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목포시, 원도심에 모자아트갤러리 9월 개관 예정

목포시가 원도심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자산인 갑자옥 모자점(甲子屋帽子店)을 활용해 모자 관련 전시·판매 및 체험 문화공간인 '목포모자아트갤러리'를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갑자옥 모자점은 지난 1897년 개항 이후 근대도시로 성장한 목포에서 상업시설들이 밀집돼 가장 번화했던 본정통 한가운데에서 1927년 개업한 유일한 조선인 가게로 최근까지 100여 년을 이어와 목포 원도심을 상징하는 노포(老鋪)로서 의미가 있는 건축자산이다. 갑자옥 모자점은 일제강점기 당시 2층 목조 건물이었으나 1965년 화재로 소실된 이후 현재의 3층 콘크리트 건물로 재건축되면서 트레이드 마크인 '甲' 전각이 새겨졌다. 시는 갑자옥 모자점의 역사·문화·경제적 상징성 등을 고려해 지난 2020년부터 1년여 간 전시·패션·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갑자옥 모자점과 인접한 구)야마하 선외기 등 2개 건축물을 활용해 '모자'를 전시콘텐츠의 기반으로 하는 '목포모자아트갤러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 1관인 갑자옥모자점은 주제관으로 모자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스토리텔링, 미디어 아트, ARㆍ라이브스케치 등 전시·체험공간으로 탈바꿈되고, 2관인 구)야마하선외기는 모자 각인, 모자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개방형 수장고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2개 건축물에 대한 보강공사 등 리모델링을 지난 3월 완료했고, 5월 중 전시콘텐츠제작 및 전시물 설치 등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오는 9월 개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원도심 상권을 상징하는 갑자옥 모자점을 모자아트갤러리로 재단장해 근대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목포의 성장 과정과 희노애락이 담긴 공간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4-28 15:43: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재생센터, 전기차 급속 충전 시설 운영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영구 망미동 문화복합생활시설 비콘그라운드 부설주차장 내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1기(100KW급)를 설치완료하고 1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5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비콘그라운드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는 2021년 5월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된 '2021년 개방형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소 구축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지난해 8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올 3월 31일에 준공됐다. 4월 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설치된 기기의 사용을 홍보하고 충전소 사용 시 발생하는 불편사항 등을 개선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현재 친환경 전기차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충전소의 설치가 방문객의 편의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소의 개소를 추가로 늘려 비콘그라운드 방문객들의 편의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 내 급속충전기 160기 추가 설치계획을 발표했으며, 기타 공공시설에도 충전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개방 및 급속충전소 개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도 꾸준히 전기차 충전소 확충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2022년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2-04-28 15:43: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회관,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를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3시에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돈키호테는 사랑과 우정, 모험과 판타지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고전발레 가운데 가장 유쾌한 발레로 꼽힌다. 또 스페인의 정취가 가득한 민속춤과 고난도 테크닉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요소들이 가득한 발레공연이다. 지중해의 낭만과 스페인의 정취가 녹아든 무대와 의상, 코믹한 발레 마임과 등장인물들의 좌충우돌 해프닝과 화려한 춤들의 향연까지. 돈키호테는 발레 입문자부터 매니아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취향 저격 발레로 5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공연이다. 돈키호테를 대표하는 최고의 춤은 3막 그랑파드되(grand pas de deux)이다. 주인공 키트리와 바질이 결혼식 장면에서 선보이는 이 춤은 남녀 무용수 모두에게 고난도의 기교를 요하며, 32번의 회전(fouette)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점프 동작이 특히 인상적이다. 또 돈키호테가 꿈속의 여인 둘시네아를 만나는 환상적인 장면에서는 사랑의 큐피드와 숲의 여왕이 아름답고 우아한 클래식 발레의 선율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정열적인 투우사의 춤과 이국적 매력이 넘치는 판당고와 집시 춤은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가 자랑하는 최고의 명장면이다. 1984년 창단된 유니버설 발레단은 한국을 세계 발레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단체로 한스 반 마넨, 지리 킬리안, 윌리엄 포사이드, 하인츠 슈푀얼리, 오하드 나하린, 나초 두아토, 크리스토퍼 휠든 등 모던 발레 거장들과의 교류로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다. 한국 최초로 존 크랑코의 '오네긴'과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 무대에 소개했으며, 창작발레 '심청'과 '춘향'을 세계무대에 역수출하는 등 발레단의 독자성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부산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반자(4인) 외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한다. 공연 입장료는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이며, 48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부산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의 예술체험과 교육을 위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미취학 아동할인과 학생할인, 무용·국악 패키지할인(40%), 단체할인(30%) 등 다채로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예매는 부산문화회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부산문화회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28 15:41: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철도협회,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웨비나 개최

