고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다. 때문에 유방암 이후 발생한 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림프관 평가에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주행경로가 밝혀진 것이다. 교수팀은 2018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상지 림프부종으로 림프관 문합술을 받은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부종이 생긴 팔과 그렇지 않은 팔을 림프주행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인 인도시아닌그린 림프조영술을 이용해 비교 분석했다.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림프 부종이 진행되면 림프관이 막히는데 이때 막히는 순서가 림프관의 주행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림프부종 환자에서 가장 먼저 막히는 림프관과 마지막까지 막히지 않고 유지될 확률이 높은 림프관이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우경제 교수는 "림프부종 환자의 경우 팔에 있는 림프관의 폐쇄가 점차 진행되는데, 림프혈관조영술을 이용한 검사를 하면 각 림프관의 주행경로에 따라 정상인지, 혹은 패쇄가 있다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림프부종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부종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앞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경우 어떤 림프혈관을 대상으로 치료할 것인지 명확히 할 수 있고, 림프관 주행경로를 림프 마사지에 적용하면 마사지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는 2020년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21)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였고, SCI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Plastic, Reconstructive & Aesthetic Surgery(JPRAS)' 2022년 3월 온라인 판에 게재되며 관련 학회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3 11:06:5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CU, 10주년 기념 광고 대신 장기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건다

역사에 걸린 장기실종아동찾기 캠페인 광고. 총 13명의 실종아동에 관한 구체적인 신상정보 및 실종일시 등을 공고한다. /BGF리테일 10주년을 맞은 CU가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와 함께 오는 25일 실종아동의날을 맞아 '여러분의 10초, 실종가족의 10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지하철 역사에 장기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게재, 대중에게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연세대학교 사회혁신 프로젝트팀 '파동'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BGF리테일이 구체화한 것으로,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연예인 생일 기념 지하철 광고에서 착안했다. BGF리테일은 CU 10주년을 기념하는 지하철 광고를 걸고자 했으나 해당 예산을 모두 실종아동찾기협회에 전달해 캠페인 광고로 소요한다. 캠페인 광고는 선릉역, 고속터미널역, 신도림역, 시청역 등 11개 역사의 스크린도어에 총 13명의 장기실종아동 홍보 형태로 게시한다. 13개의 광고판에는 각각 실종아동의 마지막 사진, 실종 지역, 신체 특징 등에 대한 개인정보와 함께 '우리 딸 얼른 와, 맛있는 거 해줄게' 등 실종아동의 부모가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3 11:05:5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등 금연지원사업 박차

신안군이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신안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흡연율 감소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교육 홍보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 주기적 금연 상담과 보조제를 지원하고 추가적인 비대면 전화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금연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호평이다. 또한 간접흡연으로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영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직영 어린이집 5개소에 태양광 금연 표지판 설치를 추진하고, 올 하반기에는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세계 금연의 날(5.31.)을 앞두고 지도읍에서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금연 홍보 캠페인에 나서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로 35회째인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청정신안 만들기에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 주기를 당부하며 건강하고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11:05:15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오는 7월 일광도서관 착공

