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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다이아몬드타워 광장 문화 행사 추진

부산의 랜드마크인 중구 용두산 공원 내 다이아몬드타워 인근 광장이 각종 문화 공연이 펼쳐지는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4월 말부터 BN그룹이 운영하는 다이아몬드타워 앞 광장(이하 다이아몬드 광장)에서 용두산 빌리지 사업의 하나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용두산 빌리지 사업은 부산관광공사가 다이아몬드 타워와 함께 부산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용두산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형 상품과 문화공연 등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실제 4월 마지막 주말인 30일을 시작으로 5월 첫째 주 둘째 주까지 토요일 저녁 7시 다이아몬드 광장에서 맥주 페스티벌과 야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용두산공원과 다이아몬드타워를 찾은 관객들은 맥주를 마시며 와니밴드, 버닝소다, 레트로스펙트 등 부산 출신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다이아몬드 광장은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문화 예술의 장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거리두기가 완화와 함께 오는 7, 8월엔 야외 공연이 자주 펼쳐질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타워 관계자는 다이아몬드 광장이 야외 공연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주변에 거주 시설이 적어 소음 민원이 거의 없어 다른 야외 공연 장소보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때 버스킹 성지로 떠오르던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은 소음 민원이 쇄도해 버스커들이 공연에 상당한 제한을 받기도 했다. 또 부산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다이아몬드 타워, 이색장소로 주목받는 대선 브랜드스토어 'ㄷㅅ', 부산 최초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카페 '옐로펀트'가 있는 팔각정이 가족, 연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을 불러모아 각종 공연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용두산공원 내 다이아몬드 광장에 각종 공연과 버스킹이 재개되면서 부산관광업계도 반색하고 있다. 원도심 투어 관광 상품을 팔고 있는 재미난투어 최부림 대표는 "그동안 용두산공원은 남포동에서 중앙동으로 이어지는 유동 인구 흐름을 끊고 있었다"며 "새로 재개되는 문화 예술 공연과 다이아몬드타워 같은 집객 시설이 관광객을 모을 수 있다면 오히려 용두산 공원이 유동인구 결절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BN그룹 조우현 사장은 "다이아몬드 광장이 예전처럼 우리의 문화 예술을 공유하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이아몬드 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8 15:2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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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커피는 그만" 커피업계, 스페셜티 커피' 대중화로 소비자 공략

라이언커피 '싱글오리진 하와이 100% 코나커피(좌)'·'프리미엄 10% 코나 골드 로스트(우)' 거리두기로 인해 '홈카페'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소비자의 커피 취향이 다양화됐다. 이에 커피업계가 뛰어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스페셜티 커피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는 원두의 향미, 산미, 보디감, 균일성 등을 엄격히 평가하는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품질 평가에서 총점 100점 중 80점 이상을 얻은 최고급 커피를 이르는 말이다. 이전까지 마니아층을 위한 고가의 희소한 커피라는 특유의 이미지가 일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소비자의 커피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스페셜티 커피가 대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158년 역사의 하와이 명품 커피 브랜드 라이언커피는 하와이안 코나 원두로 로스팅한 '싱글오리진 하와이 100% 코나커피'와 '프리미엄 10% 코나 골드 로스트'를 선보였다. 하와이안 코나 원두는 '예멘 모카 마타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원두로 손꼽힌다. 하와이 빅 아일랜드 코나 일부 지역에서만 극소량 재배되는 코나 원두는 적절한 강수량과 일조량 아래 화산지대의 토양에서 자라 특별한 풍미를 선사한다. 청호나이스는 자사 커피머신과 호환되는 캡슐커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를 출시했다. 자메이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를 사용해 제조했다. 묵직한 보디감에 적절한 단맛, 쓴맛, 신맛의 조화로 균형감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블렌딩하지 않은 순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를 미디엄 라이트 로스팅해 원두 특유의 달콤한 밀크초콜릿 향, 고소한 견과 향 등 부드럽고 섬세한 아로마를 경험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마스터 오리진 '파푸아뉴기니' 커피를 한정 출시했다. '파푸아뉴기니'는 높고 험한 파푸아뉴기니 섬의 비옥한 토양과 기후에서 자란 아라비카 품종을 습식 가공한 커피다.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이틀간 발효시킨 후 습식 가공하는 과정을 거쳐 커피 체리의 풍부한 과일 향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추출 후 차갑게 보관한 커피를 마시면 '파푸아뉴기니'의 풍부한 과일 향과 산미가 어우러진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BGF리테일 편의점에서도 스페셜티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CU는 자체 브랜드 델라페를 통해 세계 3대 원두로 블렌딩한 프리미엄 커피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3종은 '하와이안코나 블렌드', '자메이카블루마운틴 블렌드', '예멘모카마타리 블렌드'다. 꽃 향과 과일 향이 특징인 하와이안 코나, 쓴 맛이 적고 고소한 맛이 강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다크 초콜릿이 연상되는 풍부한 향의 예멘 모카마타리 원두 등을 특수 공법으로 추출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불과 5년 전 국내 커피 시장에서 약 5% 차지하던 스페셜티 커피는 올해 17%를 점유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홈카페 열풍과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급성장 속에서 원두 정기구독 서비스도 주목을 받고있다. 펠트 커피, 엘카페 등 스페셜티 커피 업체들은 이미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달 새로운 원두를 구독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홈카페 트렌드가 급부상하며 커피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해 새로운 원두를 경험해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스페셜티 커피 제품이 꾸준히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8 15:2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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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2022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