한국철도협회는 한·중남미협회 및 한국교통대학교와 공동으로 회원사 및 국내 철도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철도시장 진출 지원' 웨비나를 5월 2일 서울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학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 중남미 철도시장 현황과 기관별 지원정책 ▲ 중남미 철도 인프라 현황 및 진출사례 ▲ 중남미 철도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한국철도협회 김한영 회장과 다울 마투테 주한 페루 대사,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모라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신숭철 한·중남미협회 회장(전 주베네수엘라 대사), 최연충 전 주 우루과이 대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대학교, 국가철도공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중미통합개발은행(CABEI)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국가철도공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현대건설,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에서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결철도 개량사업 등 중남미 철도사업 진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철도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한영 한국철도협회 회장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개발을 통한 부양책을 모색 중이며, 이러한 노력은 중남미에서도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중남미 철도시장에 대한 관심을 불어넣고, 다양한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유익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8 15:41: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엑스포 사거리' 개통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앞 '엑스포 사거리'가 개통됐다. 함평군은 28일 "국도 24호선(검정교~함평여고사거리) 상 황소주차장~함평볼링장 도로 구간을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변경하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27일 통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도시계획도로(함평농협~함평볼링장)와 황소주차장 진출입로가 일직선 상으로 연결 돼 있지 않아 교통병목 및 사고위험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황소주차장 진출입로를 기존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교통 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황소주차장 앞 국도 24호선 일대가 사거리로 변경되면서, 직진과 양방향 좌·우회전이 가능해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교통 약자 안전 확보를 위해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점자블록 등 교통 안전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이달 29일 개막하는 나비대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번 도로 개통으로 축제 기간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28 15:41: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천지몰, 제24회 나비대축제 개막 기념 할인행사