부산 기장군이 일광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오는 7월 '일광도서관'을 착공한다. 일광도서관은 지하 1층 ~ 지상 3층, 연면적 3,150㎡ 규모로 총사업비 166억 원(국비 59억, 시비 36억, 군비 71억)을 투입해 건립된다. 지난해 6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해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심의가 연기돼 사업 추진기간이 지연됐으나, 지난 2일 부산시 설계경제성검토(VE)와 건설기술심의를 통과했다. 향후 건축허가 및 BF인증, 녹색건축인증, 제로에너지, 에너지효율등급 등 공공건축물 건립에 필요한 예비인증을 득한 후 최종설계를 상반기 중 완료하고,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일광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책과 열람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열린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유아열람실과 다목적실, 북카페 ▲지상 1층 열람공간과 미디어 갤러리 ▲지상 2층 열람공간과 휴게실 ▲지상 3층 강의실과 가족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도서관 이용객들의 모션에 반응해 움직이는 실감 영상 콘텐츠 등 최첨단 ICT(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 설비가 전 층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도서관 부지 내 조성되는 야외데크와 삼성천 산책로를 연계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도서관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가족체험 공유 공간으로 활용해 일광읍의 문화거점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1:04:5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이동환·김은혜 경제자유구역 공약 비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의 경제자유구역 공약은 실현 가능성 없는 한심한 공약"이라며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이재준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기업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해 고양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테크노밸리' 조성만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준 후보는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도 "앞서 양주시에 가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양주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런데 고양시에도 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윤석열 대통령 또한 대선 공약으로 대전-세종 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통령 따로, 경기도지사 후보 따로, 고양시장 후보 따로 경제자유구역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말하지만, 행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며 "무분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방자치단체들을 무한경쟁의 늪으로 몰아넣어 사업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장이든 경기도지사든 현실성 없이 말만 하는 초보들에게는 절대로 지방정부를 맡길 수 없는 이유가 명확해졌다"며 "이재준은 재선 고양시장이 되어 지금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부터 성공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 허황된 그림이 아닌, 하고 있는 일부터 제대로 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3 11:04:4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공무원들, 삼삼오오 거리 공연으로 코로나에 지친 시민 응원

코로나19를 넘어 포스트 오미크론으로 들어서면서 파주시청 곳곳에서 작은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계속되는 감염사태로 지친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자 거리 공연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27일 낮 12시 20분에는 파주시청 인근 금촌문화공원에서 멋진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 소리가 흘러나왔다. 점심 식사를 마친 직원들과 시민들은 음악 선율에 이끌려 가던 길을 멈추고 모였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OST로도 유명한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을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베사메무초', 색소폰 연주곡으로 손에 꼽히는 '매지아 (Majia)' 등 매력적인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가 이어졌다. 공연의 주인공은 파주시청 직원들로, 공로연수 중이자 파주시 음악동아리 'DMZ밴드' 회장인 허순무 국장(전 환경수도관리본부장), 한경준 지역발전과장, 권원태 산림농지과 주무관이다. 이들은 3년째 코로나19 업무도 병행하느라 지친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아예 '수요 공원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마다 거리 공연을 약속했다. 두번째 공연이 있던 5월 11일, 이날은 시청 인근 카페 사장인 김병정(안단테 153) 대표와 트럼펫 동호회인 '레이크트럼펫앙상블' 박운호 단장도 합류했다. 김병정 대표는 첫 공연을 보고 함께 이 시간을 즐기고자 참여 의사를 전했고, 공연단은 흔쾌히 동의했다. 박운호 단장은 한경준 과장과 동호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됐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시청 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은 약속한 듯 공원 벤치에 둘러 앉았고, 활짝 핀 철쭉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이들의 모습을 감상했다. 지난달 28일은 시청 앞 잔디에서 어쿠스틱 버스킹으로 봄철 나들이 기분을 선사하기도 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납세지원과 최윤순 과장과 우효제·오지영 주무관이 숨겨둔 끼를 한껏 펼쳤다. '최윤순과 아이들'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공연을 위해 퇴근 후 늦은 밤까지 연습했다고. 언제 들어도 좋은 가수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으로 최윤순 과장이 시작을 알리고, 우효제 주무관이 이문세의 '소녀', 오지영 주무관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등을 노래하면서 감동을 줬다. 따뜻한 봄날 기타선율과 함께 노래하는 음악은 2020년 신설된 납세지원과를 알리는 것은 물론 휴식의 즐거움까지 더해줬다. 평소 운정호수공원 등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최윤순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여년만에 버스킹을 하게 됐다"며 "젊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세대차이도 잊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요공원음악회, 최윤순과 아이들 공연은 음악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참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2022-05-23 11:03:4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로봇박물관,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 선정

