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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루나사태 후유증…나스닥 상승에도 3만달러 붕괴

나스닥 상승에도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나스닥 상승에도 부진하고 있다. 루나사태 후유증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84% 하락한 2만9797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00% 하락한 20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0%(58만6000원)하락한 38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84%(4만9000원)하락한 26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는 나스닥 상승에도 하락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1.73포인트(2.76%) 상승한 1만1984.52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31.17포인트(1.34%) 오른 3만2654.59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0.84포인트(2.02%) 높은 4088.85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나스닥과 커플링 현상을 보이면서 나스닥 상승시 암호화폐도 같이 올랐지만 루나·테라USD(UST) 폭락 사태 후유증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날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4점 상승한 12점(극도의 공포)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9 07:55: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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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4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60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7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일을 추진. 84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돈 주고 복권을 사야하지 않겠는가. [소띠] 37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오는 날. 49년 주변정리로 심신의 안정을 취하라. 61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73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배반을 일으킨다. 85년 친구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있을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헛된 욕심이 없이 밝게 살아왔기에. 50년 손톱 밑 작은 가시로 마음고생. 62년 평소 예의 바른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준다. 7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86년 오후에 친구들과 과한 음주는 조심히. [토끼띠] 39년 무리일지라도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한다. 51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조심. 63년 근거 없는 자만심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75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하게. 87년 시작하다보면 생각의 폭이 드넓어진다. [용띠] 40년 자식승진이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볼 수. 52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 64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76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88년 좋은 일은 누구나 알 수 있게 알려서 활용. [뱀띠] 41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3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65년 일이 어려우나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 77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치 않다. 89년 사랑타령으로 고집을 세우면 사회적인 발전은 더뎌진다. [말띠] 42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54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66년 분수에 맞춘 약속을 소중히 하도록. 78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9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양띠] 43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으니 행복. 55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7년 상대의 단점을 말하면 내게 돌아오니 말조심 할 것. 79년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91년 여럿을 크게 합치는 대동단결이 있으면 이뤄짐. [원숭이띠] 44년 뒤늦게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시길. 56년 발등을 찍는 것은 내 탓이다. 68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80년 소박해도 능력이 있으니 즐거움이 따라온다. 92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닭띠] 45년 무관심했던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5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해야. 69년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8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히. 93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개띠] 46년 손님이 오니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58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다. 7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82년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아픔은 있다. 94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상황. [돼지띠] 47년 보기 싫던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는 법. 59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71년 누구에게나 지고도 이기는 법이 있다. 83년 주식에는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95년 경험은 세상살이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

2022-05-19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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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필자는 공짜 좋아해서는 안 되는 또 하나의 철칙을 만나게 되었다. 개인 관계는 말할 것이 없겠지만 국가 간에 있어서도 절대 공짜는 없다는 냉엄한 사실을 말이다. 신문기사에서 '스리랑카의 눈물'이라는 글을 보았다.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스리랑카는 불교의 초기경전인 니까야경전을 자국 전통언어인 싱할리어로 음사하여 패엽경에 새겨서 전승해 온 고귀한 전통을 가진 나라인데 현재 스리랑가가 국가 부도위기에 처한 경제적 현실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각국이 경제적 난관을 맞고 있지만 특히 관광수입에 많은 의존을 하던 스리랑카는 경제가 악화하여 외환보유고는 바닥이 났다. 더욱 심각한 것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동참한 이후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었던 중국이 금리를 올려 스리랑카는 완전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다. 생활고가 더욱 깊어진 국민들은 친중 정부였던 현 대통령과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중국의 동남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대한 '일대일로' 동참권유는 당근을 가장한 경제침탈이 될 수 있다는 프로젝트였다. 아편전쟁을 통해 서구열강으로부터 톡톡히 대가를 치룬 중국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력이 강해지자 다른 경제 빈국들을 대상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면서 국가 대상 고리대금업을 한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그러나 당장 돈이 없는 나라들은 국제기금보다 낮은 저리로 돈을 빌려 기간사업을 일구고 그 산업을 통하여 경제수익구조를 발전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지만 결국은 동참국가들의 목줄을 죄는 부메랑이 되었다. 그러기에 대가없는 공짜는 없다는 엄연한 경제 논리를 부정할 수 없다. 명학(命學)에서도 공짜는 복을 감한다. 공짜 좋아하지 마라.