포니정재단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니정재단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2022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2년 학술지원 신규 수혜자 2명과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 신규 수혜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에겐 장학증서와 사은품이 제공됐다. 학술지원 수혜자로 선정된 이진하 박사(이화여대 중문학)는 "갓 학위를 마친 신진연구자로서 재단의 지원 덕분에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좋은 연구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9년 포니정 학술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013년부터는 학술 지원 분야를 역사학에서 인문학 전체로 확장했으며, 지원 대상도 교수에서 박사 학위 취득 5ㄴ연 이내의 신진연구자로 수정해 인재 양성 취지를 강화했다. 재단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진연구자를 매년 2명씩 선발해 연구비를 각 40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또 연구결과를 단행본으로 출판 시 별도의 출반지원금 1000만원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매년 15명이 선발되며, 이들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졸업논문 1편 완성을 조건으로 연간 인당 석사는 1000만원, 박사는 2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받는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기초학문 진흥 및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해 지난 2005년 설립된 이후 인문학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8 15:22:10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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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KRX-TR 운영 1주년…거래잔액 '1.4경'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거래정보저장소(KRX-TR)가 운영 1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KRX-TR은 장외파생상품시장의 투명성 제고 및 시스테믹 리스크 완화목적으로 도입된 금융시장인프라(FMI·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다. KRX-TR 운영 개시 이후 총 지난 3월 말 기준 총 267개사 TR 이용자로 등록했다. 거래잔고 기준 약 77만건, 누적 190만건이 보고됐으며,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안정적으로 TR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거래잔액은 총 1경 4758조원으로 집계됐다. 기초자산별로는 이자율(1경 2093조원, 81.9%), FX(2475조원,16.8%)가 대부분(98.7%)을 차지하고, 신용, 주식, 일반상품 순이다. 상품유형별로는 이자율스왑(1경 1913조원, 80.7%), FX선도(2464조원, 16.7%), 이자율옵션(131조원, 0.9%), 신용스왑(95조원, 0.6%), 주식스왑(72조, 0.5%) 순이다. 금융권역별로는 은행(8811조원, 59.7%)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외국계은행, 국내은행, 증권, 자산운용, 보험순이다. 한편, 장외파생상품시장의 시스테믹 리스크 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고기관의 보고오류 해소 등 TR 데이터정확도 제고와 관련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거래소는 "향후 KRX-TR은 TR 데이터 신뢰도 제고를 위해 TR 보고 현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데이터 관리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시장통계 공개 강화, TR 서비스의 선진화 등을 통해 금융시장인프라(FMI)로서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건전성·투명성제고에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8 15:21: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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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뮤지컬 ‘한국사 대모험’ 제작