고양로봇박물관(관장 소순희)은 2022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주) 테마파크쥬쥬 (대표 소순희)는 지난 20여년간 고양시 관산동에서 야생동물을 사육 전시하는 민간동물원 (쥬쥬동물원)을 운영해오다 2020년 8월 동물원에 이어 자라나는 미래세대 어린이에게 로봇 관람, 체험교육을 통해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래비젼의 동기를 부여하는 콘텐츠의 '고양로봇박물관'을 개관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로봇전시장과 각종 로봇 작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그리고 공연장에서 로봇과 드론의 댄스공연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소외계층(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월 2회 로봇박물관에 무료초청하여 문화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약 100여종(360여마리)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 관람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과 쥬쥬동물원 문화체험에 참여할 무료초청 어린이 선정은 고양시와 고양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 소순희 관장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쁘다. 특히 이러한 뜻깊은 계기를 만들어준 경기도와 고양시의 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 본 사업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등 문화체험 기회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진정 의미있고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23 11:03: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

고창군보건소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시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과 ICT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건강서비스다.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6개월간(6~11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고창군 거주자가 해당된다. 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전문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와 연계된 모바일앱을 통해 개인맞춤형 신체활동 관리, 식습관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초기, 중간, 최종으로 총 3번의 검사(혈액검사 및 신체계측, 건강상담)를 통해 각 결과를 비교 후 대상자의 행태개선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전문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고, 스스로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며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이환율 감소와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3 11:02: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신도시 및 구도심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 적극 추진

고양시는 2020년 12월부터 추진해온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용역」을 5월 23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구도심 노후저층 주거지에 대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재정비촉진지구 등 정비사업 해제지역,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기타 노후·저층주거지역이 주요대상이다. 이번 용역 결과는 그 동안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는데 활용된다. 시는 지난 4월 29일 행신동 연세빌라 일원에 대해 국토부 관리지역 공모신청을 완료했고, 일산지역 등에 대해서 관리지역 추가 선정도 검토 중이다. 시는 이와 함께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분쟁과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관리처분계획에 대하여 전문성을 갖춘 한국부동산원의 사전 타당성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조합원의 알권리 및 분쟁 예방, 사업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신도시 재건축과 관련하여 향후 정부의 특별법 제정이 추진될 경우에 대비하여 신도시 재정비에 필요한 현지여건 등 제도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여 경기도와 중앙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마련하고 조합 및 단지안 유형별로 사전 컨설팅 사업도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3 11:02: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AI교실 50교 구축

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창의적인 협력학습이 가능한 AI교실을 2021년 57교에 이어 올해 50교를 구축한다. AI교실은 노후화된 컴퓨터실을 개선해 인공지능 교육과 다양한 교과·교육 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0일 전남대학교 사림홀에서 올해 AI교실 구축학교 50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협력해 AI교실 구축 학교별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미래형 수업과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학생들 입장에서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공간 설계 및 예산 처리 등 업무처리 절차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공간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구축이 완료된 학교 사례와 공간구축 사례집을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학교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해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교실을 특색있게 구축해주면 좋겠다"면서,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더 많은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1:01: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해외 관광객 유치 시동

목포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해외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해외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약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글로벌 홍보영상을 비롯해 애플TV·넷플릭스 등 다양한 미디어 OTT채널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목포의 매력을 알리는데 주력해왔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로 접어듦에 따라 해외 여행객을 유치하는 방향에 힘을 쏟아 지난 20~22일에는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대표단과 주한 구미대양주 외국인 SNS기자단을 각각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일상회복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해외 관광객의 높아지는 한국 여행 수요와 싱가포르-무안국제공항 노선 재개에 대비해 한국관광 콘텐츠 확산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춤추는 바다분수를 비롯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6월 개관할 예정인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등 신규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외국인의 시선에 맞는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앞으로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2022 생생문화제'를 비롯해 오는 6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열리는 '2022 목포해상W쇼', 9월 말 열릴 '목포 뮤직플레이', '목포 가을페스티벌', 10월 열리는 '목포 항구축제'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과 SNS를 통해 전세계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싱가포르와 구미대양주는 유력 잠재시장으로 이번 팸투어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로 관광산업이 주춤했지만 앞으로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도 만족시킬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3 11:01: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고배당 ETF 분할매수 추천"