2022-05-19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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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자원봉사 민관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 체결

(왼쪽부터)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부사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박상춘 인천해양경찰서 서장, 안영규 인천광역시 시장 권한대행, 전년성 (사)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정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 제은철 포스코건설 본부장/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인천지역 대표기업 및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 인천항만공사 최정철 부사장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 정착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그린파트너와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먼저 협약 참여기관 임직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사업을 오는 6월부터 진행한다. 또한, 협력을 확대해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그린파트너 사업을 인천지역 대표 주민참여 ESG 사업으로 발돋움 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공동협약이 인천지역 대표기관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18:02: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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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공항공사 사장, 국제공항협회 아태지역 이사 선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상단 왼쪽부터 2번째)와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상당 왼쪽부터 3번째)이 ACI 아태지역 이사진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항공업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항산업 국제기구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를 맡게 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18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ACI 아태지역 이사'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장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아태지역 이사로 선임됐다. ACI는 전 세계 185개국 717개 공항운영 주체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공항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공항 운영과 안전, 효율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 사장과 윤 사장은 2025년까지 3년간 지역 내 공항들을 대표해 국제공항협의회의 다양한 정책과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특히 윤 사장은 이번 총회기간 창이공항그룹(CAG), 베트남공항공사(ACV) 등 아태지역 주요 공항당국 사장단과 면담해 국제노선 재개와 신규노선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신규 해외사업분야 공동 진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창이공항그룹, 베트남공항공사 등 아태지역 주요 공항당국 사장단·ACI World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통해 국제노선 재개와 다변화, 신규노선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등 의견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ACI 회원국에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2-05-18 17:58: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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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유엔과 손잡고 ‘ESG 경영 멘토’ 참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유엔(UN) 산하기구 UNGC가 운영하는 'ESG 멘토링 프로그램'에 공공기관 대상 'ESG 경영 멘토'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ESG 멘토링 프로그램은 UNGC 회원으로 가입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간 멘토-멘티 매칭 및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기획부터 보고서 작성, 평가 대응 등 ESG 관련 전반적인 이슈에 대해 학습·공유하는 과정이다. 캠코는 지난 3월 UNGC가 주최하는 ESG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해 공공기관 그룹 내 멘토로 선정됐다. 앞으로 캠코는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7개의 멘티 기관들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연말까지 멘토링 세션과 성과공유 네트워킹 세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ESG 관련 주요 이슈와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공유 및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ESG경영은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ESG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지난 3월 '2021년도 ESG 경영이행보고서'를 발간·공시해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ESG 경영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투명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2-05-18 17:2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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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오는 20일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에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장성군은 이달 29일까지 10일간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운영한다. 장소는 그라운드 골프장이 조성되어 있는 황룡강 생태공원 인근이다. 