오페라 '허왕후'와 연극 '불의 전설' 등을 통해 공연 제작과 유통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해문화재단이 이번에는 당진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그리고 뮤지컬제작 전문 기업 에이치제이키즈와 함께 뮤지컬 '한국사 대모험' 제작에 도전한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21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프로그램'의 공동제작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표기관인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 김이석 총장(관장)을 비롯해 김해문화재단-김해문화의전당 손경년 대표이사, 세종시문화재단-세종문화예술회관 김종률 대표이사, 오산문화재단-오산문화예술회관 박문정 본부장, 에이치제이키즈 한승원 예술감독 및 제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예술회관의 제작능력 향상과 공동제작을 진행하는 문예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제작경험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제작된 공연은 지역별 신작 콘텐츠를 보급해 지역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꾸준한 공연 추진을 통해 공연 콘텐츠 확보가 가능하다. 김해문화재단은 공동제작을 추진하는 당진, 세종시, 오산 문화재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을 통해 공모기금 2억원을 확보했으며, 4개 문화재단의 자부담 예산을 포함해 총 사업비 4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선정된 한국사대모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 콘텐츠로 우리나라 전통 마당극을 바탕으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머시브 씨어터'의 요소를 녹여냈고, 뮤지컬 음악에 국악적 컬러감을 추가해 색다른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컬 '한국사 대모험'은 오는 10월 29~30일 오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11월 12~13일 세종문화예술회관, 11월 19~2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차례대로 공연을 진행한다. 김해공연은 11월 5~6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투어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4-28 15:2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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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담당자 4명 중 1명…횡령·회계부정 목격"

EY한영 CI. 국내 기업의 회계·재무·감사 담당자 4명 중 1명이 회사 내에서 임직원에 의한 횡령이나 회계부정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지난달 국내기업 회계·재무·감사 등 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 총 5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회계감사와 디지털 감사 (Digital Audit)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응답자의 26%가 과거 회사 내에서 임직원에 의한 횡령이나 회계부정을 직접 목격하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자산 규모가 5조원 이상인 기업에서는 해당 응답률이 36%로 나와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이에 대한 내부의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회계부정 발생이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주가 하락을 포함하는 '투자자 신뢰도 하락'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회사의 평판 하락', '조직 내 사기 저하' 등이 뒤를 이었다. 또 '향후에 본인 회사에 횡령 또는 부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도 전체의 35%에 달해 기업 관계자 3명 중 1명은 횡령과 부정 방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응답자의 81%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횡령이나 부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연이은 회계부정 사고로 인한 회의론에도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라는 인식을 보였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응답자들 중에서도 62%는 그렇게 답한 이유로 '형식적 운용'을 들어 결국 제대로 설계, 운용되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실이나 내부감사기구에 소속된 응답자들의 경우 87%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회계부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내부감사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부감사 관련 업무 종사자들은 '향후 본인 회사에 횡령이나 부정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2%로 비감사 업무 종사자들의 응답률(31%)을 두배 웃돌았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본부장은 "횡령, 부정의 원인을 파악하고 기업 내부의 잠재적 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기업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점검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부정 사례가 발생하면 관련 징후를 적시에 탐지할 수 있는 방안들이 갖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8 15:20: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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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 누적 앱다운로드 700만 돌파…”남자쇼핑앱 최초”