전남 함평군이 대한민국 최고 봄 축제인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함평천지몰' 특가전을 진행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함평천지몰'에서 나비대축제 개막을 기념하며 추어탕, 도라지배즙, 함평쌀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전을 연다. 이번 특가전은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개막일인 이달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함평천지몰'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품 소진 및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추어탕 3팩을 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도라지 배즙, 유기농 호박즙 등 건강즙 1+1행사와 함께 우렁색시미, 신동진쌀을 20kg 48,000원, 10kg 26,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축제가 열리는 10일간 '함평천지몰'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5,000원 쿠폰을, 매일 출석 시 1만원 쿠폰도 지급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특가전은 기존 할인가에 카카오친구 추가 시 지급되는 쿠폰도 중복 사용이 가능해 신선한 함평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가 함평나비축제 홍보와 함께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5:40: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KOFR ETF 출시…예탁원 "시장 정착 적극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6일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기반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됐다고 28일 밝혔다. KOFR ETF는 예탁결제원이 지난해 11월 KOFR를 산출·공시한 이후, 지난달 28일 KOFR 선물(3개월) 상장에 이은 두번째 KOFR 금융상품이다. 무위험지표금리(RFR)는 무위험 투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 신용·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의 평균 자금조달비용을 말한다. 그간 예탁결제원은 KOFR 선물 상장, KOFR ETF 출시 지원을 위해 KOFR 정보사용 승인 등 관련 업무를 진행해 왔다. 예탁결제원은 이번에 출시된 KOFR ETF가 벤치마크 대상인 KOFR INDEX 수익률 추적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KOFR INDEX 대비 제한적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ETF라고 설명했다. KOFR INDEX는 2018년 1월2일을 기준시점으로, 1000을 기준지수로 해 매 영업일 산출·공시된 KOFR 금리를 누적 및 곱하여 산출한 지수를 말한다. KOFR ETF의 출시는 시장참가자의 KOFR 관심도를 제고하고, KOFR 스왑·선물거래를 증가시켜 RFR 파생상품시장의 활성화 및 KOFR 현물 상품의 출시를 촉진시킬 것이란 전망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KOFR ETF 출시에 이어 향후 KOFR 변동금리부 채권(FRN) 발행 지원 등 KOFR 금융상품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ISDA(국제스왑파생상품협회·Interest Rate Definition KOFR) 등록, KOFR 이자지급방식 컨벤션(Convention) 형성 지원, 학계와의 공동연구 및 세미나 등을 통해 KOFR의 시장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8 15:40:2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2023년 일자리사업 본격 발굴 시동

전남 무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이남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 9개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형 지역일자리 발굴에 대한 사업제안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3년 신규 일자리사업 17건을 발굴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무안군 식품제조가공 전문인력 양성사업 ▲무안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무안군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주력 상업 활성화 프로젝트 ▲장롱 자격증 되살리기 사업 등이 있다. 사업 참여대상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기업 등이며, 군은 17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 담당부서와 협의 검토 후 우수 사업을 최종 선정해 오는 9월부터 내년 초까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서이남 부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구직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7월 8개 일자리 수행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2년도 일자리사업 간담회를 통해서 ▲무안군 창직형 창업 지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등 235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17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공모사업 10건과 자체사업 1건 등 총 11건의 사업이 채택돼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공모 사업제안에 적극 추진한 결과 현재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마케터 인력양성 지원사업 ▲무안군 크라우드펀딩 일자리창출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전남 청년 도전 창업지원사업 ▲지역청년 디지털 뉴딜 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2022-04-28 15:39: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봄맞이 여행상품 GS홈쇼핑 통해 판매

전남 무안군은 매력있는 관광지와 먹거리 홍보를 위해 목포시와 함께 봄맞이 2박3일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지난 23일부터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 관광객들에게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여행상품은 무안과 목포 2개 시군의 대표 볼거리를 모은 패키지 상품이다. 첫날 무안의 회산백련지,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못난이미술관을 관람한 뒤 검은 비단 청정 갯벌이 펼쳐진 황토갯벌랜드에서 낭만적인 1박 후 다음날 초의선사탄생지, 오승우미술관을 탐방하고 목포의 해상케이블카, 유달산공원, 서산동 시화골목,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이번 여행상품에는 볼거리 뿐만 아니라 남도의 맛이 어우러진 먹거리에 눈길을 주어도 좋다. 무안의 갓시래기황태찜, 낙지비빔밥, 갯벌랜드 캠핑장에서의 바비큐, 목포의 갈치조림, 전라도 백반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상품은 4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되며, GS SHOP 홈페이지-남도 봄맞이 감성여행 무안/목포 2박3일 패키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과 수도권의 잠재고객에게 우리 무안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겠다"며 "이번 여행상품 판매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관광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8 15:39: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도로공사, '잠 깨우는 왕눈이' 보급 캠페인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차동민)는 지난 27일 '잠 깨우는 왕눈이' 보급 캠페인을 양산 컨테이너 물류기지에서 시행했다. '잠 깨우는 왕눈이'는 2019년 한국도로공사가 개발한 눈모양의 반사지로서 차량 후미에 부착,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후미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대대적인 보급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5만 여장이 보급돼 있다. 기존 '잠 깨우는 왕눈이'는 단색으로 제작됐으나, 올해 한국도로공사는 색깔을 입힌 3색 컬러 왕눈이(노랑, 청색, 녹색)를 개발하여 차량 색상에 따라 보색계열 왕눈이를 부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년간('17~'21)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사망자 통계에서 보듯 약 6.5건의 추돌사고 발생 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높은 사망위험이 있는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양산컨테이너 물류기지 입점업체 화물차를 대상으로 '잠 깨우는 왕눈이' 보급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3색 컬러 왕눈이와 후부반사지를 화물차에 부착 배포하고 졸음운전 예방 물품도 배부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운행을 하는 화물차 기사들의 졸음운전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후미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4-28 15:38:2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기관 홀로 '사자'…코스피 2667 마감