황룡강 노란꽃장터는 황룡강 방문 수요를 지역 농산물 판매와 연결시킨 장성 고유의 직거래장터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열어 5월, 10월 두 차례 운영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않았음에도 총 7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올해는 축제기간에 운영해 더 큰 매출이 예상된다. 이번 노란꽃장터에는 총 16개 업체가 참여한다. 토마토와 각종 신선채소부터 과일청, 편백제품, 수국화분 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양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과일주스와 파전 등 간단한 먹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선 14~15일 시범운영을 통해 최종 준비를 마쳤다"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직거래장터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축제기간 이후에도 황룡강 방문이 이어질 경우, 장터 운영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8 17:28: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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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역주행 차량 발생 비상 훈련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역주행 차량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고를 막기 위한 대대적인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7일 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역주행 대비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인천서부경찰서등 5개 기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조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역주행은 지리를 잘 모르는 운전미숙자나 음주 운전자가 도로 주행 방향에 착오를 일으켜 잘못 진입하는 사례로 지난 3월에도 충북의 한 고속도로에서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20여Km를 역주행해 소동을 빚기도 했다. 훈련내용은 영종대교 하부도로에 역주행 차량 발생을 가정하여 영종대교 하부도로 진입로를 차단하고, 순찰차의 트래픽브레이크를 활용하여 서행 유도와 차단선 구축을 통해 정상 주행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동시에 역주행 차량을 제지하는 시나리오로 시행됐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는 모든 진출입로에 역주행 차량 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역주행 차량이 감지되면 도로 전 구간을 모니터링 하는 교통서비스센터에 자동으로 알람이 켜지고, 고객지원반과 고속도로순찰대가 신속하게 역주행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고속도로 순찰대 관계자는 "대부분의 역주행 차량은 운전미숙자나 주취자인 경우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며 "운전미숙자는 네이게이션 등 운행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일반사고 대비 치명률이 높은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며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는 주로 고속도로 진입 시 반대 방향으로 주행함으로 인해 발생함에 따라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안내 표지판의 확인을 통해 안전 운전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8 17:26:5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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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천년의 樂, 나주풍류열전’ 21일 첫 공연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는 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樂, 나주 풍류열전' 첫 공연 무대를 오는 21일 금성관 동익헌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 공연인 나주풍류열전은 대대로 전해져오는 우리 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남도의 풍류를 선물한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여파로 축소·취소되며 침체를 겪었으나 완연한 일상 회복으로 9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21일 첫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국악 분위기에 안성맞춤인 고즈넉한 금성관 동익헌에서 열린다. 나라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무용 '태평성대', 우리소리 배우기 '범 내려온다', 국악실내악곡 '민요의 향연', 나주출신의 가야금명인 안기옥의 곡을 가야금 2중주로 재해석한 '새봄', 남도민요 '신사철가', '진도아리랑', 신명나는 사물과 함께하는 국악관현악 '판놀음' 등 화려한 가무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나주에서 국악을 시작한 청소년 가야금중주단과 차세대 명창을 꿈꾸는 어린이 소리꾼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나주시장 권한대행 정찬균 부시장은 "풍류열전은 눈과 귀가 즐거운 수준 높고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와 나주의 역사,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기여해왔다"며 "일상회복에 맞춰 시작된 이번 공연을 통해 남도의 풍류, 목사고을 나주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17:26: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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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에디슨모터스 가처분신청 기각

쌍용자동차전경 쌍용자동차가 18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및 켁터스 PE, 파빌리온 PE로 구성됐다. 쌍용차는 지난 5월 13일 한국거래소의 개선기간 부여 결정 및 경영능력이 검증되고 자금력이 풍부한 KG컨소시엄과의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로 M&A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 하게 됐다. 특히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시 인수대금의 규모 외에도 인수 후 운영자금 조달계획과 능력을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평가한 만큼 M&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회사는 회생을 넘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공개매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제한적 경쟁입찰에 참여했던 다른 기업들도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지양하고 공개매각 절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월 17일 에디슨모터스가 제기한 계약해제 효력정지 등 가처분 및 재매각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2022-05-18 17:1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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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 걱정' 볼보, 초미세먼지·꽃가루 차량 유입 막는 기술 국제 인증 획득