/KB자산운용 최근 금리 상승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KB자산운용은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다면 개별 주식 종목보다 작은 변동성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밝혔다. 고배당주 ETF는 배당성향이 높은 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보유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한다. 보통 4월 마지막 거래일을 기준으로 5월 첫째주에 분배금을 지급한다. 고배당주 ETF의 분배금 지급 시기는 지났지만, 오히려 분배락으로 가격 조정된 현 시점이 주가조정기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적기인 셈이다. 하락장에서도 일반주식 대비 하락폭이 크지 않아 손실이 제한적이고, 이듬해 배당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배당수익률이 높은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KBSTAR고배당ETF',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KBSTAR중소형고배당 ETF', 배당금을 분배하지 않고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KBSTAR대형고배당10TR ETF' 등 다양한 고배당주 ETF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연초 이후 코스피 시장은 12.9% 하락했으나 'KBSTAR고배당ETF', 'KBSTAR중소형고배당ETF'의 수익률은 각각 ?5.5%, -2.5%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특히 5월 3일에 지급된 주당 분배금(각각 380원, 330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은 -1.9%, -0.7%이다. 차동호 KB자산운용 ETF솔루션운용본부 이사는 "수년간 높은 배당을 지급한 회사라면 경기변동성과 무관하게 안정적 사업을 통해 향후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높은 하락방어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긴 호흡으로 접근하여 주가 상승과 배당 수익을 같이 추구하는 중장기적 투자에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한발 빠른 테마형 ETF 발굴로 '팔라듐', 'Fn컨택트대표', '수소경제테마' 등 업계 유일한 테마형 ETF를 보유하고 있다. 상반기 내 국내외 액티브 및 테마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최근 국내 최초로 '플랫폼테마', '창업투자회사' 등 테마형 ETF 상품을 추가 출시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3 10:27:1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자산운용, 업계 최초 '퇴직연금 IPS 세미나'

삼성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IPS 세미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30여 개사 50여 명의 법인 자금운용 담당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퇴직연금 IPS 세미나는 지난 4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 시행으로 기업의 적립금운용계획서(IPS) 작성 및 운용위원회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퇴직연금 운용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게 삼성자산운용의 퇴직연금 IPS 컨설팅 사례 및 차별화된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규모의 운용사로서 약 20여 년간 연기금 등 공적·민간 자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운용을 주도하며 연금 운용의 전문성을 오랜 기간 키워 왔다. 세미나에서는 IPS 관련 사례와 이슈를 설명하는 ▲IPS의 이해, 실제 삼성자산운용의 IPS 컨설팅과 DB 자산배분솔루션 사례를 바탕으로 IPS 수립 프로세스 및 IPS 표준안의 구성항목 작성법을 알아보는 ▲퇴직연금 OCIO 솔루션, 향후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펀드 구성 시 맞춤형 OCIO 포트폴리오 활용법을 알아보는 ▲맞춤형 OCIO 포트폴리오의 세 가지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재현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최윤호 삼성자산운용 투자전략팀 책임연구원, 권순길 삼성자산운용 펀드매니저가 연사로 참여했다. 류주현 고객마케팅부문 상무는 "삼성자산운용은 2017년부터 당사의 DB적립금을 OCIO 사모펀드로 운용하면서 DB맞춤형 운용프로세스를 구축했고, 2019년에 국내 최초로 퇴직연금 DB전용 공모펀드를 출시해 운용 중이다"라며 "삼성자산운용이 추구하는 DB퇴직연금 운용 노하우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IPS 작성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법인 담당자는 "연금 OCIO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자산운용사가 실제 진행 중인 퇴직연금 IPS 사례와 운용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는 세미나를 마련해 관련 담당자로서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IPS 도입 관련 실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라고 밝혔다.

2022-05-23 10:26:1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