28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지수는 상승,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8.43포인트(1.08%) 상승한 2667.4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93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652억원, 외국인은 40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6.32%), 건설업(4.46%), 화학(3.10%)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1.02%), 음식료업(-0.34%), 의료정밀(-0.2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0.31%), LG에너지솔루션(-0.12%)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LG화학(8.42%), 삼성바이오로직스(3.09%), 삼성SDI(1.36%)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491개, 하락 종목은 366개, 보합 종목은 7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96포인트(0.44%) 하락한 892.2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06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519억원, 기관은 37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05%), 건설(1.71%), 통신방송(1.56%) 등이 상승했고, 출판매체(-2.96%), 디지털콘텐츠(-2.42%), ITSW(-1.4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12개, 하락 종목은 854개, 보합 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종목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으며, 이 점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됐다"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30원 오른 1272.5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8 15:38: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임미란 광주시 예비후보, ‘남구 등 5개 자치구 문화재단 설립’ 공약발표

광주광역시의원선거 남구 제2선거구 임미란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시만 자치구 기초문화재단이 한곳도 없어 예향 광주의 문화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향유에 대한 실행구조의 결함으로 한계성에 부딪히고 있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맞게 5개 자치구에 기초단체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는 문화정책기관(광역문화재단-광주문화재단)은 있으나 실행할 수 있는 활동 기관(기초문화재단)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은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 기형적 문화예술 구조라고 지적했다. 예향 광주의 브랜드 위상을 위하여, 획일화된 문화정책에서 탈피한 다원적활동과 문화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자치구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 하다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사업추진 계획은 5개 구청과 광주문화재단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TF팀 구성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네트워크를 통한 실무적 사례 연구 지역문화재단(구청별)의 독립적 특성 및 운영에 대한 연구, 조성계획 (방안)수립 광역 기초 문화재단(광주문화재단)의 역할 확립 광주시 5개 기초문화재단 설립을 24년까지 조성완료 후 운영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임 예비후보는"전국 특 광역시의 기초문화재단 지역별 현황(정회원 준회원)을 보면 서울 22개소, 부산 2개소, 대구 6개소, 인천 4개소 등 기초단체 문화재단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며"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자부하고 있는 광주의 다양한 문화소비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문화선순환구조를 위한 기초 문화재단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국 17개 특?광역시 중 기초단체 문화재단은 114개소로 이 중 호남권에는 전남 6개소, 전북 5개소가 있다.

2022-04-28 15:38:0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3월 수입금액지수 전년 동기 대비 28.3% 올라