하이버가 '남성 의류 카테고리 쇼핑앱' 최초로 700만 앱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브랜디 국내 최초 남자쇼핑앱 하이버는 남자 패션 카테고리 쇼핑앱 최초로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건(지난 3월 기준)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11월 앱다운로드 수 600만 기록 후 120일 만이다. 하이버는 2018년 앱 론칭 후 3년간 누적 700만 앱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작년 말 기준 누적 회원수가 전년비 약 100% 성장할만큼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했다. 전체 회원 수에서 2030세대 회원은 약 70%를 차지할만큼 MZ세대 남성들이 즐겨찾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남자쇼핑앱이라는 확실한 콘셉트에 따라 남자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전략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이버는 남자들의 종합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패션 카테고리를 넘어 스포츠와 디지털까지 카테고리를 다양화하면서 남자를 위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남자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하이버 측에 따르면, 이같은 고성장은 판매자와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판로를 찾던 중소 남자패션 쇼핑몰 ▲이브클로젯 ▲로댄티 ▲블루트 등은 하이버에 입점 후 매출이 10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매출이 늘었다. 신규 판매자 입점 확대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1년 하이버의 전체 판매자수는 1월 대비 12월 140% 증가했고, 하이버에서 판매되는 상품수(SKU)는 160% 증가했다. 성재민 하이버 유닛장은 "하이버는 여성 패션 중심의 플랫폼 업계에서 남자 패션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1등 남자쇼핑앱으로서 남자 패션플랫폼의 기준이 되고 있다"면서 "오직 남자에게 최적화된 상품 큐레이션이 가능하도록 AI 개인화 기술을 통해 남자들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의 넘버원 쇼핑앱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8 15:19: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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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역 소상공인 돕는 '경북세일페스타 품평회' 참여

쿠팡이 28일 '2022 경북세일페스타 상반기 품평회'에 참여한다. 경북세일페스타 품평회는 경상북도 소재 중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지원을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을 비롯한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도내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100개사와 현장에서 소통하고 경북 지역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제 입점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판매 경험도 공유한다. 이날 소개하는 기업은 육가공 업체 참푸드팜으로, 지난해 '경북 김천 쿠팡&경북 입점품평회'를 계기로 쿠팡에 입점해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참푸드팜은 쿠팡 입점 4개월만에 17배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쿠팡에서 현재 근무하는 카테고리별 브랜드 매니저(BM)가 직접 쿠팡 로켓배송 입점 방법과 마케팅, 상품 홍보, 상품검색 등 온라인 판매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컨설팅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범한 쿠팡 로켓프레시 브랜드 매니저는 "경북세일페스타 품평회는 지역 중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판매 노하우를 제공하고 온라인 판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15:19: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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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희망홀씨' 3조5000억 공급

/금융감독원 시중은행이 저신용·저소득 서민층에 저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새희망홀씨 대출 3조5000억원을 공급한다. 지난해에는전체 3조2000억원 규모였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개 국내은행(산업·수출입 제외)이 연내에 3조5000억원의 새희망홀씨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의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3조1734억원으로 공급목표(3조5000억원)의 90%를 달성했다. 새희망홀씨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 ▲연소득 3500만원 이하(신용도 무관)의 조건을 만족하면 은행 자체 자금으로 무보증 신용대출을 해주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연 금리 10.5% 상한,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은행별로 대출한도를 자율로 정한다. 2010년 출시 이래 지난해 말까지 새희망홀씨로 223만명에게 총 29조원이 공급됐다. 지난해에는 3조1734억원이 공급돼 그해 목표 3조5000억원의 90.8%를 달성했다. 은행별로는 국민(5490억원)·하나(5297억원)·신한(5108억원)·농협(5063억원)·우리(4608억원)·기업은행(2444억원) 순으로 새희망홀씨를 공급했다. 대구(173.7%)·광주(118%)·농협은행(112.5%)은 지난해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공급에 나섰다. 지난해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연 5.94%로 전년 대비 0.09%포인트(p) 하락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지속 및 영업점 축소 등 공급환경 악화가 달성목표를 채우지 못하는데 영향을 줬다"며 "은행권 가계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소득과 신용도가 낮아 한도·금리 면에서 불리한 차주들에게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자금이 공급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새희망홀씨 연체율은 1.43%로 전년 대비 0.28%p 떨어지며 점차 개선되는 추세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8 15:19: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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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미국서 IT인프라 세계 첫 '최고 단계' 인증 받아