볼보자동차 최신 공기 정화 기술인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 볼보자동차가 입자가 큰 먼지부터 초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을 정화시켜주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차량에 유입되는 외부 이물질을 완벽 차단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는 최신 공기 정화 기술인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이 국제인증기관 ASL과 오스트리아의 독립 연구·시험기관 OFI 등 두 곳으로부터 높은 공기 정화 기술력을 검증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은 미세 부유입자, 배출 가스 등의 오염물질이 캐빈 필터를 통해 차량 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전자동 시스템이다. 합성 섬유 기반 필터를 사용하며 이온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내 유입 공기에 포함된 가장 유해한 입자인 초미세먼지(PM 2.5)를 최대 95%까지 제거해 준다. 먼저 ASL 테스트에서는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이 외부 유입 공기 내 풀, 나무, 잡초 꽃가루 알레르기 항원을 최대 99.9% 제거함으로써 천식/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ASL은 소비자들이 천식·알레르기 환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독립적 인증기관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알레르기기구(WAO)에 따르면 알레르기, 천식, 대기오염은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볼보자동차는 더욱 개선된 차내 공기 질을 제공하는 첨단 공기 정화 기능을 최신 차량에 적용함으로써 사람들이 보다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깨끗한 공기가 개인의 건강과 안전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으며, 향후 차량 개발 시 이러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은 차내로 유입되는 공기 중 바이러스를 97% 이상 제거하고, 차내 기존 바이러스 농도를 최대 95%까지 제거해준다. 볼보자동차의 탑승자 건강 영향 전문가인 마리아 베르난데르 박사는 "우리는 고객들이 볼보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대기 오염, 알레르기, 미세먼지와 관련된 건강상의 악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에 따르면 깨끗한 공기는 개인 건강상의 이점 외에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등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향후 자체 개발한 앱을 통해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 중 최초로 운전자에게 실시간 실외 꽃가루 수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 중앙 디스플레이에 실제 실외 꽃가루 농도와 차내 공기 질 수준이 실시간으로 표시돼 운전자가 실내 공기 정화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0년 9월 국내 출시한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90을 시작으로 자사 주요 모델인 XC90, V90CC, XC60, V60CC, S60 등에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2022-05-18 17:1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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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대한민국 '전기역사 뿌리찾기'…경복궁 전기발상지 고증·재현·복원 나서

대한전기협회와 문화재청이 17일 경복궁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 행사에서 서갑원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가운데 오른쪽), 정성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운데 왼쪽)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와 문화재청은 17일 경복궁에서 전기(電氣)의 역사 속에 담겨있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경복궁 전기발상지고증·재현과 복원,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전터인 전기등소의 체계적인 고증·재현·복원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향후 우리의 근대문화유산인 전기역사를 주제로 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자원 활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최초 전기발상지인 경복궁 건청궁 일대에 전기에 대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느낄 전등을 재현하며, 최초 전기발전터인 경복궁 영훈당 권역에 전기등소 복원 및 전시유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대한전기협회는 130여 년이 넘는 전기역사 확립과 객관적 사료 제공 및 정책 판단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전기역사서 편찬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함께 최초 전기발상지 재조명에 대한전기인들의 염원을 담은 신호탄으로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 행사'가 개최됐다. 경복궁 건청궁과 향원정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현빈 한국전력 경영지원 부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영문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정동희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곽기영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전기계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행사용으로 제작된 전등을 밝히는 전등 제막식에 참석한 후 취향교를 넘어 전깃불로 인해 환하게 빛나는 향원정을 거닐며, 우리나라 전기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2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됐던 건청궁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며, 전기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경복궁의 점등은 기름 등불에서 산업혁명의 원동력인 전기를 사용한 전등으로 바뀌게 