수출물량지수 및 금액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에 우리나라의 수입금액 수준이 전년 동기보다 28% 넘게 올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6% 오른 133.26을 기록했다. 수출물량지수는 2020년 9월 이후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다 1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후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6개월 연속 올랐다. 품목별로는 운송장비(-6.4%), 제1차 금속제품(-5.3%) 등이 감소했다. 다만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33.0%), 기계 및 장비(2.7%) 등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9% 상승하며 1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33.8%), 석탄 및 석유제품(88.0%) 등이 증가했다. 수입물량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5.1% 상승하며 19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광산품(22.6%),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5.7%)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입금액지수도 1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28.3% 올랐다. 광산품(88.4%)과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3.8%) 등이 증가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3%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수입가격(22.2%)이 수출가격(14.5%)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 동월보다 줄었다"라고 설명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5.6% 상승했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6.3% 떨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1.0% 하락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8 15:37:5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학교자율 종합감사’ 본격 시행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존의 교육청 주도 감사에서 벗어나 학교 스스로 각종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학교자율 종합감사'를 본격 시행한다.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각 학교가 자체 감사반을 꾸려 스스로 감사 시기·방법을 결정하고 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 점검표를 활용해 학교 업무 전반을 점검·시정·개선하는 방식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 하반기 초·중 6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해 '감사 효과성' 측면에서 87.8%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올해는 22개 시·군 지역 종합감사 대상 공립학교 중 13개 희망 학교(유1, 초9, 중3)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학교 내부 협의를 통한 감사 일정 조정, 감사자료 작성 생략, 공개된 점검항목의 연중 수시 점검·보완 등이 가능해 기존 종합감사 준비에 따른 행정업무 부담과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학교 구성원 중심의 책임있는 학교 운영과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월부터 ▲TF 구성·운영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개발·보급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 구성·운영 ▲감사규칙 개정 등 학교자율 종합감사 시행을 위한 단계적 준비를 진행해왔다. 김성인 감사관은 "학교자율 종합감사는 종래의 지적·처분 위주의 감사에서, 미래지향적인 예방 위주 감사시스템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의미한다"면서 "이를 통해 교육활동의 자율적 진단 및 개선 기회가 마련되고 학교 교육력 제고,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문화 조성이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8 15:37: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원자재가격 상승에…높은 물가 오름세도 지속