삼성서울병원이 구현하는 첨단지능형병원의 모습.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 '첨단 지능형 병원'임을 입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IT인프라 인증(HIMSS INFRAM)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세계 최초로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IMSS는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성 향상 등을 목표로 의료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으로 꼽힌다. 삼성서울병원이 이번에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을 획득한 IT인프라 분야는 의료기관이 의료 인프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및 기능을 0~7단계로 나누어 평가한다. 숫자가 오를수록 요구하는 IT인프라 구축 수준도 높다. ▲무선 및 모바일 ▲데이터센터 ▲보안 ▲협업툴 ▲네트워크전송 등 의료기관이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갖춰야할 핵심 요소 5가지가 평가 대상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앞서 20여 개 혁신 과제를 추진하면서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인증에서도 고객의 진료 예약 및 변경 편의를 높여주는 ▲보이는 ARS, 입원수속 절차를 대폭 줄인 ▲모바일 입원 수속 서비스, 병원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면 오늘의 진료 일정 및 순서를 알림톡으로 알려주는 QR기반 ▲진료여정 안내 서비스, 진료 전에 모바일로 문진을 작성하면 병원정보시스템으로 데이터가 전달되어 진료에 활용되는 ▲모바일 문진, 입원 환자의 정보가 실시간 표출되어 진료에 활용되는 ▲전자침상카드, 인퓨전펌프 등 이동형 의료기기의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효율적 사용을 위한 ▲이동자산위치관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HIMSS의 아시아태평양(APAC) 담당 부사장 사이먼 린은 "지금까지 INFRAM 7단계를 달성한 조직이 없었다는 것은 이 모델에 대한 엄격한 표준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진보된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국가중 하나로, 첨단 지능형 병원이라는 비전을 향해 큰 걸음을 내딛는 삼성서울병원의 이번 성과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세계적 권위 HIMSS에서 우리 병원의 IT인프라가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게 된 것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진료와 혁신에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케어기버(삼성서울병원은 모든 종사자의 총칭)가 노력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미래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은 매우 중요하며, 세계적 수준의 IT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한 '첨단 지능형 병원' 구현을 가속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8 15:14: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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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기념일·선물' 카테고리 론칭…라이프 부문 다양화

에이블리가 기념일·선물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 선물 아이템 수요가 증가에 따라 '기념일·선물' 카테고리를 새로 선보이고, 라이프 카테고리를 다양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념일·선물' 카테고리는 ▲용돈박스 ▲레터링/각인 ▲파티/풍선 ▲꽃다발 ▲드로잉/포토로 구성했다. 나만의 아이템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품목부터 다양한 기념일을 대비한 이색 선물까지 재미 요소를 더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카테고리 시범 운영 기간인 지난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에이블리 '이벤트 및 선물' 관련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25일 기준 '기념일·선물' 카테고리 상품 수도 전년 대비 424% 늘었다. 에이블리 4월 3주차(18일~24일) 소비자 앱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어버이날 선물' 키워드 검색량은 4월 첫 주(4일~10일) 대비 587%로 대폭 증가했다. '카네이션' 키워드는 871%, '용돈박스'는 182% 늘었으며, 다양한 기념일 축하에 제격인 '풍선'도 43%가량 검색량이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기념일과 이벤트에 '소확템'을 선물하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것을 꼽았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값비싼 아이템보다 레터링, 드로잉 같은 자체 제작 상품 또는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는 이색 상품을 소소하지만 확실한 선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부터 실시한 '어버이날 효도템' 기획전 인기 상품 1위 역시 '주문제작 감사장'이 차지했으며, 2위는 꽃장식, 과일상자 등으로 위장한 '반전 용돈박스'로 조사됐다. 이밖에 '카네이션 무드등', '각인 머그컵'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가벼운 선물도 특별한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규 카테고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리는 기념일과 선물 카테고리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라이프 카테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8 15:13:5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