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에너지전환 사건"이라며 "최초의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혁신과 개혁의 역사적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2022-05-18 16:59: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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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北 도발 가능성에…"플랜B 있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박 3일 일정동안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방침을 세워놨다고 전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8일 용산 대통령실 국민소통관 임시브리핑룸에서 한미정상회담 관련 브리핑 후 기자들의 질의응답에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나 핵실험 징후와 관련해 "2박 3일 기간에 북한의 크고 작은 도발이 발생할 경우, 도발의 성격에 다라 기존 일정을 변경하더라도 한미 정상이 즉시 한미연합지휘방위태세 지휘통제시스템이 들어가도록 '플랜B(비)'를 마련해 놓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주말까지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한다"면서도 "다만, 미사일 발사 준비는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한미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북한 지원 방안이 담길 계획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우선 북한이 우리에게 직접 코로나라든지 보건협력에 응한다는 대답이 없다. 미국도 북한에 뜻을 타진해봤으나 응답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한미가 협의를 할 수는 있으나 북한의 반응이 있기 전이라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논의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정상회담 3대 의제 중 하나인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도 "예상되는 큰 주제는 세 갈래(안보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 경제안보, 아태지역 역내 협력과 글로벌 이슈 협력)로 이 중에 몇 %로 말할 순 없다"며 "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킨 상태에서 행복하게 일해야 경제안보, 기후변화 등을 논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 차장은 "무엇보다도 단독회담에서 제일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한미 간 확실하고 실효적인 확장억제력을 어떻게 강화할 건지에 대해 액션 플랜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또, 한미연합군사훈련 정상화와 관련된 질문에는 "한미훈련은 지난 5년간 코로나 등 특수상황이 있어 여러 가지 축소해서 진행했다"며 "오랜 시간 진행된 정례 한미훈련 정상화를 올해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과 특사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도 "대북 인도 지원 특사 문제는 우리 정부와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 전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북한 내부에 돌아가는 인식을 판단해 볼 때 어떤 협력을 전제로 한 논의는 응할 분위기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나머지 전임 정부와 바이든 정부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은 전혀 아는 바가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한미 간 비핵화 개념에 혼선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완전한 비핵화'라는 한마디에 우리가 모든 걸 담고 계속 협의해왔다. 비핵화 협상이 현재 난망한 가운데, 비핵화 개념을 잘게 쪼갤 시간은 없다"며 "완전한 비핵화는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쓰지 않아도 완전한 비핵화에 포함되는 것으로 빨리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21일 한미정상회담 만찬에서 4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과 관련과 비즈니스라운드 일정과 관련해서도 "4대 그룹이 무엇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가 열 손가락에 꼽히는 기업 총수들이 명단에 적힌 것으로 확인했다"며 "한미 경제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혹은 간담회는 바이든 대통령 주최가 아니고 미국 상무부 장관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일정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2022-05-18 16:43: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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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Chefood X 남대현 요리명장' 특별 행사 전개

Chefood 특별 메뉴를 요리중인 남대현 명장/롯데푸드 롯데푸드 Chefood가 셰프 중의 셰프 남대현 요리명장과 만난다. 롯데푸드는 남대현 요리명장이 직접 시연하는 특별 레시피 행사를 오는 21일 17시부터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 위치한 Chefood LAB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4번째 대한민국 요리명장인 남대현 명장은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으로 지난 35년간 롯데호텔에서 몸담아 왔다. 다수의 청와대 국빈 초청 행사는 물론이고 G20 정상회담,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가행사를 도맡은 베테랑 셰프다. 현재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기술자문으로서 롯데와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대현 명장이 선보이는 특별 메뉴는 'Chefood 등심통돈까스'와 '에센뽀득 그릴부어스트 빅'을 각각 활용한 것이다. 인기 브런치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 스타일로 햄 대신 통돈까스와 에센뽀득을 사용한다. 