요인별 기여도 역사적 분해, 글로벌 요인의 기여도 분해. /한국은행 높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원자재가격의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다. 2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조사통계월보 '원자재가격 변동요인별 물가 영향 분석'에 따르면 최근 지정학적 불안 등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원자재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은은 1980년대 중반 이후 원자재가격 변동을 ▲글로벌 ▲상품그룹 ▲개별상품 요인으로 분해한 결과, 상당 부분이 글로벌 요인에 의해 유발된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요인은 원자재 가격 전반의 공통적인 변동요인, 상품그룹 요인은 석유 등 개별 상품 단위의 변동요인, 개별상품 요인은 두바이유 등 특정 지역 단위 개별 상품 가격의 변동요인을 의미한다. 원자재가격의 변동 중 글로벌 요인, 상품그룹 요인, 개별상품 요인의 설명력은 각각 50%, 30%, 20%를 차지했다. 2000년대 들어 글로벌 요인의 영향이 크게 확대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후에는 그 영향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요인별 인플레이션 및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 /한국은행 원자재가격 충격이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글로벌 요인에 의해 유발된 경우가 상품그룹 요인에 의해 유발된 경우에 비해 큰 폭으로 장기에 걸쳐 지속됐다. 글로벌 요인에 의해 유발된 원자재가격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함으로써 다시 물가상승압력으로 작용하면서다. 최근 글로벌 요인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및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도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글로벌 요인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은 상품그룹 요인에 의한 경우에 비해 인플레이션에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찬우 한은 조사국 물가연구팀 과장은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되더라도 원자재가격 상승세가 기대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될 경우 높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8 15:37:1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포스트 오미크론 학교일상회복 본격 추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 나와 맑은 공기도 마시고 농촌체험을 하니 너무 좋아요~."(화순 능주초 4학년 이세영 학생) 4월 27일 평일인데도 무등산 자락 농촌체험마을로 유명한 화순군 화순읍 수만리 들국화마을에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가 흘렀다. 체험학습에 나선 인근 능주초등학교 학생들이다. 이 학교 5~6학년 학생 30여 명은 이날 답답한 교실에서 나와 농촌체험 학습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20년 코로나19 위기가 찾아온 이후 전면 중단됐던 체험활동이 2년여 만에 재개된 것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능주초 이곤 교사는 "아이들이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밖으로 나오니 너무 좋아한다"면서 "이제 오미크론 유행이 어느 정도 진정된 만큼 예전처럼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포항도초등학교도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학년별 운동회 열고 있으며 5월 중에는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다. 광양중동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중단했던 교실에서의 모둠 토론 수업을 재개했고, 수학여행과 야영수련활동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처럼, 전남 도내 각급 학교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서서히 되찾아가고 있다. 전남 학교들은 3월 개학 이후 오미크론이 폭증하며 교육활동에 큰 제약을 받았으나, 최근 확산세가 꺾이고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 조치까지 이뤄지자 빠르게 교육활동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미루거나 중단했던 현장체험과 체육수업, 모둠토론을 재개하는 등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외에 사실상 모든 교육활동이 코로나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도 최근의 방역상황과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유·초·중등·특수학교 일상회복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4월 30일까지 준비, 5월 1일 ~ 22일까지 이행단계를 거쳐 5월 23일 이후 각급 학교 교육활동의 완전 정상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5월부터는 방역 목적의 원격수업 방식은 하지 않은 대신 학습 흥미 유발, 성취도 제고 등 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블렌디드 수업을 활용토록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다시 심각해질 경우 학생 안전을 고려해 학급 단위의 탄력적 학사운영은 가능하다. 수학여행 등 교외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코로나 상황과 구성원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해 학교가 결정해 시행하도록 했다. 또, 학교 및 학생 요구에 맞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체육수업 및 스포츠클럽 활동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한다. 이와 함께, 장애학생에 대한 특수교육과정, 직업계고 현장실습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정상화와 함께 학생진단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교육결손 해소에 나서는 등 교육회복 방안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식약처 허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실외 마스크 착용 여부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르기로 했다. 급식실 지정 좌석제, 체육관 내 동시수업 등은 학교장 자율 결정으로 시행하고, 기타 방역수칙도 변경된 방역지침을 고려해 방역당국과 협의해 시행하기로 했다. 조정자 교육국장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기조에 부응하면서도 재유행 가능성에 차질 없이 대비하겠다"면서 "맞춤형 학교 방역관리로 학교 내 감염을 예방하고 정상등교를 통한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8 15:34: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청렴문화 확산 고강도 대책 마련

부산교통공사가 최근 불거진 사건들의 불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강도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공사는 △청렴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 현장 청렴실천 강화 △공사 신뢰제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2개 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각 분야별 전담 감사인 제도 운영을 통해 상시·집중 감찰을 실시하고 직무태만, 금품·향응 수수행위 등 공직자 품위 훼손 사례를 바로잡아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와 공사·용역 등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92개 업체에 CEO의 청렴철학과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규제·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CEO가 직접 소통에 나선다. 또한, 감사기구 협의체 구성, 준감사인 제도 도입 등 감사부서 기능강화 방안도 마련됐다. 준감사인 제도는 사내 전문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다년간 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자격증 등을 보유한 전문가 5명을 준감사인으로 위촉해 감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사의 청렴활동을 선도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직원의 금품·향응 수수, 횡령 등 중대 비위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 조치하고, 범죄 혐의 사실을 적발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및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초과근로수당 등의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을 준용하여 사규 개정을 추진한다. 공사는 외부 전산망을 이용한 익명 신고 채널을 확충하고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에 대한 홍보 강화, 제보 건에 대한 신속한 조치 등으로 내부 제보를 활성화 시키고 신고자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깨끗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절대다수의 직원과 공사의 앞날을 위해 향후 비위행위자에 대한 어떠한 관용도 베풀지 않고 관련절차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5:34:27 장병호 기자