지난해 오픈한 롯데푸드의 브랜드샵 Chefood LAB은 통돈까스, 고기통교자 등 Chefood 간편식을 활용한 이색 메뉴와 제철 원재료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샐러드를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자사 간편식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두툼한 Chefood 등심 통돈까스를 활용한 '통돈까스 샌드위치', ▲달콤한 꿀에 고소한 견과, Chefood 찰지즈볼을 조합한 '허니견과 치즈볼', ▲ 향긋한 새송이버섯 구이와 롯데햄 신선톡톡 슬라이스햄을 넣은 '햄송이 샌드위치' 등이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 위치한 Chefood LAB은 주요 고객 접점인 대형마트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을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나들이 장소와도 가까워 브랜드 홍보에 최적인 공간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남대현 명장과의 협업으로 누구나 쉐프가 될 수 있다는Chefood 브랜드 경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hefood LAB에서 선보이는 이색 요리를 통해 간편식 이상의 맛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장 제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중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제도가 지속된 지난 30여년 동안 요리 부문 명장은 남대현 명장을 포함해 14명에 불과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8 16:2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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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오뚜기 푸드에세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가운데)_(주)오뚜기 함영준 회장_(주)오뚜기 황성만 사장(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뚜기 주식회사 오뚜기는 1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음식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마련됐으며, 작년보다 약 500편 더 많은 총 6022편이 접수되는 등 다양한 음식과 관련된 가족, 친구들 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쏟아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50일 간 진행됐으며, 접수를 시작한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응모작품이 1000건을 넘어서는 등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다양한 음식을 둘러싼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소재로, 가족, 친구들 간 특별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개성있고 톡톡 튀는 글솜씨로 풀어냈다. 열띤 성원 속에서 접수된 작품들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뚜기상(1편)'을 비롯해, '으뜸상(1편)', '화목상(4편)', '사랑상(60편)' 등 총 66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수상작들은 표절검증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활용해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오뚜기상은 김정숙씨의 '미역국의 내력'이 선정됐으며, 으뜸상은 채연희씨의 '마지막 부추김치', 화목상은 윤찬송씨의 '아주머니의 떡볶이', 이경화씨의 '엄마와 칼국수', 주선미씨의 '통닭 세 마리', 최옥숙씨의 '나는 맛탕 할머니입니다!' 작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오뚜기 자사몰인 '오뚜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만점이 지급되는 사랑상은 60편의 작품이 치열한 심사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장인 최원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은 "이번에 접수된 많은 응모 작품 속에서 엄마 표 추억의 음식 또는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인연에게 대접한 특별한 음식 등 다양한 스토리들을 보며 깊은 감동과 재미를 느꼈다"며 "소박하지만 풍성한 마음이 담긴 음식이 화려하고 값비싼 재료로 만든 요리보다 더 큰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작년보다 더 많은 작품들이 접수돼, 수필 공모전에 대한 국민들의 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가정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 국내 최고의 수필 공모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수상작들은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8 16:2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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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 상승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5.54포인트(0.21%) 오른 2625.98에 장을 마감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9포인트(0.65%) 오른 871.57, 원·달러 환율은 8.4원 하락한 1266.6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원화 강세 전환에 따른 외국인 매수 유입에 상승했다. 상하이 봉쇄 완화를 앞두고 위안화 약세가 둔화되고, 원화 강세 영향으로 외국인이 사자에 나섰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54포인트(0.21%) 상승한 2625.9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52억원을, 외국인은 290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42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97%), 의약품(1.69%), 전기전자(0.77%) 등이 상승했고, 기계(-2.31%), 통신업(-1.64%), 은행(-1.5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39개, 하락 종목은 504개, 보합 종목은 8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0.72%), 현대차(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3.52%), 삼성SDI(2.03%), 삼성전자(우)(1.1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59포인트(0.65%) 상승한 871.5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5억원을, 기관은 836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개인은 936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운송/부품(6.04%), 기타제조(3.19%), 통신서비스(2.14%) 등이 상승했고, 건설(-1.64%), 비금속(-0.96%), 의료/정밀(-0.8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7개, 하락 종목은 26개, 보합 종목은 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HLB(14.44%), 엘앤에프(4.03%), 셀트리온헬스(1.81%) 등이 상승했고, 펄어비스(-2.19%), 리노공업(-0.82%), 셀트리온제약(-0.77%) 등이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275원)보다 8.40원 떨어진 1266.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8 16:11:5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